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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생활 2025.가을
한국문학생활회 | 부모님 |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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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한국문학생활회에서 계간으로 발행되는 문학 잡지로 문학과 함께 생활과 함께라는 모티브로 문학의 생활화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단체이다.

  출판사 리뷰

한국문학생활회에서 계간으로 발행되는 문학 잡지로 문학과 함께 생활과 함께라는 모티브로 문학의 생활화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단체이다.

출판사 서평

처서가 지나면서 가을이 성큼 다가온다.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바람에서도 제법 서늘한 계절의 변화를 느낀다. ‘독서의 가을’, 책 읽는 나날로 지식이 충전되는 풍성한 가을이길….
시·소설·수필을 함께 충전할 수 있는 ‘문학생활’도 좋은 읽을 책의 하나다.
- 장병선

요즘 전 세계적 추세가 AI를 활용하면서 반도체의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문학계에서도 시, 수필, 소설을 AI에 의뢰하면서 글을 쓰고 있다고 한다. 작가만의 생각과 느낌을 독자에게 전하며 소통했는데 앞으로 AI의 글을 등재 한다면 인간의 감성과 섬세한 느낌은 느낄 수가 없을 것 같다. 우리 문학회에서는 회원들의 원고를 본인의 글로 받을 것인지 AI 원고도 받을 것인지를 심사숙고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 김영구

처서가 지나도 더위란 폭군은 물러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당근과 채찍으로도 권유할 수도 없고, 또한 힘으로도 어쩔 수가 없다. 열대야로 잠을 설치게 만들기도 한다. 그런 중에 호주 퀸즐랜드 대학으로 유학 중인 손자와 손녀가 그곳 겨울방학을 맞아 한국엘 왔다. 그네들은 추운 계절에 피한 차 와서 그런지 이곳에서 덥단 말을 별로 안 한다. 그렇지, 겨울의 추웠던 추억을 소환하면 이 또한 일종의 피서가 되지 않겠나.
- 이현원

이번 편집회의에서는 생성형AI에 의한 표절 글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회의 결과 시나 수필 원고의 표절율이 20% 넘으면 표절로 보고 문학생활에 게재하지 않기로 하였다.
모든 회원이 원고 제출 시 유념하기를 바란다.
- 최장호

처서가 지났는데도 가마솥 같은 열기가 기승을 부리는 것처럼, K-pop이 전 세계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한 지 600년이 흘러 결국 인류의 언어가 되었다. UN 미래 언어 선정 프로젝트의 충격적인 결과이다. 미래의 한국문학생활회가 발전을 거듭하면서 노벨문학상 후보도 배출될 것을 기대해 봅니다.
- 손유순

땅이 큰 나라들이 유독 심해지는 기상이변 재해에 속살을 드러내며 대자연의 위대함에 맥을 못 추는 현상이다.
우리나라 또한 자연재해에 안전하다고 말할 수 없지만, 큰 나라보다는 덜 한 것 같다. 좌로는 중국 우로는 일본, 러시아, 미국 등에 둘러싸인 대한민국은 숨이 막히는 듯 애처로움에 둘러싸인 모습에서 요즘은 보호받는 느낌이 든다. 그러한 대한민국에 세계 젊은 친구들이 우리의 문화, 전통과 잘 어우러진 선진화된 문명을 보러 오니 우리 문학회도 덩달아 이런 기류에 편승하여 세계적으로 나가는 모습을 상상해 본다.
- 노우혁

문학을 알고도 문학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문학을 통해 사랑을 알고 그 사랑을 헤아리고 베풀 줄 아는 사람에 의해 문학은 건강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 문학인의 품 안에 매어둔 온실 속의 꽃이 아니라 들판의 꽃처럼 자유롭게 자라는 문학이야말로 건강한 문학이 될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한국문학생활회

지은이 : 최운선
한국문학생활회 상임회장. 문학박사, 시조문학 등단(2015년) 전국시조 백일장 금상 수상(한국시조문학회), 부천신인문학 시부문 당선(2021), 역동시조문학상 동상수상(2021), 일두시조문학상 수상(2022), 전국통일문예작품공모 시조부문 최우수상 수상(충청남도지사상 2024), 청명시조문학상 은상 수상(2024),저서 : 『one day 글쓰기 21의 법칙』, 『논술 이렇게 써야한다』 『노무현 연설문(상·하)』, 『해동공자 최충의 철학적 초상』.

  목차

권두시 01 최운선 - 문학생활 통권 21호


12 최성용 - 낡은 사진 속, 그대의 미소
14 이현원 - 성냥갑 속에는
15 최장호 - 발왕산 천년 주목
16 최운선 - 철조망 아래, 남겨져 있는자의 독백
18 김영구 - 명품
19 이성의 - 가을이 오면
20 가철노 - 시련
21 강정희 - 결혼담
22 구희은 - 벗
23 권성남 - 달무리
24 김경인 - 흙의 겸손
25 김금란 - 꽃으로 서서
26 김대영 - 섬섬옥수
28 김선아 - 이유
30 김양옥 - 손가락 향연
31 김윤경 - 최고의 깨달음
32 김태린 - 제 이름은 꽃입니다
33 노우혁 - 보이지 않는 전화기
34 나윤서 - 그래 한 번 춤춰보자
36 문병삼 - 요리하는 남자의 주방
38 류은자 - 비 오는 새벽
39 박경남 - 기쁨
40 문일령 - 어떻게 하나
42 박선영 - 나와 다른 건
44 박순애 - 시간을 견디는 나무, 올리브
46 박영길 - 색의 조화
47 박은경 - 둘이서
48 박정숙 - 재판
50 박혜주 - 살아 숨 쉬는 이 시간에
52 백채원 - 강의 그림자
53 손유순 - 팽이
54 손혜숙 - 들풀
55 송영숙 - 생명의 동행길
56 신현주 - 글
57 안희용 - 이것이 문제로다
58 우경연 - 저녁 무더위
59 이금실 - 딸기잼
60 이도형 - 천생 여인
61 이민구 - 높은 봉 호수에 담그고
62 이순녀 - 뜻대로
63 이순자 - 지혜
64 이영선 - 이름 없는 꽃
65 이영종 - 장마의 환청
66 이옥진 - 교학상장(敎學相長)
67 이주성 - 그대는 별
68 이주은 - 참 길
69 이하경 - 빛나는 개성
70 임은심 - 동행
71 임철진 - 비오는 초여름 정원
72 정명자 - 사탕
73 정은지 - 참 좋은 우리
74 정현덕 - 새벽 열차
75 지경숙 - 사랑 메아리
76 진희용 - 나의 삶
77 천송희 - 내 인생 지금부터
78 태현아 - 가슴 아픈 사랑
79 한경옥 - 보름달
80 홍영란 - 첫사랑
81 김혜경 - 감사의 노래
82 임조숙 - 내가 나이기를
83 임은호 - 밤거리
84 유봉석 - 인생
85 한순남 - 실바람
86 황도천 - 폭염
87 이은지 - 순정
88 김한용 - 변화

수필
90 윤백중 - 온천 지대
94 이성의 - 하늘에는 꿈과 희망이
100 최성용 - 자연인과 화전민
106 김영구 - 고마운 사람
110 장병선 - 글 한 편의 힘
114 가철노 - 흔들바위와 울산바위
116 김대영 - 2003년 5월 5일
119 김정균 - 바울 성지순례①
129 박도근 - 몽블랑 산군을 등정하고
138 백채원 - 엄마의 일기장
144 신현호 - 산간 도시 달랏을 가다
148 유봉석 - 스마트폰 그룹방에 핀 동문회
154 이대영 - 중고차 정비 단상(斷想)
157 이성호 - 나의 유년기
159 이주섭 - 꽃게를 찾는 사람들
162 조계자 - 우리 동네
165 김 생 - 잊을수 없는 순간들
167 임철진 - 늦여름, 두 바퀴에 담긴 하루
171 김혜경 - 백구와의 아침 산책

동시
174 김정협 - 나는 혼자라고
176 김영수 - 아기꽃
177 송영숙 - 못 찾겠다, 꾀꼬리!
178 김명주 - 비가 오면
179 한천우 - 웃음바다

시조
180 장병선 - 횡단보도 그늘막

181 김기평 - 이슬
182 이현원 - 무대의 뒤편
183 조계자 - 소낙비
184 한천우 - 고향에 난 길

동화
185 손유순 - 엄마 쥐와 새끼 쥐
190 이주성 - 엄마호떡 애기호떡

신인 문학상
194 이은지 - 땡볕(시 부문)
197 신용석 - 우간다의 눈물(수필 부문)

소설
206 박도근 - 죽음을 함께한 숱한 날들·4

특집 강릉문인회 2
238 엄창섭 - 적요(寂寥)와 풍경
239 조영수 - 화두(話頭)가 되어준 달
240 장병훈 - 우주의 물상(物象)에 비친 몽상
243 이언빈 - 다시 세상은 쓸쓸해지고
245 신승근 - 산행(山行)
246 남진원 - 반딧불
247 이진모 - 은비둘기
248 심은섭 - 몽환의 기우
250 김학주 - 외길 - 1
251 김경미 - 길의 문장
252 이문자 - 그래, 토렴이지
256 류동희 - 작은 집에 살기

272 문학생활 단신
274 편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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