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지은이 : 김재석
1990년 《세계의문학》에 시로 등단했으며 2008년 유심신인문학상 시조부문(필명 김해인)에 당선했다. 시집으로 『까마귀』『샤롯데모텔에서 달과 자고 싶다』『기념사진』『헤밍웨이』 『달에게 보내는 연서』『목포자연사박물관』『백련사 앞마당의 백일홍을』『강진』『조롱박꽃 핀 동문매반가』『목포』『강진시문학파기념관』『무위사 가는 길』『그리운 백련사』『마량미항』『당당한 영랑생가』『그리운 강진만』『모란을 위하여』『구름에 관한 몽상』『바다의 신 포세이돈 지명수배되다』『사의재에게 아학편을 떼다』『갈대는 제 몸뚱일 흔들어』『유달산 뻐꾹새 첫 울음소리』『목포문학관』『유달산 뻐꾹새 마지막 울음소리』『달리도, 외달도, 율도』『눈 내리는 이훈동정원』『조금새끼』『보리마당에 살어리랏다』『장흥』『나의 이뭣고는 홍매화다』『보길도에 어부사시사가 내린다』『동백꽃똥구멍쪽쪽빠는새』『목포근대역사관』『유달산과 고하도가 통하다』『달마고도에서 대오할 생각을 하다』『대흥사는 천강에 얼굴 내민 달이 꿈이다』『신안』『백운동원림』『선암사 가는 길』『통도사는 금강계단이다』『해인사에 빠지다』『송광사는 내 마음의 주장자다』『연기암은 내 마음의 죽비다』『불국사의 봄』『봉정사는 자기 혼자만의 몸이 아니다』『부석사의 달』『법주사에 내리는 눈』『마곡사에 내리는 비』『백담사에 들른 뻐꾹새 울음소리가 나를 따라다니며』『비췻빛 하늘가마로 구운 시』『탐진강』『달마지마을』『백조의 호수 강진만에서』『도보다리가 답이다』『골목은 나무꾼 빈집은 동백아가씨』『백련지가 나를 불러내다』『도라산역이 늠름하다』『비 내리는 난중일기』『현대시창작교실』『소쩍새 죽음의 내력에 대하여』『인문대 등나무벤치』『마리아회수도원』『책장을 입양하다』『그리운 성문종합영어』『미생』『고장난 신자유주의』『철원』『양구』『인제』『고성』『연천』『강화』『옹진』『화천』『인천』『경주』『백제』『개성』『평양의 달』『광주』『여순』『제주』『부산』『마산』『대구』『군산』『피난열차』『체 게바라 양말』『남해』『완도』『청산도의 달』『진도』『여수의 봄』『바다에 붙들려』『거제도』『통영』』『진해』『진주』『나주』『화순』『춘천』『설원과 붉은여우와 들쥐』『포천』『홍천』『동두천』『칠곡』『포항』『영천』『창녕』『광양』『고흥』『보성』『영암』『곡성』『장성』『영광』『순천』『함평』『무안』『담양』『해남』『구례』『서울』『윤슬』『영랑생가에게 면목없다』『도라지꽃 비구니』『앵두나무와 보낸 한철』『자작나무와 달마시안』『다시 태어난 현구생가』『목포 1,2,3』『강진 1,2,3』『안동』『정읍』『전주』『영랑생가 은행나무에 대한 몽상』『사랑이여, 노을치마만 같아라』『영랑생가 내 눈결에 쏘인 것들은』『영랑생가 가 나에게 신신당부하다』『백련사 동백숲에 대한 몽상』『대전』』『부잡하다』 『윤슬 3』 『다시 태어난 현구생가가 카이저 수염을 하다』 『슬픔이 나에게 베팅하다』 『수사학교실』 『시문학파기념관이 독서삼매에 빠지다』 『영랑생가는 시문학의 성지다』 『강진이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 『작시치인 나는 강진이다』『목포를 클릭하라』『목포문학관을 클릭하라』『목포에 꽂히다』『시문학파기념관에서 자작나무를 만나다』『강진미술관이 솔찬하다』『시문학파기념관은 시문학답사 일번지다』『예남사는 경주 김씨다』『동백정은 청주 김씨다』『해동사는 순흥 안씨다』『영랑생가 꽃나무들이 구김살이 없다』『해와의 인터뷰』『사의재의 달』『내가 시문학파기념관이라면』『우두봉과 구강포의 눈을 피해』『내가 백운동원림이라면』『강진을 밝히다』『뻐꾹새와 보낸 한철』『슬픔을 밝히다』『똑소리나는 슬픔이 딱 부러지는 슬픔과 마주치면』『강진에 꽂히다』『달이 성전을 편애하다』『슬픔으로 허기를 달래다』『지구별이 혼잣말을 하다』『윤슬 4』『고희의 강을 눈앞에 두고 내가 만난 슬픔들은』『백두산 천지에서』『압록강 단교』『윤한봉은 갈리아의 수탉이다』『두만강 푸른 물을 편지지 삼아 』『백금포의 달』『남미륵사가 불혹의 강을 건너다』『그리운 강진극장』『성요셉여자고등학교』『백운동원림 정선대가 끝내주다』『정지용문학관은 정지용 대변인이다』『노근리 쌍굴다리의 눈빛 전언』『탑동』『몽돌에 대한 몽상』『소안도의 달』역서로 『즐거운 생태학 교실』, 시조집으로 『내 마음의 적소, 동암』『이화』『별들의 사원』『별들을 호린다고 저 달을 참수하면』『고장난 뻐꾸기』『큰개불알풀』『다산』(2권)『만경루에 기대어』『구강포』『백운동원림』(2권)『추사』『노래하는 의미를 너희들이나 모르지』『첫사랑』『전봉준』『달빛한옥마을』『별이 빛나는 밤에』『윤슬 2』『일가달영야』『일인천강지곡』『달빛전선 이상없다』『성요셉여자고등학교』『대동강』『강진만 갈대밭에서』 동시집으로 『가파초등학교마라분교』『해와 달, 별, 구름 그리고 지구별』이 있다.
소안도의 달
시인의 말
1부
소안도 13
소안도 16
대한호, 민국호 그리고 만세호 19
윤슬 21
가학산 뻐꾹새 23
미라리 몽돌밭 24
미라리 상록수림에 대한 몽상 26
소안도 동백꽃 28
해맞이 일출공원에서 32
윤슬 35
느린 우체통 37
엽서 39
물치기전망대에서 40
느린 우체통 42
엽서 43
솔섬 가는 길 44
아부산兒負山 진달래 46
소안도 가리비 48
소안도의 달 50
월항마을이 노란 무궁화로 잘나간다 52
월항리月項里 갈대밭에서 54
소안도가 당사도를 아끼다 56
소안도 잘피밭은 보석밭이다 58
백조의 바다 소안도에서 60
부표 태극기 62
가학산駕鶴山 왕벚나무 군락 64
맹선리상록수림에 대한 몽상 66
소안항일운동기념탑은 몽돌들이 의기투합하였다 68
승소기념탑 70
소안항일운동기념관은 소안도의 지나간 미래다 72
소안면희생자추모비는 진실과 화해로 낳은 비이다 74
소안도가 구도와 횡간도 때문에 마음을 조이다 76
2부 당사도
당사도 81
구 당사도 등대 83
항일기념비가 당당하다 85
조난기념비는 친일파다 87
등대교회 88
천주교당사공소 90
감태 바닷가 몽돌해변 92
당사도 동백꽃 94
당사도 돌담 96
당사도의 달 98
횡간도橫看島 100
윤슬 102
구도鳩島 104
구도는 ‘배달의 민족’의 지나간 미래다 106
윤슬 108
3부 소안팔경
서시 111
금성명월錦城明月 113
내동장천內洞長川 115
귀하파성龜河波聲 116
이령목적梨嶺牧笛 117
학령귀운鶴嶺歸雲 119
미포어화美浦漁火 120
은곡창송隱谷蒼松 121
백포귀범白浦歸帆 123
4부 미라팔경
서시 127
학산귀운鶴山歸雲 129
대동장천大洞長川 131
미포귀범美浦歸帆 133
부아망월負兒望月 135
전방가림前坊嘉林 136
용담괴혈龍潭怪穴 138
강빈어화綱濱漁火 139
오산낙조烏山洛照 141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