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방구석의 공상가는 어떤 문제도 해결해 주지 못한다. 일잘러에게 특별한 능력이 있는 것이 일단 움직이는 것이다. 좌충우돌, 시행착오는 일잘러가 되기 위한 소중한 발걸음이다. 첫발을 내딛는 순간, 변화는 일어난다. 절대로 멈추지 말자. 점점 목표지점에 가까워지는 중이다. 멈춰도 되지만, 포기하는 것은 절대로 안 된다. 일 더하기 일은 잔업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는데, 일 더하기 일은 전문가로 가는 지름길이다. 문제해결을 위한 실천은 절대로 배신하지 않고, 반드시 좋은 선물을 준다.일은 인생을 살면서 같이 할 가장 친한 친구입니다. 일은 우리가 원하는 것을 아낌없이 주는 친구입니다. 일은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어주는 유일한 친구입니다. 뛰어난 실행력으로 깔끔하게 일을 처리하는 일잘러가 되어야 합니다.
A 계획을 세우다가 포기하고 B 계획을 세우고, 다시 C 계획을 세우는 것은 여러 상황을 고려하여 좋은 방안을 선택하는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실행되는 일이 전혀 없다는 뜻입니다. "나 이거 할 거야. 나 저거 할 거야"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 할꺼야’마법에 걸려서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채 그냥 말로만 끝나게 됩니다.
일잘러는 은근히 뻔뻔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기 보다는 도전하면서 방법을 터득하고 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봉우
글 쓰는 것을 좋아하고, 논리보다 감정을 조금 더 우선하는 IT 정보처리 기술사로 현재는 삼성SDS에서 클라우드 상품기획을 하고 있습니다.산업화 끝자락인 88년 삼성그룹 공채로 사회생활을 시작으로 4차산업 중흥기까지 경험하고 있으며 느리게 또는 빠르게 일하는 재미를 느끼고 있는 직딩입니다. IT 멘토링을 기회로 대학생을 만나면서 그들의 어려움을 알게 되었고, 부족한 사회생활 경험이지만 도움을 주고자 매일 글쓰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진심 어린 조언(글)은 누군가에게는 반드시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기에 글 쓰는 것을 멈추지 않으려고 합니다.학창 시절, 그리고 짧지 않은 직장생활, 그리고 기술사 취득 이후 전문가로서의 삶 속에서 경험하는 모든 것을 글로 표현하고 있어요. 《IT 대학생을 위한 착한 멘토 링》, 《젊음은 축복》, 《너니까 가능한 거야》, 《기획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때도 알았다면》, 《돈되는 직장생활 1,2,3》,《돈되는 경제생활》 등으로 마음을 전달하고 있어요.또한 자신의 비전과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모든 이들이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길 응원합니다.http://blog.naver.com/misape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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