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누군가는 현세의 이익을 위해서, 누군가는 정토에 왕생하기 위해서, 누군가는 윤회의 수레바퀴에서 벗어나기 위해서(해탈) 등, 불자들이 불교를 믿고 신행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단연 으뜸을 차지하는 목표는 ‘깨달음’이다. 그리고 깨달음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 신비한 어떤 것이 아니다. 깨달음은 석가모니 부처님이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몸소 수행하여 체득하고 증명한 것이다. 깨달음은 모든 고통을 여의어 나도 행복하고 중생들도 행복한 길이다. 지금도 행복하고 앞으로도 행복한 길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근중
‘페이스북’과 ‘다음카페’에서 ‘붓다명상’으로 활동하며 불교 명상을 수행하고 있다. 포교사단에서는 포교사로, 대학에서는 정신건강과 상담심리의 사회복지학 학자로서 관련 불교학회에서 부처님의 교법을 연구 및 발표하며 전법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