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인문,사회
후기 국가독점자본주의론과 한국사회 성격 : 하권  이미지

후기 국가독점자본주의론과 한국사회 성격 : 하권
후기 신식민지국가독점자본주의와 재벌체제
밥북 | 부모님 | 2025.06.30
  • 정가
  • 17,000원
  • 판매가
  • 15,300원 (10% 할인)
  • S포인트
  • 850P (5% 적립)
  • 상세정보
  • 15.2x22.5 | 0.333Kg | 256p
  • ISBN
  • 9791172230937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21세기 초, 우리는 자본주의의 새로운 변곡점에 서 있다. 세계화와 신자유주의, 금융자본의 팽창, 국가의 역할 변화 등등, 현대 자본주의의 복합적 변화는 우리 사회의 구조와 삶의 양식을 근본적으로 뒤흔들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격변 속에서 ‘후기 국가독점자본주의’라는 이론적 틀을 통해 오늘날 자본주의의 본질과 한국사회의 구조적 특성을 해명하고자 기획하여 나온 책 상·하권 중 하권이다.책은 21세기 지구화 시대의 현대 자본주의와 신자유주의의 본질, 국제독점자본의 형성과 발전, 현대 제국주의의 성격, 그리고 다극화와 새로운 국제질서 등을 다양한 각도에서 조망한다. 나아가 케인스주의와 신자유주의의 교체, 생산의 국제화, 금융자본의 팽창, 그리고 한국 사회의 신식민지적 구조와 재벌체제 문제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자료와 논리적 분석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현실을 날카롭게 해부한다.이를 통해 책은 단순한 이론적 해설을 넘어 실제 한국 사회의 구조적 모순과 대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한국의 재벌체제와 민족문제, 경제 개조의 방향까지도 아우르고 있다. 이러한 책은 현실 사회운동과 정책 논쟁에 실질적인 통찰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국제적 시각에서 본 자본주의의 변화와 한국 사회의 특수성을 결합하여, 독자들이 세계와 한국을 동시에 꿰뚫어볼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정호
중국 베이징대학에서 <러시아혁명 시기 레닌의 정치신문 사상과 그 현대적 의의 연구>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7년 귀국 후 울산에 거주하면서 레디앙, 민플러스 그리고 울산함성 등에 노동운동, 국제정세, 진보정당과 관련한 다수의 글을 발표하였다. 민주노총정책연구원 자문위원과 다극화포럼 운영위원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노동자 독립언론 <울산함성>의 발행인으로서 노동자언론 육성에 매진하고 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