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AI가 인간의 일과 사고를 대체하는 시대다. 그럼에도 여전히, 더 중요해지는 것이 있다. 바로 ‘관계’와 ‘소통’이다. 이 책은 AI 시대를 살아가는 당신에게 ‘인간다움의 본질’을 다시 묻는다. 모든 것이 가능할 것 같은 AI 시대에도 관계는 여전히 쉽지 않다. 소통은 더 어렵다. 하지만 이 책은 이에 대해 역설적으로 말한다. 그래서 오히려 가능하다고.기적은 거창하지 않다. 오히려 작고 조용한 역설에서 시작된다. ‘관계의 역설’은 갈등과 오해가 쌓인 우리 일상에 작은 균열을 내고, 그 틈에서 전환의 씨앗을 틔운다. 기계문명이 발달할수록 가장 인간적인 것이 가장 전략적인 무기가 되는 시대, 그 중심에 ‘관계’와 ‘소통’ 있다. 첨단 기술이 모든 것을 해결할 것처럼 이야기 되는 AI 시대에 이 책은 당신의 관계를 새롭게 바꿀 강력한 도구를 제시한다.
출판사 리뷰
AI 시대에는 기계적 기술보다 관계적 기술이 중요해진다.
인간의, 인간에 의한, 인간을 위한 AI 시대의 관계와 소통법!
1. ‘AI 시대, 어떻게 살 것인가?’
AI가 인간의 일과 사고를 대체하는 시대다. 그럼에도 여전히, 더 중요해지는 것이 있다. 바로 ‘관계’와 ‘소통’이다. 이 책은 AI 시대를 살아가는 당신에게 ‘인간다움의 본질’을 다시 묻는다. 모든 것이 가능할 것 같은 AI 시대에도 관계는 여전히 쉽지 않다. 소통은 더 어렵다. 하지만 이 책은 이에 대해 역설적으로 말한다. 그래서 오히려 가능하다고.
기적은 거창하지 않다. 오히려 작고 조용한 역설에서 시작된다. ‘관계의 역설’은 갈등과 오해가 쌓인 우리 일상에 작은 균열을 내고, 그 틈에서 전환의 씨앗을 틔운다. 기계문명이 발달할수록 가장 인간적인 것이 가장 전략적인 무기가 되는 시대, 그 중심에 ‘관계’와 ‘소통’ 있다. 첨단 기술이 모든 것을 해결할 것처럼 이야기 되는 AI 시대에 이 책은 당신의 관계를 새롭게 바꿀 강력한 도구를 제시한다.
2. AI 시대에는 ‘관계’와 ‘소통’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가?
1. 관계란 얻는 것만큼, 잃고 견디는 것
관계는 축복이지만, 때로는 고통이다. 이 책은 그렇게 흔들리는 감정의 본질을 직면하도록 만든다. 그리고 ‘좋은 관계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잃고 견디는 것’이라는 뜻밖의 해법을 내민다. 가치 있는 관계일수록 불편함을 수반한다는 역설은 성장통과 닮았다.
이 책은 인간관계의 ‘득실’을 재정의하며, 실패한 관계도 의미가 있다고 일깨운다. 그리고 ‘완벽한 사람’을 찾기보다 ‘견딜 수 있는 결함’을 품는 연습을 제안한다. 이러한 역설을 받아들이는 순간, 관계는 더 깊어지고 넓어진다. “버틸 수 있을 만큼의 결핍이 관계를 지탱하는 기둥이 된다”는 통찰이 큰 울림을 남긴다.
쉽게 관계를 맺고 끊는 세상에서, 잃음을 견디는 관계는 오히려 미래를 연다. 불완전함을 껴안는 순간, 당신은 완전한 관계에 도달할 수 있다.
2. 감정을 숨길수록 감정이 관계를 지배한다
억눌린 감정은 겉으로는 평온해 보여도 언젠가는 폭발한다. 이 책은 “감정의 부재가 관계의 파괴를 낳는다”고 경고한다. 대개 진짜 감정은 말이 아닌, 말하지 않은 것 속에 숨어 있다. 감정을 표현하지 않음으로써 우리는 오히려 감정에 끌려다니는 아이러니에 빠진다.
그래서 이 책은 솔직함의 기술을 관계의 필수 조건으로 제시한다. ‘상대가 상처받을까 봐’ 숨긴 감정이 결국 더 깊은 상처를 낳는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그리고 감정을 숨기지 않는 말과 행동은 연습조차 용기이자 전략이라고 주장한다.
관계를 지키려는 진심은 때때로 불편한 진실을 말하는 데서 시작된다. 감정은 통제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드러내야만 이해될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침묵은 금이다”라는 속담이 관계에서는 틀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소통은 결국 감정 사이의 진심이 닿을 때 완성된다.
3. 부모 자식 간, 더 가까워질수록 말이 필요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까운 사이에는 이심전심(以心傳心)일 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말이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대표적인 관계가 부부 간, 부모와 자식 간이다. 이 책은 그러한 침묵의 진짜 의미, 즉 “가깝기 때문에 말이 필요없다”는 착각이 오히려 거리를 만드는 역설에 대해 다룬다. 정서적 친밀함이 대화 없이 유지된다는 건 환상에 가깝다. 오히려 ‘당연히 이해하겠지’라는 전제가 오해를 키운다.
이 책은 “가족은 말하지 않아도 안다”는 신화를 뒤집고, 오히려 더 말하라고 주문한다. 아무리 가족 간이라도 사소한 감정, 일상의 불편함을 표현해야 끈끈해진다. 의도하지 않은 거리감은 의도적인 소통으로만 극복된다. 자녀에게 말을 거는 것은 설교가 아니라, 존재를 확인하는 일이다. 이 책은 가족이기에 가능한, 그 불완전한 소통의 아름다움을 다시 발견하게 해준다.
4. 부부는 다툼이 없는 게 아니라, 잘 싸우는 사이다
좋은 부부는 싸우지 않는 부부일까? 이 책은 단호히 “아니다!”라고 말한다. ‘싸우지 않는 부부’는 표면적으로만 평화로울 뿐, 실제 관계는 갈등 속에서 허우적거릴 수 있다. 잘 싸운다는 건 ‘상대를 부수지 않고 입장을 나눈다’는 뜻이다.
이 책은 ‘싸움’이 관계의 위기가 아니라,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역설을 보여준다. 오히려 갈등은 ‘상대를 포기하지 않았다’는 증거다. 문제는 다투는 것이 아니라, 회피하거나 무시하는 것이다. 소통이 단절된 부부 사이에는 작은 오해도 깊은 골이 된다.
이 책은 감정을 관리하는 싸움, 품격 있는 갈등의 기술을 알려준다. 사랑이 식어서 싸우는 게 아니라, 사랑하니까 더 세게 부딪힌다는 말이 진심으로 들린다. 잘 싸운 부부가 결국, 오래 가는 부부라는 진리를 확인하게 된다.
5. 친구는 내가 선택한 유일한 가족
친구는 의무가 아닌 선택이다. 그렇기에 그 관계가 더욱 소중하다. 이 책은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존재’로서 친구의 가치를 다시 비춘다. 친구와의 관계는 타인과의 소통 능력을 실험하는 첫 무대다.
이 책은 친구 관계에서 중요한 건 ‘빈도’가 아니라 ‘진심’이라고 말한다. 한 번의 진실한 대화가 백 번의 형식적인 만남보다 강하다. ‘잘 지내?’라는 형식적인 말보다 ‘네가 그리웠어’라는 진솔한 말 한마디가 친구 관계를 바꾼다.
친구란, 나의 결핍을 묻지 않고 받아주는 존재다. 이 책은 친구 관계 속에서 인간다움의 본질을 탐색한다. 소통이 단절된 시대일수록 친구는 생존의 공동체가 된다. 친구는 우리가 삶에서 자발적으로 맺는 가장 인간적인 연결이다.
6. AI 시대, 인간을 더 인간답게 만드는 건 결국 관계다
AI는 지식과 정보는 줄 수 있지만, 마음속 위로는 줄 수 없다. 이 책은 인간만이 가진 공감, 연결, 감정이 얼마나 절대적인 가치인지 역설한다. 이 책은 ‘AI가 관계를 대신할 수 없다’는 명제를 넘어 ‘AI가 발전할수록 관계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기계는 효율적이지만, 인간은 의미를 만든다.
또한 이 책은 기술의 시대에 인간성을 복원하는 유일한 길로 ‘관계’를 강조한다. AI가 줄 수 없는 유일한 것, 그것이 바로 ‘인간 간의 연결’이다. 디지털의 홍수 속에서도 감정은 아날로그로 전해져야 진짜다. 따뜻한 말 한마디, 눈을 맞추는 한 순간이 데이터보다 더 깊은 신뢰를 만든다. 기계와 공존할 수 있는 인간은 관계를 회복한 인간이다. 관계는 인간이 인간일 수 있는 마지막 무대다.
7. 소통은 말을 잘하는 게 아니라, 잘 듣는 것이다
소통 능력은 말발이 아닌 귀에 달려 있다. 이 책은 ‘말하는 기술’보다 ‘듣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말을 잘하는 사람보다 잘 들어주는 사람 곁에 사람이 몰린다. 이 책은 ‘경청’이라는 말이 얼마나 실천하기 어려운 미덕인지 조명한다.
경청은 기다림이고, 상대를 향한 신뢰다. 내 말이 중요해지려면, 먼저 상대의 말을 존중해야 한다. 그래서 “들을 준비가 된 사람만이 소통할 자격이 있다”는 메시지는 날카롭다. 이 책은 듣기의 기술을 통해 소통의 방향을 되돌린다. 지혜로운 사람은 말보다 귀로 리더십을 발휘한다. 소통은 결국, 내가 아닌 ‘상대 중심’의 언어에서 시작된다.
8. 가장 큰 변화는, 말할 수 없던 것을 말하는 순간
‘소통의 기적’이란 사실 거창한 개념이 아니다. 그것은 아주 사적인 경험에서 출발한다. 말하지 못한 것을 말하는 순간, 관계는 새로운 차원으로 올라간다. 이 책은 그 원천, 즉 오랜 침묵, 꺼낸 적 없는 상처, 숨겨온 감정. 그 모든 것을 마주하는 용기 등을 ‘기적을 부르는 소통의 역설 씨앗’이라고 칭한다.
말을 통해 사람은 세상보다 자신을 먼저 바꾼다. 소통은 말을 트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여는 일이다. ‘말해도 되겠구나!’라는 신호 하나가 관계를 살린다. 이 책은 그것을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기적은 거창한 사건이 아니라, 말 한마디로 시작된다. 말할 수 없던 것을 말할 수 있는 날, 당신의 관계는 다시 만들어진다.
3. 결국, 관계가 남는다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결국 우리 곁에 남는 건 사람이다. 현대 사회에서 기술은 급속도로 변하지만, 마음은 여전히 천천히 자란다. 이 책《관계의 역설》은 AI 시대에 가장 오래 강력한 힘은 결국 ‘관계’에 있음을 말한다. 변화를 이끄는 것은 거대한 혁신이 아니라, 작은 역설에서 비롯된 진심이다.
이 책은 인간관계를 새롭게 설정하는 실용서이자 관계의 본질을 다루는 인문서며, 동시에 삶의 전환점을 만들어 주는 감정의 안내서다. 지금 이 순간, 단 한 사람과의 관계를 바꾸는 것. 그 작고 강력한 시작을 위한 책이다. 당신의 인생이 새로운 ‘관계’로 인해 다시 시작되길 기원한다. 이 책이 당신의 그 여정을 도와주며 함께할 것이다.
바다에 물을 더하려 애쓰는 것보다, 바다 자체가 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관계에서 가장 큰 보상을 받는 사람은 역설적으로 아무런 보상을 기대하지 않는 사람이다. 이것이 바로 관계의 역설이다.
우리가 관계에서 무언가를 얻기 위해 노력하면 할수록, 진정으로 가치 있는 연결은 더 멀어진다. 반면, 계산 없이 자신을 내어줄 때 오히려 더 깊고 풍요로운 관계가 형성된다. 심리학자인 마틴 셀리그만(Martin Seligman)의 연구에 따르면, 타인에 대한 친절한 행동이 자신의 행복에 미치는 영향은 그 행동을 통해 자신이 얻을 것이 없을 때 가장 크게 나타난다고 한다. 즉, 이타적 행동이 오히려 자신의 웰빙과 만족감에 더 큰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또한, 관계에서 계산적인 접근을 취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관계의 질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가져온다. ‘내가 너에게 이만큼 해주었으니, 너도 나에게 이만큼은 해줄 것’이라는 거래적인 생각은 언뜻 공정해 보이지만, 결국 관계를 피상적인 수준에 머물게 한다. 진정한 관계는 계산을 초월한 무조건적인 수용과 이해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종종 확신에 사로잡힌다. ‘그는 분명히 이런 의도였어’라는 마침표로 대화를 끝내버린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관계를 살리는 것은 이런 확신이 아니라 불확실성을 인정하는 용기다. “내가 너를 잘못 이해한 걸까?”라는 질문은 단절된 관계를 다시 이어주는 다리가 된다.
<1장. 내 인생을 바꿔줄 관계의 역설> 중에서
디지털 세상에서 우리는 더 많은 연결을 갖지만, 더 적은 관계를 맺고 있다. 관계는 단순한 정보 교환이 아니라, 취약함을 공유하고, 불완전함을 받아들이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다. AI는 완벽한 대화 파트너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인간관계의 핵심인 상호 취약성(Mutual Vulnerability)과 공동 성장(Co-evolution)의 경험을 제공하지는 못한다.
‘관계의 역설’이라는 표현은 단순한 모순이 아니라, 더 높은 차원의 진리를 담고 있다. 연결이 쉬워질수록 관계는 어려워지고, AI가 발전할수록 인간다움은 더 귀해지며, 우리가 외로움을 느낄수록 관계의 가치는 더 선명해진다는 의미다. 달빛이 어둠 속에서 더 빛나듯, 기술의 홍수 속에서 인간의 진정성은 더욱 환히 빛난다.
이 모든 역설 속에서, 우리는 인간이 가진 가장 위대한 것을 재발견한다. 바로 ‘사랑’이다. 이 사랑은 알고리즘으로 복제될 수 없는, 오직 인간만이 지닌 독보적 능력이다. 오래된 나무가 폭풍 속에서도 굳건히 서 있듯, 진정한 사랑은 디지털 광풍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우리의 뿌리다.
상처받을 용기가 없으면 사랑할 수 없고, 불완전해질 용기가 없으면 성장할 수 없다. 완벽함을 추구하는 AI 시대에, 역설적으로 우리의 불완전함은 치유와 성장의 원천이 된다. 금이 간 그릇에서 빛이 새어나오듯, 우리의 상처와 결함은 서로를 비추는 빛이 된다.
AI 시대를 항해하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알고리즘이 아니라, 더 깊은 공감이다. 더 빠른 연결이 아니라, 더 의미 있는 관계다. 더 완벽한 답이 아니라, 함께 찾아가는 질문의 여정이다. 이것이 바로 ‘관계의 역설’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깊은 지혜이며,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치유의 메시지다.
<2장. AI시대, 관계의 역설로 만드는 내 인생의 기적> 중에서
오늘날 우리는 소통의 바벨탑이 무너지는 시대에 살고 있다. 언어는 넘쳐나지만 의미는 희석되고, 연결은 증가하지만 유대는 약화되는 시대를 살고 있다. 이런 시대적 아이러니 속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소통의 양적 팽창이 아닌 질적 변환이다.
법정 스님의 침묵의 웅변, 이건희 회장의 전략적 한 마디, 송창식의 역설적 접근 모두 소통의 역설이 가진 힘을 보여준다. 이들은 소통의 심층 문법을 이해하고, 그것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소통의 연금술사들이었다.
거울처럼 모든 것이 반대로 보이는 세계에서, 우리는 익숙함의 껍질을 벗고 새로운 관점을 발견해야 한다. 세상이 소리치라고 할 때 침묵하고, 모두가 말할 때 듣고, 보여주기 바쁜 시대에 진정성 있게 행동할 때, 우리는 비로소 소통의 중력장을 벗어나 자유로운 영향력의 궤도에 오르게 된다. 이 역설적 여정은 파도처럼 밀려오는 말의 홍수에 저항하는 것이 아니라, 그 흐름을 읽고 파도 위에 서는 법을 배우는 과정이다.
소통의 역설은 단순한 처방이 아닌, 끊임없는 자기 성찰과 용기 있는 실천을 요구하는 평생의 수행이다. 그러나 그 여정의 끝에는, 마치 나비효과처럼 작은 변화가 거대한 파장을 만들어내는, 인생을 바꾸는 강력한 변혁의 순간이 기다리고 있다.
<3장. 내 인생을 바꿔줄 소통의 역설>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성동
빙그레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20여 년간 근무한 후, 2002년부터 ‘고객경영연구소’와 ‘행복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생산성본부를 비롯해 공ㆍ사기업을 대상으로 마케팅, 영업력 강화, 대인관계, 소통, 가정 행복, 인생 설계 등의 주제로 컨설팅과 강의를 하고 있다. 크레듀(영업달인만 알고 있는 프로 세일즈 전략), KT이노에듀(VIP 마케팅), 풀림 아카데미(인간관계, 변화관리) 등의 e러닝, 원격교육 과정도 개발했다. 주요 저서로 《영업달인은 절대 세일즈하지 않는다》, 《VIP 마케팅 불변의 법칙》 등이 있고, 공저로 《행복한 가정의 비밀》, 《인생 후반, 어디서 뭐하며 어떻게 살지?》, 《행복도 습관이다》, 《인생 반전 레시피》 등이 있다.
지은이 : 김승회
35년간 공기업과 금융기관, 제조업, 유통업 , 서비스업 등 천여 개 기업에서 마케팅, 영업, 리더십, 팀 빌딩, 소통, 인간관계 등을 강의했다. 30대 후반에 기업을 대상으로 한국정훈산업교육원을 창업하여 10년간 교육, 컨설팅, 자문을 했다. 강원관광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한 후, 현재는 행복, 인간관계, 은퇴 후 창업, 재취업 등을 주제로 저술, 강의, 상담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실전 세일즈학》이 있고, 공저로 《행복한 가정의 비밀》, 《노력의 분노》, 《인생 후반, 어디서 뭐하며 어떻게 살지?》, 《인생 반전 레시피》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_ AI 시대, 왜 관계와 소통이 더 중요해지는가?
1장. 내 인생을 바꿔줄 관계의 역설
01. 관계에 관한 오해와 편견, 그리고
02. 인생은 Give &Take다?
03. 첫인상이 전부다?
04. 소통은 관계의 만병통치약이다?
05. 사랑은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06. 갈등은 나쁜 것이다?
07. 오래된 관계는 더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다?
08. 가까운 사람이라 도와줄 것이다?
09. 사람은 안 보이고 이해관계만 보인다?
10. 상처, 받은 사람은 많은데 준 사람은 없다?
2장. AI 시대, 관계의 역설로 만드는 내 인생의 기적
01. 인맥, 관리할 필요없다?
02. 관계가 만드는 기대치의 역설
03. 관계의 역설로 인생을 바꾼 사람들
04. 내 인생을 바꿔줄 관계의 역설
05. AI 시대, 새로운 관계의 패러다임
06.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관계의 본질
07. AI 시대에 더 중요해진 관계의 역설
08. AI 시대에는 관계적 기술이 더 중요해진다
09. 존재 부재의 역설
10. 성공은 운이 아니다? 그런데 운이다
11. AI 시대, 내 인생에 관계의 기적을
3장. 내 인생을 바꿔줄 소통의 역설
01. 소통에 관한 오해와 착각, 그리고
02. 역설적 소통의 본질과 삶의 지혜
03. 소통의 역설로 인생을 바꾼 사람들
04. 내 인생을 바꿔 줄 소통의 역설
05. 소통은 귀에서 마음으로 흐른다
06. 경청은 온몸으로 듣는 것이다
07. AI 시대는 질문이 금이다
08. AI 시대에 더 중요해진 아날로그 소통
4장. 기적을 부르는 소통의 역설 씨앗 심기
01. 성격 유형별 소통의 역설
02. 대화가 많을수록 문제가 잘 해결된다?
03. 그런 너는 내 마음을 다 아니?
04. 될 놈은 돼, 그냥 놔둬도
05. 나는 너를 믿는다, 기다릴께
06. 비움과 채움, 내려놓기의 역설
07. 후회는 선택의 그림자
08. 기적을 부르는 소통의 역설 씨앗 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