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서승종
작가는 건설엔지니어이다. 전라남도 장흥에서 출생하였다. 한양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건설관리학으로 석사를 취득하였다. 현대건설 GS건설에서 근무하였다. 저서로는 <건설 영어 약어 사전> <정리합시다> <경제 금융 약어 사전>
1장. 자존과 치유
넘어졌던 자리에서 다시 걷기 시작했다 12
불안하다는 건 아직 내가 간절하다는 뜻이었다 14
조금 느리게 걸었을 뿐인데 마음이 따라온다 16
나를 조용히 바라보는 시간 18
이제는 나를 인정하는 시선을 먼저 갖기로 했다 20
괜찮아지는 건 멀리서 오지 않는다 22
나는 나만의 리듬으로 살아간다 24
무너지지 않고 살아낸 날들이 나를 회복시켰다 26
나는 내 편이 되어주는 법부터 배우고 있습니다 28
마음이 아플 땐 몸부터 챙기기로 했습니다 30
아무도 모르게 나를 돌본 시간이 나를 지켜냈다 32
조용한 침묵 속에서야 비로소 들리는 마음 34
혼자 있는 시간이 나를 다시 살게 했습니다 36
나는 내가 쌓아 올린 하루들을 믿기로 했다 38
아무에게도 묻지 않고, 나에게 먼저 묻는다 40
같은 하루가 반복되는데 마음은 조금 나아졌다 42
남들이 모르는 선택으로 나는 나를 지켜냈다 44
모든 역할을 내려놓고 나에게만 집중한 하루 46
누군가를 이해하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습니다 48
내가 내린 선택을 끝까지 믿어보기로 했다 50
나답게 살아가겠다는 마음이 곧 자신감이었다 52
나도 괜찮은 사람일 수 있다는 생각을 시작했다 54
2장. 용기와 성장
삶의 속도가 아니라 방향을 먼저 생각합니다 58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도, 나는 자라고 있었다 60
모든 실패는 나를 키우기 위한 준비였습니다 62
천천히 와도 괜찮습니다 64
용기는 두려움을 안고도 나아가는 마음입니다 66
특별하지 않아도 의미 있는 하루는 분명히 있다 68
끝에서 배운 것들이 나를 앞으로 데려갑니다 70
다시 걷겠다고 마음먹은 순간 72
실수로 무너진 게 아니라, 자라나는 중이었다 74
실패를 사랑할 수 있게 되었을 때, 나는 달라졌다 76
눈에 보이지 않아도 가치 있는 삶을 살고 싶다 78
아무도 모르게 꺼내든 용기 하나가 나를 바꿨다 80
기다리는 일은 생각보다 오래 걸린다 82
3장. 관계와 연결
조용히 곁에 있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86
내가 준 다정함이 나를 버티게 해주었다 88
사랑은 설명보다 느껴지는 것이다 90
사랑은 거창한 말보다 작은 선택으로 남는다 92
그때의 나를 이제는 이해해 주기로 했다 94
우리가 함께라는 사실만으로도 96
잊지 않아도 괜찮다, 다만 묶여 있지 않기로 했다 98
내가 머문 자리에 다정함 하나 남기를 100
말없이 곁에 있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102
말없이 곁에 있어 준 마음이 나를 다시 일으켰다 104
사랑은 완벽해서가 아니라 함께해서 깊어진다 106
아무 일 아닌 얘기를 오래 나눌 수 있는 사람 108
사랑은 같은 자리에 머물기 위한 노력입니다 110
사랑은 말보다 오래 머문 시선에서 자란다 112
말이 없어도 같은 방향을 걷는 사람이 있다는 것 114
같이 아파해주는 마음이 가장 큰 위로였습니다 116
오랜만에 연락해도 어제처럼 이어지는 사이 118
4장. 희망과 응원
당신은 오늘도 잘 해내고 있다는 말 122
당신은 이미 잘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124
지금 이만큼의 삶도 소중하다는 걸 알게 된다 126
나는 내 일에 마음을 다했습니다 128
지금 이 삶도 괜찮다고 말할 수 있을 때 130
오늘이 전부가 아니라는 마음이 나를 살게 한다 132
아주 작은 빛 하나로도 어둠은 물러난다 134
아무도 몰라도, 오늘의 나는 참 잘 해냈다 136
아주 작은 가능성이 나를 다시 일으켰습니다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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