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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재팬
작약숲 | 부모님 |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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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비행기 타는 대신, 펼쳐서 섬나라에 가면 안 될까. 직접 찍고 쓴 여행의 작은 기록."내가 있는 곳이 도쿄의 도쿄타워인 것이 다행이었다. 홀로 떠나온 여행에서 떠오른 나의 어두운 면은, 별생각 없이 내려놓을 수 있는 것인 동시에 마음이 가는대로 움직일 수 있게 하는 동력이었다."
"아마 여행객의 시선으로 바라보아서일지도 모르고, 그곳을 거니는 사람들이 나와 완전한 타인이어서일지도 모른다. 그게 아니면 단순히 황거라는 공간이 주는 특수성이 작용한 것일지도 모른다. 뭐가 됐든 좋았다. 6시가 채 되지 않았는데 완전해진 어둠까지도."
"소중한 사람과 떠나온 크고 낯선 도시에서의 첫 번째 날 밤. 오사카는, 생각보다 훨씬 좋은 곳이었다."

  목차

1장 [도쿄]

-2005년의 겨울로부터
-그녀가 나리타로 날아간 이유
-담배 찌든내가 가득한 방? 뭐 어때
-사람 사는게 다 비슷하다는 말
-시부야에는 바람이 분다
-엉망진창으로 만들어주지 않을래?
-기계적이고 단조로운
-원색 인간
-아사쿠사 명화전(展)
-이 영광을 푸딩에게 돌립니다
-생일이 2월 29일인 사람에게
-밝은 옷을 입고 가서 다행이라는 생각
-하세가와씨에게 감사하며
-도쿄 타워여 안녕히
-당신은 긴부라라는 말을 알고 있는지
-지구의 인구는 착실하게 늘고 있다
-황거 산책
-미안 나는 외국인에 미성년자라서
-필름에 릴을 감듯
-면세점 도둑과 나의 귀국편

2장 [오사카]

-오하요, 나니와
-나의 안 좋은 버릇
-이렇게나 많은 사람이 살고 있는 거야
-오사카는 먹다가 망한다
-거리를 정처없이 유랑하는 일

3장 [교토]

-그래, 교토에 가자
-사랑하는 교토에게
-시간이 멈춰있는 거리가 있다
-우리는 루트에서 벗어나
-우리의 '료캉스'
-어찌 이리도 붉은 토리이

4장 [다시, 오사카]

-백 투 오사카
-어른제국의 역습
-삶의 방식이 좋다는 말
-도톤보리에는 두 얼굴이 있다
-유람선으로 유람하기
-6월 27일 목요일, 흐림
-이 꽃다발을 발견한 당신에게
-여행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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