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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은 착각이다
비즈니스는 오직 확장뿐!
힘찬북스(HCbooks) | 부모님 |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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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성장에서 확장으로. 지금 우리는 ‘성장’ 중심의 비즈니스 사고에서 ‘확장’ 중심의 전략 설계로 전환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 책은 비즈니스의 확장 가능한 영역과 전략을 설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며, 단순한 동기부여를 넘어 실제 비즈니스에서 즉시 실행 가능한 로드맵과 체크리스트를 제공한다. 혼자 일하던 사람, 반복되는 매출 구조에 지친 CEO, 협업을 통해 새로운 판을 만들고 싶은 전문가들에게 필요한 전략서다.

  출판사 리뷰

성장이라는 환상에서 깨어날 시간―
대부분의 사람은 아직도 ‘성장’이 곧 ‘성공’이라고 믿고 있다. 하지만 성장만으로는 부족하다. 성장은 회사를 바쁘게 만들 뿐, 사업을 자유롭게 해주지 않는다. 지난 20년 동안 교육, 유통, 브랜딩, 콘텐츠, 강의, 협업 등 다양한 현장에서 일해온 저자는, “많은 이들이 더 벌고 싶어 했고, 더 알려지고 싶어 했으며, 더 확장되고 싶어 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더 열심히 일할수록 ‘사업은 그 자리에 머무는’ 경우를 많이 봤다. 왜일까? 그 이유는 분명하다. ‘성장’만 생각하고, ‘확장’은 설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라고 말한다.
이 책은, △1인기업 및 N잡러 △사업 다각화를 꿈꾸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CEO △비즈니스 협업을 준비하는 콘텐츠 전문가 △유통, 교육, 마케팅 분야 실무자 △콘텐츠 기반 창업 준비생 및 퍼스널 브랜드 구축자 등을 위한 확장 전략서다.
책은 총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왜 지금 우리가 ‘성장’이라는 단어를 경계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떤 착각이 우리를 정체시키는지 짚어본다. ▲2장에서는 “당신의 ‘비즈니스의 자세’는 확장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가?” 하는 질문과 함께 확장하는 사람들의 태도와 마인드셋을 들여다본다. ▲3장에서는 본격적으로 확장의 핵심 축 5가지를 제시한다. 저자는 브랜딩, 협업, 채널, 콘텐츠, 고객 경험의 다섯 가지가 유기적으로 맞물릴 때 비로소 사업은 스스로 넓어지기 시작한다고 주장한다. ▲4장에서는 확장이 가능한 구조를 만드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다룬다. 특히, 단순히 좋은 관계를 많이 맺는 것이 아니라 ‘나 없이도 돌아가는 시스템’을 설계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5장에서는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루틴, 언어, 액션 리스트를 정리했다. 생각만으로는 절대 확장되지 않는다. 움직이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지론이다. ▲6장에서는 실제 다양한 업종(강사, 교육 기획자, 유통 전문가, 1인기업, 예비 창업가 등)에서 어떻게 확장 전략을 적용할 수 있는지 실전 시나리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비즈니스에 바로 적용이 가능한 ‘확장 지도’를 그릴 수 있다.




성장의 함정―
최재훈 대표는 창가에 서서 서울 강남의 빌딩 숲을 내려다보았다. 5년 전 친구 두 명과 함께 시작한 모바일 앱 개발 스타트업 ‘퓨처웨이브’는 이제 직원 50명 규모의 탄탄한 회사로 성장했다. 그의 책상 위에는 최근 받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테크 기업’ 트로피가 놓여 있었다.
“성장, 성장, 성장…”
그는 중얼거리며 창밖으로 시선을 돌렸다. 화려한 성취 뒤에는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은, 점점 커지는 불안감이 있었다. 매출은 매년 두 배로 늘어났지만, 수익성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었다. 직원 수는 증가했지만,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줄어들었다. 시장 점유율은 확대됐지만, 팀의 열정은 식어가고 있었다.
그날 저녁, 퓨처웨이브의 10주년 기념 네트워킹 이벤트에서 재훈은 오랜 멘토이자 성공한 연쇄 창업가인 윤소현을 만났다.
“축하해, 재훈아. 정말 인상적인 성장세야.”
재훈은 억지 미소를 지었다. “고마워요, 소현 누나.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요즘 좀 불안해요. 우리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소현은 그의 눈을 깊이 들여다보았다. “흥미롭네. 내일 점심시간 있니? 이야기 좀 해보자.”

착각의 시작―
다음 날 점심, 그들은 조용한 레스토랑에서 만났다.
“그래서, 무엇이 너를 불안하게 만드는지 말해봐.” 소현이 물었다.
재훈은 한숨을 쉬었다. “우리는 계속 성장하고 있어요. 더 많은 고객, 더 많은 직원, 더 많은 서비스… 하지만 뭔가 근본적인 것이 잘못된 것 같아요. 더 커질수록 우리의 초기 비전은 희미해지고, 그저 성장 자체가 목적이 된 것 같아요.”
소현은 고개를 끄덕였다. “전형적인 성장 착각의 증상이군.”
“성장 착각이요?”
“그래, 비즈니스 세계에서 가장 널리 퍼진 환상 중 하나야. ‘더 크게’와 ‘더 좋게’를 동일시하는 착각이지. 내가 직접 겪어봤으니 잘 알아.”-중략-

소현은 작은 노트를 꺼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비즈니스는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발전할 수 있어. 하나는 ‘성장’이고, 다른 하나는 ‘확장’이야.”
그녀는 두 개의 다른 도형을 그렸다. 하나는 같은 모양으로 점점 커지는 원이었고, 다른 하나는 다양한 방향으로 뻗어나가는 별 모양이었다.
“성장은 ‘더 많이’에 관한 것이야. 더 많은 고객, 더 많은 매출, 더 많은 직원. 반면 확장은 ‘더 넓게’에 관한 것이지. 새로운 영역, 새로운 가능성, 새로운 가치 창출에 관한 것이야.”

성장의 대가―
그들의 대화는 재훈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사무실로 돌아온 그는 회사의 재무 데이터와 성과 지표를 다시 검토하기 시작했다.
숫자들은 명확했다. 직원 수가 두 배로 늘어났지만, 1인당 생산성은 30% 감소했다. 고객 수는 증가했지만, 고객 만족도는 하락했다. 서비스 라인은 확대됐지만, 각 서비스의 퀄리티는 일관성이 없었다.
재훈은 창업 멤버인 최고기술책임자(CTO) 도윤을 저녁 식사에 초대했다.
“우리가 어디서 잘못된 길로 들어선 걸까?” 재훈이 물었다.
도윤은 맥주를 한 모금 마시며 대답했다. “성장에 대한 압박이 너무 컸어. 투자자들은 항상 성장률을 물었고, 우리는 그것에 집착하게 됐지. 우리는 더 많은 기능, 더 많은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데 집중한 나머지, 왜 우리가 시작했는지를 잊었어.”
그들은 회사의 초기 비전을 떠올렸다. 퓨처웨이브는 “기술로 일상의 문제를 해결한다”는 미션으로 시작했다. 그들의 첫 앱은 도시 주차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이었고, 사용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우리는 주차 앱으로 성공했을 때, 더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하려고 했어.” 도윤이 회상했다. “하지만 결국 우리는 ‘확장’이 아니라 그저 ‘다각화’를 한 거야. 우리의 핵심 강점이나 미션과 상관없이, 그저 더 많은 앱을 만들어냈을 뿐이지.”
재훈은 그 순간 깨달음을 얻었다. 그들은 더 크게 성장하는 데 집중한 나머지, 더 넓게 보는 시야를 잃어버렸던 것이다.

다른 렌즈로 바라보기―
일주일 후, 재훈은 경영진 워크숍을 소집했다. 그는 소현이 그려준 두 가지 발전 모델—성장과 확장—을 화이트보드에 그렸다.
“지금까지 우리는 ‘성장’에 집중해 왔습니다.” 재훈이 말했다. “더 많은 앱, 더 많은 기능, 더 많은 시장… 하지만 오늘부터는 다른 렌즈로 우리 비즈니스를 바라보려고 합니다. 바로 ‘확장’의 렌즈로요.”
그는 참석자들에게 세 가지 질문을 던졌다:

1. 우리의 핵심 강점은 무엇인가?
2. 우리가 진정으로 해결하고 싶은 문제는 무엇인가?
3. 현재 우리가 보지 못하는 가능성은 무엇인가?

열띤 토론 끝에, 그들은 새로운 통찰을 얻었다. 퓨처웨이브의 진정한 강점은 단순히 앱을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도시 생활의 마찰을 줄이는 데이터 기반 솔루션을 만드는 것이었다. 그들의 주차 앱이 성공한 이유는 실시간 데이터와 예측 알고리즘을 통해 도시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도록 도왔기 때문이었다.
마케팅 책임자인 지연이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 “우리가 단순히 더 많은 앱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데이터와 알고리즘을 활용해 도시 생활의 다양한 측면을 최적화하는 방향으로 확장한다면 어떨까요?”
이 새로운 렌즈를 통해 바라보자, 완전히 다른 가능성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확장의 지도 그리기―
다음 달, 퓨처웨이브는 ‘도시 최적화’라는 새로운 비전을 중심으로 조직을 재편했다. 그들은 기존의 앱 포트폴리오를 축소하고, 핵심 강점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재훈은 소현을 다시 만났다.
“우리는 확장의 관점에서 새로운 지도를 그리고 있어요.” 그가 설명했다. “더 이상 단순히 앱 개발 회사가 아니라, 도시 생활을 최적화하는 데이터 솔루션 기업으로 우리를 재정의하고 있어요.”
소현은 미소를 지었다. “그게 바로 ‘더 넓게’ 보는 거야. 그래서 구체적으로 어떤 변화가 있었니?”
재훈은 흥분된 목소리로 설명했다. “우리는 주차 데이터 플랫폼을 도시 계획자와 부동산 개발자에게 개방했어요. 그들은 우리 데이터를 활용해 더 효율적인 도시 공간을 설계하고 있어요. 또한 우리의 교통 예측 알고리즘을 물류 회사들에게 제공하기 시작했고, 이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수익 모델이 만들어졌어요.”
가장 놀라운 변화는 직원들의 에너지였다. 단순히 더 많은 앱을 만드는 것보다, 도시 생활을 변화시키는 데이터 솔루션을 개발하는 미션은 팀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었다.
“우리는 같은 자원과 역량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을 바라보는 렌즈가 달라졌어요.” 재훈이 말했다. “더 크게가 아니라, 더 넓게 보기 시작한 거죠.”

성장을 넘어선 확장의 결실―
1년 후, 퓨처웨이브는 놀라운 변화를 겪었다. 표면적인 성장 지표는 더 이상 그들의 주요 관심사가 아니었다. 대신, 그들은 자신들의 솔루션이 도시 생활에 미치는 영향력을 측정하기 시작했다.
재훈은 기업가 콘퍼런스에서 연사로 초청받았다. 그의 주제는 “성장이라는 착각에서 깨어나기”였다.
“많은 창업자가 성장과 성공을 동일시합니다.” 그가 말했다. “더 많은 고객, 더 많은 직원, 더 많은 오피스… 하지만 진정한 성공은 크기가 아니라 영향력에 있습니다. 우리는 질문을 바꿨습니다. ‘얼마나 큰가’가 아니라 ‘얼마나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는가’를 물었죠.”
그는 퓨처웨이브의 변화를 공유했다. 그들의 도시 데이터 플랫폼은 이제 10개 도시의 교통 흐름을 최적화하는 데 활용되고 있었고, 평균 출퇴근 시간을 17% 단축시켰다. 그들의 알고리즘은 도시 주차 공간의 활용도를 40% 높였고, 이로 인한 탄소 배출 감소 효과는 연간 5만 톤에 달했다.
“우리의 매출은 작년보다 줄었습니다.” 재훈이 놀라운 고백을 했다. “하지만 수익성은 두 배로 늘었고, 직원 만족도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는 다시 우리가 하는 일의 의미를 찾았습니다.”
콘퍼런스 후, 한 젊은 창업자가 재훈에게 다가왔다.
“정말 인상적인 이야기였습니다. 하지만 투자자들은 어떻게 설득하셨나요? 그들은 항상 성장 지표만 물어보는데요.”
재훈은 미소를 지었다. “사실, 처음에는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확장 모델을 통해 더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구축하고 있다는 것을 데이터로 보여주자, 가장 현명한 투자자들은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단기적인 성장보다 장기적인 영향력과 수익성을 중시하는 투자자들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새로운 시야, 새로운 가능성―
3년 후, 퓨처웨이브는 업계의 선도적인 혁신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들은 더 이상 단순한 앱 개발사가 아니라, 도시 생활을 재창조하는 데이터 솔루션 기업으로 인식되었다.
재훈은 소현과 함께 저녁을 먹으며 그간의 여정을 되돌아보았다.
“성장이라는 착각에서 깨어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았어요.” 그가 말했다. “우리는 모두 ‘더 크게’라는 망상에 사로잡혀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일단 그 착각에서 벗어나니, 완전히 새로운 가능성의 세계가 열렸어요.”

그가 가장 자주 인용하는 문장은 이것이었다: “비즈니스의 성공은 얼마나 높이 올라가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넓게 영향을 미치느냐에 달려있다.”

실천을 위한 통찰: 성장에서 확장으로―
재훈의 이야기는 많은 기업가와 경영자들이 직면하는 보편적인 도전을 보여준다. ‘더 크게’라는 성장의 착각에서 벗어나 ‘더 넓게’라는 확장의 시야를 회복하는 여정은 어떤 비즈니스에도 적용될 수 있는 중요한 통찰을 제공한다.

<성장과 확장의 차이 이해하기>
1. 성장은 양적 증가: 더 많은 직원, 더 많은 고객, 더 많은 매출, 더 많은 제품
2. 확장은 질적 변환: 더 넓은 영향력, 더 깊은 가치, 더 새로운 가능성

<확장적 사고로 전환하기 위한 실천 단계>
1. 핵심 강점 재발견하기: 당신의 비즈니스가 진정으로 뛰어난 것은 무엇인가? 제품이나 서비스 자체가 아니라, 그 기반에 있는 역량과 가치를 찾아보라.
2. 해결하는 문제를 더 넓게 정의하기: 당신이 판매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넘어, 궁극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는 무엇인가?
3. 다양한 가치 흐름 탐색하기: 현재의 비즈니스 모델을 넘어, 당신의 강점과 자산으로 창출할 수 있는 다른 형태의 가치는 무엇인가?
4. 영향력 있는 지표 재정의하기: 단순한 성장 지표(매출, 고객 수 등)를 넘어, 당신의 비즈니스가 만들어내는 진정한 변화를 측정할 수 있는 지표는 무엇인가?
5. 협력과 생태계 사고 도입하기: 독자적인 성장이 아니라, 다른 이들과의 협력을 통한 확장 가능성을 탐색하라.

성장이라는 착각에서 깨어나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그것은 우리가 오랫동안 믿어왔던 성공의 척도를 재고하고, 완전히 새로운 시각으로 비즈니스를 바라보기를 요구한다. 하지만 그 전환이 일어날 때, 비로소 진정한 가능성의 세계가 열린다.
당신의 비즈니스는 단순히 더 커지기를 원하는가, 아니면 더 넓은 의미와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가? 그 질문에 대한 당신의 답이 비즈니스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다.
― 본문 ‘성장이라는 착각에서 깨어나라: 더 크게가 아니라, 더 넓게 보는 시야를 회복하는 여정’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지연
프리미엄 비건젤리 브랜드 ㈜아이엠젤리 대표이사브랜드 중개 플랫폼 ‘두잉클래스’ 대표이커머스 플랫폼 ‘아이엠에스씨씨’ 대표극동대학교 일반대학원 독서경영전공 | 경영학과 박사과정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사철학 전공 | 교육학 석사성균관대학교 무역학과 전공 | 경제학 학사20년간 영어학원 운영. 교육 콘텐츠 기획 및 프랜차이즈 브랜드 마케팅기업, 대학, 1인기업 CEO, 여성CEO 창업 브랜딩 강의 및 컨설팅 다수이지연의 트렌드 독서, 365독서경영대학 기획 및 진행Naver Smart Store ‘아이엠 젤리, 간식의 유혹’ 운영Naver TV <이지연의 브랜드쇼> 진행자퍼스널브랜드대학 운영교수저서로는 독서모임을 통한 《성과독서》, 《삶의 무기가 되는 진로》, 《성공하는 팀에는 공식이 있다》 전자책 《아름다운 나, 이젠 눈부시고 싶다》, 《삶의 무한한 기회를 선물합니다》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제1장. 성장이라는 착각에서 깨어나라
―더 크게가 아니라, 더 넓게 보는 시야를 회복하는 장

에피소드 1
01. 나는 두 번 성공했다고 생각했다 – 성장의 착각
02. 왜 불안할까? – 매출과 자유는 다르다
03. 시간은 많은데 여유는 없다 – 일은 줄지 않는 성장
04. 고객은 많은데 확장은 없다 – 구조 없는 브랜드의 한계

제2장. 확장을 위한 태도 셋업
―성장이 아닌 ‘확장형 사고’를 가진 사람들의 특징

에피소드 2
05. 말을 잘하면 일이 생긴다? – 표현력보다 구조다
06. 브랜드는 이름이 아니라 방향이다 – 기억되는 사람의 조건
07. 소개되는 사람의 언어 –말보다 존재감이 먼저다
08. 당신이 빠져도 돌아가는 구조 – 시스템이 여유를 만든다

제3장. 확장의 5가지 핵심 축
―브랜드, 파트너, 채널, 콘텐츠, 관계: 비즈니스가 퍼지는 다섯 축

에피소드 3
09. 파트너십을 전략으로 대하라 – 함께 넓히는 기술
10. ‘확장력’ 있는 사람의 말투 – 넓어지는 언어의 공통점
11. 확장은 말에서 시작된다 – 연결되는 말의 기술
12. 관계는 많은데 확장이 안 되는 이유 – 연결과 확장의 차이

제4장. 비즈니스는 넓히는 구조다
― 성장은 개인의 힘, 확장은 구조의 힘

에피소드 4
13. 작지만 멀리 가는 브랜드의 비밀 – 확장 설계의 힘
14. 나를 따라 하지 말고, 구조를 복제하라 – 콘텐츠 시스템화
15. 내 콘텐츠는 왜 퍼지지 않을까 – 확산되는 콘텐츠의 조건

제5장. 당장 실천하는 확장의 기술
―전략보다 먼저 필요한 건, 오늘 당장 움직일 실천 루틴

에피소드 5
16. 소문이 마케팅이 되는 순간 – 확장되는 사람들의 습관
17. 고객을 넘어 파트너를 만드는 브랜딩 – 함께 가는 브랜드 전략
18. 확장을 위해 버려야 할 것들 – 비움이 넓힘이 된다
19. 확장을 만드는 다섯 가지 도구 – 루틴, 언어, 구조, 사람, 리듬

제6장. 실전 시나리오: 당신의 확장 지도 그리기
―나만의 확장 경로를 찾고, 지금 여기서부터 시작하기

20. 확장은 지금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 그리고 다시, 첫 번째 질문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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