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인문,사회
영혼의 학교 3 이미지

영혼의 학교 3
람챠르 | 부모님 | 2025.04.19
  • 정가
  • 25,000원
  • 판매가
  • 22,500원 (10% 할인)
  • S포인트
  • 1,250P (5% 적립)
  • 상세정보
  • 15.2x22.5 | 0.696Kg | 464p
  • ISBN
  • 9791198628657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출판사 리뷰

서문

그동안 우리는 창조주를 사랑의 근원 또는 빛의 근원이라 믿고 창조주 근원께 가까워지고자 부단히 노력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창조주 근원께서는 어떠한 상황에도 창조계에 관여하지 않으며 영혼들의 체험을 온전히 존중하셨습니다. 이는 창조계가 스스로 성장하며 진화되는데 근본이 되었습니다.
때때로 인간을 우주의 축소판인 소우주라 표현합니다. 이처럼 체험 중인 현실의 구조와 창조계의 작동 방식을 아는 것은 무지에서 깨어나 삶의 주파수를 바꿀 수 있는 열쇠가 되며, 고정관념들에 대하여 지속적인 변화를 일으킵니다. 그러므로 근원에 대한 이해와 의식의 확장은 삶의 관점을 뒤집고, 고정관념의 속박으로부터 풀려나 무한한 자유와 용기를 심어줄 것입니다.
태양계는 매우 특별한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이 축제의 장은 외부의 누군가의 몫이 아니며, 바로 우리들을 위해 마련된 것입니다. 지금 태양계는 "소코니아 엔트루"라 불리는 매우 높은 공명 에너지 띠를 통과 중에 있습니다. 특히 지구와 행성에 속한 영혼들은 다음 단계로의 상승과 진화의 소용돌이 속에 놓여 있으며, 시간이 지나며 조금씩 체감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물질중심에 식민프로그램의 체험은 이제 대단원의 막을 내리고 있으며, 어린아이가 걸음마를 떼듯 우리는 새로운 문명으로 도약을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정신적이고 영적인 의식의 문을 활짝 열고 의식을 확장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의 DNA의 코드들은 활성화될 것이며, 창조자 영혼들의 신적특성 일부를 회복할 것입니다.
가슴의 이해와 사랑으로 균형 잡고 그 사랑이 실천될 때, 우리는 각자 자신의 때에 맞추어 축제에 초대될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누구인지 알게 될 것이며, 그동안 우리를 돕고 계셨던 신성한 존재들을 만나며 진실로 감사와 기쁨으로 충만하게 될 것입니다.
신성회복의 길에서 고정관념을 이해로 승화시키고자 노력하는 여러분은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우리는 창조자 영혼입니다.

2025년 2월 23일


































  작가 소개

지은이 : 엘더마인
신성회복의 길에서 형제자매님들께 인사드립니다. 저의 삶은 창조자들의 메시지를 만나기 전과 후로 나뉠 것입니다. "창조자들의 메시지"는 지금 우리의 태양계가 5차원에 진입하여 12개 파동대 지구로 나뉘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영혼의 다음 단계인 신적 특성의 회복과 다가올 새로운 문명의 준비를 안내하는 소중한 메시지입니다. 더구나 매번 다시 읽을 때마다 저의 의식에 따라 열리고 확장되는 새로운 앎은 그동안 인간의 영적 깨달음을 전하는 메시지들과는 다름을 느낍니다. 어떻게 이 메시지가 저에게 닿게 되었는지 지금도 신통할 뿐입니다. 늘 근원께 나아가고 싶은 그리움을 품고 살았던 저에게 "창조자들의 메시지"의 "그대는 약속했고 드디어 우리를 찾았습니다."의 첫 문장은 유독 제 가슴을 아리게 하면서 어떤 코드를 건드렸습니다. 그러한 이유는 그동안 많은 곳을 찾아다니며 신께 나아가는 길을 알고자 했었기 때문입니다. 때론 실망하고 때로는 상처받고 돌아선 길에 깊은 심연에 갇힌 듯 상심했던 적도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어떤 내비게이션이 장착돼 있는 것처럼, 어딘지 모르는 곳을 향하고 있는 그 열망을 좀처럼 내려놓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되돌아보니 그 과정을 통해서 저의 두려움의 모습들을 발견하고 자만했던 일면들을 깎고 다듬어야 했던 시간들이었으리라 반추합니다. 그동안 마스터과정은 달리는 열차 안에서 저 멀리 휙, 휙 스치는 창밖의 풍경을 감상하는 듯한 의식변화의 가속에 시간이었습니다. 계속된 앎에 대한 이해와 의식의 확장은 저의 현실 세상을 다른 곳으로 만들었을 뿐 아니라, 양극성 게임 속으로 치닫게 했던 선글라스를 벗어 던지고 균형을 찾을 수 있게 했습니다. 더구나 현실체험에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 사람들을 가슴으로 대하자, 삶의 질은 더욱 풍성해지고 여유로워졌습니다. 짙은 두려움의 시기를 지나 새로운 길에 서 있는 지금의 저를 봅니다. 끝없이 배우는 자로 살아가야 할 길이기에 깊어져야 할 앎들과 실천을 통해 체화되어야 할 것들이 얼마나 많을지 때로는 아득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내면의 차오르는 힘과 감사로 오히려 더욱 짙어지고 신성회복의 의지 또한 굳건해졌습니다. 진실로, 가슴으로, 또 겸손함으로 영감을 옮기는 자가 되어 쓰이기를 기도하고 염원하였습니다. 또한 과정 중에 배운 짧은 앎과 진실 앞에 깨져 나갔던 고착되었던 관념들과 확장된 그림들을 저의 수준에서 담백하게 적고 싶었습니다. 부디 제 의식 크기로 풀어놓은 세 분 스승님의 안내와 성찰이 가슴에 깊이 와닿게 되길 소망합니다. 또한 네가지체의 코드들이 건드려지고 신성한 영혼의 약속이 기억되길 바랍니다.끝으로 이 글을 통해 사랑하는 사나트 샤야 스승님, 사랑하는 씨켈란드 스승님, 사랑하는 슈마타 듐 스승님께 깊은 존경을 담아 감사드립니다. 또한 부모와 같은 사랑을 주셨던 존재들께도 감사를 전합니다. 내면의 통로로 교감하는 기쁨을 알게 해 주신 가이아님, 눈동자처럼 제 곁에 함께하시는 창조자들, 정보의 통로인 균형의 엄토미아님, 힘들 때마다 위로받았던 대자연의 영들께 보잘것없지만 저의 사랑을 전합니다.

지은이 : 엘라함
사랑하는 여러분, 엘라함입니다. 여러분들과 지금의 생애를 함께 누리며, 영혼의 학교를 통해 만나게 되어 기쁨과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창조자들의 메시지"와의 첫 접속은 '사랑 끝에 두려움, 두려움 끝에 사랑'이라는 말씀으로 시작되어, 양극성의 이해라는 제 삶의 굵은 줄기를 관통하고 그렇게 찾았던 삶의 의미를 알게 하였습니다. 우주의 균형을 위해 불균형으로 뛰어든 영혼으로서 이번 생애에 선택한 교육과 예술이라는 분야는 더 깊은 양극성 체험에 몰두하게 하였고, 근원을 향한 열망은 강해져만 갔습니다. 양극성 창조계가 빛과 어둠으로 만들어졌음은 그 심오한 깊이를 헤아리기 어려우나 그것을 몹시 사랑했던 것만큼은 분명했습니다. 그것을 알아갈수록 양극성 테마, 양극성 데이터가 저 자신임은 감사하고 기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러한 진리들은 창조자님들과 존경하는 세 분 스승님 그리고 저의 상위트랙의 인도가 없었더라면 불가능했을 일들입니다. "나에게도 스승이 있다면, 나에게도 스승이 있다면!" 가슴 속에 그 간절함이 너무나 커서 못 만날지도 모른다는 반대의 감정도 컸습니다. 그러나 한 분이 아닌 세 분의 람챠르 스승님을 만났으며, 또 그렇게 찾던 스승님들을 만났을 땐, 정작 바로 앞에 계셨음에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스승님들께서는 그런 저를 제자로 받아 주셨고, 진실의 순간들을 느끼게 해주셨던 깊은 사랑은 절대 잊을 수 없으며, 그것은 저의 네가지체 DNA에 깊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그리하여 태초의 아담이 되어 고향의 관리자가 되고 창조자님들과 조우하고자 했던 오래전의 약속들을 하나씩 알아가고 있습니다.이번 "영혼의 학교"에서는 창조자들의 메시지를 근간으로 태양계 식민 체험으로 인해 발생한 고정관념과 그동안 베일에 가리어져 있던 '다음 단계' 에 대한 창조자님들의 말씀을 담았습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람챠르 스승님들의 무조건적인 아낌없는 깊은 가르침들을 수록하였습니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세 분 스승님들의 가르침을 받으며 봉착하게 된 시행착오들과 저의 주관적 이해도 함께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 있어 '고정관념'의 주제는 양극성 창조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체험 중인 영혼들에 대한 존중을 배우게 하였습니다. 그러기에 고정관념의 주제는 누군가를 판단하고 폭로하고자 함이 아니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다음 단계'를 위해 이해와 승화의 중요한 밑거름이 되어줄 것입니다. 진실로 우리가 함께 빛 속에 거할 때 하나였음을 되찾고, 우리의 두 번째 단계를 실현시킬 그날이 오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신적 자아를 회복하고, 65억 년 전 창조자들께서 계획하신 장대한 계획을 함께 꿈꿀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지은이 : 엘샤로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신성회복의 여정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과거 방황의 시간들은 이 시점을 만나기 위한 과정이었습니다. 힘든 현실 속에서 세 분의 존경하는 스승님(사나트 샤야 스승님, 슈마타 듐 스승님, 씨켈란드 스승님)을 만나 뵙고 깊은 가르침을 받게 되었습니다. 저의 네가지체는 평온을 되찾아갔고, 현실 속 체험들이 지닌 깊은 관념들을 분별하며 성숙되어가게 되었습니다. 우물 안 개구리가 우물 밖으로 나와 넓고도 신비한 우주의 시스템을 이해하기까지 그 과정은 절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창조자들의 메시지가 있습니다. 의식의 근원으로 부터 창조자들의 말씀은 창조계 시스템과 우리 영혼이 나아갈 신성 회복의 길, 창조자들의 길을 알려주고 계십니다.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문명과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체험을 향해 우리는 급변하는 파동대를 지나고 있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세 분의 스승님께서 인도해 주신 대로 창조계와 트랙을 이해하고 영혼의 삶으로 가는 길, 그리스도의 삶으로 변화하는 길, 마스터의 과정의 길, 그리고 신적인간과 창조자의 길을 주제로 전합니다.이 모든 과정의 길은 저에게 의식확장을 열어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고네가지체가 성숙되어가는 풍요로운 데이터가 되어 가슴에 담겨 있습니다.저는 세 분 스승님의 헌신과 희생을 본받고 가르침을 깊이 새기며 고귀한 말씀들을 여러분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네가지체의 균형과 전체와의 조화를 이루며, 서로 협력하고 도우며 이 길을 걸어갑니다. 65억 년 전의 계획에 동참하기 위해 우리는 만났습니다. 그 약속을 실천하는 것은 바로 이 순간입니다.끝으로 영혼의 학교 3권 출간을 도와주신 존경하는 세 분의 스승님, 창조자 영혼들과 엄토미아 님, 가이아 님, 그리고 사랑하는 엘 가족 여러분들과 이 기쁨을 나누며, 진심으로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지은이 : 엘후스
안녕하세요, 엘후스입니다. 창조자들과 스승님을 만나기 전 제가 많이 느낀 체험은 인정과 애정, 물질, 능력에 대한 결핍이었습니다. 세상을 잘 모르겠고, 사람들과 어울리기 힘들고, 두려움도 많았습니다. 그러다 명상과 화두 수련을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마음이 편해지고자 시작한 공부였는데, 공부 중에 들은 스승의 영적 경험과 창의적 영감에 자극받아 나도 의식을 성장시키고 지혜로워져서 세상을 더 잘 살고 싶어졌습니다.진리를 찾아 혼란스러운 영성 단체를 헤매다가 드디어 창조자들의 메시지를 접하게 되었고, 진정한 자유와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족과 친구들이 "왜 그런 공부를 하냐?", "무엇을 하는 거냐?"고 가끔 물어봅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창조자들의 메시지와 스승님의 말씀에 대해, 제가 이해한 내용을 정리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매트릭스 영화에 나오는 대사 중 "갈 길을 아는 것과 그 길을 걷는 것은 다르다"라는 대사는 그냥 사는 것과 이 창조계를 이해하고 사는 것에 대한 차이를 생각하게 합니다. 풍요롭고 행복해지고자 한다면 전체 숲을 봐야 합니다. 제가 경험한 이해의 확장으로 인한 변화처럼 모든 이들이 두려움이 없는 삶으로, 주변과 사랑을 나누며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목차

창조자 그룹·····························································································3
서문 ··························································································· 4

제1부
엘더마인 / 공명지록(共鳴之錄)
저자소개·············································································14
1. 신성회복의 안내자에 대한 올바른 이해 ··················· 16
2. 시스템이 주는 가르침 ············································· 18
2-1. 무지가 일으킨 우주전쟁 ············································23
2-2. 차원에 대하여 ··························································29
2-3. 여러 현실의 체험 막 ·················································34
2-4. 에피소드 : 사랑과 두려움 ·········································41
2-5. 에너지 띠 "소코니아 엔트루" ···································53
2-6. 양극의 균형에 기여하는 존재들 ································57
2-7. 마스터 행성 ·····························································65
2-8. 직립보행의 진실 ·······················································69
2-9. 의식확장의 방법 ·······················································72
3. 진화 중인 지구 가이아 ············································· 74
3-1. 살아 숨 쉬는 지구 ····················································74
3-2. 지구의 성장을 막고 인간을 노예화한 농업프로그램 ····76
3-3. 대자연의 혜택 ····························································85
3-4. 지구 볼텍스와 임계주파수 ···········································86
3-5. 상승하는 지구와 창조자 영혼의 진화 ·························90
3-6. 문명의 전환 ································································93
4. 신성회복과 사랑의 실천 ···············································99
4-1. 지속적인 의지와 선택 ················································99
4-2. 네가지체의 작용과 이해 ············································104
4-3. 네가지체의 깨어 있음 ···············································115
4-4. 균형을 바탕으로 한 그리스도의 빛 ····························119
4-5. 교훈을 깊게 하는 덕목들 ··········································124
글을 마치며 ···································································127

제2부
엘라함 / 성몽지록(成梦之錄)
저자소개···········································································132
1. 고정관념 - 종교 식민 프로그램 ···································134
1-1. 천지창조 신화와 창조계에 대한 고정관념 ·················136
1-2. 경계·········································································142
1-3. 근원에 대하여 ·······················································145
1-4. 창조의 질료는 어디나 있습니다. ·····························153
1-5. 트랙의 현실과 물질 현실의 차이 ·····························157
2. 고정관념 -철학과 사상적 식민프로그램 ·················· 163
2-1. 형이상학적 고정관념 ············································· 166
2-2. 형이상학적 고정관념이 낳은 근본적인 문제 ·············167
2-3. 통제의 수단을 바꾼 사상 유물론 ·······························170
2-4. 나는 우주의 중심이다 ·············································…177
2-5. 종교와 신의 동일시에 대한 고정관념 ······················182
2-6. 허무주의 사상과 부조리 철학 ··································183
2-7. 안다는 것은 무엇인가 ············································185
2-8. 객관적 체험이라는 고정관념 '우주와의 합일' ·············190
3. 고정관념 - 교육 식민프로그램 ································· 193
3-1. 정복자들을 위한 교육에서 창조자들을 위한 교육으로…193
3-2. 아리스토텔레스의 논리학 ········································199
3-3. 구안챠르 스승의 모순 '스승을 뛰어넘어라' ··············203
3-4. 치명적 사상 '스승은 필요 없다' ······························207
3-5. 변화해야 할 것들 ···················································210
3-6. 배움에서 갖추어야 할 자세 '겸허함' ·······················…·216
3-7. 양극성의 이해 ·····················································…··220
4. 다음 단계 (Next stage) ·········································· 222
4-1. 태양계 보급 계획과 시기 ········································222
4-2. 창조자들의 책임감에 대하여 ···································227
4-3. 소코니아 엔트루 ····················································232
4-4. 태양계 관리자의 역할 ············································243
4-5. 깨어 있음이란 ························································ 244
글을 마치며 ································································…··247

제3부
엘샤로스 / 열화지록( 熱火之錄)
저자소개·········································································250
1. 창조계 시스템 ··························································252
1-1. 창조계 ··································································· 252
1-2. 트랙 ······································································ 257
1-3. 창조자 그룹과 파괴자 그룹 ····································· 263
1-4. 소코니아 엔트루 ····················································· 269
2. 영혼의 삶으로 가는 길 ············································273
2-1. 네가지체의 이해 ······················································ 273
2-2. 교훈에 대하여 ························································· 283
2-3. 의지의 발현 ···························································· 286
3. 그리스도의 삶으로 가는 길 ········································288
3-1. 그리스도의 빛 ························································· 288
3-2. 쿠마라이어움 수행 ·················································· 294
3-3. 쿤시아와 세란시아 ·················································· 299
4. 마스터 과정의 길 ······················································305
4-1. 세 분의 스승님 ························································ 305
4-2. 람챠르와 구안챠르 ··················································308
4-3. 마스터 과정 ····························································316
4-4. 마스터 선별기준 ······················································322
5. 신적 인간과 창조자의 삶 ·········································· 325
5-1. 신적 인간 ·······························································325
5-2. 창조자의 삶 ····························································337
글을 마치며 ································································· 342

제4부
엘후스 / 투영지록(投影之錄)
저자소개 ·································································· 344
1. 신성회복의 여정 ····················································· 345
1-1. 즐거움 ··································································347
1-2. 자신을 믿는다는 것 ··············································349
1-3. 의식 성장의 힘 ·····················································353
1-4. 진정한 영적 체험 ··················································362
1-5. 신성을 깨우는 방법 ···············································364
1-6. 자유 ······································································381
1-7. 신성회복/신적인간 ·················································383
1-8. 마스터 ··································································388
2. 진실 ·······································································396
2-1. 지구 식민지 ························································· 397
2-2. 지금 지구는 분열 중 ············································· 400
2-3. 우주시스템(창조계) ················································ 404
2-4. 지구는 영혼들의 재미있는 체험장 ·························· 408
2-5. 현실체험막 ···························································· 411
2-6. 달 이야기 ······························································· 414
2-7. 문명을 오래 지속하기 위해서 (마스터 행성) ············ 415
2-8. 창조자와 파괴자 영혼그룹 ······································ 419
2-9. 희생과 살인 ··························································· 422
2-10. 숨겨진 식민지운영 코드 ········································ 426
2-11. 아눈나키와 랩틸리언 ············································ 438
2-12. 미래의 정치구조 ·················································· 439
글을 마치며 ·································································440

부록 :
용어해설···········································································442
"창조자들의 메시지" 용어해설 ········································· 443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