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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김사라
1989년 대구에서 태어나 간호학을 전공하였고 대학병원을 거쳐 현재는 보건 관련 공무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근무 중 여러 민원인들을 만나며 사람에 대한 근본적인 생각과 인간관계에 대해 느낀 여러 감정을을 솔직하게 시로 표현하고 있다.
지은이 : 이난희
서울에 거주, 영문학과 신학을 공부했고, 중학교 1학년 때 ‘시인’이라는 제목의 시를 처음 썼음, 이후 50대에 들어서 다시 시를 쓰고 있음. 자연의 아름다움, 다양한 사람들의 삶의 모습, 역사와 사회의 여러 사건들에 대해 쓰고 있음.
지은이 : 박민정
오늘이 마지막일것 처럼 하루 하루 재밌게 살아가는평범하고 따뜻해지고 싶은 나란 사람
김사라_화양연화 · 7
이난희_우리 집 · 23
박민정_일상 단상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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