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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나태주 미니 시집
자화상 | 부모님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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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작고 허술한 시이지만 읽는 이와 소통하는 시, 읽는 이를 치유하는 시를 쓰고 싶다.”라는 나태주 시인의 바람이 담긴 시를 골라 엮은 시집이다. 사랑이 몽글몽글 샘솟게 하는 글귀, 마음을 토닥여주는 글귀, 반짝이는 일곱 날 가운데 하루의 특별함을 알려주는 글귀, 내일은 새로운 나를 만날 거라는 북돋움을 주는 글귀… 시인 나태주가 전하는 어여쁜 글귀 140여 편이 담겨 있다.

  출판사 리뷰

손안에 쏙 들어오는 미니 시집으로 만나는
나태주 시인의 짧고 어여쁜 시 140여 편

나태주 시인의 짧고 어여쁜 글귀를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미니 시집으로 만나보세요


“작고 허술한 시이지만 읽는 이와 소통하는 시, 읽는 이를 치유하는 시를 쓰고 싶다.”라는 나태주 시인의 바람이 담긴 시를 골라 엮은 시집입니다. 사랑이 몽글몽글 샘솟게 하는 글귀, 마음을 토닥여주는 글귀, 반짝이는 일곱 날 가운데 하루의 특별함을 알려주는 글귀, 내일은 새로운 나를 만날 거라는 북돋움을 주는 글귀… 시인 나태주가 전하는 어여쁜 글귀 140여 편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언제 어디서든 일상의 어느 때든 시를 가까이하였으면 하는 바람으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미니 시집 크기로 편집했습니다. 화자를 따라 슬퍼도 보고 외로워도 즐거워도 보고 행복해도 보세요. 그러는 사이 어느덧 마음속에 따스함과 느슨함이 쌓일 거예요. 그러면 세상을 조금 여유롭게 마주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나태주
1945년 충남 서천에서 출생했고, 1963년 공주사범학교를 졸업했다. 1964년 초등학교 교사로 부임을 했고, 2007년 공주 장기초등학교 교장으로 43년간의 교직 생활을 마감하면서 ‘황조근정훈장’을 받았다.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였고, 1973년 첫 시집 『대숲 아래서』를 출간한 이래, 49권의 개인 시집과 여러 권의 선시집, 산문집, 동화집, 시화집 등을 출간했다.특히, 시화집 『꽃을 보듯 너를 본다』는 국내 외 판매 75만 권을 넘기고 있으며 일본, 중국, 대만, 태국,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판으로도 번역 출간되었다. 나태주 시인은 흙의 문학상, 박용래문학상, 편운문학상, 한국시인협회상, 정지용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공주문화원장, 한국시인협회장 등을 역임했고 2014년부터는 공주시의 도움으로 ‘나태주풀꽃문학관’을 설립·운영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풀꽃
내가 좋아하는 사람
최소한의 아버지
할아버지 어린 시절 1
눈물 난다
산책
꿈속의 꿈
되고 싶은 사람

시 노래
낡은 손
그리움
가볍게
가을 햇살 앞에
그립다
풀꽃 3

너라도 있어서
눈물 찬讚
소망
늦은 가을
움직이며 시 쓰기
연필그림
여행 떠나는 아이에게
미리 안녕
어린 벗에게 2

오직 너는
성공
오도카니
어머니의 축원
오늘의 꽃
삶의 목표

하루의 시작
다 좋았다
12월
공터
누워서 생각했을 때
묘비명
지구 떠나는 날
행복 1
행복 2
좋은 사람 하나면
너에게 고마워 2
우리가 세상에 없는 날
고백
바람이 부오
참새
잠시 만남
미안해
바람에게 묻는다
사랑에 답함
친구
외출에서 돌아와
3월에 오는 눈
맑은 날
세 살
도망
아기를 위하여 2
내상
잘되었다
꽃그늘
쉬운 일
그리운 사막
눈썹달 가다
서가의 책들
선물
5월 아침
과일
월요일
첫눈
숲에 들다
시래기나물
따로국밥
노부부
친구
우체국행
선물
봄이다, 살아보자
다만 그뿐이야

PART 2 한 번밖에 없는 지구 여행
길을 잃을 때
다섯의 세상
변하는 세상에
동심
세상을 사랑하는 법
괜찮아
인생의 일
고백
성공하고 행복해라
그것은 실수
유리조각
그 아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패한 당신을 위하여
저녁 해
그리움도 능력이다
새사람
폭설 속에
에움길
오아시스
눈 오는 날
코카서스
노을
창문을 연다
해국
가을 명령
사랑
하물며
9월에 만나요
좋은 때
아이에게
설중매
분명한 말
공방
사랑
이별 아이
비는 마음
유월에
한밤중에
바람이 붑니다
가을이 와
내게 노래가 있다면
구름이여 꿈꾸는 구름이여 54
겨울나무
난초여 난초여
그대 지키는 나의 등불 13
그대 지키는 나의 등불 22
그대 지키는 나의 등불 26
우후雨後
안개가 짙은들
폭설
아름다운 사람

떠나와서
일년초
내일의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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