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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락 바스락 아기 헝겊책
애플비 / 애플비 편집부 지음 / 2010.07.27
8,500원 ⟶ 7,650원(10% off)

애플비창작동화애플비 편집부 지음
엄마 난 이 옷이 좋아요
길벗어린이 / 권윤덕 글, 그림 / 2010.04.01
12,000원 ⟶ 10,800원(10% off)

길벗어린이창작동화권윤덕 글, 그림
열두 달, 우리 아이들 옷을 만나다 『엄마, 난 이 옷이 좋아요』는 작가가 친척 아이들과 동네 아이들의 옷을 모으고 옷에 얽힌 이야기를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맨몸에 입는 속옷에서부터 집 안에서 편하게 입는 옷, 나들이 갈 때 입는 옷, 명절에 입는 옷, 몸에 맞게 고쳐 입은 옷, 물려 입거나 물려준 옷……. 『엄마, 난 이 옷이 좋아요』는 저마다 다른 빛깔과 모양의 옷들을 갈아입으며 자라는 아이들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부제 ‘열두 달 옷 이야기’에 알 수 있듯이 이 책에서는 작가는 월 별로 중심 주제를 정해, 옷과 신발, 모자, 액세서리를 보여줍니다. 한 달은 두 장면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첫 장면에서는 중심으로 다루고 있는 옷에 대한 이야기와 이 옷을 입고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아이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둘째 장면에서는 다양한 옷과 신발, 모자, 가방, 액세서리 하나하나 이름을 달아 보여줍니다. 옷마다 숨어 있는 소중한 이야기와 추억을 전하는 그림책 이렇게 모으고 담아낸 옷과 신발, 모자, 가방, 액세서리에는 저마다 소중한 이야기와 추억이 담겨 있습니다. 솔이 언니가 아껴 입던 옷이 내 옷이 되고, 내가 입던 원피스는 사촌 동생에게 주기로 합니다. 할머니 무릎에 앉아 털배자 보드라운 털을 만지작거리고, 엄마 청바지는 잘라 동생 바지가 됩니다. 좋아하는 토끼 그림이 있는 티셔츠, 새로 산 날 머리맡에 두고 잤던 로봇 운동화, 배트맨 흉내를 내며 어깨에 걸치고 다니는 티셔츠, 친구 보슬이와 똑같이 꽂고 다니는 들국화 머리핀까지 옷과 소품에는 저마다 이야기와 추억이 있습니다. 이 그림책이 갖는 따뜻함과 특별함은 생활 속에서 지나칠 만한 것들을 소중하게 다루고 있다는 점입니다. 작가가 전하는 이 이야기들을 따라가다 보면 동생과 뛰어놀며 즐겁게 노는 모습, 비슷한 옷을 입고 나들이 가는 식구들의 모습, 친구와 함께 손을 잡고 놀이터에서 노는 모습, 갖고 싶은 옷을 선물 받고 좋아하는 모습, 잠들기 전 온가족이 뒹굴며 장난치는 평온한 모습이 손에 잡힐 듯이 그려집니다. 그 속에서 자연스럽게 서로 사랑하고 아끼는 가족과 친구, 이웃의 관계가 보이고, 무엇인가를 아끼고 좋아하는 소중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그 마음은 그림책의 맨 끝, 작가의 말처럼 그림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전해집니다. “아이들은 몸으로도 옷을 입고 생각으로도 옷을 입는다. 소유하는 것 말고도 옷을 대하는 다른 통로가 아이들에게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아이들이 이 책 첫 장을 넘기면서부터 행복감에 젖어들기를 바란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아이들이 “엄마, 내 옷 이거 있잖아…….” 하며 옷장에서 옷을 하나하나 끄집어 낼 수 있기를 바란다. 거기에 묻어 있는 소중한 사연들을 되새김하면서.” 사람과 세상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그리는 작가 권윤덕 작가는 지금까지 모두 여덟 권의 그림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작가는 첫 그림책 『만희네 집』(1995)에서 ‘집’이라는 공간을 따라서 대가족이 함께 사는 모습을 섬세한 필치로 그려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로부터 3년 뒤 두 번째 그림책인 이 그림책 『엄마, 난 이 옷이 좋아요』(1998)를 펴내며, 소중한 추억이 담긴 옷과 이를 중심으로 한 사람들 사이의 따뜻한 관계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일하며 어울려 사는 우리 동네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그림책 『일과 도구』(2008)를 통해, 직업에 대한 차별 의식을 뛰어넘어 모든 일이 얼마나 귀한지 이야기했습니다. 『엄마, 난 이 옷이 좋아요』는 사람과 세상에 관심과 따뜻한 마음을 바탕으로 한 그림책입니다. 또한 사람들이 어울려 사는 공간과 그들이 만들어 내고 사용하는 물건 하나하나에 담긴 아름다움에 관심을 기울이며 오랫동안 그림책 작업을 해온 작가의 초기 모습이 잘 드러나는 그림책이기도 합니다. 정성을 다해 표현한 우리 아이들 옷 작가는 한지의 일종인 순지에 한국화 물감을 사용해 옷의 문양 하나하나, 주름 하나하나를 섬세하게 표현했습니다. 또 저마다 개성 있는 아이들 옷의 형태와 빛깔이 한 장면 안에서 조화를 이루도록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그렇게 옷을 모으고 이야기를 만들고 이를 정성껏 그려내는 과정 속에서 느낀 즐거움과 설렘, 어린 시절에 대한 추억을 그림책 곳곳에 담았습니다. 1998년 처음 출간된 책을 다듬어 2010년 새롭게 펴냅니다. 원화의 따뜻한 느낌이 좀 더 잘 살아나도록 재현했으며, 말하고자 하는 바가 잘 전달되고 보기 좋도록 다듬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작가는 어린 시절 즐겨 했던 추억의 놀이이자, 오래 전부터 꼭 그려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종이 인형 놀이’를 그렸습니다. 종이 옷장과 종이 인형, 한복과 드레스 등 옷 7벌과 이에 어울리는 가방과 신발 등 소품을 정성껏 그렸습니다. 초판에 한해 독자들에 대한 선물로 ‘종이 인형 놀이’를 함께 증정합니다. 이 그림책을 함께 보는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선물이 될 것이며,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놀잇감이 될 것입니다.
돌돌돌 내 배꼽
웅진주니어 / 허은미 글, 김선숙 그림 / 2006.03.10
8,000원 ⟶ 7,200원(10% off)

웅진주니어자연,과학허은미 글, 김선숙 그림
돌돌돌 배꼽이 품고 있는 생명 탄생의 비밀! 배꼽을 알고 나면 새삼 “엄마, 엄마?” 속삭이고 싶어집니다. 우리 몸의 호기심 1순위, 배꼽! 「똥은 참 대단해」「우리 몸의 구멍」으로 잘 알려진 허은미의 배꼽 그림책. 포유 동물의 배꼽에 대한 지식과 엄마의 사랑을 함께 전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책 속에는 아이의 사진을 담을 수 있는 종이 액자가 들어있어요. 간단하게 접으면 튼튼하고 예쁜 액자가 됩니다. 배꼽이 생겨난 이야기부터 여러 동물들의 배꼽 이야기까지 재미나고 신기한 이야기를 들려 줍니다. 게다가 배꼽이 품고 있는 생명 탄생의 깊은 비밀, 엄마와 아기를 연결시켜 주었던 소중한 사랑의 의미까지 되새기게 해주어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알록달록하면서도 생생한 그림, 사진까지 덧붙여 고래, 물범 등 동물의 다양한 배꼽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속에 가려 살펴볼 기회가 없었던 강아지 배꼽도 이 책을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 탯줄에서 배꼽으로 사람은 누구나 태어날 때 작은 기념품을 지니고 태어나. 그 기념품은 네 배 한가운데 배지처럼 붙어 있어. 무슨 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어디에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야. 그냥 하나의 표지일 뿐이지. 그게 뭐냐고? 맞아, 바로 배꼽이야. 돌돌돌 매듭 같기도 하고, 꼭 누르고 싶은 버튼 같기도 한 배꼽. 그렇담 배꼽은 어떻게 생겨난 걸까? 정확하게 말하면 배꼽은 하나의 상처야. 네 생애 최초의 상처. 하지만 배꼽은 아주 중요한 사실을 알려줘. 누구나 태어나기 전에는 엄마 뱃속에 있었다는 사실, 엄마는 그때 탯줄로 너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전해 주었다는 사실을. 그러니까 배꼽은 네 인생에서 아주 놀라운 시간을 기억하게 해 주는 기념품이야. 을 통해 우리 몸 곳곳의 구멍을 탐구했던 작가 허은미가 이번에는 우리 몸에 흔적으로만 남아 있는, 막혀 있는 구멍 ‘배꼽’ 이야기를 풀어 놓았다. 배꼽이란 말만 들어도, 배꼽을 살짝 누르기만 해도 까르르 웃음을 터뜨리며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작가는 배꼽이 생겨난 이야기부터 여러 동물들의 배꼽 이야기까지 재미나고 신기한 이야기를 들려 준다. 게다가 배꼽이 품고 있는 생명 탄생의 깊은 비밀, 엄마와 아기를 연결시켜 주었던 소중한 사랑의 의미까지 되새기게 해 준다. 은 본격적으로 배꼽을 다룬 우리 나라 최초의 그림책이다. 우리말의 동음이의어 효과를 이용하여 먹는 배의 꼭지와 사람 배의 배꼽을 비교하며, 우리 몸의 배꼽이 어떤 역할을 했던 기관인지 설명해 준다. 누구나 태어나기 전에는 엄마 뱃속에 있었잖아. 엄마는 그때 탯줄로 너에게 필요한 것을 모두 전해 주었어. 네가 점점 자라 세상 밖으로 나오자 엄마는 탯줄 대신 젖으로 너에게 필요한 것을 주었어. 이제 할 일이 없어진 탯줄은 묶이고 잘린 다음 떨어져 나가고, 그 자리에는 아주 특벼한 자국이 남게 되었지. 그게 바로 배꼽이야. ▶ 여러 동물들의 다양한 배꼽 이야기 병아리나 새, 거북이나 악어, 물에 사는 물고기처럼 알에서 태어나는 동물들은 배꼽이 없다. 하지만 사람처럼 엄마 뱃속에서 태어나는 동물들에겐 모두 배꼽이 있다. 이런 동물들을 포유동물이라고 한다. 물에 사는 포유동물인 고래는 새끼를 낳을 때 탯줄을 매단 채 지느러미로 균형을 잡으면서 빙글빙글 돈다. 그럼 탯줄이 팽팽하게 당겨지면서 투두둑 끊어진다. 동물들은 대부분 새끼를 낳고 나면, 어미가 이빨로 탯줄을 끊은 다음 태반과 함께 먹어치운다. 그럼, 그 자리가 아물면서 배꼽이 되는 것이다. 고래도, 박쥐도, 오랑우탄도, 물범도 모두 탯줄이 떨어진 자국, 배꼽을 지닌 포유동물이다. 그런데 이상하다! 우리 집 강아지는 왜 배꼽이 없을까? 아니, 아니, 우리 집 강아지에게도 배꼽이 있다. 털이 길어 잘 보이지 않아서 그렇지, 털이 삐죽 모여 있는 곳에 분명 배꼽이 있다. 배꼽은 포유동물만의 중요한 특징인 것이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알록달록하면서도 생생한 그림, 거기다 사진까지 덧붙여, 에서는 여러 동물의 다양한 배꼽 이야기가 재미나게 펼쳐진다. 털 속에 가려 살펴볼 기회가 없었던 강아지 배꼽도 이 책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슬픔을 치료해 주는 비밀 책
봄봄출판사 / 카린 케이츠 (지은이), 웬디 앤더슨 홀퍼린 (그림), 조국현 (옮긴이) / 2005.04.10
10,000원 ⟶ 9,000원(10% off)

봄봄출판사창작동화카린 케이츠 (지은이), 웬디 앤더슨 홀퍼린 (그림), 조국현 (옮긴이)
쏙쏙 봄이 와요 (보드북)
호박꽃 / 심조원 지음, 김시영 그림 / 2010.03.16
10,000원 ⟶ 9,000원(10% off)

호박꽃창작동화심조원 지음, 김시영 그림
똥강아지 봄여름가을겨울 시리즈 봄 편. 화사한 세밀화가 돋보이는 아기그림책으로, 봄날의 풍경은 봄나들이를 가고 싶을 만큼 따사롭고 아름답다. 시골에서 나고 자랐으며 세밀화로 오랜 경력을 가진 작가의 그림은 사실적이면서도 자연스럽고 정겹다. 18개월 이상의 아기의 발달 단계에 맞춰 단순한 패턴을 반복하여 아기들도 쉽고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다.누가 싹을 틔었을까? 비쭉비쭉 쏙쏙. 혼자 놀던 강아지가 귀를 쫑긋거린다. 무슨 소리야? 집안 구석 어딘가에서 돋아나는 푸른 새싹들. 노란나비와 함께 숨바꼭질하듯 숨어 있는 새싹을 찾아보자. 마지막 장면에 펼쳐지는 봄날의 풍경은 봄나들이를 가고 싶을 만큼 따사롭고 아름답다. 화사한 세밀화가 돋보이는 아기그림책. 집안 구석구석에서 돋는 새싹 겨울잠을 자던 동물들이 기지개를 켜며 깨어나듯, 봄이 오면 식물들도 깨어난다. 비쭉비쭉 쏙쏙. 따사로운 봄날에 집안 어딘가에 두었던 채소에서 봄 싹이 올라온다. 비닐봉투에서 바구니에서 상자에서 대야에 담긴 채소들도 푸른 싹을 내민다. 혼자서 찾을 수 있어요 비쭉비쭉 꼼틀꼼틀 무슨 소리야? 강아지 귀를 쫑긋하고 소리 나는 쪽으로 고개를 돌린다. 채소들이 어디에 있을까? 노란 나비도 궁금한지 소리가 나는 쪽으로 날아간다. 주변에 있는 사물들이 이곳이라고 손가락질하는 것 같다. 아기 혼자서도 찾을 수 있게 다양한 힌트를 그림 안에 담았다. 따스하고 화사한 봄의 색깔 시골에서 나고 자랐으며 세밀화로 오랜 경력을 가진 작가의 그림은 사실적이면서도 자연스럽고 정겹다. 그림에 아기의 표정을 담아서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아기가 자신을 그림에 투영할 수 있게 하였다. 화사하고 푸릇푸릇한 봄의 색채는 아기에게 따뜻한 감성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아기 발달 단계에 맞춘 기획 18개월 이상의 아기의 발달 단계에 맞춰 단순한 패턴을 반복하여 아기들도 쉽고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다. 본문은 대개 두세 줄로 되어 있다. 이야기가 두 바닥씩 사물을 바꾸어가며 반복되어 아기가 이해하기 쉽게 하였다. 사물의 특징이 드러나는 의성어와 의태어 저마다 다른 싹의 특징을 살린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로 표현하였다. 아기가 18개월쯤 되면 깜짝 놀랄 만큼 말이 는다. ‘언어 폭발 시기’라고 하는 게 이 때문이다. 이 때 아기들에게는 다양한 언어체험을 시켜주는 게 좋다. 의성어와 의태어는 재미있고도 중요한 말들이다. 흥겹고 재미있는 말놀이가 되면서도, 사물의 특징을 정확하게 드러내기 때문이다. ■ 시리즈 소개 은 사계절을 주제로 한 0~3세 아기그림책이다. 계절마다 만나는 먹을거리 이야기를 따뜻한 세밀화로 그렸다. 아기의 좋은 친구가 되어 줄 귀여운 똥강아지와 함께 사계절을 느껴보세요.
나도 키 컸으면 좋겠어
국민서관 / 로렌 차일드 글.그림, 문상수 옮김 / 2010.04.20
9,000원 ⟶ 8,100원(10% off)

국민서관창작동화로렌 차일드 글.그림, 문상수 옮김
찰리와 롤라 시리즈.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의 주인공 찰리와 롤라가 펼치는 새로운 이야기로, 오빠, 언니가 하는 행동이나 말을 따라하려고 하는 아이들의 모방 심리를 생동감 있게 풀어낸 그림책이다. 이야기를 통해 아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스스로 깨달을 수 있게 부모나 연장자가 이끌어 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 준다.전 세계 어린이가 열광하고 엄마, 아빠가 반한 그림책!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의 주인공 찰리와 롤라가 펼치는 새로운 이야기! 어른을 따라하고 싶은 떼쟁이를 달래 주는 그림책! 난 정말 정말 크고 싶단 말이야! 롤라가 얼마나 컸는지 찰리가 키를 재 봤어요. 며칠 후에 놀이동산에 가기로 했거든요. 롤라는 이제 을 탈 만큼 컸대요. 은 정말 무섭다고 찰리가 말하는데도 롤라는 꼭 타겠대요. 키는 갑자기 크는 게 아니라 조금씩 자라는 거라고 찰리가 이해시키려고 하는데, 롤라는 계속 떼를 써요. “난 정말 정말 크고 싶다고.” 과연 롤라는‘뺑글뺑글 휙휙’을 탈 수 있을까요? 《나도 키 컸으면 좋겠어》는 오빠, 언니가 하는 행동이나 말을 따라하려고 하는 아이들의 모방 심리를 생동감 있게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롤라는 오빠처럼 무서운 놀이기구를 타고 싶어 합니다. 오빠 찰리는 그런 롤라를 타일러 보지요. 키가 작아서 누릴 수 있는 즐거움과 좋은 점을 말해 줍니다. 하지만 오빠처럼 타보고 싶은 롤라는 더 떼를 씁니다. 결국 찰리는 롤라를 놀이공원으로 데리고 가서 무서운 놀이기구를 직접 보여 줍니다. 롤라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할까요? 이 책은 아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스스로 깨달을 수 있게 부모나 연장자가 이끌어 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 줍니다. 여동생 롤라의 모습을 통해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이 부모나 오빠, 언니를 따라하고 싶어 하는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이해하고, 실제로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할 줄 아는 어린이로 성장하기를 바라봅니다.
마음아 안녕
책읽는곰 / 최숙희 (지은이) / 2018.05.22
12,000원 ⟶ 10,800원(10% off)

책읽는곰창작동화최숙희 (지은이)
수줍고 소심한 아이들을 응원하는 최숙희 작가의 마음 치유 그림책. 어린 친구들에게, 그리고 자기 안의 어린이에게, 조금만 더 힘을 내서 마음을 표현해 보라고, 그러면 답답한 상황을 풀어 갈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이야기한다. 한 아이가 나지막이 이야기한다. 제 주변엔 온통 괴물들뿐이라고, 괴물들이 자길 에워싸고 괴롭힌다고. 뭐든지 빨리 하라며 다그치는 ‘빨리빨리 괴물’. 무슨 말을 해도 잘 듣지도 않고 고개만 까딱거리는 ‘끄덕끄덕 괴물’과 그 옆에서 신나게 떠들어 대는 ‘와글와글 괴물’들. 아무리 피해도 나만 졸졸 쫓아다니며 놀리고 괴롭히는 ‘메롱메롱 괴물’. 내가 갖고 싶은 장난감도, 내가 보던 책도, 내가 같이 놀고 싶은 친구도, 뭐든지 다 제 거라고 우기며 빼앗아 가는 ‘내꺼내꺼 괴물’까지! 날 좀 가만 내버려 두라고, 그런 건 싫다고, 내 얘기 좀 제대로 들어 달라고 말하고 싶은데, 그 외침은 아이의 마음속에서만 맴돈다. 말할까, 말하지 말까, 말할까… 망설이는 사이 아이의 마음은 점점 까맣게 타 들어간다. 몸도 마음도 온통 돌덩이처럼 까맣고 딱딱하게 굳어 버린 아이에게 어디선가 공이 날아든다. 그 순간 아이를 둘러싼 껍질이 바사삭 깨져 나간다. 찰랑이는 물컵에 마지막 한 방울의 물이 떨어지듯, 참고 참았던 마음이 터져 나온 것이다. 아이는 마침내 큰 소리로 “더는 못 참아!” 하고 외치는데….최숙희 작가의 토닥토닥 마음 치유 그림책 뭐든지 꼭꼭 숨겨 두기만 하는 닫힌 마음아, 이젠 안녕! 싫은 건 싫다고, 좋은 건 좋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열린 마음아, 안녕? 내 주위에는 온통 괴물들뿐이다. 오늘도 빨리빨리 괴물이 날 다그친다. 그럴수록 손도 발도 내 맘대로 움직이지 않는데. 끄덕끄덕 괴물은 내가 무슨 말을 해도 귀담아듣지 않는다. 와글와글 괴물들 말은 잘도 들어주면서. 메롱메롱 괴물은 끈질기게 나를 괴롭히고, 내꺼내꺼 괴물은 뭐든지 다 제 거라며 빼앗아 간다. 으으, 이대로는 견딜 수 없어! 마음속에서 맴돌던 말을 소리 내어 말해 보았더니, 괴물들이 내 말에 귀 기울이기 시작했다! “말할까, 말하지 말까, 말할까…… 그러지 말라고!” 한 아이가 나지막이 이야기합니다. 제 주변엔 온통 괴물들뿐이라고, 괴물들이 자길 에워싸고 괴롭힌다고요. 뭐든지 빨리 하라며 다그치는 ‘빨리빨리 괴물’. 무슨 말을 해도 잘 듣지도 않고 고개만 까딱거리는 ‘끄덕끄덕 괴물’과 그 옆에서 신나게 떠들어 대는 ‘와글와글 괴물’들. 아무리 피해도 나만 졸졸 쫓아다니며 놀리고 괴롭히는 ‘메롱메롱 괴물’. 내가 갖고 싶은 장난감도, 내가 보던 책도, 내가 같이 놀고 싶은 친구도, 뭐든지 다 제 거라고 우기며 빼앗아 가는 ‘내꺼내꺼 괴물’까지! 날 좀 가만 내버려 두라고, 그런 건 싫다고, 내 얘기 좀 제대로 들어 달라고 말하고 싶은데, 그 외침은 아이의 마음속에서만 맴돕니다. 말할까, 말하지 말까, 말할까…… 망설이는 사이 아이의 마음은 점점 까맣게 타 들어가지요. 몸도 마음도 온통 돌덩이처럼 까맣고 딱딱하게 굳어 버린 아이에게 어디선가 공이 날아듭니다. 그 순간 아이를 둘러싼 껍질이 바사삭 깨져 나갑니다. 찰랑이는 물컵에 마지막 한 방울의 물이 떨어지듯, 참고 참았던 마음이 터져 나온 것이지요. 아이는 마침내 큰 소리로 외칩니다. “더는 못 참아!” “들어 봐, 이게 바로 내 마음이야!” 이제 아이는 제 마음을 똑똑히 말할 수 있어요. “조금만 천천히!” “내 말도 좀 들어 줘!” “네가 뭐라고 놀리든 상관없어!” 그러자 괴물들은 깜짝 놀라서 아이를 똑바로 바라봅니다. 이제야 아이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고 아이의 마음을 알 수 있게 된 거지요. 빨리빨리만 외치던 괴물은 이제 아이를 무작정 끌고 가지 않습니다.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도 함께 보고, 마음속에 담아 두었던 이야기도 함께 나누며 나란히 걷지요. 끄덕끄덕 와글와글 괴물들도 아이의 말에 귀 기울이며 진심으로 맞장구를 쳐 줍니다. 날마다 약 올리던 메롱메롱 괴물은 아이의 당당한 반격에 우물쭈물 아무 말도 못 하고요. 그동안 아이는 다른 사람의 행동이 맘에 들지 않아도 문제가 생기거나 갈등이 더 커질까 봐 그저 참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내 마음을 제대로 말했더니, 오히려 서로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더 나은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되었지요. 날아갈 듯 마음이 가뿐해진 아이는 한 걸음 더 용기를 내 보아요. 그동안 자신처럼 늘 주변에서만 맴돌던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 손을 내미는 거지요. 이렇게 꼭꼭 숨겨 두었던 마음을 꺼내니, 자꾸자꾸 좋은 일이 생기네요. “너도 같이 놀래?” 아, 그러고 보니 빠뜨린 괴물이 하나 있어요. 뭐든지 다 제 거라며 빼앗아 가는 내꺼내꺼 괴물 말이지요. 알고 보니 아이를 임계점에 이르러 폭발하게 만들었던 그 공도 내꺼내꺼 괴물이 빼앗아갔다 아무렇게나 내던진 공이었거든요. 이번에도 새로 친해진 두 아이가 다정하게 책을 보는 모습을 그대로 두고 보지 못하고 “내 거야, 내 거!” 하며 책을 빼앗아 가려는데, 아이가 대답합니다. “그래? 너 줄게. 난 괜찮아.” 내꺼내꺼 괴물은 뜻밖의 반응에 깜짝 놀라 말까지 더듬습니다. 남의 것을 함부로 빼앗으며 그때마다 길길이 날뛰는 반응을 즐겼는데, 순순히 괜찮다며 자기 걸 내주다니……. 이윽고 새 친구와 함께 꽃밭으로 간 아이가 꽃 한 송이를 들고 돌아와 “너도 같이 놀래?” 하고 말을 건네는 순간, 내꺼내꺼 괴물은 마침내 자신을 둘러싼 껍질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마음이 담긴 꽃 한 송이가 아이에게 던져졌던 공처럼 마지막 물 한 방울이 되어, 온통 자기만 알던 친구의 마음에도 파란을 일으킨 것입니다. 수줍고 소심한 아이들을 응원하는 최숙희 작가의 마음 치유 그림책 많은 아이들이 마음속에 있는 말을 제대로 전하지 못해 힘들어 합니다. 내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 또렷이 알기도 어려운데, 그 마음을 타인에게 표현하는 일은 더 복잡하고 힘들기만 할 테지요. 특히나 목소리가 작은 아이, 수줍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먼저 말 붙이기도 힘든 아이들에게는 날마다 타인과 관계 맺는 일 자체가 전쟁과도 같습니다. 최숙희 작가는 《마음아 안녕》을 통해 어린 친구들에게, 그리고 자기 안의 어린이에게, 조금만 더 힘을 내서 마음을 표현해 보라고, 그러면 답답한 상황을 풀어 갈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이야기합니다. 사실 ‘내 마음 표현하기’는 사회생활을 하는 어른들에게도 힘든 숙제이긴 마찬가지입니다. 어쩌면 우리 모두가 마음을 표현하는 일에서 수없이 실패를 되풀이하며 살아가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마음속에 억울하고 화나는 일을 꼭꼭 감춰 두고 벽을 쌓기보다, 솔직하게 표현하며 타인과 건강한 관계를 맺어 가 보라고, 이 책이 우리 모두를 격려하고 있는 듯합니다.
11마리 고양이 마라톤 대회
꿈소담이 / 바바 노보루 글 그림, 이장선 옮김 / 200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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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소담이창작동화바바 노보루 글 그림, 이장선 옮김
'11마리 고양이'가 살고 있는 고양이 나라의 모습을 <11마리 고양이 마라톤 대회>에서 풀어냈다. 2.8미터의 파노라마 그림은 세밀하고 재치있게 묘사되어, 고양이들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작가 바바 노보루는 이 작품으로 이탈리아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에서 엘바상을 수상했다.'11마리 고양이'가 살고 있는 고양이 나라의 모습을 <11마리 고양이 마라톤 대회>에서 풀어냈습니다. 2.8미터의 파노라마 그림은 세밀하고 재치있게 묘사되어, 고양이들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작가 바바 노보루는 <11마리 고양이 마라톤 대회>로 이탈리아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에서 엘바상을 수상했습니다. 일본에서 ‘100쇄 돌파’의 기록을 가지고 있어, 더욱 유명한 이 시리즈는 대장 고양이와 친구들의 유쾌한 모험을 다루고 있는 ‘11마리 고양이’의 이야기입니다. 호기심 많고, 욕심쟁이에 조금은 약삭빠른 11마리 고양이들은 언제나 아이들의 인기 친구! 2세대에 걸쳐 사랑받는 11마리 고양이 시리즈를 만나 보세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알찬 교훈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독자 리뷰 (일본)] *동화 읽어 주는 모임에서 조금 산만할 때 읽으면, 모두가 집중하는 불가사의한 책이죠. 유치원생에서 초등학생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시리즈입니다. 저에게 있어서도 이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꼭 읽어 주어야 하는 책이랍니다. (교토 H.M) *이 시리즈는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손을 놓지 못합니다. 첫 번째보다 두 번 세 번 읽으면서 아이들이 더욱 재미를 느끼고, 큰 소리로 웃기도 합니다. 컬러도 예쁘고 선명하여 좋습니다. (N.R씨) *저는 유치원 때 <11마리 고양이>를 선물받고 너무 좋았어요. 물론 지금은 모두 읽었지요. 저는 어른이 되어도 이 책은 아무에게도 안 줄 거예요. 저의 보석이니까요. (치바시 R.M군 초등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