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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밖을 내다봐요 - 봄 여름 가을 겨울
바다그림판(바다출판사) / 메리 앤 호버만 글, 니콜라스 윌턴 그림, 장미란 옮김 / 2004.04.26
8,000원 ⟶
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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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그림판(바다출판사)
창작동화
메리 앤 호버만 글, 니콜라스 윌턴 그림, 장미란 옮김
계절이 바뀔 때마다 펼쳐지는 창밖의 새로운 풍경을 독특한 화풍으로 그렸다. 꽃이 피고, 날씨가 더워지고, 나무잎이 떨어지고, 눈이 오고... 사계절은 항상 인간 옆에서 묵묵히 순환을 거듭한다. 너무나 익숙해 느끼지 못한 계절의 아름다움을 창에서 바라본 풍경으로 한정해 새롭게 발견하게 하는 그림책. 봄이면 연이 바람을 타고 날아오르고, 여름에는 아기 새가 날개짓을 시작한다. 가을이면 거미가 집을 짓고, 겨울이면 하얀 눈송이가 살포시 떨어진다. 분명 우리의 창밖에서 보았지만 잊고 있던 소소한 계절의 변화를 아름다운 시어와 색감이 풍부한 그림으로 되살려낸다. 책을 덮고나면, 자신의 창에 비친 계절의 흔적을 찾게 된다.
다시 빨강 책 : 끝없는 여행
북극곰 / 바바라 리만 (지은이) / 2019.05.10
12,000원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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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창작동화
바바라 리만 (지은이)
칼데콧 아너 수상작 『빨강 책』의 두 번째 이야기. 한 소년이 빨강 책을 발견한다. 빨강 책 속에서 또 다른 소년이 또 다른 빨강 책을 발견한다. 마법 같은 빨강 책은 적막한 바다와 멀리 떨어진 도시를 이어주고, 새로운 친구들의 마음까지도 이어준다. 『다시 빨강 책』은 시간과 공간을 가로질러 사람들을 연결하는 '상상력의 힘'을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빨강 책』과 『다시 빨강 책』은 신기하고 놀라운 빨강 책을 통해 새로운 친구와 상상의 세계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보여준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전작인 『빨강 책』과 새로 나온 『다시 빨강 책』이 정말 마법처럼 다시 연결된다는 사실이다. 『빨강 책』과 『다시 빨강 책』을 보고 있으면 이야기의 시작과 끝이 어디인지 알 수 없다. 과연 이야기는 어디서 시작되고, 어디서 끝나는 걸까? 『빨강 책』과 『다시 빨강 책』은 아무리 떼어내려고 해도 뗄 수 없는 환상적인 짝꿍 그림책이다.*2005년 칼데콧 아너 수상작 『빨강 책』의 두 번째 이야기 *미국 청소년도서관조합 선정 도서 *바라라 리만의 그림은 맑고 따뜻하며 매력적이다. _혼 북 *모든 도서관에서 소장해야 할 책! _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빨강 책』과 『다시 빨강 책』은 즐겁고도 놀라운 '뫼비우스의띠' 같은 그림책이다. _퍼블리셔스 위클리 *독자들의 마음을 흥분시킬 놀라운 결말! _북리스트 *평화롭고 고요한 모험은 계속될 것이다! _커커스 리뷰 칼데콧 아너 수상작 『빨강 책』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한 소년이 빨강 책을 발견합니다. 빨강 책 속에서 또 다른 소년이 또 다른 빨강 책을 발견합니다. 마법 같은 빨강 책은 적막한 바다와 멀리 떨어진 도시를 이어주고, 새로운 친구들의 마음까지도 이어줍니다. 『다시 빨강 책』은 시간과 공간을 가로질러 사람들을 연결하는 '상상력의 힘'을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칼데콧 아너 수상작 『빨강 책』의 두 번째 이야기 『다시 빨강 책』은 2005년 칼데콧 아너 수상작인 『빨강 책』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바바라 리만은 마법의 '빨강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그림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주었고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를 만나게 해 주었습니다. 더불어 글 없는 그림책을 즐기는 기쁨을 선사했습니다. 13년만에 세상에 내놓은 두 번째 이야기 『다시 빨강 책』에서 작가는 더욱 정교하고 섬세한 구성으로 적막한 바다와 멀리 떨어진 도시를 이어줍니다. 그리고 또 다른 만남과 모험의 세계를 선보입니다. '빨강 책'의 끝없는 여행 눈 내리는 어느 날, 한 소년이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길모퉁이에 떨어진 빨강 책을 발견합니다. 소년은 빨강 책을 가지고 집으로 갑니다. 소년의 집은 바닷가 빌딩 숲에 있습니다. 소년은 옥탑방에 도착해 책을 펼칩니다. 책 안에 지도가 보이고, 지도 안에 작은 섬들이 있습니다. 작은 섬에서 가까운 바다 위에는 또 다른 소년이 배를 타고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소년의 배 옆 바다에 빨강 책이 떠 있네요. 낚시하던 소년은 빨강 책을 건져 펼칩니다. 빨강 책 안에서 눈 내리는 빌딩 숲이 보입니다. 그리고 어느 집 옥탑방에서는 한 소년이 빨강 책을 보고 있습니다. 그때 옥탑방 소년이 창밖을 내다봅니다. 그러자 낚시하던 소년은 고개를 들고 하늘을 올려다봅니다. 이제 옥탑방 소년과 낚시 소년 사이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그리고 신기한 빨강 책의 여행은 어떻게 끝이 날까요? 『빨강 책』과 『다시 빨강 책』의 놀라운 연결 『빨강 책』과 『다시 빨강 책』은 신기하고 놀라운 빨강 책을 통해 새로운 친구와 상상의 세계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전작인 『빨강 책』과 새로 나온 『다시 빨강 책』이 정말 마법처럼 다시 연결된다는 사실입니다. 『빨강 책』과 『다시 빨강 책』을 보고 있으면 이야기의 시작과 끝이 어디인지 알 수 없습니다. 과연 이야기는 어디서 시작되고, 어디서 끝나는 걸까요? 『빨강 책』과 『다시 빨강 책』은 아무리 떼어내려고 해도 뗄 수 없는 환상적인 짝꿍 그림책입니다. 두 그림책은 독자들에게 이야기를 연결하는 상상력의 힘, 사람들을 연결하는 인연의 힘, 책과 책을 연결하는 책의 힘을 온전히 느끼게 합니다.
스퀴시 한글빵빵 1단계 3~4세 가
주니어예벗 / 주니어 예벗 편집부 엮음 / 2013.12.13
4,000원 ⟶
3,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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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예벗
유아학습책
주니어 예벗 편집부 엮음
알콩달콩 스퀴시와 함께 배우는 우리아이의 똑똑한 학습지. 아이들이 한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단계부터 문장을 만들고 쓰는 단계까지 한글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1. 우리가족(언어인지) 2. 동물 친구들(언어인지) 3. 여러 가지 선긋기 4. ㄱ.ㄴ 익히기/ㄱ.ㄴ 쓰기/ㄱ.ㄴ 다지기 5. ㄷ.ㄹ 익히기/ㄷ.ㄹ 쓰기/ㄷ.ㄹ 다지기 6. ㅁ.ㅂ 익히기/ㅁ.ㅂ 쓰기/ㅁ.ㅂ 다지기 7. 어떻게 자랄까요 8. 우리를 도와줘요 9. 똑깥이 생겼어요(언어인지) 10. 귀여운 친구들(언어인지) 11. 모양이 같아요(언어인지) 12. 스퀴시 캐릭터 색칠하기 13. 스퀴시 캐릭터 브로마이드출판사 서평 알콩달콩 스퀴시와 함께 배우는 우리아이의 똑똑한 학습지! 아이들이 한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단계부터 문장을 만들고 쓰는 단계까지 한글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① 3세부터 7세까지 8단계 각3권씩 총 24권으로 구성하였습니다. ② 3세부터 7세까지 연령에 맞게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③ 3세부터 7세까지 아이의 학습진도에 맞추어 선택할 수 있습니다. ④ 3세부터 7세까지 단계별 구성으로 나이와 수준에 맞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스퀴시 캐릭터를 이용한 스티커,색칠하기,브로마이드로 한글에 대한 흥미유발과 재미를 더할수 있습니다. 한글빵빵 1단계 ● 가족,동물,탈컷,색깔,가축,도형,자연,모양,나의몸에 대한 언어인지 ● ㄱ~ㅎ 익히기,쓰기,다지기 ● ㅏ~ㅣ 익히기,쓰기,다지기 ● 스퀴시 캐릭터 스티커, 색칠하기, 브로마이드
타이거 스쿨 만2세 첫 색칠하기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 202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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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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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유아학습책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우리 아기 첫 손가락 놀이책 : 꿈틀꿈틀 애벌레
어스본코리아 / 펠리시티 브룩스 (지은이), 엘사 마틴즈 (그림), 송지혜 (옮긴이), 맷 더버 (디자인) /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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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코리아
유아놀이책
펠리시티 브룩스 (지은이), 엘사 마틴즈 (그림), 송지혜 (옮긴이), 맷 더버 (디자인)
책 속 동그란 구멍에 손가락을 쏙 넣고 그림책 속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즐기는 ‘손가락 놀이책’이다. 엄마와 아기가 손가락을 하나씩 넣고 꿈틀꿈틀 애벌레가 되어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아기자기한 그림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라, 엄마 손과 아기 손으로 행복한 책놀이를 즐겨 보자. 아기의 소근육과 두뇌가 발달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집중력과 언어 능력도 쑥쑥 자라난다.아기의 ‘소근육’과 ‘두뇌 발달’을 돕는 꼬물꼬물 손가락 놀이 동그란 구멍에 손가락을 쏙 넣고 꿈틀꿈틀 애벌레가 되어 맛있는 먹이를 찾으러 떠나요! 『우리 아기 첫 손가락 놀이책 꿈틀꿈틀 애벌레』는 책 속 동그란 구멍에 손가락을 쏙 넣고 그림책 속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즐기는 ‘손가락 놀이책’이에요. 엄마와 아기가 손가락을 하나씩 넣고 꿈틀꿈틀 애벌레가 되어 이야기를 즐길 수 있지요. 바쁘게 기어가는 아기 애벌레가 되어 맛있는 먹이를 찾으러 떠나 볼까요? 아기 애벌레가 바쁘게 ‘꼬물꼬물’ 기어가고, 나무 위 새를 피해 땅속으로 ‘쏙’ 숨어요. 나무 옆을 지나며 ‘느릿느릿’ 달팽이를 만나고, 풀숲에서 ‘팔랑팔랑’ 나비를 만나고, 꽃들 사이에서 ‘붕붕’ 호박벌과 이야기해요. 아기자기한 그림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라, 엄마 손과 아기 손으로 행복한 책놀이를 즐겨 보세요. 아기의 소근육과 두뇌가 발달될 거예요. 뿐만 아니라 집중력과 언어 능력도 쑥쑥 자라난답니다. ◆ 아기와 함께 이렇게 놀아 주세요! ○ 엄마가 먼저 구멍 속에 손가락을 넣어 아기에게 보여 주세요. 아기는 호기심을 보이며 엄마를 따라 구멍에 손가락을 넣을 거예요. ○ 아기의 손가락을 동그란 구멍에 넣어 보세요. 손가락 힘을 길러 소근육을 발달시켜 주지요. 오른손 왼손을 번갈아 가며 손가락을 넣으면 좌뇌와 우뇌가 고루 발달될 거예요. ○ 아기를 무릎에 앉히고 역할극을 하듯 이야기를 읽어 주며 아기의 반응에 섬세하게 반응해 주세요. 안정적인 애착이 형성되고, 정서가 발달 될 거예요. ○ 애벌레와 동물 친구들의 움직임과 소리를 담은 ‘꼬물꼬물’, ‘느릿느릿’, ‘팔랑팔랑’ 등 재미난 의성어와 의태어가 언어 감각을 키워 주고, 책 읽는 재미를 더해 줄 거예요.
꼬마 악어의 지갑
책속물고기 / 리지 핀레이 지음, 김호정 옮김 / 201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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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물고기
창작동화
리지 핀레이 지음, 김호정 옮김
물고기그림책 12권. 아이들이 돈 쓰는 법을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이다. 꼬마 악어는 지갑을 주인에게 돌려주고 돈을 선물 받는다. 그 돈을 '혼자 쓸 돈', '함께 쓸 돈', '저금할 돈'으로 나눈다. '혼자 쓸 돈'으로 가지고 싶던 부츠를 사고, '함께 쓸 돈'으로는 가난한 이웃을 돕고, 친구들에게 레모네이드를 나눠 준다. 또한 '저금할 돈'으로 앞으로 사고 싶은 물건을 계획한다. 꼬마 악어와 함께 용돈을 어디에 쓸 것인지 뚜렷한 목적을 생각해 볼 수 있다. 나를 위해, 남을 위해, 미래를 위해서 말이다. 그리고 돈을 어떻게 쓸 것인지도 고민해 보자. 그렇게 시작하는 즐거운 고민과 생각은, 좋은 소비 습관을 들이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나를 위해, 남을 위해, 내일을 위해 돈을 어떻게 쓸 것인지 계획하고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 어릴 때부터 건전하고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잘 들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돈을 어디에 어떻게 쓸 것인지 소비 계획을 잘 세워야 하지요. 그런데 무작정 ‘돈을 아껴 써라.’, ‘저축해라.’ 하고 가르치게 된다면, 자칫 아이들은 지루한 경제 공부 혹은 잔소리로 받아들이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재미있는 이야기가 필요한 법이지요. 『꼬마 악어의 지갑』은 아이들이 돈 쓰는 법을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입니다. 꼬마 악어는 지갑을 주인에게 돌려주고 돈을 선물 받습니다. 그 돈을 ‘혼자 쓸 돈’, ‘함께 쓸 돈’, ‘저금할 돈’으로 나눕니다. ‘혼자 쓸 돈’으로 가지고 싶던 부츠를 사고, ‘함께 쓸 돈’으로는 가난한 이웃을 돕고, 친구들에게 레모네이드를 나눠 줍니다. 또한 ‘저금할 돈’으로 앞으로 사고 싶은 물건을 계획합니다. 꼬마 악어와 함께 용돈을 어디에 쓸 것인지 뚜렷한 목적을 생각해 봐요. 나를 위해, 남을 위해, 미래를 위해서 말이에요. 그리고 돈을 어떻게 쓸 것인지도 고민해 봐요. 그렇게 시작하는 즐거운 고민과 생각은, 좋은 소비 습관을 들이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올바른 마음가짐이 올바른 선택을 하게 해요 꼬마 악어는 친구들과 놀다가 길 위에 떨어진 지갑을 발견합니다. 친구들은 주운 사람이 주인이니까 지갑에 든 돈을 나눠 갖자고 하지요. 하지만 꼬마 악어는 지갑 주인을 찾기로 결심합니다. 그런데 지갑 주인을 찾으러 가는 길이 험난합니다. 부츠도 사고 싶고, 레모네이드도 먹고 싶었거든요. 하지만 꼬마 악어는 마음을 단단히 하고 그런 유혹들을 이겨 냅니다. 그리고 무사히 주인에게 지갑을 돌려줍니다. 지갑 주인은 꼬마 악어를 기특하게 여겨 지갑과 돈을 선물합니다. 꼬마 악어는 뛸 듯이 기뻤지요. 꼬마 악어는 지갑을 주인에게 돌려주겠다는 정직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덕분에 올바른 선택을 했고, 좋은 결과를 가져왔지요. 항상 올바른 마음가짐을 지니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어떤 일이 닥쳤을 때 옳고 그름을 잘 판단할 수 있고, 꼬마 악어처럼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답니다. 좋은 일을 한 나에게 선물을 줘요 꼬마 악어는 지갑 주인에게 선물 받은 돈으로 맛있는 레모네이드를 마십니다. 신기하게도 레모네이드는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맛있지요. 그리고 평소에 가지고 싶었던 부츠도 삽니다. 꼬마 악어는 부츠를 신은 자신이 아주 멋져 보입니다. 꼬마 악어는 좋은 일을 하고 나서 자기 자신에게 선물을 줍니다. 스스로에게 잘했다고 칭찬하면서 상을 준 것이지요. 잃어버린 물건 찾아 주기, 어려운 이웃 돕기, 친구들 챙기기 등 우리가 할 수 있는 좋은 일은 아주 많습니다. 그렇게 좋은 일을 하나하나 실천하고 나서, 자기 자신에게 소박해도 괜찮으니까 뜻깊은 선물을 주는 건 어떨까요? 그러면 좋은 일을 한 스스로가 좀 더 뿌듯하게 느껴질 거예요. 그리고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도 함께 자랄 것입니다. 함께 나눌 줄 아는 넉넉한 마음이 주변을 따뜻하게 만들어요 꼬마 악어는 선물로 받은 돈을 자기를 위해서만 쓰지 않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위해 돈을 쓰고, 친구들을 위해 레모네이드를 삽니다. 게다가 지갑을 뺏으려고 했던 머독에게 선물도 주지요. 이러한 꼬마 악어의 따뜻한 마음은 모두를 행복하게 합니다. 친구들은 꼬마 악어가 나눠 준 레모네이드 덕분에 즐거운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꼬마 악어의 선물 덕분에 친구들을 겁주려고 무서운 표정을 짓고 있던 머독을 웃게 만듭니다. 그리고 꼬마 악어가 기부한 돈은 분명 가난한 이웃에게 도움이 되었을 것입니다. 무엇이든 함께 나눌 때 그 가치는 더욱 커집니다. 진정한 나눔이 주변을 따뜻하고 행복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요.
안녕 자두야 시즌3 구구단 게임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엮음 / 201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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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유아놀이책
학산문화사 편집부 엮음
놀이를 통해서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구구단을 외울 수 있는 신개념 구구단게임. 놀이를 하면서 수학적 사고력이 향상되고 집중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친구들과 여럿이 즐거운 분위기에서 게임을 하기 때문에 재미있게 구구단을 외울 수 있다. 혼자서도 게임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다.게임배경판 4조각, 구구단칩 72개, 보너스칩 18개, 게임설명서구구단 칩을 구출하자!! 안녕자두야 친구들과 함께 구구단 게임을 즐겨요! 놀이를 통해 재미있게 구구단을 외울 수 있는 신개념 구구단게임입니다. 놀이를 하면서 수학적 사고력이 향상되며 징중력이 향상되는데 도움을 줍니다. 친구들과 함께 즐기면서 구구단을 익힐 수 있어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 보는 대한민국 대표 가족 애니메이션 '안녕자두야' 눈치는 100단 애교는 1000단 의리는 10000단! 사랑스럽고 엉뚱한 내 친구 자두와 함께 어렵기만 했던 구구단을 이제는 재미있게 게임하면서 익혀보세요! 구구단을 칩을 구출하자! 안녕자두야 친구들과 함께 구구단 게임을 즐겨요! 8x7은 52..??? 저학년 어린 아이들이 가장 외우기 힘든 구구단게임! 자두와 함께 구구단게임하면서 쉽게 익혀요! 하나, 놀면서 공부하자! 놀이를 통해서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구구단을 외울 수 있는 신개념 구구단게임입니다. 놀이를 하면서 수학적 사고력이 향상되고 집중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줍니다. 둘, 친구들과 다같이 구구단을 외워요! 친구들과 여럿이 즐거운 분위기에서 게임을 하기 때문에 재미있게 구구단을 외울 수 있답니다. 혼자서도 게임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해요!
조금 남다른 개미
리틀씨앤톡 / 툴리오 코르다 글.그림, 김현주 옮김 / 201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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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씨앤톡
창작동화
툴리오 코르다 글.그림, 김현주 옮김
리틀씨앤톡 그림책 시리즈 4권. 남들과 똑같이 따라하고, 똑같은 삶을 추구하는 우리 사회의 모습을 일개미들에 빚대어 절묘하게 표현한 그림책으로, 남들을 똑같이 따라하는 아이들에게 문제의식을 갖게 해준다. 우리 사회를 날카롭게 꼬집는 단순한 글과 그림을 통해 명쾌하게 그려냈다. 일개미 티나는 매일 일을 하러 간다. 티나는 모두 똑같은 생김새를 하고, 똑같은 일을 하는 것이 지루했다. 그래서 남들과 조금 다르게 보일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한다. 하지만 티나가 남들과 다르게 보이려고 하는 것은 다른 일개미들에게도 멋져 보였다. 모두 똑같이 따라 하는 바람에 티나는 매번 또 다른 방법을 생각해야 했는데….남들과 다르고 싶은 개미 티나의 개성 찾기 남을 따라하다가 모두 똑같아진 사회를 풍자한 그림책 일개미 티나는 매일 일을 하러 갑니다. 다른 일개미들도 똑같이 매일 일을 합니다. 티나는 모두 똑같은 생김새를 하고, 똑같은 일을 하는 것이 지루했어요. 그래서 남들과 조금 다르게 보일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합니다. 하지만 티나가 남들과 다르게 보이려고 하는 것은 다른 일개미들에게도 멋져 보입니다. 모두 똑같이 따라 하는 바람에 티나는 매번 또 다른 방법을 생각해야 했지요. <조금 남다른 개미>는 남들과 똑같이 따라하고, 똑같은 삶을 추구하는 우리 사회의 모습을 일개미들에 빚대어 절묘하게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우리 사회를 날카롭게 꼬집는 단순한 글과 그림 책 속에 나오는 일개미들은 모두 똑같이 생겼습니다. 누가 누군지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요. 일렬로 줄을 지어 일을 하러 가는 단조로운 모습이 마치 우리가 똑같이 학교에 가고, 일터에 가는 모습과 비슷합니다. 그 안에서 이 책의 주인공 티나는 남들과 다르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노란색 티셔츠를 입어요. 하지만 다른 개미들도 똑같이 노란색 티셔츠를 입는 바람에 또 남들과 똑같아져 버렸어요. 이번에는 붉은색 티셔츠로 갈아입습니다. 이번에도 다른 개미들이 따라했어요. 티나는 계속해서 다른 시도를 하지만, 남들과 달라질 수가 없습니다. 남들이 입은 옷, 신발, 가방이 더 예뻐보이고, 따라서 사게 되는 우리의 마음과 너무 비슷해요. 그걸 따라해버리면 더 이상 예쁘거나 독특해보이지 않는데도 말이에요. 결국 티나는 더 독특한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됩니다. 이번에는 아무도 따라하지 않았어요. 그건 일개미들이 해서는 안 되는 것이었거든요. 계급을 상징하는 왕관이 등장한 것은 우리가 따라하려고 해도 따라할 수 없는 어떤 수준이 있다는 것을 씁쓸하게 풍자합니다. 그림은 어두운 땅 속 길을 배경으로 똑같이 생긴 일개미들이 왔다갔다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중 티나에게만 눈이 있어요. 남들과는 다른 생각, 문제의식, 개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단순하지만 날카롭게, 그림만 보아도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지 알 수 있도록 메시지를 전달하는 힘이 뛰어난 그림책입니다. 남들과 똑같이 따라하는 아이들에게 문제의식을 갖게 해주는 그림책 티나는 남들과 다르고 싶었어요. 모두가 똑같은 사회에서 남들과 다른 생각을 하고, 다른 행동을 한다는 것은 불안하고 두려운 일입니다. 용기가 필요하지요. 티나는 모두와 똑같지만 안정적인 것보다 불안하지만 남들과 다른 자신만의 것을 가지려고 했어요. 티나의 생각과 이런 시도들은 다른 일개미들처럼 남들과 똑같은 모습을 하고, 같은 방향의 길을 걷던 우리에게 새로운 문제의식을 갖게 해줍니다. 누군가 한 것을 똑같이 따라하면 예쁘거나 멋지지 않다는 것도 단순하고 명쾌하게 알려주지요. 유행하는 옷과 신발, 가방 등을 똑같이 갖고 싶어하는 우리들의 마음속에 티나가 찾아와 조금 다른 생각을 하게 해줄 것입니다.
움직이지마, 선물아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장 필리프 아루 비뇨 글, 올리비에 탈레크 그림, 곽노경 옮김 / 200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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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
창작동화
장 필리프 아루 비뇨 글, 올리비에 탈레크 그림, 곽노경 옮김
꼬마 소녀 리타가 다섯 번째 생일을 맞았다. 그런데 즐거워야 할 생일날 리타는 맘에 드는 선물이 없어 심술이 잔뜩 나 있다. 뾰로통해 있던 리타는 강아지를 선물 받고 마음이 조금 풀어진다. 그리고 고민 끝에 강아지의 이름을 ‘림보’라고 짓는다. 느림보처럼 느리고 게으르기 때문. 그런데 리타가 깜짝 놀라는 일이 벌어진다. 바로 강아지 림보가 말을 하기 때문이다. 둘은 어느새 친구가 되고 리타는 지루할 것만 같았던 생일을 신나게 보낸다. 프랑스에서 어린이책으로 유명한 갈리마르 사가 2007년에 주목할 만한 그림책으로 뽑은 캐릭터 그림책이다.※ 그림책을 위해 탄생한 순수 창작 캐릭터 그림책! 「움직이지 마, 선물아」는 간결하면서도 깜찍하게 표현된 소녀 리타와 강아지 림보의 캐릭터가 즐거움을 줍니다. 톡톡 튀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나에게도 말하는 강아지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림책을 읽는 아이들은 주인공 리타의 또래여서 쉽게 이야기 속 주인공과 자신을 동일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변의 사물에 한창 관심을 보이는 아이들에게 강아지 림보는 더없이 좋은 대상입니다. 강아지처럼 친숙한 캐릭터는 아이와 책 속 주인공 간의 거리감을 줄여 주어 더욱 편안하게 교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움직이지 마, 선물아」는 영화와 같은 매체에 이미 알려진 캐릭터를 활용한 그림책이 아닙니다. 오로지 책을 읽는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 낸 순수 창작 캐릭터 그림책입니다. ★ 프랑스 어린이책 분야 최고의 출판사 갈리마르의 2007년 최고 그림책! 「움직이지 마, 선물아」는 프랑스에서 어린이책으로 유명한 갈리마르 사가 2007년에 주목할 만한 그림책으로 뽑은 도서입니다. 새롭게 조명 받을 수 있는 그림책 작가와 화가를 발굴하여 만든 야심찬 창작 캐릭터 그림책입니다. ★ 장 필리프 아루 비뇨의 톡톡 튀고 재미있는 이야기 전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기도 했던 작가의 경험이 이야기 속에 잘 녹아 있습니다. 아이들이 무엇을 좋아하는 지, 어떤 상황에서 아이들이 웃을 수 있는 지를 잘 알고 그림책의 주인공을 만들고 이야기를 엮었습니다. ★ 개성 있고 유머 넘치는 올리비에 탈렉의 그림 아이는 물론, 부모님의 눈을 사로잡기에도 충분한 올리비에 탈렉의 유쾌한 그림이 매 장마다 펼쳐집니다. 연필로 가볍게 그리고 만 것 같지만, 볼수록 세련되고 친근감이 느껴지는 그림입니다. 광고, 애니메이션, 신문 등 다양한 매체에 그림을 그렸던 화가의 경험이 멋지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 국내 최고의 불어 전문 번역가가 옮겨 이야기의 맛이 그대로 살아있는 책! 프랑스의 소르본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으시고 오랫동안 불어책을 번역해 오신 곽노경 선생님이 특별히 정성들여 번역한 책입니다. 어느 책보다도 선생님의 글 솜씨가 잘 표현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편안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공항에 가요
생각과상상 / 제시카 그린웰 지음, 댄 크리스프 그림, 이고은 옮김 / 2013.02.20
6,800
생각과상상
유아놀이책
제시카 그린웰 지음, 댄 크리스프 그림, 이고은 옮김
생각과상상 꼼지락 꼼지락 스티커 놀이터 시리즈. 공항 입구, 출국장, 비행장, 비행기 조종실 등 8가지 배경 속에 아이들이 마음껏 스티커를 붙일 수 있다. 아이들이 자주 갈 수 없는 공항과 관련된 여러 가지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여행에 대한 호기심도 커지고 여행갈 때 필요한 것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비행기를 탈 때는 보안 검색대를 지나야 한단다.”, “활주로에 서 있는 비행기와 하늘에 떠 있는 비행기는 뭐가 다를까?”, “하늘에서 본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같은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여행과 세계 여러 나라들에 대한 관심도 키울 수 있다.공항에 도착하면 탑승 수속 출국장 비행장 이륙하는 비행기 하늘에서 본 세상 짐 찾기 비행기 조종실스티커놀이로 배우는 흥미로운 공항 풍경 매일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공항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비행기를 타려면 탑승 수속을 하고 보안 검색대를 지나야 해요. 공항은 여행을 가는 사람들과 쇼핑을 하는 사람들로 소란하지요. 활주로는 이륙하는 비행기와 하늘에 떠 있는 비행기로 늘 붐빈답니다. 이 책에선 두근두근 설레는 공항 풍경을 만날 수 있어요. “비행기를 기다리는 동안 사람들은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낼까?”, ”비행기를 타고 가장 가고 싶은 곳은 어디니?” 하고 엄마와 질문을 주고받으며 즐거운 놀이를 할 수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주제를 담은 스티커북으로 집중력과 인내심을 길러 주세요. 꼼지락꼼지락스티커를붙이며창의력을키우자! 공항 입구, 출국장, 비행장, 비행기 조종실 등 8가지 배경 속에 아이들이 마음껏 스티커를 붙일 수 있어요. 여러 가지 비행기와 승객들 스티커를 붙이면서 공항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들 대해 알아볼 수 있지요. “비행기를 탈 때는 보안 검색대를 지나야 한단다.”, “활주로에 서 있는 비행기와 하늘에 떠 있는 비행기는 뭐가 다를까?”, “하늘에서 본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같은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여행과 세계 여러 나라들에 대한 관심도 키울 수 있어요 알록달록 공항 스티커 100개 다양한 공항 스티커가 100개 들어 있어요. 아이들이 자주 갈 수 없는 공항과 관련된 여러 가지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여행에 대한 호기심도 커지고 여행갈 때 필요한 것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게 되지요. 공항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빼 놓을 수 없어요. 출국장과 비행장에는 지상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비행기 안에는 승무원들이 타고 있지요. 만약 공항에서 일한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나요? 공항 스티커를 붙이며 내가 좋아하는 여행지,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답니다.
크리스마스 구출 소동
봄볕 / 티머시 냅맨 (지은이), 러셀 에이토 (그림), 권규헌 (옮긴이) /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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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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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
창작동화
티머시 냅맨 (지은이), 러셀 에이토 (그림), 권규헌 (옮긴이)
햇살 그림책 30권. 산타클로스가 선물을 잔뜩 싣고 아이들에게 오다 해적들에게 납치를 당하는 바람에 위기에 빠진 크리스마스의 이야기다. 네슬레 어린이책 금상,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스마티스 상 등 많은 상을 받은 어린이책 작가 티머시 냅맨과 그림작가 러셀 에이토가 아무도 모르는 크리스마스 날 밤의 비밀 이야기를 들려준다. 고요한 밤, 산타클로스는 설레는 마음으로 썰매에 선물을 잔뜩 실었다. 일 년에 딱 한 번 아이들을 만나러 가는 날이기 때문이다. 산타클로스는 무거운 썰매를 끌고 바다로 나갔다. 바다 한가운데쯤 갔을 때, 산타클로스는 수상한 함성을 들었다. 산타클로스를 납치하기 위해 어둠 속에 숨어있던 해적들이 소리를 질렀다. 해적들은 산타클로스의 썰매를 납치해서 밧줄로 꽁꽁 묶어 버렸다. 물론 산타의 썰매에 가득 실린 선물도 빼앗았다. 해적선 선장은 산타클로스 대신 아이들에게 가기로 했다. 애꾸는 선장 짐은 산타클로스의 옷을 빼앗아 입고 산타의 썰매를 타고 마을로 내려가는데….산타가 해적들에게 납치를 당했대요. 산타클로스가 없는 크리스마스는 어떻게 될까요? 모두 다 잠든 크리스마스 전날 밤, 선물을 잔뜩 담은 자루를 싣고 바다를 건너던 산타클로스가 그만 해적들에게 납치되고 말았어요. 산타클로스와 선물이 없는 크리스마스라니요! 《크리스마스 구출 소동》은 산타클로스가 선물을 잔뜩 싣고 아이들에게 오다 해적들에게 납치를 당하는 바람에 위기에 빠진 크리스마스의 이야기입니다. 해마다 찾아오는 크리스마스! 언제나 평화롭기만 했을까요?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을 잔뜩 싣고 아이들에게 오는 동안 어떤 모험을 하게 될지 상상만 해도 즐겁고 짜릿합니다. 크리스마스 구출 소동》은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책입니다. 네슬레 어린이책 금상,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스마티스 상 등 많은 상을 받은 어린이책 작가 티머시 냅맨과 그림작가 러셀 에이토가 아무도 모르는 크리스마스 날 밤의 비밀 이야기를 친구들에게만 살짝 들려준대요. 왜냐하면 산타클로스와 크리스마스가 위기에 빠졌다는 소문이 나면 곤란하거든요. 해적들이 산타 할아버지를 납치했어요! 고요한 밤, 산타클로스는 설레는 마음으로 썰매에 선물을 잔뜩 실었어요. 일 년에 딱 한 번 아이들을 만나러 가는 날이거든요. 산타클로스는 무거운 썰매를 끌고 바다로 나갔어요. 바다 한가운데쯤 갔을 때, 산타클로스는 수상한 함성을 들었어요. 산타클로스를 납치하기 위해 어둠 속에 숨어있던 해적들이 소리를 질렀거든요. 해적들은 산타클로스의 썰매를 납치해서 밧줄로 꽁꽁 묶어 버렸어요. 물론 산타의 썰매에 가득 실린 선물도 빼앗았고요. 해적선 선장은 산타클로스 대신 아이들에게 가기로 했어요. 애꾸는 선장 짐은 산타클로스의 옷을 빼앗아 입고 산타의 썰매를 타고 마을로 내려갔어요. 애꾸는 선장 짐은 마을에 도착하자마자, 이 집 저 집 돌아다니면서 어린이들이 애써 만들어놓은 크리스마스를 망가뜨리기 시작했어요. 지붕에 커다란 발자국을 남기면서 말이지요. 어린이들이 정성껏 걸어놓은 양말은 물론 크리스마스트리, 맛있는 푸딩과 칠면조 요리까지 몽땅 훔쳐가 버렸어요. 위험에 빠진 크리스마스를 구해 주세요! 어린이들은 크리스마스가 위험에 빠진 줄도 모르고 깊은 잠에 빠져 있어요! 해적들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아무도 몰랐거든요. 해적선의 꼬마 선원 핍도 마찬가지였어요. 해적들은 갑판 위에 잔뜩 훔쳐온 푸딩과 칠면조 요리를 차려 놓고 파티를 즐기기 시작했어요. 시끄러운 파티 소리에 잠이 깬 꼬마 선원 핍은 살금살금 갑판으로 올라갔어요. 꼬마 선원 핍은 애꾸는 선장 짐에게 소리쳤어요. “대체 무슨 짓을 한 거야? 정말 크리스마스를 망친 거야?” 꼬마 선원 핍은 어린이들이 잠에서 깨기 전에, 크리스마스를 통째로 망치려는 해적들을 물리치고 산타 할아버지를 구해낼 수 있을까요? 크리스마스 선물을 기다리며 잠든 아이들의 행복한 상상.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아이들은 어떤 선물을 받을지 기대하며 양말을 정성껏 벽에 걸어 놓고 잠이 듭니다. 산타클로스가 선물을 잔뜩 싣고 아이들에게 오는 동안 어떤 모험을 하게 될지 상상만 해도 즐겁고 짜릿합니다. 《크리스마스 구출 소동》은 해적들이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러 길을 떠난 산타클로스를 납치하면서 벌어지는 크리스마스 날 밤의 모험 이야기입니다. 산타클로스를 습격한 해적들 때문에 위기에 빠졌던 크리스마스는 과연 제자리를 찾을 수 있을까요? 해적들에게 납치되었던 산타클로스는 설레는 마음으로 잠자리에 든 아이들이 깨기 전에 무사히 친구들의 집에 도착할 수 있을까요?
머리가 좋아지는 똑똑 수학 만4세
지원 / 지원 편집부 (엮은이) /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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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유아학습책
지원 편집부 (엮은이)
회사 괴물
주니어김영사 / 조미영 글, 조현숙 그림 / 201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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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창작동화
조미영 글, 조현숙 그림
그림책 도서관 시리즈. 아침마다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 소동을 겪는 아이와 직장맘의 마음을 섬세하고 정확하게 짚어낸 그림책이다. 아이의 시각에서 회사를 괴물에 빗댄 탁월한 표현력이 돋보인다. 책을 읽은 엄마들은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 우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이는 일을 하러 가는 엄마 입장을 이해하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 예솔이와 블록 쌓기를 하던 엄마가 갑자기 나타난 ‘회사 괴물’에게 잡혀갔다. 영영 엄마를 못 만날 것 같아 우는 예솔이를 엄마가 깨우며 달랬다. 다행히 이것은 예솔이의 꿈이었다. 그런데, 깨어 보니 엄마가 꿈속에서와 똑같은 옷을 입고 화장을 하고 있는 것이었다. 예솔이는 꿈에서처럼 엄마가 회사 괴물에게 잡혀갈까 봐 엄마가 회사에 가지 못하게 떼를 쓰며 매달렸다. 결국, 예솔이는 할머니와 엄마와 같이 놀이터로 향하지만 어느새 엄마는 사라지고 말았다. 예솔이는 엄마가 언제 올지 몰라 불안하기만 한데….-아침마다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 소동을 겪는 아이와 직장맘의 마음을 섬세하고 정확하게 짚어 냈다! -아이의 시각에서 회사를 괴물에 빗댄 탁월한 표현력이 돋보이는 그림책! 일하는 엄마를 둔 아이, 어린 자녀를 둔 직장맘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 어린아이를 키우는 집에서는 엄마가 화장실에만 가도 아이가 울음을 터뜨려 아이와 함께 화장실에 들어가거나 문을 열어 놓아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엄마가 직장에 다닐 경우에는 아침마다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하는 아이를 떼어 놓느라 전쟁 아닌 전쟁을 치른다. 또 새 학기가 되면 유치원이나 학교에 가지 않겠다며, ‘배가 아프다’ ‘머리가 아프다’는 핑계로 떼를 쓰는 아이들도 많다. 엄마가 눈앞에서 사라지면 울음을 터뜨리는 건 12개월 미만 아기들의 전형적인 특징이다. 그러나 이 시기가 지나서도 분리불안이 심한 아이는 엄마와 떨어지는 연습을 해야 하는데, 그 가장 좋은 방법이 아이와 대화를 하는 것. 아이가 운다고 외출할 때 아이 몰래 나가는 것보다는, 곧 돌아온다고 인사를 하고 나가면서 안심을 시켜 주는 게 좋다. 그래야 아이는 엄마가 없어지는 게 아니라, 없어졌다가도 다시 돌아온다는 사실을 이해하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아이와의 소통에 좋은 매개체가 된다. 그동안 엄마와 잠시 떨어진 아이의 불안 심리를 다룬 책들은 많았지만, 직접적으로 직장인 엄마와 아이의 상황을 그림책으로 풀어 낸 경우는 드물었다. 이 책은 아침에 일어나서 엄마가 회사에 갈 때부터, 엄마가 없는 낮 시간, 그리고 엄마가 돌아온 뒤의 상황까지, 구체적 상황을 예로 들어 아이의 불안한 마음을 공감해 주면서 엄마는 사라지는 게 아니라 반드시 돌아온다는 걸 이해시켜 준다. 또한 매일 아침 ‘회사 갔다 올게’ 하며 사라지는 엄마를 보며, 도대체 회사가 뭔지, 일이 뭔지 모르는 아이의 시각에서 ‘회사’를 단지 ‘엄마를 잡아가는 괴물’로 표현한 것이 흥미롭다. ≪회사 괴물≫을 함께 읽으며 엄마는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 우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이는 일을 하러 가는 엄마 입장을 이해하는 계기를 만들어 보면 좋을 것이다. 그림책 속 주인공 이름 대신 아이 이름을 넣어서 읽어 주면 아이가 더욱 쉽게 공감할 수 있고, 아이의 마음을 알아 주는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회사 괴물이 엄마를 또 잡아갔다! 예솔이와 블록 쌓기를 하던 엄마가 갑자기 나타난 ‘회사 괴물’에게 잡혀갔어요. 영영 엄마를 못 만날 것 같아 우는 예솔이를 엄마가 깨우며 달랬지요. 다행히 이것은 예솔이의 꿈이었어요. 그런데, 깨어 보니 엄마가 꿈속에서와 똑같은 옷을 입고 화장을 하고 있는 게 아니겠어요. 예솔이는 꿈에서처럼 엄마가 회사 괴물에게 잡혀갈까 봐 엄마가 회사에 가지 못하게 떼를 쓰며 매달렸어요. 결국, 예솔이는 할머니와 엄마와 같이 놀이터로 향하지만 어느새 엄마는 사라지고 말지요. 엄마가 언제 올지 몰라 불안하지만 그러면서도 예솔이는 하루 종일 할머니와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요. 드디어 저녁이 되어 엄마가 돌아오고, 회사가 뭔지, 일이 뭔지에 대해서 엄마와 대화를 나눕니다. 그리고 예솔이는 엄마가 회사 괴물에게 잡혀가는 게 아니라는 것과 엄마의 일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됩니다. 큰일이에요!엄마가 꿈에서 본 것과 똑같은 옷을 입고 화장을 했어요.‘안 돼. 회사 괴물이 잡아간단 말이야.’예솔이는 엄마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괴물 같은 회사가 엄마를 잡아갔어?”예솔이가 물었어요.“아니야. 회사는 괴물이 아니고,엄마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곳이야.”엄마가 웃으며 말했어요
손은 때리라고 있는 게 아니랍니다
지식더미 / 마틴 아가시 글, 마리카 하인렌 그림 / 200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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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더미
생활동화
마틴 아가시 글, 마리카 하인렌 그림
인사하기, 악수하기, 그림 그리기, 사랑의 메시지 보내기 등 손을 사용해 친근함을 표현하는 방법은 참 많죠. 하지만 손으로 해서는 안 될 것들이 있어요. 어린이들을 위한 최선의 행동을 가르쳐주는 「The Best Behavior Series」의 『손은 때리라고 있는 게 아니랍니다』는 어린이들에게 폭력이 얼마나 나쁜 것인지 알려주며 손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긍정적이고 사랑스러운 행동들을 가르쳐 줍니다. 손을 사용해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방법과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방법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며,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을 수 있는 폭력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도 함께 구성되어 있어요. 또한, 책의 뒷부분에는 책 내용을 한 눈에 보기 쉽게 정리한 그림이 영어로 설명되어 있어 어린이 영어 학습에도 도움을 줍니다. 손은 인사를 건네기 위해 만들어졌다. 놀이, 나누기, 박수치기, 숫자세기, 건축, 친밀감을 전하는 일 그리고 안전을 위해 사용하라고 있는 것이다. 손으로 좋은 일을 많이 할 수 있다. 손찌검을 하지 않고도 격한 감정을 조절할 수 있다. 쉬우면서도 유익한 이 책에서 어린이들은 손이 갖는 진정한 기능을 이해하게 된다. 이 책에 수록된 간단한 단어들과 재미있는 삽화들을 통해 폭력은 절대 금물이며 어린이라면 누구나 긍정적이고 사랑스런 행동을 할 수 있다는 두 가지 미덕을 보여 준다. 어린이들은 자기 손을 이용해서 재미있고 창의적인 일들을 하는 법을 배워서 실행할 수 있다. 그림을 그리고 뜀을 뛰고, 감촉을 말해보고, 걸어 보고 하면서 손찌검을 대신할 수 있는 일들을 배운다. 소리 내서 읽도록 제작된 이 책은 어른들을 위한 내용도 특별히 수록했는데, 여기에는 어른들이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함께 해 볼 수 있는 활동들을 제시했다. 또 이 책은 내용도 배울 게 많고, 읽기도 편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추천할 만하다. 더불어 함께 사는 지혜를 통해 어릴 때부터 바람직한 인성, 즉 남에 대한 배려와 존경심, 협동심, 친절함 등을 몸에 배게 한다. 간단명료하면서도 통찰력이 깃든 이 시리즈물들은 어린이들로 하여금 자신의 올바른 행동이 타인과 자신에게 어떤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인지를 깨닫게 한다. 특히 이 책은 영어 원문을 책의 뒷부분에 원화와 함께 그대로 출판하여 영어교육의 중요성이 한층 증대되고 있는 이때 테마에 대한 교육은 물론 영어 공부도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어린이들을 키우고 있는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의 상세한 지침도 마련해 두고 있기 때문에 아이의 성취도는 물론 다양한 교육효과를 거둘 수 있다.
동물 따라 그리기 (스프링)
담터미디어 / 담터미디어 편집부 지음 / 201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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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터미디어
유아놀이책
담터미디어 편집부 지음
그렸다 지웠다 놀이하며 그림그리기 실력도 키울 수 있는 책이다. 처음엔 쉽게 얼굴을 따라 그리고 뒤로 갈수록 몸통까지 그리면 단계적인 연습이 된다. 알록달록 예쁜 스티커도 들어 있어, 그림 그린 자리에 동물스티커와 영어단어가 쓰여진 이름표를 붙이면 동물이름 영어단어장과 함께 사용할 수 있어 단어 외우기가 재밌다.선긋기로 시작된 아이들의 미술 학습은 손에 뭔가 쥐기 시작할 때부터 끝없이 합니다. 아이적에는 잘 그리고 못 그리는 게 뚜렷한 구분이 없습니다. 선청적이든후천적이든 그림 그리기는 저마다 소질이 있습니다. 호기심에 그려진 선 하나가 어떤 모습으로 완성될지는 몰라도 창의적인 표현력이 발달될 수 있도록 꾸준히 그림 그리기에 관심을 갖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책 속에는... 요모조모 쓰임 많은 알록달록 예쁜 스티커도 들어있어요. 그림 그린 자리에 동물스티커와 영어단어가 쓰여진 이름표를 붙이면 동물이름 영어단어장과 함께 사용하여 단어 외우기가 재밌어요. 처음엔 쉽게 얼굴을 따라그리고 뒤로 갈수록 몸통까지 그리면 단계적인 연습이 된답니다. 그렸다 지웠다 놀이하며 그림그리기 실력도 쑥쑥~!
영어 알파벳
애플비 / 애플비 편집부 (엮은이)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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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
유아학습책
애플비 편집부 (엮은이)
로보카폴리 물놀이 두들북 : 폴리의 하루! (스프링)
로이아이잼 / 로이비쥬얼 (기획) /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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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아이잼
유아놀이책
로이비쥬얼 (기획)
물로 쓱쓱 칠하면 마법처럼 그림이 짠! 하고 나타나는 신기한 색칠북이다. 시간이 지나 물기가 마르면 색이 사라져서 물펜으로 무한 반복해서 칠하며 놀 수 있어 경제적이다. ‘폴리의 하루!’ 편에서는 뱃놀이, 서커스, 생일 파티, 연주회, 낚시 놀이, 크리스마스 등 폴리와 친구들이 즐겁고 신나게 하루를 보내는 내용이 담긴 물색칠 그림 6개를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물색칠과 연계하여 즐길 수 있도록 같은 캐릭터 찾기, 부분과 전체, 숫자 세기, 그림자놀이, 미로, 받은 선물 찾기 등 놀이 활동도 6개나 들어 있다. 업그레이드 된 물이 새지 않는 물펜으로 깔끔하게 칠할 수 있다. 물펜은 책에 붙어 있는 케이스에 끼워 보관하면, 잃어버릴 염려가 없다.손이나 옷이 더러워질 걱정 끝~ 물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즐기는 색칠놀이! 은 물로 쓱쓱 칠하면 마법처럼 그림이 짠! 하고 나타나는 신기한 색칠북이에요. 시간이 지나 물기가 마르면 색이 사라져서 물펜으로 무한 반복해서 칠하며 놀 수 있어 경제적이지요. ‘폴리의 하루!’ 편에서는 뱃놀이, 서커스, 생일 파티, 연주회, 낚시 놀이, 크리스마스 등 폴리와 친구들이 즐겁고 신나게 하루를 보내는 내용이 담긴 물색칠 그림 6개를 만나 볼 수 있어요. 또한 물색칠과 연계하여 즐길 수 있도록 같은 캐릭터 찾기, 부분과 전체, 숫자 세기, 그림자놀이, 미로, 받은 선물 찾기 등 놀이 활동도 6개나 들어 있어요. 기존에 물이 뚝뚝 떨어지던 물펜은 그만~! 업그레이드 된 물이 새지 않는 물펜으로 깔끔하게 칠할 수 있어요. 물펜은 책에 붙어 있는 케이스에 끼워 보관하면, 잃어버릴 염려가 없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보카폴리 캐릭터와 함께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들고 다니며, 신기한 색칠놀이와 재미난 놀이 활동을 즐겨 보세요. 물펜을 쥐고 그림을 칠하며 소근육운동능력의 발달을 돕고, 놀이 활동을 하며 집중력과 관찰력까지 키울 수 있어요. 는 이렇게 활용하세요! 1. 물펜에 물을 담아 준비! 물만 있으면 그림을 그릴 수 있어요. 물이 새지 않는 새로운 물펜을 책에서 빼내어, 물펜 사용법을 보며 펜에 물을 담아 주세요. 펜을 아래로 세우면 물이 스며 나온답니다. 물펜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책에 있는 케이스에 넣어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2. 물펜으로 흰색 그림판을 칠해요! 알쏭달쏭, 흰색 그림판에는 어떤 그림이 숨어 있을까요? 물펜으로 쓱쓱 칠하면, 알록달록 그림이 나타나요. 말풍선 속 친구들의 이야기를 보며, 흰색 그림판 뒤에 어떤 그림이 숨어 있을지 상상해서 이야기해 보세요. 상상력과 함께 이야기 구성력이 쑥쑥 자라요. 3. 그림과 연계된 놀이 활동으로 재미 두 배! 물색칠만 하는 책이 아니에요. 오른쪽 그림을 물펜으로 색칠하면서 왼쪽 놀이 활동과 연계해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물놀이 두들북이랍니다. 같은 캐릭터 찾기, 부분과 전체, 숫자 세기, 그림자놀이, 미로, 받은 선물 찾기 등 놀이 활동을 하며 집중력, 관찰력이 높아져요. 4. 물로 그리고, 마르면 또 그리고, 무한 반복! 한 번 쓰고 버리는 책이 아니에요. 물기가 마르면 색이 사라져서 물펜으로 반복해서 칠하며 놀 수 있어요. 단, 흰색 그림판의 특수 인쇄가 벗겨질 수 있으니 그림을 손톱 등으로 긁지 마세요.
말놀이 한글 스티커 : ㄱㄴㄷ
상상의집 / 상상의집 편집부 엮음 / 20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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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유아놀이책
상상의집 편집부 엮음
ㄱ부터 ㅎ까지 자음을 익히고 ㄱㄴㄷ 자음으로 시작하는 글자 스티커를 붙이며 글자 모양을 익힌다. ㄱㄴㄷ 자음을 순서대로 따라 쓰는 연습을 통해 글자의 형태에 익숙해질 수 있다. 사진과 낱말이 함께 있는 스티커 200개를 붙였다 뗐다 하는 과정을 통해 한글 공부는 물론 사물 인지력, 협응심, 집중력을 키울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한글 공부 언제 시작해야 하나요? “초등학교 입학 전에 한글을 읽을 수 있어야 해.” “초등학교 1학년 1학기부터 알림장 쓰기랑 받아쓰기를 한대.” 많은 학부모들이 초등학교 입학 전에 한글을 읽고 쓸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한글 공부의 시작을 언제로 두어야 할지 몰라 불안해합니다. 유아들은 성장 발달의 속도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언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정답은 없지만 아이의 시각과 소근육 운동능력이 발달하고 글자에 관심을 보이면 한글 교육을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글자에 숨은 ㄱㄴㄷ을 찾으며 붙였다 뗐다 하는 한글 스티커 200개 수록! ㄱ부터 ㅎ까지 자음을 익히고 ㄱㄴㄷ 자음으로 시작하는 글자 스티커를 붙이며 글자 모양을 익힙니다. ㄱㄴㄷ 자음을 순서대로 따라 쓰는 연습을 통해 글자의 형태에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사진과 낱말이 함께 있는 스티커 200개를 붙였다 뗐다 하는 과정을 통해 한글 공부는 물론 사물 인지력, 협응심, 집중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행복해!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말에 숨은 ㄱㄴㄷ, 가나다 찾기 우리가 쓰는 말 중에는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고 세상에 변화를 가져오는 말이 있습니다. 이런 말들에 숨은 ‘ㄱㄴㄷ’과 ‘가나다’를 찾아볼까요? ‘고마워, 괜찮아, 미안해, 보고 싶어, 소중해, 행복해.’ 듣기만 해도 가슴이 뭉클해지는 말들입니다. ‘감사해요! 나누어요! 사랑해요! 자랑스러워요! 할 수 있어요! 함께해요!’도 마찬가지예요. 이렇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멋진 말에 숨은 ‘ㄱㄴㄷ’과 ‘가나다’를 찾으면서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의 마음을 느껴 보세요.
NEW 핑크퐁 가방퍼즐 : 핑크퐁
더핑크퐁컴퍼니 / 더핑크퐁컴퍼니 편집부 (지은이) /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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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핑크퐁컴퍼니
유아놀이책
더핑크퐁컴퍼니 편집부 (지은이)
동생이 미운 걸 어떡해!
국민서관 / 로렌 차일드 글.그림, 김난령 옮김 / 201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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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창작동화
로렌 차일드 글.그림, 김난령 옮김
국민서관 그림동화 시리즈 166권.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의 작가 로렌 차일드의 작품이다. 첫째들이 동생에게 느끼는 질투, 시기 등의 감정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표현해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낸다. 그리고 이 공감이 동생에 대한 감정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동생이 부모님의 사랑을 뺏어 간 존재가 아닌, 가장 가깝고 친한 존재라는 사실을 알려 준다. 동생이 생겼을 때 느끼는 복잡한 감정들은 내 것을 나누는 데 익숙지 않은 첫째들에게는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로렌 차일드는 기존에 선보였던 발랄한 남매 ‘찰리와 롤라’ 이야기에서 벗어나 ‘엘모어, 앨버트’ 형제의 이야기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다독이고자 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형 엘모어가 동생 엘버트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변화에 공감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내 모든 걸 뺏어 간 동생이 미워요! 첫째들에게 동생이란 마냥 귀엽고, 사랑스러운 존재만은 아닐 거예요. 주인공 엘모어 그린에겐 특히나 그렇지요. 엄마, 아빠를 비롯한 모든 사람들의 관심부터 맛있는 음식과 장난감, 가장 좋아하는 텔레비전 채널까지 몽땅 동생에게 빼앗기고 말았거든요. 그것도 모자라 방을 함께 쓰며 하루 일과를 나눠야 하지요. 그야말로 하루 종일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귀찮은 ‘녀석’일 뿐이에요. 엘모어는 과연 동생 앨버트를 ‘녀석’이 아닌 ‘동생’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엘모어 그린은 엄마, 아빠의 사랑을 받던 행복한 아이였어요. 자신의 방에서 좋아하는 만화영화를 보며 젤리 한 통을 모두 독차지하곤 했지요. 그런데 어느 날, 엘모어의 운명이 바뀌었어요. 낯선 녀석이 나타난 거예요! 녀석은 엘모어가 가진 것들을 하나하나 빼앗기 시작했어요. 사람들의 관심, 맛있는 음식, 장난감, 좋아하는 텔레비전 채널까지……. 엄마, 아빠는 심지어 녀석과 함께 방을 쓰라고 하지 뭐예요. 과연 엘모어는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자신의 것을 나누는 데 익숙지 않은 첫째들의 마음을 녹여 주는 책! 엘모어 그린은 ‘동생’이라는 낯선 녀석이 달갑지 않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자신의 것을 하나씩 빼앗기 시작했거든요. 엘모어는 동생을 미워하는 마음을 ‘녀석’이라는 단어에 담아 표현합니다. 엘모어에게 ‘쪼그만 녀석’은 하루 종일 자신을 따라다니며 귀찮게 하는 성가신 존재일 뿐이지요. 하지만 무서운 꿈에서 깨어난 밤, 자신을 위해 침대로 달려와 준 동생의 행동에 엘모어의 마음이 조금씩 변해 갑니다. 동생과는 어른들은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 재밌는 놀이도 할 수 있었고, 텔레비전 만화를 함께 웃으며 볼 수 있었지요. 엘모어는 혼자보다 함께라는 사실이 점점 즐거워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결국 동생을 ‘녀석’이 아닌 ‘앨버트 그린’이란 이름으로 부르며 인정하고 받아들이게 됩니다. 『동생이 미운 걸 어떡해!』는 첫째들이 동생에게 느끼는 질투, 시기 등의 감정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표현해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냅니다. 그리고 이 공감이 동생에 대한 감정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동생이 부모님의 사랑을 뺏어 간 존재가 아닌, 가장 가깝고 친한 존재라는 사실을 알려 줍니다. 동생이 생겼을 때 느끼는 복잡한 감정들은 내 것을 나누는 데 익숙지 않은 첫째들에게는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형 엘모어가 동생 엘버트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변화에 공감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작가 로렌 차일드의 신작!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작가인 로렌 차일드는 케이트그린어웨이상과 스마티즈골드상을 받은 영국의 유명 동화 작가입니다. 그녀는 신작 『동생이 미운 걸 어떡해!』를 통해 기존에 선보였던 발랄한 남매 ‘찰리와 롤라’ 이야기에서 벗어나 ‘엘모어, 앨버트’ 형제의 이야기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다독이고자 합니다. 작가 특유의 콜라주 기법으로 구성된 톡톡 튀는 그림과 유쾌한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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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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