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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캐치! 티니핑 시즌 3 티니핑 분장놀이 1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23.02.05
8,500원 ⟶ 7,650원(10% off)

아이누리유아놀이책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눈코입 스티커를 붙이면 귀여운 열쇠 티니핑들이 짠! 하고 나타난다. 12매의 얼굴 꾸미기 내지에 다양한 분장 스티커를 붙여 핑들을 자유롭게 꾸며 보자.내지 12매, 눈코입&분장 스티커 3매하모니 마을에서 로미는 친구들과 하츄핑 덕분에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편,이모션 왕국 미스틱 마을에서는 마스터키를 손에 넣은 제니가 마을을 장악하고,로미를골탕먹일 속셈으로 게이트를 열어 열쇠티니핑들을 지구로 보내 버린다. 미스틱 마을의 이변을 알게된로미와하츄핑은 새로운 로열 핑들과 팀을 이루게 되는데..과연 지구로 오게 된 15마리의 열쇠 티니핑을 모두 캐치할 수 있을까? 상자는 대체 무었일까? 난리법석한 새로운 티니핑들과 함께 펼쳐지는 로미의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눈코입 스티커를 붙이면 귀여운 티니핑이짠! 하고 나타나요. 12장의 다양한 열쇠 티니핑 내지에 눈, 코,입 스티커를 붙여 얼굴을 완성한 뒤 분장 스티커로 자유롭게 꾸며 보세요. 캐릭터에 어울리는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자연스럽게 관찰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내지를 모두 완성했다면 기분 좋은 성취감까지얻을 수 있어요. 얼굴을 완성했다면내지에 있는 캐릭터 설명도읽어 보세요. 다양한 열쇠 티니핑들의 정보가 쏙쏙 담겨 있어 매우 흥미롭답니다.
반짝반짝 캐치! 티니핑 색연필 놀이 색칠북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 2021.10.20
8,500원 ⟶ 7,650원(10% off)

은하수미디어유아놀이책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인기 애니메이션 ‘반짝반짝 캐치! 티니핑’을 테마로 구성한 색연필 놀이 색칠북이다. 빨강, 살구, 노랑, 분홍, 보라, 하늘, 초록! 색연필 7개로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을 마음껏 색칠할 수 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자유롭게 색칠하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워 보자. 색칠하기 외에도 사다리 타기, 미로 찾기, 그림 완성하기, 숨은 티니핑 찾기 등 다양한 게임도 들어 있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별부록 스티커로 예쁘게 꾸밀 수도 있다.-캐릭터 소개-로미와 로얄핑 색칠하기 -다이아하트와 하츄핑 색칠하기 -에메랄드와 조아핑 색칠하기 -루비와 방글핑 색칠하기 -사파이어와 믿어핑 색칠하기 -하츄핑 색칠하기 -조아핑 색칠하기 -방글핑 색칠하기 -믿어핑 색칠하기 -까르핑 색칠하기 -아야핑 색칠하기 -소원핑 색칠하기 -토닥핑 색칠하기 -쪼꼼핑 색칠하기 -맛나핑 색칠하기 -싹싹핑 색칠하기 -포근핑 색칠하기 -다해핑 색칠하기 -메모핑 색칠하기 -공쥬핑 색칠하기 -발레핑 색칠하기 -짝짝핑 색칠하기 -주네핑 색칠하기 -뚝딱핑 색칠하기 -원더핑 색칠하기 -프린세스 색칠하기 -로미와 친구들 색칠하기 -로얄핑 색칠하기 -사다리 타기 -미로 찾기 -그림 완성하기 -숨은 티니핑 찾기 -보석 상자 만들기 -꾸미기 놀이 -정답색연필 놀이 색칠북으로 만나는 캐치 티니핑! 《반짝반짝 캐치! 티니핑 색연필 놀이 색칠북》은 인기 애니메이션 ‘반짝반짝 캐치! 티니핑’을 테마로 구성한 색연필 놀이 색칠북이에요. 빨강, 살구, 노랑, 분홍, 보라, 하늘, 초록! 색연필 7개로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을 마음껏 색칠할 수 있어요. 로미와 프린세스 다이아하트, 프린세스 에메랄드, 프린세스 루비, 프린세스 사파이어, 깜찍하고 귀여운 티니핑 등 좋아하는 캐릭터를 자유롭게 색칠하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워 보세요. 색칠하기 외에도 사다리 타기, 미로 찾기, 그림 완성하기, 숨은 티니핑 찾기 등 다양한 게임도 들어 있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특별부록 스티커로 예쁘게 꾸밀 수도 있지요. ‘보석 상자 만들기’도 들어 있어 나만의 보석함을 만들 수 있답니다! 하모니 마을에 반짝반짝 보석티니핑이 나타났다! 로미가 새로운 파트너, 새로운 마법, 새로운 변신으로 티니핑 캐치에 나선다! 하모니 마을로 돌아와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던 로미. 하츄핑을 제외한 나머지 로열티니핑들은 왕립 티니핑 학교의 교사가 되어 이모션왕국으로 돌아간 상태이다. 한편, 이모션왕국 보석의 숲, 수수께끼의 티니핑이 나타나, 보석의 숲에 살고 있던 보석티니핑들을 지구로 떨어뜨린다. 왕립 티니핑 학교 학생으로 로열티니핑 후보생인 조아핑, 방글핑, 믿어핑은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제멋대로 지구로 향하는데…. 사고뭉치 새로운 티니핑들과 함께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로미의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시골 토끼 도시 토끼
키즈엠 / 나탈리 러셀 글.그림, 글맛 옮김 / 2011.11.15
11,000원 ⟶ 9,90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나탈리 러셀 글.그림, 글맛 옮김
서로 좋아하는 취향이 다르고 생각이 다른 시골 토끼와 도시 토끼가 갈등을 해결하고 우정을 확인하는 과정을 아름다운 그림과 글로 표현하고 있다. 시골 토끼와 도시 토끼가 서로의 다른 점을 극복하고 우정을 다져가는 과정을 통해 친구의 소중함을 느끼고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나탈리 러셀의 최신작 <시골 토끼 도시 토끼>는 서로 다른 지역에 살고 있는 친구가 만나서 겪게 되는 일화를 보여 주고 있어요. 시골 토끼는 처음 보는 도시가 낯설고 신기해 이곳저곳 천천히 구경하기 원하지만 도시 토끼는 시골 토끼에게 많은 것을 한꺼번에 보여 주고픈 마음에 서둘러 걸으면서 시골 토끼를 재촉하지요. 이 책은 서로 좋아하는 취향이 다르고 생각이 다른 시골 토끼와 도시 토끼가 갈등을 해결하고 우정을 확인하는 과정을 아름다운 그림과 글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시골 토끼와 도시 토끼가 서로의 다른 점을 극복하고 우정을 다져가는 과정을 통해 친구의 소중함을 느끼고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누구나 한 번쯤 친구와 갈등을 겪지 않나요? 우리는 아이들은 친구들과 어울리며 크고 작은 구와 갈등을 경험하고 그 경험을 통해 정서적으로 성숙해지며 상대를 이해하는 마음도 갖게 됩니다. 친구가 나와 다르다고 토라질 게 아니라 상대의 처한 상황을 이해해 보려는 노력을 해 보아야겠어요. 이 책은 살아 온 환경이 다른 주인공이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며 우정을 확인하는 그림책이에요. 서로 다른 처지에 있는 친구 이해하기 친구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또래와 놀이와 규칙을 합의하는 것은 유아기에 필요한 경험이에요. 나와 성격이 다르고 생각이 다른 친구와 놀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놀이를 한다는 설정 자체가 사회적으로 정서적으로 아이를 성장시키기 때문이지요. 시골 토끼는 나와 다른 도시 토끼를 보면서 그를 이해하려고 노력해요. 반면 도시 토끼는 시골 토끼의 마음보다는 자신의 생각대로 행동을 하려고 하지요. 결국 도시 토끼는 시골 토끼가 사라지면서 자신의 행동을 돌이켜 보고 시골 토끼의 처한 상황에서 생각하게 됩니다. 이 책은 가족의 소중함만 알던 아이가 유치원이나 놀이 공간에서 친구와 관계를 맺고 사회성을 확장시키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았어요.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다양한 친구를 떠올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의 소중함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세대를 공감하는 이야기 이 동화는 어른이 읽어도 좋을 섬세한 감정을 작가는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어요. 토끼들의 아름다운 우정 이야기는 부드러운 당근 케이크처럼 입에서 살살 녹는 감동을 부모에게도 준답니다. 주인공 토끼를 통해 다양한 감성을 전달하는 매혹적인 작가 나탈리 러셀의 이야기는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큰 선물이 될 것입니다. 토끼 작가 나탈리 러셀의 신작 국내에서는 소개된 작가의 달 토끼 이야기 <소중한 내 친구>는 출간되자마자 전 세계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국내에 두 번째로 소개되는 <시골 토끼 도시 토끼>는 <어느 멋진 공원에서>와 함께 출간되자마자 아이들의 열광을 받으며 전 세계로 판매되고 있답니다.
엄마, 이게 뭐야? 사람! 왜?
생각주머니 / 류창희(코딱지) 글, 안명훈 그림 / 2008.03.15
7,000원 ⟶ 6,300원(10% off)

생각주머니창작동화류창희(코딱지) 글, 안명훈 그림
맑고 순수한 우리 아이들이 처음 자연을 만나면 어떤 느낌일까요? 무엇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어떤 질문을 던질까요? 어린 아이들에게서 설명하기 곤란한 질문을 갑작스레 받은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런 질문들에 대한 고민은 그리 깊이 하지 않습니다. 잘 모르기도 하고, 관심이 없기도 하고... “엄마, 이게 뭐야?” “사람.” “왜?” “...” 어른들은 전혀 생각하지 못한 것을 아이들은 종종 궁금해 해 우리 어른들을 당황스럽게 합니다. 자연생태체험 교육자이자 환경운동가인 코딱지 선생님(본명 류창희)이 이런 질문에 대한 세 번째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묶어 도서출판 에서 펴냈습니다. 20년 동안 자연체험 활동을 하면서 꼬마 친구들이 코딱지 선생님께 가장 많이 물어왔던 질문들에 대한 코딱지 선생님만의 독특한 해석을 담은 ‘자연의 발견’ 시리즈 중 셋째 권입니다.엄마, 이게 뭐야? 어린이 왜? 얼이 아직 들지 않은, 얼을 인 사람이라서 어린이라고 한단다. 머리 위에 얼을 들여보내기 위해, 얼을 모으기 위해, 얼을 이고 찾아다니는 사람이 바로 ‘어린이’입니다. 이곳저곳 돌아다니고 궁금한 것이 많고, 잘못된 것에 다치고, 넘어지고, 깨지고, 울고, 웃고 다니게 됩니다. 어린이는 잘 보살펴 주어야 합니다. 어린이를 혼내고, 야단치고, 매를 대면 얼이 들어가다 다 떨어집니다. 얼 떨어집니다. 얼이 들어가다 가버리게 됩니다. 얼간이가 됩니다. --- 본문 중에서 자연에서 처음 만나는 여러 사물에 대한 류창희 선생님의 특별한 해석! 단지 사물의 개념을 알려 주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자연의 순리와 철학까지도 전해 줍니다.
아빠 닮았네!
그레이트키즈 / 김현주 글, 최양숙 그림 / 2013.04.01
7,500원 ⟶ 6,750원(10% off)

그레이트키즈생활동화김현주 글, 최양숙 그림
아기가 보는 아빠의 모습은 어떨까요? 아빠는 힘도 세고, 솜씨도 좋아요. 아기는 아빠를 흉내 내면서 어른이 된 것처럼 좋아해요. 하지만 정말 좋은 건 아빠가 함께 놀아 주는 거예요. 신문지로 모자도 만들어 주고, 함께 목욕도 하면서 즐겁게 놀아요. 그런데 뾰족 머리, 빼족 머리를 한 아빠랑 아기가 정말 똑 닮았어요! 아기의 행동을 나타내는 의태어 표현들이 다양해요. 감성두뇌 프로젝트 똘똘한 한 살 생명 감성 세트 3권 \'강아지랑 아기랑\' 아기와 강아지의 하루 일과는 어떨까요? 둘이 같이 \'하아암!\" 하품하며 일어나요. 둘이 같이 \'쭈우욱!\' 기지개도 켜요. 강아지는 할짝할짝, 아기는 홀짝홀짝 물도 마셔요. 낑낑, 끙끙 둘이 같이 똥도 싸죠. 그런데 둘이 모래놀 이를 하는 모습은 좀 달라요. 강아지는 \'삭삭!\' 구멍을 파고, 아기는 토닥토닥 모래를 쌓네요. 동물도 사람과 똑 같은 생명임을 느끼게 하는 생명 감성 그림책이에요. \'감성두뇌 프로젝트 똘똘한 한 살\' 세트 아기의 정서적인 경험과 인지학습을 통합시킨 1~3세 감성두뇌 프로젝트 \'똘똘한 한 살\'은 최신 뇌과학 기반 인지발달 이론을 바탕으로 개발된 인지그림책이다. 정서와 기억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정서적인 경험과 함께 개념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인지그림책 20종 시리즈, 각 권은 하나의 개념으로 구성 그림책 각 권은 한 사물의 개념을 주제로 접근하여 기존의 플래시 카드 형식의 사물 인지책과 다르다. 사물의 개념이 아기의 정서적인 경험과 통합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되어 아기 스스로 개념을 형성하게 한다. 사물의 개념이 잘 표현된 의성어, 의태어와 쉬운 어휘, 구어적이면서 시적인 언어 표현으로 아이의 귀와 말문을 틔우며, 배경이 생략되어 단순하면서도 사물에 대한 이미지는 세밀하고 깊이 있게 묘사되어 아기가 개념에 집중할 수 있다. 돌 이후의 아기에게 초점책, 토이북 다음, 본격적인 창작그림책 이전에 읽히기 좋은 그림책이다. 본 프로젝트의 그림책들은 10~36개월 아기들을 대상으로 엄마들이 직접 읽혀 보고 의견을 내는 모니터링 과정을 거쳐 아기들 수준과 흥미에 적합하도록 수정, 보완되어 출판되었다. 똘똘한 한 살 앱북 그림책의 일부를 앱북으로도 볼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어플을 내려받거나 그림책 안에 있는 QR코드를 스캔 받 아 이용할 수 있다. 성우의 구연으로 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고, 엄마가 주인공 대신 아기의 사진을 넣은 후 직접 녹음할 수도 있다.
개똥 할멈과 고루고루 밥
살림어린이 / 김자연 글, 유영주 그림 / 2015.02.06
10,000원 ⟶ 9,000원(10% off)

살림어린이창작동화김자연 글, 유영주 그림
우리 음식을 친근하게 알리고 재미있게 식습관 교육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전통 음식 그림책' 시리즈. 전북아동문학상과 방정환 문학상을 수상하고 오랫동안 동화연구모임을 이끌며 동화읽기 활동을 펼쳐 온 김자연 작가의 우리 내음 가득한 유쾌한 이야기와, 도예를 전공하고 많은 전래동화 풍의 구수하고 귀여운 그림을 그려온 유영주 그림 작가의 깜찍한 그림이 만났다. ‘비빔밥을 좋아한 반달곰’이라는 신선한 소재로 우리 음식의 우수성을 재미있게 알려주어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유도할 뿐만 아니라, 숲 속의 큰 동물과 작은 동물들이 음식을 사이좋게 나누어 먹는 이야기를 통해 융합과 상생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팥죽 할멈의 팥죽보다 맛있고, 곶감 호랑이도 맛있어서 깜짝 놀란 우리 대표 음식 비빔밥 이야기! 밥 잘 먹지 않는 아이, 채소 싫어하는 아이를 위해 재미있게 먹는 법을 알려주는 그림책 우리 아이 식습관 교육은 그림책으로! 우리 음식으로 사로잡는 식욕 촉진 그림책! 재미있게 시작하는 우리 아이 첫 식습관 교육 아이들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는 깜찍 발랄 비빔밥 이야기 우리 음식 가운데 기내식으로 처음 등장한 대표 요리, 전설적인 팝가수 마이클 잭슨이 사랑했던 한국 음식,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한식 세계화를 위해 뉴욕타임스에 광고로 실었던 음식 비빔밥. 김치, 불고기와 함께 대한민국 3대 요리로 손꼽히는 비빔밥의 참맛을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재미있는 그림책이 탄생했습니다. 숲 속 동물들까지 사로잡은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 비빔밥 이야기 『개똥 할멈과 고루고루 밥』은 밥을 잘 먹지 않거나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들까지도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흠뻑 빠져들어 “엄마, 나도 고루고루 밥 주세요!”를 외치게 만드는 식욕촉진 그림책입니다. 맛을 알게 되는 시기가 되면 부모들은 음식의 다양한 맛을 알려주고 맛보게 해주고 싶어 하지만, 의외로 특정음식을 강하게 거부하거나 입이 짧아지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정성껏 만든 음식을 억지로 먹이는 것보다는 아이들에게 식사도 즐겁고 재밌는 일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식습관 교육이 필요합니다. 숲 속 동물들도 한눈에 반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고루고루 밥 이야기 산 속에서 먹을 것을 찾아 헤매다 개똥 할멈네까지 내려오게 된 배고픈 아기 반달곰은 개똥 할멈이 새참으로 가지고 온 밥과 나물과 고추장을 한데 넣어 슥슥 비벼 놓은 고루고루 밥 양푼을 발견합니다. 개똥 할멈에게 들킬까 양푼을 들고 멀리멀리 도망친 후 마음 놓고 입에 쏙 집어넣은 고루고루 밥은 반달곰에게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이었습니다. 노루랑 너구리, 산새, 토끼와 산새도 반달곰의 주위로 몰려와 고루고루 밥을 맛보고는 고루고루 밥의 참맛에 홀딱 빠집니다. 하지만 반달곰이 더는 고루고루 밥을 나누어주지 않자 숲 속 동물들은 개똥 할멈에게로 몰려가 고루고루 밥을 내 놓으라 아우성을 치지요. 동물들이 뭘 원하는지 도통 알아차리지 못하던 개똥 할멈은 동물들이 다 먹은 양푼을 들고 와 탕탕 내리치는 것을 보고서야 비로소 고루고루 밥을 원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밥과 나물, 고추장과 참기름을 듬뿍 넣고 슥슥삭삭 맛있게 비빈 고루고루 밥의 매력은 숲 속 동물들까지 안달이 나게 하지요. 이야기를 이 정도쯤 듣게 되면 아이들은 입 안에 침이 고이면서 숲 속 동물들처럼 “고루고루 밥 주세요!”를 외치기 시작합니다. 밥을 그냥 주면 잘 먹지 않던 아이들도 귀엽고 깜찍한 이야기에 흠뻑 빠져들며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우리 음식을 맛보고 싶어 하게 되지요. 『개똥 할멈과 고루고루 밥』은 이런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우리 음식을 친근하게 알리는 책입니다. 귀에 쏙 들어오는 유쾌한 이야기, 눈에 쏙 들어오는 깜찍한 그림 아이들의 눈높이로 우리 음식을 친근하게 알리는 전통 음식 그림책 시리즈 전북아동문학상과 방정환 문학상을 수상하고 오랫동안 동화연구모임을 이끌며 동화읽기 활동을 펼쳐 오신 김자연 선생님의 우리 내음 가득한 유쾌한 이야기와, 도예를 전공하고 많은 전래동화 풍의 구수하고 귀여운 그림을 그려온 유영주 선생님의 깜찍한 그림이 만난 『개똥 할멈과 고루고루 밥』은 우리 음식을 친근하게 알리고 재미있게 식습관 교육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전통 음식 그림책 시리즈의 첫 번째 책입니다. ‘비빔밥을 좋아한 반달곰’이라는 신선한 소재로 우리 음식의 우수성을 재미있게 알려주어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유도할 뿐만 아니라, 숲 속의 큰 동물과 작은 동물들이 음식을 사이좋게 나누어 먹는 이야기를 통해 융합과 상생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아이 혼자 읽어도 좋고 부모와 함께 읽어도 좋은 전통 음식 그림책 시리즈는 우리 음식 이야기를 정성껏 담아 앞으로도 계속 출간될 예정입니다.
참 똑똑한 한글달인 4
현보문화 / 현보문화 편집부 엮음 / 2012.06.15
7,000원 ⟶ 6,300원(10% off)

현보문화유아학습책현보문화 편집부 엮음
우리는 이 행성에 살고 있어
주니어김영사 / 올리버 제퍼스 (지은이), 장미란 (옮긴이) / 2018.10.01
15,000원 ⟶ 13,5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창작동화올리버 제퍼스 (지은이), 장미란 (옮긴이)
의 작가 올리버 제퍼스가 세상 모든 아이와 부모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그림책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보여 주고 싶은 아빠의 소박하고 사랑스러운 지구 인생 가이드 북이다. 뉴욕타임스 화제의 베스트셀러 는 저자 올리버 제퍼스가 자신의 아들에게서 영감을 받아 만들게 된 그림책이다. 땅에서부터 하늘,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과 그 위로 흘러가는 시간 등 지구라는 행성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탐험을 그리고 있다. 그동안 올리버 제퍼스는 어떤 소재도 상상력이 가득한 스토리와 간결한 그림으로 주제를 쉽고 명확하게 전달해 왔다. 이번 책 역시 지구의 아름다움과 신비와, 지구에서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는 단순하고도 거대한 메시지를 쉬운 글과 아름다운 그림으로 완벽하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이번 책은 태어난 자신의 아들에게 바라는 희망과 소원을 담은 사랑이 가득한 그림책이다. 이 넓은 우주 공간에서 지구, 그 안에서도 올리버 제퍼스 자신을 찾아와줘서 고맙다는 뭉클한 마음도 담겨 있다.《와작와작 꿀꺽 책 먹는 아이》의 작가 올리버 제퍼스가 세상 모든 아이와 부모에게 전하는 메시지! 아이에게 아름다운 세상을 보여 주고 싶은 아빠의 지구 인생 가이드북! '뉴욕 타임스' 화제의 베스트셀러! '타임지' 선정 최고의 올해의 책! 2017년 NPR(미국 공영라디오방송) 베스트 북! 2017년 보스턴 글로브 베스트 북! 《와작와작 꿀꺽 책 먹는 아이》의 저자 올리버 제퍼스의 신간! 아름다운 세상을 보여 주고 싶은 아빠의 소박하고 사랑스러운 지구 인생 가이드 북! 뉴욕타임스 화제의 베스트셀러 《우리는 이 행성에 살고 있어》는 저자 올리버 제퍼스가 자신의 아들에게서 영감을 받아 만들게 된 그림책이다. 땅에서부터 하늘,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과 그 위로 흘러가는 시간 등 지구라는 행성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탐험을 그리고 있다. 그동안 올리버 제퍼스는 어떤 소재도 상상력이 가득한 스토리와 간결한 그림으로 주제를 쉽고 명확하게 전달해 왔다. 이번 책 역시 지구의 아름다움과 신비와, 지구에서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는 단순하고도 거대한 메시지를 쉬운 글과 아름다운 그림으로 완벽하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이번 책은 태어난 자신의 아들에게 바라는 희망과 소원을 담은 사랑이 가득한 그림책이다. 이 넓은 우주 공간에서 지구, 그 안에서도 올리버 제퍼스 자신을 찾아와줘서 고맙다는 뭉클한 마음도 담겨 있다. 이 지구상에는 무엇이 있는지, 아름다운 이 세상을 보여주고 싶은 아빠의 소박하고 사랑스러운 욕심이 묻어난다. 올리버 제퍼스는 자신의 아들을 위해 만든 책이라고 하지만, 이 책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감동과 공감을 일으킬 수 있는 책이다. 우주 공간에서부터 시작하여 행성, 지구, 땅과 바다, 하늘, 인간의 몸, 사람, 동물 등 지구에 존재하는 것들을 순차적으로 보여 준다. 마지막에 이 외에도 알고 싶고 궁금한 게 있다면 아빠가 답해 주겠다고 한다. 그리고 만약 아빠가 없다면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라고 한다. 이 지구상에는 수많은 다양한 사람이 있고, 너는 혼자가 아니니 용기를 내어 살아도 된다는 메시지는 이 지구상은 수많은 다양한 사람들이 줄 서 있는데, 이 지구를 살면서 내 아이가 결코 혼자가 아니니 용기를 내어 인생을 살라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지구라는 곳에 처음 와 보는 이 세상 모든 사람에게 보내는 메시지이고 한 이 책은, 우리 지구가 어떻게 생겼고, 우리는 어떻게 여기서 살아가야 하는지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안녕! 우리 행성에 온 것을 환영해.여기는 지구라고 해.지구는 크고 둥글며우주에 떠 있어.우리는 바로 여기에 살고 있지. 지구는 진짜 크지?이곳에 아주 많은 사람이 살고 있어.(7,327,450,667명쯤? 지금도 계속 늘어나고 있어.)그러니 서로 사이 좋게 지내자.모두가 할 수 있을 만큼 크고 넓으니까.
피냐타
상상박물관 / 티모시 로데스 지음, 스테판 체르네키 그림, 이선영 옮김 / 2009.12.18
9,000원 ⟶ 8,100원(10% off)

상상박물관창작동화티모시 로데스 지음, 스테판 체르네키 그림, 이선영 옮김
지구마을 아이들의 즐거운 놀이터, 는 를 펴내어 초등학생 다문화 교육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는 상상박물관에서 시작하는 유아들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지구촌 여러 나라와 민족의 재미난 풍습과 놀이를 비롯한 독특한 문화들을 특색 있는 그림과 글을 통해 소개할 것입니다. 를 통해 우리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세계의 아이들을 친구처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막대기로 치면 선물이 쏟아지는 멕시코의 크리스마스 놀이, 피냐타 『별님이 준 선물 피냐타』는 의 첫 번째 책으로, 멕시코의 전통 놀이 피냐타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알려 줍니다. 피냐타는 멕시코에서 생일이나 크리스마스, 파티 때 어린이들이 하는 놀이로 아주 인기가 많습니다. 종이로 만든 여러 가지 모양의 틀 안에 사탕과 초콜릿, 땅콩, 선물 등을 넣어서 피냐타를 만들어 줄에 건 다음, 눈을 가리고 돌아가면서 막대기로 치고 깨뜨리면 안에 있던 선물들이 쏟아집니다. 그러면 모두들 우르르 달려들어 선물을 갖습니다. 요즘은 여러 가지 모양의 피냐타를 만들지만 원래는 별 모양이었고, 지금도 별 피냐타는 크리스마스에만 쓰입니다. 마음씨 착한 소년 후안에게 별님이 내려 준 선물 피냐타를 맨 처음 만든 사람은 누구일까요? 그건 아무도 모른다고들 하지만, 사실은 오랜 옛날 어느 크리스마스이브에 눈먼 소년 후안이 선인장 가시에 찔린 별님을 도와주면서 피냐타 이야기는 시작되었답니다. 별님은 착한 후안에게 어떤 선물을 주었을까요? 그리고 후안은 어떻게 사람들에게 더 큰 선물을 나누어 주게 되었을까요? 화려하고 아름다운 색의 잔치 고대 마야 문명과 아스텍 문명으로 유명한 멕시코는 선명하고 빛나는 색의 나라입니다. 이 책에서는 피냐타와 선인장과 고추 등 멕시코 특유의 사물과, 크리스마스이브의 전통적인 종교 행렬인 포사다를 비롯한 사람들의 모습, 개와 양, 소 같은 동물의 모습 하나하나를 멕시코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강렬한 색으로 표현했습니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환한 색의 축제가 벌어지는 듯합니다.
베이비 모빌 초점책 세트 (전2권)
스마트베어 / 이도균 (그림), 책마중 (구성) / 2020.11.15
16,500원 ⟶ 14,850원(10% off)

스마트베어유아놀이책이도균 (그림), 책마중 (구성)
아기의 시력 발달 단계에 꼭 맞춘 흑백과 컬러의 초점책 세트이다. 갓 태어난 아기에게는 흑백 초점책, 생후 2개월 이후의 아기에게는 컬러 초점책이 알맞다. 흑백 초점책은 명암 대비가 뚜렷하여 신생아의 초점 맞추기를 도와주고, 초점책 속 빙그르르 돌아가는 모빌은 시선을 사로잡아 집중력과 관찰력을 높인다. 알록달록한 컬러의 동물 초점책은 아기에게 조금 더 다채로운 시각 자극을 준다. 작은 곤충과 동물 그림은 눈맞춤을 유도해 아기의 두뇌를 자극하고, 웃고 있는 표정의 동물 그림은 정서적 만족감과 즐거움을 제공한다. 누워 있는 아기의 곁에 모빌 초점책을 병풍처럼 펼쳐 초점 놀이를 시작해 주자. 눈의 초점을 책에 두고 집중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두뇌 발달까지 이루어질 것이다.흑백 초점책 동물 초점책아기의 두뇌 발달을 돕는 시각 자극 초점책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 준비해야 하는 필수 도서 중 하나는 초점책입니다. 아기의 시력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발달하지만, 알맞은 시기에 적절한 시각적 자극을 주는 것이 시력 발달에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은 아기의 시력 발달 단계에 꼭 맞춘 흑백과 컬러의 초점책 세트입니다. 갓 태어난 아기에게는 흑백 초점책, 생후 2개월 이후의 아기에게는 컬러 초점책이 알맞습니다. 흑백 초점책은 명암 대비가 뚜렷하여 신생아의 초점 맞추기를 도와주고, 초점책 속 빙그르르 돌아가는 모빌은 시선을 사로잡아 집중력과 관찰력을 높입니다. 알록달록한 컬러의 동물 초점책은 아기에게 조금 더 다채로운 시각 자극을 줍니다. 작은 곤충과 동물 그림은 눈맞춤을 유도해 아기의 두뇌를 자극하고, 웃고 있는 표정의 동물 그림은 정서적 만족감과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누워 있는 아기의 곁에 모빌 초점책을 병풍처럼 펼쳐 초점 놀이를 시작해 주세요. 눈의 초점을 책에 두고 집중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두뇌 발달까지 이루어질 것입니다. ★ 갓 태어난 아기를 위한 시각 자극 초점책이에요 아기는 태어나서 4주까지는 명암이나 색을 구별하지 못하지만 한 달이 지나면 명암 대비가 뚜렷한 색채와 가까운 거리에 있는 빛을 볼 수 있습니다. 이때 초점책을 통해 적절한 시각 자극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흑백 패턴은 아기의 초점을 명확하게 해 주고, 빨강노랑파랑 등 컬러가 혼합된 컬러 패턴은 시각을 자극해 두뇌 발달에 한층 도움을 줍니다. ★ 아기의 시선을 사로잡는 모빌이 들어 있어요 움직이는 것에 집중하는 아기들을 위해 초점책에 모빌을 결합했습니다. 초점책 속 빙글빙글 돌아가는 모빌은 아기의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워 줍니다. ★ 아기 옆에 펼쳐 재미있는 공간을 만들어요 아기 침대나 누워 있는 공간 옆에 세워 두면 그림을 하나하나 따라가면서 초점 맞추기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아기가 자라 배밀이할 때도 눈앞에 펼쳐 주면 재미있는 공간이 만들어집니다. 초점책, 이렇게 활용하세요 아기와 30cm 정도 떨어진 곳에 병풍처럼 펼쳐 주세요. 주기적으로 병풍의 위치를 바꾸면 다른 시선에서 그림을 바라볼 수 있어 효과적이에요. 초점책을 보며 아기와 이야기를 나누거나 노래를 불러 주면 청각 자극까지 함께 전달됩니다.
로보카폴리 가방 스티커 놀이북 2 : 탈것
로이북스 / 김희정 그림, 로이비쥬얼 기획 / 2017.08.20
6,500원 ⟶ 5,850원(10% off)

로이북스유아놀이책김희정 그림, 로이비쥬얼 기획
'가방 스티커 놀이북' 시리즈는 아이들이 좋아하고 흥미로워하는 로보카폴리, 탈것, 동물, 공룡, 세계 여행 등의 스티커를 재미있게 붙이며 배우는 스티커북이다. 생생한 스티커와 알록달록 예쁜 그림은 아이들의 눈길을 단순에 사로잡는다. ‘탈것’ 편에서는 경찰차, 소방차, 공사장 차, 푸드 트럭 같은 다양한 차뿐만 아니라 배, 비행기 등 여러 가지 탈것도 생생한 사진 스티커로 만날 수 있다. 스티커를 여러 번 붙였다 떼며 자연스럽게 탈것의 이름과 생김새를 배운다. 더불어 인지 능력과 관찰력이 쑥쑥 자라고 소근육 운동능력까지 자연스럽게 발달된다.로보카폴리와 함께 세상의 탈것을 만나요! 생생한 탈것 스티커를 붙였다 뗐다! 더러워지면 물로 싹싹! 시리즈는 아이들이 좋아하고 흥미로워하는 로보카폴리, 탈것, 동물, 공룡, 세계 여행 등의 스티커를 재미있게 붙이며 배우는 스티커북이에요. 생생한 스티커와 알록달록 예쁜 그림은 아이들의 눈길을 단순에 사로잡아요. ‘탈것’ 편에서는 경찰차, 소방차, 공사장 차, 푸드 트럭 같은 다양한 차뿐만 아니라 배, 비행기 등 여러 가지 탈것도 생생한 사진 스티커로 만날 수 있어요. 스티커를 여러 번 붙였다 떼며 자연스럽게 탈것의 이름과 생김새를 배워요. 더불어 인지 능력과 관찰력이 쑥쑥 자라고 소근육운동능력까지 자연스럽게 발달된답니다. 외출할 때는 착착 접어 가방으로! 세우면 입체 역할 놀이판으로! 우리 아이 외출 필수품 으로 언제, 어디서나 즐겨 보세요! 이렇게 활용하세요! 1. 로보카폴리와 함께 떠나요! 스티커는 물론, 놀이판에도 로보카폴리 친구들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어요. 아이에게 흥미를 더해 주는 로보카폴리 캐릭터로 스티커 놀이가 더 즐거워요. 2. 물로 싹싹! 붙였다 뗐다 안심 스티커! 한 번 붙이면 끝나는 스티커가 아니에요. 말랑말랑 도톰한 스티커로 아이 혼자 쉽게, 여러 번 붙였다 뗄 수 있어요. 언제 어디서나, 책은 물론 냉장고, 차 유리, 장판 등 어디에나 ‘착착!’ 붙고, 스티커를 떼어낸 자국도 없어요! 게다가 스티커가 더러워지면 물로 ‘싹싹!’ 씻어 쓰니 역시 안심 스티커! 3. 접으면 가방! 세우면 입체 놀이판! 야외 활동할 때는 착착 접어 가방 스티커북으로, 세우면 커다란 입체 놀이판으로 변신해서 역할 놀이를 할 수 있어요. 4. 정리 정돈과 인지 학습을 한 번에! 접었다 폈다 한글 스티커 보관판에 스티커를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스티커를 정리하며 한글 실력과 인지 능력이 쑥쑥! 5. 차의 이름과 생김새는 기본! 교통안전도 OK! 단순한 일러스트가 아닌 탈것의 특징이 살아 있는 사진 스티커를 붙였다 뗐다 반복하며 차의 이름, 특징을 알게 돼요. 또한 안전 표지판 스티커도 있어서 교통안전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요.
나만의 매직 컬러링북 색칠 : 새콤달콤 과일.싱싱 야채
예벗 / 예벗 편집부 엮음 / 2016.03.22
8,800원 ⟶ 7,920원(10% off)

예벗유아놀이책예벗 편집부 엮음
엄마는 언제나 네 친구야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킴 루이스 그림, 샘 맥브래트니 글, 박찬순 옮김 / 2010.06.11
9,000원 ⟶ 8,100원(10% off)

주니어RHK(주니어랜덤)창작동화킴 루이스 그림, 샘 맥브래트니 글, 박찬순 옮김
여우를 등장시켜 엄마와의 사랑을 이야기하는 그림책. 읽어가면서 마음이 한없이 다정해지는 그림책이며, 너른 벌판을 배경으로 엄마 여우와 아기 여우의 모습을 세밀하게 그려낸 책이다. 늘 곁에 있으면서도 친구가 되어 주는 엄마의 존재와 따뜻한 마음을 엄마 여우와 아기 여우를 통해 느낄 수 있을 것이다.미국 애비상, 네덜란드 실버른 상, 아일랜드 비토 상을 수상한 작가 샘 맥브래트니가 전하는 엄마의 따뜻한 사랑 이야기! 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작가 샘 맥브래트니가 이번에는 여우를 주인공으로 엄마와의 사랑 이야기를 그려냈습니다. 엄마 여우와 들판에서 신 나게 뛰놀던 아기 여우는 어두워져서 집으로 돌아가자는 엄마 여우의 말에 토라져요. 더 놀고 싶은 아기 여우는 엄마랑 다시는 놀지 않겠다고 말하지요. 티격태격, 옥신각신 엄마 여우와 아기 여우의 모습은 한번쯤은 아이와 엄마가 경험해 보았을 법한 모습입니다. 혼자 남은 아기 여우는 두려움에 떨다가도 자기를 지켜보며 서 있는 엄마 여우를 발견하고 안도감을 느낍니다. 늘 곁에 있으면서도 친구가 되어 주는 엄마의 존재와 따뜻한 마음을 엄마 여우와 아기 여우를 통해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엄마는 언제나 네 친구란다! 대인 관계를 형성하기 전, 아이들에게 있어 엄마는 가장 친한 친구가 되지요. 즐겁게 놀다가도 티격태격 의견 차이로 다투기도 하고요. 이런 관계 속에서 엄마와 아이가 긍정적인 유대감을 형성하며 자라면 이후 대인 관계 형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이와의 작은 다툼이 있을 때는 화를 내거나 엄마의 생각을 아이에게 주입시키려는 행동보다는 아이가 여러 방향으로 생각을 해 볼 수 있도록 제시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소 아이가 말도 안 되는 행동이나 억지를 부리더라도 엄마의 따뜻한 관심과 마음을 전달하면 아이는 이야기 속 아기 여우처럼 스스로 상황을 파악하고 생각을 바꿀 수 있을 것입니다.
나의 지도책
소동 / 사라 파넬리 (지은이), 김산 (옮긴이), 이선미 / 2018.06.27
15,000원 ⟶ 13,500원(10% off)

소동창작동화사라 파넬리 (지은이), 김산 (옮긴이), 이선미
저자 사라 파넬리는 여성작가로는 처음으로 영국왕실에서 수여하는 산업디자이너로 선정되었으며, 두 번이나 라가치상을 수상한 영국을 대표하는 일러스트 작가이다. 이 책 은 작가의 대표작 중 하나로 내 주변과 일상을 지도로 표현한 그림책이다. 이 책의 ‘지도’에는 보물지도나 마을지도처럼 우리에게 익숙한 지도도 있고, 내 얼굴 지도, 강아지 지도, 마음지도, 가족지도처럼 새로운 지도도 있다. 아이들은 자기표현을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른다. 지도는 그림에 나라 이름, 강 이름을 적어 그곳에 무엇이 있는지 표현한다. 이 책은 아이의 일상을 그림으로 그려보고 그 곳에 무엇이 있는지 이름을 적어보면서, 아이가 자신이 누구인가를 표현할 수 있게 한다. 그리고 그림의 독특한 색감은 아이의 감각을 다채롭게 해준다.“지도에는 이야기가 숨어있어요.” - 사라 파넬리 “이 책은 100년 넘게 사랑받아온 고전 을 생각나게 합니다. 짐 호킨스라는 소년은 모든 해적이 탐내는 보물섬 지도를 손에 넣으면서 모험을 떠납니다. 탐험을 하다 보면 내방, 내가 사는 동네, 내 몸속까지 그려보고 싶은 호기심이 솟구칩니다.” -정병규, 어린이책예술센터 1. 독창성이 넘치는 작가, 사라 파넬리의 대표작 미술를 통한 내 아이의 ‘독창적 자기표현’ 방법 저자 사라 파넬리는 여성작가로는 처음으로 영국왕실에서 수여하는 산업디자이너로 선정되었으며, 두 번이나 라가치상을 수상한 영국을 대표하는 일러스트 작가입니다. 이 책《나의 지도책》은 작가의 대표작 중 하나로 내 주변과 일상을 지도로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이 책의 ‘지도’에는 보물지도나 마을지도처럼 우리에게 익숙한 지도도 있고, 내 얼굴 지도, 강아지 지도, 마음지도, 가족지도처럼 새로운 지도도 있습니다. 아이들은 자기표현을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릅니다. 지도는 그림에 나라 이름, 강 이름을 적어 그곳에 무엇이 있는지 표현하지요. 이 책은 아이의 일상을 그림으로 그려보고 그 곳에 무엇이 있는지 이름을 적어보면서, 아이가 자신이 누구인가를 표현할 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그림의 독특한 색감은 아이의 감각을 다채롭게 해줍니다. 예를 들어, ‘내 방 지도’를 그리다 보면 내 방에는 어떤 물건들이 있고, 어디에 있는지 알게 됩니다. ‘나의 하루 지도’는 아침에 일어나서 잠이 들 때 까지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되짚어볼 수 있게 합니다. ‘내 배 속 지도’는 오늘 아침에 먹은 것이 뱃속에서 어떻게 되어 있을까를 상상할 수 있게 하고, 마음지도는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일과 내게 소중한 사람들을 되새기게 합니다. 이 책의 맨 앞에 있는 지도는 ‘보물지도’입니다. 아이들은 책을 보며 자신의 보물이 무엇이고 어디에 있고, 누가 지키고 있는지 상상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다음 장을 펼칠 때마다, 마치 오래된 고전 에서 짐 호킨스가 지도를 들고 보물섬을 찾듯이, 내 주변과 일상을 탐험합니다. 사라 파넬리는 콜라주 기법을 통해 아이의 시선으로 지도들을 그렸습니다. 이 책처럼 지도를 그리거나 오리고 만드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은 한층 더 끌어올려질 것입니다. 2. 아이들이 책에 직접 쓰고 그릴 수 있는 만든 ‘나만의 지도책’ 이 책에는 보물이 숨어있듯 아이들을 직접 책에 쓰고 그릴 수 있는 사라 파넬리의 장치가 숨어있습니다. 아이들이 책에 직접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쓰게 함으로써, 아이들이 책을 가지고 놀게 하고, 책을 다 보고 나면 이 그 아이만의 ‘나의 지도책’이 되게 한 것입니다. ● 본문의 지도에 점선으로 된 부분이 있습니다 : 아이가 주제에 맞는 자신만의 지도를 그리거나 좋아하는 것을 적을 수 있습니다. 모든 페이지를 완성하고 나면 아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알 수 있는 ‘나만의 지도책’이 완성됩니다. ● 겉표지 앞면을 펼치면 커다란 하나의 지도가 됩니다. 본문에 있는 지도들을 통합했지만 새로운 지도입니다. 아이들은 겉표지를 보면서 본문 어디에 같은 그림이 있는지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날개 부분의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강아지 뼈다귀가 어디 있는지, 책 전체에서 나무는 몇 그루인지, 내가 학교 가는 시간은 언제인지 찾아보고 생각하게 됩니다. ● 겉표지 뒷면은 아이들이 상상력을 펼치는 장소입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자신만의 지도를 그릴 수 있게 배경작업만 하고 큰 캔버스를 비워두었습니다. 콜라주, 지도, 일상, 색채, 손글씨 등을 잘 버무러져 또 하나의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낸 . 아이들에게 일상과 주변을 탐험하면서 그림을 그리고 싶은 호기심을 치솟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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