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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Geographic 펼치면서 알아보는 숨겨진 곤충지식백과
봄봄스쿨 / 크리스티나 반피 (지은이), 로만 가르시아 모라 (그림), 정성재 (옮긴이) / 2019.07.25
7,700원 ⟶ 6,930원(10% off)

봄봄스쿨자연,과학크리스티나 반피 (지은이), 로만 가르시아 모라 (그림), 정성재 (옮긴이)
내셔널지오그래픽의 감수로 곤충의 생태에 대한 정확하고 섬세한 묘사가 담긴 곤충지식백과. 첫 장을 열면 나무 줄기의 단면이나 나뭇잎의 한 면을 자세히 살필 수 있다. 평소에 관심이없던 거미줄을 자세히 살펴야 하기도 한다. 그것들을 살피다 보면 다양한 곤충을 발견할 수 있다. 책 속에서 만난 곤충의 생활이 더 궁금하다면 책 속에 숨겨진 작은 책장, 플랩(FLAP)을 열면 된다. 열린 책장 안에는 우리가 알고 싶은 곤충의 생태가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의 감수로 곤충의 생태에 대한 정확하고 섬세한 묘사 - 어린이의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책 속의 책장(FLAP, 플랩)으로 구성 - 아름다운 채색 일러스트로 정서적 안정감 높여 내셔널지오그래픽의 감수로 정확하고 섬세한 곤충의 생활 어린이의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책 속의 책장(FLAP, 플랩) 구성 아름다운 채색 일러스트, 정서적 안정감 높임 이 책은 한 페이지 한 페이지가 자연 환경과 똑같습니다. 독자는 책의 표지를 열며 자연 환경을 탐색하고 그곳에서 찾을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곤충을 발견하게 됩니다. 첫 장을 열면 나무 줄기의 단면이나 나뭇잎의 한 면을 자세히 살필 수 있습니다. 평소에 관심이없던 거미줄을 자세히 살펴야 하기도 합니다. 그것들을 살피다 보면 다양한 곤충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곤충의 세계를 알게 되는 것은 또 다른 세상과 만나는 것이죠. 우리 주변의 발명품 중에는 곤충의 지혜에서 빌려온 것이 많으니까요. 그래서 이 책을 열어 곤충의 생태를 자세하게 보는 것만으로도 창의적인 세계에 한 발 더 가까이 가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특히 그들의 상상력을 더 발휘하게 되지요. 책 속에서 만난 곤충의 생활이 더 궁금하다면 책 속에 숨겨진 작은 책장, 플랩(FLAP)을 열면 됩니다. 열린 책장 안에는 우리가 알고 싶은 곤충의 생태가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땅의 한 부분, 나무의 가지, 초원 등 밝은 색상의 삽화를 관찰한 후 돌 아래에 숨어있는 벌레나 거미줄을 만드는 거미를 보기 위해 책 속의 책장을 들어 올려보세요. 독자는 그 작은 책장 속에 숨겨진 세상을 발견하고 주변 환경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게 될 것입니다. 책보기는 자연스럽게 반복될 것이며, 이 행동이 반복되면서 자연 환경에서 곤충을 관찰하는 자극을 줄 것입니다. 파리, 나비 및 기타 작은 생물의 이미지는 상세하고 상상력이 풍부하여 어린 독자들을 짧고 선명한 텍스트와 함께 자연계에 소개합니다. 아름다운 수채화 채색은 이 책을 더 빛나게 합니다.저 풀잎 아래에는 누가 숨어 있을까요?저 나뭇잎에서 누가 울음소리를 내고 있을까요? 덮개를 뒤집어서 개미탑 안을살펴보거나 나비가 태어나는 모습을 확인하세요. 벌집에 머리를 슬쩍 넣어 보아요. 또 땅속에서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도 보고요. 아주 조그맣지만 매력적인 곤충의 세계를 탐험해보아요! 둘러보기아주 작은 생명체들이 우리와 함께 살고 있지만 우리는 미처 알아차리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바로 곤충이지요. 곤충들은 숲과 사막, 초원과 연못, 심지어 여러분의 집에서도 서식한답니다. 나무 위에서도 땅 속에서도 살 수 있어요. 곤충은 눈이 많아서 우리가 보지 못하는 색깔도 볼 수 있어요. 곤충들의 아주 작은 세계에는 거미도 있지요, 곤충과는 매우 다른 녀석이랍니다. 누가 숨어 있을까요?책 속의 작은 책장을 열어요거미는 먹이를 잡기 위해 거미줄을 친답니다. 거미줄은 무척 튼튼한 실크로 만들어져요. 대부분 나비의 날개는 색과 무늬가 다채롭고 화려해요. 날개는 매우 작은 비늘로 덮여 있어요. 비늘이 햇빛을 반사하기 때문에 다양한 색깔을 띨 수 있지요. 나비의 생애는 세 단계로 나뉘어요. 알에서 애벌레가 부화하고, 애벌레는 번데기를 거친 뒤 마침내 어른 나비가 된답니다. 이러한 과정을 탈바꿈이라고 해요. 거의 모든 나비가 꽃에서 꽃즙을 빨아먹어요. 가느다란 관처럼 생긴 주둥이 덕분이지요. '빨대 주둥이'라고도 한답니다. 짝을 찾는 나비들은 대체 짝짓기를 하지 전 잠시 동안 구애의 비행을 펼쳐요.
눈에 좋은 그림책
국민서관 / 이현 지음, 픽토스튜디오 그림, 진경현 감수 / 2011.10.31
11,000원 ⟶ 9,900원(10% off)

국민서관유아학습책이현 지음, 픽토스튜디오 그림, 진경현 감수
삐뽀삐뽀 건강맨 시리즈 3권. 우리 아이들이 튼튼하게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4~7세 건강 그림책이다. '시력' 편에서는 평소 잘못된 습관으로 시력이 떨어진 강희에게 삐뽀삐뽀 건강맨이 눈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알려준다. 부모를 위한 각 주제별 정보 내용과 아이들이 즐겁게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는 활동지도 함께 구성되어 있다. 텔레비전 가까이에서 보기, 이불 속에 들어가 책 읽기를 좋아하는 강희. 친구들과 빨리빨리 읽기 놀이를 하는데 자꾸만 글자가 흐릿흐릿 보여요. 게다가 강희는 친구들을 정말 못 봤는데, 친구들은 강희보고 거짓말쟁이래요. 강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삐뽀삐뽀 건강맨! 눈 건강은 어떻게 지켜요? 텔레비전 가까이에서 보기, 이불 속에 들어가 책 읽기를 좋아하는 강희. 친구들과 빨리빨리 읽기 놀이를 하는데 자꾸만 글자가 흐릿흐릿 보여요. 게다가 강희는 친구들을 정말 못 봤는데, 친구들은 강희보고 거짓말쟁이래요. 강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평소 잘못된 습관으로 시력이 떨어진 강희에게 삐뽀삐뽀 건강맨이 눈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눈에 좋은 그림책》이 전하는 눈 건강 지키기 비법! 1. 3살 생일은 첫 시력 검사 받는 날! 우리 아이의 첫 시력 검사는 언제 해야 할까요? 어른과 같은 0.8~1.0 시력에 가까워지는 만 5세 이전에 눈 건강 이상을 확인해야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습니다. 아이의 첫 시력 검사 날을 3번째 생일로 정해 아이의 눈 건강을 확인해요. 2. 눈에 좋은 습관 길들이기 ① 1110 습관 책, 게임기, 컴퓨터, 텔레비전처럼 한곳을 집중해서 오랫동안 보게 되면 눈을 뜸하게 깜빡이게 됩니다. 이렇게 눈을 뜸하게 깜박이면 눈물이 말라 눈이 쉽게 피로해집니다. 1시간에 1번씩은 하던 일을 멈추고 10분쯤 눈을 감고 휴식을 갖는 습관의 중요성을 아이들에게 일깨워 줍니다. ② 쓰기, 않기, 앉기 햇빛이 강한 날은 챙이 넓은 모자 쓰기, 흔들거리는 차 안에서 책 읽지 않기, 밝은 곳에 앉아 바른 자세로 책 읽기, 녹색 식물 키우기처럼 눈에 좋은 습관과 나쁜 습관을 주인공 강희를 통해 비교하여 보여 주어, 아이들에게 눈 건강에 좋은 습관을 심어 줍니다. ③ 먹기, 멀리하기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당근, 배추, 시금치 같은 녹황색 채소를 자주 먹어야 하는 이유와 단 음식을 멀리해야 하는 이유를 쉽게 설명해 눈 건강에 좋은 올바른 식습관을 이끌어 줍니다. 소중한 눈 건강을 지켜줄《눈에 좋은 그림책》 우리 아이들은 그 어느 시대보다 볼거리가 넘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보는 일’이 많은 만큼 눈 건강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양한 시력 교정술이 발달한 시대이지만,《눈에 좋은 그림책》에 담긴 생활 습관과 피해야 할 행동을 실천한다면 눈 건강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리 아이 건강 지킴이《삐뽀삐뽀 건강맨》 시리즈 삐뽀삐뽀 건강맨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튼튼하게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4~7세 건강 그림책입니다. 성장, 아토피, 비만, 치아, 시력을 주제로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건강한 생활 습관을 알려줍니다. 부모를 위한 각 주제별 정보 내용과 아이들이 즐겁게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는 활동지도 구성되어 있습니다. 경희의료원 소아 치과, 안과, 한방소아과 전문의들의 감수를 받아 정확한 정보를 담았습니다. 《삐뽀삐뽀 건강맨》시리즈는 아이들이 몸도 마음도 튼튼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데 디딤돌이 되는 책이 될 것입니다.
내 이름을 불러 주세요
크레용하우스 / 나리유키 와카코 지음, 이리야마 사토시 그림, 사과나무 옮김 / 2010.04.15
10,000원 ⟶ 9,000원(10% off)

크레용하우스창작동화나리유키 와카코 지음, 이리야마 사토시 그림, 사과나무 옮김
안내견 행복이를 주인공으로 안내견의 삶과 마음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 늘 함께했던 행복이와 누나가 서로를 위해 헤어져야 하는 애잔한 이별을 따뜻하고 섬세한 그림에 담았다. 또한 행복이가 누나를 그리워하며 누나와 함께 걷던 길을 추억하는 장면에서는 눈물이 마음을 촉촉하게 감싼다. 이 책의 잔잔한 감동을 통해 아이들이 안내견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가지게 되는 기회가 될 것이다.4월 28일은 세계 안내견의 날이었습니다. 이 날을 기념해 안내견 루시가 숙명대학교에서 명예학생증을 받았습니다. 이제 안내견은 신기하거나 놀라운 존재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안내견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내견이 일반 개와 다르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안내견을 그저 한 마리의 동물로 여겨 자신의 불편, 불쾌함만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의 인식이 많이 변했다는 것도 그저 우리들의 생각일 뿐, 시각장애인과 안내견에게는 여전히 힘들고 어려운 일이 많습니다. 안내견은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보행을 돕기 위해 훈련된 장애인 보조견을 말합니다. 안내견은 시각장애인의 보행을 안전하게 안내하고, 언제 어디서나 그들과 함께함으로써 장애인 스스로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안내견은 유순하고 순종적인 성품의 리트리버 품종이 대부분이며 우리나라에는 1994년 본격적으로 안내견 보급이 시작되었습니다. 『내 이름을 불러 주세요』는 안내견 행복이를 주인공으로 안내견의 삶과 마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행복이에게 누나를 지키는 일은 아주 행복하고 즐거운 일입니다. 행복이는 누나가 목걸이를 채워 주며 “가자!”라고 말할 때마다 씩씩하게 누나를 안내합니다. 안내견을 알고 배려하는 것은 시각장애인을 한 사람으로 평등하게 대하는 것만큼 중요합니다. 안내견은 개가 아니고 시각장애인의 눈입니다. 그리고 둘도 없는 가족이자 친구입니다. 행복이는 언제나 마음을 활짝 열고, 진심으로 누나를 대합니다. 누나와 행복이의 교감은 굳게 닫혀 있던 우리의 마음까지 열리게 합니다. 『내 이름을 불러 주세요』는 늘 함께했던 행복이와 누나가 서로를 위해 헤어져야 하는 애잔한 이별을 따뜻하고 섬세한 그림에 담았습니다. 또한 행복이가 누나를 그리워하며 누나와 함께 걷던 길을 추억하는 장면에서는 눈물이 마음을 촉촉하게 감쌉니다. 『내 이름을 불러 주세요』의 잔잔한 감동을 통해 아이들이 안내견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가지게 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바다 탐험대 옥토넛 어디 숨었니? 찾았다!
종이비행기 / 종이비행기 편집부 엮음 / 2015.02.20
11,800원 ⟶ 10,620원(10% off)

종이비행기유아놀이책종이비행기 편집부 엮음
귀여운 옥토넛 대원들이 주로 활동하는 옥토포드와 바닷속에 여러 가지 그림을 구석구석 숨겨두고, 하나씩 찾아가는 재미를 선사하는 숨은 그림 찾기 놀이이다. 큼지막한 책장을 펼쳐보면, 좋아하는 바닷속 풍경이나 옥토포드 내부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그곳에 꽁꽁 숨어 있는 여러 생물이나 물건 같은 것을 눈여겨 찾아보도록 구성했다. 아이들에게 놀라운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워줄 수 있는 신나는 책이다. 또한, 이 책은 여러 편의 작은 이야기로 구성하여 그동안 궁금했던 옥토넛 대원들의 생활 모습과, 바닷속 켈프 숲, 마리아나 해구 같은 바다 생태도 배워가면서 맘껏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다. 거기다가 옥토넛 대원들의 사랑스러운 가족, 물건, 여러 바다 생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도감까지 특별히 넣어 꾸몄다. 이 도감만 잘 활용해도 바다 생물에 대한 기초 지식을 두루 얻을 수 있다.디즈니주니어 인기 방송 중! 눈을 크~게 뜨고 바닷속 구석구석 숨은 친구들을 찾아보자! 바다 탐험대 옥토넛 작품소개 디즈니주니어에서 가장 사랑받는 〈바다탐험대 옥토넛〉이 흥미진진하게 집중력을 길러주는 숨은 그림 찾기책 『어디 숨었니? 찾았다!』로 새로이 나왔어요. 넓고 넓은 바닷속을 탐험하는 용감한 옥토넛 대원들을 살펴볼까요. 듬직한 바나클 대장, 모험심 강한 콰지, 구급대원 페이소, 바다 생물학자 셸링턴, 사진 찍기 좋아하는 대쉬, 뚝딱뚝딱 탐험선을 고치는 트윅, 옥토넛 탐험대를 만든 잉클링 교수 그리고 신비한 생명체인 튜닙과 베지멀들…. 그뿐만이 아니에요. 바닷속에 사는 신비로운 바다 생물들이 헤아릴 수 없이 많이 나온답니다. 게다가 작품 속에 나오는 모든 생물들을 정확한 사실을 바탕으로 만들었어요. 그래서 바닷속의 생태뿐만 아니라, 생물들의 특징, 습성 같은 것을 저절로 알 수가 있어요. 〈바다탐험대 옥토넛〉은 환상적인 이야기의 재미와 교육적인 정보, 생명의 소중함까지 두루 일깨워주지요. 보면 볼수록 바닷속 탐험 이야기가 놀랍고도 신비롭게 펼쳐진답니다. 깜깜한 바닷속에서 신비한 생명체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는 옥토넛 대원들! 다쳐서 힘들어하는 바다 생물들을 옥토넛 대원들이 치료해 주기도 하고요, 옥토넛 대원들이 위기에 부딪힐 때는 뜻밖에도 바다 생물들이 도와주기도 해요. 그렇게 옥토넛 대원과 바다 생물들은 서로 다정한 친구가 되어 신 나는 탐험을 한답니다. 자, 모두 귀엽고 깜찍한 옥토넛 친구들이랑 놀랍고도 신비로운 바닷속 여행을 떠나요. 어디 숨었니? 찾았다!의 특징 아이들이 좋아하는 〈바다탐험대 옥토넛〉이 이번엔 로 찾아왔어요. 는 귀여운 옥토넛 대원들이 주로 활동하는 옥토포드와 바닷속에 여러 가지 그림을 구석구석 숨겨두고, 하나씩 찾아가는 재미를 선사하는 숨은 그림 찾기 놀이랍니다. 큼지막한 책장을 펼쳐보면, 좋아하는 바닷속 풍경이나 옥토포드 내부 모습이 한눈에 들어와요. 그곳에 꽁꽁 숨어 있는 여러 생물이나 물건 같은 것을 눈여겨 찾아보세요. 하나 둘씩 찾아가는 재미와 스릴은 기본! 아이들에게 놀라운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워줄 수 있는 신 나는 책이에요. 또한, 이 책은 여러 편의 작은 이야기로 구성하여 그동안 궁금했던 옥토넛 대원들의 생활 모습과, 바닷속 켈프 숲, 마리아나 해구 같은 바다 생태도 배워가면서 맘껏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어요. 거기다가 옥토넛 대원들의 사랑스러운 가족, 물건, 여러 바다 생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도감까지 특별히 넣어 꾸몄어요. 이 도감만 잘 활용해도 바다 생물에 대한 기초 지식을 두루 얻을 수 있답니다. 자, 로 커다란 책속 가득한 시원한 바다 풍경과 함께 숨은 그림 찾기를 즐기며 재미와 집중력, 학습 효과를 한 번에 누려 보세요!
안녕, 울적아
모래알 / 안나 워커 (지은이), 신수진 (옮긴이) / 2019.02.08
13,000원 ⟶ 11,700원(10% off)

모래알창작동화안나 워커 (지은이), 신수진 (옮긴이)
누구에게나 우울한 날은 있다.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도 유난히 울적함을 느낄 때가 있다. <안녕, 울적아!>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느끼는 우울한 감정을 ‘울적이’라는 캐릭터로 표현한 그림책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감정’을 눈에 보이게 표현한 독특한 발상 덕분에, 우울한 날 우리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호주어린이도서협의회(CBCA)에서 2016년 최우수도서(Winner)상을 받은 <안녕, 울적아!>는 작가의 아주 작은 낙서에서 시작되었다. 걱정되고 우울할 때 그린 다이어리 속 낙서는 작가가 그림책으로 만들고 싶다는 결심에 다양한 모습을 거쳐서 지금의 ‘울적이’로 태어났다. 2016년 한국에서 초판 발행되었고, 2019년 새로운 표지와 판형으로 개정판이 출간되었다.아무것도 하기 싫고, 되는 일도 하나 없는 날 말로 표현하기 힘든 우울한 감정을 눈에 보이는 캐릭터로 만나다 유난히 눈뜨기 힘든 아침이 있습니다. 아무것도 하기 싫고, 되는 일도 하나 없습니다. 마음은 답답하고, 짜증만 늘어 갑니다. 먹구름이 스멀스멀 밀려와 내 주변을 맴도는 것 같은 기분입니다. 이런 일은 나 혼자만 겪는 걸까요? 누구에게나 우울한 날은 있습니다.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도 유난히 울적함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안녕, 울적아!》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느끼는 우울한 감정을 ‘울적이’라는 캐릭터로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감정’을 눈에 보이게 표현한 독특한 발상 덕분에, 우울한 날 우리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대로 영원히 우울하면 어쩌지?’ 마음속 우울을 대하는 현명한 방법 《안녕, 울적아!》는 우울한 감정이 어떤 식으로 우리 곁에 자리 잡는지 섬세하게 보여줍니다. 처음에는 ‘울적이’의 존재가 어렴풋하게 느낍니다. 왜 짜증이 나는지, 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지 표현하고 싶지만, 말로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울적이’는 서서히 또렷하게 모습을 드러냅니다. 사라지기를 기다려도 보고, 모르는 척도 해 보지만 소용없습니다. 영영 이렇게 우울하게 살게 되는 것은 아닌지 두려워집니다. 용기를 내어 맞서 보기도 하고 강제로 몰아내려고 애도 써 보지만, 사라지기는커녕 더욱 몸을 키웁니다. 도대체 이 우울한 감정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 걸까요? 많은 경우 우리는 우울함을 쫓아 버리려고 애씁니다. 울적한 기분은 담아 두면 안 되는 부정적인 것으로 여겨지니까요. 하지만 우리가 느끼는 감정은 강제로 바꾸려고 한다고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지 가만히 바라보고 그 존재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렇듯 자기감정을 인정하고 수용하는 순간을 통해 ‘울적이’는 언제든 나를 찾아왔다가 서서히 사라지는 존재가 됩니다. 호주어린이도서협의회 최우수도서 선정작 호주어린이도서협의회(CBCA)에서 2016년 최우수도서(Winner)상을 받은 《안녕, 울적아!》는 작가의 아주 작은 낙서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걱정되고 우울할 때 그린 다이어리 속 낙서는 작가가 그림책으로 만들고 싶다는 결심에 다양한 모습을 거쳐서 지금의 ‘울적이’로 태어났습니다. 2016년 한국에서 초판 발행되었고, 2019년 새로운 표지와 판형으로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내용 소개 누구에게나 울적한 날이 있습니다. 좋아하는 양말은 보이지 않고, 우유를 엎지르는 실수가 이어집니다. 주변 모든 것이 짜증스럽게 느껴집니다.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울적한 기운’이 나만 따라다니는 것 같습니다. <안녕, 울적아!>는 우울이라는 감정을 ‘울적이’라는 캐릭터로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이 작품은 마음속 우울을 억지로 몰아내기보다는 찬찬히 들여다보기를 권합니다. 마구잡이로 밀어내면 우울함이 사라지기는커녕 더욱 울적해지기 때문이지요. 날씨가 맑은 날도 있고 흐린 날도 있는 것처럼, 우리 마음 또한 항상 맑은 것이 아니라 가끔 흐릴 수 있다는 사실을 간결한 그림과 글로 설득력 있게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빨강 머리 토리 (양장)
북극곰 / 채정택 글, 윤영철 그림 / 2015.01.21
15,000원 ⟶ 13,500원(10% off)

북극곰창작동화채정택 글, 윤영철 그림
토리와 같은 아이들이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아빠들의 마음이 정성스레 담겨 있는 그림책이다. 머리카락이 마구마구 자란다는 상상은 엉뚱하면서도 재미있다. 더구나 거기서 한 발짝 더 나아가 마구 자란 머리가 에펠타워, 발레리나 등 제멋대로 모양을 바꾼다는 상상은 기발하기까지 하다. 무엇보다 유쾌하고 훈훈한 결말은 독자들의 얼굴에 미소를 선사한다.어느 날 갑자기 머리카락이 마구마구 자란다면? 혹시 이런 상상을 해봤나요? 어느 날 갑자기 머리카락이 마구마구 자란다면? 빨강 머리 소녀 토리한테 정말로 이런 일이 생겼어요. 어느 날 토리는 머리카락이 마구마구 자라는 꿈을 꾸었어요.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그게 꿈이 아니라 사실인 거예요. 게다가 커다랗게 자란 머리는 제멋대로 모양을 바꾸기까지 해요. 이제 토리 앞에는 어떤 일이 펼쳐질까요? 엉뚱한 상상과 유쾌한 결말 머리카락이 마구마구 자란다는 상상은 엉뚱하면서도 재미있습니다. 머리카락이 너무너무 많이 자라서 버스 위로 머리를 내놓고 등교하는 모습은 정말이지 배꼽을 잡고 뒹굴만한 유머입니다. 더구나 거기서 한 발짝 더 나아가 마구 자란 머리가 에펠타워, 발레리나 등 제멋대로 모양을 바꾼다는 상상은 기발하기까지 합니다. 무엇보다 유쾌하고 훈훈한 결말은 독자들의 얼굴에 미소를 선사합니다. 왜 토리의 머리카락은 제멋대로 자랐을까? 웃으며 책장을 덮었던 독자들은 얼마 뒤에 다시 책장을 펼치게 됩니다. 어느 순간 ‘왜 하필 토리의 머리카락이 제멋대로 자랐을까?’라는 의문을 품게 되기 때문입니다. 또 어떤 독자는 ‘왜 토리의 머리카락은 빨간색이지?’라는 생각을 할지도 모릅니다.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뭅니다. 머리카락이 마구 자라서 벌어지는 유쾌한 소동 이야기 『빨강 머리 토리』는 독자들에게 많은 생각을 선사합니다. 아빠의 마음으로 어린이를 위로하는 그림책 『빨강 머리 토리』는 두 아빠의 만남으로 탄생했습니다. 글을 쓴 채정택 작가님과 그림을 그린 윤영철 작가님은 모두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 토리는 독특한 머리 때문에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고, 창피함 때문에 아프기까지 합니다. 『빨강 머리 토리』에는 토리와 같은 아이들이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아빠들의 마음이 정성스레 담겨있습니다. 토리가 그림책 속으로 들어오다 『빨강 머리 토리』는 전자책으로 만들어져 먼저 독자들을 만났습니다. 더불어 토리 캐릭터로 다양한 상품도 만들어졌습니다. 토리 캐릭터는 컵, 핸드폰 케이스, 물병 등으로 만들어졌지만, 정작 토리와 같은 또래의 어린이들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채정택, 윤영철 작가님은 토리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출간할 수 있는 출판사를 찾아 나섰습니다. 마침내 2014년 프랑크푸르트에서 토리는 북극곰을 만났고, 토리의 이야기는 북극곰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이제 그림책으로 만들어진 『빨강 머리 토리』는 많은 어린이들에게 위로와 행복을 선사할 것입니다. 빨강 머리 토리는 고급스러운 하드커버(양장제본) 도서와 저렴하고 가볍고 편리한 소프트커버(무선제본) 도서 두 가지로 출간되었습니다. 소중한 분에게 선물을 하거나 오랫동안 소장하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하드커버 도서를, 가볍게 휴대가 가능하여 언제 어디서나 쉽게 그림책을 즐기려는 분에게는 소프트커버 도서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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