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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따라쓰기 2단계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 / 학은미디어 편집부 엮음 / 2015.09.25
7,000원 ⟶ 6,300원(10% off)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유아학습책학은미디어 편집부 엮음
초등학교 교육 과정을 바탕으로 초등학교 입학 전 유아들이 한글의 기초를 튼튼하게 다지고, 바르고 고운 글씨체를 익히도록 엮은 기초 한글 활동책이다. 쓰기 학습은 지적·정서적 발달은 물론 바른 생활 태도를 기르는 데 매우 좋다. 어린이가 매일 규칙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학습량은 반드시 일정량을 지키려고 하시지 말고 어린이의 능력이나 의욕에 맞추어 조정해 주어야 할 것이다. 학습을 마친 뒤에는 ‘참 잘했어요’란에 도장을 찍거나 사인을 해 주세요.앉는 자세, 연필 잡는 방법, 글씨를 쓰는 순서를 지키도록 친절하게 이끌어 주도록 하자.세계 여러 나라의 이름 익히고 쓰기 2 반대 또는 맞선말 10 흉내말(의성어) 14 흉내말(의태어) 20 꾸밈말(부사) 24 꾸밈말(형용사) 28 짧은 문장 만들기 30 문장 부호 36 조사 40 동음 이의어 44 인사말(친구끼리) 48 인사말(어른께) 50 문장을 잇는 말 52 자기 소개 54 그림 일기 56 초대 편지 58 축하 편지 60 감사 편지 62 미로 게임 64 한글의 기초 튼튼, 바르고 예쁜 글씨 초등학교 교육 과정을 바탕으로 초등학교 입학 전 유아들이 한글의 기초를 튼튼하게 다지고, 바르고 고운 글씨체를 익히도록 엮은 기초 한글 활동책입니다. 이 책은 이렇게 꾸몄습니다! 1. 초등학교 교육 과정 1학년 국어 과정을 기초로 구성하였습니다. 2. 세계 여러 나라의 나라 이름(2002 월드컵 참가국 중심)을 알아보고 써 봅니다. 3. 뜻이 반대되거나 맞서는 말을 그림과 함께 살펴보고 써 봅니다. 4. 소리와 모양을 흉내낸 흉내말을 소재별로 묶어 재미있게 읽고 써 봅니다. 5. 꾸미는 말(부사어, 형용사의 관형형)을 짧은 문장을 이용하여 알아보고 써 봅니다. 6. 조사의 쓰임새를 보기와 함께 살펴보고 써 봅니다. 7. 동사와 형용사를 문장과 함께 알아보고 써 봅니다. 8. 소리가 같고 뜻이 다른 동음 이의어를 재미있게 살펴봅니다. 9. 문장 부호의 이름과 쓰임새를 살펴봅니다. 10. 초대·축하·감사의 편지를 써 보고, 그림 일기 쓰는 방법도 익힙니다 11. 널찍한 모눈 칸에 편안하고 충실한 쓰기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쓰기 학습은 지적·정서적 발달은 물론 바른 생활 태도를 기르는 데 매우 좋습니다. 어린이가 매일 규칙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학습량은 반드시 일정량을 지키려고 하시지 말고 어린이의 능력이나 의욕에 맞추어 조정해 주세요. 학습을 마친 뒤에는 ‘참 잘했어요’란에 도장을 찍거나 사인을 해 주세요.앉는 자세, 연필 잡는 방법, 글씨를 쓰는 순서를 지키도록 친절하게 이끌어 주세요.
열 마리 개구리의 탈출
꿈소담이 / 마도코로 히사코 글, 나카가와 미치코 그림, 안소현 옮김 / 2011.12.23
9,800원 ⟶ 8,820원(10% off)

꿈소담이창작동화마도코로 히사코 글, 나카가와 미치코 그림, 안소현 옮김
꿈소담이 고사리손 그림책 시리즈. 1981년 1권이 나온 이래, 꾸준히 사랑을 받으며 2010년에 18권으로 완간된 일본 그림책계의 베스트셀러 ‘개구리 시리즈’의 한국어판이다. 20년 동안 소박하고 따뜻한 이야기로 서로 다른 세대의 일본 어린이들을 사로잡아 온 열 마리 개구리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장난꾸러기 꼬마에게 잡혀 온 열 마리 올챙이는 네모난 콘크리트 연못에 살고 있다. 드디어 열 마리 개구리가 된 열 마리 올챙이는, 고향인 조롱박 연못으로 돌아가기 위해 콘크리트 연못을 탈출한다. 조롱박 연못을 찾아가는 길에 가재를 만나 위기를 겪지만, 열 마리 개구리는 커다란 배를 만들어 타고 위험에서 벗어나는데….1981년 1권이 나온 이래, 꾸준히 사랑을 받으며 2010년에 18권으로 완간된 일본 그림책계의 롱셀러 ‘개구리 시리즈’의 한국어판을 꿈소담이에서 출간합니다. 20년 동안 소박하고 따뜻한 이야기로 서로 다른 세대의 일본 어린이들을 사로잡아 온 열 마리 개구리들을 우리나라 어린이들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한국어판에서는 의성어, 의태어를 강조해 읽을 수 있도록 글자를 재미있게 배치하여 글맛과 읽는 맛을 살렸습니다. 열 마리 개구리는 달팽이를 만났습니다.“조롱박 연못이 어디 있는지 아니?”“그.으.게…… 잘.모.르.겠.는.데…….” 달팽이는 대답도 느으릿, 느으릿.“아이참, 그럼 곤란한데.”시무룩 개구리가 훌쩍, 훌쩍, 훌쩍.“우리, 기운 내자.”
판다와 내 동생
비룡소 / 선현경 글.그림 / 2013.08.30
11,000원 ⟶ 9,9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선현경 글.그림
비룡소 창작 그림책 46권. 황금도깨비상 수상작 『이모의 결혼식』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선현경 작가의 세 번째 그림책으로, 새로 태어난 사촌 동생과 판다를 보러 중국에 간 아이의 콩닥콩닥 설레는 여행기이다. 실제로 중국 청두에 사는 외삼촌을 만나러 간 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 책은 밝고 톡톡 튀는 입말로 아이의 생각과 느낌, 심리 변화를 생생하게 담아내어 마치 아이의 그림 일기장을 보는 듯하다. 알록달록 아기자기한 수채화로 그린 중국의 거리 풍경과 기차역, 분주한 사람들, 생소한 글자와 음식 등이 이국적인 느낌을 풍기며 여행의 색다른 즐거움을 전한다. 야호! 고양이 동생들밖에 없던 아이에게 진짜 동생이 생겼다. 중국에 사는 외숙모가 아기를 낳은 것. 아이는 동생과 판다를 볼 수 있다는 기대에 부풀어 엄마 아빠와 함께 중국으로 떠난다. 북경에 도착해 톈안먼 광장도 구경하고, 중국의 전통 거리인 후퉁에서 동생이랑 놀 인형도 사고, 국물이 흘러나와 깜짝 놀라게 한 샤오룽빠오라는 국물 만두도 먹어 보며 중국 여행을 즐긴다. 다음 날, 완행 기차를 타고 드디어 외삼촌이 사는 청두에 도착했는데, 동생은 함께 놀기에는 너무 작고 머리도 짧아 선물로 가져온 드레스도 어울릴 것 같지 않다. 게다가 귀엽다며 동생을 만지려고 하니까 울음을 터뜨리고, 어른들은 동생에게만 관심을 갖고 아이하고는 놀아 주지도 않는다. 괜히 동생이 미워진 아이는 어서 빨리 판다나 보러 가고 싶다. 과연 아이가 동생과 친해질 수 있을까? 황금도깨비상 수상작『이모의 결혼식』의 작가 선현경이 들려주는 콩닥콩닥 중국 가족 여행기 참신하고 개성 있는 그림책을 선보여 온「비룡소 창작 그림책」시리즈 46번『판다와 내 동생』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판다와 내 동생』은『이모의 결혼식』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선현경 작가의 세 번째 그림책으로, 새로 태어난 사촌 동생과 판다를 보러 중국에 간 아이의 콩닥콩닥 설레는 여행기이다. 만화가 남편 이우일 씨와 딸 은서와 자주 여행을 떠나는 작가는 여행에서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아이의 눈으로 그려내는 데 탁월하다. 실제로 중국 청두에 사는 외삼촌을 만나러 간 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 책은 밝고 톡톡 튀는 입말로 아이의 생각과 느낌, 심리 변화를 생생하게 담아내어 마치 아이의 그림 일기장을 보는 듯하다. 알록달록 아기자기한 수채화로 그린 중국의 거리 풍경과 기차역, 분주한 사람들, 생소한 글자와 음식 등이 이국적인 느낌을 풍기며 여행의 색다른 즐거움을 전한다. “야호! 나도 드디어 동생이 생겼어요.” 야호! 고양이 동생들밖에 없던 아이에게 진짜 동생이 생겼다. 중국에 사는 외숙모가 아기를 낳은 것. 아이는 동생과 판다를 볼 수 있다는 기대에 부풀어 엄마 아빠와 함께 중국으로 떠난다. 북경에 도착해 톈안먼 광장도 구경하고, 중국의 전통 거리인 후퉁에서 동생이랑 놀 인형도 사고, 국물이 흘러나와 깜짝 놀라게 한 샤오룽빠오라는 국물 만두도 먹어 보며 중국 여행을 즐긴다. 다음 날, 완행 기차를 타고 드디어 외삼촌이 사는 청두에 도착했는데, 동생은 함께 놀기에는 너무 작고 머리도 짧아 선물로 가져온 드레스도 어울릴 것 같지 않다. 게다가 귀엽다며 동생을 만지려고 하니까 울음을 터뜨리고, 어른들은 동생에게만 관심을 갖고 아이하고는 놀아 주지도 않는다. 괜히 동생이 미워진 아이는 어서 빨리 판다나 보러 가고 싶다. 과연 아이가 동생과 친해질 수 있을까? 동생을 보러 중국에 간 주인공 아이를 따라 재미난 중국 여행도 하고 동생이 생긴 아이의 심리 변화를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책이다. 동생이 생긴 기쁨과 설렘으로 여행을 갔지만 어른들의 관심이 동생한테만 쏠리자 질투를 하게 되고, 다시 동생과 화해하는 과정이 너무나 사랑스럽다. 마치 아이가 쓴 듯 솔직하고 생기발랄한 입말이 이야기에 재미를 더한다. 자전거 마차를 탈 수 있는 중국의 옛 거리와 세상에서 가장 큰 성과 광장도 구경하고, 삼 일 동안 계속 가는 기차 안에서 의자 밑으로 쑤욱 들어가 잠을 자는 신기한 사람도 보고, 금이 간 그릇을 복으로 생각하고 그대로 사용하는 중국 식당에서 즐겁게 새로운 음식을 맛보는 가족들의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면서 여행의 즐거움을 한껏 느낄 수 있고, 중국 문화와 음식, 풍경 등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색다른 그림책이다. 아이가 그린 듯 사랑스럽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 선현경 작가의 알록달록한 수채화 그림은 아이들이 그린 것처럼 언제나 밝고 생기발랄하다. 특히 만화처럼 인물들의 표정과 몸짓이 생생하게 살아 있어 이야기에 공감하기가 쉽고 재미있다. 여행지만의 특성을 포착하여 풍성하게 묘사한 중국의 거리와 맛깔스러운 음식, 삐뚤빼뚤 손으로 쓴 한자들, 색다른 기차 안 풍경, 왁자한 사람들의 모습에서는 여행의 설렘과 현장감이 듬뿍 묻어난다. 톈안먼 광장과 후퉁 거리, 기차역 등 와글와글한 장면 속에서 관광객과 현지인들의 다양한 모습을 하나하나 찾아보면 더욱 흥미로울 것이다. 작가의 전작 그림책인『이모의 결혼식』과『엄마의 여행 가방』의 표지와 본문 그림들을 장면 곳곳에 재치 있게 숨겨 놓아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 실제 작가와 남편, 딸, 고양이들의 모습과 닮은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작가의 여행 사진첩을 함께 들여다보듯 친근하다.
한글 놀이터 5단계
지원 / 지원 편집부 지음 / 2013.04.25
3,000원 ⟶ 2,700원(10% off)

지원유아학습책지원 편집부 지음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6개의 예언 돋보기로 귀신을 찾아라!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 2020.10.15
6,000원 ⟶ 5,400원(10% off)

은하수미디어유아놀이책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시즌3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6개의 예언'을 돋보기 놀이로 만난다. 빨간 셀로판지로 제작된 돋보기를 대면 숨어 있는 그림이 나타나는 원리를 활용한 돋보기 놀이북이다. 돋보기로 흥미진진한 애니메이션 배경 속 숨어 있는 예언귀를 찾고, 돋보기를 이용해 재미있는 게임도 할 수 있다. 귀신 찾기, 합체 귀신 찾기, 같은 그림 찾기, 다른 그림 찾기, 숨은 그림 찾기 등 돋보기를 활용한 다양한 게임을 즐겨 보자.캐릭터 소개 웬디고를 찾아라! 구묘귀를 찾아라! 악창귀를 잡아라! 이무기를 찾아라! 그림 조각을 찾아라! 귀신 이름 찾기! 다른 그림을 찾아라! 고스트볼 더블X 찾기 충목귀 소환! 귀신 이름 쓰기! 샌드맨을 찾아라! 합체 귀신을 찾아라! 같은 그림을 찾아라! 사람 vs 귀신! 숨은 그림 찾기! 합체 귀신 완성하기! 신비, 금비를 찾아라! 정답 맞히기!돋보기를 대면 숨은 귀신 소환!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6개의 예언'을 돋보기 놀이로 만나요!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시즌3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6개의 예언'을 돋보기 놀이로 만나 보세요! 빨간 셀로판지로 제작된 돋보기를 대면 숨어 있는 그림이 나타나는 원리를 활용한 돋보기 놀이북이에요. 돋보기로 흥미진진한 애니메이션 배경 속 숨어 있는 예언귀를 찾고, 돋보기를 이용해 재미있는 게임도 할 수 있어요. 귀신 찾기, 합체 귀신 찾기, 같은 그림 찾기, 다른 그림 찾기, 숨은 그림 찾기 등 돋보기를 활용한 다양한 게임을 즐겨 보세요! 시간 요술로 미래로 가게 된 하리와 친구들이 미래에서 본 재앙을 막기 위해 귀신들과 싸우는 판타지 애니메이션 금비의 시간 요술로 1년 뒤 미래로 가게 된 하리와 친구들. 기대했던 찬란한 미래가 아닌, 사람들이 모두 돌로 변해 버린 절망적인 세상을 목격한다. 악귀들이 날뛰는 세상에서 가까스로 현실로 돌아온 아이들은 때마침 나타난 리온이에게 오피키언의 예언을 듣게 된다. 리온이는 아이기스에서 찾아낸 예언서를 보여 주며 예언서의 귀신을 막지 못하면 세상에 재앙이 찾아올 거라 말하는데…. 귀신들과 싸워 예언을 막기로 결심한 아이들! 과연 하리와 친구들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프린세스 왕자와 공주
예림당 / 편집부 지음 / 2009.12.15
3,500원 ⟶ 3,150원(10% off)

예림당유아놀이책편집부 지음
멋진 왕자와 아름다운 공주를 색칠북으로 만나요! 오로라 공주♡필립 왕자, 자스민 공주♡알라딘, 벨♡야수……. 디즈니 왕자&공주와 함께 알록달록 색칠 여행을 떠나요. 색칠 놀이 30쪽, 게임 2쪽, 왕관&액자 만들기가 들어 있어요. 알찬 구성에 놀라운 가격! 올겨울 여자아이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거예요. 1. 디즈니의 인기 캐릭터를 모두 만나요. 여섯 명의 디즈니 프린세스와 왕자들, 영화 의 라이트닝 맥퀸과 최고의 자동차들, 미키와 클럽하우스 친구들, 푸와 숲 속 탐정단. 디즈니 최고의 캐릭터가 재미모아 색칠북 안에 모두 모였어요. 2. 부담 없는 가격으로 엄청난 구성의 색칠북을 만나요. 색칠 놀이, 게임, 만들기 두 개의 알찬 구성을 3,500원이란 놀라운 가격으로 만날 수 있어요. 대한민국 엄마들의 고민 해결을 위해 재미모아 색칠북이 왔다! “구성이 좋은 책은 가격이 비싸고, 가격이 싸면 구성이 약해요.” “색칠북은 보통 한 번 쓰고 버리니까 사 주기 너무 아까워요.” “색칠북이 뭐 특별한 거 있나요? 다 거기서 거기죠.” 대한민국 엄마라면 이런 생각 한 번쯤은 해 봤을 거예요. 이런 고민을 말끔히 씻어 줄 이 나왔어요. 은 프린세스 쥬얼리, 프린세스 샤이니, 프린세스 왕자와 공주, 카, 미키의 클럽하우스, 내 친구 티거와 푸 총 6종이에요. 색칠 놀이, 게임, 만들기 두 개의 알찬 구성을 놀라운 가격 3,500원으로 만날 수 있어요. ★ 이런 점이 좋아요! 색칠 놀이 - 빈칸에 어울리는 색을 칠하며 색에 대한 감각을 키울 수 있어요. 게임 - 길찾기, 점잇기 개수세기 등의 게임을 하며 사고력이 자라나요. 만들기 - 오리고, 접고, 붙이는 등의 다양한 손동작은 아이의 두뇌 발달에 도움을 줘요.
넌 누구 생쥐니?
비룡소 / 로버트 크라우스 글, 호세 아루에고 그림, 맹주열 옮김 / 2014.03.26
11,000원 ⟶ 9,9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로버트 크라우스 글, 호세 아루에고 그림, 맹주열 옮김
비룡소의 그림동화 시리즈 56권. 미국 도서관 협회, 미국 국회 도서관 추천 도서로, 간결한 글과 그림 안에 아이의 심리를 잘 녹여낸 그림책이다. 아기 생쥐가 위험에 빠져 있는 가족들을 용감하게 구하며 자신이 가족 안에서 사랑받는 존재라는 것을 깨닫고, 밝고 건강한 자아를 형성해 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질문과 아기 생쥐의 대답으로 이루어진 간결한 구성과 친근한 글을 통해 아이들이 가족과 나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이끌며, 책을 넘길수록 환상적인 그림이 더해져 상상력을 풍부하게 자극시킨다. 생쥐가 가족들의 사랑을 느끼고 밝게 변화해 가는 과정을 보며 아이들은 가족과 나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할 수 있게 된다. 이 그림책은 1970년부터 오랫동안 함께 작업해 온 로버트 크라우스와 호세 아루에고의 첫 공동 작업으로, 2000년 미국에서 30주년 특별판을 냈을 만큼 전 세계적으로 오랜 기간 사랑받아 왔으며 현재까지도 꾸준히 아이들에게 고전으로 읽히고 있다.“난 우리 엄마 생쥐야. 엄마는 나를 사랑해!” 아기 생쥐의 용감한 가족 찾기! 미국 도서관 협회, 미국 국회 도서관 추천 도서 아이들을 열광시키는 최고의 그림책. - 《북리스트》 간결한 이야기 속에 함축된 의미가 풍부하다. - 《미국 학교도서관저널》 간결한 글과 그림 안에 아이의 심리를 잘 녹여낸 그림책 『넌 누구 생쥐니?』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넌 누구 생쥐니?』는 아기 생쥐가 위험에 빠져 있는 가족들을 용감하게 구하며 자신이 가족 안에서 사랑받는 존재라는 것을 깨닫고, 밝고 건강한 자아를 형성해 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질문과 아기 생쥐의 대답으로 이루어진 간결한 구성과 친근한 글을 통해 아이들이 가족과 나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이끌며, 책을 넘길수록 환상적인 그림이 더해져 상상력을 풍부하게 자극시킨다. 생쥐가 가족들의 사랑을 느끼고 밝게 변화해 가는 과정을 보며 아이들은 가족과 나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간결한 글을 반복해 따라하다 보면 가족 명칭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될 것이다. 『넌 누구 생쥐니?』는 1970년부터 오랫동안 함께 작업해 온 로버트 크라우스와 호세 아루에고의 첫 공동 작업이다. 두 작가는 그동안 꼬마 부엉이, 새끼 호랑이 등 어린 동물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가족 간의 사랑과 성장기 유아의 자아 형성에 대한 주제를 발랄하게 풀어내 왔다. 특히 이 그림책은 2000년 미국에서 30주년 특별판을 냈을 만큼 전 세계적으로 오랜 기간 사랑받아 왔으며 현재까지도 꾸준히 아이들에게 고전으로 읽히고 있다. 가족을 구하며 사랑을 깨닫는 아기 생쥐의 대모험! 혼자 있는 아기 생쥐에게 누군가가 묻는다. “넌 누구 생쥐니?” 생쥐는 이 물음에 등을 돌리며 “난 누구의 생쥐도 아닌데!”라고 대답한다. 생쥐는 ‘나’에 대해서, 나를 비롯한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은 것이다. 하지만 그다음 질문인 “그런데 네 엄마는 어디 있어?”라는 질문을 받으면서 생쥐는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한다. 가족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는 생쥐. 가족들은 모두 어디에 있는 걸까? 생쥐가 떠올리는 엄마는 가장 두려운 고양이 배 속에, 아빠는 가장 위험한 덫에 갇혀 있고 누나는 찾아가기도 힘든 산꼭대기에 있는 존재일 뿐이다. 게다가 생쥐에게는 남동생도 없다. 그만큼 생쥐는 자신을 외로운 존재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럼 이제 어떻게 할 거니?”라는 물음에 생쥐는 스스로 답을 찾아간다. 용감하게 가족을 구해 내기로 한 것이다. 고양이를 흔들어 엄마를 꺼내고, 덫에 갇힌 아빠를 구하며, 누나를 찾아 집으로 데리고 온 후, 마지막으로 남동생을 달라고 소원을 빈다. “그럼 이제 넌 누구 생쥐니?”라고 다시 한 번 묻는 질문에 생쥐의 대답은 처음과 달라져 있다. 엄마 거, 아빠 거, 누나 거, 남동생 거라고 말하는 생쥐는 내내 미소 짓는 표정으로 가족들이 모두 자신을 사랑한다고 말한다. 자신은 혼자가 아니며, 나를 사랑하는 가족이 곁에 있다는 걸 깨달은 것이다. “넌 엄마 거야, 아빠 거야?” 누구나 어릴 때 흔히 받았던 질문이다. 일상적으로 가볍게 이루어지는 질문이지만, 이 질문은 아이들의 자존감을 키우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아이는 자신이 가족들과 연결되어 있고, 그 사이에서 사랑받으며 존재한다는 사실을 질문에 답하면서 깨닫기 때문이다. 작가는 이렇게 생쥐가 대답하는 과정을 통해 마음을 열고 가족의 사랑을 인정하며 긍정적인 ‘나’를 만나는 생쥐의 모습을 효과적으로 보여 준다. 간결한 글과 어우러지는 익살스럽고 유쾌한 그림 호세 아루에고는 펜 선과 풍성한 여백을 통해 간결한 글의 묘미를 잘 살려냈다. 또한 인물들의 생생한 표정과 행동으로 심리 변화를 섬세하게 보여 준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간결한 대화 속에 숨겨진 의미를 그림 안에 함축적으로 담아낸 점이다. 생쥐가 가족의 사랑을 깨닫는 부분에서 엄마가 맛있는 음식을 잔뜩 차려준 장면이나 아빠와 놀이동산에서 자동차를 타는 장면, 누나를 위해 벽화를 그리는 장면은 글과 잘 어우러지면서 그림책 보는 재미를 더해 준다. 생쥐의 상상 속에 나오는 고양이, 덫, 산꼭대기 등은 자칫하면 무섭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아루에고의 손을 거치면서 환상적이고 유머러스하게 다가온다. 주조색인 붉은색과 회색의 대비는 세련되면서도 긴장감과 호기심을 자극하여 아이들을 책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멋쟁이 낸시의 세상에서 가장 멋진 공연
국민서관 / 제인 오코너 글, 로빈 프레이스 글래서 그림, 김영선 옮김 / 2015.09.24
14,000원 ⟶ 12,600원(10% off)

국민서관창작동화제인 오코너 글, 로빈 프레이스 글래서 그림, 김영선 옮김
국민서관 그림동화 시리즈 175권. 주인공을 하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잘 그려 낸 책이다. 친구에 대한 부러움에서 벗어나 멋진 공연을 펼친 낸시의 모습은 무대 위에서는 그 순간을 즐기는 사람 모두가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또 한 번 성장한 낸시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줄 아는 멋쟁이로 자라나도록 응원해 준다. 낸시와 브리는 다가오는 발레 공연이 너무너무 기대된다. 낸시는 인어 공주를 연기할 생각에 잔뜩 들떠 있었다. 하지만 낸시는 나무 역할, 브리는 굴 역할을 맡게 되었다. 둘은 크게 실망했지만 서로를 격려하며 아쉬움을 털어 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인어 공주 역을 맡은 친구가 다치면서 다른 사람이 주인공을 하게 되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브리였다. 브리에게 축하한다고 말해 주었지만 낸시는 사실 샘이 나고 속상했다. 과연 낸시는 브리를 진심으로 축하하고 자기 역할을 다 해낼 수 있을까?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전 세계 2,800만 부 판매를 기록한 베스트셀러, ‘멋쟁이 낸시’ 시리즈 신작! 세상에서 가장 멋진 공연을 펼친 낸시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나도 발레 공연의 주인공이 되고 싶어! 낸시와 브리는 다가오는 발레 공연이 너무너무 기대돼요. 낸시는 인어 공주를 연기할 생각에 잔뜩 들떠 있었어요. 하지만 낸시는 나무 역할, 브리는 굴 역할을 맡게 되었지요. 둘은 크게 실망했지만 서로를 격려하며 아쉬움을 털어 내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인어 공주 역을 맡은 친구가 다치면서 다른 사람이 주인공을 하게 되었어요. 그 주인공은 바로…… 브리였어요! 브리에게 축하한다고 말해 주었지만 낸시는 사실 샘이 나고 속상했어요. 과연 낸시는 브리를 진심으로 축하하고 자기 역할을 다 해낼 수 있을까요? 무대 위에서는 모두가 주인공 친구에 대한 부러움으로 괴로워하거나,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해 속상한 적이 있었나요? 낸시도 마찬가지였어요. 단짝 브리가 발레 공연에서 인어 공주 역할을 맡게 되었다는 말에 진심으로 축하해 주지 못했거든요. ‘굴’을 맡았던 브리는 주인공이 되었지만 자신은 여전히 ‘버드나무’ 역할이었으니까요. 낸시는 자신을 나쁜 친구라고 자책하며 엄마에게 속마음을 털어 놓습니다. 결국 브리에게 샘이 났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지요. 발레 공연에서 ‘산들거리는 버드나무’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한 낸시는 친구들과 함께 세상에서 가장 멋진 공연을 펼친답니다. 무대 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주인공은 누구나 욕심낼 정도로 멋져 보여요. 하지만 모두가 원하는 역을 맡을 수는 없겠지요. 공연은 크고 작은 수많은 역할들이 모여 이루어지기 때문이에요. 《멋쟁이 낸시의 세상에서 가장 멋진 공연》은 주인공을 하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잘 그려 낸 책입니다. 친구에 대한 부러움에서 벗어나 멋진 공연을 펼친 낸시의 모습은 무대 위에서는 그 순간을 즐기는 사람 모두가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합니다. 또 한 번 성장한 낸시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줄 아는 멋쟁이로 자라나도록 응원해 주세요.
우리 아이 뇌를 깨우는 한글쓰기 세트 (전6권)
리베르스쿨 / 리베르스쿨 유아한글연구회 (지은이) / 2020.01.07
48,900원 ⟶ 44,010원(10% off)

리베르스쿨유아학습책리베르스쿨 유아한글연구회 (지은이)
기초부터 차근차근 한글을 익히기 위한 책이다. 1권(ㄱ~ㄹ), 2권(ㅁ~ㅈ), 3권(ㅊ~ㅎ), 받침 글자, 복잡한 모음 글자, 쌍자음 글자로 구성되어 있다. 학습 순서에 따라 자음·모음·글자·단어·문장을 배우고, 재미있는 사진·그림과 함께 반복하여 한글을 학습하도록 구성하였다.우리 아이 뇌를 깨우는 한글쓰기 1 우리 아이 뇌를 깨우는 한글쓰기 2 우리 아이 뇌를 깨우는 한글쓰기 3 우리 아이 뇌를 깨우는 한글쓰기 : 받침 글자 100단어.100문장 우리 아이 뇌를 깨우는 한글쓰기 : 복잡한 모음 글자 100단어.100문장 우리 아이 뇌를 깨우는 한글쓰기 : 쌍자음 글자 100단어.100문장1. 글자 → 단어 → 문장 → 복습으로 이루어진 학습 과정 학습 순서에 따라 자음, 모음, 글자, 단어, 문장을 익힙니다. 다양한 그림과 함께 글자를 반복하여 학습합니다. (1) 글자: 자음과 모음이 만나 글자가 되는 것을 배우고 글자를 소리 내어 읽으며 따라 씁니다. (2) 단어: 글자들이 모여 단어가 되는 것을 배우고 단어를 소리 내어 읽으며 따라 씁니다. (3) 문장: 문장을 읽고 따라 쓰며 단어가 문장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배웁니다. (4) 복습: 그림과 글자를 함께 보며 큰 소리로 아는 글자를 읽습니다. 2. 체계적인 과정으로 익히는 한글의 원리 자음이 모음과 만나 글자가 되고, 글자가 모여 단어가 되며, 단어가 모여 문장이 되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익히도록 하였습니다. 3. 그림과 함께 깨우는 한글 감각 아이들의 눈높이를 배려한 귀여운 그림을 글자와 함께 제시하여 한글을 재미있게 익히도록 하였습니다. 4. 단어에서 문장으로 확장하는 한글 영역 글자, 단어, 문장을 함께 제시하여 자연스럽게 문장력을 기르도록 하였습니다. 5. 쉽게 연습하는 바른 글자 쓰기 문장을 읽으며 직접 따라 써 보고 글자를 반듯이 쓰는 연습을 하도록 하였습니다.
나처럼 해 봐요
문학동네어린이 / 예트 부크 그림, 아르서판 노르덴 글, 김희정 옮김 / 2003.03.03
7,500원 ⟶ 6,75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창작동화예트 부크 그림, 아르서판 노르덴 글, 김희정 옮김
리틀클래식북 교과서 전래 동화 3 : 금도끼 은도끼
예림아이 / 이상미 지음, 박지훈 그림 / 2012.07.10
7,000원 ⟶ 6,300원(10% off)

예림아이옛이야기이상미 지음, 박지훈 그림
초등학교 교과서 연계에 맞춰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전래 동화만을 골라 엮은 책. 이제 막 그림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각 전래 동화마다 '작가가 들려주는 동화 이야기'를 통해서 동화 속에 숨어 있는 가치관을 알려 주고, 동화 속 주인공이 알려 주는 '우리 문화 이야기'를 통해서 전래 동화에 담긴 우리 문화와 조상들의 생활 풍습 등을 익힐 수 있어 논술의 기초를 다질 수 있다. 전래 동화 각 권마다 뒷면에 QR코드가 있어 각 도서의 상세 설명과 전래 동화 시리즈 소개를 미리 볼 수 있고, 오디오 CD 내용도 미리 들어 볼 수 있어서 도서 정보를 미리 얻을 수 있다.[이 책의 특징] 1. 초등학교 교과서 연계를 바탕으로 꼭 읽어야 할 전래 동화만을 골라 담았어요. 2.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옛이야기로 책 읽는 즐거움와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줘요. 3. 소리와 움직임을 느낄 수 있는 풍부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담겨 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4. 우리 조상들의 슬기와 지혜 그리고 우리 민족 고유의 가치관과 정서를 배울 수 있어요. 5. 다양한 구도와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색감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그림으로 구성되었어요. 6. ‘작가가 들려주는 동화 이야기’와 ‘우리 문화 이야기’로 논술의 기초를 다질 수 있어요. 7. 전래 동화 속의 주인공 또는 줄거리와 어울리는 사자성어와 속담을 익힐 수 있어요. 8. 재미있게 들려주는 오디오 CD가 책과 함께 들어 있어요. [출판사 서평] <리틀클래식북 교과서 전래 동화>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꼭 알려 주고 싶은 우리 조상들의 꿈과 삶, 그리고 우리 민족 고유의 가치관과 정서를 재미난 옛이야기로 풀어냈어요. 여기에 소리와 움직임이 그대로 느껴지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풍부하게 넣어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절로 고개를 끄덕이며 즐겁게 읽을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감성을 살찌우는 따뜻하고 밝은 색감과 등장인물들의 재미있는 몸동작과 표정이 살아 있는 그림은 이야기를 읽는 재미를 더해 줘요. 그리고 박, 부채, 지게, 절구, 맷돌, 엽전, 부채 등 옛이야기에서 만날 수 있는 우리 문화 정보를 그림과 함께 소개하고 사자성어와 속담도 익힐 수 있어요. 4~6세 아이들은 청각을 통해 이야기를 듣게 되면 머릿속에서 활발하게 상상을 해요. 그런 과정을 통해 상상력과 사고력이 발달되지요. <리틀클래식북 교과서 전래 동화>는 아이들의 정서 발달을 돕고, 엄마 아빠가 읽어 주는 듯한 친근감을 주기 위해 오디오 CD를 만들었어요. 오디오 CD로 <리틀클래식북 교과서 전래 동화>를 미리 듣게 된 아이는 자연스럽게 책 읽는 습관을 기르게 될 뿐만 아니라 해학과 재치, 지혜와 교훈을 담고 있는 옛이야기를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어요. [상세 설명] 초등학교 교과서 연계에 맞춰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전래 동화만을 골라 엮었어요. 그래서 이제 막 그림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필요한 책이에요. 그리고 각 전래 동화마다 ‘작가가 들려주는 동화 이야기’를 통해서 동화 속에 숨어 있는 가치관을 알려 주고, 동화 속 주인공이 알려 주는 ‘우리 문화 이야기’를 통해서 전래 동화에 담긴 우리 문화와 조상들의 생활 풍습 등을 익힐 수 있어 논술의 기초를 다질 수 있어요. 전래 동화 각 권마다 뒷면에 QR코드가 있어 각 도서의 상세 설명과 전래 동화 시리즈 소개를 미리 볼 수 있고, 오디오 CD 내용도 미리 들어 볼 수 있어서 도서 정보를 미리 얻을 수 있어요.그때였어요.연못에서 모락모락 하얀 연기가 피어오르더니희고 긴 수염을 가진 산신령이 나타났어요."나는 이 산을 지키는 산신령이니라.무슨 일로 울고 있느냐?""흑흑, 하나뿐인 도끼를 연못에 빠뜨렸습니다.앞으로 무슨 수로 부모님을 모실지 걱정이 되어·····. 돌쇠 이야기는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욕심 많은 칠성이에게도 전해졌어요."뭐라고? 쇠도끼를 연못에 빠뜨렸는데,금도끼에 은도끼까지 얻었다고?"칠성이는 배가 아파서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어요."옳지, 나도 쇠도끼 하나장만해서 나무하러 가야겠다."
북적북적 우리 집에 김장하러 오세요
푸른숲주니어 / 소중애 글, 정문주 그림 / 2012.10.31
13,000원 ⟶ 11,700원(10% off)

푸른숲주니어창작동화소중애 글, 정문주 그림
우리 날 그림책 시리즈 2권. 우혁이네와 슬기네 가족이 함께 모여 김장을 하는 이야기를 통해서 매일 밥상에서 만나는 김치가 만들어지는 과정은 물론이고, 김장 문화 속에 담긴 의미도 함께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 김장하는 과정 구석구석에 숨겨진 재미와 이웃과 함께 하는 즐거움, 그 속에 담긴 나눔의 의미를 담고 있다. ‘우리 문화 제대로 알기’ 에서는 이야기 속에서 다하지 못한 김치와 김장 문화에 대한 정보를 알차게 담았다. 김치의 역사와 김장뿐 아니라, 김치의 효능과 우수성에 대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점점 김치와 멀어지는 아이들이 김치를 제대로 알고 자랑스럽게 여기며 즐길 수 있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정성스레 담은 책이다.와글와글 김장하는 날, 정다운 이웃 사랑도 활짝 피었어요! 오늘은 우리 집 김장하는 날! 온 동네 사람들이 모두 모였어요. 갖은 양념 넣어 김칫소를 만들면서 호호호! 구덩이를 파면서 하하하! 배추 잎 사이사이에 김칫소를 넣으면서 깔깔깔! 알콩달콩 이야기로 만나는 김장하는 방법과 문화 이야기 옛날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은 늦가을에 김장을 담그는 일을 가장 중요하고 즐거운 일로 꼽았어요. 채소를 구하기 어렵고 다른 먹을거리도 변변치 않은 겨울에 김치는 매우 중요한 반찬이었기 때문이지요. 이처럼 겨울 내내 먹는 가족의 끼니를 책임지는 김장은 한꺼번에 많은 양을 담갔기 때문에 여러 사람의 일손이 필요했습니다.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온 가족이 모여서 함께 힘을 모았고, 이웃끼리 오늘은 이 집, 내일은 저 집으로 돌아가면서 함께 김장을 했지요. 《북적북적 우리 집에 김장하러 오세요》는 김장하는 날 벌어지는 알콩달콩한 이야기를 통해 김장하는 과정 구석구석에 숨겨진 재미와 이웃과 함께 하는 즐거움, 그 속에 담긴 나눔의 의미를 보여 줍니다. 우혁이네 김장하는 날, 빨간 고무장갑을 흔들면서 찾아온 옆집 슬기 엄마 아빠, 씩씩하고 발랄한 슬기 덕분에 아침부터 온 집안이 들썩들썩합니다. 영차영차! 모두 함께 배추를 씻고 김칫소를 넣는 일은 힘들지만,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깔깔대며 수다도 떨다 보니 그 많던 김장을 다 했네요. 어느새 서먹서먹했던 우혁이랑 슬기는 다정한 친구가 되었답니다. 아이들은 책을 읽으면서 김장을 통해 이웃끼리 따뜻한 정을 나누고, 어려운 일일수록 함께 힘을 모았던 조상의 지혜를 만나게 됩니다. 서로서로 돕고 나누는 아름다운 공동체 문화, 김장 요즘은 가족 수가 줄고, 서구적으로 길들여진 입맛 때문에 김치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많아서 김치를 예전처럼 많이 먹지는 않습니다. 또 가까운 가게에만 가도 쉽게 김치를 살 수 있다 보니 김장을 하는 가정도 점점 줄어들고 있지요. 김장을 하더라도 3~4명 가족이 먹을 만큼 적은 양을 하기 때문에 이웃끼리 오순도순 모여서 김장을 하는 경우도 드물지요. 사실, 김장은 단순한 김치 담그기가 아닌 품앗이를 통한 공동체 의식이 깃들어 있는 문화입니다. 과거에 김장을 통해 서로의 노동력을 나누던 ‘품앗이 문화’는 지금은 다문화 가정이나 불우한 이웃을 돕는 ‘나눔의 문화’로 변모하여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우혁이네와 슬기네 가족이 함께 모여 김장을 하는 이야기를 통해서 매일 밥상에서 만나는 김치가 만들어지는 과정은 물론이고, 김장 문화 속에 담긴 의미도 함께 보여 줍니다. 베트남에서 시집온 슬기 엄마는 아직 우리나라 문화가 낯설기만 합니다. 하지만 우혁이네 가족은 슬기네 가족을 따뜻하게 맞아 주고 서로 도와가며 함께 김장을 하지요. 배추를 씻고, 요것조것 갖은 양념 버무려 김칫소를 만들고, 노란 배추 잎에 빨간 김칫소를 돌돌 싸 먹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진정한 이웃이 됩니다. 우리 밥상의 주인공, 김치에 관한 모든 것이 한 권에 쏘~옥! 2003년, 일본인 미우라 유이치로는 70살의 나이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에베레스트 산 정상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비결을 묻는 사람들에게 “김치 덕분에 매서운 추위를 이겨 냈다.”고 말했지요. 도대체 김치에는 어떤 힘이 들어 있는 걸까요? 이 책은 김치가 만들어지는 과정 속에 숨겨진 비밀을 통해 김치의 효능과 우수성을 알려 줍니다. 채소와 어류, 육류 등 모든 것을 재료로 만드는 김치는 식물성 재료와 각종 젓갈 등의 동물성 재료가 어우러져 영양이 매우 풍부합니다. 또 발효 과정을 통해 생긴 유산균은 여러 가지 질병을 예방하지요. ‘우리 문화 제대로 알기’ 에서는 이야기 속에서 다하지 못한 김치와 김장 문화에 대한 정보를 알차게 담았습니다. 김치의 역사와 김장뿐 아니라, 김치의 효능과 우수성에 대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점점 김치와 멀어지는 아이들이 김치를 제대로 알고 자랑스럽게 여기며 즐길 수 있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정성스레 담았습니다. [교과 연계] 1학년 2학기 슬기로운 생활 6. 우리의 겨울맞이 2학년 1학기 바른생활 5. 함께 사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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