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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였다 떼었다 창의UP 스티커북 스폰지밥
예림아이 / 편집부 펴냄 / 2012.12.30
6,500원 ⟶ 5,850원(10% off)

예림아이유아놀이책편집부 펴냄
넓은 배경판에 재미있는 스폰지밥 스티커를 붙여 나만의 스티커북으로 꾸며 보세요! 깊은 바닷속, 비키니 씨티에 사는 노란색 바다 해면 동물 스폰지밥, 불평 많은 오징어 징징이, 스폰지밥의 둘도 없는 친구 불가사리 뚱이, 유일한 육지 동물이자 스폰지밥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다람쥐 다람이 등 을 통해 개성 넘치는 스폰지밥 캐릭터들을 모두 만날 수 있어요. 은 스티커를 붙이는 자리가 정해져 있지 않아요. 스폰지밥이 사는 파인애플 집, 바다를 장식하고 있는 알록달록한 산호초, 넓은 모래사장에 파라솔이 쭉 늘어선 해변, 맛있는 햄버거를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 집게리아 등 여러 가지 배경판에 자유롭게 스티커를 붙여 보세요. 스스로 상상하고 생각하며 자유롭게 스티커를 붙이는 동안 창의력과 성취감과 자신감을 쑥쑥 키울 수 있을 거예요. * 스티커 1.스폰지밥과 친구들① 2.스폰지밥과 친구들② 3.바다 생물 4.생활용품 5.스포츠 6.탈것 7.음식 8.물놀이 * 배경판 1.파인애플 집 2.스폰지밥 방 3.비키니 씨티(펼침 3쪽) 4.집게리아 5.바닷가 6.경주로이 책의 특징 1.길게 펼쳐지는 넓은 배경판에 스티커를 마음껏 붙여 보세요! 파인애플 집, 스폰지밥의 방, 바닷속 비키니 씨티 등 길게 펼쳐지는 배경판에 200개가 넘는 스티커를 마음껏 붙여 꾸밀 수 있어요. 2.붙이고 또 붙일 수 있는 신기한 스티커! 기존의 한 번만 붙일 수 있는 일회성 스티커가 아닌 여러 번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실용적인 스티커로 구성되어 있어 스티커 놀이가 더욱 재미있어요. 3.스티커 놀이를 하며 집중력과 창의력을 키워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스티커를 다양한 배경판에 자유롭게 붙였다 떼었다 놀이를 하면서 집중력, 창의력, 독창성, 상상력을 키울 수 있어요. 4.스티커를 붙이면서 나만의 스폰지밥 이야기를 만들어 보세요! 배경판에 어울리는 생활용품 스티커, 탈것 스티커, 음식 스티커 등 주제별로 나누어진 스티커를 골라 붙이면 나만의 스폰지밥 이야기가 담긴 스티커북을 완성할 수 있어요.
빅 움직이는 사슴벌레
스마트베어 / 만들기 아저씨 기획.구성, 김희정 그림 / 2017.10.10
13,500원 ⟶ 12,150원(10% off)

스마트베어유아놀이책만들기 아저씨 기획.구성, 김희정 그림
우드락 소재의 만들기 판에서 조각을 톡톡 떼어 내 쏙쏙 끼워 만드는 입체 모형 만들기 책이다. 축이 돌아가는 원리를 이용해 사슴벌레를 움직이도록 설계하여 아이들에게 과학적 사고는 물론 창의력과 입체적인 사고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평면 그림이 입체 모형으로 바뀌는 과정을 경험하며 아이들은 도형과 공간 개념을 인지하게 된다. 만들기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도 떼고, 접고, 끼우는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완성도 높은 입체 모형을 만들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가위를 사용하지 않아 편리하고, 만들기 재료를 준비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 즐거운 놀이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 책에는 빅 움직이는 사슴벌레 외에도 메뚜기, 사마귀, 나비, 꿀벌 등 풀숲에 서식하는 곤충 12마리와 꽃, 나무 등이 들어 있어 다양한 놀이 활동이 가능하다.지금까지 없던 최강 파워 만들기 책! 덜걱덜걱! 내가 만든 사슴벌레가 큰턱을 움직인다면 어떨까요? 는 우드락 소재의 만들기 판에서 조각을 톡톡 떼어 내 쏙쏙 끼워 만드는 입체 모형 만들기 책입니다. 축이 돌아가는 원리를 이용해 사슴벌레를 움직이도록 설계하여 아이들에게 과학적 사고는 물론 창의력과 입체적인 사고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평면 그림이 입체 모형으로 바뀌는 과정을 경험하며 아이들은 도형과 공간 개념을 인지하게 됩니다. 만들기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도 떼고, 접고, 끼우는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완성도 높은 입체 모형을 만들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위를 사용하지 않아 편리하고, 만들기 재료를 준비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 즐거운 놀이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빅 움직이는 사슴벌레 외에도 메뚜기, 사마귀, 나비, 꿀벌 등 풀숲에 서식하는 곤충 12마리의 꽃, 나무 등이 들어 있어 다양한 놀이 활동이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없던 최강 파워 만들기 책으로 와글와글 곤충의 세계를 경험하세요! 1. 톡톡 떼고 쏙쏙 끼워 만드는 쉬운 만들기 책! 떼고, 접고, 끼우기만 하면 와글와글 곤충들이 완성됩니다. 손놀림이 자유롭지 않은 어린 아이들도 쉽게 만들 수 있어 적극적인 놀이 활동이 가능하고, 스스로 해냈다는 성취감을 느끼지요. 빅 움직이는 사슴벌레와 작고 귀여운 곤충, 그 외 모형들로 재미 가득한 곤충의 세계를 꾸며 보세요. 2. 움직이는 입체 모형을 만들며 과학적 사고력을 키워요! 사슴벌레를 움직이도록 설계한 돌림축의 원리를 깨달으며 창의력과 과학적 사고력을 키우고, 순서에 맞춰 하나하나 만들다 보면 집중력도 기르게 되지요. 재미 가득한 만들기 활동으로 잠자는 아이의 두뇌를 깨워 주세요. 3. 동영상을 보며 혼자서도 척척 만들어요! 빅 움직이는 사슴벌레 만들기가 어렵다면, 본문에 있는 QR 코드를 찍어 보세요. 만들기 아저씨가 직접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 동영상을 볼 수 있어요. 4. 배경판에 와글와글 곤충들을 놓아 보세요! 붕붕붕, 팔랑팔랑~ 작고 귀여운 곤충들이 사는 곳으로 떠나 볼까요? 먼저 도서의 본문에 있는 배경판을 세우고 내가 만든 거대 사슴벌레와 메뚜기, 사마귀, 나비, 꿀벌 등 다양한 곤충들을 놓아 보세요. 직접 만든 곤충을 주인공 삼아 여러 재미있는 상황을 만들어 역할극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5.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확인하세요! 국가통합인증마크인 KC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 아이가 안전하게 보고 만들 수 있는 책이에요. 부드러운 우드락 소재여서 아이가 다칠 위험이 없어요.
트랙션맨이 왔어요!
논장 / 미니 그레이 글.그림, 황윤영 옮김 / 2013.05.10
9,800원 ⟶ 8,820원(10% off)

논장창작동화미니 그레이 글.그림, 황윤영 옮김
그림책은 내 친구 시리즈 33권. 보스턴글로브 혼북 상 최고의 그림책 부문 수상작. 소년과 뭐든 척척 해내는 영웅 인형의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아이가 장난감의 또 다른 세계를 창조해 내는 놀이를 극적으로 표현한, 어린이와 장난감 사이의 관계에 대한 유쾌한 작품이다. 크리스마스 날, 알록달록한 위장 전투복을 입은 액션피겨, ‘트랙션맨’이 선물 상자에 담겨 도착한다. 접착력 강한 손, 회전하는 눈, 여분의 끈이 들어 있는 최신 모델의 트랙션맨이다. 게다가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갈아입을 수 있는 옷들도 들어 있다! 네모진 턱에 위장 전투복, 전투화, 잠수장비, 우주복을 갖춘 트랙션맨은 자신만의 모험 가득한 삶을 펼친다. 부엌 싱크대의 거품투성이 물속으로 뛰어들었다가 지저분 대마왕 행주에게서 겨우 도망쳐 작지만 용감한 ‘쓱쓱 솔’을 자신의 애완동물로 삼고는, 악질 삽 교수를 무찌른다. 하지만 트랙션맨과 쓱쓱 솔도 할머니에게는 대적 상대가 못 된다. 할머니가 트랙션맨에게 아기들이나 입는 위아래가 붙은 손수 짠 초록색 뜨개 옷과 끈 달린 뜨개 모자를 선물한 것이다. 세상에 이런 옷을 입어야 하다니! 악당들이 트랙션맨의 우스꽝스러운 옷차림을 비웃고, 트랙션맨은 상심에 빠지는데….보스턴글로브 혼북 상, 최고의 그림책 부문 수상작 '뉴욕 타임스' 선정 올해 최고의 그림책 ALA 주목할 만한 어린이책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선정 올해 최고의 책 '퍼블리셔스 위클리' 올해의 그림책 부문 ‘오프더커프’ 장려상 '커커스 리뷰' 선정 올해 최고의 책 '차일드'지 선정 올해 최고의 어린이책 BCCB 블루리본 도서 어린이를 위한 최고의 선물! 소년과 뭐든 척척 해내는 영웅 인형의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 늘 그때그때 상황에 딱 맞는 옷차림으로 나타나, 집 안을 순찰하며 장난감을 구하고 토스트를 지키고 난파되어 사라진 체를 찾고 위기에 처한 아가씨들을 구출해 내는 트랙션맨. 우리의 영웅은 어떤 일이든 해낼 준비가 되어 있어요! 아이가 장난감의 또 다른 세계를 창조해 내는 놀이를 극적으로 표현한, 어린이와 장난감 사이의 관계에 대한 유쾌한 찬양. 신선하고 재미있고 혁신적인 상상력으로 가득한 히트작. 트랙션맨이 왔어요! 여기, 모든 아이들의 마음속 창의성에 호소하는 모험담을 담은 그림책이 왔어요! 크리스마스 날, 알록달록한 위장 전투복을 입은 액션피겨, ‘트랙션맨’이 선물 상자에 담겨 도착한다. 접착력 강한 손, 회전하는 눈, 여분의 끈이 들어 있는 최신 모델의 트랙션맨이다. 게다가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갈아입을 수 있는 옷들도 들어 있다! 트랙션맨은 집 안을 순찰하며 악당 베개들에게서 농장 동물들을 구해 내고, 아침에 먹을 토스트를 지키고, 설거지물 속에 가라앉은 체를 찾고, 위기에 처한 아가씨들을 구출한다. 어린 소년의 상상의 놀이를 다룬 아주 재미있는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소년이 선물 받은 최신형 액션피겨다.(‘액션피겨(action figure)’란 팔꿈치나 손목, 무릎 등의 관절 부분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캐릭터 인형이다. ‘트랙션(Traction)’이란 끌거나 당기는 것을 뜻하는 단어로, 트랙션맨은 이런 이름에 걸맞게 실이나 끈, 밧줄 따위를 끌어당겨서 문제를 해결하고 위기 상황에서 벗어나곤 한다.) 네모진 턱에 위장 전투복, 전투화, 잠수장비, 우주복을 갖춘 트랙션맨은 자신만의 모험 가득한 삶을 펼친다. 부엌 싱크대의 거품투성이 물속으로 뛰어들었다가 지저분 대마왕 행주에게서 겨우 도망쳐 작지만 용감한 ‘쓱쓱 솔’을 자신의 애완동물로 삼고는, 악질 삽 교수를 무찌른다. 하지만 트랙션맨과 쓱쓱 솔도 할머니에게는 대적 상대가 못 되는데……. 할머니가 트랙션맨에게 아기들이나 입는 위아래가 붙은 손수 짠 초록색 뜨개 옷과 끈 달린 뜨개 모자를 선물한 것이다. 세상에 이런 옷을 입어야 하다니! 악당들이 트랙션맨의 우스꽝스러운 옷차림을 비웃고, 트랙션맨은 상심에 빠진다. 하지만 트랙션맨에게는 용감한 쓱쓱 솔이 있다. 쓱쓱 솔은 뜨개옷의 실을 풀어서 트랙션맨이 추락 사고를 당한 숟가락 무리를 구할 수 있게 돕는다. 아주 굴욕적인 모습에도 불구하고, 또 다른 구출 임무를 멋지게 성공한 것이다. 다시금 원래의 영웅의 모습으로 돌아간 트랙션맨과 쓱쓱 솔에게 숟가락 친구들은 감자링 과자로 감사의 메달을 걸어 준다. 영웅 액션피겨를 주인공으로 삼아 매일같이 보는 집 안의 일상적인 물건들을 무찔러야 하는 악당들과 구해야 하는 피해자들로 바꿔, 놀이를 하는 아이의 상상력 가득한 세계가 눈앞에 완벽하고 생생하게 펼쳐진다. 기껏해야 집 안이나 마당에서 벌어지는 일이지만 아이가 창조해 낸 그 세계는 참으로 스펙타클하다. 우주복에 제트 비행기를 타고 이불 행성으로 하강해 동물들을 구출해 내질 않나, 잠수복에 적외선 물안경을 쓰고 거품투성이 물속으로 뛰어들어 사라진 난파선을 찾질 않나, 저 멀리 우주부터 깊은 바다 물속까지 규모가 어마어마하다. 심해 잠수복에 황동 헬멧을 쓰고 욕조 바닥까지 내려가 전설에 나오는 신비스러운 발가락들의 사진을 찍기도 한다. 우아, 첫 장면에서부터 온갖 장난감이 늘어진 방바닥의 모습에 공감의 환호성과 킥킥거리는 웃음이 터진다. 미니 그레이는 선과 악 사이의 끝없는 전투에서 가장 흔한 사물조차도 친구나 불쑥 나타나는 적으로 변모시키는 아이의 능력을 꿰뚫어 정확히 포착해 내는 뛰어난 솜씨를 선보인다. 갖가지 소품과 패턴으로 가득한 화려하고 세세한 삽화들은 작전 중인 트랙션맨과 집 안의 모습을 꼼꼼히 묘사하며, 때로는 딱딱한 인형 같기도 하고, 때로는 더 표현이 풍부한 인간적인 트랙션맨의 모습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악당들의 모습은 또 얼마나 익살스러운지 꼼꼼히 살펴 읽는 재미가 가득하다. 아이와 장난감의 이야기를 그린 그림책은 많지만, 아이가 장난감들의 또 다른 세계를 창조해내는 놀이를 극적으로 표현한 이 책은 다른 어떤 책보다 아이들의 호응을 받을 것이다. 주변의 장난감을 주인공 삼아 책이나 영화나 텔레비전에서 본 갖가지 모험을 펼치는 이 놀이는 아이들에게는 너무나 익숙하니까. 《트랙션맨이 왔어요!》는 진정 아이들의 숨어 있는 모험심을 깨우는, 즐거움 그 자체다.
출동! 장난감 구조대
천개의바람 / 크리스토퍼 인스 글.그림, 김혜진 옮김 / 2012.02.15
13,000원 ⟶ 11,700원(10% off)

천개의바람창작동화크리스토퍼 인스 글.그림, 김혜진 옮김
바람 그림책 시리즈 4권. 장난감 병원의 구조대 호퍼 박사와 간호사 렉스가 아픈 장난감들을 치료하며 종횡무진 활약하는 모습을 담은 그림책이다. 책을 통해 병원이 왜 필요한지, 의사와 간호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아프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장난 전화가 나쁜 이유를 자연스럽게 알 게 될 것이다. 파란 토끼 호퍼 박사님과 점박이 개 간호사 렉스. 장난감 병원의 구조대인 호퍼와 렉스는 아픈 장난감이 연락하면 언제나 재빨리 출동한다. 오늘도 무전기에서는 쉴 새 없이 구조 요청이 울리는데…. 큼지막하고 시원스럽게 그려진 장난감 인형들이 아이들에게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온다.병원에 가는 것을 두려워하는 아이에게 용기를 주는 책! 병원이라는 말에 울음부터 터뜨리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병원은 몸이 아파서 가는 곳이고 몸을 낫게 해 준다는 치료는 나를 더 아프게 하는 것 같지요. 뾰족한 주사는 언제나 무섭고, 귀나 코, 입으로 들어오는 차가운 기계들도 이상하고 싫습니다. 병원 문 앞에서부터, 혹은 진료실 안에서 큰 소리로 울어 대는 아이의 모습은 익숙한 풍경입니다. 그런 아이들과 함께 보면 좋을 <출동! 장난감 구조대>를 소개합니다. 장난감 병원의 구조대 호퍼 박사와 간호사 렉스가 아픈 장난감들을 치료하며 종횡무진 활약하는 신나는 그림책이에요. 웃기고 재미난 병원, 최고로 멋진 구조대가 선사하는 완벽하게 즐거운 이야기! 파란 토끼 호퍼 박사님과 점박이 개 간호사 렉스. 장난감 병원의 구조대인 호퍼와 렉스는 아픈 장난감이 연락하면 언제나 재빨리 출동합니다. 오늘도 무전기에서는 쉴 새 없이 구조 요청이 울리는군요. 너무 힘차게 킁킁거리다 코에 뭔가가 빨려 들어갔다는 코끼리 길쭉킁킁이, 새 신을 신어 보다 다리가 꼬여 버린 기린 땅딸보, 아기를 낳으려고 하는 돼지 빵빵 부인, 건전지가 다 닳아 이상하게 말하는 로봇 삐리릿 씨까지 오늘도 구조대의 도움을 기다리는 장난감이 줄을 섰습니다. 하지만 걱정 없어요. 호퍼와 렉스는 언제나 깜짝 놀랄 만큼 멋지고 유쾌한 방법으로 아픈 장난감들을 치료하고 도와주지요. 장난감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얼른 외치세요. “장난감 구조대, 도와주세요!” 책을 보는 동안 아이들은 장난감 구조대와 함께 어머나 깜짝 놀라고, 고개를 갸웃거리며 신기해하고, 탄성을 지르며 기뻐하고, 깔깔깔 크게 웃으며 신이 날 거에요. <출동! 장난감 구조대>의 가장 큰 매력은 그렇게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완벽하게 즐거운 이야기, 온전히 책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것이지요. 그러다 보면 아이들은 어느새 자연스럽게 알 게 될 겁니다. 병원이 왜 필요한지, 의사와 간호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아프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장난 전화가 나쁜 이유까지 말이에요. 자, 이제 더 이상 아이들에게 병원은 무섭고 이상한 곳이 아닐 거예요. 웃음 속에 담겨진 소중한 가치 - 표현하고 공감하는 능력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될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도와주세요!”하는 장난감들의 외침과 얼른 달려 나가는 장난감 구조대, 그 속에 담긴 표현과 공감의 모습입니다. 장난감들이 “도와주세요!”하고 외친 것처럼, 우리 아이들도 아플 때 아프다고 솔직히 드러내고, 도움이 필요할 때 도와 달라고 크게 외치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온전히 표현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소중한 힘이기 때문입니다. 또 장난감 구조대가 아픈 장난감을 위해 얼른 달려갔던 것처럼, 우리 아이들도 누군가 아파하고 힘들어 할 때, 그 마음에 공감하고 선뜻 도움의 손길을 내밀면 좋겠습니다.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서 서로를 향한 공감 능력이야말로 우리가 꼭 지녀야 할 소중한 가치니까요. 단순히 재미난 이야기로 그치지 말고, 찬찬히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눌 기회로도 삼아 보세요. 아이의 마음이 깊어지고 넓어집니다. 보는 재미가 듬뿍 - 아이의 마음 같이 밝고 유쾌한 그림 <출동! 장난감 구조대>는 이야기뿐만 아니라 그림을 보는 재미도 큰 책입니다. 큼지막하고 시원스럽게 그려진 장난감 인형들은 아이들에게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그림 속에 슬쩍 숨겨둔 자잘한 재미들도 가득합니다. 토끼 의사가 늘 주머니에 꽂고 다니는 당근, 가끔 덜렁대고 실수 하는 의사 대신 모든 걸 꼼꼼하게 챙기는 간호사의 시계를 보세요. 구조대가 치료를 하는 데 쓰인 갖가지 물건과 그 이름들, 아기 돼지들이 어디로 태어나는지, 호퍼 박사의 깁스한 다리에 쓰인 유머도 지나칠 수 없죠. 붓 자국이 살아있는 과감하게 밝은 색은 아이들의 마음을 그대로 표현한 것처럼 신이 나고 즐겁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춘 이야기만큼 유쾌한 그림이 주는 만족감도 커 책에 흠뻑 빠지게 만듭니다. 읽기에서 놀이로! ‘말놀이+역할 놀이+이야기 꾸미기’를 해 보세요. 이 책이 주는 즐거움은 그대로 아이들의 놀이에도 연결됩니다. 병원 놀이는 아이들이 가장 즐거워하는 놀이 중의 하나이지요. 이 책에 등장하는 갖가지 동물 인형과 로봇, 청진기나 체온계 같은 병원 놀이 기구, 수레 모양 구급차는 아이들이 늘 곁에 두고 함께 하는 장난감들입니다. 책을 본 아이들은 이제 갖고 있는 장난감들로 더 재미있는 장난감 구조대 이야기를 만들어 낼 거예요. 장난감들에게 재미있는 이름을 붙여 보며 말놀이를 하고, 의사/간호사/환자로 역할 놀이를 하며 이야기도 꾸며 보세요. 지금 이 장난감이 어디가 아픈지 어떤 문제가 있는지 설명하고, 어떻게 치료할 것인지 여러 가지 방법들도 찾으며 놀아 보세요. 즐거운 놀이를 하며 아이들의 창의성도 쑥쑥 자랄 거예요.
제돌이의 마지막 공연
비룡소 / 김산하 글, 김한민 그림 / 2013.05.31
10,000원 ⟶ 9,0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김산하 글, 김한민 그림
지난 2009년 5월 제주 앞 바다에서 불법 포획된 돌고래 제돌이가 서울대공원에서 돌고래쇼에 이용되다가, 2012년 3월 박원순 서울시장의 전격적인 야생 방류 결정으로 2013년 6월 중순 아시아 최초로 바다로 되돌아가게 된 사연을 재구성한 그림책이다. 제돌이 야생 방류의 과정과 의미를 되새기며 동물과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주인공 ‘지니’가 제돌이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시장님께 편지를 쓰고, 여러 사람의 수고와 노력, 양보가 더해져 제돌이와 친구들이 마지막 공연 후 바다로 되돌아가는 이야기가 아이의 말투로 쓰인 생동감 있는 글과 맑고 경쾌한 그림으로 완성되었다. 한국 최초의 야생 영장류 과학자이자 제돌이 방류를 적극적으로 도와 온 생명다양성재단의 사무국장 김산하가 글을 쓰고, 성인 책부터 유아 그림책까지 두루 작업하며 동물을 소재로 한 동물 그림책에 남다른 애정을 쏟아 온 동생 김한민이 그림을 그렸다.불법 포획 4년 만에 제주 바다로 되돌아간 돌고래 ‘제돌이’를 응원하는 그림책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동물의 삶과 행복에 관심을 갖고, 동물과 더불어 사는 마음을 키울 수 있길 희망합니다.” -박원순(서울시장) “제돌이 야생 방류의 의미를 전해 주는 이 그림책은, 동물을 생명의 동반자로 여기고, 동물들의 자유를 존중하는 의식을 키워 줍니다.” -최재천(이화여대 에코과학부 교수, 생명다양성재단 대표) 불법 포획 4년 만에 제주 바다로 되돌아간 남방큰돌고래 ‘제돌이’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제돌이의 마지막 공연』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제돌이의 마지막 공연』은 지난 2009년 5월 제주 앞 바다에서 불법 포획된 돌고래 제돌이가 서울대공원에서 돌고래쇼에 이용되다가, 2012년 3월 박원순 서울시장의 전격적인 야생 방류 결정으로 2013년 6월 중순 아시아 최초로 바다로 되돌아가게 된 사연을 재구성한 그림책이다. 주인공 ‘지니’가 제돌이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시장님께 편지를 쓰고, 여러 사람의 수고와 노력, 양보가 더해져 제돌이와 친구들이 마지막 공연 후 바다로 되돌아가는 이야기가 아이의 말투로 쓰인 생동감 있는 글과 맑고 경쾌한 그림으로 완성되었다. 제돌이 야생 방류의 과정과 의미를 되새기며 동물과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이 작품은, 한국 최초의 야생 영장류 과학자이자 제돌이 방류를 적극적으로 도와 온 생명다양성재단의 사무국장 김산하가 글을 쓰고, 성인 책부터 유아 그림책까지 두루 작업하며 동물을 소재로 한 동물 그림책에 남다른 애정을 쏟아 온 동생 김한민이 그림을 그렸다. ‘세상의 모든 동물들을 통해 아이들에게 자연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는 두 사람은 이미 동물 과학 그림책 「STOP!」시리즈를 통해 호흡을 맞춰 왔고, 이번 작품을 통해서도 동물 사랑을 아낌없이 표현했다. 지난 2012년 11월 세계적인 동물학자 제인 구달 박사와 최재천 교수가 제돌이를 만나 아이들에게 직접 이 그림책을 낭독하여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해 주었다. 이 책의 수익금 일부는 동물 보호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현재 제돌이는 서울시와 서울대공원, 최재천 교수를 위원장으로 꾸려진 제돌이 야생 방류 시민위원회, 동물자유연대, 핫핑크돌핀스 등 시민단체의 협력으로 제주도 성산항에 있는 해상 가두리 시설에서 현지 적응 훈련 중이며, 6월 중순경 이미 제주에서 훈련을 받고 있는 ‘춘삼이’, ‘삼팔이(D-38)’와 함께 고향 바다로 돌아갈 예정이다. ■ 제돌이 야생 방류의 의미, 사람도 동물도 행복한 삶 신나는 토요일, 동물박사 지니는 엄마와 함께 동물원에 갔다. 그런데 돌고래쇼에서 만난 돌고래 ‘제돌이’가 기운이 하나도 없어 보였다. 제돌이는 더 이상 돌고래쇼를 하고 싶지 않단다. 사람들이 바다에서 엄마와 함께 살던 제돌이를 억지로 잡아온 것이다. 집에 돌아와서도 제돌이 생각에 맘이 무거웠던 지니는 시장님께 편지를 썼다. 답장을 기다리던 어느 날, 시장님이 지니를 만나고 싶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시장님은 제돌이를 바다로 돌려보내 주기로 약속했고, 제돌이는 여러 사람들의 도움으로 엄마 품으로 돌아간다. 몇 달 후, 제주도 ‘아쿠아랜드’에서 돌고래 조련사 언니가 지니를 찾아와 도움을 청했다. 지니가 엄마와 함께 아쿠아랜드에 가서 돌고래들을 만나 보니, 돌고래들은 밖에 있는 친구처럼 자유롭게 살고 싶단다. 밖에 있는 친구는 바로 제돌이였다! 지니는 돌고래들의 얘기를 조련사 언니와 공연단장 아저씨께 전한다. 돌고래들은 아주 멋진 마지막 공연을 보여 주기로 하고, 바다로 돌려보내 주겠다는 약속을 받는다. 드디어 공연 날 아침, 제돌이와 돌고래들은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멋진 공연을 보여 준다. 공연이 끝난 후, 제돌이와 돌고래들은 지니의 배웅을 받으며 바다로 힘차게 돌아간다. 제돌이 야생 방류의 과정과 의미를 전해 주는 이 그림책은, 나와 이웃의 삶에서 더 나아가 동물의 삶과 행복에까지 관심을 갖고, 동물의 삶의 방식을 존중하자는 메시지를 전해 준다. 사람과 동물은 이 지구에서 함께 살아가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또한 제돌이가 바다로 되돌아가는 아름다운 결말은 많은 사람의 수고와 노력 끝에 이루어졌음을 보여 준다. 진심으로 제돌이의 행복을 고민해 준 지니, 고심 끝에 제돌이 야생 방류라는 어려운 결정을 내린 시장님, 자신의 사사로운 이익을 양보한 아쿠아랜드 공연단장 아저씨, 제돌이가 건강하게 바다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준비와 훈련을 도운 사람들, 그리고 응원과 지지를 아끼지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이처럼 여러 사람이 힘을 모을 때 선한 일이 가능케 되는 것이다. 동물의 삶과 자유도 소중히 여길 수 있는 아이가 이웃의 삶도 소중히 여기며 더불어 사는 아이로 자라날 것이다. ■ 자유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제돌이처럼, 맑고 경쾌한 그림 동물 과학 그림책 「STOP!」시리즈의 주인공인 ‘지니’가 아이의 시선과 말투로 이끌어가는 생동감 있는 이야기는 귀엽고 발랄한, 만화 같은 그림과 잘 어우러졌다. 동물과 이야기하고 교감할 수 있는 지니는 제돌이의 감정에 따라서 표정과 몸짓이 달라진다. 제돌이가 슬플 때면 지니도 따라 우울하고, 제돌이가 기쁠 때면 지니도 덩달아 자기 일처럼 날아갈 듯 기쁘다. 아이들 특유의 순수하고 솔직하게 공감하는 능력이 엿보여 더욱 귀엽고 사랑스럽다. 아마 우리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동물들과 어울려 논다면 지니처럼 두려움 없이 자연스러운 모습이지 않을까 싶다. 자유로운 연필선과 맑은 색감이 어우러진 그림은 경쾌하고 시원한 느낌을 전해 준다. 만화처럼 생략과 과장이 적절히 조화를 이룬 구성과 전개 방식은 이야기를 따라 자연스럽게 흐른다. 마지막 장면에서 푸른 물살을 가르며 힘차게 나아가는 제돌이의 모습은 통쾌하리만치 시원하며, 제돌이에게 어떤 말과 글보다 희망찬 응원을 전해 준다.
깨끗한 방이 좋아
시공주니어 / 체카 디아즈 글 그림 / 2009.01.09
8,500원 ⟶ 7,65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체카 디아즈 글 그림
직접적인 행동 변화에 초점을 맞춘 습관개선 팝업북. 처음에는 지저분한 방을 보여 주며, 버니의 방 청소를 도와주도록 유도한다. 그리고 페이지마다 플랩을 움직이고, 물건을 상자 안에 넣고, 이불을 예쁘게 펴는 등, 방이 깨끗하게 변화되는 과정을 몸소 체험하게 한다. 아이들이 간단한 활동을 통해 ‘정리 전’과 ‘정리 후’의 모습을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어, 뛰어난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이야기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방 청소를 한 버니에게 ‘착한 어린이 상’을 준다. 또 청소를 도와준 독자를 위해 버니가 직접 보내는 감사 편지를 담아, 아이들의 행동 변화에 대한 보상을 해 준다. 아이들은 자신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뭔가 해냈다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끼며, 정리 정돈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된느 것이다. 또한, 유아들이 좋아하는 간결하고 선명한 색상의 그림과 버니와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읽어 나갈 수 있는 입말체의 간결한 문장으로,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다양한 조작으로 ‘정리 전’과 ‘정리 후’를 비교할 수 있어 학습 효과가 뛰어나요 습관책들은 대개 아이들이 이야기를 읽음으로써 심리적으로 변화하기를 기대하지만, <버니의 생활 습관 놀이책>은 직접적인 행동 변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처음에는 지저분한 방을 보여 주며, 버니의 방 청소를 도와주도록 유도한다. 그리고 페이지마다 플랩을 움직이고, 물건을 상자 안에 넣고, 이불을 예쁘게 펴는 등, 방이 깨끗하게 변화되는 과정을 몸소 체험하게 한다. 아이들이 간단한 활동을 통해 ‘정리 전’과 ‘정리 후’의 모습을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어, 뛰어난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행동 변화에 대한 보상을 주어 아이들이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요 버니를 도와 하나하나 정리를 하다 보면, 어느새 방은 처음과 달리 깨끗하게 변화되어 있다. 하지만 이야기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방 청소를 한 버니에게 ‘착한 어린이 상’을 준다. 또 청소를 도와준 독자를 위해 버니가 직접 보내는 감사 편지를 담아, 아이들의 행동 변화에 대한 보상을 해 준다. 아이들은 자신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뭔가 해냈다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끼며, 정리 정돈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 친구와 이야기하듯 책이랑 친해질 수 있어요 이 시기의 아이들은 책을 대할 줄 안다. 보드북만을 고집하던 아이들도 이제 제법 책의 형태를 알고 페이지를 넘기는 손놀림도 좋아진다. 특히 쉬운 말을 어느 정도 할 수 있는 시기이므로 아이들은 책에 나오는 말을 따라 하고, 책과 대화하려고 한다. 따라서 글이 적으면서도 아이들과 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책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버니의 생활 습관 놀이책>은 유아들이 좋아하는 간결하고 선명한 색상의 그림과 버니와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읽어 나갈 수 있는 입말체의 간결한 문장으로,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레인보우 루비 매직 스티커 파티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2017.06.28
7,500원 ⟶ 6,750원(10% off)

서울문화사유아놀이책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몇 번이든 붙였다 뗄 수 있는 씰 스티커로 [레인보우 루비]의 캐릭터들을 붙여 만드는 스티커 도감이다. [레인보우 루비]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와 루비의 직업별 의상 및 아이템도 함께 수록했다. [레인보우 루비] 속 귀여운 캐릭터들을 다양한 스티커로 붙이며 나만의 레인보우 루비 도감을 멋지게 완성할 수 있다.스티커를 붙여 내 손으로 완성하는 레인보우 루비 매직 스티커 파티! 는? 몇 번이든 붙였다 뗄 수 있는 씰 스티커로 의 캐릭터들을 붙여 만드는 스티커 도감입니다. 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와 루비의 직업별 의상 및 아이템도 함께 수록했습니다. 속 귀여운 캐릭터들을 다양한 스티커로 붙이며 나만의 레인보우 루비 도감을 멋지게 완성해 보세요. 꿈이 이루어지는 신비한 이야기, 레인보우 루비!! CJ E&M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여아용 애니메이션 는 레인보우 빌리지로 이동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용감하고 상상력 풍부한 소녀, 루비가 주인공입니다. 자신의 장난감들이 살아 움직이는 레인보우 빌리지에서, 루비는 각 상황에 맞는 직업으로 변신해 빌리지의 문제를 해결합니다. 내 장난감들이 살아있다고 믿는 여아들의 판타지를 바탕으로 한 이 시리즈는, 열정 넘치는 주인공 루비를 통해 ‘원하면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똑똑! 누구세요?
웅진주니어 / 앤서니 브라운 그림, 샐리 그랜들리 글 / 2015.12.04
12,000원 ⟶ 10,8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앤서니 브라운 그림, 샐리 그랜들리 글
웅진 세계그림책 시리즈 151권. 앤서니 브라운의 1985년 작품으로, 30년 가까이 잠들기 전 아이들의 머리맡을 지켜온 그림책이다. 방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펼쳐지는 아이 마음 속 상상의 세계가 앤서니 브라운의 위트 어린 그림과 만나 색다른 잠자리 그림책으로 태어났다. 앤서니 브라운이 연출한 개성 넘치는 출연자들 덕분에 똑똑!’ 노크 소리가 들릴 때마다 새로운 긴장감과 기대감을 동시에 선물하는 그림책이다. 그리고 그 출연자들이 모두 실은 아이를 가장 사랑하는 아빠였다는 사실을 알고 나면 웃음이 절로 나온다. “똑똑!” 아이 혼자 있는 방문을 누군가 두드린다. “누구세요?” 아직 열리지 않은 문틈 사이로 커다란 손가락이 문을 열 준비를 한다. 세상에나, 이따 만한 고릴라가 방 앞에 찾아왔다고 하면 누가 믿을까? 요술 지팡이를 휘두르는 마녀는 어떻고 말이다. 흐물흐물한 유령 옷자락에, 용이 푸쉬쉬 내뿜은 연기만 봐도 그대로 이불 속으로 쏙 들어가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이상하게도 반갑지 않은 방문객들은 아이의 허락 없이는 방에 들어올 수 없기 때문인데….목차 없는 상품입니다.파란 눈의 이야기 마법사 앤서니 브라운이 매일 밤, 아이들의 잠자리로 찾아갑니다! 똑똑! 누구세요? 나야, 나! 전 세계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 <똑똑! 누구세요?>는 앤서니 브라운의 1985년 작품으로, 30년 가까이 잠들기 전 아이들의 머리맡을 지켜온 그림책입니다. 방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펼쳐지는 아이 마음 속 상상의 세계가 앤서니 브라운의 위트 어린 그림과 만나 색다른 잠자리 그림책으로 태어났습니다. “똑똑!” 아이 혼자 있는 방문을 누군가 두드립니다. “누구세요?” 아직 열리지 않은 문틈 사이로 커다란 손가락이 문을 열 준비를 합니다. 세상에나, 이따 만한 고릴라가 방 앞에 찾아왔다고 하면 누가 믿을까요? 요술 지팡이를 휘두르는 마녀는 어떻고요. 흐물흐물한 유령 옷자락에, 용이 푸쉬쉬 내뿜은 연기만 봐도 그대로 이불 속으로 쏙 들어가고 싶을 거예요.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답니다. 이상하게도 반갑지 않은 방문객들은 아이의 허락 없이는 방에 들어올 수 없으니까요. 『똑똑! 누구세요? 』는 앤서니 브라운이 연출한 개성 넘치는 출연자들 덕분에 똑똑!’ 노크 소리가 들릴 때마다 새로운 긴장감과 기대감을 동시에 선물하는 그림책입니다. 그리고 그 출연자들이 모두 실은 아이를 가장 사랑하는 아빠였다는 사실을 알고 나면 웃음이 절로 나오지요. 재치꾼 앤서니 브라운이 숨겨 놓은 그림 속 이야기 찾기!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 속에는 이야기가 숨어 있습니다. 그는 어린 아이부터 글을 읽기 시작하는 어린이, 어른까지, 그림책을 읽을 때마다 새로운 것들을 찾아내길 바랐습니다. 『똑똑! 누구세요? 』에는 어떤 이야기들을 숨겨 놓았을까요? 먼저, 누가 ‘똑똑!’ 방문을 두드리는지 상상해 볼 수 있도록 방문을 꽉 닫지 않고 살짝 열어 놓았답니다. 두툼한 손가락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허옇고 흐물흐물한 옷자락은 누구지? 이 작은 그림 만으로도 얼마든지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습니다. 누구인지를 알려 주는 단서는 또 있습니다. 바로, 벽지의 무늬입니다. 달달한 바나나를 사랑하는 고릴라가 등장하기 전에는 벽지 군데군데 바나나가 보입니다. 마녀의 단짝 검은 고양이, 불꽃 모양 꽃, 거인의 방망이까지, 앤서니 브라운은 아주 친절하고도 위트 있게 힌트를 숨겨 놓았습니다. 이 그림책을 보는 재미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곰 인형은 아이 곁에서 함께 놀라고 겁먹고 무서워하지요. 아이의 담요 속 친구들도 이 모든 상황에 동참합니다. 개구리로 만들어 버린다는 심술 궂은 마녀의 말에 담요 속 아이와 돼지, 달님도 같이 깜짝 놀라고, 맛있게 요리해 먹겠다는 용의 말에는 머리카락이 올올이 쭈뼛 서기도 합니다. 모두 찾았나요? 자, 이제 한 가지 중요한 단서 찾기가 남았습니다. 아이의 방문을 두드린 출연자들 사이에는 공통점이 있어요. 우락부락 고릴라도, 심술쟁이 마녀도, 세상에서 가장 큰 거인도 모두 익숙한 신발을 신고 있답니다. 그 신발은 매일 밤마다 따스하게 아이의 잠자리를 지켜 준 아빠의 신발이지요. 매일 밤 잠자리 친구 『똑똑! 누구세요? 』 『똑똑! 누구세요? 』는 잠자기 전 시간을 아이와 유쾌하게 보내고 싶은 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똑똑!’, ‘누구세요?’ 하고 반복적으로 주고받는 리듬에 빠져 놀이하다 보면, 어느 새 아이들은 방문 뒤에 누가 있을지, 문을 열고 들어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자유롭게 상상하고 이야기하며 자신만의 ‘똑똑! 누구세요?’ 이야기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수다쟁이가 될지, 어떤 이야기꽃을 피울지 기대해 보셔도 좋아요. 더 많은 아이들이 『똑똑! 누구세요? 』가 선사하는 아기자기한 꿈의 세계로 들어오길 바랍니다.
로보카 폴리 썼다 지웠다 미로놀이 2단계
아이즐북스 / 아이즐북스편집부 글 / 2013.03.30
9,000원 ⟶ 8,100원(10% off)

아이즐북스유아놀이책아이즐북스편집부 글
나무가 자라는 빌딩
창비 / 윤강미 (지은이) / 2019.01.08
15,800원 ⟶ 14,220원(10% off)

창비창작동화윤강미 (지은이)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이 주관한 '1회 언-프린티드 아이디어 Un-printed Ideas' 전시 선정작. 아이가 작은 씨앗처럼 품은 상상을 따라가는 그림책이다. 회색 도시가 초록빛으로 바뀌는 모습이 화려한 색채로 표현되어 환상적으로 펼쳐진다. 어느 날, 도시의 아파트에 사는 한 아이가 ‘자기만의 집’을 상상하며 그림을 그린다. 아이는 꽃이 마법처럼 자라는 놀이터, 맑은 공기를 내뿜는 식물 연구소, 추운 겨울에 동물이 지낼 수 있는 아주 커다란 온실 등을 지으며 자기만의 도시를 만들어 나간다. 생태적 상상력으로 빚은 독특한 건축물과 초록 도시의 풍경이 산뜻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을 꿈꾸도록 이끈다.회색 도시를 초록 도시로 바꾸는 산뜻한 상상력 마법처럼 ‘나무가 자라는 빌딩’으로 초대합니다! 윤강미 작가의 『나무가 자라는 빌딩』은 아이가 작은 씨앗처럼 품은 상상을 따라가는 그림책이다. 회색 도시가 초록빛으로 바뀌는 모습이 화려한 색채로 표현되어 환상적으로 펼쳐진다. 어느 날, 도시의 아파트에 사는 한 아이가 ‘자기만의 집’을 상상하며 그림을 그린다. 아이는 꽃이 마법처럼 자라는 놀이터, 맑은 공기를 내뿜는 식물 연구소, 추운 겨울에 동물이 지낼 수 있는 아주 커다란 온실 등을 지으며 자기만의 도시를 만들어 나간다. 생태적 상상력으로 빚은 독특한 건축물과 초록 도시의 풍경이 산뜻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을 꿈꾸도록 이끈다. *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이 주관한 「1회 언-프린티드 아이디어 Un-printed Ideas」 전시 선정작. 세상을 바꾸는 유쾌한 상상력 자연과 건축의 아름다운 조화를 담은 그림책 『나무가 자라는 빌딩』은 순수 미술을 전공한 윤강미 작가의 첫 창작 그림책이다. 미세 먼지로 하늘이 뿌연 날, 아파트에 사는 아이는 밖에 나가 놀지 못해서 아쉽다. 창밖으로 타워 크레인들이 아파트를 짓는 풍경을 보던 아이는 문득 그림을 그리기로 마음먹는다. 아이는 자기만의 방식으로 상상하며 건물을 짓기 시작한다. 하얀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고 색깔을 칠하자 꽃과 나무가 자라나 건물을 가득 채우고 놀이터가 생겨난다. 이처럼 그림책 『나무가 자라는 빌딩』은 아이의 상상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마법 같은 그림책이다. 놀이터, 정원, 온실, 나아가 도시를 이루는 건물이 장난감 조립처럼 뚝딱뚝딱 세워지는 모습이 리듬감 있게 펼쳐진다. 아이는 그림을 그릴수록 더욱 즐거움을 느끼고 더 넓은 세상을 상상한다. 윤강미 작가는 화려한 색감과 과감한 장면 변화를 통해 회색 도시가 초록 도시로 바뀌는 모습을 역동적으로 그려 냈다. 그림책 『나무가 자라는 빌딩』에 나오는 건물들은 작가가 자연과 건축에 대한 깊은 관심과 연구를 바탕으로 표현한 것이다. 건물의 벽을 활용해 식물을 가꾸는 ‘수직 정원’과 다양한 나무와 풀을 심어 고층 건물을 짓는 ‘수직 숲 빌딩’은 작가에게 영감을 준 대표적인 건축물이다. 숲이 사라지고 아파트와 빌딩으로 빠르게 채워지는 도시 문명에 유쾌한 반기를 든 윤강미 작가의 생태적 상상력은 자연과 인간, 인간과 건축의 관계에 대해 찬찬히 돌아볼 기회를 마련해 줄 것이다. 꽃과 나무를 좋아하는 아이가 꿈꾸는 세상 『나무가 자라는 빌딩』에서 아이는 자기가 살 집을 아주 크고 높은 빌딩으로 짓고 싶다고 말한다. 그 빌딩에는 동네 사람들이 놀러 올 수 있게 방을 많이 만들고, 거리의 고양이들이 쉬며 지낼 곳도 만든다. 꼭대기 층에는 집에 찾아오는 누구나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식당을 연다. 다른 이들에게도 언제나 문이 열린 집을 상상하고, 누군가 키우기 힘든 꽃과 나무를 정성스럽게 돌보는 아이의 행동은 어른들의 욕망으로 끊임없이 개발되는 도시를 바꾸어 낸다. 아이는 사람과 세상의 모든 동물과 식물이 한데 어울리며 평화롭게 지내는 도시, 로봇이 꽃을 가꾸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편견 없이 지내는 미래, ‘모두가 함께 사는 세상’을 꿈꾸며 계속 그림을 그리겠다고 다짐한다. 『나무가 자라는 빌딩』은 꽃과 나무를 좋아하는 아이가 자그마한 씨앗처럼 품은 희망을 그린 그림책이다. 현대어린이책미술관 「1회 언-프린티드 아이디어」 전시 선정작 윤강미 작가의 그림책 『나무가 자라는 빌딩』은 2018년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이 주관한 「1회 언-프린티드 아이디어」 전시에서 관람객 투표를 통해 선정된 작품이다. 「언-프린티드 아이디어」는 그림책과 일러스트 분야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이 기획한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해 심사위원에게 건축가 가우디를 떠오르게 하며 “환상적이고도 견고한 대안 건설에 성공”했다는 평을 받은 『나무가 자라는 빌딩』은 전시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관심을 받으며 출판 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창의력 쑥쑥 숨은그림찾기 6
소란i(소란아이) / 하이라이츠 어린이 (Highlights for Children) 지음 / 20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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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i(소란아이)유아놀이책하이라이츠 어린이 (Highlights for Children) 지음
70년 전통을 이어온 아동서 출판의 선두주자 하이라이츠(Highlights)가 <하이라이츠 Highlights>지 매호에 연재된 '숨은그림찾기' 중 가장 인기 있는 것들을 특별히 선별하여 펴낸 아동서이다. 흥미진진한 장면들 안에 재치 있게 숨겨 놓은 물건들을 찾으며 아이들은 자신감을 갖게 되고, 집중력과 관찰력을 기르게 된다. 특히, 장면마다 같은 사물에 대한 모습이 다르게 그려져 있어 사물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과 창의적인 사고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자, 전 세계 1,000만 부모들이 이 책을 선택한 이유이다.날씨 예보 Weather Report 이쪽 풀이 더 맛있네! Greener Grass 박진감 넘치는 아이스하키 경기 Stick Check 코끼리 아저씨의 새 옷 New Clothes 여기는 공사 중 Under Construction 아이스크림 주세요! Frosty Treats 성의 지배자들 Rulers of the Castle 정상반응! Good Reflexes 시원한 파도타기 Surf Riders 고래고래 소리 높여 합창을 A Howling Good Song 쿠키 만들기 Making Cookies 삐악삐악, 병아리의 탄생 Proud Parents 귀여운 강아지들 Puppies 항공 박물관에서 Aviation Museum 강에서 카약 타기 River Kayaking 오후의 낮잠 Afternoon Snooze 맛있는 식사 준비 Good Grilling 아빠와 함께 낚시하기 Fishing Together 인기있는 꽃집 Busy Florists 요트 타기 좋은 날 A Fair Wind 아코디언 세레나데 Squeezebox Serenade 우리도 예술가 Animal Artists 개구리들의 탈출 Froggie Freedom 리프트 타고 정상에 Top of the Slopes 새들을 위하여 For the Birds 자, 정상으로! Going Up 숲속 풍경 In the Woods 모두 함께 연주를! All Together Now! 아슬아슬 서커스 묘기 Circus Tricks 파도를 가르며 달리기 Over the Waves 사랑스런 동물 친구들 Pet Pals 풀밭 언덕에서 미끄럼타기 Summer Sledders 즐거운 숲속마을 Woodland Fun 아야! Ouch! 악어네 농장 풍경 Down on the Farm 정답 Answers전 세계 1,000만 부모가 선택한 그 책! 놀이로 창의력을 키워주는 '창의력 쑥쑥 숨은그림찾기' 시리즈 5 출간! 아동서, 왜 하이라이츠를 선택해야 할까? 지난 70년간 아이들의 자아실현을 위한 최고의 제품 개발에 주력해온 하이라이츠는 ‘즐겁게 재능계발하기’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즐거움을 주는 이야기와 탐구심을 키워주는 그림, 흥미진진한 활동을 포함한 아동서를 출간해왔다. 하이라이츠는 아이들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들이라는 생각으로 다양한 아동서를 출간하여 아이들이 기본적인 소양과 지식을 쌓고 창의력과 사고력, 추론하는 능력 등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다른 존재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높은 이상, 존귀한 삶의 방식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ㆍ출간된 하이라이츠의 아동서들은 세계 각국 부모들과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시각적 인지능력과 창의적 사고능력을 계발하고 관찰력과 집중력 향상시켜 자기 주도적 학습습관을 길러주는 책! 전 세계 1,000만 부모들이 선택하고,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흥미진진한 《창의력 쑥쑥 숨은그림찾기》는 하이라이츠가 《하이라이츠 Highlights》지에 연재해온 것들 중 핵심만을 선별하여 ‘즐겁게 재능 계발하기’용으로 출간한 아동서이다. 기발한 동물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자신과 별반 다르지 않은 친구들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긴 장면 속을 탐색하며 숨은 그림을 찾는 동안 아이들의 시각적인 인지능력과 창의적인 사고능력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자기 주도적 학습법의 중요 요소인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우게 된다. 또한 물건마다 한글이름과 영문이름을 같이 표기하여 책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과 영어를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의 어휘력과 언어 인지능력을 끌어올려 줄 것이다. 같은 사물이 장면마다 변화된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하여 450개의 한글낱말과 영어단어의 반복학습을 가능하게 한다. [전세계 1000만 부모들이 선택한 이 시리즈의 장점] · 관찰력과 추론능력, 시각적 인지능력 같은 조기 학습능력 습득 · 숨어 있는 사물을 찾으며 세부적인 것까지 볼 수 있는 주의력과 집중력 향상 · 자신감과 집중력 향상을 통해 자기 주도적 학습습관 형성에 도움 · 장면마다 다른 모습을 한 사물들을 찾는 동안 450개 한글낱말과 영어단어 습득 아이들의 창의력과 어휘력, 관찰력, 집중력을 길러주고 싶다면, 각 장면 속에 숨어 있는 다양한 모습의 사물들을 찾으면서 즐겁게 재능 계발할 수 있는 기회를 자녀에게 선물하기를 권한다.
공룡 트리케라톱스와 하늘의 적
진선출판사 / 구로카와 미츠히로 지음 / 2002.07.15
8,000원 ⟶ 7,200원(10% off)

진선출판사창작동화구로카와 미츠히로 지음
은 온순한 초식 공룡 트리케라톱스들이 온갖 위험 끝에 도착한 신천지에서 다양한 공룡들과 겪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리틀 혼과 가족들은 바닷가를 찾습니다. 오랜만의 나들이에 신이 난 리틀 혼과 미니 혼은 바닷가를 달리다가 익룡 프테라노돈의 서식처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때 오비랍토르가 프테라노돈의 알을 훔쳐 달아나고, 그곳에 있던 트리케라톱스들이 알 도둑으로 몰리게 되죠. 이에 프테라노돈과 다른 바다 공룡들의 공격이 시작되는데……. 과연 리틀 혼은 알을 되찾아서 트리케라톱스들을 구할 수 있을까요? 책 뒷쪽에는 백악기의 익룡, 어룡들을 소개하고 있어 각 공룡들의 자세한 특징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해설 아이들은 왜 한결같이 공룡에 열광하는 걸까요? 어떻게 트리케라톱스, 티라노사우루스, 스테고사우루스, 다스플레토사우루스 같은 발음조차 하기 어려운 공룡 이름을 척척 외우는 걸까요? 어른들은 이름만큼 복잡한 공룡을 여전히 허구의 세계에나 존재하는 것으로만 여기지만, 아이들에게 공룡은 흥미로운 탐구의 대상이며 상상의 세계로 안내하는 좋은 친구입니다. 아이들이 공룡을 좋아하는 이유는 공룡이 자신보다 훨씬 강한 힘을 가졌다는 것과 사람과 같은 생명체라는 점입니다. 공룡이 살아 움직이는 존재라는 점에서 아이들은 공룡에게 자기 자신의 모습을 투영시킵니다. 자기 주변의 인물들을 공룡에 대입해서 엄마 공룡, 아빠 공룡, 아기 공룡을 떠올리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것입니다. 또한 아이들은 공룡을 통해 대리 만족을 느끼도 합니다. 스스로가 약한 존재임을 아는 아이들은 자신보다 훨씬 힘이 센 공룡을 동경합니다. 그러면서 공룡의 캐릭터에 자신을 이입시켜 강한 힘을 얻고, 악한 적을 물리칩니다. 어른들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아이들의 공룡에 대한 관심은 바로 이런 이유에서입니다.
쥬얼펫 트윙클 쥬얼스타 스티커 놀이북
은하수미디어 / 편집부 펴냄 / 2012.05.10
6,500원 ⟶ 5,850원(10% off)

은하수미디어유아놀이책편집부 펴냄
아이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스티커 놀이북! 귀엽고 인기 있는 캐릭터로 다양한 스티커 놀이와 색칠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워크북입니다. 스티커 놀이를 통해 영어와 숫자를 익히는 등 간단한 학습을 할 수 있고, 서로 다른 그림을 비교하고 추리하며 관찰력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배경에서 아이가 자유롭게 스티커를 붙이며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고, 색칠놀이를 하며 미적 감각을 키울 수 있어 유익합니다. 손가락을 활발히 움직이며 뇌를 발달시키는 유아기에 스티커를 붙였다 떼고, 선을 긋고 색칠할 수 있는 스티커 놀이북은 매우 유용한 두뇌 놀이북입니다. 반짝반짝 쥬얼펫 트윙클 스티커 놀이북으로 쥬얼펫과 특별한 친구가 되어 보세요! 귀엽고 깜찍한 쥬얼펫 37명의 친구들이 모였어요! 반짝반짝 쥬얼펫 친구들을 170조각 이상의 스티커로 만나 보세요. 스티커를 자유롭게 붙이며 손과 눈의 협응력을 기르고, 알록달록 색칠 놀이를 하며 색 감각을 키워요. 길 찾기, 같은 그림 찾기, 다른 그림 찾기 놀이를 통해 인지 능력을 키우고, 만들기 놀이를 하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요. 스티커 뒷면에는 색칠 놀이가 있고, 표지 뒷면은 만들기 놀이로도 활용할 수 있어, 매우 실용적이에요. 화이트 보드용 펜으로 쓰고 지울 수 있고, 붙였다 떼었다 스티커로 여러 번 놀 수 있는 실속 있는 놀이북이에요. 1. 쥬얼펫 친구들 소개 2. 재미있는 숫자놀이 3. 알파벳 스티커 놀이 4. 보석 길 찾기 5. 같은 그림 찾기 6. 색칠 놀이 7. 쥬얼펫 트윙클 스티커 8. 그림자 찾기 9. 이름 찾기 10. 똑같은 그림 만들기 11. 다른 그림 찾기 12. 숨은 채롯 찾기 13. 만들기 놀이 14. 정답
비지 베어 : 소방관이 됐어요
노란우산 / 벤지 데이비스 글.그림, 김현좌 옮김 / 2012.11.30
10,800원 ⟶ 9,720원(10% off)

노란우산유아놀이책벤지 데이비스 글.그림, 김현좌 옮김
밀고 당기고 돌려 보는 아기 놀이책 '비지 베어' 시리즈. 책장을 밀고 당기고 돌리면서 숨은 그림을 찾아보는 놀이책이다. 그림이 스르륵 열리면서 비지 베어가 무얼 하는지,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려준다. 아이들은 책장을 밀고 당기고 돌리면서 숨은 그림을 찾는 즐거움을 느낄 뿐만 아니라 눈에 안 보이는 것까지 상상하면서 공간 개념을 키울 수 있다.비지 베어가 소방관이 되었어요. 불이 났어요! 출동 전화가 울리네요. 밀고 당기고 돌려 보면서, 불을 끄는 비지 베어를 만나 보세요. 밀고 당기고 돌리면, 숨어 있는 그림이 짜잔! 〈비지 베어〉는 책장을 밀고 당기고 돌리면서 숨은 그림을 찾아보는 놀이책이에요. 그림이 스르륵 열리면서 비지 베어가 무얼 하는지,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려주지요. 아이들은 책장을 밀고 당기고 돌리면서 숨은 그림을 찾는 즐거움을 느낄 뿐만 아니라 눈에 안 보이는 것까지 상상하면서 공간 개념을 키울 수 있어요. 그리고 아이들 스스로 손가락을 움직이면서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되지요. 〈비지 베어〉로 아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우고 신체 감각도 길러 주세요. 비지 베어는 무엇이든 척척척! 비지 베어! 비지 베어! 여기저기에서 비지 베어를 찾아요. 비지 베어는 마을에서 가장 바빠요. 농장 일도 돕고, 공사장에도 가고, 소방관이 되어 불을 끄는 일도 해야 하지요. 또 친구들과 놀이터도 가고, 해적 놀이도 하고, 여행도 떠나야 해요. 비지 베어가 무엇을 하면서 어떻게 지내는지 그림책으로 살펴보세요. 〈비지 베어〉와 함께 새로운 세상을 만나 보세요. ‘비지 베어, 비지 베어~’ 노래하듯 재미있게! ‘비지 베어, 비지 베어~’ 아이에게 노래하듯 재미있게 읽어 주세요. 비지 베어를 부르는 말뿐만 아니라 소리를 흉내 낸 의성어와 움직임을 표현한 의태어들로 즐거운 말놀이를 할 수 있어요. 즐거운 소리들이 가득한 〈비지 베어〉가 아이의 언어 발달에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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