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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 뚜껑 열어라
시공주니어 / 정은정 글, 윤지회 그림 / 2013.03.25
12,000원 ⟶ 10,80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정은정 글, 윤지회 그림
네버랜드 아기 그림책 시리즈 127권. 실제로 작가가 어린 아들이 집 안의 소품들을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보다가 구상한 그림책이다. 집 안에 있는 뚜껑들로 재밌게 노는 아들을 보면서 이 흥미로운 뚜껑과 색깔을 결합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놀이와 인지 발달을 결합시켰다. 아이에 대한 엄마의 따뜻한 시선과 사물을 보는 작가의 섬세한 관찰력이 어우러져 탄생한 것이다. 한 편의 주문처럼, 하나의 노랫말처럼 신나게, 큰 목소리로 “뚜껑 뚜껑 열어라”고 읽으며 책장을 넘길 때, 아이는 책읽기가 마치 하나의 놀이처럼 재미있고 쉽고 흥미로운 일로 여겨질 것이다. 리드미컬한 글과 귀엽고 따뜻하면서도 인상적인 그림을 선보여 온 윤지회 화가의 사랑스러운 그림이 만나 더욱 특별한 그림책이 되었다.뚜껑 밑에 뭐가 있을까? 주문을 외우듯, 노래를 부르듯 신 나게 불러 보자! "뚜껑 뚜껑 열어라." 까꿍 놀이 형식에 담은 별별 색깔, 별별 동물! 아이의 창의적인 놀이에 맞춤한 색깔 그림책 아이들은 놀이의 대가이다. 생활소품을 이용해 기발하다 싶을 정도로 재미있게 논다. 《뚜껑 뚜껑 열어라》는 실제로 작가가 어린 아들이 집 안의 소품들을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보다가 구상한 그림책이다. 집 안에 있는 뚜껑들로 재밌게 노는 아들을 보면서 이 흥미로운 뚜껑과 색깔을 결합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놀이와 인지 발달을 결합시켰다. 이 책은 아이에 대한 엄마의 따뜻한 시선과 사물을 보는 작가의 섬세한 관찰력이 어우러져 탄생한 그림책이다. 《뚜껑 뚜껑 열어라》는 뚜껑 놀이와 동물들의 특징, 그리고 각각의 색깔들이 접목된 흥미로운 아기 그림책이다. 이 책에는 집 안에 있는 양수 냄비 뚜껑, 편수 냄비 뚜껑, 손잡이 없는 뚜껑 등 다양한 뚜껑 형태와 색깔이 나온다. 여기에 토끼, 앵무새, 개구리, 오리 등 동물들의 특색이 뚜껑 색과 대응을 이룬다. 뚜껑 색과 동물들의 색을 통해 색에 대한 강한 인상을 주는 책이다. 또한 이 책은 어린 독자들에게 각각의 동물을 떠올리게 하는 “파닥파닥”, “깡충깡충”, “폴짝폴짝” 같은 의태어와 “앗”, “어머”, “이키” 같은 감탄사들을 통해 적당한 긴장감과 깜짝 놀람의 청각적인 즐거움을 준다. 또 “뚜껑 뚜껑 열어라”란 명령형 글은 마치 그림 속 뚜껑을 실제 열어야 할 것 같은 재미있는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이 책은 이 같은 착각을 어린 독자들이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페이지가 위로 넘어가게 되어 있다. 한 편의 주문처럼, 하나의 노랫말처럼 신 나게, 큰 목소리로 “뚜껑 뚜껑 열어라”고 읽으며 책장을 넘길 때, 아이는 책읽기가 마치 하나의 놀이처럼 재미있고 쉽고 흥미로운 일로 여겨질 것이다. 리드미컬한 글과 귀엽고 따뜻하면서도 인상적인 그림을 선보여 온 윤지회 화가의 사랑스러운 그림이 만나 더욱 빛을 발하는 작품이 되었다.
나야, 나!
재미마주 / 고경숙 지음 / 2009.08.26
18,000원 ⟶ 16,200원(10% off)

재미마주창작동화고경숙 지음
2006년 이탈리아의 볼로냐 아동도서박람회 픽션부문 라가찌상 수상작가 고경숙의 그림책. 주인공 미미는 세상에 태어나자마자 우주 어디론가 버려졌다는 느낌으로 “누구야?, 누가 날 버렸어?”하고 큰소리로 외친다. 그러자 미미 만큼이나 독특한 캐릭터들이 줄줄이 달려 나와 저마다 자기가 버렸노라고 “나야, 나!”라고 말하는데... 건반 위에 두 손을 올려놓은 피아니스트는 기분이 우울하고 슬퍼져 버렸다고 하고, 네거리에서 교통정리를 하던 경찰아저씨는 사람들이 교통신호를 지키지 않아 속상해서 버렸다고 한다. 이어서 발명가는 머리가 아파서, 뚱뚱이 먹보는 다이어트에 성공하려고, 개를 끌고 산책하던 소년은 여기저기가 지저분해서, 패션디자이너는 동그라미를 주제로 옷을 만들기 위해 버렸다고 각기 버린 이유를 댄다. 또 서커스 단장은 서커스대회에 나갈 빨간 말이 감기에 걸려서, 여행가는 가족과 친구가 보고 싶고 고향이 그리워서, 스키선수는 요즘엔 눈이 오지 않아 스키를 탈 수 없어서, 쇼핑광은 이것저것 사다보니 돈이 없어서 버렸다는 것이다. 이처럼 열 명의 등장인물이 모두 나서서 여자아이, 미미를 버린 것은 자기라고 거침없이 주장한다. 다만 마지막에 등장하는 화가만이 “난 아니야~”하고 부정적인 대답을 한다. 그는 자기가 버린 것은 곱슬머리의 화가 난 여자아이를 그린 한 장의 그림뿐이었다고, 이제까지의 긍정적인 대답에서 부정적인 대답으로 기막힌 반전을 연출한다. 과연 누가 미미를 버렸을까?벨기에 일간신문 ‘라 리브르’(La Libre)지가 볼로냐를 소개하면서, 이 책을 전면에 소개한 모습. 과연 21세기에도 새로운 그림책, 새롭기만 한 것이 아니고 완성된 조형미, 탁월한 이야기 전개방식을 모두 충족시키면서 새로운 그림책이 나올 수 있을까? 이번에 재미마주가 소개하는 책 ‘나야, 나!’(Who?)는 바로 매 책마다 새로운 시각 구성과 독특한 판타지가 가미된 명품 그림책을 선보여온 고경숙의 신작이다. 그림에서 부터 신선한 그래픽과 책 만듦새에 이르기까지 재미와 감동, 고전적 이미지와 실험적 구성이 모두 들어간 이 책은 세상을 향해 상상과 이성의 모험을 시작하는 우리 아이들이 첫번째로 집어들어야할 신세대 명작 그림책이다! 아코디언식 접이 형태로 만든 수제본 명품 그림책 기이하고 화려한 캐릭터들이 줄줄이 달려 나와 표지를 넘기면 바로 구깃구깃 구겨서 버린 입체파 그림에서나 볼 수 있는 이상야릇한 여자아이(미미)가 등장한다. 이 여자아이, 미미는 세상에 태어나자마자 우주 어디론가 버려졌다는 느낌으로 “누구야?, 누가 날 버렸어?”하고 큰소리로 외친다. 그러자, 아코디언식으로 페이지의 펼침이 바뀔 때마다 컬러풀한 차림에 이상야릇하게 생긴 캐릭터들이 줄줄이 달려 나와 저마다 자기가 버렸노라고 “나야, 나!”하는데 그 대답이 걸작이다. 먼저 건반 위에 두 손을 올려놓은 피아니스트는 기분이 우울하고 슬퍼져 버렸다고 하고, 네거리에서 교통정리를 하던 경찰아저씨는 사람들이 교통신호를 지키지 않아 속상해서 버렸다고 한다. 이어서 발명가는 머리가 아파서, 뚱뚱이 먹보는 다이어트에 성공하려고, 개를 끌고 산책하던 소년은 여기저기가 지저분해서, 패션디자이너는 동그라미를 주제로 옷을 만들기 위해 버렸다고 각기 버린 이유를 댄다. 또 서커스 단장은 서커스대회에 나갈 빨간 말이 감기에 걸려서, 여행가는 가족과 친구가 보고 싶고 고향이 그리워서, 스키선수는 요즘엔 눈이 오지 않아 스키를 탈 수 없어서, 쇼핑광은 이것저것 사다보니 돈이 없어서 버렸다는 것이다. 이처럼 열 명의 등장인물이 모두 나서서 여자아이, 미미를 버린 것은 자기라고 거침없이 주장한다. 다만 마지막에 등장하는 화가만이 “난 아니야~”하고 부정적인 대답을 한다. 그는 자기가 버린 것은 곱슬머리의 화가 난 여자아이를 그린 한 장의 그림뿐이었다고, 이제까지의 긍정적인 대답에서 부정적인 대답으로 기막힌 반전을 연출한다. 그렇다면, 과연 누가 미미를 버렸을까? 놀랍도록 환상적이고 신비한 세계로 끌고 가는 신예작가 고경숙의 또 하나의 야심작 어떤 화가가 여자아이를 그리다가 구겨서 버린 그림 한 장. 그림속 여자아이는 느닷없이“누구야, 누가 날 버렸어?”하고 소리치는데, 이어서 마치 병풍처럼 펼쳐지는 페이지마다 다양한 인물들이 나타나며 “나야, 나!”하고 당당하게 대꾸한다. 그 모습들이 매우 리드미컬하면서도 신비스럽고 환상적인 것은 이 그림책의 작가가 입체파 화가들의 그림에서나 볼 수 있는 강한 원색의 색채를 사용하여 등장인물들을 단순화시켜서 그렸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입체주의 화가들의 화첩을 펼칠 때처럼 경이롭고도 신선하며 아름답다. 마치 서양화첩을 들여다볼 때처럼 조금은 새롭고 낯설며, 조금은 어색하여 무언가 미지의 세계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황홀감에 진저리를 치게 된다. 게다가 저마다 자기가 버렸다고 수긍하는 인물들의 이름이 페이지마다 특수 제작된 여닫이 판 뒷면에 숨겨져 있어 그것을 일일이 들추어가며 확인해보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이 책의 구성에서부터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고경숙 작가는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나 단국대 동양화과와 숙명여대 대학원에서 그래픽을 전공한 신예로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드물게 자기만의 독특한 색깔로 환상을 디자인하는 다소 실험적인 작가로 알려져 있다. 이번 이 《나야, 나!》에서도 작가특유의 실험적인 화법과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그녀가 그동안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어린이그림책으로는 지난 2006년 이탈리아의 볼로냐 아동도서박람회 픽션부문에서 라가찌상을 받은 《마법에 걸린 병》, 골판지를 이용한 액틀에 어느 소녀의 기발한 상상력을 담은 어른손바닥만한 크기의 미니 북인 《100개의 화분》, 2009년 올해 CJ문화재단에서 제정한 제1회 CJ그림축제에서 그림책부문 최종 수상작 5작품 중에 하나로 선정된 《위대한 뭉치》 등이 있다.
주니토니 우주 동요
키즈캐슬 / 키즈캐슬 편집부 (지은이) / 2023.06.10
18,000원 ⟶ 16,200원(10% off)

키즈캐슬유아놀이책키즈캐슬 편집부 (지은이)
주니토니 유튜브 채널에서 사랑받고 있는 우주 관련 동요 중 태양계 행성 동요 8곡을 엄선하여 만들었다. ‘나는야 꼬마 수성, 지구와 달은 짝꿍, 빙글빙글 토성’ 등 동요를 흥얼거리다 보면 자연스럽게 태양계 행성의 종류와 특징을 알 수 있다. 책 속에는 ‘달의 모양이 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태양계에서 가장 큰 행성은 무엇일까?’ 등 유익한 정보가 가득하다. 그동안 알지 못했던 우주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을 알아가는 재미를 느껴보자. 또한 태양계 행성을 비롯한 우주 공간에 대한 상상력을 높일 수 있다. ‘주니토니 사운드북 우주 동요’는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 동요도 수록하여 아이들의 영어 학습을 자연스럽게 도와준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많은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주니토니 우주 동요! 한 곡 한 곡 섬세하게 담아 완성한 고품질 동요를 사운드북으로 만나보자.태양계 행성 나는야 꼬마 수성 빛나리 금성 지구와 달은 짝꿍 불긋불긋 화성 목성 만세 빙글빙글 토성 푸른 빛 천왕성과 해왕성 Solar System I Am Curious Mercury Twinkle, Twinkle Venus The Best Duo, Earth and the Moon Marvelous Mars Jupiter, Hey, Hey, Hey It’s Saturn’s Turn쌍둥이 꼬마 마법사, 주니토니와 함께 우주 탐험을 떠나자! ‘주니토니 사운드북 우주 동요’는 주니토니 유튜브 채널에서 사랑받고 있는 우주 관련 동요 중 태양계 행성 동요 8곡을 엄선하여 만들었어요. ‘나는야 꼬마 수성, 지구와 달은 짝꿍, 빙글빙글 토성’ 등 동요를 흥얼거리다 보면 자연스럽게 태양계 행성의 종류와 특징을 알 수 있어요. 책 속에는 ‘달의 모양이 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태양계에서 가장 큰 행성은 무엇일까?’ 등 유익한 정보가 가득해요. 그동안 알지 못했던 우주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을 알아가는 재미를 느껴보세요. 태양계 행성을 비롯한 우주 공간에 대한 상상력을 높일 수 있어요. ‘주니토니 사운드북 우주 동요’는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 동요도 수록하여 아이들의 영어 학습을 자연스럽게 도와주어요.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많은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주니토니 우주 동요! 한 곡 한 곡 섬세하게 담아 완성한 고품질 동요를 사운드북으로 만나보세요! 전 세계 650만 키즈 구독자가 사랑하는 유튜브 인기 캐릭터 주니토니를 사운드북으로 만나요! '주니토니'는 글로벌 650만여 명의 구독자, 누적 조회 수 55억 뷰를 보유한 유튜브 '주니토니 동요동화' 채널의 주인공이에요. 현재 유튜브 크리에이터 어워드 골드 플레이 버튼 3개와 실버 플레이 버튼 6개를 보유하고 있어요. 영어·중국어·스페인어·인니어 등 다양한 언어로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주니토니와 함께 즐거운 동요를 들으며 다양한 지식을 배워보세요. 다채로운 태양계 행성 그림과 우주 지식 정보까지! 수성, 금성, 지구 등 우주 동요를 따라 부르며 가사에 등장하는 8개 태양계 행성을 그림에서 관찰할 수 있어요. 우주에 대한 지식 정보도 알차게 담았어요. 태양계 행성의 종류부터 특징까지! 지식 정보에 담겨있는 우주와 관련된 흥미로운 사실을 알아보며 유익한 시간을 보내세요. 한국어로 한 번 듣고 영어로 또 한 번! ‘주니토니 사운드북 우주 동요’는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태양계 행성 동요 8곡을 담아 사운드북으로 만들었어요. 각 동요는 ‘모드 버튼’을 선택해 한국어 또는 영어로 들을 수 있어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언어 발달을 도와요. 영어 가사와 태양계 행성 그림을 한 권에 쏙! ‘주니토니 사운드북 우주 동요’에는 영어 가사와 태양계 행성의 정보가 담긴 ‘영어 가사집’이 함께 들어 있어요. 특히 영어 가사집 뒷면에는 수성부터 해왕성까지 태양계 행성이 크기 순으로 나열되어 있고, 가사집을 넓게 펼치면 태양계 행성 8개를 한눈에 볼 수 있어요. 품질과 안전은 기본, 활용도는 더 높게 ‘주니토니 사운드북 우주 동요’는 부드러운 촉감의 노래 버튼 8개, 한국어 및 영어 모드 전환 버튼 1개, 2단계로 음량을 조절하는 버튼 1개, 총 10개의 버튼이 구성되어 있어요. 귀를 편안하게 하는 고품질 사운드는 기본! 안전을 위해 모서리는 둥글게 처리하고 어린이 제품 안전 검사를 거쳐 KC 인증 마크를 획득한 제품이니 안심하고 사용하세요.
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 스티커 색칠놀이
아이누리 / 학산문화사 편집부 엮음 / 2015.11.20
6,500원 ⟶ 5,850원(10% off)

아이누리유아놀이책학산문화사 편집부 엮음
파리를 구하기 위해서 선택된 마리네뜨와 아드리앙. 마법의 귀걸이와 반지로 슈퍼히어로 레이디버그와 블랙캣으로 변신한다. 마법의 힘으로 슈퍼히어로가 된 평범한 소녀의 비밀스러운 스토리를 스티커색칠놀이로 만나보자.파리를 구하기 위해서 선택된 마리네뜨와 아드리앙! 마법의 귀걸이와 반지로 슈퍼히어로 레이디버그와 블랙캣으로 변신한다. 마법의 힘으로 슈퍼히어로가 된 평범한 소녀의 비밀스러운 스토리를 스티커색칠놀이로 만나보세요! 단순히 색칠만 하는 색칠놀이북은 이제 그만! 색칠놀이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놀 수 있는 놀이북입니다. 한 권에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서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키는 EQ,IQ계발 프로그램입니다. 하나, 색칠놀이와 스티커 놀이를 한번에! 타사의 색칠놀이와 달리 학산문화사의 색칠놀이는 스티커 2장이 함께 들어 있어, 단순히 색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놀이도 함께 할 수 있어 복합적인 사고력과 응용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둘, 우리 아이들의 미적감각과 집중력을 길러줘요! 페이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면서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되며 손과 눈의 협응력 또한 길러주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의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개성있는 컬러색칠을 통한 놀이활동은 독창성도 길러줍니다.
도라는 부츠를 좋아해
효리원 / 앨리스 인치스 글, 지나 사운더스 그림 / 2008.12.10
9,000원 ⟶ 8,100원(10% off)

효리원창작동화앨리스 인치스 글, 지나 사운더스 그림
도라와 함께라면 날마다 흥미로운 모험 고고! 도라와 함께하면 읽기 실력이 쑥쑥! 엄마가 읽어 주는 책을 듣기만 하다가 글자와 단어를 깨우쳐 스스로 책을 읽을 수 있게 된 아이들은 책의 매력이 무엇인지 비로소 알게 됩니다. 일생 동안 책을 얼마나 가까이 하는가는 바로 이 때 결정된다고 하지요. ‘책은 공부가 아니라 신나고 재미있는 놀이’라는 것을 알도록 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모든 아이들에게 맞는 하나의 학습 방법은 없지만, 모든 아이들이 신나고 재미있게 읽고서 학습 효과도 얻을 수 있는 책은 있습니다. 도라 시리즈는 유아들의 흥미와 욕구와 능력에 맞추어 쓰고, 그리고, 만들어졌습니다. 책 읽는 재미에 폭 빠지게 만들어 주는 도라 그림책! 전 세계적으로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도라와 함께 그림책 나라로 신나는 모험 여행을 떠나요! 오늘은 밸런타인데이에요! 도라와 부츠는 오늘을 손꼽아 기다렸답니다. 도라는 맵에게 물어 부츠와의 약속 장소인 무지개 바위를 향해 출발합니다. 부츠도 선물을 준비해 도라를 만나러 가지요. 과연 두 친구는 약속 장소를 찾아가 밸런타인데이를 함께 보낼 수 있을까요?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인기 최고인 도라! 선명한 컬러와 친숙한 캐릭터로 놀잇감 역할까지 하는 도라 그림책으로 유아들이 책 읽는 재미에 푹 빠져요!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에 따라 상황에 맞추어 간단한 영어 단어를 함께 익힐 수 있어요! 도라의 유도에 따라 유아들이 영어 단어를 소리내어 말하면 칭찬해 주면서 엄마가 좀 더 정확한 발음을 알려 주세요!
다 함께 응가해요
책과콩나무 / 후쿠다 이와오 글.그림, 김지연 옮김 / 2014.08.20
10,000원 ⟶ 9,000원(10% off)

책과콩나무창작동화후쿠다 이와오 글.그림, 김지연 옮김
책콩 아기 그림책 시리즈 1권. 배변에 두려움과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우선 변기와 친숙해지게 만들어 주어 올바른 배변 습관을 길러 주는 그림책이다. 아이들은 배변에 두려움과 스트레스를 받으며 변기를 거부하곤 한다. 그러한 아이의 행동은 아주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의 하나이다. 그러기에 아이가 변기에 적응할 때까지 여유를 가지고 지켜봐 주는 게 중요하다. 이 책은 불안해하는 아이에게 호기심과 즐거움을 안겨 주고, 변기와 친숙해지면서 올바른 배변 습관을 갖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시우는 응가를 아주 싫어합니다. 그래서 잠시도 변기에 앉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어느 날, 여우가 찾아와 변기를 빌려 달라고 합니다. 여우는 아주 기분 좋게 응가를 하고 떠납니다. 그 다음에는 돼지가 찾아오고, 곰도 찾아옵니다. 시우는 변기에 앉아서 응가를 할 수 있을까요? ★ 배변 연습을 하려고 하는데, 아이가 통 변기에 앉으려고 하지 않는다고요? ★ 변기와 친숙해지면서 올바른 배변 습관을 길러 주는 그림책! 책콩 아기 그림책 01권인 『다 함께 응가해요』는 배변에 두려움과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우선 변기와 친숙해지게 만들어 주어 올바른 배변 습관을 길러 주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은 전혀 관심 없는 놀이일지라도 또래 친구들이 재미있게 노는 모습을 보면 같이 끼어들어서 놀고 싶어 합니다. 또 별로 좋아하지 않는 장난감일지라도 다른 친구가 가지고 놀면 더 갖고 놀고 싶어지는 게 아이들의 보편적인 심리입니다. 이 그림책은 그런 아이의 심리를 잘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시우는 응가 하는 걸 아주 싫어합니다. 그래서 잠시도 변기에 앉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런 시우 앞에 동물 친구들이 차례차례 등장해서 시우의 변기에 앉아 아주 기분 좋게 응가를 하고 떠납니다. ‘나는 변기에 앉는 게 너무나도 싫은데, 여우와 돼지와 곰은 어떻게 저렇게 행복한 얼굴로 변기에 앉아 응가를 하는 걸까?’ 시우는 여우, 돼지, 곰 등 동물들이 변기에 앉아서 응가 하는 모습을 보면서 호기심을 느낍니다. 그리고 호기심에 더해 동물 친구들이 느끼는 시원한 기분을 혼자만 느껴 보지 못한 불만이 시우를 변기로 이끕니다. 변기에 호기심이 생긴 시우는 강제가 아니라 자발적으로 변기에 앉게 되고, 마침내 시우는 변기에서 기분 좋게 응가를 하는 데 성공합니다. 아이들은 배변에 두려움과 스트레스를 받으며 변기를 거부하곤 합니다. 그러한 아이의 행동은 아주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의 하나입니다. 그러기에 아이가 변기에 적응할 때까지 여유를 가지고 지켜봐 주는 게 중요합니다. 배변을 힘들어하는 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 주세요. 불안해하는 아이에게 호기심과 즐거움을 안겨 주고, 변기와 친숙해지면서 올바른 배변 습관을 갖게 하는 데 도움일 될 것입니다.
우리 아이 첫 스티커북 : 반짝반짝 요정
어스본코리아 / 커스틴 롭슨 (지은이), 스텔라 배곳, 로런 엘리스 (그림) / 2019.07.17
7,500원 ⟶ 6,75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커스틴 롭슨 (지은이), 스텔라 배곳, 로런 엘리스 (그림)
꽃이 핀 들판, 파티가 열리는 버섯 집, 숲속, 개울, 밤하늘 등 8가지 장면에 반짝반짝 요정과 소품 스티커가 담겨있다. 본문 뒤쪽의 스티커 페이지에서 각 장면에 알맞은 스티커를 골라 아름답게 꾸며 보자. 요정들의 이야기가 동화처럼 펼쳐져 아이들의 감수성을 자극해준다. 또한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며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상상력과 표현력이 길러진다.사랑스럽고 화려한 요정들의 나라로 떠나 볼까요? 250개 스티커로 꾸미는 8가지 예쁜 이야기 ◆ 반짝반짝 화려한 300개 스티커로 나만의 요정 세계를 꾸며 보아요! 가면무도회가 열리고, 파티가 열리는 신비롭고 화려한 요정들의 나라로 떠나 볼까요? 꽃이 핀 들판, 파티가 열리는 버섯 집, 숲속, 개울, 밤하늘 등 8가지 장면에 반짝반짝 요정과 소품 스티커를 붙여 보아요. 본문 뒤쪽의 스티커 페이지에서 각 장면에 알맞은 스티커를 골라 아름답게 꾸며 보세요. 요정들의 이야기가 동화처럼 펼쳐져 아이들의 감수성을 자극해 줘요. 또한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며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상상력과 표현력이 길러진답니다. ◆ 색감이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창의력과 집중력, 감수성을 쑥쑥 키워 보아요! 스티커 페이지에는 춤추고 물놀이하고 스케이트를 타는 등 섬세하게 묘사된 사랑스러운 요정들이 그려진 스티커가 가득해요. 반짝이거나 알록달록한 요정 스티커들을 소품과 함께 어울리는 곳에 알맞게 붙여요. 여분으로 들어 있는 스티커는 마음껏 원하는 장면에 더 붙여 보세요. 화려하고 다채로운 색감의 스티커들이 아이들의 감각과 감수성을 아름답게 키워줘요. 또 스스로 생각하고 자유롭게 꾸미는 과정에서 창의력이 쑥쑥 자라난답니다.
엄마, 나는 왜 있는 거야?
바람의아이들 / 오스카 브르니피에 지음, 최윤정 옮김, 델핀 뒤랑 그림 / 2010.05.20
8,000원 ⟶ 7,200원(10% off)

바람의아이들창작동화오스카 브르니피에 지음, 최윤정 옮김, 델핀 뒤랑 그림
『또박또박 논리 그림책 시리즈』는 궁금한 것도 많고, 알고 싶은 것도 많은 아이들을 위한 논리 그림책.지극히 단순하고 분명한 철학적 사고를 쉽고 명쾌하고 유머러스한 대화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있다. 이 시리즈는 어린아이다운 질문과 대답이 재미있게 오고 가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논리적인 사고를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세상은 엄청 넓고 궁금한 건 정말 많아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아이가 맨 처음 “엄마, 아빠”를 발음했을 때의 감동을 잊지 못한다. 바야흐로 무언가 한 차원 더 높은 의사소통이 가능해질 거라는 기대가 생긴다고 해야 할까. 하지만 곧 아이는 물, 맘마, 응가, 멍멍이의 시기를 거쳐 어느 순간 좔좔좔 쉴 새 없이 말을 쏟아내는 때에 이른다. 그리고 네다섯 살 정도에 이르면 “왜? 왜? 왜?”를 달고 다니는 순간이 온다. 계속되는 질문은 이제 엄마 아빠를 지치게 만들기도 한다. 엄마, 오늘이 무슨 날이야? 오늘은 월요일이야. 왜? 일요일 다음이니까. 왜? ……그러게. 왜 일요일 다음은 월요일일까? 왜 낮 다음에는 밤이고, 겨울 다음엔 봄이고, 네 살 다음엔 다섯 살일까? “원래 그런 거야” 말고 무슨 대답을 해 줄 수 있을까? 『또박또박 논리 그림책 시리즈』는 궁금한 것도 많고, 알고 싶은 것도 많은 아이들을 위한 논리 그림책이다. 유아를 대상으로 한 그림책이니만큼 질문은 그다지 까다롭지 않다. 나는 왜 있지? 아빠는 왜 나를 사랑하지? 나는 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면 안 되지? 하지만 질문이 분명하고 단순하다고 해서 대답이 쉬운 것은 아니다. 나는 왜 있지? 노노가 묻지만 엄마는 대답을 안 해준다. 그래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벽이나 꽃, 시계, 파리 텔레비전한테 질문을 던져보지만 돌아오는 대답이란 반쯤만 맞거나 말도 안 되거나 바보 같기만 하다. 어른들이라면 골치가 아프기도 하고 막막하기도 해서 적당한 수준에 이르면 질문을 접어버리겠지만 아이들이 대개 그렇듯 노노는 질문하기를 그치지 않는다. 노노는 하나의 질문을 거듭거듭 되풀이하고 저마다 다른 대답을 듣고 반론을 편다. 언뜻 보면 그림책에 늘상 등장하는 반복구조에 불과한 듯싶지만 노노가 주고받는 대화를 보면 거기엔 질문을 하고 대답을 듣고 곰곰이 생각해 보는 과정이 담겨 있다. 특히, 노노가 엉뚱한 대답에 의기소침해한다거나 어리둥절해할 때면 단짝 인형 주주가 똑똑하게 끼어든다. “답은 항상 있는 거라고!”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아이를 위한 『또박또박 논리 그림책 시리즈』 “벽아, 넌 왜 있는 거야?” 노노가 묻자 벽이 대답한다. “나는 벽돌 쌓는 사람이 나를 만들었을 때부터 있게 되었어. 넌 분명히 벽을 어떻게 만드는지 모를 거야, 그치?” “맞아, 나는 아는 게 별로 없어.” 시무룩해지는 노노에게 주주가 말한다. “쟤는 자기가 언제부터 있는지만 말했지, 왜 있는지는 말 안했어.” 단순히 물음표와 마침표로 끝나는 문장이라고 해서 질문과 대답으로 묶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엄마, 왜 화났어?”에 대한 답이 “넌 몰라도 돼.”가 아닌 것처럼. 질문을 하고, 돌아온 대답이 올바른 대답인지 따져보는 것이야말로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의 제1장이다. 노노가 거듭해서 상대를 바꿔 가며 똑같은 질문을 던질 때마다 풀이니 꽃이니 고양이니 텔레비전, 벤치, 놀이터의 뺑뺑이들은 각기 제 입장에서 대답을 한다. 파리가 있는 이유는 알을 잔뜩 낳아서 새끼 파리를 자꾸자꾸 만들려고, 새끼 고양이들이 엄마를 사랑하는 이유는 살뜰히 보살펴 주어서, 놀이터의 뺑뺑이가 저 하고 싶은 대로 못하는 이유는 아이들을 재미있게 해주려고. 하지만 이런 대답들은 노노에게는 해당이 되지 않는다. 당연하게도 노노는 파리가 아니고, 엄마 고양이가 아니고, 놀이터의 뺑뺑이가 아니니까. 논리적인 사고의 끝은 어쩌면 너와 나, 우리 각자가 저마다 다른 입장과 처지에 놓여 있다는 걸 이해하는 일일 것이다. 하지만 이 단순하고도 당연한 깨달음이란 얼마나 어려운지! ‘난 너랑 달라’ 한마디로 해도 그만인 것을 꼬치꼬치 묻고 따지다니 성가시다고? 하지만 그게 바로 논리이고 철학이다. 그리고 과정을 싹둑 잘라내고 남는 결과란 허물어지기 쉽다는 걸 생각해 보면 논리적인 사고야말로 삶에서 가장 먼저 배워야 할 것인지도 모른다. 『또박또박 논리 그림책 시리즈』는 지극히 단순하고 분명한 철학적 사고를 쉽고 명쾌하고 유머러스한 대화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있다. 이 책의 글쓴이 오스카 브르니피에는 철학박사이고 유네스코에서 보고서를 쓰는 작가 중의 한 사람인데,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어른들을 위해 철학 아틀리에를 연다고 한다. 또 어린이들에게 철학적으로 사고하는 법을 가르친다고. 주위에 철학책을 읽는 사람도 없고(철학책은커녕!), 철학자가 뭘 하는지도 모르겠고, 이웃집 고3짜리가 철학과에 가겠다면 “도대체 왜?” 하고 물을 수밖에 없는 우리 처지로서는 철학 아틀리에가 뭔지, 철학적으로 사고하는 법이 어떤 건지 생소하기만 하다. 하지만 가만, 논술 시험과 토론 수업이 엄청 중요하다고 부르짖는 사람은 또 얼마나 많은가! 논술과 토론이 중요한 이유는, 여러 개의 선택지 중 하나를 고르는 시험 방식으로는 절대 알 수 없는 깊이 있는 사고력을 측정할 수 있기 때문이고, 깊이 있는 사고력이 중요한 이유는 제대로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뭘 해도 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박또박 논리 그림책 시리즈』는 어린아이다운 질문과 대답이 재미있게 오고 가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논리적인 사고를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어쩌면 논리적이고 철학적인 사고야말로 보다 근본적인 의미에서 행복의 충분조건일지도 모른다. 생각의 깊이와 삶의 깊이는 다르지 않을 테니까. 우리 아이가 제대로 생각하고 옳게 따져볼 수 있어서 좀 더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다면 마다할 부모가 있을까? 그러니까 철학적으로 사고하는 법이란, 논술과 토론 이전에 우리 아이들이 꼭 갖췄으면 싶은 소양인 것이다.
알쏭달쏭 캐치! 티니핑 시즌 3 뷰티숍 쿠션스티커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23.03.20
7,000원 ⟶ 6,300원(10% off)

아이누리유아놀이책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말랑말랑 폭신폭신한 쿠션스티커. 친환경 무독성 스티커로 끈적임 없이 붙였다 떼었다 반복해서 놀 수 있다. 케이스를 펼치면 넓은 배경판이 되어 스티커를 이곳 저곳 붙이며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어 더욱더 재밌다. 스티커 놀이가 끝나면 스티커 보관함에 알맞은 자리에 붙이면 분실우려가 없어 좋다.케이스(배경판), 스티커 1매하모니 마을에서 로미는 친구들과 하츄핑 덕분에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편, 이모션 왕국 미스틱 마을에서는 마스터키를 손에 넣은 제니가 마을을 장악하고, 로미를 골탕먹일 속셈으로 게이트를 열어 열쇠티니핑들을 지구로 보내 버린다. 미스틱 마을의 이변을 알게된 로미와 하츄핑은 새로운 로열 핑들과 팀을 이루게 되는데.. 과연 지구로 오게 된 15마리의 열쇠 티니핑을 모두 캐치할 수 있을까? 상자는 대체 무었일까? 난리법석한 새로운 티니핑들과 함께 펼쳐지는 로미의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 캐치! 티니핑 캐릭터를 붙였다 떼었다 말랑말랑한 쿠션스티커로 만나 보세요! 하나, 붙였다 떼었다 무한반복 쿠션스티커! 친환경 무독성 스티커로 끈적임 없이 붙였다 떼었다 반복해서 놀 수 있습니다. 둘, 놀면서 단어학습과 인지력이 쑥쑥! 재밌는 스티커놀이를 하면서 스티커 이미지와 단어를 함께 반복해 보면서 놀면 단어 학습력과 인지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셋, 케이스 200% 활용하기! 케이스를 넓게 펼치면 안쪽에 스티커를 붙이고 놀 수 있는 배경판이 돼요! 원하는 곳에 스티커를 이곳 저곳 붙이며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어 더욱더 재밌습니다. 스티커 놀이가 끝나면 스티커 보관함에 알맞은 자리에 붙이면 스티커 한 개도 잃어버릴 걱정 없겠죠?
혼자 먹기는 아까워
시공주니어 / 다루이시 마코 글 그림, 이선아 옮김 / 2009.08.30
5,000원 ⟶ 4,50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다루이시 마코 글 그림, 이선아 옮김
유아들이 이해할 수 있는 단순한 이야기 구조와 숲 속 친구들의 따뜻한 관계를 기본으로, 이야기가 선사하는 즐거움을 온전히 전하는 '숲 속의 사이좋은 친구들' 시리즈 2권. 너구리, 곰, 멧돼지, 여우, 다람쥐, 토끼 등 친근하고 귀여운 동물 친구들은 함께 겨울을 준비하면서 나무 열매를 따고, 사라진 케이크를 찾아 나서고, 헐벗은 나무에게 줄 따뜻한 스웨터를 뜬다. 마음에 온기를 전하는 밝고 따뜻한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정서적 안정감과 기쁨을 준다. 색연필과 파스텔 등으로 묘사한 그림이 글의 따뜻한 분위기와 잘 어울리며, 각 동물들의 표정이나 행동이 아이들을 닮아 귀엽고, 상황에 맞는 동물들의 표정이 살아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2~4세 아이들이 손에 꼭 잡고 읽을 수 있는 작은 판형은 아이들이 책을 더욱 친근하게 여기게 한다. 숲이 선물하는 마음 따뜻한 이야기! 더불어 살아가는 숲 속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나눔과 배려, 그리고 그 안에서 싹트는 우정과 행복을 배워요! 2~4세 유아들을 위한 정감 넘치는 이야기 그림책 세상에 첫 발을 내딛고 부모와의 관계 안에서 그 세상을 느끼던 아이들은 또래를 만나면서 새로운 세상과 마주친다. 새로운 세상에는 일방적으로 사랑을 주는 부모와 다른, 더불어 살아가야 할 존재들이 기다리고 있다. '숲 속의 사이좋은 친구들' 시리즈는 아이들이 또래와 함께 살아가는 데 필요한 덕목이 따뜻한 이야기와 그림 안에 녹아 있는 그림책으로, 숲이라는 배경을 통해 자연이 선사하는 관계의 풍성함,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안정감 있는 이야기 구조 속에 우정, 나눔, 배려처럼 이제 막 세상을 향해 눈을 뜬 유아들이 배워야 할 보편적이고 긍정적인 주제가 담겨 있다. 친구에게 어려운 일이 생기면 도움을 주고, 도움을 받으면 고마움을 표현하고, 맛있는 음식이 있으면 다 함께 나누어 먹어야 함을 자연스레 깨달으며, 아이들은 자연스레 가슴 따뜻한 아이로 자랄 것이다. 또한 시리즈는 이 또래 유아들이 이해할 수 있는 단순한 이야기 구조와 숲 속 친구들의 따뜻한 관계를 기본으로, 이야기가 선사하는 즐거움을 온전히 전한다. 너구리, 곰, 멧돼지, 여우, 다람쥐, 토끼 등 친근하고 귀여운 동물 친구들은 함께 겨울을 준비하면서 나무 열매를 따고, 사라진 케이크를 찾아 나서고, 헐벗은 나무에게 줄 따뜻한 스웨터를 뜬다. 마음에 온기를 전하는 밝고 따뜻한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정서적 안정감과 기쁨을 준다. 색연필과 파스텔 등으로 묘사한 그림이 글의 따뜻한 분위기와 잘 어울리며, 각 동물들의 표정이나 행동이 아이들을 닮아 귀엽고, 상황에 맞는 동물들의 표정이 살아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2~4세 아이들이 손에 꼭 잡고 읽을 수 있는 작은 판형은 아이들이 책을 더욱 친근하게 여기게 한다.
잭과 콩나무
삼성출판사 / 영국 민담 원작, 케이트 정 그림, 김이경 글 / 2015.11.01
4,500원 ⟶ 4,050원(10% off)

삼성출판사명작동화영국 민담 원작, 케이트 정 그림, 김이경 글
유아세계명작 '블루버드' 시리즈 18권. 시장에 젖소를 팔기 위해 길을 가던 잭은 낯선 할아버지의 신기한 요술 콩과 젖소를 바꿨다. 잭의 엄마는 화가 나서 콩을 창 밖으로 던져 버렸다. 그런데 다음날 보니 콩 나무가 하늘 끝까지 자랐다! 콩 나무를 타고 올라간 잭은 무시무시한 거인의 황금알을 낳는 암탉과 노래하는 하프를 몰래 가져온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시장에 젖소를 팔기 위해 길을 가던 잭은 낯선 할아버지의 신기한 요술 콩과 젖소를 바꿨어요. 잭의 엄마는 화가 나서 콩을 창 밖으로 던져 버렸지요. 그런데 다음날 보니 콩 나무가 하늘 끝까지 자랐어요! 콩 나무를 타고 올라간 잭은 무시무시한 거인의 황금알을 낳는 암탉과 노래하는 하프를 몰래 가져옵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잭의 모험 이야기! ★ 전 세계 정상급 일러스트레이터들이 그렸습니다! 프랑스 유명 출판사에서 다수의 그림책을 출간한 그림 작가, 아르헨티나 아동, 청소년 도서 협회 주관 최고 일러스트상 수상 작가, 러시아의 우수 그림작가에게 수여하는 오브라스 크니기상 수상 작가 등 세계의 정상급 동화책 일러스트레이터들이 그렸습니다. ★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유,아동 전문가들이 썼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세계명작은 많습니다. 하지만 는 아이의 마음까지 헤아렸습니다. , 등을 출간한 창작 동화 작가와 육아지 기자 출신의 아동 심리 상담가 겸 동화 작가, 유아동 출판사 편집자 출신의 작가 등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전문가들이 썼습니다. ★ 유럽의 글과 그림이 원작의 생생함을 전달합니다! 세계 명작의 대표적인 원작자인 그림 형제, 안데르센, 샤를 페로는 모두 유럽 출신들입니다. 200여 년 전 거장들이 이야기의 소재와 배경으로 삼았을 명작의 풍경을 현재 유럽에 살고 있는 그림 작가들이 재현했습니다. 유럽의 그림 작가들이 원작 속 나무와 꽃, 성의 모습을 유럽 감성 그대로, 거장들이 떠올렸을 모습 그대로 에 담았습니다.
스키피, 스키피, 스키피
작은책방 / 주디 스재너 글,그림, 김지현 옮김 / 2009.05.11
9,500원 ⟶ 8,550원(10% off)

작은책방창작동화주디 스재너 글,그림, 김지현 옮김
자기가 치와와라고 강아지라고 생각하는 샴고양이 스키피의 이야기입니다. 이번 책의 배경은 멕시코. 스키피는 조로처럼 검은 가면을 하고 망토를 걸친 채, 용감한 영웅 스키피또로 변신하여 벽장 안으로 강아지 친구들을 만나러 가지요. \'오오, 나는 스키피또. (짝짝) 아기 새 짹짹이가 말했지. (짝짝)\' 하고 신나는 노래를 부르면서 말이죠. 스피키 시리즈 두 번째 책으로, 노래를 부르고 웃고 떠들면서 멋지게 괴물 끄덕이를 무찌르는 스키피또의 이야기가 유쾌하게 펼쳐집니다. 박수 소리가 함께 있는 경쾌한 노래가사와 즐거운 운율의 대사가 책을 읽는 재미를 올려줍니다. 미국교사협회 선정 100대 아동도서 중 11위, 콜로라도 우수 아동도서상 수상, 워싱턴 어린이가 선택한 그림책 등 미국에서 각종 다양한 상을 수상하고 추천도서로 지정된 우수 그림책입니다. “아주 굉장한 책. 소리 내서 읽으면 더 재미있다.” -School Library Journal- 스키피는 주인공은 자신이 치와와 강아지라고 생각하는 엉뚱한 고양이입니다. 스키피가 등장하는 또 다른 이야기 『샴고양이 스키피』를 이미 본 독자분들은 스키피의 이름만으로 이미 웃고 있겠죠. 스키피는 그 장난꾸러기 아이다운 상상력으로 친구들을 괴롭히는 괴물을 퇴치하러 길을 떠납니다. 이번의 배경은 멕시코. 스키피는 조로처럼 검은 가면을 하고, 망토를 걸쳐 용감한 영웅 스키피또로 변신하여 벽장 안으로 강아지 친구들을 만나러 갑니다. 신나는 노래를 부르면서 말이죠. “오오, 나는 스키피또. (짝짝) 아기 새 짹짹이가 말했지. (짝짝) 강아지들이 도망갔대. 커다란 머리에게서 도망갔대. 그 커다란 머리의 이름은 끄덕이라지.“ (짝짝) 강아지 친구들을 괴롭히는 이번 적은 끄덕끄덕 끄덕끄덕 고개를 끄덕이고만 있는 끄덕이입니다. 강아지들의 쉼터를 빼앗은 그 적을 물리치기 위해 스키피는 토르티야에 말리기도 하면서 나아갑니다. 못말리게 콩을 좋아하는 유쾌한 강아지들과 함께요! 언제나 즐거운 그들은 함께 노래를 부르고 웃고 떠들면서 나아가 스키피또는 이번에도 멋지게 끄덕이를 물리칩니다. 박수 소리가 함께 있는 경쾌한 노래가사와 즐거운 운율의 대사가 책을 읽는 재미를 올려줄 것입니다. 미국에서 각종 다양한 상을 수상하고 추천도서가 된 검증된 우수 그림책입니다. 2004 EB White Read Aloud Award Book Sense 76선에 선정 2005 The Ladybug Picture Book Award 2005 Armadillo Readers\' Choice Award 2005 The Washington Children\'s Choice Picture Book Award 2006 Colorado Children\'s Book Award 2007 미국교사협회에서 선정한 100대 아동도서 중 11위
숫자 숨바꼭질
봄개울 / 김난지 (지은이), 최나미 (그림) / 2019.05.01
12,000원 ⟶ 10,800원(10% off)

봄개울창작동화김난지 (지은이), 최나미 (그림)
그림책봄 2권. 장난감들이 모인 방. 하얀 칠판에 붙은 숫자들이 하나 둘 뛰어 나와 숨바꼭질을 한다. 가위바위보로 정한 술래는 숫자 0이다. 술래 0이 하나부터 열까지 세는 동안 1부터 9까지 숫자들이 숨는다. 숫자들은 각각 어디에 숨을까? 숫자 0은 숨은 숫자들을 잘 찾을 수 있을까?0부터 9까지 숫자들이 펼치는 유쾌 발랄 숨바꼭질. 기발하게 숨고, 신나게 찾는 숫자가 최고야! <밥이 최고야>의 두 작가, 김난지 쓰고 최나미 그린 아기 그림책. ■ 0부터 9까지 숫자와 친해지기 아기들은 숫자를 좋아해요. 손가락을 꼽으며 가장 먼저 익히는 개념 가운데 하나가 숫자예요. 이 책은 아기들에게 숫자를 쉽고 재미나게 보여 주는 그림책이에요. 이야기가 시작되자, 칠판에 붙어 있던 0부터 9까지 숫자들이 개구쟁이 친구가 되어 나타나요. 숫자들은 알록달록 빛깔에 손발까지 있는 의인화된 모습이에요. 눈은 동그랗고, 입은 신이 나서 깔깔깔 웃어요. 게다가 아기들처럼 놀이하는 것도 좋아해요. 오늘, 숫자들이 하기로 한 놀이는 ‘숨바꼭질’이에요. 가장 먼저 가위바위보로 술래를 정해요. 우아, 오늘의 술래는 동그란 0이에요. 술래 0이 눈을 감고 열까지 세는 동안 숫자들은 요리조리 숨을 곳을 찾아요. 우왕좌왕하는 숫자들이 귀엽고 재기 발랄해요. 마치 진짜 우리가 숨바꼭질하는 것처럼 두근거려요. 이 책 어디에도 ‘0부터 9까지 숫자를 배워라.’는 말은 등장하지 않아요. 아이들은 즐겁게 책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숫자와 친해져요. 책 속으로 들어가 숫자와 친구가 되어 놀이하면서 눈에 익히고 마음에 새겨요. 그러면서 자기도 모르는 새 숫자를 배웁니다. ■ 하나부터 열까지 세는 말 익히기 술래 0이 ‘하나.’ 하고 외치면, 숫자 1이 숨을 곳을 찾아요. 술래 0이 ‘둘.’ 하고 외칠 때는 숫자 2가 숨을 데를 찾고요. 이처럼 이 책은 술래가 세는 말을 외칠 때마다 해당 숫자가 어디 숨을까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숫자와 세는 말을 자연스럽게 연결 짓게 해 주어요. ‘하나-1은 어디 숨을까요?, 둘-2는 어디 숨을까요?, 셋-3은 어디 숨을까요?’ 이런 식으로요. 굳이 아이들에게 1, 2, 3 같은 숫자와 하나, 둘, 셋 같은 세는 말을 구별하여 알려 줄 필요가 없어요. 이야기를 따라 숨바꼭질 놀이에 흠뻑 빠지기만 하면, 숫자와 세는 말을 동시에 익힐 수 있답니다. 이 책에서 숫자 10 역시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등장해요. 술래 0은 다른 숫자를 다 찾은 뒤 가장 마지막에 숫자 1을 찾아요. 그러자 숫자 1은 정말 잘 찾는다며 0을 칭찬하지요. 나란히 서서 대화 나누는 숫자 1과 0, 둘이 사이좋게 서 있을 때 바로 숫자 10이 되지요. 숫자 10을 억지로 가르치지 않아도 아기들은 그림을 통해 저절로 숫자 10을 깨닫습니다. ■ 생활 속 물건을 숫자와 연관짓기 숫자들은 술래 0을 피해 어디에 숨을까요? 기발하게도, 숫자들은 자기와 비슷한 모양의 장난감에 몸을 숨겨요. 숫자 1은 야구 방망이에, 숫자 2는 오리에, 숫자 3은 나비 그림에… 이런 식으로 숫자 모양과 연관 지을 수 있는 장난감을 찾아 나서지요.. 이 상황을 통해 생활 속에서 흔히 보는 물건에 대한 관찰력을 키울 수 있어요. 여태껏 한번도 이 물건이 숫자와 닮았다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숫자 숨바꼭질을 통해 ‘아하, 이렇게도 볼 수 있네!’ 하며 사물을 관찰하는 새로운 시각을 갖는 거예요. 그러면서 책에 등장하는 물건 외에 숫자와 닮은 물건은 무엇이 있지 더 확장해 떠올리게 됩니다. 숫자를 배울 뿐 아니라 내 주변 사물에 대한 관찰력, 그리고 사물을 바라보는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책 속에서 즐기는 숫자 찾기 놀이 이 책에서 숫자는 마치 친구처럼, 아이처럼 의인화된 모습이에요. 그림을 그린 최나미 작가는 아기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듯한 표정과 동작으로 앙증맞고 귀엽게 숫자 캐릭터를 표현했어요. 자칫 작위적이고 어색해질 수 있는데, 최나미 작가가 그린 숫자들은 너무나 자연스럽고 친근해요. 이 책에서 가장 큰 재미는 책을 보는 독자도 숨바꼭질 놀이에 동참한다는 점이에요. 1부터 9까지 숫자들이 모두 알맞은 자리를 찾아 숨고 난 뒤, 장난감 방은 ‘쉿!’ 고요하고 잠잠해졌어요. 이제 꼭꼭 숨은 숫자들을 찾을 순서이지요. 모두 어디 숨었을까요? 술래인 0이 찾아 나서기도 전에 책은 독자에게 찾을 기회를 줍니다. 책을 보는 아기들은 자기가 술래인 듯, 그림 속에서 숫자들을 하나하나 찾아보아요. 마치 숨은 그림 찾기 하듯, 숨은 숫자 찾기의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숫자를 찾는 적극적인 독서 활동을 통해 숫자를 더 인상적으로 익힐 수 있답니다.
내 사랑 야옹이
키다리 / 파리데 카라바리 지음, 남정은 옮김, 리써 자밀레 바르제스테 그림 / 200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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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창작동화파리데 카라바리 지음, 남정은 옮김, 리써 자밀레 바르제스테 그림
2004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라가찌 뉴호라이즌 상, 2007년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 선정작. 이란 특유의 예술적 감성이 담긴 색다른 그림책이다. 한 아이의 눈에 비친 고양이의 모습을 통해 그 숨겨진 매력을 보여 주는 신비감이 가득한 작품이다. 아이들에게 두려움 혹은 호기심의 대상인 천둥, 번개, 어둠 등을 고양이라는 캐릭터에 은유적으로 빗대어 표현하고 있다. 또한 함축적인 시어와 낯선듯하지만 시선을 사로잡는 그림이 가득하다. 특히, 이란 문자로 ‘고양이의 꼬리’, ‘모자의 무늬’, ‘빗방울’ 등을 표현하여 마치 그림의 한 부분처럼 담아내고 있다. 책 뒷부분에 본문에서 쓰인 단어는 물론이고 일상에서 많이 쓰이는 단어와 문장을 이란 어로 소개한다.이처럼 흔하지 않은 주제와 독특한 구성으로 이란 특유의 예술성을 나타내고자 한 책이다. 이란 특유의 예술적 감성이 담긴 색다른 그림책 는 기존의 그림책과는 달리 색다른 느낌이 가득한 그림책입니다. 평범한 일상의 소재에서 생각지도 못한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보는 것만으로도 상상력을 자라게 하는 그림이 가득해, 흔하게 접할 수 없었던 독특한 구성의 그림책이지요. 이 색다른 느낌의 비밀은 바로 이란 그림책이라는 데 있습니다. “꽃을 팔아 돈을 벌었다면, 난 그 돈으로 다시 꽃을 사겠어요.” 이란 인들이 일상적으로 자주 하는 이 말은 예술을 사랑하는 나라, 이란을 가장 잘 보여 주는 말입니다. 2만 명의 시인과 15만 명의 가베(카펫을 만드는 장인)가 있을 만큼 예술을 사랑하고 삶을 여유롭게 바라볼 줄 아는 나라가 바로 이란이에요. 이러한 이란 특유의 예술적 감성으로 만들어 낸 수많은 그림책들이 이미 세계 여러 나라에서 주목을 받고 있답니다. 역시 2004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라가찌 뉴호라이즌 상을 수상하였고, 2007년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 선정작입니다. 고양이를 통해 들려주는 아주 특별한 이야기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한 고양이는 소설이나 영화에서 오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캐릭터로 나타나곤 합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도도하면서도 깨끗한 습성, 때론 애교 넘치는 모습을 간직한 사랑스러운 동물이에요. 는 한 아이의 눈에 비친 고양이의 모습을 통해 그 숨겨진 매력을 보여 주는 신비감 가득한 그림책입니다. 더불어 아이들에게 두려움 혹은 호기심의 대상인 천둥, 번개, 어둠 등을 고양이라는 캐릭터에 은유적으로 빗대어 표현하고 있습니다. 신비한 고양이를 통하여 두려움의 대상을 다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기를 바라는 작가의 의도가 숨겨져 있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세상의 모든 것들에서 새로운 면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따뜻한 감수성과 즐거운 상상력을 마음껏 키워나가길 바랍니다. 글씨야? 그림이야? 그림 속에 숨겨진 이란 어 에는 함축적인 시어와 낯선듯하지만 시선을 사로잡는 그림이 가득합니다. 특히, 이란 문자로 ‘고양이의 꼬리’, ‘모자의 무늬’, ‘빗방울’ 등을 표현하여 마치 그림의 한 부분처럼 담아내고 있습니다. 또한 책 뒷부분에 본문에서 쓰인 단어는 물론이고 일상에서 많이 쓰이는 단어와 문장을 이란 어로 소개하고 있답니다. 이처럼 는 흔하지 않은 주제와 독특한 구성으로 이란 특유의 예술성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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