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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비가 내려요
웃는돌고래 / 김지연 글.그림 / 2014.10.09
12,000원 ⟶ 10,800원(10% off)

웃는돌고래창작동화김지연 글.그림
전해 오는 한글 뒤풀이의 형식을 살리면서 어린이들을 위한 새로운 이야기로 풀어냈다. 한글 자음 가, 나, 다 순서로 이어지는 이야기를 따라가며 한글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했다. 한글의 아름다움과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다. 작가 특유의 집중력으로 작업한 섬세하고 아기자기한 판화 그림은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개성 있게 잘 보여 준다. 이 책에서 한글은 몸으로 재미있게 표현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하고, 하늘에서 비처럼 내리는 친근한 것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재미난 노랫말이 될 수도 있다. 동물 친구들을 따라 “가갸거겨 가랑가랑 가랑비 나냐너녀 나랑 너랑 어깨동무” 하고 소리 내 읽다 보면 자연스레 한글이 머리에 쏙 와서 박힐 것이다.가랑가랑 한글 가랑비 내리는 날 열두 동물들이 모두 모였어요. ㄱ ㄴ ㄷ ㄹ 한글 비는 자꾸 내리는데 연잎 우산 달랑 하나, 이제 어쩌지? “하하호호 허허후후 흐흐히히 헤헤핫핫 신 나게 놀면 되지!” 노래로 한글을 익혀요, 한글 뒤풀이! 요즘에는 아이들에게 한글을 가르칠 수 있는 다양한 책이나 알록달록한 그림이 들어간 교재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이 없었던 옛날에는 어떻게 한글을 배웠을까요? 오래전에 한글을 배웠던 방법 중에 하나가 ‘노래’였습니다. 한글 자음과 모음 뒤에 그 뜻과 풀이가 비슷한 구절들로 노랫말을 만들어 따라 부르며 한글을 익히게 한 거지요. 이런 노래를 ‘한글 뒤풀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림책 《한글 비가 내려요》는 전해 오는 한글 뒤풀이의 형식을 살리면서 어린이들을 위한 새로운 이야기로 풀어냈습니다. 어느 마을 혼자 놀던 작은 아이는 가갸거겨 가랑가랑 한글 가랑비 내리는 날 나냐너녀 나랑 너랑 어깨동무하고 다댜더뎌 다리 밑의 오리들도 함께 라랴러려 라랄랄라 노래하며 봄꽃 잔치를 떠납니다. 한글 자음 가, 나, 다 순서로 이어지는 이야기를 따라가며 한글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했습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문자로 알려진 한글의 아름다움과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노래하듯이 책을 읽어 가면서 아이들과 즐거운 한글 놀이를 해 보세요! 아름다운 판화 그림 속에 숨은 열두 띠 동물! 이 책을 쓰고 그린 김지연 작가는 우리 전통문화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리고 소중한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나게 풀어내 아이들에게 들려주길 좋아합니다. 그동안 종이 부적 이야기, 십장생과 꽃살문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들을 만들었습니다. 김지연 작가가 이번에 관심을 가진 것은 한글입니다. 작가가 특유의 집중력으로 작업한 섬세하고 아기자기한 판화 그림은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개성 있게 잘 보여 줍니다. 또한 우리 전통문화인 열두 띠 동물을 ‘한글 뒤풀이’의 주인공들로 가져왔습니다. 한글 노래를 부르며 혼자 놀던 ‘쥐’는 한글 자음 사이에서 튀어나온 다른 열두 띠 동물 친구들을 만납니다. 동물 친구들은 몸으로 글자를 표현하고, 한글 노래도 부르고, 한글 비를 피해 연잎 우산 아래로 숨으며 함께 즐겁게 놀지요. 그런데 한바탕 잘 놀고 난 뒤 다시 보니 재미있는 반전이 숨어 있습니다. 동물들이 하나둘 탈을 벗고 아이들이 된 거지요. 알고 보니 아이들이 동물 탈을 쓰고 재미있게 하루를 보낸 것이었어요. 아기자기한 판화 그림 속에 어떤 한글 자음이 숨어 있는지, 아이들이 어떤 동물로 숨어 있는지 함께 찾아보는 것도 이 책을 감상하는 또 다른 재미가 될 것입니다.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한글 놀이 그림책! 원래 ‘한글 뒤풀이’는 한글을 깨우치기 위해 불렸던 노래로, 교육의 기능이 컸습니다. 하지만 어린이 한글 뒤풀이 《한글 비가 내려요》는 ‘한글은 머리로 외우는 글자’가 아니라, ‘놀이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려고 합니다. 이 책에서 한글은 몸으로 재미있게 표현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하고, 하늘에서 비처럼 내리는 친근한 것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재미난 노랫말이 될 수도 있습니다. 동물 친구들을 따라 “가갸거겨 가랑가랑 가랑비 나냐너녀 나랑 너랑 어깨동무” 하고 소리 내 읽다 보면 자연스레 한글이 머리에 쏙 와서 박힐 것입니다. 재미난 동물 이야기책으로,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그리고 흥얼흥얼 제멋에 겨워 노래하듯 부를 수 있는 노래책으로 《한글 비가 내려요》를 다양하게 활용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나무늘보 두 마리
국민서관 / 타카바타케 쥰 글 / 2011.02.28
9,000원 ⟶ 8,100원(10% off)

국민서관창작동화타카바타케 쥰 글
\"어, 비가 오네.\" 나무늘보는 비를 피해 영차 영차 나무그늘로 숨으러 갑니다. \"휴우, 이제 다 왔다. 어? 비가 그쳤다.\" 저기 나무늘보가 있습니다. 나무늘보는 이렇게 뭐든지 천천히 하는 걸 좋아해요. 비를 피하러 그늘로 가는 사이 비가 그치고, 올챙이를 구경하는 사이 올챙이는 온데간데 없이 개구리만 남아 있습니다. 가끔은 긴팔원숭이가 찾아와 나뭇가지를 마구 흔들며 괴롭히지만, 나무늘보들은 재미있기만 합니다. 너무나도 느린 나무늘보 두 마리의 이야기, 작은 것 하나도 소중히 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천천히 느긋하게 읽어보세요. 이 그림책은 천천히, 차근차근, 꼼꼼하게 시간을 들여서 읽어보세요. 바쁜 현대사회, 우리는 언제나 ‘빨리 빨리’를 외쳐가며 여유 없이 빠듯한 일상을 어린이에게까지 강요하고 있습니다. 여기 생김새부터 남다른 웃음이 절로 나오는 나무늘보 두 마리가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느린. 그 느릿한 움직임 하나하나가 중요하고 작은 것 하나가 소중한 나무늘보는 또 다른 우리인 어린이가 아닐까요? 시간의 흐름은 정말 전광석화와도 같이 빨라 언제 한 해가 간지도 모르게 한 살이라는 나이를 먹습니다. 어른들은 그 한 살이 괴롭기도 하지만, 어린이들은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떡국을 두 그릇씩 먹기도 합니다. 하루하루 아이들의 일상이 너무 소중한 나머지 우리 그리도 많이 사진으로 오늘을 담는 거 아닐까요? 때론 못되고 영악한 친구도 있습니다. 그래도 어린이는 그런 친구와도 서슴없이 즐겁게 지냅니다. 어쩌면 너무 어른들의 눈으로 아이들의 관계를 규정짓지는 않을까요? 누군가의 괴롭힘 마저도 즐겁게 견디는 아이들. 그들이 우리네 나무늘보입니다.
달팽이 레몽의 꿈
루크북스(LUK Books) / 안느 크로자 글, 그림 / 2010.10.01
14,000원 ⟶ 12,600원(10% off)

루크북스(LUK Books)창작동화안느 크로자 글, 그림
백설 공주 (스프링)
달리는곰셋 / 달리는곰셋 기획, 이가연 그림 / 2014.05.01
11,000원 ⟶ 9,900원(10% off)

달리는곰셋명작동화달리는곰셋 기획, 이가연 그림
두 권이 되는 똑똑한 세계 명작 시리즈. 매 장마다 아이가 원본을 보며 직접 색칠하고 글을 따라 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완성한 ‘만들기 페이지’를 잘라 내어 파일에 끼우면 한 권의 멋진,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세계 명작이 완성된다. ‘만들기 페이지’를 모두 잘라 내더라도 원본은 그대로 유지되도록 설계했다. 원본은 원본대로 한 권의 동화책으로 고스란히 남아 있고, 새로운 ‘나만의 동화책’이 탄생하는 것이다. 예쁘고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는 아이들에게 ‘나도 예쁘게 색칠해 봐야지’하는 의욕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고, 크고 작은 부분들을 칠해 가면서 아이들은 정교한 손놀림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다. 또 원본의 글을 따라 쓸 수 있는 칸이 있어 한글 쓰기 연습도 병행할 수 있다. 익숙한 동화의 내용을 또박또박 따라 쓰며 아이들은 즐겁게 한글도 익히고, 예쁘게 글씨 쓰는 법도 배울 수 있을 것이다.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특허출원 받은, 한 권이 두 권 되는 신기한 그림책! 직접 색칠하고 글을 써서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그림책을 만들어요! 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세계 명작! 1812년 그림 형제가 처음 발표한 이후 연극, 영화, 뮤지컬 등으로도 만들어져 전 세계 어린이의 사랑을 받아 온 《백설 공주》. 세계 명작 중에서도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이 백설 공주 이야기를 내 손으로 직접 색칠하고 글까지 써 넣어 나만의 《백설 공주》 동화책을 만들 수 있다면? 달리는곰셋에서 기획·출간한 《백설 공주》는 이런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줍니다. 매 장마다 아이가 원본을 보며 직접 색칠하고 글을 따라 쓸 수 있도록 했기 때문입니다. 나만의 느낌으로 ‘만들기 페이지’를 완성한 뒤에는 ‘작가 소개 페이지’도 꾸미도록 했습니다. 아이 스스로 자신의 얼굴을 그리거나 사진을 붙인 다음, 자기 자신을 소개하는 글도 멋지게 써 넣을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는 진짜 작가가 된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모두 완성한 ‘만들기 페이지’를 잘라 내어 파일에 끼우면 한 권의 멋진,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세계 명작이 완성됩니다. 아이는 두고두고 자기가 만든 책을 읽으며 한없는 기쁨과 성취감을 느낄 것입니다. 한 권이 두 권이 되다! '두 권이 되는 똑똑한 세계 명작' 시리즈의 모든 도서는 ‘만들기 페이지’를 모두 잘라 내더라도 원본은 그대로 유지되도록 설계했습니다. 원본은 원본대로 한 권의 동화책으로 고스란히 남아 있고, 새로운 ‘나만의 동화책’이 탄생하는 것입니다. 같은 작품이지만 서로 다른 두 권의 동화책을 갖게 되는 것이지요. 재미와 학습,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다! 색칠 놀이는 아이들이 색감을 익히고 창의성을 기르는 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그래서 어린 아이에게도 색칠 놀이책을 사 주시는 부모님들이 많습니다. 《백설 공주》 역시 아이가 색칠 놀이를 즐기며 심미감과 소근육을 발달시킬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예쁘고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는 아이들에게 ‘나도 예쁘게 색칠해 봐야지’하는 의욕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고, 크고 작은 부분들을 칠해 가면서 아이들은 정교한 손놀림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는 것입니다. 또 원본의 글을 따라 쓸 수 있는 칸이 있어 한글 쓰기 연습도 병행할 수 있습니다. 익숙한 동화의 내용을 또박또박 따라 쓰며 아이들은 즐겁게 한글도 익히고, 예쁘게 글씨 쓰는 법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포켓몬스터 썬앤문 두들 색칠북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음 / 2017.05.10
9,000원 ⟶ 8,10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음
물만 있으면 되는 신기한 색칠놀이북. 특수 인쇄로 제작되어 물을 이용해서 쓱쓱 색칠하는 두들색칠북이다. 붓이 아닌 펜을 이용해서 선과 면을 보다 효과적으로 색칠할 수 있다. 물감, 색연필이 필요 없어 휴대가 간편하다. 특수 인쇄면의 먹라인을 따라 아이가 선과 면을 나누어서 칠할 수 있으며 운필력과 색채 감각을 동시에 키울 수 있다. 물기가 마르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기 때문에 아이가 반복적으로 색칠을 할 수 있어 매우 경제적인 제품이다.내지6장(색칠놀이,게임구성), 물놀이펜 1개, 스티커2장이번 모험의 무대는 자연이 풍요로운 알로라지방! 드넓게 펼쳐진 파란 하늘과 푸른 바다에 둘러싸인 알로라 지방에서 지우와 피카츄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새로운 포켓몬, 처음 만나는 친구들, 그리고 새로운 체험… 새로움 가득한 모험이 드디어 막을 연다! 가자! 전력으로! 새로운 모험을 향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포켓몬스터 친구들을 두들 색칠북으로 만나보세요!! ◆출판사 서평 쓱쓱~ 물로 그리는 요술색칠! 물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색칠놀이를 맘껏 즐겨요! 색칠놀이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놀 수 있는 색칠놀이북입니다. 한 권에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로 우리 아이 EQ,IQ를 향상시켜주세요! 하나,물만 있으면 OK! 물로 그리는 요술색칠놀이! 물만 있으면 물펜으로 언제 어디서나 색칠놀이를 즐겨요! 물 이외에 물감이나 색연필 등 미술도구가 필요없기 때문에 이동할때나, 집에서 매우 간편하게 놀이할 수 있답니다. 물기가 마르면 원상태로 돌아가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색칠할 수 있어 매우 경제적인 제품입니다. 둘,색칠놀이,스티커 놀이 그리고 즐거운 게임을 한꺼번에! 총 6장의 색칠놀이의 각각 뒷면에는 즐거운 스티커 게임이 있답니다! 스티커 놀이도 하고 즐거운 게임도 함께 즐기는 1석 3조의 재미를 느껴보세요~! 셋,우리 아이들의 미적감각과 집중력을 길러요! 페이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면서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되며 운필력이 향상됩니다. 또한 손과 눈의 협응력 길러주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의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내 이름은 제동크
바우솔 / 한지아 글.그림 / 2014.07.25
10,000원 ⟶ 9,000원(10% off)

바우솔창작동화한지아 글.그림
어린이들이 ‘다름’에 대한 편견 없이 세상을 넓은 눈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안내하는 그림책이다. 서로 다른 모습을 존중하고 사랑하며 사는 일이 얼마나 따스하고 행복한 일인지 간결한 글과 따스한 그림으로 집약해 보여준다. 공감하기 쉬워 어린이는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 얼룩말(zebra) 아빠와 당나귀(donkey) 엄마 사이에서 탄생한 제동크(zedonk). 제동크는 할머니에게서 엄마와 아빠의 사랑 이야기를 전해 듣는다. 들판에서 처음 만난 엄마와 아빠는 첫눈에 사랑에 빠진다. 때와 장소와 상관없이 함께 있는 것만으로 행복했다. 그러나 어떤 무리에도 속할 수 없었는데….엄마는 당나귀, 아빠는 얼룩말, 나는 제동크. 엄마와 아빠를 반반씩 빼닮은 제동크. 달라서 더욱 아름다운 ‘다름’의 가치를 전하는 그림책! ≪내 이름은 제동크≫는 갈색 몸통에 다리에만 까만 줄무늬를 가지고 태어난 ‘제동크’에서부터 비롯되었습니다. 얼룩말(zebra) 아빠와 당나귀(donkey) 엄마 사이에서 탄생한 제동크(zedonk). 한지아 작가는 종(種)을 뛰어넘는 사랑에 감동을 받아, 제동크 가족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풀어냈습니다. 제동크는 할머니에게서 엄마와 아빠의 사랑 이야기를 전해 듣습니다. 들판에서 처음 만난 엄마와 아빠는 첫눈에 사랑에 빠지지요. 때와 장소와 상관없이 함께 있는 것만으로 행복합니다. 그러나 어떤 무리에도 속할 수 없었죠. 함께 살기 위해서는 꼭 같아야만 할까요? 이 책은 귀여운 제동크를 통해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다름’에 대한 편견을 말합니다. 서로 다른 점은 결코 ‘틀린’ 것이 아니라 그냥 ‘다른’ 것이지요. 편견을 버리고 마음을 연다면 누구나 친구 또는 가족이 되어 함께 살아갈 수 있습니다. 제각각 서로 다르지만, 함께하기에 더 행복한 제동크 가족. 그 따스한 이야기 속으로 어린이들을 초대합니다. ‘다름’을 공유하는 공감 그림책 구릿빛 몸통에 큰 귀를 가진 당나귀, 흰 몸에 검은 가로 줄무늬를 가진 얼룩말. 동물은 저마다 특색이 있지만, 같은 종(種)이라도 모두 다 똑같이 생기지는 않았습니다. 우리도 인간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으나, 어느 한 사람 똑같지 않습니다. 모두 다 다른 외모와 성격을 갖고 있지요. 그러니 인종과 성별, 종교와 국적 등으로 차별하는 건 얼마나 어리석은 짓일까요? 이 책은 어린이들이 ‘다름’에 대한 편견 없이 세상을 넓은 눈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서로 다른 모습을 존중하고 사랑하며 사는 일이 얼마나 따스하고 행복한 일인지 간결한 글과 따스한 그림으로 집약해 보여줍니다. 공감하기 쉬워 어린이는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존재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행복 그림책 사랑에 빠진 당나귀와 얼룩말은 함께 살 방법을 고민합니다. 운명처럼 당나귀는 얼룩말로 변장하고, 얼룩말은 당나귀로 변장해 서로를 찾아 헤맵니다. 다시 만난 당나귀와 얼룩말은 서로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한다는 걸 깨닫지요. 서로 다른 점을 인정하고 사랑을 지킨 엄마와 아빠가 있었기에 제동크가 태어날 수 있었어요. 당나귀와 얼룩말이 짝을 짓는 일은 흔치 않은 일이고, 사랑의 결실을 맺는 경우는 더 드문 일입니다. 엄마, 아빠의 사랑 이야기를 통해 제동크는 자기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습니다. 이런 따스한 메시지를 통해 어린이들도 스스로 특별한 존재임을 깨닫고, 자신을 달리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가족 공동체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그림책 “엄마는 당나귀, 아빠는 얼룩말, 나는 제동크.” 제동크 가족은 모두 다른 모습을 하고 있지만, 같이 있어 행복한 가족입니다. 요즘 아이들에 눈에 비친 가족의 형태나 살아가는 모습들은 모두 제각각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가족이 가지는 공통적 특징이 있습니다. 결혼, 출산, 입양 등 어떤 형태로 형성되더라도 가족은 서로를 아끼고 사랑으로 보살피는 공동체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에게 사회의 첫 인간관계가 되는 가족의 소중함과 특별함을 알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서로 보기만 해도 기쁘고 웃음이 절로 나는 제동크 가족을 보며 어린이들은 가족의 의미를 저절로 느끼게 될 것입니다. 정감과 공감과 색감이 살아 있는 그림책 ≪내 이름은 제동크≫는 간결한 문장과 풍부한 색감의 감성적 그림이 어우러져 아이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그림과 어울리는 리듬감 있는 글줄이 눈에 쏙쏙 잘 들어와 글을 두려워하는 아이도 그림의 흐름을 보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간신히 글을 읽기 시작한 아이나 책에 재미를 붙인 아이는 한 글자, 한 글자 따라 읽으며 그림과 딱 맞아 떨어지는 글 읽는 재미에 푹 빠질 것입니다. 안녕! 나는 제동크예요.우리 엄마는 당나귀고요. 우리 아빠는 얼룩말이에요. 할머니가 그러는데요, 엄마랑 아빠는 비슷하게 생겼지만 좀 다르대요.엄마는 당나귀고, 아빠는 얼룩말이니까요.들판에서 만난 엄마랑 아빠는 첫눈에 사랑에 빠졌대요.함께 있으면 낮에도 행복했고요, 밤에도 행복했대요.그런데 걱정이 하나 있었어요. 비슷하게 생겼지만 서로 달라서요. 엄마는 당나귀고, 아빠는 얼룩말이니까요.당나귀는 당나귀끼리만 살았고, 얼룩말은 얼룩말끼리만 살았거든요.그래서 엄마는 함께 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어요.아빠도 같은 고민을 했어요.엄마는 얼룩말로 변장했고, 아빠는 당나귀로 변장했어요.그러고는 서로를 찾아다녔어요.엄마랑 아빠는 온종일 헤매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만났죠. 서로 변장한 모습을 보고는 한참 동안 웃었어요.엄마는 당나귀, 아빠는 얼룩말.엄마 아빠는서로의 모습 그대로를사랑한다는 걸 깨달았어요.마침내 엄마랑 아빠는 결혼했고, 내가 태어났어요!나는 제동크,내 이름도 제동크. 난 들판에서 뛰어다니는 걸 좋아해요.친구도 아주 많아요.엄마는 당나귀, 아빠는 얼룩말, 나는 제동크.우리 가족은 서로 달라도 행복합니다.
팡 튀어나오는 팝업북 공룡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은이) / 2016.06.01
7,800원 ⟶ 7,020원(10% off)

삼성출판사유아놀이책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은이)
0세부터 볼 수 있는 입체 팝업북 시리즈이다. 쉽고 튼튼한 팝업 구조에 짤막한 창작 동화가 더해져 어린 연령부터 부담 없이 시작하기 좋다. 책장을 넘기면서 선명한 색감의 팝업을 당기고 움직이면 시각 발달은 물론, 손과 눈의 협응력을 기를 수 있다. 숫자, 동물, 공룡, 탈것 등 내가 좋아하는 주제를 바탕으로 3차원의 입체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볼 수 있다.그림책 읽기 전에 보면 더 좋아요 상상력이 팡팡! 장난감보다 더 재미있는 팝업 창작동화 0세부터 볼 수 있는 입체 팝업북 시리즈예요. 쉽고 튼튼한 팝업 구조에 짤막한 창작 동화가 더해져 어린 연령부터 부담 없이 시작하기 좋아요. 책장을 넘기면서 선명한 색감의 팝업을 당기고 움직이면 시각 발달은 물론, 손과 눈의 협응력을 기를 수 있어요. 숫자, 동물, 공룡, 탈것 등 내가 좋아하는 주제를 바탕으로 3차원의 입체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세요. 1. 왜 팝업북을 읽어야 할까요? 팝업북은 5세 이전 아이들에게 책을 친숙하게 접하게 해주는 장난감과 같아요. 그래서 일반 그림책을 보기 전에 일찍 보여줄수록 좋지요. 어릴 때 팝업북으로 책에 대한 관심을 가진 아이들은 나중에 일반 그림책을 볼 때에도 자연스럽게 그림에 집중하면서 입체적인 등장 인물과 중심 배경을 쉽게 발견하고 이해할 수 있어요. 2. 보고 만지고 들추고 당기고! 지루할 틈이 없는 팝업 신세계 매 페이지 같은 구조가 반복되고 단순해서 재미가 덜했던 기존 유아 팝업북의 장벽을 확! 뛰어넘었어요.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전혀 다른 구성의 팝업이 짠! 팝업 구조가 정교하고 화려해서 호기심과 상상력이 절로 솟아나요. 국내외 유명 작가가 참여한 예쁜 일러스트는 우아~ 하는 감탄사를 연발하게 만들지요. 3. 오래 봐도 끄떡없는 안전하고 튼튼한 팝업 복잡하기만 하고 금방 망가지기 쉬워 어린 연령은 보기 힘들 거란 편견은 이제 그만! 아이가 두 손으로 잡기 적당한 판형에 팝업은 최대한 조작하기 쉽게 설계했어요. 잘 찢어지지 않는 튼튼한 종이로 수십 개의 지지대를 설치하고 책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해서 오래 볼 수 있고 안전해요. 4. 입체 팝업으로 실감나는 공룡 나라 책장을 넘기면 프테라노돈이 커다란 날개로 훨훨, 무시무시한 이빨을 가진 티라노사우루스가 크아앙! 아직 멋진 뿔도, 날개도 없는 아기 공룡 루루는 다른 공룡들이 부럽기만 해요. 루루와 함께 팝업으로 실감나게 펼쳐지는 다양한 공룡들을 만나며 공룡 이름도 외우고 특징도 알아 보세요.
바쁜 열두 달
시공주니어 / 레오 리오니 (지은이), 김난령 (옮긴이) / 2019.09.30
12,500원 ⟶ 11,25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레오 리오니 (지은이), 김난령 (옮긴이)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66권. 나무 ‘우디’를 통해 일 년 열두 달, 사계절의 변화에 따른 나무의 성장 과정을 달별로 보여 준다. 우디는 봄의 시작과 함께 싹을 틔울 준비를 하고, 봄과 여름에는 풍성하게 꽃과 이파리를 단다. 가을에는 주렁주렁 열매를 맺고, 겨울이 가까워 오자 모든 잎사귀를 날려 보낸다. 앙상한 가지만 남은 우디는 곧 다시 올 봄을 기다린다. 레오 리오니는 콜라주 기법을 활용해 계절의 변화와 그에 따른 나무의 생태를 효과적으로 표현해냈다. 여기에 색의 변주, 스탬프로 찍어낸 듯한 패턴, 재료의 질감을 살린 묘사로 생생함을 더했다. 그래서 책장을 넘기다 보면 자연스레 우디의 변화에 집중하게 된다. 더불어 우디의 변화를 통해 나무의 생태와 ‘모든 것은 순환한다’는 자연의 섭리에 대해서도 이해하게 된다. 순환하는 자연처럼, 우리들도 수많은 계절을 떠나보내고 다시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일을 반복하며 살아간다. 우디가 성장하는 모습은 정신없는 일상 속 늘 같은 자리에 멈춰 있는 것 같은 우리의 열두 달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변화와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준다.★“우디. 우리가 너를 지켜 줄게.” 쌍둥이 쥐와 나무를 통해 돌아보는 진정한 우정의 의미 눈이 수북하게 쌓인 새해 첫날, 쌍둥이 쥐 윌리와 위니는 놀러 나갔다가 말하는 나무 우디를 만납니다. 이후 윌리와 위니가 매달 우디를 찾아가면서 셋은 친구가 되지요. 세 친구는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혀 갑니다. 우디는 윌리와 위니가 들려주는 바깥세상의 이야기를, 윌리와 위니는 우디의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동시에 우디의 곁에서 실제로 나무가 변화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봅니다. 때론 감탄하고, 응원하며, 위험에서 친구를 구해내기도, 걱정 어린 시선을 보내기도 하지요. 가을이 되자 우디는 이런 윌리와 위니의 마음에 보답하듯, 자신이 바쁘게 움직여 맺은 열매를 기꺼이 쌍둥이에게 내어 줍니다. 이렇게 서로를 생각하는 세 친구의 따뜻한 마음은 진정한 우정의 의미를 돌아보게 하지요. 친구를 생각하는 윌리와 위니의 따뜻한 마음은 찬바람에 잎사귀를 떨구는 우디를 걱정하고, 우디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는 모습에서도 드러납니다. 쌍둥이는 고민 끝에 단단한 성장의 밑거름이 되어 줄 소똥, 말똥, 닭똥과 함께 우디의 곁을 지켜 줄 꽃씨, 알뿌리를 선물로 건넵니다. 한 달, 한 달 지날수록 깊어 가는 세 친구의 우정 이야기를 담은《바쁜 열두 달》은 ‘진정한 우정’이란 ‘상대를 진심 어린 마음으로 생각하고, 배려하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말합니다. ★“내년 봄에 새 잎사귀가 돋아날 거야. 기다려 봐!” 일 년 열두 달, 나무의 성장 과정을 통해 순환하는 자연의 섭리에 대해 이야기하다 《바쁜 열두 달》은 나무 ‘우디’를 통해 일 년 열두 달, 사계절의 변화에 따른 나무의 성장 과정을 달별로 보여 줍니다. 우디는 봄의 시작과 함께 싹을 틔울 준비를 하고, 봄과 여름에는 풍성하게 꽃과 이파리를 답니다. 가을에는 주렁주렁 열매를 맺고, 겨울이 가까워 오자 모든 잎사귀를 날려 보내지요. 앙상한 가지만 남은 우디는 곧 다시 올 봄을 기다립니다. 레오 리오니는 콜라주 기법을 활용해 계절의 변화와 그에 따른 나무의 생태를 효과적으로 표현해냈습니다. 여기에 색의 변주, 스탬프로 찍어낸 듯한 패턴, 재료의 질감을 살린 묘사로 생생함을 더했지요. 그래서 책장을 넘기다 보면 자연스레 우디의 변화에 집중하게 됩니다. 더불어 우디의 변화를 통해 나무의 생태와 ‘모든 것은 순환한다’는 자연의 섭리에 대해서도 이해하게 되지요. 순환하는 자연처럼, 우리들도 수많은 계절을 떠나보내고 다시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일을 반복하며 살아갑니다. 우디가 성장하는 모습은 정신없는 일상 속 늘 같은 자리에 멈춰 있는 것 같은 우리의 열두 달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변화와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줍니다. ★ ‘다가올 열두 달도 아주 바쁠테니까!’ 자연은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 또 다른 일 년 열두 달을 맞이하기 위하여 일 년이 열두 달로 이루어져 있다는 시간 개념과 나무의 생태적 특성을 알려 주는 《바쁜 열두 달》은 자연을 훼손하는 인간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여름이 되자 한 곳에 뿌리 내리고 살아가는 나무 우디는 함부로 담배꽁초를 버리고 모닥불을 피워 대는 등 산으로 놀러 오는 사람들의 부주의로 산불이 날까 걱정합니다. 우디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은 윌리와 위니는 불이 나도 도망칠 수 없는 나무 친구를 위해 미리 물이 있는 곳을 알아 둡니다. 그리고 얼마 후 우디의 비명 소리가 들리자 호스를 들고 한달음에 달려가 위기에 처한 친구를 구해 주지요. 《바쁜 열두 달》은 나무의 성장을 위해선 싹을 틔워 줄 봄비와, 성장의 자양분이 되어 줄 거름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세 친구의 우정을 더욱 돈독하게 만드는 여름철 에피소드를 통해, 그 무엇보다 중요한 건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과 태도라고 강조합니다. 우리는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과 더불어 살다가 자연으로 돌아갑니다. 따라서 자연을 지킨다는 것은, 곧 다가올 우리들의 열두 달을 지킨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자연을 아끼고 사랑할 때, 순환하는 자연 속에서 살아갈 희망과 원동력을 얻어 또 다른 일 년 열두 달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누구 꼬리지? 농장에서
대교출판 / 에드 이브즈 그림 / 2007.03.05
5,500원 ⟶ 4,950원(10% off)

대교출판창작동화에드 이브즈 그림
동물 친구들에게 동물 꼬리 하나를 보여 주면서 누구의 꼬리인지 물어 보는 내용으로 반복 어구를 사용하여 유아의 눈높이를 맞추었다. 동물에 대한 생태 정보도 얻고, 접었다 폈다 놀이도 하고, 동물의 촉감도 느낄 수 있게 헝겊 꼬리가 부착되어 있는 책이다. 꼬리의 주인공을 알아맞히는 동안 유아는 자연스럽게 등장하는 동물의 특색에 대해 알 수 있고, 본문의 접지를 접었다 폈다 하면서 그림의 다양한 변화를 볼 수 있다. 특히 아이가 직접 꼬리를 만져 보면서 촉각을 발달시킬 수 있다. 누구 꼬리지? 정원에서/ 누구 꼬리지? 농장에서/ 누구 꼬리지? 정글에서/ 누구 꼬리지? 바다에서 등 총4권으로 구성되어 있다.기획 의도 책 한 권을 읽는 동안 플랩과 촉감놀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多기능북입니다. 그림책이면서 동시에 과학탐구(동물 탐구)책입니다. 따뜻한 색감과 의인화된 동물이 유아에게 친근감을 줍니다. 내용 구성 동물 친구들에게 동물 꼬리 하나를 보여 주면서 누구의 꼬리인지 물어 보는 내용으로 반복 어구를 사용하여 유아의 눈높이를 맞추었습니다. 동물에 대한 생태 정보도 얻고, 접었다 폈다 놀이도 하고, 동물의 촉감도 느낄 수 있게 헝겊 꼬리가 부착되어 있는 책입니다. 특징 꼬리의 주인공을 알아맞히는 동안 유아는 자연스럽게 등장하는 동물의 특색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본문의 접지를 접었다 폈다 하면서 유아는 그림의 다양한 변화를 보며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그림책을 보고, 듣고, 꼬리를 만져 보면서 시각, 청각, 촉각을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딸깍딸깍 안녕~ 달님스위치
꿈꾸는달팽이(꿈달) / 최미리 (지은이), 홍선미 (그림) / 2018.09.20
24,000원 ⟶ 21,600원(10% off)

꿈꾸는달팽이(꿈달)유아놀이책최미리 (지은이), 홍선미 (그림)
스위치를 켰다 껐다 하면서 즐길 수 있는 ‘사운드 토이북’이다. 전원 버튼을 누르고, 집에 있는 전등 스위치처럼 생긴 스위치를 누르면 달님 조명에 불빛이 켜진다. 스위치를 켜고 끌 때마다 귀엽게 생긴 달님 얼굴에 반짝반짝 불빛이 깜빡거린다. 게다가 스위치를 켜고 끌 때 진짜 스위치와 비슷한 딸깍딸깍 소리가 나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더욱 더 자극한다. 짝짝짝 손뼉을 쳐서 달님 조명 색깔을 바꿀 수도 있다. 달님 조명이 켜져 있는 상태에서 박수를 치면 색깔이 바뀐다. 손뼉을 쳐서 파란색, 빨간색, 하늘색, 초록색, 보라색 등 다섯 개의 색깔로 바꿀 수 있다. 또한 버튼을 이용해서 달님 조명의 색깔을 바꿀 수도 있다. 에는 활짝 웃는 달님 모양의 버튼이 다섯 개 있다. 버튼을 누를 때마다 버튼 색과 비슷한 색깔로 조명이 바뀐다.*딸깍딸깍 스위치로 달님이 반짝반짝! 아이들은 소리를 듣고, 직접 만져 보고, 느끼는 것을 좋아해요.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감각이 발달하고 정서적으로 성장할 수 있어요. 는 스위치를 켰다 껐다 하면서 즐길 수 있는 ‘사운드토이북’이에요. 전원 버튼을 누르고, 집에 있는 전등 스위치처럼 생긴 스위치를 누르면 달님 조명에 불빛이 켜져요. 스위치를 켜고 끌 때마다 귀엽게 생긴 달님 얼굴에 반짝반짝 불빛이 깜빡거려요. 게다가 스위치를 켜고 끌 때 진짜 스위치와 비슷한 딸깍딸깍 소리가 나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더욱 더 자극하지요. 딸깍딸깍 안녕~ 둥그런 달님과 인사를 하며 스위치 놀이를 해 보세요. *짝짝짝 박수를 쳐서 달님 색깔을 바꾸어요! 는 짝짝짝 손뼉을 쳐서 달님 조명 색깔을 바꿀 수 있어요. 달님 조명이 켜져 있는 상태에서 박수를 치면 색깔이 바뀌지요. 손뼉을 쳐서 파란색, 빨간색, 하늘색, 초록색, 보라색 등 다섯 개의 색깔로 바꿀 수 있어요. 또한 버튼을 이용해서 달님 조명의 색깔을 바꿀 수도 있어요. 에는 활짝 웃는 달님 모양의 버튼이 다섯 개 있어요. 버튼을 누를 때마다 버튼 색과 비슷한 색깔로 조명이 바뀌지요. 짝짝짝 박수를 치고, 버튼을 누르며 달님스위치 놀이를 해 보세요. *동요와 다양한 효과음으로 즐겨요! 에는 달님과 관련이 있는 다양한 노래와 효과음이 들어 있어요. 우리나라 동요의 개척자이자 반달 할아버지라고 불리는 윤극영이 작사, 작곡한 ‘반달’, 800여편이 넘는 동시를 지은 윤석중이 작사한 ‘달’,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곡가인 브람스와 모차르트의 ‘자장가’ 등 6개의 노래가 들어 있어요. 누구에게나 익숙한 우리 동요는 아이들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고, 세계적인 작곡가들의 노래는 아이들의 귀를 틔워줄 거예요. 6개의 노래가 스피커에서 흘러나올 때는 달님 조명이 깜빡거려서 아이들이 더욱 즐거워하지요. 또한 ‘안녕’, ‘코 잘자’, ‘사랑해’ 등 3개의 예쁜 말, 요술 봉 소리, 하품 소리, 토끼가 뛰는 소리 등 3개의 효과음이 들어 있어요. 아이들은 버튼을 누르면서 다양한 소리를 듣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동시에,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집중할 수 있는 능력도 기를 수 있지요. 스위치와 다양한 버튼을 조작하면서 를 즐겨 보세요. 한창 외부에서 오는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할 나이의 아이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친구가 되어 줄 거예요. *재미있는 달님 이야기로 잠자는 시간을 즐겁게~ 누구나 까만 밤하늘에 둥실 떠 있는 달님을 본 적이 있을 거예요. ‘달님은 왜 어떤 때는 둥근 모양이었다가, 어떤 때는 반달 모양으로 모습이 변할까? 정말 달에는 토끼가 살고 있을까?’ 등 누구나 이런 상상을 한 적이 있을 거예요. 에는 우리의 이런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들어 있어요. 스위치와 버튼을 누르면서 놀이를 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상상력도 길러 보아요.
우린 친구니까
키득키득(북하우스) / 히도 반 헤네흐텐 글, 윤주희 옮김 / 2008.12.29
11,000원 ⟶ 9,900원(10% off)

키득키득(북하우스)창작동화히도 반 헤네흐텐 글, 윤주희 옮김
처음으로 친구를 사귀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책 아이들이 생애 처음으로 만나는 친구는 물론 엄마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엄마 품안에서만 지낼 수는 없는 노릇, 아이는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야 한다. 세상으로 한 발짝 나아가는 첫걸음이 바로 또래와의 관계를 통해 사회성을 기르는 것, 친구를 사귀는 것이다. [우린 친구니까]는 생전 처음 엄마 품을 벗어나 친구를 찾아가는 아기 북극곰의 이야기를 따스한 필치와 재미있는 줄거리로 풀어낸다. 현명한 엄마는 스노이에게 친구를 갖게 해줄 마음으로 ‘친구 찾기 놀이’를 제안한다. 친구를 갖는 것을 하나의 즐거운 ‘놀이’처럼 인식시키며, 아이가 자연스럽게 친구를 사귀는 것에 흥미를 느끼게 해주는 것이다. 아직은 엄마 이외의 다른 누군가를 만나는 것이 낯설고 서툰 아기이지만, 스노이는 사귀고 싶은 친구를 만나면 머뭇거리면서도 용감하게 묻는다. “우리 친구할래?”라고 말이다. 먼저 말을 걸줄 아는 용기, 자기와 맞는 친구를 주체적으로 선택하는 스노이의 모습이 바로 우리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모습이다. 스노이는 결국 자기처럼 조그맣고 새하얀 아기 북극곰 스포티와 친구가 된다.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스노이와 스포티를 보면서 아이들은 ‘친구란 무엇일까?’에 대한 답을 자연스럽게 얻게 될 것이다. 친구란 함께 있어 행복한 것이라고 말이다. 네덜란드의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히도 반 헤네흐텐의 베스트셀러 [우린 친구니까]는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엄마에겐 비밀이야][엄마도 날 사랑해?](웅진주니어 출간)를 잇는 ‘아기 북극곰 스노이’ 시리즈 3부작의 완결편이다. 드넓은 북극을 연상시키는 커다란 판형에, 줄거리를 한눈에 파악하게 하는 단순하고 명확한 그림구도는 아이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추운 북극을 배경으로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따스함과 정감이 묻어나는 일러스트는 작가를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로 만들어주는 이유일 것이다.
새 친구 사귀는 법
북뱅크 / 다카이 요시카즈 지음, 김숙 옮김 / 2017.04.27
12,000원 ⟶ 10,800원(10% off)

북뱅크창작동화다카이 요시카즈 지음, 김숙 옮김
친구를 사귀기 위해서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 친구끼리 서로 지켜야 할 예의와 규칙은 어떤 게 있는지, 어떨 때 ‘고마워’, ‘미안해’라는 말을 해야 하는지 등, 아주 기본적인 것부터 친절한 조언과 알기 쉬운 그림으로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 그러므로 이 그림책은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입학으로 새로운 환경에 뛰어드는 아이들이 미리 한번쯤 읽어 두면 안심이 될 것이다.유치원이나 학교에 처음 들어갔을 때, 새 학년 반이 바뀌었을 때 낯선 환경에서 어떻게 새 친구를 사귀어야 할까요? => 이 그림책이 구체적인 글과 알기 쉬운 그림으로 함께 놀아주는 선생님처럼 친절하고도 다정하게 알려 줍니다. 새 친구를 어떻게 사귀지? 어떻게 해야 친구와 친하게 지낼 수 있을까? 어른에게도 대답하기 쉽지 않은 질문입니다. 친구 사귀기는 어른들에게도 꽤나 어려운 일이니까요. 그렇긴 해도 친구 사귀기는 아이들에게 인간관계의 첫 관문이라 할 수 있으므로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걱정 없어요. 아이들은 일찍부터 자연스럽게 몸에 배게 해야 하는 것들을 이 책을 통해 놀이하듯 즐겁게 익힐 수 있으니까요. 이 책은 친구를 사귀기 위해서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 친구끼리 서로 지켜야 할 예의와 규칙은 어떤 게 있는지, 어떨 때 ‘고마워’ ‘미안해’라는 말을 해야 하는지 등, 아주 기본적인 것부터 친절한 조언과 알기 쉬운 그림으로 구체적으로 알려 줍니다. 그러므로 이 그림책은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입학으로 새로운 환경에 뛰어드는 아이들이 미리 한번쯤 읽어 두면 안심이 될 것입니다. 주변에는 다양한 아이들이 있습니다. 활발한 아이, 잘 웃는 아이,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 뭐든 열심히 하는 아이, 친절한 아이, 장난치기 좋아하는 아이, 듬직한 아이, 착실한 아이, 뻐기기 좋아하는 아이, 제멋대로인 아이, 화 잘 내는 아이, 의심 많은 아이, 뽐내기 좋아하는 아이, 거짓말 잘 하는 아이, 떼쓰는 아이 등등…… 이렇게 다양한 아이들 가운데 어떤 아이와 친구가 되고 싶은지 먼저 생각해 봐야겠지요. 그런데 그걸 뒤집어보면 어떤 친구가 날 친구로 삼고 싶어 할까라는 뜻도 들어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친구와 어떻게 사귀는가에 앞서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보고 올바르게 행동하게 하는 일을 매우 중요합니다. 어릴 때부터 자신에 대해 먼저 생각하여 스스로 알고 나면 상대의 기분을 헤아릴 줄 알고, 상대를 배려할 줄도 알게 됩니다. 그러면 친구 관계에서 상처를 받지도 상처를 주지도 않는 아이로 자랄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은 실천할 수 있게 지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림책 마지막 페이지에는 직접 써넣을 수 있게 했습니다. 그림책을 참고로 해서 아이들에게 놀이하듯 자기 자신에 대해 한번 써보게 합시다. ★좋아하는 색 ★좋아하는 음식 ★장래 희망 ★좋아하는 동물 ★싫어하는 것 ★잘하는 것 ★좋아하는 이야기 ★좋아하는 운동 ★혈액형 등을 써 보는 동안 몰랐던 자신과 만나게 되지 않을까요? 그러면 나는 어떤 아이랑 친구가 되고 싶으냐면 말이야…잠깐! 그 전에 내가 어떤 아이인지를 먼저 적어 봤어. 한경수는…★좋아하는 색-연두★좋아하는 동물-곰★장래 희망-만화가★싫어하는 것-피망★좋아하는 이야기-아기 돼지 삼형제★좋아하는 음식-볶음밥★좋아하는 운동-배드민턴★잘하는 것-그림 그리기★혈액형-A형나는 이런 내가 좋아! 너는 어때? 어떤 아이인지 궁금한걸.다음 쪽부터 보고 골라 네가 어떤 아이인지 한번 적어 봐! 33쪽을 복사하면 준비 완료!이 가운데 있을까? 없어도 괜찮아.자기가 좋아하는 걸 생각해 보는 거야!* 좋아하는 색분홍 빨강 주황 노랑 연두 초록 청록색 하늘색파랑 보라 자주 살구색 갈색 회색 검정 하양* 좋아하는 음식삼각 김밥 카레라이스 오므라이스 돈가스 덮밥 볶음밥 어린이 정식 빵생선 초밥 라면 국수 볶음면 스파게티 메밀국수 장어 덮밥피자 빈대떡 새우튀김 스테이크 햄버그스테이크 모듬 튀김 그라탱스튜 달걀말이 크로켓 어묵 군만두 햄버거 감자튀김
쑥쑥 몸놀이 2세트 : 신체능력개발 (전3권)
다섯수레 / 이은수 외 글, 나경애 그림 / 2009.06.15
21,000원 ⟶ 18,900원(10% off)

다섯수레유아학습책이은수 외 글, 나경애 그림
쑥쑥 몸놀이’는 우리 민족의 슬기와 전통이 담긴 놀이노래를 1~3세 아기의 신체 발달에 맞게 재구성한 그림책으로 ‘쑥쑥 몸놀이 1’과 ‘쑥쑥 몸놀이 2’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기는 몸의 여러 부분을 노래에 맞추어 이리저리 움직여 보면서 솟구치는 자율성에 대한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 ‘쑥쑥 몸놀이 2’를 통해 아기는 대근육 운동과 다양한 신체 표현, 감각 체험을 해 보면서 신체 능력을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신체 능력을 발달시키는 몸놀이 그림책 전래 동요와 구전 놀이노래, 감각 체험을 표현한 글이 정감 있는 그림과 함께 펼쳐집니다. 아기는 이 책을 통해 대근육 운동과 다양한 신체 표현, 감각 체험의 몸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 안정감 있는 판형, 아기에게 안전한 천연펄프지와 콩기름 잉크 사용 손놀림이 서툰 1~3세 아기가 편안히 책장을 넘겨 볼 수 있는 보드북으로, 책 모서리를 둥글게 굴려 아기의 안전을 생각한 180×190mm의 아담한 판형입니다. 아기가 입을 대도 해롭지 않은 100% 천연펄프지에 콩기름 잉크로 인쇄되었습니다. 내용 소개 10권《아빠하고 나하고》는 아기가 아빠와 함께 온몸을 움직이는 놀이를 하면서 대근육이 발달되는 놀이책입니다. 11권《꼬마야 꼬마야》는 아기가 구전 놀이노래에 맞춰 몸을 리듬감 있게 표현해 보는 놀이책입니다. 12권《엄마 품은 따뜻해요》는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몸으로 부딪치며 여러 감각 체험을 해 보는 아기의 하루를 다루고 있습니다.
입학 준비 스티커북 : 수학
효리원 / 유아지능계발연구소 글, 박지연 그림 / 2015.01.15
6,500원 ⟶ 5,850원(10% off)

효리원유아놀이책유아지능계발연구소 글, 박지연 그림
숫자를 익힌 어린이들이 좀 더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수학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수학의 영역별로 내용을 구성한 스티커북이다. 영역별 구성은 초등학교 1학년 수학 교과 과정을 기본으로 하였다. 즉 크기, 길이, 높이, 수량, 무게, 넓이 비교를 배우고 복합 분류, 반복 되는 규칙, 공간 구성, 부분과 전체 등을 차근차근 배우도록 하였다. 나아가 초등 수학 교육 과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덧셈과 뺄셈의 기초 개념을 귀여운 동물과 맛있는 과일 및 사탕 그림으로 쉽게 익히도록 하였다. 또한, 책의 모서리를 굴려 아이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공부는 재미있는 놀이! 입학 준비 스티커북 시리즈로 초등학교 교과 과정 미리미리 공부해요! 입학 준비 스티커 시리즈는 유아들이 초등학교 국어, 수학, 영어 자연, 사회 교과 관련 내용을 초등학교 입학 전에 미리미리 공부하도록 구성한 책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 교과서 내용에 맞추어 크기와 길이 알기, 수 세기, 흉내 내는 말 익히기 등 여러 가지 학습 활동을 해 보면서 수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공부가 어렵고 지겨운 활동이 아니라, 놀이처럼 재미있는 활동이라는 인식을 심어 주기 위해 스티커를 붙이며 놀이를 하듯 재미있게 공부하도록 했습니다. 따라서 공부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심어 주면서 초등학교에서 배울 내용을 미리미리 공부하는 데 안성맞춤입니다. 아이들이 마음껏 스티커를 붙이면서 놀 수 있도록 200조각의 고급 스티커를 수록하였습니다. 우리 아이가 처음 시작하는 공부! 입학 준비 스티커북 시리즈로 한 발 먼저 준비하세요! 수학의 영역별 기초 개념이 쑥쑥! 초등학교 입학 전에 수학 교과 내용 공부해요! 「입학 준비 스티커북-수학」은 숫자를 익힌 어린이들이 좀 더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수학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수학의 영역별로 내용을 구성한 스티커북입니다. 영역별 구성은 초등학교 1학년 수학 교과 과정을 기본으로 하였습니다. 즉 크기, 길이, 높이, 수량, 무게, 넓이 비교를 배우고 복합 분류, 반복 되는 규칙, 공간 구성, 부분과 전체 등을 차근차근 배우도록 하였습니다. 나아가 초등 수학 교육 과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덧셈과 뺄셈의 기초 개념을 귀여운 동물과 맛있는 과일 및 사탕 그림으로 쉽게 익히도록 하였습니다. 하나 더! 책의 모서리를 굴려 아이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겁쟁이 원숭이 오스카
JDM중앙출판사 / 뤼시 파피노 글, 마리솔 사라쟁 그림, 이경혜 옮김 / 200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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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M중앙출판사창작동화뤼시 파피노 글, 마리솔 사라쟁 그림, 이경혜 옮김
겁쟁이 원숭이 오스카는 높은 곳을 무서워한대요. 원숭이라면 나무 위를 오르락내리락 맘대로 돌아다녀야 하는데 말이에요. 이런 오스카에게 공중에서 줄타기 곡예를 펼쳐야 할 일이 생겼어요. 높은 곳을 무서워하는 오스카는 과연 곡예를 잘 해 냈을까요? 친근한 동물들을 통해 들려 주는 자신감과 우정에 대한 이야기로, 포근한 삽화와 채색기법은 오스카를 배려하는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저절로 미소 지어지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친근한 동물들을 통해 들려 주는 자신감과 우정에 대한 이야기 원숭이 오스카는 높은 데만 올라가면 아찔아찔 어지럽고 무서움을 느낍니다. 그래서 늘 다른 원숭이에게 겁쟁이라고 놀림을 받지요. 어느 날, 친구들이 오스카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북돋워 주기 위해 서커스 공연을 하기로 합니다. 생쥐를 무서워하는 코끼리 엘루아는 ‘생쥐 조련사’가 되어 오스카에게 용기를 주고, 코알라 키키는 우스꽝스러운 어릿광대 옷을 입고 나타나 웃음으로 오스카의 무섭고 떨리는 마음을 진정시켜 주지요. 친구들의 도움과 격려로 무사히 줄타기 곡예를 마친 오스카는 이제 자신이 더 이상 놀림받는 겁쟁이 원숭이가 아니라는 걸 깨닫게 돼요. 오스카의 친구들처럼 어려움을 겪는 친구에게 긍정적인 웃음으로 자신감과 용기를 북돋워 준다면, 그 어려움은 얼마든지 날려 보낼 수 있습니다. 친구를 따돌리거나 남을 배려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친구에게 건네는 따뜻한 미소와 말 한 마디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자신감을 잃고 친구들 사이에서 잘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도 이 이야기를 들려 주세요. 어려웠던 일, 잘 못하던 일들을 오스카처럼 힘을 내서 이뤄낼 수 있을 것입니다.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 포근한 삽화 마리솔 사라쟁의 삽화는 포근하고 부드러운 채색기법으로, 오스카를 배려하는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장면 등장인물을 강조하는 화면구도를 보여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전합니다. 서커스 공연이 시작되고 드디어 코끼리 엘루아가 생쥐 조련사로 공연하는 장면과, 오스카가 팽팽한 줄 한가운데에서 키키에게 달려가는 모습은 마치 바로 앞에서 서커스를 보는 듯한 느낌을 갖게 합니다. 또한 기린 질다가 자기 몸의 얼룩 무늬를 꺼내 바람에 싣고 돌리는 장면은 회오리 바람이라도 일어난 듯 역동적이며 뤼시 파피노의 상상력을 표현하기에 충분해 보는 이를 즐겁게 합니다.
로보카폴리 꿀잼 스티커북 4 : 안전
로이북스 / 로이비쥬얼 기획, 이현주 그림 / 20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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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북스유아놀이책로이비쥬얼 기획, 이현주 그림
로보카폴리 꿀잼 스티커북 시리즈.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탈것, 동물, 공룡 등의 주제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건강, 안전 같은 내용을 꿀 재미에 듬뿍 버무린 학습 스티커북이다. ‘안전’ 편에서는 교통안전, 화재 안전, 놀이 안전, 지진 안전은 물론, 납치 및 미아 예방 등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안전 내용이 가득 담겨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보카폴리가 어린이 안전 수칙을 재미있게 쏙쏙 가르쳐 주고, 안전 가이드 Tip으로 부모님이 알아야 할 내용을 콕콕 짚어 준다. 집 안 구석구석 위험한 장소나 물건에 붙이는 안전 스티커,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여 주는 칭찬 스티커, 로보카폴리 안전 동영상을 볼 수 있는 QR 스티커, 로보카폴리가 가득한 캐릭터 스티커와 네임 스티커, 메모 스티커 등 총 256개의 다양하고 넉넉한 스티커로 우리 아이의 안전 생활을 이끌어 줄 수 있을 것이다.목차가 없는 상품입니다.집에서도 안전! 밖에서도 안전! 우리 아이를 지켜 주는 안전 교육 스티커북! 은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탈것, 동물, 공룡 등의 주제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건강, 안전 같은 내용을 꿀 재미에 듬뿍 버무린 학습 스티커북이에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보카폴리와 함께하면, 지루하거나 딱딱할 틈이 없고 모험을 하듯 흥미진진하답니다! 놀이하듯 재미있게 스티커를 붙이는 동안 인지력과 표현력은 쑥쑥 자라고, 소근육운동능력까지 자연스럽게 발달되지요. ‘안전’ 편에서는 교통안전, 화재 안전, 놀이 안전, 지진 안전은 물론, 납치 및 미아 예방 등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안전 내용이 가득 담겨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보카폴리가 어린이 안전 수칙을 재미있게 쏙쏙 가르쳐 주고, 안전 가이드 Tip으로 부모님이 알아야 할 내용을 콕콕 짚어 주지요. 특히, 안전 생활을 실천하기로 약속한 아이에게 주는 ‘꼬마 안전왕 임명장’은 아이가 안전 생활을 습관화할 수 있도록 돕는 동기 부여에 딱 좋아요. 집 안 구석구석 위험한 장소나 물건에 붙이는 안전 스티커,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여 주는 칭찬 스티커, 로보카폴리 안전 동영상을 볼 수 있는 QR 스티커, 로보카폴리가 가득한 캐릭터 스티커와 네임 스티커, 메모 스티커 등 총 256개의 다양하고 넉넉한 스티커로 우리 아이의 안전 생활을 이끌어 주세요! [출판사 서평] 이렇게 활용하세요! 1. 로보카폴리 친구들을 만나요! 브룸스타운에 새로 온 캐릭터까지 모두 실린 로보카폴리 친구들 소개 페이지를 보며, 아이에게 각 캐릭터의 이름을 말해 보게 하세요. 아이의 흥미를 자극해서 스티커북을 시작하기 전, 기대를 한껏 갖게 할 거예요. 2. 어린이 안전 수칙을 재미있게 쏙쏙! 교통안전, 화재 안전, 놀이 안전, 지진 안전은 물론, 납치 및 미아 예방 등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안전 내용을 로보카폴리와 함께 놀이하듯 스티커를 붙이며 위험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세요. 또, 부모님이 다양한 역할(유괴범, 환자 등)을 하며 아이와 안전 상황극 놀이를 해 보세요. 역할 놀이를 통해 위험한 상황을 가상 경험하는 것은 효과적인 교육 방법이랍니다. 아이가 문제를 해결하면, 크게 칭찬하며 ‘칭찬 스티커’를 붙여서 아이의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여 주세요. 3. 꼬마 안전왕으로 임명해요! 스티커북의 내용대로 아이가 안전한 생활을 하면, 책의 마지막 장에 있는 ‘꼬마 안전왕 임명장’에 구조대 배지 스티커를 붙이고 아이의 이름을 써서 주세요. 아이는 자신이 꼬마 안전왕이 되었다는 뿌듯함에 안전 생활을 습관화하려고 노력할 거예요. 4. 안전 스티커를 위험한 장소나 물건에 착착! 로보카폴리 안전 스티커를 집 안 구석구석 위험한 장소나 물건에 붙이며, 아이가 안전 생활을 스스로 실천하도록 격려해 주세요. 책장에는 ‘올라가지 않아요!’, 세제에는 ‘먹지 않아요!’, 다리미에는 ‘뜨거워요!’ 등 장소나 물건에 어울리는 스티커를 붙여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세요. 5. 안전 동영상 QR 스티커로 반복 교육! 야외 안전, 유괴 및 납치 예방, 가정 내 안전, 놀이 안전, 교통안전 등 안전 내용이 담긴 로보카폴리 동영상을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도록 QR 스티커가 들어 있어요. QR 스티커를 집 안 곳곳, 자동차 등에 붙여 두고 휴대폰으로 스캔해서 쉽고 편하게 안전 교육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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