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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면 안돼?
바람의아이들 / 오스카 브르니피에 지음, 최윤정 옮김, 델핀 뒤랑 그림 / 201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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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아이들
창작동화
오스카 브르니피에 지음, 최윤정 옮김, 델핀 뒤랑 그림
『또박또박 논리 그림책 시리즈』는 궁금한 것도 많고, 알고 싶은 것도 많은 아이들을 위한 논리 그림책.지극히 단순하고 분명한 철학적 사고를 쉽고 명쾌하고 유머러스한 대화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있다. 이 시리즈는 어린아이다운 질문과 대답이 재미있게 오고 가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논리적인 사고를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세상은 엄청 넓고 궁금한 건 정말 많아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아이가 맨 처음 “엄마, 아빠”를 발음했을 때의 감동을 잊지 못한다. 바야흐로 무언가 한 차원 더 높은 의사소통이 가능해질 거라는 기대가 생긴다고 해야 할까. 하지만 곧 아이는 물, 맘마, 응가, 멍멍이의 시기를 거쳐 어느 순간 좔좔좔 쉴 새 없이 말을 쏟아내는 때에 이른다. 그리고 네다섯 살 정도에 이르면 “왜? 왜? 왜?”를 달고 다니는 순간이 온다. 계속되는 질문은 이제 엄마 아빠를 지치게 만들기도 한다. 엄마, 오늘이 무슨 날이야? 오늘은 월요일이야. 왜? 일요일 다음이니까. 왜? ……그러게. 왜 일요일 다음은 월요일일까? 왜 낮 다음에는 밤이고, 겨울 다음엔 봄이고, 네 살 다음엔 다섯 살일까? “원래 그런 거야” 말고 무슨 대답을 해 줄 수 있을까? 『또박또박 논리 그림책 시리즈』는 궁금한 것도 많고, 알고 싶은 것도 많은 아이들을 위한 논리 그림책이다. 유아를 대상으로 한 그림책이니만큼 질문은 그다지 까다롭지 않다. 나는 왜 있지? 아빠는 왜 나를 사랑하지? 나는 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면 안 되지? 하지만 질문이 분명하고 단순하다고 해서 대답이 쉬운 것은 아니다. 나는 왜 있지? 노노가 묻지만 엄마는 대답을 안 해준다. 그래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벽이나 꽃, 시계, 파리 텔레비전한테 질문을 던져보지만 돌아오는 대답이란 반쯤만 맞거나 말도 안 되거나 바보 같기만 하다. 어른들이라면 골치가 아프기도 하고 막막하기도 해서 적당한 수준에 이르면 질문을 접어버리겠지만 아이들이 대개 그렇듯 노노는 질문하기를 그치지 않는다. 노노는 하나의 질문을 거듭거듭 되풀이하고 저마다 다른 대답을 듣고 반론을 편다. 언뜻 보면 그림책에 늘상 등장하는 반복구조에 불과한 듯싶지만 노노가 주고받는 대화를 보면 거기엔 질문을 하고 대답을 듣고 곰곰이 생각해 보는 과정이 담겨 있다. 특히, 노노가 엉뚱한 대답에 의기소침해한다거나 어리둥절해할 때면 단짝 인형 주주가 똑똑하게 끼어든다. “답은 항상 있는 거라고!”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아이를 위한 『또박또박 논리 그림책 시리즈』 “벽아, 넌 왜 있는 거야?” 노노가 묻자 벽이 대답한다. “나는 벽돌 쌓는 사람이 나를 만들었을 때부터 있게 되었어. 넌 분명히 벽을 어떻게 만드는지 모를 거야, 그치?” “맞아, 나는 아는 게 별로 없어.” 시무룩해지는 노노에게 주주가 말한다. “쟤는 자기가 언제부터 있는지만 말했지, 왜 있는지는 말 안했어.” 단순히 물음표와 마침표로 끝나는 문장이라고 해서 질문과 대답으로 묶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엄마, 왜 화났어?”에 대한 답이 “넌 몰라도 돼.”가 아닌 것처럼. 질문을 하고, 돌아온 대답이 올바른 대답인지 따져보는 것이야말로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의 제1장이다. 노노가 거듭해서 상대를 바꿔 가며 똑같은 질문을 던질 때마다 풀이니 꽃이니 고양이니 텔레비전, 벤치, 놀이터의 뺑뺑이들은 각기 제 입장에서 대답을 한다. 파리가 있는 이유는 알을 잔뜩 낳아서 새끼 파리를 자꾸자꾸 만들려고, 새끼 고양이들이 엄마를 사랑하는 이유는 살뜰히 보살펴 주어서, 놀이터의 뺑뺑이가 저 하고 싶은 대로 못하는 이유는 아이들을 재미있게 해주려고. 하지만 이런 대답들은 노노에게는 해당이 되지 않는다. 당연하게도 노노는 파리가 아니고, 엄마 고양이가 아니고, 놀이터의 뺑뺑이가 아니니까. 논리적인 사고의 끝은 어쩌면 너와 나, 우리 각자가 저마다 다른 입장과 처지에 놓여 있다는 걸 이해하는 일일 것이다. 하지만 이 단순하고도 당연한 깨달음이란 얼마나 어려운지! ‘난 너랑 달라’ 한마디로 해도 그만인 것을 꼬치꼬치 묻고 따지다니 성가시다고? 하지만 그게 바로 논리이고 철학이다. 그리고 과정을 싹둑 잘라내고 남는 결과란 허물어지기 쉽다는 걸 생각해 보면 논리적인 사고야말로 삶에서 가장 먼저 배워야 할 것인지도 모른다. 『또박또박 논리 그림책 시리즈』는 지극히 단순하고 분명한 철학적 사고를 쉽고 명쾌하고 유머러스한 대화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있다. 이 책의 글쓴이 오스카 브르니피에는 철학박사이고 유네스코에서 보고서를 쓰는 작가 중의 한 사람인데,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어른들을 위해 철학 아틀리에를 연다고 한다. 또 어린이들에게 철학적으로 사고하는 법을 가르친다고. 주위에 철학책을 읽는 사람도 없고(철학책은커녕!), 철학자가 뭘 하는지도 모르겠고, 이웃집 고3짜리가 철학과에 가겠다면 “도대체 왜?” 하고 물을 수밖에 없는 우리 처지로서는 철학 아틀리에가 뭔지, 철학적으로 사고하는 법이 어떤 건지 생소하기만 하다. 하지만 가만, 논술 시험과 토론 수업이 엄청 중요하다고 부르짖는 사람은 또 얼마나 많은가! 논술과 토론이 중요한 이유는, 여러 개의 선택지 중 하나를 고르는 시험 방식으로는 절대 알 수 없는 깊이 있는 사고력을 측정할 수 있기 때문이고, 깊이 있는 사고력이 중요한 이유는 제대로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뭘 해도 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박또박 논리 그림책 시리즈』는 어린아이다운 질문과 대답이 재미있게 오고 가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논리적인 사고를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어쩌면 논리적이고 철학적인 사고야말로 보다 근본적인 의미에서 행복의 충분조건일지도 모른다. 생각의 깊이와 삶의 깊이는 다르지 않을 테니까. 우리 아이가 제대로 생각하고 옳게 따져볼 수 있어서 좀 더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다면 마다할 부모가 있을까? 그러니까 철학적으로 사고하는 법이란, 논술과 토론 이전에 우리 아이들이 꼭 갖췄으면 싶은 소양인 것이다.
아기돼지 삼형제
새샘 / 제이콥스 지음, 신예영 옮김 / 200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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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샘
명작동화
제이콥스 지음, 신예영 옮김
엄마와 함께 살던 아기 돼지 삼형제가 이제는 각자의 집을 짓기 위해 길을 떠납니다. 그래서 막내 돼지는 지푸라기로, 둘째 돼지는 나무로, 첫째 돼지는 벽돌로 집을 지어요. 그런데 아기 돼지 삼형제 모두 늑대가 나타나자 각자의 집에 숨게 되는데....... 어느 돼지가 늑대를 피할 수 있었을까요? <새샘명작동화 시리즈>는 언제 읽어도 잔잔한 감동과 교훈을 주는 세계 명작과 전래 동화를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재미있게 각색한 책들입니다. 어렸을 때 감동 깊게 읽었던 한 편의 동화는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도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때로는 재미있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 많은 이야기들이 아이들의 정서에 좋은 영향을 주었으면 합니다.
아이의 마음을 알 수 있는 곤충 컬러링북
글상자 / 아이심리연구회 지음, 박혜리 그림 / 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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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상자
유아놀이책
아이심리연구회 지음, 박혜리 그림
아트 테라피 기능에 충실한 새로운 유형의 유아동 컬러링북 '우리 아이 색채심리' 시리즈. 어린이의 색칠 활동을 위한 사랑스러운 컬러링북으로, 아트 테라피의 지향점을 실질적으로 구현하고자 만들어졌다. 아이가 색칠할 수 있는 그림과 함께, 부모가 아이의 색칠 활동을 관찰하며 심리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10여 쪽 분량의 묵직한 가이드를 함께 제공한다. 색채심리학 분야의 검증된 이론에 토대를 둔 탄탄한 가이드는 밑그림만 주어져 있는 일반 컬러링북과 달리 아트 테라피가 지향하는 치유 목적에 한층 가까이 다가간다. 색칠하는 과정에서 색을 선택하고 사용하는 행위, 또 그렇게 완성된 결과물은 아이의 기본적인 성향과 심리 상태를 반영한다. 부모는 아이가 색칠 활동을 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아이 자신도 모르고 있던 마음속 깊은 곳의 욕구와 소망을 엿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아이와 부모 사이에는 미술을 통한 새로운 소통의 공간이 마련될 것이다.머리말 활동 가이드 곤충의 심리 기제 컬러의 의미 색의 공감각적 효과 개미 꿀벌 나비 메뚜기 귀뚜라미 잠자리 매미 무당벌레 애벌레 거미 개구리 반딧불이 물방개 소금쟁이 사마귀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하늘소 딱정벌레 가재새로운 유형의 유아동 아트 테라피 컬러링북 〈우리 아이 색채심리〉 시리즈 〈우리 아이 색채심리〉 시리즈는 어린이의 색칠 활동을 위한 사랑스러운 컬러링북으로, 아트 테라피의 지향점을 실질적으로 구현하고자 만들어졌습니다. 아이가 색칠할 수 있는 그림과 함께, 부모가 아이의 색칠 활동을 관찰하며 심리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10여 쪽 분량의 묵직한 가이드를 함께 제공합니다. 색채심리학 분야의 검증된 이론에 토대를 둔 탄탄한 가이드는 밑그림만 주어져 있는 일반 컬러링북과 달리 아트 테라피가 지향하는 치유 목적에 한층 가까이 다가갑니다. 색칠하는 과정에서 색을 선택하고 사용하는 행위, 또 그렇게 완성된 결과물은 아이의 기본적인 성향과 심리 상태를 반영합니다. 부모는 아이가 색칠 활동을 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아이 자신도 모르고 있던 마음속 깊은 곳의 욕구와 소망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와 부모 사이에는 미술을 통한 새로운 소통의 공간이 마련될 것입니다. 그림은 마음의 지도입니다. 색칠 활동을 통해 아이의 심리를 들여다보세요! 아트 테라피 기능에 충실한 새로운 유형의 유아동 컬러링북 〈우리 아이 색채심리〉 시리즈는 1권 《아이의 마음을 알 수 있는 동물 컬러링북》, 2권 《아이의 마음을 알 수 있는 식물 컬러링북》에 이어 3권 《아이의 마음을 알 수 있는 곤충 컬러링북》을 출시했습니다. 곤충 편에는 개미, 꿀벌, 사슴벌레, 하늘소 등 20가지의 다양한 곤충이 아이들을 기다립니다. 아이는 여느 때처럼 곤충 그림을 색칠하고, 부모나 교사는 그런 아이들의 결과물을 보며 아이가 사용하는 다양한 색에 따른 심리 상태를 엿볼 수 있습니다. 부모나 교사는 머리말과 활동 가이드를 읽고 이 책의 활용 방법을 익힌 뒤 아이의 색칠 활동을 지켜보며 아이의 마음을 읽어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이드 페이지에서는 곤충이 사람의 심리에 미치는 심리 기제, 아이가 색칠하게 될 다양한 컬러와 색의 공감각적 효과에 대한 분석 내용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곤충의 심리 기제’ 코너는 먹이사슬의 구석구석을 메우며 생태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 곤충과 벌레들의 존재 가치와 심리적 치유 기능에 대해 다루고, ‘컬러의 의미와 해석’ 코너에서는 아이가 즐겨 쓴 색에 대한 연상 이미지를 통해 심리 상태를 알려 줍니다. ‘색의 공감각적 효과’ 코너에서는 아이가 색칠 활동에서 사용한 색에 대한 시각적 이미지 외에 미각적, 후각적, 청각적 연상 이미지를 다루며 공감각적 효과에 대해 알아봅니다. 《아이의 마음을 알 수 있는 곤충 컬러링북》은 아이의 마음의 지도를 보여 주는 돋보기 역할을 하며, 부모와 아이의 마음의 거리를 좁혀 줄 것입니다. [머리말] 컬러는 우리가 느끼는 세상입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아트 테라피’라 불리는 미술 치료법이 심리 치유의 솔루션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서양에서 아트 테라피는 이미 이론적 토대를 갖춘 심리 치료의 한 갈래로 자리 잡혀 있습니다. 아트 테라피는 그림 그리기, 색칠하기, 만들기 등 예술 활동을 비롯해, 건축과 인테리어, 의상 디자인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됩니다. 감상이나 취미의 대상이었던 미술이 어떻게 해서 현대인의 마음을 달래는 치료법이 되었을까요? 컬러, 즉 색채는 매우 직관적인 감각 요소입니다. 우리의 시각은 색채를 받아들이고, 그러한 시각적 정보를 논리적으로 분석해 사물과 현상을 인지합니다. 색채는 우리가 눈으로 보고 파악하는 모든 정보의 가장 일차적인 요소입니다. 시각은 우리가 세계를 인식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매개이며, 시각이 받아들이는 색채는 우리의 감 각 활동에서 매우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합니다. 색채는 우리에게 다양한 인상을 전달해 줍니다. 그것을 우린 이미지라고 부릅니다. 하나의 색상은 다양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며, 저마다 긍정적인 이미지와 부정적인 이미지를 함께 지닙니다. 흰색은 밝고, 깨끗하고, 순수한 인상을 주는 한편 무섭고, 불안하고, 공허한 인상을 주기도 합니다. 검은색은 어둡고, 우울하고, 절망적인 부정적 이미지와 함께 신비하고,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긍정적인 이미지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색채의 이미지는 논리적 사고 과정 없이 보는 순간 직관적으로 느껴지는 판단이고, 특정 색채에 대한 호불호에는 그처럼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인 느낌들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컬러의 특성을 이용해 우리는 우리가 어떻게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지, 그리고 그러한 세계의 이미지를 구축한 자기 자신의 내면이 어떠한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 자기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자기 세계를 견고히 구축하는 것, 이것이 바로 우리가 아트 테라피에 주목하는 이유입니다. 이 책은 아트 테라피의 일환인 컬러 테라피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색칠 활동을 하는 아이의 행동에는 우리가 생각지 못한 많은 힌트가 담겨 있을지 모릅니다. 학부모와 교사들이 아이의 내면을 파악하고 아이에게 맞는 교육법을 완성해 나아가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한글은 내친구 7단계
블랙베베 / 영재들의 창의학교 엮음 / 201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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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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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베
유아학습책
영재들의 창의학교 엮음
생각하는 동화 낱말 다지기 위치, 이름, 느낌을 나타내는 말 표현을 나타내는 말 흉내말 도움말 문장 만들기 높임말 꾸미는 말 이어주는 말 때를 나타내는 말한글 학습을 처음 시작하는 아이에게 좋은 교재는 학습에 대한 새로운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좋은 친구입니다. '한글은 내친구'는 아이들의 마음을 소중히 생각하며 작은 호기심에도 격려하고 칭찬해 주는 부모님의 마음으로 엮었습니다. 영.유아에게 꼭 필요한 '한글은 내친구'로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채워주세요. 한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만 3세 영어 과정부터 7세까지 제8차 교육 과정을 바탕으로 한 교과서 중심의 한글학습 교재로 전8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이가 쉽게 알고 인지할 수 있도록 사진, 그림,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등으로 다양한 학습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입속을 빠져나온 엄지손가락
키즈엠 / 알리스 브리에르 아케 글, 아멜리 그로 그림, 조정훈 옮김 / 201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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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
창작동화
알리스 브리에르 아케 글, 아멜리 그로 그림, 조정훈 옮김
춤추는 카멜레온 시리즈 121권. 아이의 성장하는 마음을 잘 나타낸 그림책이다. 유아기의 특성 가운데 하나인 손가락 빨기를 소재로 삼아, 유아라면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직 손가락 빠는 버릇이 남은 유아에게는 자연스럽게 버릇을 고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엄마의 품 안에서 그림책을 읽으며 아이는 사랑을 느끼고, 자연스레 퇴행적인, 나쁜 습관을 버리게 될 것이다.특별한 엄지손가락의 아주 특별한 이야기! 엄지손가락은 내 친구 내 엄지손가락은 나의 가장 친한 친구예요. 겁이 많아서 늘 입속에 숨어 지내지요. 그런데 오늘은 아주 특별한 생각을 한 것 같아요. 미술 시간, 엄지손가락이 갑자기 입속을 빠져나왔어요. 그러고는 색연필을 붙잡고 색을 칠하기 시작했지요. 또, 쉬는 시간에는 나무에서 떨어진 아기 새를 살포시 안아 들더니, 선생님께 데려다 주었어요. 그리고 점심시간, 엄지손가락은 아주아주 놀라운 일을 벌였어요. 과연 무슨 일이었을까요? 은 아이의 성장하는 마음을 잘 나타낸 그림책이에요. 유아기의 특성 가운데 하나인 손가락 빨기를 소재로 삼아, 유아라면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하였지요. 또, 아직 손가락 빠는 버릇이 남은 유아에게는 자연스럽게 버릇을 고칠 수 있도록 유도한답니다. 손가락을 빠는 건 사랑이 필요하다는 신호! 심리학자 프로이트는 욕구가 충분히 채워지지 않은 아이는 자라면서 ‘퇴행 현상’을 보일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가령, 아기 때 엄마의 젖을 충분히 먹지 못하거나 사랑을 받지 못한 아이는 습관처럼 손가락을 빤다고 합니다. 또, 동생이 태어나 부모의 관심을 빼앗긴 아이는 아기처럼 이불에 오줌을 누거나 떼를 쓰는 행위를 보이며 부모의 관심을 되찾으려고 한다지요. 의 주인공은 손가락을 빠는 습관이 있습니다. 무관심한 부모라면 나쁜 습관이니까 하지 말라고 강요하거나 따끔하게 야단을 칠 것입니다. 하지만 아이는 어쩌면 그런 의도치 않은 습관을 통해 부모에게 따뜻한 사랑을 받고 싶다고 메시지를 전했던 것일지도 모릅니다. 내 아이가 그림책 속 주인공처럼 손가락을 빤다면, 나쁜 습관이라고 나무라기보다는 따뜻하게 감싸 안아 주세요. 그리고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손가락 빠는 습관을 버릴 수 있도록 유도해 주세요. 엄마의 품 안에서 그림책을 읽으며 아이는 사랑을 느끼고, 자연스레 퇴행적인, 나쁜 습관을 버리게 될 것입니다.
헤엄이
시공주니어 / 레오 리오니 (지은이), 김난령 (옮긴이) /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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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창작동화
레오 리오니 (지은이), 김난령 (옮긴이)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126권. 레오 리오니의 <Swimmy>를 원작에 충실한 제목인 <헤엄이>로 새롭게 펴냈다. 뛰어난 헤엄 실력을 가진 ‘헤엄이’보다 지혜와 기지로 문제를 해결해내는 ‘헤엄이’ 캐릭터가 부각되면서 세상을 바꾸는 힘은 보통의 존재들에게서 나온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바닷속에 작은 물고기들이 살고 있다. 모두 빨간 물고기인데 딱 한 마리만 까만색이다. 헤엄을 잘 치는 까만 물고기의 이름은 '헤엄이'다. 그러던 어느 날 커다란 다랑어가 나타나 빨간 물고기들을 몽땅 삼켜 버리고 헤엄이만 살아남는다. 헤엄이는 친구들을 모두 잃은 슬픔에 도망치듯 헤엄친다. 그러나 시련은 사람을 무너뜨리기도, 다시 일으키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어느새 헤엄이는 더욱 단단해진 마음으로 다시금 세상을 향해 나아간다. 그러다 자신의 친구들과 꼭 닮은 작은 빨간 물고기 떼를 발견한다. 헤엄이는 곳곳에 도사린 위험 때문에 수풀 속에 숨어 사는 작은 물고기들에게 세상에 맞서는 용기를 심어 주면서 함께 위기를 극복하는데….단순하지만 눈길을 사로잡는 최고의 책! -스쿨라이브러리저널 ★ 해외 유수 그림책 상을 휩쓸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 - 1963 뉴욕타임스 선정 올해의 그림책 - 1964 칼데콧 아너 상 수상 - 1964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주목할 만한 어린이책 - 1965 독일 아동청소년문학상 수상 - 1967 BIB 황금사과상 수상 국내에 《으뜸 헤엄이》로 소개되었던 레오 리오니의 《Swimmy》가 시공주니어에서 원작에 충실한 제목인《헤엄이》로 다시 출간되었습니다. 뛰어난 헤엄 실력을 가진 ‘헤엄이’보다 지혜와 기지로 문제를 해결해내는 ‘헤엄이’ 캐릭터가 부각되면서 세상을 바꾸는 힘은 보통의 존재들에게서 나온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 단단한 마음을 키우고 싶어! 시련을 극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시련에 정면으로 맞서는 것 바닷속에 작은 물고기들이 살고 있습니다. 모두 빨간 물고기인데 딱 한 마리만 까만색이지요. 헤엄을 잘 치는 까만 물고기의 이름은 '헤엄이'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커다란 다랑어가 나타나 빨간 물고기들을 몽땅 삼켜 버리고 헤엄이만 살아남습니다. 헤엄이는 친구들을 모두 잃은 슬픔에 도망치듯 헤엄치지요. 그러나 시련은 사람을 무너뜨리기도, 다시 일으키는 원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어느새 헤엄이는 더욱 단단해진 마음으로 다시금 세상을 향해 나아갑니다. 그러다 자신의 친구들과 꼭 닮은 작은 빨간 물고기 떼를 발견하지요. 헤엄이는 곳곳에 도사린 위험 때문에 수풀 속에 숨어 사는 작은 물고기들에게 세상에 맞서는 용기를 심어 주면서 함께 위기를 극복합니다. 친구들을 모두 잃었던 바닷속에 다시 작은 빨간 물고기들을 데리고 나오는 헤엄이의 모습은 시련을 극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시련에 정면으로 맞서는 것’임을 보여 주면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합니다. ★ 작은 물고기들에게 배우는‘연대의 힘’ 누구나 살아가면서 무수한 시련과 마주합니다. 시련과 위기는 혼자 극복하기도 하지만 함께일 때만 헤쳐 나갈 수 있는 일들이 있습니다. 헤엄이가 만난 작은 빨간 물고기들은 큰 물고기의 공격을 받을까 두려워하며 수풀 속에 숨어 살아가지요. 헤엄이는 그런 빨간 물고기들을 격려하고 도와 함께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고민합니다. 헤엄이가 떠올린 기발한 생각은 바로 ‘바닷속에서 제일 큰 물고기 모양’을 만들어 ‘함께 헤엄치는 것’입니다. 함께 힘을 합쳐 커다란 물고기 모양을 만든 작은 물고기들은 큰 물고기들을 쫓으며 더 넓은 세상을 향해 헤엄쳐 갑니다. 작은 물고기들에 빗대어 지혜와 용기, 더불어 사는 삶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는 이 책은 작은 존재들이 힘을 모아 커다란 존재에 맞서는 모습을 통해 공동체가 가진 ‘연대의 힘’을 강조합니다. 그래서 《헤엄이》 이야기는 개인주의가 만연한 오늘날 더욱 선물처럼 다가옵니다. ★ 수채 물감과 고무 스탬프로 만들어 내는 화음, 리오니가 전하는 예술적 감성! 그림책이 우리 시대의 새로운 시각 예술 형태라면 리오니야말로 이 장르의 거장으로 평가될 것이다. -뉴욕타임스 전통적인 회화 기법을 탈피해 그때그때의 아이디어에 따라 소재와 기법을 달리하는 작가 리오니. 《헤엄이》에서는 수채 물감과 고무 스탬프를 조화롭게 활용해 바닷속 세상을 다채롭게 보여 줍니다. 스탬프로 찍어낸 물고기, 산호, 바위 등 다양한 바닷속 생물들은 눈을 뗄 수 없는 신비로운 느낌을 주고, 하나의 패턴처럼 묘사된 장엄한 물고기 떼의 움직임에서는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여기에 여러 색의 수채 물감이 마블링처럼 섞이고 번지는 채색으로 데칼코마니 효과를 연상시키고, 바닷속을 보석처럼 밝힙니다. 그 덕에 독자들은 시시각각 변화하면서도 투명하게 빛나는 바닷속을 생생하게 보고 느끼며 예술적 감성을 경험하게 됩니다.
똥나무
생각주머니 / 류창희 글, 김재일 그림 / 201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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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주머니
창작동화
류창희 글, 김재일 그림
‘자연과 함께 생각하는 아이로 키워주세요’라는 주제 하에 기획된 시리즈의 4번째 책인 『똥나무』가 도서출판 생각주머니에서 출간되었습니다. 『똥나무』는 ‘진화’라는 개념이 무엇인지를 설명해주는 과학 그림책입니다. 공룡이 살던 시대부터 지금까지 우리 곁에 있는 은행나무.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나무, 은행나무. 이 냄새는 과연 무엇일까? 수많은 천적들이 존재하는 자연 생태계. 이곳에서 살아남기 위해 은행나무는 어떤 몸부림을 쳤을까요? 키 작은 공룡의 먹잇감이 되기도 하고, 키 큰 공룡의 먹잇감이 되기도 하고... 여기에 더해서 아주 오랜 세월 동안 계속된 빙하기까지. 뿐만 아니라 모든 동식물의 천적인 사람들의 괴롭힘을 어떻게 이겨냈을까? 자신의 열매를 보호하기 위해 아주 특별한 방법을 찾아내야 하는데... 은행나무가 오랜 세월 동안 진화하여 오는 모습이 재미있는 이야기로 펼쳐집니다. 추천평 우리나라의 도시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은행나무를 주인공으로 \'진화\'를 설명한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은행나무를 통해 자연을 보는 눈을 키울 수 있는 책!! (이우일, 노빈손 작가)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수상한 의뢰 종이접기
서울문화사 / 이인경 (지은이)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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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유아놀이책
이인경 (지은이)
디자인 색종이로 귀여운 신비아파트 친구들과 무서운 귀신, 소품을 멋지게 접는다. 접는 선을 따라 신나게 종이를 접으면 관찰력과 집중력이 쑥쑥 자란다.1장. 신비아파트 친구들 신비, 금비, 하리, 두리, 강림, 가은, 이안 2장. 오싹오싹 소품 리본, 모자, 넥타이, 돋보기 3장. 오싹오싹 귀신들 장산범, 구묘주귀, 향랑각시, 블랙아이드 장녀, 블랙아이드 차녀, 블랙아이드 장남, 블랙아이드 차남, 강시, 할머니 포자귀, 할아버지 포자귀, 야저괭이, 추파카브라, 부활한 시온, 적슬렌더, 화동귀, 사일런스 하피, 가면귀 ★재미있는 게임 ① 색칠하기 ★재미있는 게임 ② 미로 찾기 ★재미있는 게임 ③ 다른 그림 찾기 ★재미있는 게임 ④ 사다리 타기 ★동영상을 보며 쉽고 재미있게 접어요!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디자인 색종이가 들어 있어요!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수상한 의뢰’의 캐릭터를 멋지게 접어요! 집중력이 쑥쑥! 즐거움이 팡팡! 디자인 색종이로 귀여운 신비아파트 친구들과 무서운 귀신, 소품을 멋지게 접어요! 접는 선을 따라 신나게 종이를 접으면 관찰력과 집중력이 쑥쑥 자라요!
또박또박 한글 떼기 2
보랏빛소어린이 / 퍼플카우콘텐츠팀 (지은이), 이우일 (그림), 장희윤 (감수) /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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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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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소어린이
유아학습책
퍼플카우콘텐츠팀 (지은이), 이우일 (그림), 장희윤 (감수)
총 20단계에 걸쳐 차근차근 한글을 배우도록 구성되어 있어,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한글과 친해지고, 엄마와 함께 읽고 따라 쓰는 과정을 통해 저절로 한글을 뗄 수 있도록 돕는 워크북이다. 2권에서는 자음과 모음, 받침이 없는 쉬운 글자, 받침이 없는 어려운 글자, 받침이 있는 쉬운 글자, 받침이 있는 어려운 글자 등을 배우게 된다. 특히 10여 년간 공교육과 사교육을 넘나들며 아이들을 가르친 국어 선생님이 직접 감수하고, 초등 교과서 속 문장을 선정해 책 속에 수록했다. 교과서 문장을 또박또박 따라 쓰면서 한글도 익히고, 초등 국어 선행학습도 할 수 있고, 덤으로 예쁜 글씨까지 얻을 수 있다.머리말 이 책의 구성 1단계 자음과 모음 자음자 바르게 쓰기 자음자 발음 바르게 쓰기 1 자음자 발음 바르게 쓰기 2 모음자 바르게 쓰기 모음자 발음 바르게 쓰기 자음자와 모음자를 합치면? 자음자 모음자 합하여 쓰기 1 자음자 모음자 합하여 쓰기 2 1단계 평가 2단계 받침이 없는 쉬운 글자 낱말 쓰기 1 낱말 쓰기 2 낱말 쓰기 3 낱말 쓰기 4 낱말 쓰기 5 낱말 쓰기 6 낱말 쓰기 7 낱말 쓰기 8 어구와 문장 쓰기 1 어구와 문장 쓰기 2 어구와 문장 쓰기 3 어구와 문장 쓰기 4 어구와 문장 쓰기 5 어구와 문장 쓰기 6 2단계 평가 3단계 받침이 없는 어려운 글자 복잡한 모음자 바르게 쓰기 복잡한 모음자 발음 바르게 쓰기 낱말 쓰기 1 낱말 쓰기 2 낱말 쓰기 3 낱말 쓰기 4 낱말 쓰기 5 낱말 쓰기 6 어구와 문장 쓰기 1 어구와 문장 쓰기 2 어구와 문장 쓰기 3 어구와 문장 쓰기 4 3단계 평가 4단계 받침이 있는 쉬운 글자 글자의 변화 - 받침이 있는 글자 낱말 쓰기 1 낱말 쓰기 2 낱말 쓰기 3 낱말 쓰기 4 낱말 쓰기 5 어구와 문장 쓰기 1 어구와 문장 쓰기 2 어구와 문장 쓰기 3 어구와 문장 쓰기 4 4단계 평가 5단계 받침이 있는 어려운 글자 낱말 쓰기 1 낱말 쓰기 2 낱말 쓰기 3 낱말 쓰기 4 낱말 쓰기 5 낱말 쓰기 6 낱말 쓰기 7 어구와 문장 쓰기 1 어구와 문장 쓰기 2 어구와 문장 쓰기 3 어구와 문장 쓰기 4 어구와 문장 쓰기 5 어구와 문장 쓰기 6 어구와 문장 쓰기 7 5단계 평가 국어 교과서 따라잡기 1학년 1학기 받아쓰기 문제 1~5단계 평가 정답국어 선생님이 직접 선정한 교과서 속 문장 수록! 한글도 떼고, 초등 국어 선행학습도 완벽하게 끝내자!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아이들은 자기주도 학습을 훈련하기 시작합니다. 특히 요즘과 같은 비대면 시대에는 스스로 학습하는 일명 ‘혼공’ 능력이 더욱더 필요하지요. 혼자서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한글을 떼는 것이 가장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학습이 빠른 친구들은 일찍부터 한글을 떼고 읽고 쓰기가 가능하지만, 학교에 들어가서도 한글을 몰라 한참 헤매는 친구들도 많이 있습니다. 미리 한글을 깨치지 않으면 학교에 적응하기도 어렵고 공부에 흥미를 붙이는 데도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많은 학부모님들은 아이가 5~7세일 무렵부터 한글 학습을 시키고 있습니다. 보랏빛소어린이 출판사에서 출간된 《초등 입학 전 미리 공부하는 또박또박 한글 떼기 5권 세트》는 이런 학부모님들을 위해 탄생했습니다. 총 20단계에 걸쳐 차근차근 한글을 배우도록 구성되어 있어,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한글과 친해지고, 엄마와 함께 읽고 따라 쓰는 과정을 통해 저절로 한글을 뗄 수 있도록 돕는 워크북입니다. 2권에서는 자음과 모음, 받침이 없는 쉬운 글자, 받침이 없는 어려운 글자, 받침이 있는 쉬운 글자, 받침이 있는 어려운 글자 등을 배우게 됩니다. 특히 10여 년간 공교육과 사교육을 넘나들며 아이들을 가르친 국어 선생님이 직접 감수하고, 초등 교과서 속 문장을 선정해 책 속에 수록했습니다. 교과서 문장을 또박또박 따라 쓰면서 한글도 익히고, 초등 국어 선행학습도 할 수 있고, 덤으로 예쁜 글씨까지 얻을 수 있답니다. 초등 교과서 문장으로 미리 공부하는 우리 아이 첫 한글 수업! 국어 선생님이 직접 선정한 초등 교과서 문장으로 한글을 떼요! 이 책의 2~5권에는 받아쓰기 코너가 마련되어 있어요. 국어 선생님이 골라 주신 초등 교과서 속 문장을 엄마가 불러 주고 아이가 받아쓰면서 배운 것을 잘 이해했는지 점검해 보세요. 또한 단계가 끝날 때마다 평가 페이지가 있어요. 혼자서 풀어 보고 엄마와 함께 정답을 확인해 보세요. 연령과 수준에 맞게 차근차근 단계별로 익힐 수 있어요! 이 책은 총 5권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한글을 처음 접하는 3~4세 친구들을 위한 자음과 모음부터, 초등 입학을 준비하는 5~7세 친구들이 꼭 알아야 할 단어와 문장을 20단계에 걸쳐 나누어 담았답니다. 쉬운 부분부터 어려운 부분에 이르기까지 차근차근 난이도를 높여가며 공부하면 금세 한글을 뗄 수 있어요. 어려운 맞춤법 공부도 할 수 있어요! 앞으로 학교에 다니게 되면 한글 맞춤법이 정말 중요해질 거예요. 그런데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한글 맞춤법은 어렵고 복잡하답니다. 하지만 이 책으로 또박또박 따라 쓰며 한글을 공부하다 보면 어려운 맞춤법과 띄어쓰기도 저절로 익히게 될 거예요. 매일매일 하루 10분, 한 달이면 충분해요! 한꺼번에 무리해서 공부하려고 하지 마세요. 배움의 기쁨이 사라질 수도 있어요. 재미있게 공부하기 위해서는 매일 2쪽씩, 하루 10분이면 충분하답니다. 한 달이면 책 한 권을 끝낼 수 있을 거예요. 대신 그날의 정해진 분량을 꼼꼼하게 공부하기로 약속! 또박또박 쓰다 보면 글씨체도 예뻐져요! 이 책이 시키는 대로, 바른 자세와 바른 마음으로 글씨를 써 보세요. 그저 한글 공부를 하고 있을 뿐인데 어느새 예쁜 글씨체까지 덤으로 얻게 될 거예요. 자, 그럼 지금부터 한글 뗄 준비 되었나요? 《초등 입학 전 미리 공부하는 또박또박 한글 떼기》(전5권)와 함께 신나는 한글의 세계로 떠나 보세요!
알록달록 오케스트라
비룡소 / 안나 체르빈스카 리델 글, 마르타 이그네르스카 그림, 이지원 옮김 / 201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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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안나 체르빈스카 리델 글, 마르타 이그네르스카 그림, 이지원 옮김
2012 볼로냐 라가치 상, 2012 유로피안 디자인 상, 폴란드 IBBY 선정 올해의 책. 참신한 이미지와 아이디어, 감각적인 디자인이 어우러진 새로운 그림책 'zebra' 시리즈 5권이다. 서로 다른 개성과 소리를 지닌 오케스트라 악기들이 모여 시끌벅적한 소란을 피우다가 배려와 조화를 통해 아름다운 음악을 완성해 가는 아름다운 논픽션 그림책이다. 섬세한 바이올린, 신비롭고 매끈한 비올라, 깊고 나직한 첼로, 맑고 고운 플루트, 중후한 바순 등 오케스트라를 구성하는 열두 가지 악기들의 특징과 소리를 은유적이고 유머러스한 글과 감각적인 이미지에 담아냈다. 마지막 장에서는 현악기, 목관악기, 금관악기, 타악기로 구분된 오케스트라를 한눈에 보여 주고, 악기 군별 특징과 쓰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준다. 폴란드의 대표적인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마르타 이그네르스카의 실험적이고도 참신한 이미지가 돋보이는 이 작품은, 형광색이 주조를 이루는 화려한 색감, 과감하고 독창적인 조형, 기이한 문양, 그래픽적이면서도 판화로 찍은 듯한 기법이 어우러져 다채롭고 풍성한 청각적 이미지를 연출하여 볼수록 깊이 있고 매력적이다.2012 볼로냐 라가치 상, 2012 유로피안 디자인 상, 폴란드 IBBY 선정 올해의 책 알록달록 오케스트라의 악기들이 이루는 아름다운 하모니 하나의 계보를 따르지 않은, 그래픽적이면서 풍성한 이미지가 돋보인다. 여기에 소리와 리듬감이 더해져서 놀랍도록 참신한 작품. -볼로냐 라가치 상 심사평 중에서 참신한 이미지와 아이디어, 감각적인 디자인이 어우러진 새로운 그림책 「zebra」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 『알록달록 오케스트라』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알록달록 오케스트라』는 서로 다른 개성과 소리를 지닌 오케스트라 악기들이 모여 시끌벅적한 소란을 피우다가 배려와 조화를 통해 아름다운 음악을 완성해 가는 아름다운 논픽션 그림책이다. 섬세한 바이올린, 신비롭고 매끈한 비올라, 깊고 나직한 첼로, 맑고 고운 플루트, 중후한 바순 등 오케스트라를 구성하는 열두 가지 악기들의 특징과 소리를 은유적이고 유머러스한 글과 감각적인 이미지에 담아냈다. 마지막 장에서는 현악기, 목관악기, 금관악기, 타악기로 구분된 오케스트라를 한눈에 보여 주고, 악기 군별 특징과 쓰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준다. 폴란드의 대표적인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마르타 이그네르스카의 실험적이고도 참신한 이미지가 돋보이는 이 작품은, 형광색이 주조를 이루는 화려한 색감, 과감하고 독창적인 조형, 기이한 문양, 그래픽적이면서도 판화로 찍은 듯한 기법이 어우러져 다채롭고 풍성한 청각적 이미지를 연출하여 볼수록 깊이 있고 매력적이다.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을 관통하는 메시지인 배려와 조화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고, 악기의 소리를 주의 깊게 듣고 소리를 그림으로 표현해 보고, 그 감상을 나눠 보는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오케스트라의 각 악기들이 음을 조율하고 소리를 하나로 모아 아름다운 곡을 완성해 가는 전 과정의 이야기가 한 곡처럼 귓가를 울리며 온몸으로 전해져 벅찬 감동을 선사해 줄 것이다. ■ 아름다운 하모니를 완성하는 힘, 배려와 조화 표지를 펼치면 앞 면지엔 다양한 사람들이 빼곡히 자리를 채우고 있다. 눈을 지그시 감고 있는 사람, 두 눈을 말똥말똥 뜨고 기대에 부푼 사람, 대화를 나누는 사람들, 지루한 듯 졸고 있는 사람까지. 어떤 이야기가 펼쳐지려는 걸까? 기대감을 가지고 다음 장을 넘기면 오보에가 오케스트라에서 가장 먼저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오보에의 ‘라’ 음에 악장이 음을 맞추자, 각기 개성과 음색이 다른 악기들이 앞다퉈 소리를 낸다. 섬세한 바이올린, 신비롭고 매끈한 비올라, 깊고 나직한 첼로, 맑고 고운 플루트, 중후한 바순, 부드러운 트롬본, 우렁찬 팀파니 등 악기들은 자신의 소리가 최고라고 으스대는가 하면, 인생과 사랑에 대한 단상까지 쏟아내며 한바탕 소란을 벌인다. 그때, 모두의 소리를 압도하는 누군가가 등장한다. 그 사람은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들에게 차례로 인사를 하더니 양손을 든다. “다 함께 연주할까요?” 그 지휘자의 신호에 연주가 시작되고, 악기들은 서로 소리를 모으고 조화를 이루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완성한다. 뒷면지에서 청중들의 환호가 이어지며 연주회는 막을 내린다. 이야기가 한 곡처럼 귓가를 울리며 흐른다. 각 악기들을 의인화하여 묘사한 성격과 감정, 소리에 대한 상징과 은유가 악기의 소리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자신만의 이야기를 지닌 악기들이 모여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데, 이야기는 곡처럼 때론 잔잔하고 부드럽고 감성적인 가락으로, 때론 이성적이고 힘 있고 빠른 가락으로 긴장감 있고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또한 악기들이 소리를 하나로 모으기 직전에는 벅찬 기대감이, 마침내 소리가 하나로 조화를 이루는 장면에서는 깊은 감동이 전해진다. 이야기가 이처럼 큰 감동을 몰아다 주는 것은 ‘조화’라는 메시지가 관통하고 있기 때문이다. 각기 다른 개성과 소리를 가지고 자신만 돋보이기 원하는 악기들은 우리의 모습이기도 하다. 하지만 악기 하나로만 아름다운 음악을 완성할 수 없듯이, 나 혼자서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없다. 책을 보며 서로 배려하고 조화를 이루는 삶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해 볼 수 있을 것이다. ■ 다채롭고 풍부한 음색을 들려주는 참신하고 감각적인 이미지 2012 볼로냐 라가치상 논픽션 부문 대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실험적이고도 참신한 이미지가 단연 돋보인다. 형광색이 주조를 이루는 화려한 색감, 과감하고 독창적인 조형, 기이한 문양, 그래픽적이면서도 판화로 찍은 듯한 표현 기법으로 예술성을 극대화했다. 각 악기들의 과장되고 익살스러운 몸짓과 표정은 악기의 특징을 전해 주고, 자유로운 선의 흐름과 단절, 선 굵기는 악기의 소리와 리듬감을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이처럼 시각적 이미지가 다채롭고 풍성한 청각적 이미지를 연출하여 볼수록 매력적인 그림책이다. 아이들과 함께 악기의 소리를 주의 깊게 듣고 소리를 그림으로 표현해 보고, 그 감상을 나눠 보는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매직매스 우리 아이 첫 수학동화 세트 (전10권)
우리책 / TINMAN 지음, 홍선호 외 감수 / 2009.10.21
95,000원 ⟶
85,500원
(10% off)
우리책
유아학습책
TINMAN 지음, 홍선호 외 감수
3세~6세 유아들의 수학적 사고 형성에 반드시 필요한 10가지 영역이 들어가 있는 10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공간, 비교, 측정, 규칙, 분류, 수, 계산, 도형, 시간, 통계 등 10가지 수학의 기본적인 개념이 동화로 구성되어 있다.1권 아기두더지 주주의 나들이 2권 더 크게! 더 작게! 3권 벌꿀 케이크 나무 4권 꼬마 고슴도치 라야의 목걸이 5권 곰돌이 케니의 먹이 창고 6권 놀라운 호박집 7권 뚝딱이의 새집 짓기 8권 아기문어 베이크의 계산 9권 숲 속 시계 10권 누가 뽑힐까?유치원 때부터 미리미리, 스토리텔링 수학! 개정된 스토리텔링 수학 교과 과정에 맞는 아이의 눈높이 맞춤 수학동화 ‘매직매스 우리아이 첫 수학동화’는 3세~6세 유아들에게 기본적인 수학적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한 스토리텔링 수학입니다. 공간, 비교, 측정, 규칙, 분류, 수, 계산, 도형, 시간, 통계 등 수학의 기본 영역 10가지를 각 권마다 한 가지 영역을 다루어 수학의 기본적인 개념을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엄마와 함께 하는 시간이 많은 우리 아이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수학적 사고를 끌어내고 적용해 볼 수 있는 스토리로 전개되어 흥미있어 합니다. 재미있는 동화가 끝나면 내지 부록으로 '엄마와 함께 해보는 사고력 놀이와 학습'이 있습니다. 동화를 통해 습득한 수학적 개념을 직접 생활 속에 적용하고, 수학적 사고를 이끌어 내도록 엄마와 함께 놀이활동을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런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집 밖 더 넓은 공간에서도 수학적 사고를 자연스럽게 끌어냅니다. ‘매직매스 우리아이 첫 수학동화’를 통해 수학적 개념이 곧 우리 일상 생활이라는 사실에 아마 우리 부모님들은 놀라실 것입니다. 기초적인 수학의 개념과 원리만 제대로 깨우친다면 우리 아이들은 매직처럼 저절로 수학의 즐거움에 빠질 것입니다. 이제 막 세상의 개념을 알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으로 수학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매직 매스 우리 아이 첫 수학동화’는 김경철(한국교원대학교 유아교육학과) 교수가 추천하고, M496 창의수학연구소(홍선호 소장)에서 철저한 감수를 마치고 나온 책입니다. 매직매스 우리아이 첫 수학동화를 통해, 첫째, 단 10권의 책으로 10가지 수학의 기본 개념을 모두 익힐 수 있습니다. 둘째, 아이들의 수학적 사고의 관심을 실생활에 돌려 자연스럽게 이해함으로써, 수학의 기초 개념 습득에 흥미로워합니다. 셋째, 흥미롭게 습득한 수학의 기초 개념으로 통합적 사고력이 요구되는 새 교육과정 스토리텔링 수학의 접근이 쉬워지고, 응용력도 높아집니다. 매직매스 우리아이 첫 수학동화 세트 1~10권 내용 맛보기 1권 아기두더지 주주의 나들이(공간 영역) 부모님, 먼저 보세요 아이들은 방향을 구분하게 되면서 수학의 한 영역인 공간 개념의 기초를 배웁니다. 이 공간 개념을 이해하면 아이의 시야가 넓어질 뿐만 아니라 좀 더 영리해질 것입니다. · 아이와 함께 집 안과 바깥, 위, 아래, 오른쪽, 왼쪽 등 방향 놀이를 해 보세요. 아이를 중심으로 혹은 엄마를 중심으로 방향을 제시하여 물건 찾기 놀이도 해 보세요. 내용 요약 아기두더지 주주는 땅속에서 살고 있었어요. 주주는 밤에만 땅 위 밖으로 나갈 수 있었답니다. 가끔씩 주주는 작은 강이 있는 왼쪽으로 나갔어요. 어느 때는 숲이 있는 오른쪽으로 나가기도 했지요. 어느 날, 엄마가 주주에게 선글라스를 선물해 주셨어요. 그때부터 주주는 낮에도 땅 위로 나가 놀 수 있게 되었어요. 자, 주주와 함께 놀아 볼까요? 2권 더 크게! 더 작게!(비교 영역) 부모님, 먼저 보세요 아이들은 생활 속에서 비교의 개념을 배울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비교를 하면서 어떤 사물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비교 활동은 아이의 논리적 사고에 도움이 됩니다. · 아이와 함께 어떤 동물 혹은 집 안에 있는 사물을 가지고 차이점과 공통점을 찾아 비교 놀이를 해 보세요. 내용 요약 코끼리 팡팡이와 토끼 챠오챠오는 서로 몸집 크기는 다르지만 매우 사이좋은 친구입니다. 어느 날, 팡팡이와 챠오챠오는 작은 오해로 다시는 함께 놀지 않기로 했지요. 그런데 어느 날 밤, 요정이 나타나 팡팡이와 챠오챠오에게 마법의 사탕을 주었어요. 그 이후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요? 마법의 사탕을 먹은 두 친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3권 벌꿀 케이크 나무(측정 영역) 부모님, 먼저 보세요 측정은 일상생활 속에서 경험하는 일반적인 활동입니다. 아이들은 크기나 양을 눈으로 비교하거나 손이나 발 같은 신체의 일부를 이용, 또 구체적 도구를 이용하여 측정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 측정 활동을 통하여 환경에 대해 더욱 명확한 이해력을 갖게 될 것입니다. · 아이와 함께 집 안에서 또는 밖에 나가서 다섯 걸음을 걷고는 표시를 해 보세요. 또 온 가족이 모여 손바닥이나 발바닥의 크기를 재어 비교해 보세요. 내용 요약 판다 구구는 집에서부터 다섯 걸음 앞으로 걸어가서 구덩이를 팠어요. 그리고 그 구덩이에 꿀과 달걀이 들어 있는 항아리를 묻었답니다. 생쥐 베티와 하마 엘리가 그것을 보고 묻어 둔 항아리를 열심히 찾았어요. 그러나 소용 없었어요. 그들은 문 앞에서 다섯 걸음만 가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지요. 베티와 엘리는 왜 항아리를 찾지 못했을까요? 그 이유를 알아볼까요? 4권 꼬마 고슴도치 라야의 목걸이(규칙 영역) 부모님, 먼저 보세요 모양이나 색깔, 소리 등을 일정한 규칙으로 나열하여 조화를 이룸으로써 아이들은 규칙을 통한 창의력을 키우게 됩니다. 또 이 규칙 활동은, 관찰력은 물론 조직 능력, 수학적 논리 사고력을 길러 줍니다. · 아이와 함께 그림이나 물건을 가지고 어떤 규칙을 정해 조화롭게 배열해 보세요. 팔찌나 목걸이도 만들어 보세요. 내용 요약 어느 날, 꼬마 고슴도치 라야는 빨간색과 초록색 구슬을 차례로 연결하면 예쁜 목걸이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라야는 다른 친구들과 함께 빨간색, 초록색 그리고 노란색 구슬들을 주웠어요. 그리고 친구들은 각자 다른 색깔의 연속성을 이용하여 목걸이를 만들었답니다. 코끼리가 라야와 친구들을 보고는 목걸이를 갖고 싶어 했어요. 라야와 친구들이 어떤 규칙으로 코끼리 목걸이를 만들었을까요? 5권 곰돌이 케니의 먹이 창고(분류 영역) 부모님, 먼저 보세요 아이들은 분류 활동을 통하여 사물의 속성을 이해하고 구분하는 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또 이 활동을 통하여 아이들은 독립적으로 결정하는 방법을 배우고, 수학적 사고력의 기초를 형성하게 됩니다. · 아이와 함께 장난감이나 책을 크기나 모양에 따라 분류하여 정리해 보세요. 내용 요약 어느 가을, 곰돌이 케니는 겨울을 대비해 먹을 것들을 창고에 모았어요. 호박, 당근, 사과, 배, 바나나, 오이, 생선, 치즈, ……. 케니는 이렇게 많은 먹을 것들을 무조건 창고 안에 넣어 쌓았어요. 그리고는 창고문을 닫았지요. 그런데 창고 안의 먹을 것들이 와르르 무너지면서 창고문은 닫히질 않았어요. 케니는 고민을 했어요. 케니는 어떻게 하면 이 많은 먹을 것들을 창고 안에 잘 쌓아 둘 수 있을까요? 6권 놀라운 호박집(수 영역) 부모님, 먼저 보세요 아이들은 이 활동을 통하여 사물들의 수를 순서대로 헤아리거나 숫자의 이름을 알게 됩니다. 이것은 수 학습의 기초를 쌓는 것으로, 인지 발달의 중심이며 수학의 기초 단계입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수 개념을 이해하고 사용하면 아이들은 수학을 좋아하게 될 것입니다. · 아이와 함께 장난감이나 과자를 가지고 하나하나 옮기며 수 세는 놀이를 해 보세요. 내용 요약 아기개미 애니와 귀뚜라미 랠리는 따로따로 호박집에서 살았어요. 애니와 랠리는 각자 매일매일 먹이를 찾아다녔답니다. 어떤 때는 과자 1개, 또 어떤 때는 옥수수알 8개를 찾기도 했지요. 어느 날, 애니와 랠리는 강둑에서 만났어요. 애니와 랠리는 함께 재미있게 놀다가 헤어져 각자 호박집으로 돌아왔어요. 그리고는 얼마 후, 깜짝 놀랐어요. 애니와 랠리는 왜 깜짝 놀랬을까요? 7권 뚝딱이의 새집 짓기(도형 영역) 부모님, 먼저 보세요 아이들은 기본적이고 단순한 도형을 알고 이해함으로써 더 복잡한 도형도 단순하게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도형 학습을 통하여 아이들은 관찰력과 분석력, 논리력을 키우게 됩니다. · 아이와 함께 집 안에 있는 탁자나 침대 그리고 장난감이나 과자 등의 모양 이름 말하기 놀이를 해 보세요. 내용 요약 사마귀 뚝딱이는 여러 가지 모양의 물건을 뚝딱뚝딱 잘 만들어요. 기다란 네모 모양의 옷장, 반듯한 네모 모양의 의자, 길쭉한 동그라미 모양의 식탁, 하트 모양의 침대, 이제 뚝딱이네 엄마의 생신이 다가오고 있어요. 과연 뚝딱이는 엄마 생신 선물로 무엇을 준비할까요? 8권 아기문어 베이크의 계산(계산 영역) 부모님, 먼저 보세요 덧셈과 뺄셈은 사람이 가장 자주 이용하는 수학적 능력입니다. 아이들이 덧셈, 뺄셈의 기초를 배우면 그 과정을 통해 계산 능력과 관계를 인식하는 유추력이 생겨 일상생활의 어려운 문제들도 풀어 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아기문어 베이크처럼 손가락과 발가락을 이용하여 아이와 함께 덧셈ㆍ뺄셈 놀이를 해 보세요. 내용 요약 아기문어 베이크는 여덟 개의 다리를 가지고 있어요. 베이크는 언제나 다리를 이용해서 계산을 했답니다. 베이크의 계산은 항상 정확했기 때문에 많은 동물들이 계산을 부탁했어요. 베이크는 점점 거만해졌지요. 그러던 어느 날, 꽃게가 나타나 베이크에게 어려운 계산 문제를 냈어요. 아기문어 베이크가 그 문제를 어떻게 풀까요? 9권 숲 속 시계(시간 영역) 부모님, 먼저 보세요 아이들은 기본적인 시계의 구조와 원리를 알게 되면서 시간의 개념을 익히게 됩니다. 그리하여 일상생활에서 시간의 중요성도 이해하게 됩니다. · 아이와 함께 시계를 그리거나 만들어서 시계 놀이를 해 보세요. 잠자는 시간, 일어나는 시간, 밥 먹는 시간을 이야기하며 아이와 함께 시계 바늘을 돌려 보세요. 내용 요약 숲 속에 커다란 시계 하나가 있었어요. 그 시계는 직접 동물들이 움직여 잘 돌아가게 했답니다. 어느 날, 코알라 형제가 그 일을 맡게 되었어요. 형 잭은 긴바늘을, 동생 피터는 짧은바늘을 맡았어요. 형에 비해 한가한 동생 피터는 지루하고 심심해 놀러 가 버렸어요. 피터는 시간이 지나도 할 일을 깜빡 잊은 채 숲 속 시계로 돌아가지 않았어요. 그래서 숲 속 시계의 시간이 맞지 않게 되었답니다. 그 후, 피터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10권 누가 뽑힐까?(통계 영역) 부모님, 먼저 보세요 필요한 자료를 모으고 분석하는 과정에서 사용되는 수학적 방법이 바로 통계입니다. 아이가 자료 활용법을 배우면 어떤 것들 사이의 체계와 관계를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아이는 자료 분석과 의미 해석을 통해 논리력을 키우게 됩니다. · 아이와 함께 몇 가지 종류의 장난감들과 책 등을 늘어놓고 종류별로 몇 개씩인지 분류하여 표를 만들어 보세요. 그리고 어떤 종류가 많은지, 적은지도 작성된 표를 보며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내용 요약 아빠산양은 위험한 늑대들에게서 아기산양들을 지키기 위해 힘 세고 용기 있는 아기산양 지킴이를 구하기로 했어요. 많은 동물들이 도전했지만 몇 가지 시험을 통과한 개, 호랑이, 고릴라만 남게 되었어요. 아기산양 지킴이는 단 하나뿐인데, 아빠산양은 누굴 뽑아야 할지 고민이 되었지요. 과연 아기산양 지킴이는 누가 되었을까요?
리프맨
비룡소 / 윌리엄 조이스 글.그림, 노은정 옮김 / 201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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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윌리엄 조이스 글.그림, 노은정 옮김
비룡소의 그림동화 시리즈 226권. 창의적인 발상이 돋보이는 그림책 작가이자 애니메이션 제작자, 윌리엄 조이스의 그림책이다. 나뭇잎 전사 리프맨들과 용감한 풀벌레들이 호호 할머니의 어린 시절 추억이 살아 있는 신비로운 정원을 악당들로부터 지켜내는 정의롭고 따듯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호호 할머니와 손자 손녀들이 사는 ‘현실 세계’와 쥐며느리, 귀뚜라미, 반딧불이 등 풀벌레들과 리프맨들이 등장하는 ‘판타지 세계’를 넘나드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고 박진감 넘치게 전개되며 신비롭고 섬세한 그림과 어우러졌다.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악당에 맞서 정원을 구하는 리프맨의 모습을 통해 나뭇잎 하나, 나뭇가지 하나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기르고, 작고 약하지만 용기 있게 나아가는 쥐며느리들의 모습을 통해 용기와 자신감을 얻을 것이다.3D 애니메이션 「에픽: 숲속의 전설」원작 그림책 2012 아카데미상 단편애니메이션상, 크리스토퍼 상, ABBY 영예상, 수상 작가 윌리엄 조이스의 최신작“신비로운 정원에서 펼쳐지는 나뭇잎 전사, 리프맨의 모험.” “윌리엄 조이스는 세밀하고 매혹적인 그림으로 숲속의 영웅과 악당의 모습을 보여 준다.” -'ALA 북리스트' “매력적인 이야기. 윌리엄 조이스의 그림은 신비롭고 재미있다.” -'뉴욕 데일리 뉴스' “집약적이고 몽환적인 글과 세밀한 그림이 어우러진 작품.”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창의적인 발상이 돋보이는 그림책 작가이자 애니메이션 제작자, 윌리엄 조이스의 그림책 『리프맨』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리프맨』은 나뭇잎 전사 리프맨들과 용감한 풀벌레들이 호호 할머니의 어린 시절 추억이 살아 있는 신비로운 정원을 악당들로부터 지켜내는 정의롭고 따듯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호호 할머니와 손자 손녀들이 사는 ‘현실 세계’와 쥐며느리, 귀뚜라미, 반딧불이 등 풀벌레들과 리프맨들이 등장하는 ‘판타지 세계’를 넘나드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고 박진감 넘치게 전개되며 신비롭고 섬세한 그림과 어우러졌다.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악당에 맞서 정원을 구하는 리프맨의 모습을 통해 나뭇잎 하나, 나뭇가지 하나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기르고, 작고 약하지만 용기 있게 나아가는 쥐며느리들의 모습을 통해 용기와 자신감을 얻을 것이다. 윌리엄 조이스의 작품은 기발한 상상력과 탄탄한 구성으로 이야기의 힘을 보여 주며 출간되는 작품마다 애니메이션의 원작으로 활용되는 등 주목 받아 왔다. 『리프맨』은 3D 애니메이션 「에픽: 숲속의 전설」의 원작 그림책으로, 영화와 비교해서 보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해 줄 것이다. 그밖에도 그림책 「가디언즈」 시리즈를 원작으로 3D 애니메이션 「가디언즈」가 제작되었고, 이는 제16회 할리우드 필름 어워즈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윌리엄 조이스는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로봇」 등의 콘셉트와 디자인에 참여했으며, TV 애니메이션 「롤리 폴리 올리」 원작자로 크리스토퍼 상, ABBY 영예상을 받았다. 2012년에는 「미스터 레스모어의 환상적인 책 여행 The Fantastic Flying Books of Mr. Morris Lessmore」으로 아카데미상 단편애니메이션상을 수상했다. 비룡소에서는 그림책을 읽고 리프맨의 나뭇잎 망토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재료와 그림책 『리프맨』이 담긴 『아이와 함께 만드는 리프맨 나뭇잎 망토』 세트를 곧 출시할 예정이다. “리프맨, 도와줘요!” 숲을 지키는 전설의 리프맨과 용감한 풀벌레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세상 모든 것은 변하기 마련이지. 그래도 정원은 신비로운 곳이고, 달빛이 은은한 밤, 정원에서는 온갖 신기한 일들이 일어난다는 것만은 잊지 마려무나.” 호호 할머니는 매일 정원을 정성껏 돌보며 손자 손녀에게 정원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장미 나무가 병들자 호호 할머니도 몸져눕고 만다. 풀벌레들은 할머니를 낫게 하려고 애쓰지만 할머니는 날로 몸이 약해지고, 정원도 나날이 엉망진창이 된다. 어느 날, 풀숲에 버려진 낡은 엄지 인형이 정원에서 가장 큰 나무의 꼭대기에 보름달이 걸렸을 때 ‘리프맨’을 부르면 리프맨이 도와줄 거라고 말해 준다. 용감한 쥐며느리들은 리프맨을 찾아 나선다. 쥐며느리들이 거센 바람을 해치고 나무 꼭대기에 거의 다다랐을 때, 여왕 거미가 쥐며느리들을 공격해 왔다. 쥐며느리 대장이 “리프맨, 도와줘요!”라고 외치는 순간, 리프맨이 나타났다! 리프맨들은 악당 여왕 거미와 개미 도깨비들을 모두 무찌르고, 나무에서 떨어진 이파리를 꿰매어 달고, 누렇게 변한 줄기를 푸릇푸릇하게 만들어 정원을 되살린다. 덕분에 깨어난 호호 할머니는 손자 손녀에게 어린 시절 할머니의 할머니에게 들었던 리프맨 이야기를 들려준다. 호호 할머니와 손자 손녀들이 사는 ‘현실 세계’와 쥐며느리, 귀뚜라미, 반딧불이 등 풀벌레들과 리프맨들이 등장하는 ‘판타지 세계’를 넘나드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고 박진감 있게 전개되어 긴장감을 늦출 새 없이 이야기에 몰입하게 된다. 또한 장미 나무가 병들자 할머니도 앓게 되고 결국 정원의 꽃들이 시들어 가는 모습은 사람과 자연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넌지시 깨닫게 해 준다. 나뭇잎 하나, 나뭇가지 하나도 소중히 여기며 한 마음으로 정원을 구하는 리프맨과 풀벌레들의 모습은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도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심어 줄 것이다. 아픈 할머니를 낫게 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애쓰는 풀벌레들의 모습은 따스하고 훈훈하다. 그중 가장 작고 약한 풀벌레인 쥐며느리들이 ‘할 수 있다!’고 외치며 할머니와 정원을 구해 줄 리프맨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장면은 단연 감동적이다. 자신에 대한 믿음으로 용기 있게 나아가는 쥐며느리들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은 용기와 자신감을 얻을 것이다. 마침내 옛 기억을 회복한 할머니가 정원에 앉아 손자 손녀에게 리프맨 이야기를 들려주고 이를 풀벌레들이 흐뭇하게 바라보는 장면에서는 가족 간의 따듯한 정과 소중한 것을 지켜낸 뿌듯함이 전해진다. 현실과 판타지의 세계를 넘나드는 신비롭고 섬세한 그림 윌리엄 조이스의 그림은 신비롭고 섬세하다. 각 장면은 망원경을 통해 들여다보는 것 같아서 주목도가 높고 그림을 더욱 깊이 들여다보게 하는 힘이 있다. 넓은 정원을 멀리서 보여 주는가 하면, 풀숲 사이를 아주 가까이서 비추는 등 다양한 구도로 세밀하게 표현하여 마치 깊은 정원 속에 들어와 있는 것처럼 긴장감 있고 흥미롭다. 검정색과 초록색을 주조로 명도와 채도에 차이를 준 그림은 몽환적이고 신비스러운 느낌을 전한다. 또한 살아 숨 쉬는 듯한 사마귀, 무당벌레, 귀뚜라미, 반딧불이, 쥐며느리, 거미 등 다양한 풀벌레들이 그림책 곳곳에 등장하여 아이들의 흥미를 돋우고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책을 읽고 난 뒤 가까운 공원이나 풀밭에 나가 풀벌레들의 세계를 관찰해 보는 것도 또 다른 즐거움을 전해 줄 것이다.
[빅북] 네 기분은 어떤 색깔이니?
책읽는곰 / 최숙희 (지은이) / 202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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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
창작동화
최숙희 (지은이)
다이노코어 에볼루션 스티커 색칠놀이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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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유아놀이책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색칠놀이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놀 수 있는 놀이북이다. 스티커 2장이 함께 들어 있어, 단순히 색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놀이도 함께 할 수 있어 복합적인 사고력과 응용력을 키울 수 있다. 페이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면서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되며 손과 눈의 협응력 또한 길러주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의 감각을 익힐 수 있다. 자신만의 개성있는 컬러색칠을 통한 놀이활동은 독창성도 길러준다.파드라가 앞장선 코스모사우루스의 침략을 무사히 막아내고 1년이 흘렀다 . 평화로운 다이노아일랜드에 갑자기 등장한 다이노행성의 공주 라키나. 라키나는 위기에 빠진 다이노행성을 구하기 위해 다이노마스터 렉스가 필요하다 . 렉스와 라키나는 포탈을 통해 다이노행성에 도착한다 . 하지만 포탈의 폭주로 10 년이 지난 상태이고 다이노행성은 이미 다크킹의 지배를 받고 있다 사막의 전사 스피노족으로부터 다크킹을 무찌르기 위해서는 북쪽마녀의 도움을 받아야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 렉스와 라키나는 아칸과 함께 북쪽마녀에게 가던 중 포탈로 함께 이동한 다이노아일랜드를 발견하고 존, 파브로 등과 재회하는데...! 위기에 빠진 다이노 행성을 구하기 위해 떠나는 새로운 모험! 더 멋지고 새롭게 돌아온 다이노코어 친구들을 재밌는 스티커 색칠놀이로 만나 보세요! 단순히 색칠만 하는 색칠놀이북은 이제 그만! 색칠놀이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놀 수 있는 놀이북입니다. 한 권에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서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키는 EQ, IQ계발 프로그램입니다. 하나, 색칠놀이와 스티커 놀이를 한번에! 타사의 색칠놀이와 달리 학산문화사의 색칠놀이는 스티커 2장이 함께 들어 있어, 단순히 색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놀이도 함께 할 수 있어 복합적인 사고력과 응용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둘, 우리 아이들의 미적감각과 집중력을 길러줘요! 페이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면서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되며 손과 눈의 협응력 또한 길러주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의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개성있는 컬러색칠을 통한 놀이활동은 독창성도 길러 줍니다.
뚱보 임금님 세종의 긁적긁적 말놀이
웅진주니어 / 조은수 글.그림 / 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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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조은수 글.그림
웅진 우리그림책 37권.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한글이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왜 놀라운 문자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전함과 동시에 엄청난 먹보에 일벌레, 피부병 환자 세종의 결코 화려하지만은 않았던 고군분투 여정도 함께 조명한다. 를 통해 세종의 애민하는 마음, 발음 기관을 관찰하고 소리를 연구한 치열함, 닿소리와 홀소리를 결합한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고스란히 녹아 있는 한글의 가치를 느끼도록 했다. 주거니 받거니 엄마가 읽어 주고 또 아이가 읽기를 반복하다 보면 말놀이 하듯 흥겹게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뚱보 임금님 세종이 신하들의 반대에도 굽히지 않고 연구하던 모습, 발음 기관의 모양에서 닿소리 기본 글자를 착안해 내던 과정, ‘아니 되옵니다!’로 일관했던 신하들을 향해 가슴을 치던 장면, 마침내 온 세상에 한글이 반포되던 그날의 감격까지, 한 자 한 자 소리 내어 흥얼거리며 한글이 가진 친근함과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생각쟁이 뚱보 임금님 세종을 만나는 왁자지껄 말놀이, 소리 내어 읽다 보면 한글이 보입니다! 뚱보 임금 세종이 까막눈 백성들에게 한글은 언제, 누가, 왜 만들었는지 알 수 있는 유일한 문자입니다. 1446년, 세종 대왕이 온 백성에게 정식으로 훈민정음을 반포했지요. 훈민정음,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뜻입니다.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글자를 몰라 어려움을 당하는 백성들에게는 그야말로 세상을 틔우는 선물이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아침나절이 되기 전에 이해하고, 바람 소리, 학의 울음, 닭 울음소리나 개 짖는 소리까지도 모두 적을 수 있는 글자, 고작 스물 여덟 자로 이 모든 게 가능하다니 500년이 훌쩍 지난 지금 생각해도 놀라운 혁명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릴 때부터 아토피에 뚱보였어요. 그런데 세종 대왕도 뚱뚱한 데다 피부병뿐만 아니라 두통, 이질, 부종, 눈병 같은 온갖 병을 앓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확 친근감을 느꼈어요. 그냥 왕도 아니고 대왕이라고 불리는 위대한 임금님이 나처럼 먹는 거 좋아하고 가려움증에 여기저기 긁어 대며 밤새도록 공부하고 연구하여 한글을 만들었다는 사실이 정말 놀랍고 존경스러웠어요.” 조은수 작가의 말처럼, 한글의 위대함과 ‘대왕’이라는 칭호 뒤에 숨은 세종의 인간적인 모습을 보노라면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는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이 한글이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왜 놀라운 문자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전함과 동시에 엄청난 먹보에 일벌레, 피부병 환자 세종의 결코 화려하지만은 않았던 고군분투 여정도 함께 조명합니다. 를 통해 세종의 애민하는 마음, 발음 기관을 관찰하고 소리를 연구한 치열함, 닿소리와 홀소리를 결합한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오롯이 녹아 있는 한글의 가치를 느껴 보세요. 한글 짓는 과정이 말놀이로 살아났다 “흥얼흥얼 가락에 맞춰 읽다 보면, 한글의 아름다움과 과학적 원리를 저절로 깨닫게 되는, 그런 말놀이 그림책을 만들고 싶었어요.” 아이들에게는 낯설게만 느껴지는 역사, 한글 이야기이지만 가 술술 읽히는 이유는 리듬이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주거니 받거니 엄마가 읽어 주고 또 아이가 읽기를 반복하다 보면 말놀이 하듯 흥겹게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되지요. 뚱보 임금님 세종이 신하들의 반대에도 굽히지 않고 연구하던 모습, 발음 기관의 모양에서 닿소리 기본 글자를 착안해 내던 과정, ‘아니 되옵니다!’로 일관했던 신하들을 향해 가슴을 치던 장면, 마침내 온 세상에 한글이 반포되던 그날의 감격까지, 한 자 한 자 소리 내어 흥얼거리며 한글이 가진 친근함과 매력을 동시에 느껴 보시길 바랍니다. 오리고 찍으며 놀이하다 보면 저절로 한글이 보인다 는 대부분 종이 판화로 찍은 그림입니다. ‘한글 자모음을 종이로 모두 오려 판을 만들려면 꽤나 힘들었겠다!’고 생각하셨죠? 조은수 작가는 자모음 종이판을 만들면서도 한글의 신통방통함을 깨달았다고 해요. 막상 오리다 보니, 자음은 ㅁ 하나를 변형해 거의 해결되고, 모음은 ㅏ, ㅑ만 있으면 돌려 찍고 눕혀 찍고 하면서 모든 자모음 판화를 완성할 수 있었거든요! 한자와 달리 한글은 기본형 몇 가지만 파 놓으면 이리저리 돌려 가며 글자를 다 찍을 수 있었을 테니, 목판이나 금속 활자로 일일이 글자를 새겨야 했던 당시 인쇄공들에게도 엄청 환영 받는 글자가 아니었을까, 상상해 봅니다. 작가가 작업한 것처럼, 아이와 함께 종이에 글자를 쓰고 오린 다음, 물감을 묻혀 찍기 놀이를 해 보세요. ㅁ을 여러 개 만들어 한 귀퉁이만 살짝 오려 ㄱ, ㄴ, ㄷ을 찍고, ㅏ 하나로 ㅓ, ㅜ까지 직접 찍으며 놀이하다 보면, 자모음의 생김새와 원리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구름빵 : 명탐정 홍시
한솔수북 / GIMC DPS 글.그림, 백희나 원작 / 201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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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
창작동화
GIMC DPS 글.그림, 백희나 원작
구름빵 애니메이션 그림책 시리즈 17권. KBS 1TV에서 방송하고 있는 ‘구름빵 애니메이션’ 이야기 가운데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로 뽑아 만든 그림책이다. 캐릭터의 힘으로 아이들이 흡입력을 높이고, 그 안에 녹아 든 재미있고, 따뜻하고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들을 통해 아이들의 삶을 건강하게 가꿔준다. 어느 날, 홍시는 쿠크 삼촌에게서 명탐정 똑똑이 이야기를 듣고 멋진 탐정이 되기로 마음 먹는다. 삼촌에게 받은 돋보기를 들고, 명탐정 놀이를 시작한 홍시. 에드가 물컵을 잃어버리자, 돋보기로 교실 구석구석을 살펴보면서 에드의 물컵을 찾아 준다. 만화책이 어디 있나 고민하던 쿠키를 본 홍시는 이번에도 나서서 쿠키의 만화책을 찾아 준다. 미미는 스케이트 신발 한 짝을 잃어버렸다. 미미가 갔던 곳을 다시 가 보면서 사건을 해결하는 홍시. 아이들이 명탐정이라고 칭찬을 하자 홍시는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삼촌이 준 돋보기가 보이지 않았다. 삼촌이 절대 잃어버리지 말라고 했던 건데 말이다. 홍시는 돋보기를 찾을 수 있을까?명탐정 놀이를 시작한 홍시. 친구들의 잃어버린 물건들을 하나씩 찾아주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정말 중요한 물건을 잃어버렸어요. 01_ 잃어버린 물건이 있다면 명탐정 홍시에게 오라고! 어느 날, 홍시는 쿠크 삼촌에게서 명탐정 똑똑이 이야기를 듣고 멋진 탐정이 되기로 마음 먹었어요. 삼촌에게 받은 돋보기를 들고, 명탐정 놀이를 시작한 홍시. 에드가 물컵을 잃어버리자, 돋보기로 교실 구석구석을 살펴보면서 에드의 물컵을 찾아 주었어요. 만화책이 어디 있나 고민하던 쿠키를 본 홍시는 이번에도 나서서 쿠키의 만화책을 찾아 주지요. 미미는 스케이트 신발 한 짝을 잃어버렸어요. 미미가 갔던 곳을 다시 가 보면서 사건을 해결하는 홍시. 아이들이 명탐정이라고 칭찬을 하자 홍시는 기분이 좋았지요. 그런데 삼촌이 준 돋보기가 보이지 않아요. 삼촌이 절대 잃어버리지 말라고 했던 건데 말이에요. 홍시는 돋보기를 찾을 수 있을까요? 02_ ‘구름빵’의 또다른 이야기, 구름빵 애니메이션 그림책 ‘구름빵 애니메이션’은 아이들이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만든 애니메이션이에요. ‘YMCA 좋은방송대상’과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에서 우수상을 받았고, 대한민국브랜드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어요. ‘The Annie Award’와 ‘앙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도 노미네이트되었고, 국제에미상도 받은 국제적으로 인정 받은 애니메이션이랍니다. 시즌 1에 이어 시즌 2가 방영되었고, 지금 시즌 3을 준비 중에 있답니다. 03_ 친근한 캐릭터가 아이들의 생활 속으로! 아이들에게는 캐릭터는 허구의 인물이 아니라 생생하게 살아 있는 친구이지요. 아이들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그 친구들을 만나고 교감합니다. 구름빵은 오랫동안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으로 주인공 홍비와 홍시 또한 아이들에게는 아주 친근한 캐릭터이지요. 이러한 캐릭터의 힘으로 아이들은 쉽게 이야기 속에 동화될 수 있습니다. 구름빵 애니메이션에서 소개되는 이야기들은 사랑을 바탕으로 따뜻한 감성과 인성을 키워주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길러주는 이야기들입니다. 따뜻하고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삶을 건강하게 가꿔준답니다.
타요 긴급출동 스티커북
키즈아이콘(아이코닉스) / 키즈아이콘 편집부 (지은이) /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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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아이콘(아이코닉스)
유아놀이책
키즈아이콘 편집부 (지은이)
내일은 꽃이 필 거야
베틀북 / 안느 브루이야르 그림, 티에리 르냉 글, 윤정임 옮김 / 200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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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북
창작동화
안느 브루이야르 그림, 티에리 르냉 글, 윤정임 옮김
죽음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이 나란히 이어지다 따뜻하게 교차된다. 손자에게 죽음은 아직 낯설고 어려운 것이지만 할아버지에게 죽음은 내일 올지도 모를 반갑지 않은 친구이다. 사과나무가 꽃이 필 날만 기다리지만 삭막한 겨울이 길어질 수록 할아버지의 희망은 옅여져 간다. 봄이 와도 사과나무는 꽃을 피우지 않는다. 손자는 사과나무와 자신을 동일시하는 할아버지를 위해, 종이고 꽃을 만들어 사과나무에 달아준다. 인생의 겨울을 맞이한 할아버지와 인생의 봄의 끄트머리에 있는 손자가 '죽음'에서 희망을 건져내는 이야기가 설득력 있다.어느샌가 할아버지는 자리에서 일어나 집 안에 흩어져 있던 책들을 모두 모으고 있었습니다. 그러고는 모은 책의 낱장을 하나하나 찢어냈습니다. 난 할아버지가 미쳤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겪는 진짜 이야기는 하지 않고 행복한 거짓말만 들려 주는 책에 너무 화가 나서 미친 거라고요. 하지만 정작 할아버지는 미움도 분노도 드러내지 않은 채 책만 찢고 있었습니다. 나도 할아버지 곁에 앉아 책을 찢기 시작했습니다.-본문 중에서
딸랑딸랑 손가방북 : 한글
키움 / 키움 편집부 (지은이) /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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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유아놀이책
키움 편집부 (지은이)
kids care 신나는 동물농장
홍진P&M / 출판사편집부 펴냄 / 200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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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P&M
창작동화
출판사편집부 펴냄
우리 친구들이 동물 모양의 책에 얼굴을 대고 재미있는 놀이를 하면서 즐길 수 있는 동화책입니다. 동물들의 이름과 생김새도 알고 가면놀이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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