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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의 하루를 돕는 생활동요
다음세대 / 김효미 외 지음 / 2008.11.25
25,000원 ⟶ 22,500원(10% off)

다음세대유아놀이책김효미 외 지음
킹왕짱 빨간 트럭이 끼었어요! : 이 왕덩치를 어떻게 빼내지?
효리원 / 샐리 울프 글, 앤디 로버트 데이비스 그림, 정지현 옮김 / 2008.10.20
9,000원 ⟶ 8,100원(10% off)

효리원유아그림책샐리 울프 글, 앤디 로버트 데이비스 그림, 정지현 옮김
큰 빨간 트럭이 고가도로에 걸린 일을 어린이들의 재치로 해결하는 이야기입니다. 어른들은 사고가 경직되어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어린이들의 반짝거리는 아이디어로 해결할 수 있어요. 상상력과 창의적인 생각의 중요함을 알게 되지요. 또한, 견인차, 톱밥차, 쓰레기차 등 다양한 차가 나와 책을 읽으며 차의 종류와 쓰임새에 대해서도 알게 되지요. 이 책은 단순하지만 익살스러운 그림이 매력적이네요. 특히, 사람들의 표정이 재밌어요. 빨간 트럭이 고가도로 아래로 지나가는데 너무 커서 꽉 끼었어요. 큰일이예요. 차가 밀리기 시작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재활용품 수거차, 굴착기, 리무진, 해충 박멸 회사 차, 쓰레기차, 용달차 등 뒤에서 차들이 빵빵거려요. 경찰아저씨가 와서 빼내려고 하지만 견인차의 줄이 툭 끊어지고 말았지요. 어떻게 하면 킹왕짱 큰 트럭을 꺼낼 수 있을까요. 우리 어린이들도 함께 머리를 맞대고 방법을 찾아보아요. 아이들의 \'반짝 아이디어\'를 세상을 움직이는\'깜짝 아이디어\'로!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크고 작은 문제들. 당황하여 정신없는 어른과 달리 아이들은 천진한 눈으로 너무도 쉽게 해결책을 찾아내 어른들을 놀라게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한 장 한 장 책을 넘길 때마다 이 사건이 어떻게 해결될지 궁금증이 더해 가고, 마침내 햇살처럼 반짝이는 어린이의 아이디어를 만나고는 나도 모르게 손뼉을 치게 되는 유쾌한 그림책!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상상력과 아이디어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어요.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자동차의 이름과 쓰임새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지요.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놀랍고도 중대한 사실, 이 그림책으로 가르쳐 주세요!
마샤와 곰 세트 (전10권)
아이맘 / 올렉 쿠좁코프 글, 일리야 투르소프 아트디렉터, 이진주 옮김 / 2015.09.10
11,000원 ⟶ 9,900원(10% off)

아이맘창작동화올렉 쿠좁코프 글, 일리야 투르소프 아트디렉터, 이진주 옮김
EBS에서 현재 방영 중인 마샤와 곰을 그림책으로 구성하였다. 천방지축 꼬마소녀 마샤와 조용한 숲속의 덩치 큰 곰이 만나 벌이는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만나 볼 수 있다. 표지에 구멍을 넣어 입체감을 살렸다. 마샤의 다양한 표정과 모습이 바로 튀어나올 듯한 생동감을 준다.갑자기 나타난 친구 봄이 왔어요 나에게 전화해 숨바꼭질 늑대와 함께 아프면 안돼요 대청소 잼 만드는 날 딸꾹질을 멈춰요 출입금지 * EBS 인기 애니메이션 마샤와 곰을 그림책으로!! EBS의 방영작 마샤와 곰을 그림책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천방지축 꼬마소녀 마샤와 조용한 숲속의 덩치 큰 곰이 만나 벌이는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마샤와 곰이 펼치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세요. 그리고 스스로 마샤와 곰이 되어 재미있는 상상의 세계의 주인공이 되어 보세요. * 2015 키즈스크린 어워드 최우수 애니상 수상작을 그림책으로!! ‘마샤와 곰’이 애니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2015 키즈스크린 어워드에서 최우수 애니상을 수상했습니다. ‘마샤와 곰’은 2014년 인기 동영상 20위를 차지하고, 유투브 페이지 방문객 수 25억 명이 넘는 인기 애니메이션입니다. * 입체감이 살아 있는 구멍책 표지에 구멍을 넣어 입체감을 살렸습니다. 마샤의 다양한 표정과 모습이 바로 튀어나올 듯한 생동감을 줍니다.
방귀, 뿡뿡
주니어이서원 / 진희 그림, 서교 글, 월영 옮김 / 2015.05.05
11,000원 ⟶ 9,900원(10% off)

주니어이서원창작동화진희 그림, 서교 글, 월영 옮김
과학 그림책 시리즈 1권. 방귀, 똥, 성교육, 개미왕국, 하수처리 등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에 대해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궁금한 내용들을 재미있고 쉽게 풀어낸 과학 그림책 시리즈이다. 1권에서는 방귀는 왜 생기고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그리고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는 얘기를 알기 쉽게 이야기하고 있다.아이들에는 세상의 첫 호기심이 방귀가 아닐까요? 소리와 냄새도 신기하지만, 엄마와 아빠의 모습도 재미있게 느껴질꺼예요. 이 책은 방귀에 관한 이야기를 재미있고 쉽게 풀어낸 과학 동화입니다. 우리가 매일 뀌는 방귀는 음식과 함께 입에 들어간 공기가 장 속의 음식물이 발효되면서 생겨난 가스와 혼합되어 항문으로 나오는 가스랍니다. 방귀는 조금 구리고 소리가 역겹다는 점만 빼면 똥 싼게 아니니까 부끄러워 할 필요는 없어요. 뽀오옹~! 하고 나오는 방귀, 뿌우우웅!! 하고 길게 나오는 방귀, 뿡!!소리가 큰 방귀, 소리가 없는 방귀, 피식하고 새어나오는 방귀, 계란방귀, 고소한 방귀(?) 고약한 냄새의 방귀는 계란, 햄, 우유, 치즈, 카레, 생선, 고기조림 등의 고단백의 음식을 많이 먹으면 나온답니다. '아하! 그렇구나.' 하며 아이들과 함께 보면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방귀를 뀌며 즐겁게 놀아보아요. 그럼, 오늘은 특별한 방귀 냄새가 나는 음식을 먹어볼까요 [시리즈 소개] 중국에서 많은 반응을 일으킨 과학그림책 시리즈의 번역서로 방귀, 똥, 성교육, 개미왕국, 하수처리 등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에 대해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궁금한 내용들을 재미있고 쉽게 풀어낸 과학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방귀 뿡뿡은 방귀는 왜 생기고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그리고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는 얘기를 알기 쉽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큰똥, 작은똥은 우리가 섭취한 음식이 어떤 과정을 거처 소화가 되고 어떻게 똥이 되는지를 알기 쉽게 그림으로 한눈에 볼 수 있게 담았습니다. 그리고 비료가 되기도, 하고 땔감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집을 만드는데 이용하기도 하는 유용한 똥 이용 방법과 재미있는 똥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여자와 남자는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성정체성을 알려 주고 서로 다르지만 서로 존중해 주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해 주고 있습니다. 남자와 여자는 무엇이 다르고 아기는 어떻게 해서 태어나게 되는 지에 대해 재미있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할 줄 아는 올바른 성 정체성이야 말로 건강한 현대인으로 살아나가는데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신기한 개미왕국은 사람들의 세상과 비슷한 부분이 많은 개미들의 사회에 대해 자연과학적으로 잘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 몸의 20배까지를 들어 올릴 수 있다는 개미는 근면, 성실의 대표적인 표상으로 서로 협동하는 사회성을 가지고 있어 아이들에게 큰 교훈을 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장난감 오리의 탐험기는 우리가 버리는 물이 하수도의 어떤 과정으로 정화처리가 되는 지를 재미있게 풀어낸 과학동화입니다. 의학분야의 가정 위대한 성과를 꼽는 하수도는 더 이상은 지저분한 곳으로 치부되어서는 안되며, 우리가 사는 지구의 환경보존을 위한 노력의 필요성까지를 아이들에게 가르칠 수 있을 것입니다. 방귀 뀌는 게 이상해?코끼리도 방귀를 뀌고,쥐도 방귀를 뀌는데…….똥을 싸는 동물은 모두 방귀를 뀌어!방귀가 어떻게 나오는지 알아? 음식을 먹을 때 공기도 조금씩 입으로 들어가게 돼.식물은 위와 장을 지나가는데, 이때 공기처럼 가벼운 가스가 만들어져.얼마 뒤 이 공기와 가스가 한데 모여, 똥이 나오는 항문으로 나와. 이게 방귀야!방귀를 다 모으면 얼마나 될까?사람은 매일 10번 넘게 방귀를 뀌어. 그걸 다 모으면 500ml 정도 돼.고기에는 단백질이 많아. 이런 음식을 먹으면 고약한 냄새가 나!고구마와 감자처럼 녹말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방귀를 자주 뀌지! 어떤 야채는 먹고 나서 방귀를 뀌면, 특별한 냄새가 나!뱃속에 병이 생기면 방귀가 자주 나오고, 냄새도 고약해!하지만 보통 방귀는 장이 건강하다는 신호야!코딱지가 생기고 트림이 나오고 밤에 꿈을 꾸는 것처럼, 누구에게나 있는 일이야!방귀는 이상한 게 아니야!사람들은 누구나 방귀를 뀌거든!방귀를 참으면 어떻게 될까?방귀가 다시 뱃속으로 들어가면서 배가 살살 아파.끝까지 참지 못하고 뀌면 소리가 더 커져.꾹꾹 참다가 얼굴이 빨개지지.방귀는 입으로도 나와. 그게 트림이야!바다 동물도 방귀를 뀌냐고?바다 동물도 몸속에 장과 항문이 있어 똥을 싸는 동물은 방귀를 뀌지. 땅에 사는 동물처럼 숨을 쉬는데, 몸속에 공기가 너무 많아지면 몸이 기울어져 제대로 뜰 수 없게 돼. 이때 방귀를 뀌어 공기를 몸 밖으로 내보내는 거야.바다 동물 가운데 호랑이 상어는 바다 깊은 곳으로 가고 싶을 때에는 방귀를 뀌어서 몸 속의 공기를 내보내지.
정정당당
걸음동무 / 하워드 빈코우 글, 수잔 F. 코넬리슨 그림, 이태영 옮김 / 2013.06.30
10,000원 ⟶ 9,000원(10% off)

걸음동무창작동화하워드 빈코우 글, 수잔 F. 코넬리슨 그림, 이태영 옮김
걸음동무 그림책 시리즈 18권. 언제나 일등을 하길 바라는 하워드는 상을 받지 못하거나 이등을 할 때면 무척 화를 냈다. 하워드는 경기에서 이기거나 일등을 했을 때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나은 사람이라고 느꼈다. 하지만 늘 일등만 할 수는 없는 법, 경기를 하면서 하워드는 반칙을 하거나, 함께 경기하는 친구들에게 욕을 하다가 퇴장 당하게 된다. 경기장 밖으로 쫓겨난 하워드는 같은 팀 친구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열심히 게임하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그리고 때로는 일등이 아니어도 괜찮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워드는 모든 면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것과 모든 면에서 최고가 되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배우게 되는데….National Parenting Publications Honors Award (NAPPA 상 수상) Independent Publishers Annual Award Winner (미국독립출판인상) I Parenting Media Award Winner (I Parenting Media 상 수상) Nautilus Book Award Winner (노틸러스 상 수상) Teachers' Choice Award (미국 교사가 뽑은 올해의 책 수상 인성교육시리즈) 모든 것에서 최고가 되어야 할까요? 이기는 것만이 좋은 것일까요? 미국의 저명한 교육학자인 하워드 빈코우의 인성교육 시리즈 중 『정정당당』은 아름답게 이기고, 기분 좋은 최고가 되는 길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하워드는 언제나 일등을 하길 바랐어요. 상을 받지 못하거나 이등을 할 때면 무척 화를 냈지요. 하워드는 경기에서 이기거나 일등을 했을 때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나은 사람이라고 느꼈어요. 하지만 늘 일등만 할 수는 없는 법, 경기를 하면서 하워드는 반칙을 하거나, 함께 경기하는 친구들에게 욕을 하다가 퇴장 당하게 됩니다. 경기장 밖으로 쫓겨난 하워드는 같은 팀 친구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열심히 게임하는 모습을 지켜보았어요. 그리고 때로는 일등이 아니어도 괜찮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이기는 것은 하워드를 다른 아이들보다 더 나은 아이로 만들어 주지 않았어요. 중요한 것은 하워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것이었지요. 하워드는 모든 면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것과 모든 면에서 최고가 되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배웠어요. 그리고 하워드는 ‘정정당당함’에 대해 배웠답니다. 공정하게, 즐겁게, 긍정적인 자세를 가지고 항상 최선을 다하는 정정당당함이 진정으로 이기는 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지요. 하워드는 지는 것을 싫어해요.모든 것에서 최고가 되어야만 하지요.하워드는 씨 뱉기 대회에서 일등을 했어요.푸푸푸푸 푸우-.망치 치기와 파이 먹기 대회에서도 일등을 했지요.으라차차!쩝쩝 꿀꺽꿀꺽! 하워드는 광대 빠뜨리기, 스카이콩콩 타기, 스케이트보드 타기 대회에서도 일등을 했어요. 하워드는 일등을 해야만 행복했어요.하지만 누구도 모든 것에서 언제나 일등을 할 수는 없어요.어쩌다 이등을 했을 때, 하워드는 불끈 화를 내며 트로피를 발로 차 버렸어요.심지어 일등을 하기 위해 반칙도 저질렀지요.하워드의 축구 팀이 결승전에 올랐을 때, 하워드는 절대 질 수 없다고 다짐했어요. “꼭 이겨서 일등을 해야 해!”하워드는 자기 팀이 이길 것이라 생각했어요.결승전날이 되었어요.하워드는 같은 팀 친구들이 실수를 하면 버럭 소리를 질렀어요.친구들에게는 공을 보내지 않고 자기만 공을 차려고 욕심을 냈지요.
헐레벌떡, 페넬로페의 하루
카멜레온북스 / 안느 구트망 글, 게오르그 할렌슬레벤 그림, 신수경 옮김 / 2010.05.24
7,000원 ⟶ 6,300원(10% off)

카멜레온북스창작동화안느 구트망 글, 게오르그 할렌슬레벤 그림, 신수경 옮김
헐레벌떡, 페넬로페의 하루 * 이런 걸 배워요 ; 낮과 밤을 이해하고 하루 일과에 적응하기 * 유치원 교육과정 : 건강생활 | 사회생활 | 탐구생활 페넬로페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 할아버지 일을 도와요. 할아버지랑 나무에 물을 주어요. 오후가 되자, 야옹이와 멍멍이는 잠을 자는데, 페넬로페는 목청이 터져라 노래 불러요. 아빠가 한숨 자 두라고 하지만, 페넬로페는 잠잘 생각이 없는 모양이에요. 그래도 간식 먹을 시간은 꼭 챙겨요. 스트롬볼리가 페넬로페를 초대했어요. 함께 맛있는 간식을 먹어요. 집으로 돌아와 거품 목욕을 하고 저녁식사를 해요. 더 놀고 싶지만 할머니가 자야 한 대요. 그래야 빨리 자랄 수 있대요. 정말일까요? 우와, 페넬로페의 하루 너무 바쁘지요? [시리즈 소개] 페넬로페는 프랑스에서 태어났고, 다섯 살쯤 되어 보이는 코알라입니다. 호기심이 많고 무슨 일이든 즐겁게 하려고 해요. 하지만 자꾸 깜빡깜빡 잊어버려서 별명이 “깜빡이 페넬로페”예요. 하지만 비슷한 나이의 독자가 깜빡이 페넬로페를 도와줍니다. 페넬로페는 프랑스 갈리마르 사에서 출간되었고, 프랑스뿐만 아니라 유럽, 미국, 일본 등지에서도 출간되어 세계 어린이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 니폰 애니메이션 사(Nippon Animation)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여 작년 한국 EBS에서도 방영한 바 있습니다. 도서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관련된 상품들이 일본에서는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드디어 <페넬로페 지식 그림 동화(전12권)>이 출간되었고, 페넬로페 캐릭터를 사용한 기저귀가 판매 중이며, 문구류, 의류 등도 곧 한국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아이로 성장 앙증맞고 귀여운 꼬마 페넬로페! 책을 읽고 있는 어린 독자와 비슷한 나이지요. 화려한 색감과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로 어린 독자의 눈을 사로잡아요. 늘 실수하고 아는 것이 많이 없는 아이지만 절대로 이 사랑스러운 꼬마 페넬로페를 미워할 수 없습니다. 페넬로페는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를 사랑하고 친구 스트롬볼리, 세자린, 릴리로즈, 알라딘을 사랑하고, 두두 인형을 사랑하고, 유치원 가는 걸 좋아해요. 우리의 어린 독자는 페넬로페를 통해 아이와 어른을 사랑하고, 또 사랑 받는 귀한 사람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얻는 지식의 기쁨 혼자서 옷을 입고 유치원에 갈 작정입니다. 버찌를 따다가 계절이 네 개라는 걸 알게 되지요. 엄마가 바닷가에 놀러간다고 짐을 챙기라고 하네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한 주일 동안의 생활이 바빠요. 이렇게 페넬로페의 지식은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가르쳐 주거나 책을 통해서만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자연의 변화를 통해서, 때로는 놀이를 통해서도 이루어집니다. 는 아이가 가까운 주변의 변화나 관심을 통해 자연스럽게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끊임없는 탐구 활동을 통한 능동적 지적 호기심 충족 페넬로페의 궁금증은 억지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고 자발적인 것이지요. 실수를 하거나 스스로 뭘까? 왜일까? 라는 질문을 던지고 답을 말하지요(1단계). 그 답이 틀리면 우리의 어린 독자가 ‘아니에요!’ 하며 바르게 고쳐 주지요(2단계). 페넬로페는 비록 틀린 답을 말하지만 끊임없이 궁금해 하며 탐구하는 과정을 즐깁니다. 맨 마지막에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페넬로페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을 보여줍니다. 지식을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자신이 얻은 지식을 정리하는 것도 중요하겠지요(3단계). 이젠 페넬로페도 지식을 잘못 알고 있는 친구에게 ‘그게 아니야!’ 라고 말해 줄 수 있겠네요. 페넬로페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주도적인 책 읽기 페넬로페는 아직 어리고 서툴러서 계속 실수를 하고 깜빡깜빡합니다. 그것을 매번 어린 독자들이 발견하고 페넬로페가 제대로 알도록 도와주지요. 마치 이야기 속의 페넬로페와 책을 읽는 독자가 한 공간에서 대화를 나누는 듯합니다. 나보다 부족한 친구에게 올바른 지식을 알려 준다는 생각에 어린 독자는 어깨가 으쓱해질지도 모릅니다. 어린 독자는 꼬마 친구 페넬로페를 곁에서 도와주며 성취감도 느낄 것입니다. <페넬로페 지식 그림 동화>는 단순히 이야기를 읽는 그림책이 아니라, 주인공 페넬로페의 고민을 들어주고, 함께 해결해 주는 적극적인 독자가 되어 주길 원합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생활의 즐거움 페넬로페는 자신, 가족, 친구와 더불어 소소한 일상생활을 즐깁니다. 집 근처의 가게를 둘러보고 웃어른들을 만나며 보다 넓은 공동체 생활을 하게 되지요. 페넬로페는 혼자가 아닌, ‘많은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움’을 느낍니다. 사람은 혼자서는 행복하게 살 수가 없지요. 서로에게 즐거운 마음으로 인사하고, 나누는 법을 배우지요. 나아가 내 주변의 동물부터 먼 곳에 살고 있는 동물들까지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음을 이해하게 되지요. 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통해서 더 풍만하고 행복해짐을 느끼게 됩니다.
슈퍼윙스4 지퍼퍼즐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20.12.05
6,500원 ⟶ 5,850원(10% off)

아이누리유아놀이책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36조각, 48조각으로 구성되어있는 퍼즐놀이로 집중력과 아이큐 향상에 도움을 준다. 요리조리 퍼즐을 가지고 움직이는 동작은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과 손과 눈의 협응력에 도움을 주며, 퍼즐을 완성함으로써 느끼는 성취감은 아이들의 정서에 좋은 영향을 끼칠 것이다.퍼즐 2종(36, 48조각)호기와 멋진 변신 비행기 친구들이 새롭고 더 멋지게 돌아왔어요~! 변신로봇수트 등 다양한 아이템이 추가된 화려하고 스펙타클한 이야기! 새로워진 슈퍼윙스와 떠나는 신나는 세계문화체험을 경험해요~ 세계 곳곳에 살고 있는 친구들과의 만남과 모험을 통해, 세계문화를 체험하고,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얼마나 다채로운 곳인지 느끼게 될거에요!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는 캐치! 슈퍼윙스 친구들과 퍼즐놀이 해요! 단계별 퍼즐로 구성되어 있는 신개념 퍼즐놀이로, 우리 아이들의 두뇌를 자극시켜주세요! 하나, 단계별 퍼즐로 우리 아이 두뇌자극! 2개의 단계별 퍼즐로 구성되어 있는 신개념의 퍼즐놀이 입니다. 퍼즐을 완성한 후 다음 단계로 진행됨으로써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둘, 놀이하며 사고력과 집중력도 쑥쑥! 퍼즐을 한 조각 한 조각씩 맞추어 나가면서 복합적인 사고력과 집중력을 길러주고 아이큐가 향상됩니다. 셋, 퍼즐조각을 잃어버릴 걱정도 이젠 끝! 퍼즐 놀이가 끝난 후 지퍼백에 넣어서 보관하면 퍼즐조각 한 개도 잃어버릴 걱정 없겠죠? 고리가 달려있고 가벼워서 들고 다니기에도 간편해요!
산리오캐릭터즈 롤 색칠스티커 2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22.10.10
6,000원 ⟶ 5,400원(10% off)

아이누리유아놀이책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로보카폴리 물놀이 두들북 : 고마워, 폴리! (스프링)
로이북스 / 로이비쥬얼 기획 / 201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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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북스유아놀이책로이비쥬얼 기획
로보카폴리 물놀이 두들북 시리즈. 물로 쓱쓱 칠하면 마법처럼 그림이 짠! 하고 나타나는 신기한 색칠북이다. 시간이 지나 물기가 마르면 색이 사라져서 물펜으로 무한 반복해서 칠하며 놀 수 있어 경제적이다. ‘고마워, 폴리!’ 편에서는 폴리, 엠버, 로이, 헬리, 진 등 로보카폴리 구조대가 브룸스타운 친구들의 안전을 위해 활약하는 내용이 담긴 물색칠 그림 6개를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물색칠과 연계하여 즐길 수 있도록 퍼즐 조각 찾기, 같은 물건 찾기, 미로, 선 따라가기, 선 잇기 등 놀이 활동도 6개나 들어 있다. 업그레이드 된 물이 새지 않는 물펜으로 깔끔하게 칠할 수 있다. 물펜은 책에 붙어 있는 케이스에 끼워 보관하면, 잃어버릴 염려가 없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보카폴리 캐릭터와 함께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들고 다니며, 신기한 색칠놀이와 재미난 놀이 활동을 즐겨 보자. 물펜을 쥐고 그림을 칠하며 소근육운동능력의 발달을 돕고, 놀이 활동을 하며 집중력과 관찰력까지 키울 수 있다.손이나 옷이 더러워질 걱정 끝~ 물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즐기는 색칠놀이! 은 물로 쓱쓱 칠하면 마법처럼 그림이 짠! 하고 나타나는 신기한 색칠북이에요. 시간이 지나 물기가 마르면 색이 사라져서 물펜으로 무한 반복해서 칠하며 놀 수 있어 경제적이지요. ‘고마워, 폴리!’ 편에서는 폴리, 엠버, 로이, 헬리, 진 등 로보카폴리 구조대가 브룸스타운 친구들의 안전을 위해 활약하는 내용이 담긴 물색칠 그림 6개를 만나 볼 수 있어요. 또한 물색칠과 연계하여 즐길 수 있도록 퍼즐 조각 찾기, 같은 물건 찾기, 미로, 선 따라가기, 선 잇기 등 놀이 활동도 6개나 들어 있어요. 기존에 물이 뚝뚝 떨어지던 물펜은 그만~! 업그레이드 된 물이 새지 않는 물펜으로 깔끔하게 칠할 수 있어요. 물펜은 책에 붙어 있는 케이스에 끼워 보관하면, 잃어버릴 염려가 없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보카폴리 캐릭터와 함께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들고 다니며, 신기한 색칠놀이와 재미난 놀이 활동을 즐겨 보세요. 물펜을 쥐고 그림을 칠하며 소근육운동능력의 발달을 돕고, 놀이 활동을 하며 집중력과 관찰력까지 키울 수 있어요. 는 이렇게 활용하세요! 1. 물펜에 물을 담아 준비! 물만 있으면 그림을 그릴 수 있어요. 물이 새지 않는 새로운 물펜을 책에서 빼내어, 물펜 사용법을 보며 펜에 물을 담아 주세요. 펜을 아래로 세우면 물이 스며 나온답니다. 물펜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책에 있는 케이스에 넣어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2. 물펜으로 흰색 그림판을 칠해요! 알쏭달쏭, 흰색 그림판에는 어떤 그림이 숨어 있을까요? 물펜으로 쓱쓱 칠하면, 알록달록 그림이 나타나요. 검정 라인의 그림만 보며, 흰색 그림판 뒤에 어떤 그림이 숨어 있을지 상상해서 이야기해 보세요. 상상력과 함께 이야기 구성력이 쑥쑥 자라요. 3. 그림과 연계된 놀이 활동으로 재미 두 배! 물색칠만 하는 책이 아니에요. 오른쪽 그림을 물펜으로 색칠하면서 왼쪽 놀이 활동과 연계해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물놀이 두들북이랍니다. 퍼즐 조각 찾기, 같은 물건 찾기, 미로, 선 따라가기, 선 잇기 등 놀이 활동을 하며 집중력, 관찰력이 높아져요. 4. 물로 그리고, 마르면 또 그리고, 무한 반복! 한 번 쓰고 버리는 책이 아니에요. 물기가 마르면 색이 사라져서 물펜으로 반복해서 칠하며 놀 수 있어요. 단, 흰색 그림판의 특수 인쇄가 벗겨질 수 있으니 그림을 손톱 등으로 긁지 마세요.
여자 남자, 할 일이 따로 정해져 있을까요?
고래이야기 / 나카야마 치나쓰 (지은이), 야마시타 유조 (그림), 고향옥 (옮긴이) / 2018.05.20
12,000원 ⟶ 10,800원(10% off)

고래이야기창작동화나카야마 치나쓰 (지은이), 야마시타 유조 (그림), 고향옥 (옮긴이)
모두가 친구 16권. 남녀 성역할에 대한 편견을 다룬 그림책 <이상해!>의 개정판이다. 물고기들이 상황과 필요에 따라 성역할을 바꾸어가며 살아가는 모습을 그렸다. 여러 물고기들이 등장하여 남녀 성역할에 대해 우리에겐 생소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예를 들면 암컷도 수컷도 아닌 몸으로 태어난 뒤 상황에 따라 성이 변하는 흰동가리, 알을 입 속에서 부화시키는 수컷 도화돔, 배의 주머니에서 알을 키워 부화시키는 수컷 해마, 암컷에게 달라붙어 사는 수컷 초롱아귀가 등장하여 자신의 역할을 이야기한다. 우리에겐 많이 생소한 이야기지만 그들에겐 당연한 일들을 말이다. 이 그림책은 남자아이에겐 인형이, 여자아이에겐 축구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하다. 성정체성을 인식해 가는 아이들, 남녀 성역할이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는 어린이들, 나아가 자기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잘못된 편견을 강요하는 어른들이 꼭 봐야 할 책이다.물고기가 알려주는 행복한 남녀 성역할 안내서! 남녀 성역할에 대한 편견을 다룬 그림책, 《이상해!》 개정판이 새롭게 출간되었습니다. 물고기들이 상황과 필요에 따라 성역할을 바꾸어가며 살아가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물고기들 눈에는 ‘여자니까, 혹은 남자니까’ 하며 자신의 성역할을 고정시켜 불평등한 삶을 살아가는 인간 세상이 이상하기만 합니다. 더 잘할 수 있는 일을 서로 나누어 하면 더 행복해질 수 있는데 말입니다. 인형을 갖고 노는 남자아이, 축구를 좋아하는 여자아이, 살림하는 남자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성역할에 대한 편견을 깨주는 그림책 성평등에 대한 관심과 페미니즘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많이 높아졌지요. 이제 요리하는 남자들의 모습은 텔레비전을 켜면 쉽게 볼 수 있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나아가 텔레비전에서 살림하는 남자들을 보는 것도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우리 사회에서 일하는 엄마와 살림하는 아빠 가정은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 그림책에는 여러 물고기들이 등장하여 남녀 성역할에 대해 우리에겐 생소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여기에 등장하는 물고기들의 성은 우리 인간처럼 고정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또 성별이 고정되어 있다 해도 남녀 역할이 우리 인간처럼 고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출산은 암컷이 하지만 키우는 건 수컷의 몫이 큽니다. 성역할에 자유를 허하라! 예를 들면 암컷도 수컷도 아닌 몸으로 태어난 뒤 상황에 따라 성이 변하는 흰동가리, 알을 입 속에서 부화시키는 수컷 도화돔, 배의 주머니에서 알을 키워 부화시키는 수컷 해마, 암컷에게 달라붙어 사는 수컷 초롱아귀가 등장하여 자신의 역할을 이야기합니다. 우리에겐 많이 생소한 이야기지만 그들에겐 당연한 일들을 말입니다. 이 그림책은 남자아이에겐 인형이, 여자아이에겐 축구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합니다. 성정체성을 인식해 가는 아이들, 남녀 성역할이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는 어린이들, 나아가 자기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잘못된 편견을 강요하는 어른들이 꼭 봐야 할 책입니다. 성평등 교육은 생활 속에서! 아이들은 어린 시절부터 집에서 엄마 아빠를 보며 성역할에 대한 인식을 고정시켜 갑니다. 어린 시절부터 아이들은 난 남자니까, 난 여자니까 하는 고정된 관념에 따라 자신의 역할을 한정짓고 스스로 자신의 영역을 제한합니다. 아이들은 성별 차이가 아니라 성격과 개성에 따라 교육 받고 자신의 미래를 열어가야 합니다. 그러니 집에서부터 엄마 아빠가 집안일을 나누고 서로 돕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줘야 합니다. 텔레비전과 대중문화 속의 잘못된 편견 아이들이 쉽게 접하는 각종 언론 매체와 광고에서는 아직도 성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내용이 많습니다. 집안 살림 광고에서는 여전히 주부의 역할이 강조되고, 고무장갑은 여전히 여성용 크기이며 이름에서도 여성용임을 드러냅니다. 살림하는 아빠와 일하는 엄마가 자연스럽게 느껴지도록 의식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편견이나 사회적 시선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자신의 역할을 맡을 수 있다면 남녀가 더욱 행복해질 수 있게 될 겁니다. 이모는 여러 물고기들에 대해 얘기해 주었어.“보렴, 얘는 흰동가리란다.흰동가리는 어릴 땐 모두 남자야.”“뭐라고?”“그중에서 가장 크게 자란 녀석이 여자가 돼.” 그때 가장 조그만 흰동가리가 나에게 말을 하지 뭐야.“너도 크면 여자가 될 수 있어.”“뭐라고?아냐, 아냐, 나는 아무리 커도 여자가 될 수 없어.”그러자 흰동가리가 휘익 재주를 넘고는 말했지.“뭐라고? 이상해!”
비밀의 방
넥서스주니어 / 진 마졸로 글, 고정아 옮김 / 200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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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주니어유아학습책진 마졸로 글, 고정아 옮김
사진작가, 월터 윅의 알쏭달쏭 재미있는 숨은그림찾기「I SPY」시리즈. 스콜라스틱사가 만든 세계적인 작품을 국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번역했다. 이 시리즈는 사진 속에 교묘하게 숨겨진 그림들을 찾는 그림책으로, 아이들의 관찰력과 집중력, 그리고 창의력 향상에 효과적이다. 12권 은 방을 몰래 훔쳐보듯이 이야기가 펼쳐진다. 보는 것만으로도 유쾌한 그림 속에는 스컹크, 거위, 사슴 등 우리가 과학책에서 배우는 동물을 비롯해 다양한 사물들이 숨어 있다. 재미난 그림 속에 숨어 있는 사물들을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상자 속 세상 상상의 새 쿠키의 요정 알파벳 마술 보물 지도를 찾아라 어릿광대의 가면 집 안의 집 굴렁쇠 수수께끼 비밀 공작실 내가 만든 토성 거울 속의 암호 어디 있을까? 제83회 어린이날을 맞아 올해도 부모들은 자녀들과 무엇을 함께할까 고민하고 있다. 핵가족화가 심화된 지 이미 오래고 요즘에는 자녀가 하나인 집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아이가 혼자서 놀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 자료의 수요와 공급도 늘고 있다. 이런 경향에 맞추고 나온 책 중 하나가 바로 숨은그림찾기 책이다. 숨은그림찾기는 관찰력과 인지 발달, 집중력과 언어 능력 향상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놀이로서 어른도 재미있어 한다. 특히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진작가 월터 윅(Walter Wick)이 만든 숨은그림찾기는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재미있고 신기하여 가족이 함께 보기에 좋다. 그의 대표 작품 『내가 찾을래!(I SPY)』 시리즈가 어린이날을 맞아 번역되었다. 이 작품은 어린이 책 출판 명가인 스콜라스틱 사가 만들어 세계 여러 나라에서 베스트셀러로 사랑받아 왔을 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로서의 가치도 높게 인정받아 왔다. 어린이 인지 발달 게임 시리즈 『내가 찾을래!』 온 가족이 함께 둘러앉아 펼쳐진 사진 속에 교묘하게 숨겨진 그림들을 찾다 보면 집안의 화목이 좋아지고 아이들의 관찰력과 집중력, 창의력도 높아진다. 『물 한 방울』『눈속임』의 사진작가 월터 윅과 언어학자 진 마졸로가 함께 만든 『내가 찾을래!』는 정교한 사진과 정확한 어휘의 사용으로 어린이들의 인지 능력 향상과 언어 발달을 도와준다. 상상의 세계를 그대로 옮긴 놀라운 사진 이 책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멋진 사진들로도 충분히 매력적이다. 사진을 이용한 실험적인 그림책으로 유명한 월터 윅은 『내가 찾을래!』에서 사물을 단순히 재배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상상의 세계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세트로 환상적인 공간을 만들어 냈다. 장난감과 인형, 크레용, 야구공, 구슬, 양초 등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온갖 잡동사니들이 월터 윅의 손을 거쳐 으스스한 유령의 집과 해적의 보물이 숨겨진 비밀 섬으로 다시 태어난다. 1권 『유령의 집』에 나오는 음산한 분위기의 집은 낡은 인형의 집을 이용한 것이다. 인형의 집 안에 등을 달고 어두운 배경을 그려 넣어 진짜 유령이신간 보도 자료 사는 집처럼 꾸몄다. 거기에 블루베리 나무와 스티로폼, 천, 장난감, 드라이아이스, 솜 등을 이용해 무서운 분위기를 살리고 적당한 조명을 비추어 금방이라도 유령이 돌아다닐 것 같은 세계를 완성했다. 4권 『보물찾기』에서는 아예 조그만 미니어처 마을 하나를 통째로 만들었다. 가로세로 4미터 80센티미터가량의 이 보물섬은 기획부터 스케치, 세트 제작, 사진 촬영까지 무려 아홉 달이나 걸려서야 한 컷의 사진으로 탄생했다.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며 상상력을 키운다 하나하나 공들여 사물을 배치하고 세트를 제작해 촬영한 사진은 볼 때마다 새로운 재미가 있다. 얼핏 보면 평범한 풍경도 찬찬히 살펴보면 울창한 숲 사이로 보이는 그림 붓, 자로 만든 도로, 해골의 이빨처럼 보이는 우물 등 놀라움으로 가득하다. 이미 본 사진들조차 다시 볼 때마다 새로운 것도 같은 이유때문인지 모른다. 또 각 권에서 멋진 사진들은 순서없이 나열된 것이 아니라 하나의 주제나 이야기에 따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13권의 책은 모두 각각의 테마를 가지고 있어서 아이들은 책장을 넘길 때마다 월터 윅이 만든 환상적인 세계 속의 주인공이 된다. 이를테면 1권 『유령의 집』을 읽는 아이는 자기도 모르게 유령의 집 대문을 열고 들어가 소름 끼치는 서재와 비밀 벽장, 공동묘지를 탐험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숨은그림찾기로 놀이와 학습을 한 번에 뭐니 뭐니 해도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은 숨은그림찾기에 있다. 두 눈을 크게 뜨고 정신을 집중해서 지시어에 해당하는 사물을 찾다 보면 사물에 대한 관찰력은 물론, 월터 윅과 진 마졸로의 기발하고 독창적인 생각까지 배울 수 있다. 그리고 억지로 사물의 모양과 이름을 익혀야 하는 지루한 학습이 숨은그림찾기에서는 즐거운 놀이가 된다.
엄마 까투리 숲 속 친구들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음 / 20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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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누리유아놀이책아이누리 편집부 지음
친환경 무독성 스티커로, 물로 씻어서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끈적임 없이 붙였다 떼었다 반복해서 놀 수 있다. 스티커 놀이를 하면서 아이들이 스티커 이미지와 단어를 함께 보면서 쉽게 인지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엄마까투리와 자연에서 놀아요! 숲 속의 아침은 꿩병아리 4남매의 즐거운 웃음소리로 시작합니다. 소심한 마지, 당돌한 두리, 천방지축 세찌, 호기심 많은 꽁지, 따뜻한 감성과 열린 생각을 가진 지혜로운 엄마, 그들은 까투리 가족이랍니다. 자연과 교감하며 성장하는 꿩병아리 4남매와 엄마 까투리 이야기! 까투리 가족과 함께 자연 속 다양한 동식물과 곤충 친구들을 만나보세요!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력이 무럭무럭 커지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답니다. 까투리 가족의 창의력 쑥쑥 즐거운 스토리를 말랑말랑 쿠션스티커 제품 <숲 속 친구들>로 만나보세요! ◆ 제품구성 케이스(배경판), 쿠션스티커 36개 ◆ 출판사 서평 자연스럽게 우리 아이 호기심과 상상력을 무럭무럭 키워주는 엄마까투리와 함께 붙였다 떼었다 말랑말랑한 쿠션스티커로 숲 속 친구들을 만나 보세요! 하나, 붙였다 떼었다 무한반복 쿠션스티커! 친환경 무독성 스티커로 끈적임 없이 붙였다 떼었다 반복해서 놀 수 있습니다. 물로 씻어서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둘, 놀면서 단어학습과 인지력이 쑥쑥! 재밌는 스티커놀이를 하면서 스티커 이미지와 단어를 함께 반복해 보면서 놀면 단어학습력과 인지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셋, 케이스 200% 활용하기! 케이스를 넓게 펼치면 안쪽에 스티커를 붙이고 놀 수 있는 배경판이 되요! 원하는 곳에 스티커를 이곳 저곳 붙이며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어 더욱 더 재밌습니다. 스티커 놀이가 끝나면 스티커 보관함에 알맞은 자리에 붙이면 스티커 한 개도 잃어버릴 걱정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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