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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소방차 레이 : 모기가 무서워
연두세상 / 연두세상 편집부 (지은이) / 2019.05.20
10,000

연두세상창작동화연두세상 편집부 (지은이)
EBS-TV 인기 유아 안전애니메이션 '용감한 소방차 레이'의 애니메이션 북 시리즈. '용감한 소방차 레이'는 우주에서 온 용감한 소방차 대원들이 어린이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건.사고 상황에 출동, 해결하는 유아 안전 교육 애니메이션이다. 시즌 1 방영분 26화 중에서 우리 집 안전과 관련 있는 주제 12편이 애니메이션 북 시리즈로 제작되었고, <모기가 무서워>는 우리 집 안전 주제 중에서 가정용 화학약품 사고의 위험을 주제로 다룬 스토리이다. '용감한 소방차 레이 애니메이션 북 시리즈'는 유아들이 생동감 넘치는 TV 애니메이션의 출동 장면 느낌을 책에서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하는데 중점을 두고 기획하였다. 이를 위해 각 권마다 100컷 이상의 애니메이션 장면을 풍성하게 담아 생생한 느낌으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아직 한글을 잘 읽지 못하는 유아들이 혼자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단어와 문장을 사용하였으며, 대화 형식의 말풍선, 의성어, 의태어를 다채롭게 배치해 책 읽는 재미를 더하였다. 또한 유아들의 안전을 고려해 책 모서리를 둥글게 라운딩 처리하였다.≪ EBS-TV 인기 유아 안전애니메이션 <용감한 소방차 레이> 애니메이션북! ≪ 생동감 넘치는 TV 애니메이션 장면이 그림책 안으로 쏙! ≪ 애니메이션을 보는 느낌으로 편집한 흥미진진한 출동스토리! ≪ 읽기 쉬운 단어와 문장을 사용한 유아 눈높이 애니메이션 북! ≪ 용감한 레이소방대의 신나는 활약을 통해 즐겁게, 자연스럽게 배우는 어린이 생활안전! 가정용 화학약품을 조심해요! 악당들이 모기들을 풀어 미나와 준이를 공격해요. 인형만큼 작아진 미나와 준이가 무시무시하게 큰 모기들의 공격을 당해낼 수 있을까요? 어서 출동해서 아이들을 도와줘! 레이소방대! EBS-TV 인기 유아 안전애니메이션 <용감한 소방차 레이>의 애니메이션 북 시리즈 「모기가 무서워(연두세상)」가 출간되었다. <용감한 소방차 레이>는 우주에서 온 용감한 소방차 대원들이 어린이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건·사고 상황에 출동, 해결하는 유아 안전 교육 애니메이션이다. 시즌 1 방영분 26화 중에서 우리 집 안전과 관련 있는 주제 12편이 애니메이션 북 시리즈로 제작되었고, 「모기가 무서워」는 우리 집 안전 주제 중에서 가정용 화학약품 사고의 위험을 주제로 다룬 스토리이다. 「용감한 소방차 레이 애니메이션 북 시리즈」는 유아들이 생동감 넘치는 TV 애니메이션의 출동 장면 느낌을 책에서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하는데 중점을 두고 기획하였다. 이를 위해 각 권마다 100컷 이상의 애니메이션 장면을 풍성하게 담아 생생한 느낌으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아직 한글을 잘 읽지 못하는 유아들이 혼자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단어와 문장을 사용하였으며, 대화 형식의 말풍선, 의성어, 의태어를 다채롭게 배치해 책 읽는 재미를 더하였다. 또한 유아들의 안전을 고려해 책 모서리를 둥글게 라운딩 처리하였다. 각 권마다 유아의 안전을 위협하는 가정 내 위험요소를 소재로 스토리가 전개된다. 말썽꾸러기 악당들이 우리 집에서 무심히 지나치기 쉬운 위험요소를 이용해 안전사고를 일으켜 등장 캐릭터들을 위험에 빠뜨리면, 용감한 레이소방대가 가장 먼저, 가장 빨리 출동하여 악당들을 물리치고 지구의 안전을 지켜낸다. 어린이들은 용감한 레이소방대의 신나는 활약을 보면서 우리 집에서 조심해야 할 위험요소 및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재미있는 스토리를 다 보고 나면 오늘의 위험요소에 대한 안전 팁을 정리한 레이의 안전교실과 오늘의 활약대원 소개가 부록으로 이어진다. 「용감한 소방차 레이 애니메이션 북 시리즈」는 호기심이 많고 활동적이어서 크고 작은 안전사고에 노출되기 쉬운 어린이들이 책을 읽는 동안 자연스럽게, 흥미진진하게 우리 집 안전수칙을 익히고, 실천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일상 속 생활안전지킴이로서 언제나 가장 먼저, 가장 빨리~ 쌩~ 출동할 계획이다.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우리 집 위험요소를 이용해 안전을 위협하는 악당들과 맞서는 용감한 레이소방대의 신나는 활약이야기! 1. 스파키를 구해줘 화재 사고를 조심해요! 말썽꾸러기 악당들 때문에 창고에 화재가 발생했어요. 활활~ 불길 속에 갇힌 스파키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불이 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건전지 괴물 건전지를 함부로 만지면 위험해요! 건전지를 함부로 만진 스파키가 이상하게 변했어요. 강력한 전기를 쏘며 무섭게 덤벼드는 스파키를 레이소방대는 어떻게 막아냈을까요? 3. 우주소방대 레이 미끄럼 사고를 조심해요! 미나가 바닥에 어질러놓은 장난감을 밟고 미끄러졌어요. 줄어라 광선 발사! 갑자기 인형처럼 작아진 미나와 준이에게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요? 4. 반가워 헬릭스 좁은 틈 끼임 사고를 조심해요! 미나와 앰비가 좁은 틈에 끼었어요. 레이 대장과 준이가 힘껏 밀고 당겨봐도 소용없어요. 빨리 줄어라 광선을 발사하면 좋을 텐데, 비콘은 악당들에게 납치당했어요. 누가 미나와 앰비를 도울 수 있을까요? 5. 미나의 생일파티 촛불 사고를 조심해요! 개스톤이 케이크 위 촛불을 쓰러뜨려 화재가 발생했어요. 불길은 활활~ 커져가는 데 펌프는 어디에 있는 걸까요? 응답하라! 제발 응답하라 펌프 대원! 6. 파이탄의 지옥훈련 화상 사고를 조심해요! 못된 악당들이 오늘은 뜨거운 물로 공격해요. 레이에게 아주아주 뜨거운 물이 용암처럼 다가와요. 바퀴까지 다친 레이는 어떻게 이 위기를 벗어날까요? 7. 위험한 알약 약은 함부로 먹으면 안 돼요! 악당들이 미나의 음료수 안에 위험한 알약을 몰래 넣었어요. 앵앵앵앵! 아무것도 모르는 미나가 음료수를 마시면 정말 큰일이에요. 용감해서 더 예쁜 헤이즐의 활약을 기대해보세요! 8. 전기가 찌릿찌릿 콘센트 구멍을 함부로 만지면 위험해요! 앰비와 아이들이 악당들이 만든 전기감옥에 갇혔어요. 빨리 전기차단기를 내려 아이들을 구해야 해요. 어느 용감한 대원이 출동했을까요? 9. 사라진 비콘 위험한 장소에 들어가면 안 돼요! 비콘이 어디론가 사라졌어요. 레이의 대원들이 집안 곳곳을 찾아 헤맨 끝에 정말 위험한 장소에서 비콘을 발견했어요. 비콘이 정신을 잃고 쓰러진 그 위험한 장소는 어디였을까요? 10. 은혜 갚은 어미새 커튼 줄로 장난치면 위험해요! 악당들이 미나와 준이를 납치했어요. 나무 위 둥지 안에 갇힌 아이들을 구하려면 무서운 어미새를 설득해야 해요. 누가 미나와 준이를 구할 수 있을까요? 11. 모기가 무서워 가정용 화학약품을 조심해요! 악당들이 모기들을 풀어 미나와 준이를 공격해요. 인형만큼 작아진 미나와 준이가 무시무시하게 큰 모기들의 공격을 당해낼 수 있을까요? 어서 출동해서 아이들을 도와줘! 레이소방대! 12. 헬릭스의 날개 가스 사고를 조심해요! 고기를 굽던 휴대용 가스가 사라졌어요. 가스 풍선을 탄 악당들이 하늘을 마음대로 날며 아이들을 공격해요. 누가 가장 먼저, 가장 빨리~ 쌩~ 출동해서 아이들을 구해냈을까요?
태양은 말이야
키즈엠 / 장 뒤프라 지음, 조정훈 옮김, 넬리 블루망탈 그림 / 2012.10.26
11,000원 ⟶ 9,90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장 뒤프라 지음, 조정훈 옮김, 넬리 블루망탈 그림
우주에는 가스와 우주 먼지들이 떠돌아다니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주에서 커다란 폭발이 일어났다. 그 때문에 가스와 우주 먼지들이 뭉쳐져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마치 우주를 지배하려는 거인처럼 말이다. 이렇게 거대해진 덩어리가 바로 우리가 낮에 하늘에서 볼 수 있는 태양이다. 책은 달, 태양, 지구, 바다, 공기, 화산까지 6가지 테마로 이루어진 그림책 시리즈 가운데 한 권이다. 아직 태양의 탄생에 대해 과학적 증명이 이루어지지는 않았지만, 논리적인 잣대로 추론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로 담았다. 상상에서 출발하여 논리적인 추론과 증거를 수집하고 증명하는 과학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태양의 생성 과정을 통해 과학의 재미를 느껴요! 우주에는 가스와 우주 먼지들이 떠돌아다니고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우주에서 커다란 폭발이 일어났지요. 그 때문에 가스와 우주 먼지들이 뭉쳐져 점점 커지기 시작했어요. 마치 우주를 지배하려는 거인처럼 말이에요. 이렇게 거대해진 덩어리가 바로 우리가 낮에 하늘에서 볼 수 있는 태양입니다. <태양은 말이야>는 달, 태양, 지구, 바다, 공기, 화산까지 6가지 테마로 이루어진 그림책 시리즈 가운데 한 권이에요. 아직 태양의 탄생에 대해 과학적 증명이 이루어지지는 않았지만, 논리적인 잣대로 추론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로 담았지요. 상상에서 출발하여 논리적인 추론과 증거를 수집하고 증명하는 과학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답니다. ★편집자 리뷰 왜? 하고 의문을 품고, 아하! 하고 증명해 보아요! 태양에 대해 알고 있나요? 태양이 어떻게 생겼는지 말이에요. 현재 태양의 탄생에 대해 여러 가지 가설이 있어요. 그중에서 오늘날 태양의 탄생을 설명하는 주요 이론이 바로 성운설이지요. 성운설은 우주의 폭발로 가스와 우주 먼지들이 뭉쳐져 태양을 이루고, 남은 가스와 우주 먼지들은 여러 행성이 되었다는 가설이에요. 사실, 태양이 어떻게 탄생했는지에 대한 정확한 답은 아무도 몰라요. 지금까지도 태양에 대한 조사가 계속되고 있으니까요. 다만 지금까지 알게 된 지식을 바탕으로 추론을 할 뿐이지요. 그 가운데에서 가장 흥미로운 주장을 바탕으로 <태양은 말이야>라는 그림책을 만들게 된 것이랍니다. 그림책을 읽고 한번 생각해 보세요. 과연 태양은 어떻게 생겨났을지 내 생각을 정리해 보세요. 그리고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을 바탕으로 또 다른 궁금증을 생각해 보고, 그것에 대한 가설을 세우고, 증거를 모아 증명해 보세요. 이러한 생각과 행동들이 모여 즐거운 과학이 된답니다.
말랑한 자동차 스티커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음 / 2017.12.01
4,900원 ⟶ 4,410원(10% off)

삼성출판사유아놀이책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음
재사용이 가능한 매직 스티커와 양면 배경판으로 구성된 스티커 놀이 세트이다. 1.5mm의 도톰한 두께에 스펀지처럼 폭신한 쿠션감으로 어린 아이도 쉽게 붙였다 뗐다 할 수 있다. 화려하고 예쁜 그림의 양면 배경판을 펼쳐 스티커를 붙였다 뗐다 무한 반복하며 놀 수 있다.목차없는 상품입니다.말랑말랑해서 아이 손에 ! 폭신폭신 말랑한 스티커와 양면 배경판으로 무한 스티커놀이 는 재사용이 가능한 매직 스티커와 양면 배경판으로 구성된 스티커 놀이 세트입니다. 1.5mm의 도톰한 두께에 스펀지처럼 폭신한 쿠션감으로 어린 아이도 쉽게 붙였다 뗐다 할 수 있어요. 화려하고 예쁜 그림의 양면 배경판을 펼쳐 스티커를 붙였다 뗐다 무한 반복하며 놀아요. 1. 폭신폭신 말랑한 스티커 1.5mm의 도톰한 두께에 폭신한 쿠션감으로 어린 아이도 쉽게 붙였다 뗐다 할 수 있어요. 에는 여러 번 재사용이 가능한 매직 스티커가52개나 들어 있어요. 말랑말랑 보들보들~ 접었다 펴도 자국이 남지 않을 만큼 부드럽고, 매끄러운 표면 어디에나 착착 잘 붙어요. 스티커마다 쓰인 자동차 이름을 읽으며 인지력도 키워요. 2. 화려하고 예쁜 그림의 양면 배경판 배경판을 펼쳐 땅 위를 달리는 자동차, 하늘을 나는 비행기, 물 위를 떠다니는 배 등을 구분하여 스티커를 붙여 보세요. 변별력과 인지력이 함께 자라나요. 배경판을 뒤집으면 새로운 풍경이 짠! 경찰서, 병원, 우체국 등 우리 마을을 상상해서 양면 배경판을 꾸며요. 3. 유럽 감성 듬뿍! 고퀄리티 그림 전세계 최고 작가들의 감각적인 그림 총출동! 뉴욕의 개성있는 일러스트레이터 Edward Miller가 스티커를 그렸어요. 유아동 전문 일러스트레이터 신유진 작가와 최광렬 작가의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양면 배경판을 채웠지요. 다채로운 그림으로 아이의 감수성을 깨워 주세요.
디즈니 픽사 토이 스토리 4
애플비 / 디즈니 동화 아트팀 (그림), 빌 스콜론 (각색) / 2019.06.01
9,500원 ⟶ 8,550원(10% off)

애플비창작동화디즈니 동화 아트팀 (그림), 빌 스콜론 (각색)
디즈니 무비 동화 시리즈. 우디, 버즈, 제시, 그 외 모든 장난감 친구들, 오랜만에 만난 보핍과 새로운 매력 덩어리 포키와 듀크 카붐 등 그리웠던 친구들이 모두 함께했고 새 친구들의 매력도 이루 말할 수 없다. 하지만 우디는 고민에 빠졌다. 앤디의 장난감을 물려 받은 보니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지만, 우디는 점점 그녀의 베스트 장난감에서 밀려나 옷장 신세가 되었다. 한편 보니가 제일 좋아하는 핸드 메이드 장난감 포키는 자신은 절대 장난감이 아니라 쓰레기라고 주장하며 틈날 때마다 쓰레기통으로 뛰어드는데….모든 장난감은 아이들을 좋아해요! 그런데 만약, 장난감이 아이를 만나지 못하거나 아이가 장난감을 잃어버리면 어떻게 될까요? '토이 스토리'의 주인공 우디는 자신의 아이인 보니를 위해 온갖 위험을 무릅써요. 다른 장난감들을 돕는 일에도 열심이고요. 언제나 우리를 아끼고 사랑해 주는 장난감들의 이야기에 함께 귀 기울여 봐요! "안녕, 파트너!" '토이 스토리 3'의 마지막 장면을 기억하시나요? 이만큼의 감동은 다시 없을 거라 생각했었죠. 하지만! 화려하게 돌아왔습니다. 우디, 버즈, 제시, 그 외 모든 장난감 친구들, 오랜만에 만난 보핍과 새로운 매력 덩어리 포키와 듀크 카붐 등등! 그리웠던 친구들이 모두 함께했고 새 친구들의 매력도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디는 고민에 빠졌지요. 앤디의 장난감을 물려 받은 보니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지만, 우디는 점점 그녀의 베스트 장난감에서 밀려나 옷장 신세가 되었거든요. 한편 보니가 제일 좋아하는 핸드 메이드 장난감 포키는 자신은 절대 장난감이 아니라 쓰레기(!)라고 주장하며 틈날 때마다 쓰레기통으로 뛰어들지요. 과연 우디는 포키를 안전하게 지키고 새로운 삶의 목표도 찾을 수 있을까요? 어른은 가슴 뭉클해지고 아이들은 유쾌해지는 토이 스토리의 감동, 우리 아이와 함께 나누어 보세요! 토이 스토리 4 소개 포키는 늘 이렇게 외쳐요. "나는 장난감이 아니야! 나는 쓰레기야!" 우디는 이렇게 생각하지요. "모든 아이들에겐 장난감이 필요해!" 우디는 포키가 필요한 아이, 보니를 위해 쓰레기통으로 뛰어드는 포키를 몇 번이나 데리고 와요. 그런데 우연히 만난 개비 개비와 그 일당에게 포키를 빼앗기고 말았어요! 포키를 구하기 위해 모인 우디와 씩씩하고 당당한 보핍, 멋진 장난감 친구들의 활약을 기대해 볼까요?
아빠, 공주도 방귀를 뀌나요?
책굽는가마 / 일란 브렌만 글, 이오닛 질버맨 그림, 장지영 옮김 / 2012.03.15
10,000원 ⟶ 9,000원(10% off)

책굽는가마창작동화일란 브렌만 글, 이오닛 질버맨 그림, 장지영 옮김
‘정말로 아름다운 공주들은 방귀를 뀌지 않고 살까?’ 로라의 아빠는 공주들도 방귀를 뀐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바로 대답을 해주지 않는다. 공주들이 방귀를 뀐다는 사실에 딸이 실망하지 않기를 바라며 공주들의 방귀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준다. 신데렐라와 백설공주, 인어공주는 온갖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착하고 순수한 마음을 잃지 않고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공주들이다. 이런 아름다운 공주들도 냄새나고 지저분한 방귀를 뀔까? 이야기를 들은 로라는 공주들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을까?“신데렐라는 방귀를 어떻게 뀌었을까?” “백설공주는 왜 유리관 속에 누워 있었을까?” “정말 인어공주는 물속에서 방귀를 뀌었을까?” 학교에서 돌아온 로라는 아빠에게 물었어요. “아빠, 공주도 방귀를 뀌나요?” “그게 갑자기 왜 궁금하니?” “마르셀이 신데렐라는 방귀쟁이라고 했거든요.” 동화 속에 나오는 공주들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착합니다. 온갖 고생을 하면서도 착하고 순수한 마음을 잃지 않아 결국은 아주 행복하게 살지요. 그래서 아이들은 공주 이야기를 즐겨 읽고, 부모님들은 공주 이야기를 많이 들려줍니다. 아이들은 그런 공주들이 냄새나는 방귀를 뀐다는 것을 상상하기조차 싫어합니다. ‘정말로 아름다운 공주들은 방귀를 뀌지 않고 살까요?’ 로라의 아빠는 공주들도 방귀를 뀐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바로 대답을 해주지 않습니다. 공주들이 방귀를 뀐다는 사실에 딸이 실망하지 않기를 바라며 공주들의 방귀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줍니다. 이야기를 들은 로라는 공주들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을까요? ‘우리들이 알고 있는 아름다운 공주들도 방귀를 뀔까요?’ 신데렐라와 백설공주, 인어공주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주들입니다. 온갖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착하고 순수한 마음을 잃지 않고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공주들이지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신데렐라와 백설공주, 인어공주를 사랑합니다. 이런 아름다운 공주들도 냄새나고 지저분한 방귀를 뀔까요? 이 이야기의 시작은 바로 여기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아빠, 공주도 방귀를 뀌나요?” 공주도 방귀를 뀌는지 궁금해 하는 딸을 위해 아빠는‘공주들의 비밀 책’이야기를 해 줍니다. 시계 종소리에 맞춰 방귀 뀌는 신데렐라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간 신데렐라는 왕자님과 춤을 춥니다. 왕자님은 신데렐라의 허리를 꼭 안고 빙글빙글 춤을 추었지요. 왕자님이 허리를 너무 꼭 안는 바람에 신데렐라는 자꾸만 방귀가 나오려고 했어요. 하지만 그 순간 방귀를 뀌면 얼마나 창피하겠어요? 그래서 신데렐라는 방귀를 참고 또 참았어요. 그러다 결국 시계가 종을 치는 순간 ‘뿌~웅 뿌웅~ 뿌웅~’ 하고 방귀를 뀌게 됩니다. 아무도 모르게 말이지요. 물론 왕자님도 전혀 몰랐답니다. 자기 방귀 냄새에 기절한 백설공주 일곱난쟁이와 살게 된 백설공주는 장에 항상 가스가 가득 차 있었어요. 일곱난쟁이들이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는 바람에 그런 음식을 너무 많이 먹었기 때문이었지요. 어느 날, 새왕비가 찾아와 독이 든 사과를 건넸어요. 백설공주는 독이 든 사과를 먹으려고 하는 순간 나오는 방귀를 참을 수가 없었어요. ‘뽀오옹~ 피식~ 피식~’ 백설공주는 자기가 뀐 방귀 냄새가 너무 독해 그만 쓰러지고 말았어요. 일곱난쟁이들은 아무도 그 냄새를 맡지 못하게 하려고 공주를 유리관에 옮겨 놓았어요. 그런데 왕자님은 백설공주가 뀐 방귀 냄새를 왜 맡지 못했을까요? 왜냐하면 왕자님은 아주 지독한 코감기에 걸려서 냄새를 맡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지요. 결국 왕자님도 백설공주가 방귀를 뀌었다는 것을 전혀 몰랐답니다. 물속에서 방귀 뀌는 인어공주 인어공주는 다른 공주들보다 방귀를 뀐다는 것을 더 잘 숨길 수 있었어요. 방귀가 나오려고 할 때마다 물속으로 들어가면 되었으니까요. ‘뽀글뽀글~ 뽀글뽀글 ~’ 물속에서 뀌는 방귀는 물방울이 되었거든요. 로라의 아빠는 공주도 방귀를 뀐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딸 로라가 공주들이 방귀를 뀐다는 사실에 실망하지 않기를 바랐어요. 그래서 방귀 뀌는 공주들의 이야기를 아주 재미있게 들려주었지요. 공주들도 모두 방귀를 뀌지만 로라에게는 아직도 아름다운 공주들로 남았어요. 참 이 이야기는 우리만 아는 비밀 이야기예요. 절대로 소문을 내면 안돼요.
나카야 미와 채소 학교 그림책 세트 (전4권)
웅진주니어 / 나카야 미와 (지은이), 김난주, 강방화 (옮긴이) / 2020.09.14
48,000원 ⟶ 43,2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나카야 미와 (지은이), 김난주, 강방화 (옮긴이)
‘도토리 마을’ 시리즈, ‘까만 크레파스’ 시리즈, ‘누에콩’ 시리즈 등 펴내는 그림책 시리즈마다 아이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베스트셀러 그림책 작가 나카야 미와는 여전히 놀라운 상상력과 이야기로 그림책을 지으며 아이들만의 판타지 세계를 잘 이해하고 있는 작가라 평 받는다. 나카야 미와의 ‘채소 학교’ 시리즈는 아이들과 꼭 닮은 어린 채소들이 채소 학교에서 즐겁게 놀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아기자기한 채소 캐릭터와 아이들이 공감할만한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통해 채소에 대한 상식을 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성장의 즐거움과 우정의 의미를 깨닫게 해 준다.채소 학교와 파란 머리 토마토 채소 학교와 잠꾸러기 피망 채소 학교와 옥수수 채소 학교와 책벌레 양배추어엿한 채소가 되고픈 어린 채소들, 채소 학교로 모여라! ‘도토리 마을’ 시리즈, ‘까만 크레파스’ 시리즈, ‘누에콩’ 시리즈 등 펴내는 그림책 시리즈마다 아이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베스트셀러 그림책 작가 나카야 미와는 여전히 놀라운 상상력과 이야기로 그림책을 지으며 아이들만의 판타지 세계를 잘 이해하고 있는 작가라 평 받는다. 나카야 미와의 신작 ‘채소 학교’ 시리즈는 아이들과 꼭 닮은 어린 채소들이 채소 학교에서 즐겁게 놀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아기자기한 채소 캐릭터와 아이들이 공감할만한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통해 채소에 대한 상식을 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성장의 즐거움과 우정의 의미를 깨닫게 해 준다. 채소를 더 가깝게, 더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그림책 아이들이 맛없다고 식탁 한쪽으로 치워 버린 채소들이 통통 튀는 캐릭터로 새롭게 태어났다. 채소 학교 속 채소들은 어딘가 낯익다. 다정하지만 때때로 엄격한 가지 선생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가진 토마토, 친구를 도와주는 마음이 예쁜 무와 양파까지 모두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인물들의 모습과 닮았기에 더욱 친근하게 느껴진다. 한결 가까워진 채소 친구들의 가지각색 모양과 각기 다른 특성, 성장 과정을 재미있게 만나다 보면, 식탁 위에 올라온 채소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된다. 더불어 각 권마다 부록으로 제공되는 ‘꼬마 식생활 신문’을 통해 채소에 대한 깨알 정보부터 요리 레시피까지 알아보며 채소 친구들을 보다 풍성하고, 깊이 있게 만나 볼 수 있다.
30일 완성 한글 총정리
길벗스쿨 / 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날램 (그림) / 2022.12.25
17,000원 ⟶ 15,300원(10% off)

길벗스쿨유아학습책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날램 (그림)
빠른 시간에 한글을 완벽하게 떼고 싶은 아이들을 위한 책이다. 한글을 떼야 할 아이도, 한글을 뗐지만 조금은 부족한 아이도 이 한 권으로 한글을 총정리할 수 있다. 는 하루 3장, 15분이면 ‘30’일 동안 한글을 완벽하게 뗄 수 있도록 돕는다. 톡 뜯으면 앞면은 읽기, 뒷면은 쓰기로 구성되어 있어 읽기와 쓰기를 동시에 훈련할 수 있다. 그리고 글자 읽고 쓰기 → 낱말 읽고 쓰기 → 문장 읽고 쓰기 3단계로 차근차근 한글을 뗄 수 있게 설계하였다.DAY1 기본 모음 DAY2 기본 자음 ㄱ DAY3 기본 자음 ㄴ DAY4 기본 자음 ㄷ DAY5 기본 자음 ㄹ DAY6 기본 자음 ㅁ DAY7 기본 자음 ㅂ DAY8 기본 자음 ㅅ DAY9 기본 자음 ㅈ DAY10 기본 자음 ㅊ DAY11 기본 자음 ㅋ DAY12 기본 자음 ㅌ DAY13 기본 자음 ㅍ DAY14 기본 자음 ㅎ DAY15 받침 ㅇ DAY16 받침 ㄴ DAY17 받침 ㅁ DAY18 받침 ㄹ DAY19 받침 ㅂ,ㅍ DAY20 받침 ㄱ,ㅋ DAY21 받침 ㄷ,ㅅ,ㅈ,ㅊ,ㅌ,ㅎ DAY22 복잡한 모음 ㅐ,ㅒ DAY23 복잡한 모음 ㅔ,ㅖ DAY24 복잡한 모음 ㅘ,ㅙ,ㅚ DAY25 복잡한 모음 ㅝ,ㅞ,ㅟ,ㅢ DAY26 쌍자음 ㄲ DAY27 쌍자음 ㄸ DAY28 쌍자음 ㅃ DAY29 쌍자음 ㅆ DAY30 쌍자음 ㅉ한글을 떼야 할 아이도, 한글을 다시 한번 복습하고 싶은 아이도 한 권으로 한글을 총정리한다! 는 빠른 시간에 한글을 완벽하게 떼고 싶은 아이들을 위한 책이다. 한글을 떼야 할 아이도, 한글을 뗐지만 조금은 부족한 아이도 이 한 권으로 한글을 총정리할 수 있다. 는 하루 3장, 15분이면 ‘30’일 동안 한글을 완벽하게 뗄 수 있도록 돕는다. 톡 뜯으면 앞면은 읽기, 뒷면은 쓰기로 구성되어 있어 읽기와 쓰기를 동시에 훈련할 수 있다. 그리고 글자 읽고 쓰기 → 낱말 읽고 쓰기 → 문장 읽고 쓰기 3단계로 차근차근 한글을 뗄 수 있게 설계하였다. 입학이 코앞인 우리 아이들, 로 ‘한글 자신감’을 장착하고 입학하자! ▶ 뜯어 쓰기로 어디서든 가볍게! 는 뜯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매 페이지마다 칼선을 넣었습니다. 하루 세 장 분량을 톡 뜯어서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공부해 보세요. 뜯어 쓰며 공부하는 방법은 아이의 학습 부담을 덜어 줄 수 있습니다. 학습량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면 아이의 공부 습관을 더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만약 아이가 하루에 세 장을 하는 게 어렵다면 아이의 학습 속도에 맞춰서 조절해 주세요. 하루에 일정 분량을 꾸준히 학습하며 공부 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합니다. ▶ 앞면은 읽기, 뒷면은 쓰기! 는 앞면은 읽기, 뒷면은 쓰기로 읽기와 쓰기를 동시에 훈련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간혹 글자를 잘 읽기는 하는데 쓰는 건 부족한 아이들이 있습니다. 한글을 뗀다는 것은 글자를 읽는 것과 쓰는 것 모두 할 줄 알아야 합니다. 로 한글 읽고 쓰기를 완벽하게 완성해 보세요. ▶ ① 글자 → ② 낱말 → ③ 문장 3단계 학습 설계로 ‘읽기 유창성’과 ‘쓰기 정확성’ UP! 는 하루 3장 학습 분량이 ① 글자 → ② 낱말 → ③ 문장 학습 단계로 공부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① 글자 읽고 쓰기: ‘ㄱ’과 ‘ㅏㅑㅓㅕㅗㅛㅜㅠㅡㅣ’가 합쳐져서 ‘가갸거겨고교구규그기’가 되는 것을 소리 내어 읽고 쓰면서 글자를 익혀 봅니다. ② 낱말 읽고 쓰기: 배운 글자가 들어간 ‘낱말’을 소리 내어 읽고 써 봅니다. 아이들에게 익숙한 낱말과 학교에 입학해서 배우게 될 낱말들을 중심으로 학습합니다. ③ 문장 읽고 쓰기[도전 읽기왕 & 도전 쓰기왕]: 배운 글자와 낱말이 들어 있는 문장을 읽고 쓰는 훈련을 합니다. 입학 전 완성해야 하는 한글 떼기는 글자 읽기에만 멈추어서는 안 됩니다. ‘가갸거겨’ 글자만 읽는다고 한글이 완성되는 것이 아닙니다. 글자와 낱말 읽기에서 더 나아가 글자가 모여 이루어진 문장까지 읽고 쓰고 이해할 수 있는 수준까지 도달해야 합니다. 의 ‘도전 읽기왕’ 코너에서는 배운 글자와 낱말이 모여 만들어진 짧은 글을 읽고 문제를 풀어 봅니다. 내 읽기 실력도 점검할 수 있고 교과서 독해도 미리 맛볼 수 있습니다. ‘도전 쓰기왕’ 코너에서는 배운 글자와 낱말로 이루어진 짧은 문장을 받아써 보며 쓰기 실력을 확인합니다. 의 3단계 학습 설계는 문해력의 핵심인 ‘읽기 유창성’과 ‘쓰기 정확성’을 길러 줍니다. ▶ 받아쓰기로 하루 학습을 마무리! 는 하루 학습의 마무리를 받아쓰기로 합니다. 초등학교에 가면 받아쓰기를 합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한글도 그렇지만 아이들의 첫 시험 격인 받아쓰기를 어떻게 연습시킬지 고민합니다. 어떤 문장으로 연습을 해야 할지, 문장의 난이도는 어떻게 적용시켜야 하는지 기준이 없기 때문에 어려움을 느낍니다. 의 받아쓰기는 앞에서 배운 낱말과 짧은 문장을 받아쓸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기본 모음 → 기본 자음 → 받침 → 복잡한 모음 → 쌍자음’ 순서대로 학습하며 난이도별로 자연스럽게 받아쓰기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한글 떼기 구성에 맞추어 받아쓰기를 진행하여 아이가 받아쓰기에 익숙해질 수 있게 해 주세요.
로보카 폴리 그렸다 지웠다 두들스 카드북
아이즐북스 / 편집부 펴냄 / 2012.06.20
12,800원 ⟶ 11,520원(10% off)

아이즐북스유아놀이책편집부 펴냄
로보카 폴리와 함께 마음대로 그렸다 지웠다 미술 놀이를 해 봐요! 창의력 쑥쑥, 상상력 쑥쑥! 『로보카 폴리 두들스 카드북』은 로보카 폴리의 다양한 자동차 캐릭터와 함께 미술 놀이를 할 수 있는 책입니다. 폴리와 친구들이 등장하는 예쁜 밑그림 위에 코팅이 되어 있어 보드펜으로 얼마든지 그렸다 지웠다 할 수 있어요. 관찰력과 상상력, 창의력이 쑥쑥 커지는 신 나는 미술 놀이, 이제 『로보카 폴리 두들스 카드북』과 함께 하세요.로보카 폴리 두들스 카드북, 이래서 좋아요! 1. 로보카 폴리와 함께 100가지 창의력 미술 놀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보카 폴리 친구들과 함께 미술 놀이를 해요. 폴리와 친구들이 등장하는 예쁜 밑그림이 무려 100개! 흐리게 처리된 폴리, 엠버, 로이, 헬리를 보고 따라 그리기, 미로 찾기, 다른 부분 찾기, 부분 그려 완성하기, 상상해서 그리기, 패턴 완성하기, 엽서 쓰기, 선으로 연결하기 등 다양한 액티비티가 가득하답니다. 2. 양면 코팅이 되어 있어 그렸다 지웠다, 무한도전! 『로보카 폴리 두들스 카드북』은 책 전체에 양면 코팅이 되어 있어요. 함께 들어 있는 보드펜으로 얼마든지 그렸다 지웠다 할 수 있지요. 부드러운 천이나 티슈로 닦아내고 또다시 도전해 보세요. 매일매일 즐기다 보면 머리가 좋아져요. 3. 손잡이가 달린 두들스 카드북, 보관이 간편해요! 『로보카 폴리 두들스 카드북』은 손잡이가 있어 어디든지 쉽게 들고 다닐 수 있어요. 4. 토도독, 한 장씩 뜯어내서 사용할 수도 있어요! 『로보카 폴리 두들스 카드북』은 칼선 처리가 되어 있어 필요할 때는 얼마든지 토도독, 낱장으로 뜯어서 사용할 수 있지요. 친구나 동생과도 얼마든지 함께할 수 있어요. 5. 뜯어낸 카드는 고리에 끼워 보관해요! 『로보카 폴리 두들스 카드북』은 고리를 끼울 수 있는 구멍이 뚫려 있어서 뜯어낸 후에도 카드 보관이 편리하게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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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아현(Kizdom) / 재미난책보 지음, 김태형 그림 / 2008.04.25
8,700원 ⟶ 7,830원(10% off)

어린이아현(Kizdom)창작동화재미난책보 지음, 김태형 그림
어린이아현 출판사의 따뜻한 그림백과 시리즈가 나왔다. 첫 다섯 권은 생활 영역의 <옷>, <밥>, <잠>, <집>, <책>이다. 엄마 품에 안겨 있던 아기가 처음 세상을 향해 눈을 돌렸을 때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다섯 가지 주제들. 5편인 <책>은 용도와 종류, 시대, 문화, 재질, 인쇄술의 발전, 책을 읽는 태도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소개한다. 세상에 관한 지식과 정보, 생각들을 그림으로 보여 주어 세상을 바르게 보고 생각하는 기준을 갖도록 도와준다. 각 권을 따로 따로 봐도 좋지만, 서로간의 유기적인 관련성까지 생각하면서 보기를 권한다. 색채감 있고 상세한 그림이 곁들여 진다.첫 다섯 권은 생활 영역의《옷》《밥》《잠》《집》《책》입니다. 엄마 품에 안겨 있던 아기가 처음 세상을 향해 눈을 돌렸을 때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다섯 가지 주제들이지요. '따뜻한그림백과'는 호기심 많은 3세~세까지의 아이들의 눈에 닿는 것에서부터 보이지 않는 것까지 세상에 관한 지식과 정보, 생각들을 그림으로 보여 주어 세상을 바르게 보고 생각하는 기준을 갖도록 도와줍니다. 각 권을 따로 따로 봐도 좋지만, 서로간의 유기적인 관련성까지 생각하면서 보면 더욱 재미있습니다. 책꽂이에 가지런히 책 책은 머리와 마음이 먹는 밥이에요. 똑똑해지고 마음도 밝아지거든요. 그러니까《책꽂이에 가지런히 책》을 읽어요."돈을 주고 샀다고 해서 내 책이 아니에요. 내 이름을 썼다고 해서 내 책이 되는 것도 아니지요. 내가 읽는 책이 내 책이에요."
출동! 아빠 자동차
천개의바람 / 신혜영 (지은이), 이명하 (그림) / 2019.10.18
11,000원 ⟶ 9,900원(10% off)

천개의바람유아놀이책신혜영 (지은이), 이명하 (그림)
바람아기그림책 3권. 아빠와 아이가 즐겁게 놀이를 하다가 다급한 상황이 생긴다. 그러면 아빠는 멋진 자동차로 변신해서 출동한다. 아이와 아빠는 함께하는 다양한 놀이의 즐거움을 느끼면서 서로간의 유대감을 쑥쑥 키워간다. 더불어 다양한 자동차의 이름과 기능도 알려주는 0~3세 그림책이다.일상 속 놀이 상황을 특별한 상상의 세계로 만드는 마법의 그림책 아이들의 일상은 여러 가지 놀이의 연속입니다. 놀이를 통해 아이들은 세상을 만나고 성장하지요. <출동! 아빠 자동차>에는 모래 놀이, 공 놀이, 물 놀이, 미술 놀이, 풍선 놀이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가 가득합니다. 책을 보는 아이들도 각 놀이의 즐거움을 공감하고 그 상황에 충분히 감정이입 하게 될 것입니다. 평범한 일상의 놀이 상황에서 ‘아빠, 도와줘요!’라고 말하면, 아빠가 자동차로 변신해서 자신을 도와주는 상상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상상 속에서 아빠는 그 어떤 자동차로든 변신해서 출동할 수 있지요. 아이들은 이런 상상을 통해 놀이의 즐거움에 더욱 빠져들게 됩니다. <출동! 아빠 자동차>는 일상 속 놀이의 즐거움과 상상의 유쾌함을 동시에 선물하는 그림책입니다. ‘아빠, 도와줘요!’ 아빠와의 유대감이 쑥쑥 커지는 그림책 이제 아빠는 더 이상 양육의 조력자가 아닌 주체자입니다. 서양에서는 ‘아빠 효과(the father effect)’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옥스퍼드를 비롯한 여러 대학의 연구 결과, 아빠가 육아에 적극적일수록 아이의 인성, 사회성, 언어 발달, 성취감도 뛰어나다는 게 밝혀졌습니다. 자녀 양육에 있어서 아빠가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가 크다는 것을 의미하지요. 그래서 많은 아빠들이 더 적극적으로 육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은 비단 서양만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육아에 적극적인 아빠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출동! 아빠 자동차>에서는 그런 아빠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놀아 주는 아빠의 모습이 사랑스럽게 담겨 있습니다. ‘아빠 도와줘요!’라고 외치면 모래 놀이를 하다가 무거운 돌도 함께 들어 주고, 공놀이를 하다가 함께 공을 찾으러 뛰어가고, 미술 놀이가 끝나고 함께 청소를 합니다. 마지막에는 신나게 놀고 난 후, 아빠 자동차를 타고 아이는 꿈나라로 출발하지요. 이렇듯 다정하고 든든한 아빠의 모습을 통해 아이와 아빠의 유대감은 쑥쑥 자라고 건강한 아이로 성장하게 도와줄 것입니다. ‘뛰뛰빵빵 부릉부릉’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를 위한 선물 같은 그림책 아이들은 자동차를 참 좋아합니다. 커다랗고 스스로 움직이는 자동차는 아이들에게는 대단한 능력을 지닌 특별한 존재처럼 느껴지지요. 건설 현장의 굴착기, 사람들을 돕기 위해 출동하는 경찰차, 불을 끄는 소방차, 쓰레기를 담아 길을 깨끗하게 해 주는 청소차, 무엇이든 높이 올려 주는 사다리차…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동차들입니다. <출동! 아빠 자동차>에는 이 자동차들이 등장합니다. 뿐만 아니라 각 자동차의 기능이 아이들의 놀이 상황과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바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모래 놀이에서 무거운 돌을 들기 위해서는 굴착기가 등장하고, 미술 놀이를 하고 지저분한 종이를 치우기 위해서는 청소차가 등장하고, 공원에서 높이 날아간 풍선을 잡기 위해서 사다리차가 등장하지요. 다양한 자동차의 이름과 그 기능까지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그림책으로,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좋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글과 눈에 확 들어오는 그림이 함께 만든 그림책 표지부터 아빠 자동차를 타고 출동하는 신난 아이를 만나게 됩니다. 다양한 놀이를 하는 아이와 아빠 캐릭터는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각 상황에 맞게 변신하는 자동차는 실제 아빠가 변신하는 착각이 들 정도로 자연스럽고 역동적입니다. 각 자동차의 특징을 잘 포착해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표현했습니다. 각 자동차의 색감도 주황색, 파란색, 빨간색, 초록색 등 시선을 확 사로잡습니다. 또한 아이가 반복적으로 외치는 ‘아빠 도와줘요!’는 마치 마법의 주문처럼 들립니다. 아이의 이 주문을 들으면 세상 모든 아빠들이 자동차로 변신해서 아이들과 신나게 놀아줄 것 같습니다. 간결한 문장과 의성의,의태어를 활용한 글은 아이들의 입말처럼 리듬감이 풍부하고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따라 읽을 수 있습니다. 간결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글과 그림으로 아이들의 눈과 귀가 즐겁게 만드는 그림책입니다.
엉뚱발랄 콩순이 스티커 코디북
삼호에듀 / 윤정인 그림 / 2018.02.10
11,000원 ⟶ 9,900원(10% off)

삼호에듀유아놀이책윤정인 그림
여러 가지 테마의 애니메이션 속 배경과 귀여운 콩순이와 친구들을 고급 투명 스티커로 꾸며보도록 구성했다. 붙였다 뗄 수 있는 콩순이 코디 스티커와 인테리어 투명 스티커가 6장이나 들어 있다. 다양한 소품과 테마로 구성된 인테리어 스티커로 배경을 아기자기하게 꾸미고, 코디 스티커로 콩순이와 친구들의 옷을 코디하여 테마에 어울리게 꾸밀 수 있다.1. 캐릭터 소개 2. 놀이 방법 3. 공주방을 꾸며요 4. 콩셰프랑 요리해요 5. 파티에 가요 6. 열심히 공부해요 7. 사탕섬으로 가요 8. 내 맘대로 꾸며요 9. 콩순이 색칠 놀이▶ 엉뚱 발랄 호기심 소녀 콩순이와 친구들의 비밀 세계, 「엉뚱발랄 콩순이」! 호기심이 많고 상상력이 풍부해서 항상 할 말이 많은 콩순이와 일과 집안일까지 할 일이 많은 바쁜 엄마. 콩순이는 자기의 재미있는 생각들을 모두 엄마에게 들려주고 싶지만 바쁜 엄마는 늘 콩순이가 생각하는 것을 안 된다고만 하지요. 그러던 어느 날 콩순이 앞에 나타난 라임별에서 온 새 ‘세요’가 만들어 준 상상의 문을 열어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됩니다. 친구들과 함께 놀며 콩순이는 세상을 알게 되고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지요. 하지만 쉿! 어른들에게는 비밀이에요~! ▶ 귀여운 콩순이와 인테리어 소품 코디 스티커로 마음껏 꾸며 보세요! 여러 가지 테마의 애니메이션 속 배경과 귀여운 콩순이와 친구들을 고급 투명 스티커로 꾸며 보세요! 붙였다 뗄 수 있는 콩순이 코디 스티커와 인테리어 투명 스티커가 6장이나 들어 있어요! 다양한 소품과 테마로 구성된 인테리어 스티커로 배경을 아기자기하게 꾸미고, 코디 스티커로 콩순이와 친구들의 옷을 코디하여 테마에 어울리게 꾸며 보세요!
한글 공부한 다음~ 첫 읽기 연습책 : 받침 없는 읽기 편 3
키출판사 / 김아정 (지은이), 남경현 (그림) / 2021.10.12
13,000

키출판사유아학습책김아정 (지은이), 남경현 (그림)
가나다순이 아닌, 유아의 자음 발달 단계에 맞추어 구성되었다. 쉬운 발음부터 어려운 발음까지 단계적으로 차근차근 익힐 수 있다. 책마다 6개의 자모음 커리큘럼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4권 시리즈를 통해 한글의 자모음 24개를 고루 학습할 수 있다. <3권 루루라라 기러기네>는 기러기네 가족이 생겨나는 과정과 기러기들이 동물 친구들을 만나면서 겪는 이야기 여섯 편으로 묶여 있다. 이야기에는 장마다 학습 음소가 포함된 단어가 들어있다. 아이들의 언어 발달 순서에 맞게 단계적으로 읽기 활동을 할 수 있게 만들었다.1일: 배시시 미소 지어요 (ㅣ학습) 2일: 기러기 부부 (ㄱ학습) 3일: 라디오가 뭐야? (ㄹ학습) 4일: 모두 모여, 야구 하자 (ㅑ학습) 5일: 어디 어디 아프니? (ㅓ학습) 6일: 케이크 파티 (ㅡ학습) 7일: 글자 딱지 복습 놀이 아이가 가장 먼저 하는 말, 엄마, 아빠. 아이가 유독 어려워하는 말, 떤땡님! 왜일까요? 이유는 유아의 자음 발달 단계에 있습니다. ㅇ이 발음하기 쉬운 자음인 반면, ㅅ은 발음하기 가장 어려운 자음이기 때문입니다. <첫 읽기 연습책: 받침 없는 읽기 편>은 가나다순이 아닌, 유아의 자음 발달 단계에 맞추어 구성되었습니다. 쉬운 발음부터 어려운 발음까지 단계적으로 차근차근 익힐 수 있습니다. 책마다 6개의 자모음 커리큘럼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4권 시리즈를 통해 한글의 자모음 24개를 고루 학습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많은 분량을 학습하기 보다, 주간학습표를 따라 하루에 이야기 한 편씩, 규칙적으로 읽는 과정을 통해 책상 앞에서 집중할 수 있는 공부 습관을 길러주세요. 실제 유아 학습자를 대상으로 실험하여 고안해낸 효과적인 학습 방법! 이야기 하나로 세 번 읽기. 첫 번째 눈으로 따라 읽기. 이야기 제목에 있는 QR코드를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하여 학습 애니메이션을 시청합니다. 성우가 읽어주는 소리를 들으며 영상 속 문장을 눈으로 따라 읽어요. 두 번째, 입으로 소리 내어 읽기. 이번에는 직접 책을 읽어요. 글자를 하나하나 손으로 짚어가며 또박또박 읽어요. 유아의 일상 언어를 기반으로, 짧고 간결하게 쓰여졌어요. 아이가 부담스러워 하지 않도록 한 쪽당 한 문장씩 집필하였어요. 세 번째 손으로 활동하며 읽기. 이제 연필을 들어 볼까요? 무작정 반복해서 따라 그리는 쓰기 노동은 이제 그만! 이야기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재미있게 공부해요. 따라 쓰고 선 긋기, 글자 딱지 맞추기, 알맞은 낱말 고르기 등 놀이형 학습 활동으로 공부에 재미를 붙여요.
점잇기 & 컬러링
소울키즈 / 별별공작소 (엮은이) / 2022.08.05
10,000원 ⟶ 9,000원(10% off)

소울키즈유아놀이책별별공작소 (엮은이)
어린이들의 숫자 집중력을 길러주며,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주는 점잇기와 컬러링으로 구성했다. 번호 순서대로 점잇기를 하는 동안 아이들은 숫자에 집중하면서 그림 형태를 완성할 수 있고, 좋아하는 색으로 컬러링해서 그림을 완성할 수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90개의 아이템을 점잇기로 완성하고 컬러링하는 동안 집중력, 관찰력, 사고력, 수리력, 소근육 발달까지 한번에 키울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미술놀이 책이다.1. 열대어 2. 물고기 3. 꽃 4. 해마 5. 꽃병1 6. 단풍잎 7. 꽃병2 8. 낙엽 9. 전화기 10. 로켓 11. 돛단배 12. 곰인형 13. 돌고래 14. 백조 15. 물소 16. 하마 17. 데이지꽃 18. 편지 19. 모닥불 20. 연날리기 21. 앵두 22. 크리스마스 장식1 23. 크리스마스 장식2 24. 크리스마스 장식3 25. 선물 꾸러미 26. 크리스마스 트리 27. 크리스마스 장식4 28. 눈 결정체 29. 우산 30. 넥타이 31. 우주선 32. 링 쌓기 33. 털장갑 34. 손가락 장갑 35. 서양배 36. 경비행기 37. 비행기 38. 비구름 39. 눈구름 40. 가위 41. 못과 망치 42. 도끼 43. 깃발 44. 튤립 45. 밤하늘 46. 삽 47. 태양 48. 나팔꽃 49. 패랭이 50. 양귀비 51. 가재 52. 하트 53. 불가사리 54. 거북이 55. 페트병 56. 달걀 바구니 57. 부활절 달걀 58. 토끼 59. 기차 60. 커피잔 61. 열쇠 62. 프라이팬 63. 헤레라사우루스 64. 트리케라톱스 65. 안킬로사우루스 66. 브라키오사우루스 67. 타페자라 68. 구름 뒤에 숨은 해 69. 버섯 70. 물뿌리개 71. 손목시계 72. 닻 73. 박쥐 74. 연꽃 75. 원숭이 76. 생쥐 77. 해바라기 78. 장미 79. 공작새 80. 독수리 81. 코뿔소 82. 코알라 83. 카멜레온 84. 스케이트 신발 85. 오렌지주스 86. 항아리 87. 나비 88. 애벌레 89. 망아지 90. 뱀모든 학습의 기본인 집중력을 길러주고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주는 쉽고 재미있는 미술놀이 이 책은 어린이들의 숫자 집중력을 길러주며,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주는 점잇기와 컬러링으로 구성했습니다. 번호 순서대로 점잇기를 하는 동안 아이들은 숫자에 집중하면서 그림 형태를 완성할 수 있고, 좋아하는 색으로 컬러링해서 그림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90개의 아이템을 점잇기로 완성하고 컬러링하는 동안 집중력, 관찰력, 사고력, 수리력, 소근육 발달까지 한번에 키울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미술놀이 책입니다.
도미노 게임 (40조각)
삼성출판사 / Marie-noelle Horvath 그림 / 2015.08.15
8,800원 ⟶ 7,920원(10% off)

삼성출판사유아놀이책Marie-noelle Horvath 그림
퍼즐 게임과 필수 인지 교육을 결합시킨 두뇌 개발 장난감이다. 퍼즐의 그림을 인지하고 짝을 맞추는 동안 인지력과 집중력이 향상된다. 단순 반복하는 주입식 학습지 공부와 달리, 신나게 놀이하며 자연스럽게 공부할 수 있다. 아이 손에 꼭 맞는 크기에 재질이 두껍고 단단하여 오래 가지고 놀아도 끄떡없다. 유럽 최정상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감각적인 그림으로 아이의 감성을 키우고, 퍼즐을 이용한 수 만가지 놀이로 활동을 확장하며 잠자는 아이 두뇌를 깨워 준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손 끝에서 시작되는 두뇌 혁명! 자기주도적 퍼즐 놀이로 놀면서 배워요 시리즈는 퍼즐 게임과 필수 인지 교육을 결합시킨 두뇌 개발 장난감입니다. 만 3~5세 유아의 학습 발달에 꼭 필요한 4가지 퍼즐 게임 , , , 으로 구성하였지요. 퍼즐의 그림을 인지하고 짝을 맞추는 동안 인지력과 집중력 폭발! 단순 반복하는 주입식 학습지 공부와 달리, 신나게 놀이하며 자연스럽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아이 손에 꼭 맞는 크기에 재질이 두껍고 단단하여 오래 가지고 놀아도 끄떡없답니다. 유럽 최정상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감각적인 그림으로 아이의 감성을 키우고, 퍼즐을 이용한 수 만가지 놀이로 활동을 확장하며 잠자는 아이 두뇌를 깨워 주세요. ★ 동물 도미노, 수 도미노! 퍼즐 40조각으로 두 가지 게임을 해요 [동물 도미노] 퍼즐에 그려진 동물의 반쪽을 찾아 양 옆으로 하나씩 연결하면 동물 도미노 완성! 40조각을 전부 맞추면 아이 키만큼 커다란 강아지 모양이 나타나요. “펭귄은 얼음 위에서 뒤뚱뒤뚱!” “고래는 머리 위로 물을 뿌우~”처럼 그림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아이가 동물의 특징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줄줄이 연결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인지력과 사고력이 자랍니다. [수 도미노] 퍼즐을 뒤집으면 1부터 6까지 점이 그려져 있어요. 각 조각마다 숫자 두 개로 이루어져 있지요. 같은 수끼리 맞붙도록 줄줄이 연결하는 숫자 도미노 게임으로 수 개념을 익혀요. ★ 인지력, 사고력, 집중력, 해결력… 손 끝에서 시작되는 두뇌 혁명! 퍼즐을 만지고 알맞은 조각을 찾는 동안 눈과 손의 협응력과 집중력이 자라나요. 그림을 보고 어떤 동물인지 유추하는 과정을 통해 인지력이 발달하고, 같은 숫자를 찾아 이리저리 연결하는 동안 사고력이 자라지요. 퍼즐의 짝을 맞추면서 문제해결력을 기르고, 스스로 공부하며 성취감을 길러요. ★ 퍼즐 200% 활용해서 수 개념 깨치기 은 3세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두고두고 활용하며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어요. 우선 1부터 6까지 퍼즐에 그려진 점의 개수만큼 물건을 모으며 수의 기초가 되는 일대일 대응을 배워요. “점 두 개만큼 색연필을 모아볼까?” “점 세 개만큼 공을 찾아보자!”처럼 활동을 이끌어 주세요. 숫자가 익숙해지면 5가 되는 퍼즐 모으기(0/5, 1/4, 2/3), 6이 되는 퍼즐 모으기(0/6, 1/5, 2/4, 3/3) 등 수 가르기, 수 모으기 활동으로 덧셈과 뺄셈의 기초를 알려 주세요. ★ 약한 퍼즐은 NO NO, 동생을 물려줘도 끄떡없어요 퍼즐 조각의 두께가 무려 3mm! 두껍고 단단해서 오래 가지고 놀아도 끄떡없어요. 넉넉한 사이즈로 아이 손에 꼭 맞는 것은 기본! 40조각 최다 구성으로 시간 가는 줄 몰라요.
태어난 아이
거북이북스 / 사노 요코 지음, 황진희 옮김 / 2016.12.30
12,000원 ⟶ 10,800원(10% off)

거북이북스창작동화사노 요코 지음, 황진희 옮김
일본을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 사노 요코의 작품으로, 그림책 걸작으로 손꼽히는 현대의 고전으로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 책이다. ‘태어나고 싶지 않아서 태어나지 않은 아이’가 마침내 ‘태어난 아이’가 되어 삶으로 뛰어드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저 사는 것이 아니라 진짜로 사는 것, 삶이 주는 기쁨과 고통, 그리고 자존과 치유에 관한 이야기다. 별색 5도로 인쇄하여 원작의 느낌을 고스란히 살려 만들었다. 석판화와 펜화가 어우러진 그림의 질감과 뚜렷한 대비를 이루는 감각적인 색채, 결코 귀엽게 표현하지 않은 개성적인 인물 표현은 이 책의 메시지를 더욱 풍부하게 표현한다. <태어난 아이>는 이 세계가 아름답다거나 삶은 행복한 것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태어나는 건 피곤한 일이야.”라고 말한다. 그림 속의 무수히 많은 선처럼 나와 세계는 수많은 접점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뚜렷한 대비를 이루는 색채만큼이나 팽팽한 긴장을 이룬다. 이 긴장을 뛰어넘어 조화와 합일을 찾아가는 것이 바로 삶이라고 그림이 말하는 듯하다.“태어나지 않은 아이는 마침내 태어났습니다.” 새롭게 깨닫는 탄생의 의미, 삶의 철학! ‘사노 요코’의 아주 특별한 그림책, 《태어난 아이》! 그림책 전문가들의 강력한 요청으로 드디어 다시 출간! 사노 요코는 독특한 발상과 깊은 통찰, 개성적인 그림으로 큰 감동을 주는 그림책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이제 그는 영원한 그림책의 나라로 떠나 다시 새 작품을 만들 수는 없지만, 우리에게 읽을 때마다 새롭게 느껴지는 좋은 작품들을 남겨 주었습니다. 그 가운데에도 사노 요코의 아주 특별한 그림책 《태어난 아이》를 그림책 전문가들의 강력한 요청으로 거북이북스에서 다시 소개합니다. 《태어난 아이》는 그림책 걸작으로 손꼽히는 현대의 고전으로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 책입니다. 별색 5도로 인쇄하여 원작의 느낌을 고스란히 살려 만들었습니다. 《태어난 아이》는 ‘태어나고 싶지 않아서 태어나지 않은 아이’가 마침내 ‘태어난 아이’가 되어 삶으로 뛰어드는 이야기입니다. 생생한 감각으로 삶의 다양한 빛깔과 맛을 흠뻑 느끼는 것! 그것이 바로 태어난 것이지요. 《태어난 아이》 그저 사는 것이 아니라 진짜로 사는 것, 삶이 주는 기쁨과 고통, 그리고 자존과 치유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태어난 아이》를 아이와 함께 보고, ‘태어난다는 것’, ‘살아 있다는 것’은 무엇인지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 어떨까요? 사노 요코는 이렇게 말합니다. 배가 고프고, 사자가 나타나면 놀라고, 모기가 물면 가렵고, 개한테 물리면 아파서 엉엉 울고, 엄마가 안아 주면 안심이 되는 것, 그게 바로 살아 있기에 일어나는 일이라고요. 우리가 느끼는 모든 감각, 모든 감정은 우리가 태어났기에, 살아 있기에 느끼는 것이지요. 행복과 불행은 삶의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진짜 살아가는 것, 그것만이 삶에서 지켜야 할 태도입니다. 석판화와 펜화가 어우러진 그림의 질감과 뚜렷한 대비를 이루는 감각적인 색채, 결코 귀엽게 표현하지 않은 개성적인 인물 표현은 이 책의 메시지를 더욱 풍부하게 표현합니다. 《태어난 아이》는 이 세계가 아름답다거나 삶은 행복한 것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태어나는 건 피곤한 일이야.”라고 말하지요. 그림 속의 무수히 많은 선처럼 나와 세계는 수많은 접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뚜렷한 대비를 이루는 색채만큼이나 팽팽한 긴장을 이루지요. 이 긴장을 뛰어넘어 조화와 합일을 찾아가는 것이 바로 삶이라고 그림이 말하는 듯합니다. 《태어난 아이》는 어린이는 물로 어른들에게도 큰 울림을 주는 그림책입니다. 오래 곁에 두고 읽을 때마다 새로운 의미를 발견할 수 있는 책, 삶을 따듯하게 다독이는 힘을 얻을 수 있는 책입니다. 존재와 삶의 의미를 일깨우는 특별한 이야기! ‘태어나고 싶지 않아서 태어나지 않은 아이’가 있었습니다. 태어나지 않았기에 모든 일에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사자가 으르렁거려도 무섭지 않고, 모기가 물어도 가렵지 않았습니다. 태어나지 않았기에 배고픔도, 시끄러운 거리의 부산함도 심지어 개한테 물린 상처도 아무 상관이 없었습니다. 태어나지 않았으니까요. ‘태어난 아이는’ 거리를 걷고 새 친구도 만나지만 관계를 맺지는 않습니다. 마음과 경험을 주고받지 않고, 자신의 내면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태어나지 않은 아이’는 마침내 ‘태어난 아이’가 되었을 때, 상처에 눈물이 나고, 배가 고프고, 물고기를 잡으러 가고, 피곤하면 졸음이 쏟아지는 진짜 삶을 살게 되지요. ‘태어나지 않은 아이’는 왜 태어나고 싶었을까요? 태어나지 않은 아이는 다른 아이가 개에 물려 울면서 엄마를 찾아 뛰어가는 걸 보고 자기도 모르게 흥미를 느낍니다. 총총 따라가 보았더니 엄마가 아이를 안아주고, 씻기고 상처에 반창고를 붙여 주었습니다. 그때, 태어나지 않은 아이는 태어나고 싶어집니다. 반창고를 붙이고 싶어서 말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태어납니다. 태어나서 처음 한 말은 “엄마, 아파!”입니다. 그리고 그 장면에서 아이는 처음 옷을 입고 나옵니다. 이제까지의 심드렁한 자세가 아니라 손을 번쩍 치켜들고 있지요. 이 장면에서 이상하게도 뭉클해집니다. 아이가 태어나고 싶어진 것은 무엇을 이루고 성공하고 싶어서가 아닙니다. 즐겁게 놀고 싶거나 행복하기 위해서도 아닙니다. 누군가 나를 안아 주고 위로해 주었으면, 상처에 약을 바르고 반창고를 붙여 주었으면 해서 태어납니다. 상처를 치유하고 싶다는 마음. 자신의 존재, 세계와 자신의 관계를 인식하는 첫 문은 상처와 치유였습니다. 반창고가 붙이고 싶어서 태어난 아이는 드디어 배가 고프고, 모기한테 물리면 가렵고, 물고기를 잡으러 갑니다. 다른 친구에게 반창고 자랑도 하지요. 사노 요코는 삶은 행복한 것이라고, 삶의 목표는 행복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자신을 인식하지 못하고, 세계를 구경하며 사는 것은 ‘태어나지 않은 것’이라고 말합니다. 어쩌면 우리는 마루에 앉아 창밖의 풍경을 보는 것처럼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비가 와도 머리카락 끝조차 젖지 않고,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를 물끄러미 바라보기만 하면서 세상을 안다고 생각하는 건 아닐까요? 기꺼이 빗속에 뛰어들어 비를 맞고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와 함께 춤을 추는 진짜 삶 속으로 풍덩 뛰어들 때에만, 우리는 ‘태어난 아이’가 되어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 삶이 행복한 것인지 불행한 것인지 묻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노 요코는 우리에게 ‘진짜로 사는 것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아프고, 배고프고, 가렵고, 때로 깔깔 웃고, 자랑도 하고, 실컷 놀면 피곤해지는 그런 삶 말이지요. 산다는 것은 세계과 적극적으로 관계를 맺고, 나와 세계가 변화를 일으키는 일이라고 가르쳐 줍니다. 독특한 그림이 주는 깊은 울림 나와 세계 사이의 긴장과 조화를 표현한 색채와 선 석판화와 펜화가 어우러진 이 그림책은 수많은 선이 겹쳐 이미지를 만들어냅니다. 날카로운 펜화인 듯하지만, 짧고 자유로운 선들의 율동감이 느껴지고, 석판화 특유의 물맛도 있습니다. 사노 요코의 간결하고 개성적인 말투와 독특한 발상이 그대로 표현되었습니다. 또한 선명하게 대비를 이루는 두 색감이 맞서듯 어우러지고 있는데, 이런 색감도 자아와 세계의 긴장을 시각적으로 느끼게 해 줍니다. 결코 귀엽지 않은 주인공, 오히려 심드렁하고 시니컬한 느낌마저 드는 ‘태어나지 않은 아이’는 아이의 몸에 맞지 않는 무덤덤한 표정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를 귀엽고 사랑스럽게 표현하는 것보다, 오히려 아이가 가지고 있는 존재에 관한 질문을 존중해서 표현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노 요코의 그림이 원래 독특하긴 하지만, 이 작품은 사노 요코의 특징이 더욱 잘 드러나 있습니다. 그림을 보고 또 보다 보면 구석구석에서 많은 의미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저 혼자 별들 사이를 돌아다닐 때는 새파란 빛깔로 아이와 빈 공간을 표현합니다. 그때는 아이과 공간이 같은 빛깔이지요. 하지만 아이가 세상을 향해 성큼성큼 걷기 시작하면 그림은 뚜렷한 붉은빛과 초록빛이 서로 얽히는 방식으로 변합니다. 아이와 세계는 긴장하며 서로를 탐색하는 것이지요. 아이가 태어나고, 세상 속으로 풍덩 뛰어들어 하루를 충실히 보낸 뒤, 잠자리에 들 때, 그때 다시 새파란 빛깔로 아이와 공간이 부드럽게 합일을 이룹니다. 색채와 선으로, 아이의 표정과 동작으로 사노 요코가 전하고자 한 이야기는 아마도 책을 볼 때마다 더 깊어지고 풍부해질 것입니다. 충실한 번역, 소리 내어 읽는 발음과 리듬을 고려해서 다듬은 글 《태어난 아이》를 번역한 황진희 번역가는 어린이책 문화 운동을 하는 그림책 전문가입니다. 수많은 강연과 모임을 통해 그림책으로 위로하고 치유하는 일을 꾸준히 해 오고 있습니다. 황진희 번역가가 가장 사랑하고 아끼는 책 가운데 하나인 《태어난 아이》의 번역을 맡아 모든 정성을 다해 번역했습니다. 원문에 충실하면서도, 한국 정서에 이질감이 없도록 몇 번이나 문장을 다듬었습니다. 수백 번 소리 내어 읽고 또 읽으며 아이에게 읽어 주기 좋고, 어른 자신을 위해 낭독할 때도 매끄럽게 전달되도록 신경 써서 매만졌습니다. 무엇보다도 사노 요코 특유의 어감과 정서를 있는 그대로 전하고자 애썼습니다. 《태어난 아이》를 읽으실 때, 소리내어 읽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태어나고 싶지 않아서 태어나지 않은 아이가 있었습니다.태어나지 않은 아이는 공원에 오도카니 앉아서 아무 상관이 없는 것들을 바라보았습니다.강아지 두 마리는 컹컹 짖으며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태어나지 않은 아니는 물끄러미 바라만 보았습니다. 태어나지 않았으니 아무런 상관이 없었습니다.“괜찮아, 괜찮아.”엄마가 여자아이를 달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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