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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배워요 : 만5세
학은미디어 / 학은미디어 편집부 지음 / 20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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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0원
(10% off)
학은미디어
유아학습책
학은미디어 편집부 지음
「한글을 배워요」는 만 2세부터 만 6세까지 지적 발달 수준에 맞게 구성한 단계별 한글 학습 프로그램으로, 기초적인 선긋기부터 낱자, 자음자와 모음자의 합성, 낱말 등을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엮었습니다. 또한 기본적인 동사·형용사·조사·접속사 등을 익혀 간단한 문장을 스스로 익히고 직접 쓸 수 있을 뿐 아니라, 의성어·의태어·동음이의어·반대말 등을 어린이와 친숙한 상황 속에서 익힘으로써 표현력과 어휘력이 향상되도록 하였습니다. 만 5세를 위한 이 책에서는 ‘ㄱ~ㅎ’으로 시작하는 낱말을 읽고 써 보고, 다양한 놀이 활동으로 어휘력과 사고력을 기릅니다. 흉내말, 반대말, 동음이의어 등을 배우고 간단한 인사말도 익힙니다. 한글을 배워요 만 5세, 이렇게 이용하세요! 1. ‘ㄱ~ㅎ’으로 시작하는 낱말을 읽고, 바르게 써 봅니다. 2. 선긋기, 빈칸채우기, 미로찾기 등 재미있는 놀이 활동을 통해 앞에서 배운 내용을 확인·심화합니다. 3. 소리 또는 모습을 흉내 낸 말, 뜻이 반대인 말, 소리가 같은 말을 익히며 표현력과 어휘력을 쑥쑥 키웁니다. 4. 재미있는 그림을 보며, 각 상황에 어울리는 간단한 문장을 배웁니다. 5. 가능한 한 어린이 스스로 문제를 풀도록 흥미를 유발하고, 학습이 끝난 뒤에는 칭찬해 주어 성취감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씨름 도깨비의 추석
키즈엠 / 김효숙 글, 이현희 그림 / 2014.08.28
10,000원 ⟶
9,000원
(10% off)
키즈엠
창작동화
김효숙 글, 이현희 그림
꿈상자 시리즈 21권. 씨름을 좋아하는 도깨비 가비를 주인공으로 해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명절인 추석과 전통문화를 재미있게 소개한다. 우락부락한 겉모습과 달리, 순수하고 때론 우스꽝스럽기까지 한 도깨비 가비는 친근감을 주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이 책을 통해 즐거운 추석의 풍경과 옛날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살펴보고, 아이들에게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를 마련해 줄 수 있다.씨름 도깨비 가비의 특별한 “추석” 이야기 도깨비가 생선전을 부치고, 송편을 빚는다고? 도깨비 가비의 “특별한 추석” 이야기 도깨비 가비는 마을 어귀에 있는 팽나무 속에 살아요. 가비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것은 씨름이지요. 가비는 밤마다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씨름할 상대를 찾았어요. 추석 전전날 밤 가비는, 장에서 추석 차례상에 올릴 음식 재료를 사서 집으로 돌아가는 도무지를 만났어요. 가비는 도무지에게 다짜고짜 씨름을 하자며 졸라 댔어요. 도무지는 가비의 고집에 못 이겨 씨름을 하기로 했어요. 도무지와 가비는 날이 밝을 때까지 씨름을 했지만, 가비는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했지요. 기진맥진한 가비와 달리, 기세등등한 도무지는 이제 추석 차례 준비를 해야 해서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했어요. 가비는 차례 준비를 얼른 마치고 씨름을 하자며, 자기가 도와주겠다고 나섰지요. 가비는 앞장서서 마을로 내려갔어요. 마을에 간 가비에게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그리고 가비는 도무지와의 씨름 대결에서 이길 수 있을까요? <씨름 도깨비의 추석>은 씨름을 좋아하는 도깨비 가비를 주인공으로 해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명절인 추석과 전통문화를 재미있게 소개합니다. 우락부락한 겉모습과 달리, 순수하고 때론 우스꽝스럽기까지 한 도깨비 가비는 친근감을 주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합니다. 이 책을 통해 즐거운 추석의 풍경과 옛날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살펴보고, 아이들에게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를 마련해 줄 수 있습니다. 모든 이들이 함께 어울려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추석! ‘어울림의 정서’를 되새기는 우리 문화 그림책 추석은 우리나라의 가장 큰 명절 중 하나로 음력 팔월 보름날을 말하고, 한가위, 가위, 가윗날, 팔월대보름, 가배, 중추, 중추절 등 다양하게 불립니다. 추석은 봄, 여름 동안 열심히 농사지은 곡식들이 익는 때로, 수확의 기쁨을 서로서로 나누고 감사하며 다음 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날입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가윗날만 같아라.’라는 속담이 있듯이, 추석은 1년 중 가장 풍요롭고 넉넉한 때로 우리 조상들은 언제나 추석 때처럼 잘 먹고 잘 입고 편안히 살기를 소원했습니다. 옛날부터 추석에는 온 가족이 모여 송편을 빚고 정성스레 음식을 만들어 조상님께 차례를 지내고, 성묘를 하고, 동네 사람들이 모두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잔치를 했습니다. 고된 농사일로 지친 사람들은 씨름, 줄다리기, 소놀이, 거북놀이 등 흥겨운 놀이를 하며 서로 기운을 북돋았습니다. 또 밝은 보름달 아래 강강술래를 하며 소원을 빌었습니다. 요즘의 추석을 떠올리면 사뭇 다른 풍경이지요. 가을의 풍성한 결실을 하늘에 그리고 조상님께 감사하고, 서로의 수고를 위로하며 어울림의 의미가 컸던 추석은, 각박한 현대 사회에서 본래의 문화와 정서를 잃어 가고 있습니다. 그저 쉬는 날로 명절을 받아들이기보다 본래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문화를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쳐 줄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소중히 생각해 주어야 전통의 가치는 빛이 나는 법입니다. <씨름 도깨비의 추석>은 세상에서 씨름을 제일로 좋아하는 순진하고 착한 도깨비 가비가 마을에 내려가 사람들과 함께 추석을 보내는 이야기입니다. 추석에 사람들이 즐겨 하던 놀이인 씨름을 소재로 하여, 도깨비가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려 추석을 보내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도무지네 가족들 틈에서 송편을 빚고 음식을 척척 만들어 내는 가비의 모습은 이제까지 보아 왔던 도깨비들과 많이 달라 이색적이고 재밌게 느껴집니다. 또 일을 끝내며 꼭 하나씩 어설프게 실수를 하는 모습을 보면 저절로 얼굴에 웃음이 번집니다. 도무지네 가족들은 도깨비 가비를 보고 처음에는 깜짝 놀랐지만, 어느새 함께 일을 하며 자연스럽게 어울리게 됩니다. 가비가 입김을 불어 밤을 따는 모습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얼굴은 천진난만하기만 합니다. 어떤 편견도 없어 보이지요. 보름달이 휘영청 뜬 추석날 밤, 도무지네 가족과 마을 사람들은 가비를 찾아갑니다. 도무지는 가비와 씨름을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고, 마을 사람들은 도무지와 가비의 씨름판을 지켜보며 신 나게 응원하고 흥겹게 놀이를 즐깁니다. 옛사람들은 도깨비와도 어울릴 만큼 흥이 많았던 걸까요? 어찌 보면 자신과 다른 것에 엄격하고 배타적인 현대 사회의 일면을 풍자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가비와 도무지의 마지막 씨름 한 판에서 과연 누가 이겼을까요? 그런데 책장을 덮으며 누가 이겨도 괜찮을 것 같다는 기분 좋은 흥이 나는 건 왜일까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추석의 의미를 생각해 보고, 우리나라 고유의 어울림의 정서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노마 그림책 콩쿠르 수상작 2) 고혈압에 걸린 플라타너스
파란자전거 / 베히크 아크 글. 그림 / 2003.05.01
7,500원 ⟶
6,750원
(10% off)
파란자전거
창작동화
베히크 아크 글. 그림
후들후들 늙은 플라타너스는 매일매일 아이들을 기다립니다. 고혈압에 몸이 아파도 아이들이 매달리고 기어오르는 것을 무척 좋아했어요. 그런데 어른들이 늙은 플라타너스를 베어 버렸지뭐예요. 아이들의 꿈마저 베어버린거지요. 어느 덧 여름이 가고, 겨울이 되자 플라타너스와의 추억도 하얀 눈 속에 묻혀 버렸답니다. 하지만 봄이 되자 놀랍게도 플라타너스 그루터기에 작은 배가 하나 둘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의 소망을 담아 혈압을 조금 높아도 플라타너스가 다시 태어났기때문입니다. UNESCO(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의 아시아 지역 산하 기관인 "유네스코 아시아 문화센터"가 선정한 "노마 그림책 콩쿠르(Noma Concours for Picture Book Illustrations)"의 당선작! 이는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제3세계 나라들의 그림동화를 통하여 그들의 문화·생활·풍습을 자연스레 알리는 데 의의가 있는 상입니다. 오밀조밀한 그림속 아이들의 동심이 섬세하게 그려진 그림책의 마지막에는 작가의 고향인 터키에 대한 친절한 설명이 담겨 있습니다.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6개의 예언 썼다 지웠다 생각 놀이북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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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off)
서울문화사
유아놀이책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삐뚜로 앉으면
다림 / 이윤희 (지은이), 손지희 (그림) /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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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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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
창작동화
이윤희 (지은이), 손지희 (그림)
잘웃는아이 7권.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생활습관인 올바른 자세의 중요성을 끝말잇기 놀이를 하듯 재미난 글과 쾌한 그림으로 알려 준다. 특히 이 책은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읽으면 좋다. 소리 내 읽을수록 운율감이 느껴지는 글과, 극적이고 과장된 그림은 아이가 바른 자세의 중요성을 가장 효과적으로 받아들이게 할 뿐만 아니라 시각적·청각적으로도 만족을 준다. 또한 부록에서는 전문가의 글을 통해 이 책을 함께 읽는 보호자가 바른 자세 지도를 위해 알아두어야 할 점과, 어린이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한 놀이, 실생활에 필요한 조언 등을 담아 매우 유용하다.힘이 불끈! 키가 쑥쑥! 머리가 똑똑! 하하하 행복해지는 올바른 생활 습관 기르기 바른 자세가 가장 편안한 자세! “많은 아이들이 바른 자세를 하면 불편하다고 느낍니다. 몸이 나쁜 자세에 적응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나쁜 자세가 반복되면 근육과 관절의 구조적 변형이 일어나고, 몸의 긴장 상태가 나쁜 자세에 맞춰지게 됩니다. 그래서 아이의 뇌는 나쁜 자세를 나에게 맞는 자세로 착각하게 되지요. 하지만 사실 나쁜 자세는 몸에 많은 스트레스를 주는 자세입니다. 특정한 관절과 근육에 스트레스가 집중되어 몸을 불편하게 만들지요. 바른 자세가 익숙하지 않을 때에는 일시적으로 불편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실제로는 우리 몸을 가장 편하게 만드는 자세입니다. 그러므로 아이와 함께 꾸준히 바른 자세를 반복·연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_ 송영민 자세 전문가의 글 중에서 삐뚜로 앉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올바른 자세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라지 않다. 특히 어린이 척추측만증에 대한 관심 증가와, 나쁜 자세로 인한 혈액순환 장애, 디스크 등의 부작용, 그리고 바른 자세가 어린이의 성장 발달 촉진과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올바른 자세에 대한 관심은 계속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바른 자세는 뼈와 근육이 크게 발달하지 않은 사춘기 이전의 유아동기에 잡아 주는 것이 좋다. 아이가 늘 다리를 꼬고 앉거나, 고개를 쭉 빼고 스마트폰을 보거나, 허리를 쭉 빼고 눕듯이 의자에 걸터앉아서 고민이라면? 억지로 바르게 앉혀도 이내 몸을 배배 꼬고, 심지어 몸이 아프다고 하는 아이가 있다면? 아이들에게 바르게 앉으라고 잔소리하는 대신 이 책을 읽게 해 보자. 어떻게 앉아야 바른 자세이고, 똑바로 앉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아이 스스로 깨닫고, 똑바로 앉는 습관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아이의 바른 자세 습관을 만들기! 이 책은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생활습관인 올바른 자세의 중요성을 끝말잇기 놀이를 하듯 재미난 글과 쾌한 그림으로 알려 준다. 특히 이 책은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읽으면 좋다. 소리 내 읽을수록 운율감이 느껴지는 글과, 극적이고 과장된 그림은 아이가 바른 자세의 중요성을 가장 효과적으로 받아들이게 할 뿐만 아니라 시각적·청각적으로도 만족을 준다. 또한 부록에서는 전문가의 글을 통해 이 책을 함께 읽는 보호자가 바른 자세 지도를 위해 알아두어야 할 점과, 어린이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한 놀이, 실생활에 필요한 조언 등을 담아 매우 유용하다.
지니비니 그림책 시리즈 1~8 세트 (전8권)
상상박스 / 이소을 (지은이), 대한소아치과학회, 이원택, 대한한의사협회, 세계음식문화연구원 (감수) / 2023.11.01
96,000
상상박스
창작동화
이소을 (지은이), 대한소아치과학회, 이원택, 대한한의사협회, 세계음식문화연구원 (감수)
지니비니 그림책 시리즈 , , , , , , , 여덟 권으로 구성된 세트.1. 밥 한 그릇 뚝딱! 2. 케이크 파티 3. 치카치카 군단과 충치왕국 4. 배꼽시계가 꼬르륵 5. 엄마손은 약손 아기배는 똥배 6. 가슴이 콩닥콩닥 7. 스스로 척척 8. 몸속 별들의 전쟁[1] 밥 한 그릇 뚝딱! 어디선가 솔솔 피어나는 맛있는 냄새에 끌려, 지니와 비니가 둥실 날아오르더니 식탁 앞에 “턱!” 내려졌어요! 그러자 식탁 위의 밥과 반찬들이 “날 먹어줘~!”라며 서로 아우성을 쳤지요. 지니와 비니는 재미있는 밥과 반찬 친구들 덕에 삼시 세끼 맛있고 즐거운 식사를 했대요. 그러던 어느 날 밤 지니와 비니는 밥풀 우주복을 입고 신기한 ‘밥 한 그릇 별나라’를 여행하게 됩니다. 책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음식은 저마다의 사연을 소개하는데, 이를 통해 음식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무엇을 하는지 알게 됩니다.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에 엄마의 정성과 음식을 만드는 사람들의 노력이 깃들어 있다는 사실을 아이들이 알게 되면 함부로 편식하거나 끼니를 거르는 일은 없어질 것입니다. [2] 케이크 파티 작은 케이크 속에 담겨있는 커다란 세상 요리를 좋아하는 지니, 어떤 요리를 할까 고민하는 지니에게 오븐 안에서 웅크리고 있던 빵이 “통, 통, 통~” 뛰어옵니다. 빵이 케이크가 되고 싶다며 부탁을 하자 지니는 기쁘게 빵의 꿈을 돕기로 합니다. 케이크가 되는 꿈을 이룬 빵은 많은 친구들과 케이크 파티를 열고 더 큰 꿈과 행복을 모두에게 돌려줍니다. 작은 이벤트 속에서도 진실한 행복을 얻고 사랑을 느끼며, 꿈을 키워가는 천진한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3] 치카치카 군단과 충치 왕국 시리즈 1편에서 밥 한 그릇을 뚝딱 먹어치웠던 지니와 비니가 이번에는 숟가락 왕복선을 타고 튼튼이 왕국을 갑니다. 입속에 있는 튼튼이 왕국은 크고 하얀 이가 위아래로 움직여 음식들을 부수고, 놀이공원처럼 침 분수가 뿜어져 나오지요. 그런데 갑자기 UFO를 타고, 충치 세균들이 나타납니다. 충치 세균들은 충치 왕국을 세우기 위해서, 튼튼이 왕국을 공격하지요. 이때, 치카치카 군단이 우주전함을 타고 출동합니다. [4] 배꼽시계가 꼬르륵! 식사 시간이 되자 어김없이 지니와 비니의 배꼽시계가 “꼬르륵~!” 울렸어요. 그리고 먹고 싶은 요리들이 머리 위로 자꾸 떠올랐지요. 그러자 어느새 지니와 비니는 요리 우주복을 입고, 비행접시를 타고, 신기한 요리 별 세상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처음 도착한 요리 별은 행복한 냄새가 솔솔 피어나는 빵 별이었어요. 갓 태어난 빵들은 재잘재잘 맛있는 향기로 지니와 비니를 불러줍니다. [5] 엄마 손은 약손 아기 배는 똥배 엄마 손에서 태어난 음식을 따라 소화가 되는 신기한 몸속으로 가요~! 엄마 손에서 뚝딱 뚝딱 태어난 음식들이 뚝딱하고 우리 몸속으로 사라진 다음엔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우린 어떻게 건강하고 예쁘게 무럭무럭 성장할 수 있는 걸까요? 엄마의 사랑이 담긴 음식들과 함께 신기한 세상 속으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엄마의 정성이 듬뿍 담긴 음식에 우리를 건강하게 하는 어떤 비밀이 숨어있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 몸속 구석구석을 여행하며 변신을 거듭하는 음식들 보고 지니와 비니를 찾는 즐거움까지 있어서 더욱 생생한 여행을 하게 됩니다. [6] 가슴이 콩닥콩닥 콩닥콩닥 우리의 작은 몸이 들려주는 인생의 커다란 비밀. 이 책은 혈액을 생성하고 나르는 혈구들의 인생이 파노라마처럼 입체적으로 표현해 줍니다. 서로 다른 이를 도우면서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찾으며 보람을 느끼고 자신이 세상을 더욱 빛나고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또한 몸속의 광대한 우주를 탐험하며 현미경으로 관찰하듯 깨알 같은 그림과 유쾌한 이야기로 우리 몸 구석구석을 보여줍니다. 우리 몸속을 흐르는 고마운 혈구들이 태어나 자라고 죽는 일생을 관찰하며 우리가 꿈꿔야 할 세상과 삶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게 하는, 과학과 삶이 어우러진 이야기입니다. [7] 스스로 척척 지니와 비니는 필통 우주선을 타고 문방구별로 여행을 갑니다. 문방구들이 사는 신기한 별이었죠. 평화롭던 이곳이 언제부턴가 서로를 비교하고 자기만 중요하고 잘났다며 싸우기 시작하더니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엉망진창별이 돼버립니다. 사실 문방구별은 지니와 비니의 방이 변한 거였죠. 문방구 친구들은 잘 정리된 곳에서 바르게 쓰이는 세상이 오기를 다시 기도합니다. 지니, 비니는 방을 정리 정돈하고 청소를 하며 문방구 친구들을 하나씩 구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스스로 척척 먼지 쓰레기를 모두 몰아내자 드디어 반짝반짝 깨끗한 별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문방구 친구들은 새롭게 태어난 별 속에서 노래하고 춤추며 함께 기뻐하게 됩니다. 이 책은 아이들과 가장 친근한 문방구와 자기 방을 잘 사용하고 잘 정돈하는 일이 곧 어른이 되어 세상을 공평하고 바르게 다스리는 일과 같다고 이야기하면서 아이들이 스스로를 잘 다스리는 삶의 주인공이 될 때, 나라를 깨끗하고 밝게 다스리는 주역이 될 수 있음을 일깨워 줍니다. [8] 몸속 별들의 전쟁 우리 몸이 다쳐서 세균이 쳐들어온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영화 속 멋진 영웅이 나쁜 외계인과 싸우듯, 백혈구도 우리 몸을 지키기 위해 외계균과 열심히 싸우고 있습니다. 외계 세균은 우리 몸에서 어떤 일을 하고, 우리 몸은 어떻게 이겨낼까요? 백혈구를 통해 본 몸별 방위군과 외계 세균의 놀라운 별들의 전쟁! 지니, 비니는 백혈구가 몸별 방위군이 되어가는 과정을 여행하게 됩니다. 별처럼 반짝거리는 세포들이 외계균을 막기 위해 멋지게 변신하는 모습을 보면 아이들도 자기 몸을 더욱 아끼고 사랑하며 성장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 1. 밥 한 그릇 뚝딱! 바른 식습관을 길러줍니다. 신기한 ‘밥 한 그릇 별나라’를 여행해 보세요! 어디선가 솔솔 피어나는 맛있는 냄새에 끌려, 지니와 비니가 둥실 날아오르더니 식탁 앞에 “턱!” 내려졌어요! 그러자 식탁 위의 밥과 반찬들이 “날 먹어줘~!”라며 서로 아우성을 쳤지요. 지니와 비니는 재미있는 밥과 반찬 친구들 덕에 삼시 세끼 맛있고 즐거운 식사를 했데요! 그러던 어느 날 밤 지니와 비니는 밥풀 우주복을 입고 신기한 ‘밥 한 그릇 별나라’를 여행하게 됩니다. 아이들이 밥을 잘 먹게 하는 것은 참 힘든 일입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먹으라는 강요는 통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지니비니와 함께 ‘밥 한 그릇 별나라’를 여행하다 보면 그런 아이들의 태도도 확~! 달라진답니다. 재미있는 음식 친구들이 아이들을‘밥 한 그릇 별나라’로 초대해서 왜 밥을 잘 먹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지 보여주고 마음으로 이해시켜주기 때문이랍니다. 2. 케이크 파티 작은 케이크 속에 담겨있는 커다란 세상 요리를 좋아하는 지니, 어떤 요리를 할까 고민하는 지니에게 오븐 안에서 웅크리고 있던 빵이 “통, 통, 통~” 뛰어옵니다. 빵이 케이크가 되고 싶다며 부탁을 하자 지니는 기쁘게 빵의 꿈을 돕기로 합니다. 케이크가 되는 꿈을 이룬 빵은 많은 친구들과 케이크파티를 열고 더 큰 꿈과 행복을 모두에게 돌려줍니다. 아이들은 가끔 작은 것에 담겨있는 큰 것을 찾아내곤 합니다. 케이크 하나로 큰 기쁨을 느끼고 그 속에서 꿈을 키우는 아이들의 눈망울을 본다면 행복이 그리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꿈을 가꾸어가는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서도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작가는 아이들이 소중한 꿈을 잊지 않는다면 반드시 마음속 행복의 촛불이 켜질 거라고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3. 치카치카 군단과 충치왕국 아이 스스로 이 잘 닦게 해주는 그림책 아이들 밥 먹이는 것만큼이나 어려운 일이, 이 닦이는 일입니다. 스스로 양치습관을 길러 줘야 할 시기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치카치카 군단과 충치왕국』은 이 닦기를 거부하는 아이들조차도 즐겁게 스스로 이 닦게 해주는 그림책입니다. UFO를 타고 침공하는 충치 세균과 이에 맞서 칫솔 우주전함을 지휘해서 튼튼이 왕국을 지켜낸다는 이야기가 아이들을 스스로 충치 세균을 물리치는 용감한 영웅으로 변신시켜 주기 때문입니다. 상상과 현실을 이어주는 독특한 발상과 생생한 일러스트 숟가락 왕복선을 타고 입속으로 여행을 떠나고, 튼튼이 왕국에서 잘게 나눠진 음식이 더 많은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며, 충치 세균들이 UFO를 타고 우주를 떠도는 등, 독특한 발상은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 매력이 있습니다. 또한 보글거리는 듯한 일러스트가 줄거리와 함께 생생하게 전달되면서 상상과 현실을 연결시켜주는 이소을 작가 특유의 작품 스타일이 돋보이는 그림책입니다. 4. 배꼽시계가 꼬르륵 꼬르륵~!, 소리와 함께 떠나는 맛있는 요리 별 여행! 매일 식탁에 차려지는 요리 별에는 엄마의 사랑이 가득 담겨 있대요. 지니비니 시리즈 4권 [배꼽시계가 꼬르륵!]은 아이들이 식사를 기다리는 잠깐의 시간 동안, ‘엄마가 어떤 요리를 만드실까?’ 궁금해하다가 세상의 다양한 요리 별을 여행하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요리 별들은 저마다의 독특한 모습과 특징을 가지고 지니와 비니를 반겨주고, 탱글탱글 다양한 요리 재료들은 지니와 비니의 친구가 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그리고 요리 별 여행이 끝날 때쯤 이면, 아이들은 멋진 요리 별들이 엄마의 손끝에서 태어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엄마가 차려주시는 식탁 위의 요리들도 하나하나가 모두 특별하고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요리 속에 듬뿍 담긴 엄마의 사랑과 정성도 느끼게 됩니다 5. 엄마 손은 약손 아기 배는 똥배 음식들의 마법 같은 몸속 여행 이야기 우리 몸은 작은 우주! 자연과 도시를 닮은 몸속 별나라 속으로~ 지니비니 시리즈에 그려지는 이소을 작가의 재기 넘치는 상상력은 평범한 일상생활 속에서 아이들이 능동적이고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 책에서는 우리 몸속의 ‘음식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몸 안을 생생하고 스릴 넘치는 장면을 보여줍니다. 음식의 움직임을 따라 몸속을 탐험하다 보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우리 몸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고, 나아가 아이들이 무럭무럭 자라나도록 사랑을 베푸는 엄마에 대한 감사함도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주는 그림책입니다. 6. 가슴이 콩닥콩닥 엄마, 내 몸 안에 우주가 있대요~ 콩닥콩닥 우리의 작은 몸이 들려주는 인생의 커다란 비밀. 『가슴이 콩닥콩닥』에서는 마치 몸속의 광대한 우주를 탐험하며 현미경으로 관찰하듯 깨알 같은 그림과 유쾌한 이야기로 우리 몸 구석구석을 들여다봅니다. 우리 몸속을 흐르는 고마운 혈구들이 태어나 자라고 죽는 인생을 관찰하며 우리가 꿈꿔야 할 세상과 삶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게 하는, 과학과 삶이 어우러진 이야기입니다. 자신의 능력을 전혀 알지 못했던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이 다른 이들을 도우면서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알게 되고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세상을 더욱 빛나고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행복해합니다. 우리 아이는 남과 비교해서 특별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아이는 그 존재만으로 빛나며 세상을 밝힐 엄청난 능력을 이미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그 능력은 남을 밟고 서는 경쟁이 아닌 다 함께 손잡고 상생을 꿈꿀 때 나타날 것입니다. 7. 스스로 척척 “씻어라~ 양치해라~ 정리해라~”, 온종일 ‘해야 할 일’이 많은 아이에게 부모의 잔소리는 듣기 싫고 하기 싫고 귀찮은 일들 투성이입니다. 때문에 ‘해야 할 일’은 오히려 부정적인 생각이 심어지기도 합니다. 중요한 건 아이들에게 자신의 의지와 판단으로 행동하는 힘을 키워주는 것입니다. 스스로의 힘을 키우는 것은 주변에 일어나는 일들에 호기심을 가지고 ‘왜 해야 할까?’라는 질문을 던짐으로써 시작합니다. 왜 해야 하는지 모르는 아이에게 자신의 시간과 공간과 마음을 스스로 잘 다스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우리가 꿈꿔야 할 세상과 삶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8 몸속 별들의 전쟁 우리 몸은 작은 우주 면역체계를 쉽고 재미있게! 건강하던 우리 몸에 나쁜 외계세균 군대들이 침투하면 아프게 되는데, 이때 몸속의 착한 백혈구들이 나쁜 세균을 물리쳐서 건강을 회복하게 됩니다. 『몸속 별들의 전쟁』에서는 여러 종류의 백혈구가 우리 몸을 지켜내는 면역체계를 상세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대식세포, 호중구, 수지상세포, T 세포, B 세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상상의 세계를 통해 상세하게 설명해 줍니다. 대식세포 호중구는 외계균과 직접 대전하는 병사로, 수지상세포는 외계균을 분해하여 연구하고 정보를 수집하는 정보부대로, T 세포와 B 세포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외계균을 무찌를 수 있도록 만들어진 군대로 묘사함으로써 백혈구의 역할과 능력을 재미있게 알려줍니다. 아이들은 백혈구에 대해 알게 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사실들을 발견하면서 과학적 상상력을 키우며 자연스럽게 면역체계의 의미를 이해하게 됩니다.
말놀이 한글 스티커 : 첫 낱말
상상의집 / 상상의집 편집부 엮음 / 20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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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유아놀이책
상상의집 편집부 엮음
사진과 한글이 함께 있는 스티커를 붙이며 동물, 탈것, 과일, 채소, 계절, 우리 집 등 주제별 첫 낱말을 익힌다. ‘좋아하는 동물, 과일, 탈것’ 등 일상에 가까운 주제별 낱말 공부는 효율적인 한글 학습을 유도한다. 자음 모음 스티커로 ‘나의 이름’을 만들어 보는 것도 중요하다. 첫 낱말 한글 스티커 252개를 ‘붙였다 뗐다’ 하는 동안 한글 학습은 물론 사물 인지력, 협응심, 집중력을 키울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한글 공부 언제 시작해야 하나요? “초등학교 입학 전에 한글을 읽을 수 있어야 해.” “초등학교 1학년 1학기부터 알림장 쓰기랑 받아쓰기를 한대.” 많은 학부모들이 초등학교 입학 전에 한글을 읽고 쓸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한글 공부의 시작을 언제로 두어야 할지 몰라 불안해합니다. 유아들은 성장 발달의 속도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언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정답은 없지만 아이의 시각과 소근육 운동능력이 발달하고 글자에 관심을 보이면 한글 교육을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동물원의 쇼핑 왕은?” “사자!” 수수께끼 풀며 붙였다 뗐다 하는 말놀이 첫 낱말 스티커 252개 수록! 사진과 한글이 함께 있는 스티커를 붙이며 동물, 탈것, 과일, 채소, 계절, 우리 집 등 주제별 첫 낱말을 익힙니다. “산은 산인데 오르지 못하는 산은?” “우산!” 수수께끼를 말놀이를 통해 말 재미를 느끼고 창의력과 어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낱말 카드 스티커를 붙이며 글자 모양을 익히고 즐거운 한글 학습의 첫 단추를 꿰어 보세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과일은? 탈것은? 계절은? 붙였다 뗐다 한글 스티커와 함께하는 주제별 첫 낱말 공부! 자음 모음 스티커를 이용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주제별 첫 낱말을 만들어 보세요. ‘좋아하는 동물, 과일, 탈것’ 등 일상에 가까운 주제별 낱말 공부는 효율적인 한글 학습을 유도합니다. 자음 모음 스티커로 ‘나의 이름’을 만들어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첫 낱말 한글 스티커 252개를 ‘붙였다 뗐다’ 하는 동안 한글 학습은 물론 사물 인지력, 협응심, 집중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귀신 님! 날 보러 와요!
천개의바람 / 진수경 (지은이) /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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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바람
창작동화
진수경 (지은이)
할머니의 사랑
을파소 / 제인 테너 지음, 김경애 옮김 / 201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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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
창작동화
제인 테너 지음, 김경애 옮김
마음이 커지는 그림책 시리즈 11권. 멀리 떨어지게 된 할머니를 무척 보고 싶어 하는 에밀리를 통해, 사랑하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자주 볼 수 없는 아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할머니의 자상하고 인자한 표정, 손녀 에밀리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표정이 그림 속에 생생하게 살아 있다. 할머니의 포근한 사랑이 떠오르는 따뜻한 그림책이다. 에밀리는 할머니와 함께 있는 걸 매우 좋아한다. 에밀리와 할머니는 함께 춤을 추고, 차를 마시고, 할머니의 정원에서 일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에밀리와 엄마 아빠가 도시로 이사를 가게 되면서 에밀리는 사랑하는 할머니와 멀리 떨어지게 된다. 할머니는 에밀리에게 딸기 화분을 주며 이듬해 여름, 딸기가 빨갛게 익으면 에밀리를 만나러 가기로 약속하는데….할머니의 포근한 사랑이 떠오르는 따뜻한 그림책 할머니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절로 웃음짓게 되는 책 요즘은 일하는 엄마 아빠가 늘어나면서 할머니가 손자 손녀를 돌보아 주는 경우가 부쩍 늘었습니다. ‘그랜마 파워’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말이지요. 하지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손자 손녀를 사랑하는 할머니의 마음은 모두 비슷해요. 할머니들은 사랑하는 손자 손녀들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고 말씀하시지요. 손자 손녀들을 위한 일이라면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서기도 하고요. 손자 손녀를 위해 운전을 하게 되었다는 할머니들이 많이 늘어난 것처럼요. 이러니 할머니와 손자 손녀들과 마음이 잘 통할 수밖에 없겠지요? [할머니의 사랑]은 에밀리와 할머니가 함께 노는 일상을 보며 할머니와의 소소한 추억을 떠올리게 만들지요.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달랠 수 있는 책 손자 손녀들은 할머니를 매우 사랑하지요. 할머니와 함께 보내는 시간은 행복하고 즐거우니까요. 할머니는 자신의 마음을 잘 알아주는 데다 응석도 마음껏 부릴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요즘엔 할머니 할아버지와 멀리 떨어져 사는 가족들도 많지요. '할머니의 사랑'에서 멀리 떨어지게 된 할머니를 무척 보고 싶어 하는 에밀리를 보면서, 사랑하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자주 볼 수 없는 손자 손녀들은 어느새 에밀리와 같은 마음이 되어 있을 거예요. 등장인물의 표정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책 글과 그림을 모두 작업한 제인 테너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굉장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림책 작가입니다. 할머니의 자상하고 인자한 표정, 손녀 에밀리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표정이 그림 속에 생생하게 살아 있답니다. 사랑이 넘치는 할머니와 너무 귀여워서 꽉 깨물어 주고 싶은 에밀리를 만나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따뜻해져 있을 거예요.
머리 쓰는 찾기책 : 우당탕탕 원시인 찾기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이소비 (지은이), 임규석 (그림) /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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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유아놀이책
이소비 (지은이), 임규석 (그림)
까꿍! 농장 친구들
애플비 / 편집부 펴냄 / 20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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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
유아놀이책
편집부 펴냄
우리 아기가 처음 보는 까꿍놀이 팝업북! 페이지마다 달려 있는 플랩을 앞으로, 옆으로 살며시 열면 까꿍! 숨어 있던 농장 동물 친구들이 튀어나오며 반갑게 인사해요. 그림이 아닌 사진으로 내용이 구성되어 물체의 움직임이 더욱 생동감 있게 살아나 흥미를 유발하고, 글자를 읽지 못하는 아기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플랩 뒤에 숨어 있는 동물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아이의 상상력과 탐구심이 자라나고, 기억력과 집중력이 길러져요. 엄마와 함께하는 까꿍놀이 팝업북으로 아이의 감성을 쑥쑥 키워주세요! - 책의 모서리 부분을 둥글게 처리하여 어린 아이들도 안전하게 볼 수 있는 팝업북입니다. - 정교하고 튼튼한 설계, 두꺼운 보드로 만들어진 견고한 팝업북으로 아이들이 마음껏 책을 활짝 펼쳐 보고 놀 수 있습니다. - 장난감의 움직임을 잘 표현한 생동감 있는 팝업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탐구심과 집중력을 길러줍니다.
콩순이 콩닥콩 마음 그림책 세트 (전10권)
블루마린 / 블루마린 편집부 (지은이) /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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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마린
창작동화
블루마린 편집부 (지은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올바른 인성과 가족과 친구의 소중함을 전하는 ‘엉뚱발랄 콩순이’의 인기 에피소드를 담았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협동, 양보, 자신감, 배려, 용기, 지혜, 우정, 책임감 등의 인성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콩순이의 씩씩한 성격과 가족의 따스한 보살핌, 친구들의 밝은 감성이 어우러져 아이들에게 건강한 사회성을 길러 줄 것이다.콩순이 콩닥콩 마음 그림책 1 마법의 풀 콩순이 콩닥콩 마음 그림책 2 발표는 어려워 콩순이 콩닥콩 마음 그림책 3 심부름은 어려워 콩순이 콩닥콩 마음 그림책 4 콩순이가 아파요 콩순이 콩닥콩 마음 그림책 5 콩순이의 장래 희망 콩순이 콩닥콩 마음 그림책 6 송이의 걱정 콩순이 콩닥콩 마음 그림책 7 느려도 괜찮아 콩순이 콩닥콩 마음 그림책 8 우리들 음악회 콩순이 콩닥콩 마음 그림책 9 친해지고 싶어 콩순이 콩닥콩 마음 그림책 10 사라진 콩콩이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올바른 인성과 가족과 친구의 소중함을 전하는 ‘엉뚱발랄 콩순이’의 인기 에피소드가 『콩순이 콩닥콩 마음 그림책』으로 탄생했어요. 이야기를 읽으면서 협동, 양보, 자신감, 배려, 용기, 지혜, 우정, 책임감 등의 인성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요. 콩순이의 씩씩한 성격과 가족의 따스한 보살핌, 친구들의 밝은 감성이 어우러져 아이들에게 건강한 사회성을 길러 줄 거예요! 이야기를 다 읽은 다음, 콩순이와 함께 ‘마음이 콩닥콩 노래’를 큰 소리로 부르면서 마무리해 보세요. 어느새 마음이 쭈욱 커지고 생각이 쑤욱 자라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최강 변신 트랜스 메카닉봇 종이접기
은하수미디어 / 서원선 (지은이) /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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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미디어
유아놀이책
서원선 (지은이)
탈것과 탈것을 로봇으로 바꾸어 접는 방법을 담았다. 슈퍼카, 탱크, 헬리콥터 등 다양한 탈것을 로봇으로, 로봇을 탈것으로 바꾸어 접으며 집중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기본형에서 육상형, 항공형, 해상형 등 다양한 버전의 탈것으로도 변신할 수 있다. 또한 접는 선이 있는 디자인 색지가 들어 있어 멋진 로봇의 모습의 작품을 완성시킬 수 있다.작가의 말 종이접기 기호와 방법 1. 트랜스 메카닉봇 -기본형 -육상형, 항공형, 해상형 2. 트랜스 비히클봇 -상체 -하체 -우주 전함 -슈퍼 보트 -우주 전투기 3. 트랜스 슈퍼카봇 -상체 -하체 -슈퍼카(후륜) -슈퍼카(전륜) 4. 트랜스 파이터봇 -상체 -하체 -전투기 5. 트랜스 헬리콥터봇 -헬리콥터 -로터 -로봇 상체 -로봇 하체 6. 트랜스 탱크봇 -탱크 -로봇 하체 -로봇 상체 7. 검, 방패, 표창 -검 -방패 -표창 디자인 색지▶ ‘최강 변신 트랜스 종이접기’ 시리즈 소개 아이들의 창의력 발달과 두뇌 계발을 도와주는 종이접기 책! 종이접기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놀이예요. 완성된 모습을 상상하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으며 양손을 써서 좌뇌와 우뇌를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어요. 마음에 드는 색종이를 직접 고르고, 설명을 따라 종이접기 작품을 완성하는 동안 미적 감각과 창의력이 자라요. 이 시리즈는 ‘변형’을 다루고 있어요. 공룡, 곤충, 탈것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사물들을 접고, 또 로봇으로 바꾸어 접으며 재미있는 종이접기를 해 보세요! ▶ 《최강 변신 트랜스 메카닉봇 종이접기》 신간 소개 아이들이 좋아하는 탈것이 멋진 로봇으로 변신! 멋진 탈것로봇 접기에 도전해 보세요! 《최강 변신 트랜스 메카닉봇 종이접기》는 탈것과 탈것을 로봇으로 바꾸어 접는 방법을 담았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탈것을 골라 멋지게 접어 보세요. 슈퍼카, 탱크, 헬리콥터 등 다양한 탈것을 로봇으로, 로봇을 탈것으로 바꾸어 접으며 집중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어요. 기본형에서 육상형, 항공형, 해상형 등 다양한 버전의 탈것으로도 변신할 수 있어요. 접는 선이 있는 디자인 색지가 들어 있어 멋진 로봇의 모습의 작품을 완성시킬 수 있어요. 설명을 따라 접다 보면 탈것과 로봇 완성! 색칠하기 색지에 내가 좋아하는 색을 칠해 접으면 나만의 로봇을 만들 수 있어요. 탈것 로봇을 다 접은 뒤, 스티커를 붙여 로봇을 더욱 멋지게 꾸며 보세요!
꼭꼭 숨어라
아르볼 / 오주영 글, 권혜영 그림 / 201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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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볼
창작동화
오주영 글, 권혜영 그림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시리즈 2권 관찰력 편으로, 동화를 통해 추리력, 관찰력, 기억력, 판단력 등 학습에 필요한 기본적인 사고 능력을 자연스럽게 길러 준다. 관찰력을 길러 주는 <꼭꼭 숨어라> 이야기는 숨바꼭질을 통해 주변 환경과 동물들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탐구하는 자세를 그리고 있다. “숨어라, 숨어라. 꼭꼭 숨어라.” 동물들이 숨바꼭질 도중 사라진 토끼를 찾아 나섰다. 토끼는 어디 숨었을까요? 동물들이 토끼의 발자국을 따라가 구덩이에 빠진 토끼를 무사히 구해 냈다. 그러자 이번엔 빨래가 몽땅 사라졌네요. 빨래는 어디 숨은 걸까요?“숨어라, 숨어라. 꼭꼭 숨어라.” 동물들이 숨바꼭질 도중 사라진 토끼를 찾아 나섰습니다. 토끼는 어디 숨었을까요? 동물들이 토끼의 발자국을 따라가 구덩이에 빠진 토끼를 무사히 구해 냈습니다. 그러자 이번엔 빨래가 몽땅 사라졌네요. 빨래는 어디 숨은 걸까요? 아르볼의「머리가 좋아지는 동화」시리즈 중 관찰력을 키워 주는 그림책입니다. 술술 넘기지 마세요! 콕콕 찾아가며 읽는 관찰력 트레이닝 책 숲 속에서 숨바꼭질이 한창입니다. 이번에는 너구리가 술래입니다. 기다란 나무 뒤에 기린, 뚱뚱한 바위 뒤에 곰, 나뭇잎 사이에 초록색 개구리. 금세 다 찾았으니 술래를 바꾸자고요? 그렇게 생각했다면 관찰력을 조금 더 길러야겠어요. 다시 한 번 앞장을 펼쳐보세요. 사라진 동물은 누구인가요? 앗, 저쪽에 있는 발자국은 누구 거지? 관찰하는 습관이 과학적 사고의 기본입니다. 사라졌던 토끼가 구덩이에 빠져 있네요. 토끼를 구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숨바꼭질을 하는 동안 주변 사물을 눈여겨 보았다면 토끼를 쉽게 꺼내 줄 수 있어요. 토끼를 구하고 나니 이번엔 빨랫줄에 걸려 있던 빨래가 몽땅 숨었습니다. 빨래는 발자국도 남기지 않았으니 막막하다고요? 그럼 주위를 살펴보세요. 바람은 어느 쪽으로 불고 있나요? 나뭇잎은 어느 쪽으로 흔들리고 있나요? 관찰력을 길러 주는 <꼭꼭 숨어라> 이야기는 숨바꼭질을 통해 주변 환경과 동물들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탐구하는 자세를 그리고 있습니다. 관찰력은 문제해결과 과학탐구에 꼭 필요한 능력입니다. 영역별 지능 개발하는 두뇌 트레이닝 동화 (주)지학사의 첫 그림책「머리가 좋아지는 동화」시리즈 교과서 전문 출판사 (주)지학사가 창작 그림책「머리가 좋아지는 동화」시리즈가 나왔다. 각 권은 두뇌 트레이닝을 위한 짧은 동화로 이루어져 있으며, 2010년 개정 교과서가 요구하는 다양한 영역의 지능을 높이는 데 알맞도록 설계되었다.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시리즈는 동화를 통해 추리력, 관찰력, 기억력, 판단력 등 학습에 필요한 기본적인 사고 능력을 자연스럽게 길러 준다. 이야기 속에서 단서를 모으고, 이것과 저것을 연결해 통합적으로 생각하며, 답을 찾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머리 쓰는 법’을 배운다. 뿐만 아니라 다중지능이론에 따라 자기표현력 ? 판단력 등 대인관계 및 사회성 영역 또한 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두뇌 자극은 후천적 두뇌 발달을 가속화한다. 특히 4~7세는 종합적인 사고력과 인간성, 도덕성 등을 관장하는 전두엽이 집중적으로 발달하는 시기이므로 두뇌 트레이닝 효과가 높다. 최근 두뇌 트레이닝 게임이 인기를 끈 것에서 보듯이 해당 시리즈는 학부모들이 관심을 쏟는 자녀의 두뇌 발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머리 쓰는 법이 달라진 새 교과서 2010년 어린이들에게「머리가 좋아지는 동화」시리즈가 필요한 이유 새 학기부터 초등학교 교과서가 달라진다. 무거워지고 어려워졌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핵심은 통합사고와 창의적 문제해결. 기존에 암기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개념을 이해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올바른 교우관계, 리더십 등을 바탕으로 한 사회성도 강조된다. 이로써 성공적인 학교생활에 필요한 능력의 우선순위도 달라졌다. 단순한 암기력 대신 유연한 사고와 문제를 해결할 아이디어를 요구한다. 지식을 일방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 이리저리 생각하고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타고난 머리보다 머리를 잘 쓰는 것이 더 중요한 시대인 것이다.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시리즈는 동화를 통해 문제를 제시하고 어린이 스스로 해결책을 찾도록 유도한다. 학부모나 교사가 함께 읽을 때는 어린이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는 것이 좋다. 생각을 많이 할수록 읽는 즐거움이 배가되고, 적절한 두뇌 계발 효과도 얻을 수 있다.
까꿍! 숨바꼭질
스마트베어 / 책마중 글, 홍미애 그림 / 201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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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베어
유아놀이책
책마중 글, 홍미애 그림
엄마랑 까꿍놀이 시리즈. 아기들이 가장 좋아하는 까꿍 플랩북이다. 동물의 눈을 가린 두 팔을 양쪽으로 펼치면 귀엽고 예쁜 동물들이 짠 나타난다. 엄마 품 속에 숨은 아기 동물들이 몇 마리인지 세어 보는 것도 이 책의 또 다른 재미이다. 또 '누굴까, 누구?'라는 질문을 통해 유아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따뜻한 질감의 동물 그림은 아이의 정서 발달에 도움을 준다. 동물의 일부 또는 전체를 반복적으로 보여 주는 까꿍 플랩북은 유아의 집중력과 기억력을 길러 주어 두뇌 발달에도 큰 도움을 준다. 아이는 반복되는 까꿍 놀이를 통해 동물의 형태나 특징과 이름을 연결시킬 수 있게 될 것이다.집중력과 기억력을 길러 주는 팝업 까꿍놀이! 아기들이 가장 좋아하는 까꿍 플랩북이에요. 동물의 눈을 가린 두 팔을 양쪽으로 펼치면 귀엽고 예쁜 동물들이 짠~ 나타나요. 엄마 품 속에 숨은 아기 동물들이 몇 마리인지 세어 보는 것도 이 책의 또 다른 재미랍니다. 또 '누굴까, 누구?'라는 질문을 통해 유아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따뜻한 질감의 동물 그림은 아이의 정서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책을 읽을 때 동물들의 소리를 특색 읽게 표현해 주어 아기의 흥미를 유도해 주세요. 아이는 반복되는 까꿍 놀이를 통해 동물의 형태나 특징과 이름을 연결시킬 수 있게 되지요. 이제 새로운 플랩 형태의 재미있는 까꿍놀이를 만나 보세요. [이 책의 특징] 1 플랩 까꿍놀이로 두뇌 발달을 도와주세요 동물의 일부 또는 전체를 반복적으로 보여 주는 까꿍 플랩북은 유아의 집중력과 기억력을 길러 주어 두뇌 발달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2 따뜻한 그림은 정서 발달에 좋아요 따뜻한 색상과 털실과 같은 질감 표현은 아이들의 정서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또 '엄마와 아기 동물'이라는 주제는 아기의 감성을 자극하여 '내가 사랑 받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하지요. 3 둥근 모서리 처리로 돌 전 아기도 안전해요 책의 모서리 부분을 둥글고 부드럽게 처리하여 돌 전 아기도 안전하게 볼 수 있어요. 엄마랑 무한반복 플랩 까꿍놀이! 태어나서 처음 만나는 흥미만점 까꿍 플랩북이에요. 까꿍놀이는 단순한 재미뿐만 아니라 사물의 영속성을 확인할 수 있는 놀이로 유아의 기억력과 지능 발달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은 두 눈을 가리고 있는 동물들의 그림만으로도 궁금증을 유발합니다. 플랩을 펼쳤을 때 짠~ 하고 나오는 귀엽고 예쁜 동물들을 보며 아이들은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집중을 합니다. 그러다 엄마 품 속에 포근히 안겨 있는 아기 동물들을 보며 따뜻한 미소를 짓지요. 이 책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문장이 반복적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특히 '뭉툭뭉툭', '벌름벌름'과 같이 의성어.의태어를 읽을 때는 밝은 목소리로 리듬감을 살려 읽어 주면 아이들이 더욱 흥미를 갖고 집중하지요. 또 아이와 함께 책 속에 숨은 아기 동물들이 몇 마리인지 세어 보며 동물의 이름도 알 수 있어요. 엄마와 함께 새로운 형태의 플랩 까꿍놀이로 아이의 감성을 쑥쑥 키워 주세요.
수학대탈출 1
봄봄스쿨 / 아르고나인 스튜디오 지음, 이동수 그림 / 201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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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스쿨
유아학습책
아르고나인 스튜디오 지음, 이동수 그림
통합교과(STEAM)에 맞춘 스토리텔링 수학놀이북. 수의 비교, 덧셈, 뺄셈, 구구단 등 수학의 기초 개념을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 익힐 수 있는 책이다. 딱딱한 설명이나 문제가 아닌 퍼즐, 미로와 같이 재미있는 콘텐츠로 풀어냈기 때문에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수학 공부를 시작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흥미로운 스토리가 담겨 있어 통합교과형 학습에도 도움이 된다. 펜을 들고 슥슥 문제를 풀어나가다 보면 어느새 수학 실력과 논리적 사고력이 쑥쑥 자라게 된다. 초등학교 1~2학년 교과과정에 맞게 구성이 되어 있으며 기초가 부족한 초등학생은 물론 미취학 아동의 선행학습 교재로도 손색이 없다. 1권은 수학을 싫어하는 밤송이가 친구 예린이와 함께 수학나라에 갇히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숫자 몬스터들이 내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풀면서 수학나라를 탈출해야 하는 이야기다. 주인공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빠져들어 문제를 풀면 지루할 틈이 없다.캐릭터 소개 움직이는 꼬마 시계성 꾸불꾸불 시계 미로 질주하는 돼지저금통 돈나무 거대한 달력성 점프하는 몬스터 긴~~~~ 뱀 찾기 몸무게 대결 <궁금해요?!>시 계는 왜 만들어졌을까? 트럼프 병사들의 행진 숫자물고기를 잡아라 꽃밭에서 수상한 스마트폰 몬스터 관문 버스를 타요 커다란 물고기의 배 속 쌍둥이 구름다리 숫자몬스터를 쓰러뜨리자 징검다리 건너기 바위를 부숴라 바구니에 과일 받기 벌꿀을 찾아라 투석기 전쟁 글로 푸는 수학 퍼즐 1 글로 푸는 수학 퍼즐 2 글로 푸는 수학 퍼즐 3 기구를 타요 동굴 탈출 무서운 용 두 마리 무인도 탈출 대작전 뺄셈 기계 두더지 잡기 숫자나비 채집 글로 푸는 수학 퍼즐 4 글로 푸는 수학 퍼즐 5 글로 푸는 수학 퍼즐 6 <궁금해요?!>돈 은 왜 만들어졌을까? 미니 기차를 타요 비행기 쇼 돌탑 쌓기 맹꽁이 합창단 곤충들의 파티 나무의 열매 황금 열쇠는 어디에? 활 쏘기 시합 나무가 된 밤송이 꼬불꼬불 자동차 경주 장애물 달리기 비밀의 방 글로 푸는 수학 퍼즐 7 글로 푸는 수학 퍼즐 8 글로 푸는 수학 퍼즐 9 습격당한 올빼미 연구소 위기의 시한폭탄 올빼미 박사님의 선물 건반 위를 달려요 안전한 구멍을 찾아라 숫자 카드의 비밀 강력한 무기를 만드는 기계 꽃가루를 훔친 범인은? 장난꾸러기 뽀뽀의 변신 구슬을 찾아라 글로 푸는 수학 퍼즐 10 글로 푸는 수학 퍼즐 11 글로 푸는 수학 퍼즐 12 <궁금해요?!>수와 숫자는 무엇일까? 거미줄에 걸린 밤송이 비밀 출구를 찾아서 곱셈 공장 춤추는 원숭이 드래곤과의 한판 승부 고래의 물기둥 달팽이 행진곡 펠리컨을 타고 탈출 정답신나게 퍼즐을 풀면서 수학 실력을 키우자! 통합교과에 맞춘 신개념 스토리텔링 수학놀이북 탄생! 어렸을 때부터 기초를 튼튼하게 잡아주어야 하는 수학! 논리적인 사고와 분석적인 사고의 밑바탕이 되죠.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에는 무조건 문제를 푸는 것보다 수학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하고 기본적인 원리를 이해하도록 이끌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에 대한 친밀감을 높여줄 필요도 있습니다. 하지만 숫자와 수학 기호만 가득한 문제집으로는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 힘듭니다. 오히려 처음 접하는 수학이 어렵다고 생각을 갖게 되기 마련이죠. 놀이를 하듯이 퍼즐을 풀면서 수학에 대한 재미를 느끼고 기본기를 다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어떨까요? <수학대탈출①>은 수의 비교, 덧셈, 뺄셈, 구구단 등 수학의 기초 개념을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 익힐 수 있는 책입니다. 딱딱한 설명이나 문제가 아닌 퍼즐, 미로와 같이 재미있는 콘텐츠로 풀어냈기 때문에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수학 공부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흥미로운 스토리가 담겨 있어 통합교과형 학습에도 도움이 되죠. 펜을 들고 슥슥 문제를 풀어나가다 보면 어느새 수학 실력과 논리적 사고력이 쑥쑥 자라게 된답니다. 초등학교 1~2학년 교과과정에 맞게 구성이 되어 있으며 기초가 부족한 초등학생은 물론 미취학 아동의 선행학습 교재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수학대탈출①>에는 수학을 싫어하는 밤송이가 친구 예린이와 함께 수학나라에 갇히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숫자 몬스터들이 내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풀면서 수학나라를 탈출해야만 하죠. 주인공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빠져들어 문제를 풀면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단순히 공식이나 수학식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퍼즐과 미로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거부감 없이 수학을 접할 수 있습니다. 특히 미로는 집중력을 키우기에도 좋답니다.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그림체는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하죠. 계속 문제를 풀어야 한다면 힘들겠죠? 그래서 <수학대탈출①>에서는 아이들이 가볍게 읽으며 수학 상식을 키울 수 있도록 중간 중간에 ‘궁금해?!’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시계의 역사와 종류, 돈이 만들어진 까닭 등 아이들이 궁금해할 만한 읽을거리를 제공합니다. 퍼즐이나 미로를 풀다 지루해질 때마다 재미있게 읽으면서 머리를 식힐 수 있습니다.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수학대탈출①>을 선물해 보세요. 자리에 앉아 놀이를 하듯이 문제를 풀다보면 어느새 우리 아이의 수학 실력이 몰라보게 자란답니다!
샤이닝스타 아이돌 따라 그리기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지은이) / 201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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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
유아놀이책
대원키즈 편집부 (지은이)
예쁜 스티커가 77개! 차근차근 따라 그리고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샤이닝스타 아이돌 마스터가 될 수 있다.♣ 애니메이션 소개 "나도 무대에서 반짝이는 별이 되고 싶어!" 무대 위에서 화려하게 반짝이는 아이돌! 그 중에서도 최고 1인자에게 주어지는 칭호 는 모든 사람들의 선망과 존경을 받는 대상이자, 아이돌의 최종 목표이다. 꽃미남 아이돌 스타 현우의 팬인 나라도 아이돌이 된 자신의 모습을 꿈꾸고 있다. 하지만 아이돌과는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평범한 자신의 모습에 그저 한숨만 쉴 뿐. 그러던 어느 날, 최고의 아이돌 양성 학교인 입학 시험에 도전하여 당당히 합격하게 된 나라! 나라는 드디어 아이돌의 세계로 한 발짝 들어서는데…! 나라는 험난한 아이돌의 세계에서 송이, 시아와 함께 최고의 뮤즈가 될 수 있을까? 세계 최고 아이돌 양성학교 샤이닝스타 스쿨에서 펼쳐지는 소녀들의 꿈과 우정의 하모니, 뮤직애니메이션 샤이닝스타! ♣ 아이돌 따라 그리기 소개 두근두근 샤이닝스타 스쿨 입학을 축하해요! 따라 그리고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샤이닝스타 아이돌 마스터! *차근차근 따라 그리고 색칠하면 아이돌 완성! *아이돌 게임으로 즐거운 스티커 놀이! *예쁜 스티커가 77개!
학교 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7살 수학 : 도형 9~12주
한울림어린이 / 이원영 글, 김순효 그림 / 201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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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
수학동화
이원영 글, 김순효 그림
우리는 수많은 도형 속에서 도형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책, 핸드폰, 가구, 집, 건물 등 우리 주변을 잠깐만 둘러보아도 수십 개의 도형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아이들에게 도형을 가르치기 위해 특별한 교구와 책만을 사용하고 있지는 않나요? 도형 감각은 어린 시절의 경험과 많은 관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 7살 수학에서는 아이들이 도형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수학동화를 읽고, 놀이를 하며 다양한 체험활동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여기에 건축물에서 발견할 수 있는 도형들을 관찰하고,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해줘 생활 속에서 도형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힘도 키워줍니다. 우리는 수많은 도형 속에서 도형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책, 핸드폰, 가구, 집, 건물 등 우리 주변을 잠깐만 둘러보아도 수십 개의 도형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아이들에게 도형을 가르치기 위해 특별한 교구와 책만을 사용하고 있지는 않나요? 도형 감각은 어린 시절의 경험과 많은 관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 [7살 수학]에서는 아이들이 도형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수학동화를 읽고, 놀이를 하며 다양한 체험활동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여기에 건축물에서 발견할 수 있는 도형들을 관찰하고,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해줘 생활 속에서 도형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힘도 키워줍니다. 도형 9주 [동그라미가 있는 도형]편에서는 사람들이 완전한 동그라미를 만들고 싶었던 신석기 시대로 여행을 떠납니다. 만일 아이들도 책 속의 주인공처럼 완전한 동그라미를 그리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면 고등학교까지 활용할 수 있는 원의 가장 중요한 원리와 기초를 깨우쳤다고 믿어도 됩니다. 도형 10주 [뿔이 있는 도형]편에서는 중국의 청동기시대로 찾아가 뿔 모양 움집을 만들게 됩니다. 아이들은 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세모 모양의 지붕을 만들며 삼각형의 중요한 성질을 배울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 주변에 있는 다양한 건축물에서 사용되는 삼각형을 찾다보면, 삼각형의 특징뿐만 아니라, 각뿔과 원뿔 등 세모와 관련이 있는 입체도형의 특징까지 배울 수 있습니다. 도형 11주 [기둥이 있는 도형]편에서는 인도의 인더스 문명에서 사용된 ‘벽돌’을 만드는 이야기입니다. 벽돌은 네모로 이루어져 있는데, 네모 중에서도 반듯한 네모를 만들어야 튼튼하게 쌓아 올릴 수 있습니다. 반듯하다는 것은 수학에서 어떤 의미일까요? 벽돌 만들기를 통해 네모와 네모로 만들어진 직육면체의 원리를 배울 수 있어요. 도형 12주 [입체도형의 단면]편에서는 3주 동안 배운 평면도형과 입체도형의 관계를 배우는 시간입니다. 점이 모여 선, 선이 모여 평면, 평면이 모여 입체를 이루지만 반대로 입체를 자르면 평면이 됩니다. 이러한 원리를 목수가 집짓는 과정을 관찰하고,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됩니다. 도형 9-12주 [부모가이드]편에서는 도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부모가 알아야 할 이야기들과 아이와 함께 책을 200%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기획 의도 ‘내가 발견한 수학, 내가 만드는 수학책!’ 아이가 학교 갈 때가 다가오면 부모님 마음이 급해집니다. 먼저 학교에 보낸 이웃엄마에게 조언을 구하기도 하고, 아이와 부지런히 수학문제집도 풀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참 이상하지요? 아이들은 그 전까지 수학을 좋아하다가도 바로 이즈음부터 본격적으로 수학과 멀어집니다. 부모의 부담이 아이에게 고스란히 전해지니 어쩌면 당연한 일인가요? 그렇다고 공부를 안 시킬 수도 없고, 억지로 시킬 수도 없고 참 어렵네요. 그럼 어떻게 해야 부작용 없이 수학의 기초를 다질 수 있을까요? 일곱 살 친구들에게 가장 중요한 수학의 기초는 “나는 수학을 잘해!”라는 자신감과 “수학은 재미있구나!”라는 경험입니다. 알고 보면 1, 2학년 때 수학을 늘 백점 맞았지만 결국 수학을 포기하는 친구들이 꽤 많습니다. 이 친구들은 어릴 때부터 공부를 꾸준히 했지만, 수학적인 재미는 구경도 못 해 본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그러니까 아무리 점수가 좋아도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재미를 모르면 수학을 잘하기 어렵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수학적인 재미와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곳곳에 기회를 숨겨두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책을 보면서 수학의 첫 단추를 제대로 꿰어주세요. 이 책은 일곱 살 친구들을 위해 태어났지만, 혹시 수학을 두려워하는 초등학교 1학년 친구들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함께 보면 좋겠습니다. 16주에 완성하는 수학책 《7살 수학》은 모두 4가지 영역-기초, 수와 셈, 도형, 측정-을 16주 동안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기초 1-4주/ 수와 셈 5-8주/ 도형 9-12주/ 측정 13-16주) 도형 9-12주에는 다른 무엇보다 체험하는 활동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가장 가까이에 있는 모든 도구를 활용해서 직접 만지고 만드는 과정을 거치도록 합니다. 여기에 주변의 많은 도형들을 관찰하고 탐구할 수 있는 경험을 갖게 해 도형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힘을 키웁니다. 측정 13-16주는 5월 10일에 출간될 예정입니다. 내용 구성 역사 속에서 발견하는 수학 이 책은 ‘수학동화’로 시작합니다. 일곱 살 친구들은 동화를 읽으면서 아주 오랜 옛날로 여행을 떠나지요. 수학이 태어나기도 전 시대로 말이죠. 수학은 아주 오래 전, 사람들의 어려움을 해결해주면서 생겨났습니다. 우리 친구들은 수학이 발견되었던 시간 속으로 돌아가서 수학을 다시 발견하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정말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이 책의 이야기는 꾸며냈다기보다 역사 속에서 진짜로 있었을만한 상황을 재현한 것입니다. 일곱 살 친구들은 진짜로 있을 법한 사건을 직접 해결하면서 뿌듯한 만족을 느끼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수학적인 재미지요. 내가 만드는 수학책 수학동화에 연결되는 ‘활동’은 동화에서 생긴 문제를 아이들이 직접 해결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아이들은 동화 속 주인공과 함께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게 됩니다. 미션을 수행하면서 아이들은 이 책의 마무리를 완성하지요. 수학은 암기과목이 아니라고 하지만 실제로 수업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요? 대부분 선생님이 문제 푸는 방법을 알려주고 아이들은 이것을 따라 반복해서 연습합니다. 이런 수학은 암기과목에 불과하지요. 하지만 수학문제를 푸는 과정은 아이들마다 모두 다르고 또 달라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한 가지 풀이방법밖에 없다고 해도 아이들이 그것을 깨닫는 과정은 모두 다르니까요. 이 책의 수학활동들은 때로는 정답이 없고, 아이가 자신만의 방법으로 완성해야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새로운 문제를 만나도 자신의 힘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수학에서 문제해결력이 중요하다고 하지요? 문제해결력은 바로 이런 과정에서 생깁니다. 놀이하며 익히는 수학 수학은 원리를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익숙해질 때까지 연습해야 하는 부분도 많습니다. 이럴 때 놀이는 아주 좋은 방법이지요. 이 책은 주로 반복해야 할 부분을 재미있는 놀이로 만들었습니다. 책 속에 있는 놀이는 수학놀이 중에서도 일곱 살 친구들이 가장 좋아하고 효과적인 것만 골랐습니다. 그래서 16주 동안 책을 모두 보았지만, 책에 있는 놀이는 1년 내내 지루한 줄 모르고 할 수도 있습니다. 현실 속에서 만나는 수학 각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역사 속에서 발견한 수학이 지금 우리 곁에 어떤 모습으로 남아있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러니까 동화 속의 이야기와 현실이 만나는 시간을 갖게 되지요. 아이들은 동화 속의 이야기와 자기가 해결한 문제가 아주 오래전에 혹은 지금까지 있었던 사실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렇게 실제로 있었을만한 이야기 혹은 실제 있는 이야기를 통해 수학을 배우는 방법을 ‘현실 속의 수학’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은 이 과정 속에서 역사와 수학이 바로 우리 곁에 살아있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책의 활용 부모가이드/ 도형 9주/ 도형 10주/ 도형 11주/ 도형 12주 총 5권으로 구성된 책을 각각 분리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일주일이면 책 1권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1. 월요일 : 책 분리 우선 책을 분리하고 부모가이드는 엄마가, 아이들 책은 아이에게 주세요. 먼저 엄마가 부모가이드를 읽고 아이와 함께 할 수학적인 개념과 포인트를 파악하는 데 사용하세요. 2. 화요일~수요일 : 동화편 동화책은 아이에게 그냥 읽어주면 됩니다. 동화를 엄마가 실감나게 읽어주면 아이는 자기도 모르게 먼 옛날로 시간여행을 시작하게 될 거예요. 동화책에는 이번에 해결해야 할 미션과 동화의 배경, 동화가 이어집니다. 하지만, 동화책에는 동화의 내용을 완전히 파악하고 아이가 완성해야 하는 페이지가 있습니다. 아이는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 그 미션을 완수하고 싶은 욕구를 가지게 됩니다. 이 때 엄마는 아이의 도우미가 되어주세요. 3. 목요일~금요일 : 놀이편 놀이 부분도 처음에는 그냥 읽어주세요. 놀이를 소개하는 그림과 활용을 읽다보면 직접 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 거예요. 놀이 준비는 간단하지만 놀이는 일단 시작하면 아이가 계속 하자고 조를 만큼 재미있습니다. 이 때 놀이 결과는 책에 기록해 주세요. 놀이를 하면서 책의 모든 부분이 완성되는 기쁨도 맛볼 수 있습니다. 4. 토요일 : 마무리 마무리 부분은 이번 동화가 수학적으로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보여줍니다. 특히 이 부분은 우리 주변에 있는 것들을 소재로 한 이야기여서 함께 읽으면 할 이야기가 많아집니다. 그럼 벌써 한 권이 모두 끝났나요? 이제 이 책을 완성한 ‘지은이’ 이름을 책 뒤에 써 줄 차례입니다. 아이는 자신의 이름으로 완성된 책을 보며 뿌듯한 만족을 느낄 수 있습니다. 5. 일요일 : 반복 또 반복 동화책은 모두 완성되었지만 아이들은 놀이를 반복해서 하고 싶어 합니다. 되도록 아이가 하고 싶은 만큼 충분히 놀아주세요. 그래야 동화에서 배운 수학개념을 반복해서 익힐 수 있습니다. 물론 아이는 시키지 않아도 동화책을 다시 읽게 됩니다. 누구나 그렇지만 모든 것이 완성되어 있는 책보다 자신이 참여해서 완성한 책이 훨씬 더 좋으니까요!
인형의 마을 스티커북 즐거운 광장편
아르고나인 / 아르고나인 스튜디오 글, 그림 / 201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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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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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나인
유아놀이책
아르고나인 스튜디오 글, 그림
귀엽고 사랑스러운 인형의 마을에서 펼쳐지는 두 번째 이야기! 200매의 아기자기한 스티커로 나만의 마을을 꾸며보세요! 눈과 손의 협응력, 집중력을 길러주는 최고의 에듀테인먼트 교구인 스티커북! , 으로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던 아르고나인에서 새로운 인형 이야기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세련된 그림체와 디테일하고 흥미로운 구성, 아기자기한 스티커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티커북을 만나보세요. 2 즐거운 광장 4 장난감 가게 6 놀이방 8 웨딩숍 10 메이크업 룸 12 웨딩숍 입구 13 레스토랑 입구 14 레스토랑 16 주방 18 광장 20 공원 22 옷 입히기에서는 전작에 이어 화려하고 볼거리 많은 인형의 마을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널찍한 장난감 가게에 호두까기인형, 태엽으로 움직이는 펭귄, 장난감 로봇 등 자신이 좋아하는 장난감들을 채워볼 수도 있고, 아름다운 인테리어로 장식된 레스토랑에는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음식들을 스티커로 붙여 꾸며볼 수 있어요. 화려한 피로연 드레스, 멋쟁이 신부를 더욱 빛내줄 색색의 구두, 큼직한 전신 거울을 알맞은 자리에 배치해 나만의 웨딩숍을 완성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거예요. 광장과 공원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공놀이를 하는 아이들, 사랑스러운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는 모델과 사진사,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자전거를 타는 여자아이 등 다양한 인형들로 배경을 채워보세요. 200매의 스티커로 여러 장소를 마음껏 꾸미다 보면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사물에 대한 인지력도 높아진답니다. 기존 스티커북들은 일러스트가 평면적이고 단순해 아이들이 금방 싫증을 내기 마련이에요. 하지만 , 는 배경과 스티커를 정교하고 사실적으로 표현해 정말 인형의 세계에 온 것 같은 기분에 빠져들게 된답니다. 여기에 화려함과 고급스러움이 더해져 아이들이 더욱 흥미를 느끼고 스티커 놀이를 즐길 수 있어요. 또한 공간 감각을 익히기에도 좋아요. 자유롭게 스티커를 붙이고 놀면서 감성을 기를 수 있는 명품 스티커북! 똑같은 캐릭터와 구성에 지루해 하는 아이들에게 차원이 다른 을 선물해 보세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인형의 마을로 함께 떠나보세요!
공룡짱 스티커북
새샘 / 새샘 편집부 지음 / 2017.07.27
7,500원 ⟶
6,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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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샘
유아놀이책
새샘 편집부 지음
눈과 손의 협응력을 키워주고 공간감각력을 키워 주는 스티커 붙이기 활동을 하는 지능 개발 교재이다. 50마리의 공룡에 대해 분류별 기본 지식과 특징을 알 수 있도록 공룡을 설명해 준다. 공룡을 보며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주는 색칠하기를 아이들 스스로 해볼 수 있도록 색칠하기 페이지가 있다.공룡짱 스티커북은... - 스티커 놀이판 7장(14쪽), 스티커 4장, 공룡 설명 3장(6쪽), 공룡 색칠하기5장(10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눈과 손의 협응력을 키워주고 공간감각력을 키워 주는 스티커 붙이기 활동을 하는 지능 개발 교재입니다. - 50마리의 공룡에 대해 분류별 기본 지식과 특징을 알 수 있도록 공룡을 설명해 줍니다. - 공룡을 보며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주는 색칠하기를 아이들 스스로 해볼 수 있도록 색칠하기 페이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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