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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스티커북 : 동물
아스테르 / 아스테르 편집부 지음 / 2013.04.30
6,500원 ⟶ 5,850원(10% off)

아스테르유아놀이책아스테르 편집부 지음
'와글와글 스티커북' 시리즈. 동물 스티커를 떼고 붙이면서 신기한 동물의 세계를 경험하고, 스티커 손놀이를 통해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자신만의 동물원을 만들고, 모양에 맞게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을 통해 아이의 두뇌 성장을 돕는다.아이들은 동물에 대한 호기심이 아주 많아요. 동물 스티커를 떼고 붙이면서 아이들은 신기한 동물의 세계를 경험하고, 스티커 손놀이를 통해 창의력을 키우게 되지요. 자신만의 동물원을 만들고, 모양에 맞게 스티커를 붙이면서 아이의 두뇌 성장을 도와주세요. 이렇게 활동해 보세요. ● ‘동물원에 왔어요’, ‘물속을 구경해요’, ‘하늘을 날아요’ 등 다양한 상황이 주어지고, 아이들은 그 상황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동물 스티커를 붙이면서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정해진 자리에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을 벗어나 마음껏 동물 스티커를 붙이면서 아이들의 인지력은 쑥쑥 자랍니다. 또한 스티커 조각으로 동물을 완성하면서 두뇌를 자극하지요. ● 1번부터 230번까지 모든 스티커에는 번호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본문에 표시된 번호와 스티커 번호에 맞춰 붙이면서 숫자의 개념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아이 스스로 스티커를 붙이면서 눈과 손의 협응력이 높아집니다. 눈으로 상황을 인식하고 손으로 스티커를 떼고 붙이면서 두뇌를 자극할 수 있습니다. ● 스티커 놀이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스티커 자리에 꼭 맞게 스티커를 붙여야한다는 어른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아이가 마음껏 스티커를 붙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보고 싶은 마음 안아주기
을파소 / 쇼나 이시스 (지은이), 이리스 어고치 (그림), 엄혜숙 (옮긴이), 조선미 (감수) / 2019.04.30
15,000원 ⟶ 13,500원(10% off)

을파소창작동화쇼나 이시스 (지은이), 이리스 어고치 (그림), 엄혜숙 (옮긴이), 조선미 (감수)
살아 있는 모든 것은 생명을 가지고 있다. 생명이 있어 우리는 함께 웃고 떠들고 서로 안아 줄 수 있다. 하지만 생명이 떠나면 이 모든 일이 끝이 난다. 더없이 소중한 가족과 친척, 사랑스러운 반려동물, 다정한 이웃… 그 누구와도 헤어지고 싶지 않지만 모든 생명은 언젠가 세상을 떠나게 되어 있다. 아직 이러한 사실을 이해하기 어려운 유아라도 뜻하지 않게 사랑하는 존재와 헤어지는 상황을 맞닥뜨릴 수 있다. 죽음에 관해 유아가 처음 마주하는 사실은 생명이 떠나간 뒤에는 만나고 싶어도 다시 만날 수 없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궁금해질 수밖에 없다. 떠나간 생명은 어디로 간 것일까? 는 이처럼 유아에게 다소 설명하기 어렵지만 반드시 알아야 할 생명과 죽음에 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생명이란 무엇인지, 생명이 떠나가면 어디로 가는지, 이별한 뒤 보고 싶은 마음을 어떻게 달래면 좋을지, 우리 스스로 생명을 어떻게 돌봐야 하는지를 담담하지만 어둡지 않은 어조로 설명하고 있다.EBS육아학교 멘토 조선미 교수의 추천 그림책 넓디 넓은 세상을 품에 안을 만큼 마음이 크고 강해진다! 보고 싶어도 만날 수 없을 땐 어떻게 하지? 살아 있는 모든 것은 생명을 가지고 있다. 생명이 있어 우리는 함께 웃고 떠들고 서로 안아 줄 수 있다. 하지만 생명이 떠나면 이 모든 일이 끝이 난다. 더없이 소중한 가족과 친척, 사랑스러운 반려동물, 다정한 이웃… 그 누구와도 헤어지고 싶지 않지만 모든 생명은 언젠가 세상을 떠나게 되어 있다. 아직 이러한 사실을 이해하기 어려운 유아라도 뜻하지 않게 사랑하는 존재와 헤어지는 상황을 맞닥뜨릴 수 있다. 죽음에 관해 유아가 처음 마주하는 사실은 생명이 떠나간 뒤에는 만나고 싶어도 다시 만날 수 없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궁금해질 수밖에 없다. 떠나간 생명은 어디로 간 것일까? 는 이처럼 유아에게 다소 설명하기 어렵지만 반드시 알아야 할 생명과 죽음에 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생명이란 무엇인지, 생명이 떠나가면 어디로 가는지, 이별한 뒤 보고 싶은 마음을 어떻게 달래면 좋을지, 우리 스스로 생명을 어떻게 돌봐야 하는지를 담담하지만 어둡지 않은 어조로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떠나간 생명을 다시 볼 수는 없지만 함께 쌓은 추억은 계속해서 우리 마음속에 살아 있음을 알리며 작은 위로를 건넨다. 마음이 강한 아이로 키우는 시리즈 3세가 지난 아이들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며 집단생활을 일찍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사회성이 크게 중요해졌다. 사회성이 뛰어난 아이들은 공감과 소통 능력이 좋아 대인관계도 원만하고 집단생활에도 잘 적응하기 때문이다. 자신을 너그럽게 감싸 주던 가정을 벗어나 낯선 사람, 낯선 장소에서 생활을 시작한 아이들에게는 하루에도 수차례 감당하기 힘든 일들이 일어난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크고 작은 외부 자극을 받아들이며 정서적 안정감을 잃고 마음의 변화를 겪게 마련이다. 시리즈의 저자이자 임상심리학자인 쇼나 이시스는 수년간 아이들을 상담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기획했다. 저자는 일상생활에서 아이들이 겪는 심리적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는 한편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스스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지를 차분한 어조로 조곤조곤 알려 준다. 화, 우정, 걱정, 생명, 자존감이라는 5가지 주제는 곰, 토끼, 오리 같은 친근한 동물 캐릭터와 불 뿜는 용, 시소 타기, 거대한 구름, 바람에 날아간 풍선 같은 명쾌한 비유를 통해 유아가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책 마지막에는 활용 가이드를 실어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아이와 함께 읽은 내용에 대해 이야기하고 질문을 통해 대화를 이어 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넓고 강한 마음에서 아이의 사회성이 자란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한다.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누군가의 도움을 받을 때도 있고 도움을 베풀 때도 있다. 다른 사람들과 만나고 어울리며 아이들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마음을 쓰는 일도 많이 생긴다. 외부 환경으로부터 크고 작은 자극을 받거나, 어떤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화나고, 속상하며 좌절할 수도 있다. 이럴 때 사회성이 높은 아이는 회복탄력성이 강해 금방 다시 일어선다. 좋은 인간관계를 맺으며 삶도 더욱 진취적일 수밖에 없다. 소통과 공감이 잘 되면 긍정적인 마음을 만들어낸다.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알고, 표현하며, 인정받은 아이는 자존감이 높다. 자신이 존중받고 있음을 스스로 느끼기 때문이다. 아이가 늘 행복하게 만들 수는 없다. 그러나 시리즈는 아이에게 마음의 변화가 찾아와 불안정해졌을 때 스스로 안정시킬 수 있는 힘, 긍정적인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힘을 키워 줄 것이다.
미녀와 야수
블루앤트리 / 블루앤트리 편집부 (지은이) / 2022.12.01
10,000

블루앤트리창작동화블루앤트리 편집부 (지은이)
와글와글 숨은 그림 찾기 : 판타지 속으로 떠나요!
보림 / 뱅자맹 베퀴, 쥘리 메르시에, 프리스카 르 탄데, 가브리엘 타푸니 (지은이), 박선주 (옮긴이) / 2021.03.05
28,000원 ⟶ 25,200원(10% off)

보림유아놀이책뱅자맹 베퀴, 쥘리 메르시에, 프리스카 르 탄데, 가브리엘 타푸니 (지은이), 박선주 (옮긴이)
빅북으로 만들어진 숨은그림찾기 책이다. 한눈에 담기 어려울 만큼 아주 큰 이 책에는 유니콘 동산, 동물의 숲, 인어 궁전, 엉뚱한 신화, 장난감 나라, 몬스터 행진, 히어로 월드, 동화 마을, 미래 도시까지 9개의 상상의 세계가 담겨 있다. 캐릭터들의 생뚱스러운 행동과 생생하고 다양한 표정이 아주 매력적인 책이다. 장마다 들어 있는 50개의 찾기 요소 중에는 조금씩 달라지며 매번 등장하는 10명의 주인공도 있다.《9개의 상상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숨은그림찾기!》 세상에서 제일 크고 제일 정신없는 숨은그림찾기 놀이에 빠져 보아요! 빅북으로 만들어진 숨은그림찾기 책이에요. 한눈에 담기 어려울 만큼 아주 큰 이 책에는 유니콘 동산, 동물의 숲, 인어 궁전, 엉뚱한 신화, 장난감 나라, 몬스터 행진, 히어로 월드, 동화 마을, 미래 도시까지! 9개의 상상의 세계가 담겨 있어요. 캐릭터들의 생뚱스러운 행동과 생생하고 다양한 표정이 아주 매력적인 책입니다. 장마다 들어 있는 50개의 찾기 요소 중에는 조금씩 달라지며 매번 등장하는 10명의 주인공도 있어요. 함께 판타지 속으로 떠나요! 한 권의 책으로 모두 모두 모여요. 함께하는 숨은그림찾기! 아이도 어른도 점점 더 책에 집중하기가 어려워지는 요즘이에요. 화려하고 빠른 영상들에 익숙해졌기 때문이지요. 그런 우리에게 이 책은 아주 근사한 놀이책이 되어 줄 거예요. 펼쳤을 때 크기가 가로 70cm, 세로 50cm나 되어 여럿이 머리를 맞대고 숨은그림찾기를 하기에 충분한 크기의 책입니다. 두꺼운 보드로 튼튼하게 만들어져 여러 번 보아도 끄떡없고요. 친구와 가족과 함께 모여 신나는 상상의 세계로 모두 들어오세요! 50가지의 그림을 찾으며 익살스러운 캐릭터들과 재미있고 신선한 구성들에 몰입하다 보면 어느새 한참 시간이 흘렀을 거예요. 꿈꿔왔던 우리의 판타지가 책 속으로! 상상의 세계를 확장해요. 재능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4명이 한 책에서 만났어요. 각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이 번갈아 나옴으로써 지루함을 피하고 더 풍성하고 역동적인 세계를 보여 줍니다. 유니콘이 모인 동산을 생각해 본 적 있나요? 인어 이야기를 읽고 인어 궁전을 떠올려 본 적도 있을 거예요. 유니콘 동산에는 불을 뿜는 용과 스키를 타는 털북숭이 친구도 등장합니다. 유니콘의 뿔을 달고 있는 코끼리도 함께 있고요. 익숙한 것들에 작가의 재치가 더해져 상상력의 확장으로 이어져요. 인어 궁전에도 인어 공주만 있지 않겠지요? 반팔 셔츠를 입고 칼을 든 남자 인어와 풍선껌을 불며 휴대폰을 보는 인어도 있어요.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세계입니다! 하나하나 시선이 머무르게 되는 재미있는 요소들을 들여다보면 상상의 힘을 키워 보세요. ● 해외 독자 서평 아이들의 즐거움을 위해 만들어진 큰 판형의 책이에요. 딸이 손에서 놓지 않는 아주 근사한 책입니다. - 니아라마 / 프낙(fnac) 독자 리뷰 조카에게 주려고 샀어요. 볼 때마다 새롭게 작은 것들을 발견하게 되는 이 큰 책을 조카가 아주 좋아하네요! - 타티아나 L. / 프낙(fnac) 독자 리뷰
멜론 먹고 싶어!
책과콩나무 / 전해숙 글.그림 / 2010.10.05
10,000원 ⟶ 9,000원(10% off)

책과콩나무창작동화전해숙 글.그림
책콩 그림책 시리즈 6권. 진정한 가족의 사랑을 유머러스하게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 주인공은 멜론을 가장 좋아하는 딸부잣집의 막내딸. 어느 날, 할머니 제사를 지내러 간 시골집에 작은엄마가 멜론을 네 개나 사 왔지만, 막내딸은 멜론을 함부로 먹지 못하게 된다. 그 때부터 멜론을 먹지 못한 막내딸을 위한 식구들의 ‘멜론 구하기 작전’이 시작되는데…. 아이들은 그림책을 통해 부모의 사랑을, 형제자매의 사랑을 자연스레 느낄 수 있을 것이다.책콩 그림책 시리즈 6권. 진정한 가족의 사랑을 유머러스하게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딸부잣집의 막내딸인 우리의 주인공은 과일 중에서 멜론을 가장 좋아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멜론을 자주 먹지는 못합니다. 부모님의 살림살이가 변변치 못하고 자식이 넷이나 되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할머니 제사를 지내러 시골에 갔더니, 작은엄마가 멜론을 네 개나 사 왔어요. 하지만 아무리 먹고 싶다고 막내딸은 멜론을 함부로 먹지 못합니다. 그때부터 사랑하는 막내딸을 위한 식구들의 ‘멜론 구하기 작전’이 시작됩니다. 멜론 두 개는 고모 차 트렁크에 실리고, 하나는 할아버지가 제일 귀여워하시는 왕근이 뱃속으로 쏙 들어갔어요.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어디론가 사라졌지요. 그런데 할머니 제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동네 친구가 멜론을 하나 건네주었어요. 그리고 엄마가 하나, 또 큰언니가 멜론을 건네주네요. 그래서 막내딸은 좋아하는 멜론이 한꺼번에 세 개나 생겼어요. 분명히 멜론이 하나도 남지 않았는데, 멜론이 어떻게 생긴 걸까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멜론, 나도 멜론 먹고 싶어~~~!” 오늘은 할머니 제삿날이에요. 그래서 엄마, 아빠, 큰언니, 둘째 언니, 셋째 언니, 나, 우리 식구 모두 시골에 가요. 서울 작은아빠 식구들이 가장 먼저 왔네요. 그런데 작은엄마가 멜론을, 내가 제일 좋아하는 멜론을 네 개나 사 왔어요. 멜론 먹고 싶다고 아무리 졸라도 엄마는 꿈쩍도 안 해요. 저녁때 제사 끝나면 준다며 밖으로 나가 놀라네요. 동네를 한 바퀴 돌고 집으로 돌아와 보니 멜론 두 개는 고모 차 트렁크에, 하나는 할아버지가 귀여워하시는 왕근이 뱃속으로 쏙! 하나 남은 멜론을 향해 후다닥 뛰어갔지만…… 내가 제일 좋아하는 멜론, 과연 멜론을 먹을 수 있을까요? 가족의 사랑을 유머러스하게 보여 주는 그림책! 책콩 그림책 시리즈 6권인 『멜론 먹고 싶어!』(책과콩나무, 2010)는 진정한 가족의 사랑을 유머러스하게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딸부잣집의 막내딸인 우리의 주인공은 과일 중에서 멜론을 가장 좋아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멜론을 자주 먹지는 못합니다. 부모님의 살림살이가 변변치 못하고 자식이 넷이나 되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할머니 제사를 지내러 시골에 갔더니, 작은엄마가 멜론을 네 개나 사 왔어요. 하지만 아무리 먹고 싶다고 막내딸은 멜론을 함부로 먹지 못합니다. 그때부터 사랑하는 막내딸을 위한 식구들의 ‘멜론 구하기 작전’이 시작됩니다. 멜론 두 개는 고모 차 트렁크에 실리고, 하나는 할아버지가 제일 귀여워하시는 왕근이 뱃속으로 쏙 들어갔어요.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어디론가 사라졌지요. 그런데 할머니 제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동네 친구가 멜론을 하나 건네주었어요. 그리고 엄마가 하나, 또 큰언니가 멜론을 건네주네요. 그래서 막내딸은 좋아하는 멜론이 한꺼번에 세 개나 생겼어요. 분명히 멜론이 하나도 남지 않았는데, 멜론이 어떻게 생긴 걸까요? 이렇듯 그림책 『멜론 먹고 싶어!』는 사랑하는 막내딸을 위하는 가족의 사랑이 물씬 배어 있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는 이 그림책을 통해 부모의 사랑을, 형제자매의 사랑을 자연스레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웃음 뒤에 숨어 있는 날카로운 풍자! 『멜론 먹고 싶어!』는 멜론을 가장 좋아하는 주인공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사랑을 유쾌하게 풀어낸 그림책이지만, 그 바탕에는 구시대의 유물인 ‘남아선호사상’에 대한 날카로운 풍자가 숨어 있습니다. 집안의 장남, 큰며느리인 주인공의 아빠 엄마는 아들을 낳지 못했습니다. 딸만 줄줄이 넷을 낳았지요. 그래서 시골에 가면 집안일을 도맡아 하면서도 기를 펴지 못하고 언제나 주눅이 듭니다. 큰언니, 둘째 언니, 셋째 언니도 마찬가지이지요. 더욱이 할아버지는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왕근이만 챙겨주시지요. 하지만 우리의 주인공인 막내딸은 다릅니다. 막내는 부모님과 언니들과는 달리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습니다. 멜론이 먹고 싶다고 당당하게 말하고, 엄마 아빠는 물론이고 할아버지까지 싫다고 소리쳐 외칩니다. 우리의 주인공에게 구시대의 유물인 ‘남아선호사상’은 더 이상 삶의 굴레가 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이 그림책이 데뷔작인 전해숙 작가는 ‘남아선호사상’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전면에 드러내지 않습니다. ‘남아선호사상’이라는 무거운 주제는 웃음 뒤에 숨겨 놓고 멜론을 먹고 싶어하는 아이의 좌충우돌 해프닝을 통해 가족의 사랑을 유쾌하게 표현할 뿐입니다. 그렇기에 이 그림책이 신인작가의 데뷔작인데도 전혀 허술하게 느껴지지 않고 이 작가의 다음 작품이 기다려지는 이유입니다.
바솔러뮤 커빈즈의 모자 500개
시공주니어 / 닥터 수스 (지은이), 김혜령 (옮긴이) / 1994.11.28
9,500원 ⟶ 8,55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닥터 수스 (지은이), 김혜령 (옮긴이)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할아버지 때부터 물려받은 신기한 모자를 쓴, 가난하지만 정직한 소년 바솔러뮤의 이야기. 바솔러뮤는 가난하기는 하지만 그것 때문에 기가 꺾이거나 부자가 되려는 헛된 꿈을 꾸지 않는다. 그런데 벗어도 벗어도 자꾸만 새로 생겨나는 요술 모자 때문에 왕의 마차가 지나가는 길에 모자를 안 벗은 뻔뻔한 아이로 낙인찍히고 만다. 저자는 이 소년이 곤경을 헤쳐 나가는 과정과, 그 소년을 둘러싼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합리적으로 문제를 풀어나가는 태도를 그려 냄으로써, 기존 전래 동화와는 사뭇 다른 세계를 보여 준다. 가벼운 웃음, 심각하지 않은 유머, 만화 같은 부드러움 외에 편안함을 뛰어넘는 진지함이 담겨 있는 작품이다.목차 없는 도서입니다.로라 잉걸스 와일더 상 수상작가, 닥터 수스가 선보이는 신기한 마술 모자 이야기 신기한 물건들을 모티브로 삼은 그림책, 《바솔러뮤 커빈즈의 모자 500개》는 가벼운 웃음, 심각하지 않은 유머, 만화 같은 부드러움 외에 편안함을 뛰어넘는 진지함이 담겨 있는 작품이다. 1938년에 출간되어 80여년 동안 사랑을 받고 있는 고전 중 하나인 이 작품에는 할아버지 때부터 물려받은 신기한 모자를 쓴, 가난하지만 정직한 소년 바솔러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바솔러뮤는 자기 오두막집 앞에 나와 높디높은 산에 우뚝 솟은 왕의 궁전을 바라보며 자신의 초라함을 깨닫는다. 하지만 그것 때문에 기가 꺾이거나 부자가 되려는 헛된 꿈을 꾸지 않는다. 소년은 장에 가서 넌출월귤을 내다 팔아야만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오로지 자신의 노력을 통해서만 정당한 대가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그러나 이 소년은 벗어도 벗어도 자꾸만 새로 생겨나는 요술 모자 때문에 억울한 일을 당한다. 왕의 앞에서는 무조건 모자를 벗고 무릎을 꿇어 경외심을 표현해야 했던 이야기 속 문화에서, 바솔러뮤는 왕의 마차가 지나가는 길에 모자를 안 벗은 뻔뻔한 아이로 낙인찍히고 만다. 바솔러뮤는 모자를 벗어도, 이 신기한 모자는 마술 모자로 벗어도 벗어도 바솔러뮤 머리 위에 새롭게 나타난다. 작가 닥터 수스는 이 소년이 곤경을 헤쳐 나가는 과정과, 그 소년을 둘러싼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합리적으로 문제를 풀어나가는 태도를 그려 냄으로써, 기존 전래 동화와는 사뭇 다른 세계를 보여 준다. 바솔러뮤의 모자를 벗기기 위해 왕은 마술사, 명사수 등을 동원하고 급기야 바솔러뮤를 사형에 처하기로 결정한다. 그러나 모자를 쓴 사람의 목은 베어서는 안 된다는 법을 충실하게 지킨 망나니 덕분에 바솔러뮤는 목숨을 건지게 된다. 결국 왕은 수많은 깃털과 멋진 보석이 박힌 모자로 탈바꿈한 그 신기한 모자를 금화 500냥을 주고 산다. 권력으로 물건을 약탈하는 것이 아니라, 나름의 값을 지불하고 정정당당하게 자신의 물건으로 만드는 왕의 지혜는 눈여겨 볼만하다. 할아버지와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소중한 물건이 자신에게 복과 좋은 기운을 가져다준다는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독자들에게 웃음과 따뜻한 교훈을 함께 안겨 준다.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봄봄출판사 / 이상교 글, 김재홍 그림 / 2013.07.30
11,000원 ⟶ 9,900원(10% off)

봄봄출판사창작동화이상교 글, 김재홍 그림
아름다운 그림책 시리즈 34권. 구슬픈 곡조의 노래 속에 일하러 나간 엄마를 그리워하는 아기와 그런 아기를 걱정하는 엄마의 애틋한 마음이 바닷가 마을 사람들의 삶을 통해 표현된 동요 '섬집 아기'를 모티브로 해서 만든 그림책이다. 섬마을 외딴집에서 사는 동이와 엄마의 소박하고 자연의 품 안에서 살아가는 삶을 묘사하고 있다. 동화 작가이자 동시 작가인 이상교 작가는 마치 시처럼 아름답고 함축적으로 장면을 묘사하며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어 더욱 길게 여운을 남겨 준다. 인간과 자연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 김재홍 작가의 그림은 가난하고 소탈한 일상도 자연과 어우러져 밝고 아름답게 만드는 힘이 있다.“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구슬픈 곡조의 노래 속에는 일하러 나간 엄마를 그리워하는 아기와 그런 아기를 걱정하는 엄마의 애틋한 마음이 바닷가 마을 사람들의 삶을 통해 표현되어 있습니다. 초등학교 교사이자 동시 작가였던 한인현은 한국전쟁 중에 부산에서 피난살이를 할 때 작은 섬에 갔다가 오두막에서 홀로 잠자는 아기를 보고 이 시를 지었답니다. 그러고는 고향 선배이자 모교인 원산 광명학교 교사였던 이흥렬에게 의뢰하여 곡을 붙였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동요 ‘섬집 아기’는 오랜 세월 동안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노래가 되었습니다. 이 동요를 모티브로 해서 만든 그림책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은 섬마을 외딴집에서 사는 동이와 엄마의 소박하고 자연의 품 안에서 살아가는 삶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동화 작가이자 동시 작가인 이상교 작가는 마치 시처럼 아름답고 함축적으로 장면을 묘사하며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어 더욱 길게 여운을 남겨 줍니다. 인간과 자연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 김재홍 작가의 그림은 가난하고 소탈한 일상도 자연과 어우러져 밝고 아름답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달팽이 찰리에겐 새 집이 필요해!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도리스 렉허 글.그림, 유혜자 옮김 / 2015.02.09
17,000원 ⟶ 15,300원(10% off)

한울림어린이(한울림)창작동화도리스 렉허 글.그림, 유혜자 옮김
한울림 그림책 컬렉션 시리즈 16권. 달팽이 찰리의 새 집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친구들의 따뜻한 우정과 생명의 소중함을 담은 그림책으로, 아이들과 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깃거리와 생각거리를 던져 준다. 찰리의 새 집을 찾아주기 위해 노력하는 친구들의 행동은 어려움에 처한 친구의 마음을 위로하며 함께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느끼게 한다. 또 찰리에게 새 집을 선물하는 미카의 마음을 생각하며 아무리 작고 느려도 소중한 생명이란 사실을 이야기 한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다른 사람들이나 동물에게 피해를 준 적이 있는지도 생각해 보도록 하며, 아이들은 생명의 소중함은 물론, 무심코 한 행동이 누군가에게 큰 고통이 될 수 있다는 사실까지 깨닫게 될 것이다. 달팽이 찰리는 친구들과 달리기 시합 하는 것을 무척 좋아한다. 그런데 어느 날, 달리기 시합을 하던 중 그만 찰리의 집이 부서지고 말았다. 누군가가 찰리의 집을 밟아버린 것이다. 친구들의 조언과 도움으로 찰리의 새 집 찾기가 시작된다. 하지만 모두 찰리에게 어울리지 않았는데….“털실로 짠 보송보송 따뜻한 집이 좋을까, 맛있는 치즈 집이 좋을까?” 달팽이 찰리의 새 집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친구들의 따뜻한 우정과 생명의 소중함! 달팽이 찰리는 친구들과 달리기 시합 하는 것을 무척 좋아해요. 그런데 어느 날, 달리기 시합을 하던 중 그만 찰리의 집이 부서지고 말았어요. 누군가가 찰리의 집을 밟아버린 거예요. 친구들의 조언과 도움으로 찰리의 새 집 찾기가 시작됩니다. 하지만 고슴도치 아주머니가 알려준 털실로 짠 집, 개미가 만들어 준 벽돌집, 잠자리가 알려준 장난감 집, 생쥐가 알려준 좁은 집, 끈적거리는 집, 날카로운 집, 남의 집, 찰리가 발견한 치즈 집까지 모두 찰리에게 어울리지 않아요. 찰리의 집을 부순 건 누구일까요? 과연 찰리는 자신에게 꼭 맞는 집을 찾을 수 있을까요? 스위스 유아그림 경연대회 1등상을 수상한 작가 도리스 렉허의 부드럽고 화사한 그림과 함께 따뜻한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그림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친구를 위한 아름다운 우정, 작은 생명도 소중하게 생각하는 소년 미카의 마음을 느껴보기 바랍니다. 다양한 이야깃거리와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사랑스러운 그림책! 달리기 시합이 벌어지던 어느 날, 누군가 달팽이 찰리의 집을 밟고 맙니다. 친구들은 곧 다가올 추운 겨울을 걱정하며 달팽이 찰리의 새 집을 찾기 위해 조언을 아끼지 않지요. 고슴도치 아주머니, 정원에서 놀고 있던 개미들, 잠자리와 생쥐까지 달팽이 찰리의 새 집을 찾아주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찰리의 몸에 꼭 맞는 집을 찾기란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때 찰리의 집을 실수로 밟았던 소년 미카가 뒤늦게 그 사실을 알고 찰리의 새 집을 예쁘게 만들어 정원에 놓아둡니다.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작은 생명을 해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요. 그날 이후부터 찰리와 미카는 좋은 친구가 되지요. 이 책은 아이들과 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깃거리와 생각거리를 던져줍니다. 우선 아이들과 함께 동물 친구들의 우정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보세요. 찰리의 새 집을 찾아주기 위해 노력하는 친구들의 행동은 어려움에 처한 친구의 마음을 위로하며 함께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느끼게 합니다. 또 찰리에게 새 집을 선물하는 미카의 마음을 생각하며 아무리 작고 느려도 소중한 생명이란 사실을 이야기해 보세요. 자신도 모르는 사이 다른 사람들이나 동물에게 피해를 준 적이 있는지도 생각해 보도록 하세요. 아이들은 생명의 소중함은 물론, 무심코 한 행동이 누군가에게 큰 고통이 될 수 있다는 사실까지 깨닫게 될 거예요. 더 나아가 달팽이의 집과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찰리는 동물 친구들의 도움으로 여러 가지 집을 갖게 되지만 결국 아무 소용이 없지요. 그 집들은 왜 찰리에게 적합하지 않았는지 이야기해 보세요. 그리고 어떤 집이 찰리에게 꼭 맞는 집인지도 함께 이야기 나눠 보세요. 스위스 유아그림 경연대회 1등상을 수상한 작가 도리스 렉허의 아름다운 그림! 그림책의 장면 속에는 달팽이 찰리와 수많은 동물 친구들이 등장합니다. 정원 구석구석에 살고 있는 동물 친구들의 모습을 작가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즐거운 장면으로 재탄생시켰지요. 아이들과 함께 그림 속 다양한 동물들을 찾아보세요. 또 집에 한 번 들어갔다 나오려면 한참 걸리는 달팽이 찰리의 모습을 상상하며 달팽이 찰리의 집을 그려보세요. 이야기 속의 감동은 물론, 다양한 미술 체험을 통해 아이들만이 가질 수 있는 따뜻한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입니다.
냉장고 나라 코코몽 2 : 치카치카 양치질을 해요
킨더랜드(킨더주니어) / 올리브 스튜디오 지음 / 2012.02.12
9,000원 ⟶ 8,100원(10% off)

킨더랜드(킨더주니어)창작동화올리브 스튜디오 지음
세균킹과 코코몽의 흥미진진한 대결 구도로 아이들의 그릇된 생활습관을 자연스럽게 깨우쳐 준다. 지루하지 않고 흥미진진한 내용은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며, 그릇된 생활 습관을 스스로 자연스럽게 깨우치며 자연의 소중함과 건강한 식습관을 가질 수 있게 한다. 코코몽과 친구들은 매일매일 양치하는 일이 아주 귀찮았어요. 그런데 ‘버블버블씽씽’이 만들어내는 껌을 씹으면 양치질을 하지 않아도 되지 뭐예요. 세균킹이 만든 설탕 껌 때문에 친구들 입안에는 충치균이 가득 늘어가는데….코코몽과 친구들은 매일매일 양치하는 일이 아주 귀찮았어요. 그런데 ‘버블버블씽씽’이 만들어내는 껌을 씹으면 양치질을 하지 않아도 되지 뭐예요. 세균킹이 만든 설탕 껌 때문에 친구들 입안에는 충치균이 가득 늘어가는데... 친구들은 건강한 치아와 마을을 지킬 수 있을까요? 싱싱 마을에 아침이 찾아 왔어요. 코코몽은 일어나 양치질을 하는게 너무나도 귀찮았답니다. 양치질을 하기위해 코코몽은 거울을 통해 치아를 들여다 보며 “이~ 아직 깨끗하네? 안 닦아도 되겠다!” 라고 생각했어요. 잠시후 코코몽과 친구들은 맛있는 빙수를 먹기로 했어요. 그런데 케로가 먹지를 않네요. “먹고 싶지만 방금 양치질을 하고 왔지 뭐니.” 그러자 코코몽이 물었어요. “간식을 먹고도 이를 닦아아해?” “오우~ 음식을 먹고 3분 안에 양치질을 해야 나처럼 튼튼한 이를 가질 수 있지 뭐니~“ 케로가 뽐내며 말을 했어요. “양치질은 너무 귀찮은걸.” “대신 이를 닦아주는 로봇이 있으면 좋겠다.” 이 이야기를 몰래 엿들은 세균킹 일당은 어떻게 해야 싱싱에너지를 떨어뜨릴지 고민을 했어요. 그래서 충치균을 득실득실하게 만들 발명품을 개발했지요. 과연 그 발명품은 무엇일까요? 코코몽과 친구들은 세균킹 일당의 함정에서 탈출하여 튼튼한 치아를 갖게 되는지 <치카치카 양치질을 해요>에서 만나보세요. 세균킹과 코코몽의 흥미진진한 대결 구도로 아이들의 그릇된 생활습관을 자연스럽게 깨우쳐 줍니다. 2009 대한민국 캐릭터대상[대통령상] 코코몽! 업그레이드 된 탄탄한 스토리와 선명하고 생동감 있는 그림 구성이 아이들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갑니다. 『곰팡이가 잔뜩 묻은 귤에서 태어난 귤 생쥐, 세균킹과 그 부하 캔디팡과 감자팡은 냉장고 나라를 정복하고 거대한 곰팡 왕국을 만들려는 계획을 세우는데……. 세균킹 일당은 속임수를 써 싱싱 마을 친구들이 잘못된 행동을 유도해 싱싱 에너지를 떨어뜨리고 싱싱 마을을 빼앗을 계략을 꾸민다. 코코몽과 친구들은 코코몽의 새로운 발명품 로보콩과 함께 세균킹에게서 싱싱 마을을 지키며 잘못된 생활 습관을 깨우친다.』 이렇듯 지루하지 않고 흥미진진한 내용은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며, 그릇된 생활 습관을 스스로 자연스럽게 깨우치며 자연의 소중함과 건강한 식습관을 가질 수 있게 합니다. 또한 이미 [2009 대한민국 캐릭터대상 대통령상] 수상으로 검증된 선명하고 매력 있는 그림과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꾸며진 코코몽 2 스토리 북은 아이들의 좋은 친구로 다가갑니다.
진짜 진짜 재밌는 신기한 동물 그림책
부즈펌어린이 / 폴라 해먼드 지음, 앤드류 이스턴 그림 / 2016.01.25
24,000원 ⟶ 21,600원(10% off)

부즈펌어린이창작동화폴라 해먼드 지음, 앤드류 이스턴 그림
제목처럼 몹시 이상하고, 놀라우며, 특별하고, 아주 신기한 동물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고 사실적인 세밀화와 함께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 소개된 48종의 동물들이 왜 이처럼 놀랍고도 신기한 특징을 갖게 되었는지 알게 된다면, 각 동물들이 가진 생태적 특성은 물론 동물의 다양한 종류와 생태계의 원리와 법칙까지도 저절로 이해하게 될 것이다. 큼직하고 사실적인 일러스트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시킨다. 동물의 가장 특징적인 부분을 확대한 그림으로 다시 보여주고, 알기 쉽게 설명해 놓았다. 크기와 수명, 먹이, 사는 곳 등의 정보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동물의 생태와 특성을 알 수 있다. 아이들이 지루함을 느끼지 않도록 ‘다른 동물과의 비교’, ‘4컷 카툰’ 등 다양한 구성으로 동물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이 책의 소개 ● 아시아 가비알 말뚝망둥어 베타 안경원숭이 일본원숭이 코주부원숭이 ● 북아메리카 남방날다람쥐 미국바퀴벌레 사마귀 아메리카황소개구리 큰갈색박쥐 ● 중앙 및 남아메리카 남부작은개미핥기 베네수엘라붉은짖는원숭이 세발가락나무늘보 피그미마모셋 피파개구리 호아친 황제타마린 ● 아프리카 기린 땅돼지 라텔 벌거숭이두더지쥐 잭슨카멜레온 팔마토도마뱀붙이 해골박각시 후투티 ● 유럽 배물방개붙이 뻐꾸기 유럽꿀벌 웰스메기 재때까치 종다리 ● 오세아니아 붉은캥거루 에뮤 오리너구리 웃는쿠카부라 주머니하늘다람쥐 짧은코가시두더지 코알라 ● 세계의 바다 나침반해파리 말미잘 아귀 왜문어 일각돌고래 청소놀래기 캘리포니아화살꼴뚜기 큰돌고래 해마『진짜 진짜 재밌는 신기한 동물 그림책』은 그 이름처럼 몹시 이상하고, 놀라우며, 특별하고, 아주 신기한 동물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고 사실적인 세밀화와 함께 소개하고 있어요. 이 책에 소개된 48종의 동물들이 왜 이처럼 놀랍고도 신기한 특징을 갖게 되었는지 알게 된다면, 각 동물들이 가진 생태적 특성은 물론 동물의 다양한 종류와 생태계의 원리와 법칙까지도 저절로 이해하게 될 거예요. 도감보다 더 흥미롭고, 백과사전보다 훨씬 재밌다! 놀랍고도 특별한 ‘신기한 동물’들의 ‘진짜 진짜’ 생생한 이야기! 여러분은 혹시 몸에 날개가 없는데도 나무 사이를 휙휙 날아다니는 동물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나요? 아니면 입까지 축 내려올 정도로 길고 퉁퉁한 코와 불룩한 배를 가진 원숭이에 대해서는요? 그것도 아니면 나타나는 곳마다 그곳에 사는 동물들을 깡그리 잡아먹어서 모두를 벌벌 떨게 하는 괴물 같은 개구리나 땅 위를 우다다다 뛰어다니는 물고기, 또 온몸에서 똥 냄새를 풀풀 풍기며 날아다니는 새에 대해서는 들어본 적이 있나요?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는 정말 많은 동물들이 살고 있어요. 2014년까지 150만 종 정도가 밝혀졌는데, 과학자들은 아직 우리가 알지 못하는 동물들이 1,000만 종에서 많게는 3,000만 종 정도가 더 있을 것으로 이야기해요. 실제로 해마다 새로운 동물들이 발견되고 있고, 아직도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땅이 많다는 것을 생각하면 지구에 얼마나 더 많은 생물들이 있을지 알 수 없는 상황이랍니다. 그런데 그중에는 처음에 이야기한 것처럼 몹시 이상하고, 놀라우며, 특별하고, 아주 신기한 동물들이 있어요. 기린이나 벌거숭이두더지쥐처럼 생김새가 이상한 동물도 있고, 코알라나 피그미마모셋처럼 식성이 독특한 동물도 있어요. 또 짖는원숭이나 웃는쿠카부라처럼 놀라운 소리를 내는 동물도 있고, 나무늘보나 돌고래처럼 신기하게 잠을 자는 동물, 해마나 뻐꾸기처럼 입이 쩍 벌어지는 방법으로 새끼를 낳고 기르는 동물도 있답니다. 그리고 박쥐는 입이나 코로 초음파를 쏘아서 길을 찾고, 오리너구리는 눈과 귀 대신 넓적한 주둥이를 레이더처럼 사용해서 먹이를 추적해요. 동물들의 세계는 정말 놀랍고도 신기하지요? 각자 가진 특징은 모두 다르지만, 동물들이 이처럼 놀랍고도 신기한 특징을 갖게 된 이유는 단 하나예요. 바로 험난한 자연과 수많은 동물들 사이에서 자기 자신을 지키고 살아남기 위해서이지요! 그래서 이 책에 소개된 동물들의 진짜 진짜 놀랍고 진짜 진짜 생생한 이야기를 읽다 보면, 각 동물들이 가진 생태적 특성은 물론 동물의 다양한 종류와 생태계의 원리와 법칙까지도 저절로 이해하게 될 거예요. 신기한 동물들의 세계로 놀러오세요! ▣ 이 책의 특징 1. 6개 대륙과 드넓은 바다에 사는 48종의 대표적인 신기한 동물들을 만나요. 2. 큼직하고 사실적인 일러스트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시켜요. 3. 동물의 가장 특징적인 부분을 확대한 그림으로 다시 보여주고, 알기 쉽게 설명해 놓았어요. 4. 크기와 수명, 먹이 ,사는 곳 등의 정보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동물의 생태와 특성을 알 수 있어요. 5. 아이들이 지루함을 느끼지 않도록 ‘다른 동물과의 비교’, ‘4컷 카툰’ 등 다양한 구성으로 동물들의 이야기를 소개해요.
우리 아기 첫 동물백과 (전10권)
블루래빗 / 김지유 글.그림, 유경근 감수 / 2011.06.30
75,000

블루래빗유아학습책김지유 글.그림, 유경근 감수
우리 아기 첫 동물백과 전10권 세트. 야생의 초원을 누비는 코끼리, 사자, 하마, 우리 곁에서 함께 생활하는 개, 고양이, 토끼 등 10가지 대표 동물의 생태와 습성을 생생한 사진으로 소개하여 자연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키워 준다.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는 다양한 흉내말을 사용하여 표현력도 키우고, 동물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다. 생동감 넘치는 한장 한장의 사진은 동물의 특성을 구체적으로 담고 있어 학습 효과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동물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심어 주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스스로 깨닫게 해준다. 페이지마다 부모님을 위한 깊이 있는 정보를 담고 있어 아이와 함께 동물의 습성과 생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1. 코끼리 2. 사자 3. 하마 4. 호랑이 5. 북극곰 6. 침팬지 7. 개 8. 고양이 9. 토끼 10. 오리생생한 사진으로 만나는 동물과 자연! - 주변 세계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아기들에게 가장 흥미로운 대상은 무얼까요? 재미있는 울음소리와 다양한 생김새를 뽐내는 동물들입니다. <우리 아기 첫 동물백과>는 야생의 초원을 누비는 코끼리, 사자, 하마, 우리 곁에서 함께 생활하는 개, 고양이, 토끼 등 10가지 대표 동물의 생태와 습성을 생생한 사진으로 소개하여 자연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키워 줍니다. - 동물의 특성을 콕 집어 알려 주는 짧고 간결한 문장은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기에 알맞습니다.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는 다양한 흉내말을 사용하여 표현력도 키우고, 동물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 생동감 넘치는 한장 한장의 사진은 동물의 특성을 구체적으로 담고 있어 학습 효과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동물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심어 주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스스로 깨닫게 해줍니다. - 페이지마다 부모님을 위한 깊이 있는 정보를 담고 있어 아이와 함께 동물의 습성과 생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드립니다. 책을 펼치는 곳이 어디든 바로 동물 학습장이 될 것입니다.
쿠키런 파노라마 스티커북
대원키즈 / 데브시스터즈 지음 / 2014.07.17
6,000원 ⟶ 5,400원(10% off)

대원키즈유아놀이책데브시스터즈 지음
신규 쿠키 스티커와 할로윈 커스텀 쿠키 스티커가 각각 2장씩 들어 있다. 4장 모두 투명 스티커로 구성되어 파노라마 배경판에 붙이면 예쁘게 어울린다. 스티커로 나만의 쿠키런 게임 화면을 만들면서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쿠키런> 게임 속 배경 그대로 파노라마 배경판에 쏙! 비어 있는 배경 속에 쿠키런 투명 캐릭터 스티커를 붙이면서 흥미진진하고 개성 있는 나만의 게임 화면을 만들어 보자. 파노라마 배경판 아래에는 간단하게 풀 수 있는 쿠키런 미니 게임 4종이 들어 있다.♣ 구성 ★ 파노라마 배경판 폴더 ★ 투명 스티커 4장 - 신규 쿠키 스티커 2장 - 할로윈 커스텀 스티커 2장♣ <쿠키런> 게임 소개 구글플레이 인기 무료 1위! 애플 앱스토어 인기 무료 1위! 하루 200만 명이 플레이하는 국민 달리기 게임 쿠키런! <쿠키런>은 2013년 3월 카카오톡게임 런칭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순식간에 최고의 인기 게임으로 등극한 달리기 게임입니다. 국내 출시 이전에 이미 해외시장에서 <오븐브레이크>라는 이름으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습니다. 첫 출시 이후 1년이 지난 지금까지 꾸준한 업데이트와 이벤트로 사용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그 인기를 이어 가고 있습니다. ♣ <쿠키런 파노라마 스티커북> 책 소개 길게 펼친 파노라마 배경판에 쿠키 스티커를 붙여요! 신규 쿠키 스티커와 할로윈 커스텀 스티커가 모두 4장! 신규 쿠키 스티커와 할로윈 커스텀 쿠키 스티커가 각각 2장씩 들어 있어요. 4장 모두 투명 스티커로 구성되어 파노라마 배경판에 붙이면 예쁘게 어울려요. 스티커로 나만의 쿠키런 게임 화면을 만들면서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쿠키런> 파노라마 배경판과 미니 게임 4종! <쿠키런> 게임 속 배경 그대로 파노라마 배경판에 쏙! 비어 있는 배경 속에 쿠키런 투명 캐릭터 스티커를 붙이면서 흥미진진하고 개성 있는 나만의 게임 화면을 만들어 보세요. 파노라마 배경판 아래에는 간단하게 풀 수 있는 쿠키런 미니 게임 4종이 들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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