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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까투리
낮은산 / 권정생 글, 김세현 그림 / 2008.05.05
15,000원 ⟶ 13,500원(10% off)

낮은산창작동화권정생 글, 김세현 그림
낮은산 출판사에서 권정생 글 김세현 그림의 가 출간되었다. 아홉 마리를 돌보던 까투리는 큰 산불 속에서 혼자서는 몸을 피하지 못하고 새끼들에게 다시 날아온다. 엄마 까투리는 결국 새끼들을 품에 안고 재가 된다. 그러나 타 죽은 엄마 품속에서 새끼들은 다치지 않은 채, 모두 살아남는다. 새끼들은 커다랗게 자랐지만 엄마 냄새가 남아 있는 그곳에 함께 모여 보듬고 잠이 든다. 는 자못 슬프고 무거운데다 비장미가 너무 강해 어쩌면 신파적으로도 보일 수 있지만, 김세현은 생명력 있는 필선과 화려한 색감의 변화를 통해 글의 무거움을 덜어내고 엄마 까투리에서 새끼들로 이어지는 기운생동의 생명력을 한껏 불어넣었다. 김세현은 권정생 작품에 깃들인 자유로움과 명랑의 바탕을 파악하고 거기에 서예의 간결한 필선에서 우러나온 사생을 더했다. 그 뒤, 엄마 까투리와 아홉 마리 꿩 병아리들의 캐릭터에 변형과 과장을 반복해, 자칫 무겁게 들릴 수 있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사랑스러운 생명력과 자연스런 흐름을 부여했다. 죽음까지도 새로운 생명의 도약으로 이끌어내는 것이 대자연의 기운임을 느낄 수 있는 호방한 그림이다.권정생 선생이 남긴 마지막 그림책 낮은산 출판사에서 권정생 글 김세현 그림의가 출간되었다. “까투리 이야기 써 보았습니다. 좋은 그림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편지와 함께 낮은산 출판사로 원고가 날아온 것은 2005년 3월. 그로부터 삼 년의 세월이 흐른 뒤 그림책이 출간되었고, 그 사이 선생님은 완성을 보지 못하고 ‘어머니 사시는 그 나라’로 돌아가시고 말았다. 한 권의 그림책을 만드는 데는 짧게는 석 달도 걸리고 길게는 삼 년 이상도 걸린다. 이 책은 꽤 오랜 세월을 묵힌 끝에 나온 셈. 화가 김세현은 이 원고를 받아들고 고심을 거듭하며 수없는 파지를 냈고, 완성된 스케치를 전혀 다른 형태로 발전시켜 보기 또한 수차례 한 끝에, 담담한 어투 속에 격정적으로 모성의 궁극성을 이야기하는 권정생 선생님의 원고를 아름다운 그림으로 표현해 내었다. “어머니의 사랑이 어떻다는 것을 일깨워 주기 충분하다고 봅니다.”라고 했던 권정생 선생님의 메모처럼, 이 책은 오직 제 한 몸밖에 가진 것 없는 미약한 존재인 한 어미가 불가항력적인 고난 속에서도 무사히 아홉 마리 새끼를 지켜내는 상황을 통해 극한의 모성을 보여주고 있다. 어머니… 권정생의 마지막 보금자리 사실 권정생의 평생 화두는 ‘어머니’였는지도 모르겠다. 병석에 누우시기 전까지도 고생만 하다 돌아가신 어머니를 평생 그리워하며 살던 그는 자신의 시집(지식산업사 1998)을 “엄마 보고 싶을 때 꺼내 읽는 책”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단편동화「무명저고리와 엄마」(, 창비 1977)에서 ‘어머니’와 어머니의 저고리는 굴곡 많은 우리 겨레의 역사를 말해 주는 알레고리가 되기도 했다. 제국주의에 맞선 테러리즘에 대해 이야기할 때조차도 권정생은 ‘어머니’의 비유를 들어 이야기했다. “새끼 빼앗긴 엄마 닭은 적한테 자기 목숨 내놓고 달려듭니다.”(오마이뉴스 2004. 8. 6.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202288) 의 산불은 그가 평생 지니고 살았던 말 못할 육체적 고통을 상기시키기도 하고, 미약한 존재들이 점점 살기 힘든 곳이 되어 가는 현실세계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말년의 극심한 고통 속에서 이 세상을 향해 들려주고 싶었던 이야기에서는, 종교적 구원일 수도 있고 정신적인 보금자리일 수도 있었던 ‘모성’에 대한 권정생의 천착을 엿볼 수 있다. 원고지 50매 가량의 짧은 글인의 줄거리는 어찌 보면 단순하다. 큰 산불 속에서 허둥지둥 몸을 피하는 들짐승과 날짐승들. 갓 태어난 꿩 병아리 아홉 마리를 돌보던 까투리는 혼자 서는 몸을 피하지 못하고 새끼들에게 다시 날아온다. 할 수 없었다. 엄마 까투리는 결국 새끼들을 품에 끌어안고 재가 된다. 그러나 타 죽은 엄마 품속에서 새끼들은 솜털 하나 다치지 않고 모두 살아남는다. 그리고 저희끼리 몰려다니며 부지런히 뭔가 주워 먹고는 앙상하게 뼈대만 남아 있는 엄마 품에 들어가 숨곤 한다. 열흘이 지나고 한 달이 지나고……. 새끼들은 커다랗게 자랐지만 엄마 냄새가 남아 있는 그곳에 함께 모여 보듬고 잠이 든다. 그렇게 엄마 까투리는 온몸이 바스라져 주저앉을 때까지 새끼들을 지켜주고 있었다. 단순한 진리에서 오는 먹먹한 감동 원고를 보았을 때, 화가 김세현은 자신의 어머니를 떠올렸다고 한다. 시골 학교 사택에 살던 어린 시절, 양 어깨에 물지게를 지고 균형을 맞추며 수많은 계단을 오르내리던 어머니의 모습. 그에게는 고단한 삶의 무게를 지탱하던 어머니의 뒷모습과 커다란 발이 유난히 기억에 남았다고. 김세현이 형상화한 엄마 까투리는 마치 신화 속의 신성한 새처럼 커다란 날개와 튼튼한 다리를 가진 모습이다. 견고한 어머니의 존재 그 자체인 것이다. 는 자못 슬프고 무거운데다 비장미가 너무 강해 어쩌면 신파적으로도 보일 수 있지만, 김세현은 생명력 있는 필선과 화려한 색감의 변화를 통해 글의 무거움을 덜어내고 엄마 까투리에서 새끼들로 이어지는 기운생동의 생명력을 한껏 불어넣었다. 사실 권정생의 작품세계를 살펴보면, 그 어떤 글도 마냥 묵직하기만 한 것은 없다. 유머와 명랑함, 그리고 가장 중요한 ‘낙천성’이 없었다면 그의 글이 몇십 년에 걸쳐 어린이들에게 이토록 사랑받을 수 없었을 것이다. 김세현은 권정생 작품에 깃들인 자유로움과 명랑의 바탕을 파악하고 거기에 서예의 간결한 필선에서 우러나온 사생을 더했다. 그 뒤, 엄마 까투리와 아홉 마리 꿩 병아리들의 캐릭터에 변형과 과장을 반복해, 자칫 무겁게 들릴 수 있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사랑스러운 생명력과 자연스런 흐름을 부여했다. 죽음까지도 새로운 생명의 도약으로 이끌어내는 것이 대자연의 기운임을 느낄 수 있는 호방한 그림이다. 사실 화가 김세현은 권정생 선생님을 생전에는 한 번도 뵙지 못했다. 그러나 ‘어머니’를 향한 선생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았던 듯, 어머니의 사랑을 가슴 아프고도 그윽하게 느낄 수 있는 그림을 우리 앞에 보여주고 있다.
우리 아기 오감발달 시끌벅적 정글 사운드북
어스본코리아 / 샘 태플린 지음, 페데리카 아이오사 그림 / 2017.03.08
21,800원 ⟶ 19,62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샘 태플린 지음, 페데리카 아이오사 그림
아기와 함께 사운드 놀이부터 촉감 놀이, 까꿍 놀이까지 세 가지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만능 사운드북이다. 호랑이, 부엉이, 개구리, 오랑우탄, 표범 등 정글 동물들의 열 가지 소리가 입체적인 음향으로 울린다. 아기의 청각 발달에 도움을 주고, 호기심과 집중력을 높여 준다. 동물들의 특징을 담은 의성어와 의태어를 따라하다 보면, 아기의 언어 감각이 쑥쑥 자라난다.정글 동물들과 재미난 소리 놀이해요! 청각과 언어 감각, 시각과 촉각을 기르는 ‘만능 사운드북’! 시끌벅적 정글에 누가 살고 있을까요? 호랑이가 어흥! 개구리가 개굴개굴! 아기 코끼리가 참방참방! 오랑우탄이 우우 아아! 신기하고 재밌는 소리를 내는 동물 친구들을 만나 보세요. 그림에 초점을 맞추고, 손가락으로 오돌토돌한 촉감을 느끼고, 구멍 뒤에 숨은 동물들을 찾아볼 수도 있어요. 아기와 함께 다양한 놀이를 즐겨 보세요! ◆ 아기와 함께 이렇게 놀아 주세요! ○ 아기와 함께 사운드 놀이부터 촉감 놀이, 까꿍 놀이까지 세 가지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만능 사운드북이에요! 아기의 관심을 따라 다양하게 즐겨 보세요. ○ 호랑이, 부엉이, 개구리, 오랑우탄, 표범 등 정글 동물들의 열 가지 소리가 입체적인 음향으로 울려요. 아기의 청각 발달에 도움을 주고, 호기심과 집중력을 높여 줘요. ○ 어흥~ 개굴개굴! 동물들의 특징을 담은 의성어와 의태어를 따라해 보세요. 아기의 언어 감각이 쑥쑥 자라나지요. ○ 종이에 구멍을 뚫어 만든 오돌토돌한 질감을 느끼고, 구멍 속에 손가락도 넣어 보고, 구멍 사이로 까꿍 놀이하듯 숨은 동물들을 찾아보세요. 아기의 촉각이 발달되고 두뇌가 자극될 거예요. ○ 아침을 노래하는 새, 비 오는 날 개구리, 아기 코끼리와 아빠 코끼리 등 다양한 장면 속 알록달록한 그림이 시각을 발달시켜 줄 거예요.
알록달록 모양 그림책 세트 (전4권)
한림출판사 / 고니시 에이코 외 지음, 양선하 외 옮김 / 2008.11.11
32,000원 ⟶ 28,800원(10% off)

한림출판사창작동화고니시 에이코 외 지음, 양선하 외 옮김
'알록달록 모양 그림책' 시리즈를 총 4권의 세트로 묶었다. 흥미 가득, 맛있는 음식들을 만나볼 수 있는 1권 '동그란 게 맛있어요', 색종이 속에서 보물찾기를 할 수 있는 2권 '어서 나와 봐', 동그라미, 세모, 네모, 긴 막대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3권 ' 배를 타고', 동물 무늬의 차이를 배워보는 4권 '빛깔 고운 동물들'로 구성된다.동그란게 맛있어요~ 어서 나와 봐 배를 타고 빛깔 고운 동물들알록달록 모양 그림책은 호기심을 자극시키는 색깔과 그림으로 아기에게 새로운 발견의 기쁨을 느끼게 해 줍니다. [동그란 게 맛있어요][어서 나와 봐][배를 타고][빛깔 고운 동물들] 1. 동그란 게 맛있어요(고니시 에이코 글-그림, 양선하 옮김) 흥미 가득, 맛있는 음식들 동그라미 모양 속에 숨어 있는 맛있는 음식들은 아기들의 흥미를 이끌어 줍니다. 같은 동그라미지만 책장을 넘기면 그 안에 다른 음식이 각각 그려져 있고, 아기들에게 같음과 다름의 차이를 알려줍니다. 그래서 사물의 유사점과 차이점에 대해 인식할 수 있어요. 2. 어서 나와 봐(하야시 아키코 글-그림, 엄기원 옮김) 색종이 속의 보물찾기 색종이 속에는 무엇이 숨어 있을까요? 어서 나와 봐! 그러자 예쁜 색종이에서 몸집이 작은 곤충에서부터 커다란 동물들까지 하나 둘 탄생합니다. 아름다운 색깔의 종이 속에 숨어 있는 모양들을 찾아내는 즐거운 보물찾기. 평범한 모양이지만 어느새 살아 숨쉬는 생명체로 탄생하는 재미가 탄성을 자아냅니다. 3. 배를 타고(스키야마 카나요 글-그림, 엄기원 옮김) 동그라미, 세모, 네모, 긴 막대 친구들 아기가 잘 반응하는 색이나 모양, 소리를 반영한 선명한 빨강, 노랑, 초록, 파랑의 세모, 동그라미, 네모, 긴 막대가 이 책의 주인공입니다. 가장 기본적이고 눈에 선명한 색깔과 모양이므로 쉽게 차이를 구분할 수 있어요. 그리고 모두 함께 점심을 맛있게 먹는 모습이 훈훈합니다. 4. 빛깔 고운 동물들(패트릭 라로쉬 글-그림, 엄기원 옮김) 동물 무늬의 차이 고양이, 기린, 닭, 무당벌레, 달팽이 등 동물들의 무늬에 초점을 맞추어 극명하게 대비되는 보색을 사용해 분명한 형태를 보여 주고 있어요.
축구 선수 윌리
웅진주니어 / 앤서니 브라운 글, 그림 / 2003.09.20
11,000원 ⟶ 9,9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앤서니 브라운 글, 그림
좋아하는 것을 하고 싶은 소망. 그 소망을 이룰 수 없는 현실. 소망과 현실 사이에는 너무나 머나먼 거리가 가로놓여 있습니다. 하지만 앤서니 브라운은 그 둘 사이의 거리를 멋진 그림책으로 좁혀 줍니다. 축구화가 없어서 축구를 할 수 없었던 윌리가 축구화를 얻고 뛰어난 축구 선수가 되는 이야기입니다. 그림 속에 숨어 있는 재미있는 장면들을 찾는, 앤서니 브라운의 특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윌리는 축구를 좋아하지만 축구화가 없어서 한 번도 시합에 나가지 못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저녁, 오래된 파이 공장을 지나던 윌리는 어떤 아저씨가 축구를 하는 모습을 봅니다. 그러다가 윌리는 그 아저씨와 공을 주고받기를 합니다. 축구를 하고 난 아저씨는 윌리에게 축구화를 건네고 사라집니다. 축구화를 들고 집으로 가면서 윌리는 보도블록의 금을 밟지 않으려고 조심하면서 집으로 갑니다. 그리고 축구화를 새 것처럼 닦습니다. 낡은 축구화를 신고 경기를 하던 윌리는 선수가 되기에 이릅니다. 드디어 경기가 있던 날 윌리는 마법처럼 공을 차고 골을 넣습니다. 이제 축구 신동 윌리가 탄생한 것입니다. 가로등 불빛에, 밤하늘의 달에, 축구공이 그려져 있습니다. 기울어진 에펠탑 액자, 심판의 다리가 시계 버팀대로, 시침과 분침이 심판의 팔로 표현되었습니다. 축구화를 얻는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나고 나서부터 보도블록을 밟지 않으려고 신경 쓰는 윌리의 행동이 이야기 끝까지 마음을 긴장하게 합니다. 축구장을 가는 길에 보도블럭을 밟는 순간 많은 상상을 하게 합니다. 축구장에서 긴장한 윌리의 모습이 뭉크의「절규」에 나오는 사람의 표정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장면의 윌리 그림자, 윌리가 만났던 낯선 사람이 달의 모습으로 어렴풋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그림의 숨은 의미를 찾으며 그림책 보는 재미를 한층 더 달게 맛볼 수 있습니다.
으쓱으쓱 놀이 그림책 세트 (전4권)
한림출판사 / 와타리 무츠코 외 지음, 양선하 외 옮김 / 2006.06.11
32,000원 ⟶ 28,800원(10% off)

한림출판사창작동화와타리 무츠코 외 지음, 양선하 외 옮김
잠재력이 풍부한 아기의 사고를 자연스럽게 확장시킬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한 그림책 시리즈. 총 4권을 세트로 묶었다. 동물들이 신나게 폴짝 뛰어오르는 모습을 그린 1권 '폴짝폴짝', 어린이 신체 놀이에 초점을 맞춘 체조 방식을 소개하는 2권 '체조는 즐거워요', 확실하게 표현된 그림과 리듬감 있는 언어로 아이들의 기분을 표현한 3권 '털썩 데구르르', 강아지의 개구리의 이야기를 그린 4권 '나랑 놀자 개구리야'로 구성된다.1. 폴짝폴짝 2. 체조는 즐거워요 3. 털썩 데구르르 4. 나랑 놀자 개구리야으쓱으쓱 놀이그림책은 잠재력이 풍부한 아기의 사고를 자연스럽게 확장시켜 창의력 있는 어린이로 자라나게 합니다. [폴짝폴짝][체조는 즐거워요][털썩 데구르르][나랑 놀자 개구리야] 1. 폴짝폴짝(와타리 무츠코 글-그림, 양선하 옮김) 나도 힘차게 폴짝폴짝! 아기들은 뛰는 걸 좋아합니다. 앙증맞은 발로 엄마 무릎을 힘껏 디디고 서서 발돋움을 하는 가 하면, 아장아장 걸을 때쯤이면 살짝 손만 잡고 있어도 뛰고 싶어합니다. 동물들이 신나게 폴짝 뛰어오르는 것을 보고 아기들도 하늘을 날아다니는 느낌이 들거예요. 2. 체조는 즐거워요(나카가와 리에코 글, 야마와키 유리코 그림, 엄기원 옮김) 신체발달을 도와줘요! 아기는 무엇이든지 따라 하기를 좋아합니다. 하루 종일, 몸을 오므렸다 폈다 넘어졌다 일어섰다 기었다 하지요. 이런 신체 놀이에 초점을 맞춘 체조 방식을 소개하고 있어요. 두 팔을 위로 쭈욱, 발을 깡충깡충. 활발한 신체의 움직임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합니다. 3. 털썩 데구르르(나카노 히로다카 글-그림, 엄기원 옮김) 아기들의 기분을 너무 잘 알아요! 확실하게 표현된 그림과 리듬감 있는 언어, 간결한 이야기로 조화되어 상상과 기대감을 복돋아 줍니다. 처음에는 관심이 없더라도 '털썩 데구르르'를 재미있게 읽어 주세요. 재미있는 단어 소리에 집중을 하게 되고 이야기가 이어져 있는 그림을 보고 모두들 주목합니다. 4. 나랑 놀자 개구리야(히데오 키쿠치 글-그림, 엄기원 옮김) 같이 놀자 친구야! 강아지가 개구리를 쫓아가며 같이 놀자고 합니다. 하지만 개구리는 폴짝
와글와글 모두 그림책 세트 (전4권)
한림출판사 / 와타리 무츠코 외 지음, 양선하 외 옮김 / 2008.11.11
32,000원 ⟶ 28,800원(10% off)

한림출판사창작동화와타리 무츠코 외 지음, 양선하 외 옮김
아기의 성장과 호기심에 맞춘 놀이, 정서, 언어, 모양 4가지 영역으로 구성되어 그림책 시리즈. 총 4권을 세트로 묶었다. 이제 막 혼자 자신의 일을 해내가는 동우의 이야기를 담은 1권 '이렇게 신어요', 이 세상 모든 것이 신기하고 새롭게 느껴지는 개미의 이야기를 담은 2권 '앗 뜨거워!', 아기의 친구, 달님의 이야기를 그린 3권 '동그란 달님', 수수께끼 놀이를 해볼 수 있는 4권'점 점 점'으로 구성된다.1. 이렇게 신어요 2. 앗 뜨거워! 3. 동그란 달님 4. 점 점 점와글와글 모두 그림책은 아기의 성장과 호기심에 맞춘 놀이, 정서, 언어, 모양 4가지 영역으로 구성되어 그림책을 체계적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신어요][앗 뜨거워!][동그란 달님][점 점 점] 1. 이렇게 신어요(와타리 무츠코 글-그림, 양선하 옮김) 나도 혼자 할 수 있어요! 아기의 성장 과정은 정말 빠릅니다. 기우뚱거리면서도 조심스레 앞으로 나아가려는 모습 속에서 자신감이 넘쳐요. 그 또래의 아이들에게는 신발 신는 일도 가슴 설레는 특별한 체험입니다. 주인공 준우의 모습을 통해 자기도 비로소 주위의 어른들과 같아진 느낌이 들 거예요. 2. 앗 뜨거워!(쯔치하시 토시코 글-그림, 엄기원 옮김) 이 세상 모든 것이 신기하고 새로워요! 까불까불 장난기 많은 개미의 신나는 모험이 시작됩니다. 맛있는 냄새를 따라 개미 한 마리가 식탁 위로 올라가 좌충우돌 벌어지는 재미있는 사건들. 먹어 보고 싶고, 만져 보고 싶은 호기심 많은 아이들은 개미와 혼연일체가 되어 이야기 속으로 빠져드는 귀중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3. 동그란 달님(와타리 무츠코 글, 신도 사에코 그림, 엄기원 옮김) 아기의 친구, 달님 동그라미는 아기들에게 심리적으로 안락감을 주는 모양입니다. 이제 달님에게 인사하고 포근히 잠들어 봐요. 따뜻한 이미지의 노란색 달님이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줍니다. 아기들이 잠들기 전까지 부모님께서 '한번 더 읽자.' 하며 되풀이해 읽어 주세요. 4. 점 점 점(와카야마 시즈코 글-그림, 양선하 옮김) 이것이 무엇일까요? 수수께끼 놀이 첫 장을 펼쳐 이 그림이 무엇일지 아기와 함께 상상해 보세요. 다음 장을 넘기면 어떤 곤충인지 정답을 맞출 수 있습니다. 곤충의 부분적인 모습을 통해 호기심을 자극시키며, 선명한 색채와 대상의 특징을 잘 잡아낸 단순한 그림이 눈에 쏙 들어와 곤충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 줍니다.
엠마는 할머니가 좋아요!
비룡소 / 수지 모건스턴 지음, 이세진 옮김, 세브린 코르디에 그림 / 200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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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창작동화수지 모건스턴 지음, 이세진 옮김, 세브린 코르디에 그림
'엠마' 시리즈는 지은이인 수지 모건스턴의 손녀 이야기로 더욱 사실감이 묻어나는 생활 동화이다. 수지 모건스턴 특유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구성과 글의 재치가 돋보인다. 가족이나 학교와 같이 아이들과 친숙한 환경을 배경으로 엉뚱하고 기발한 재치가 넘치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 나갔다. 에서는 엠마가 자신의 일상을 일기장에 남기고 기억해 가는 과정을 통해 하루하루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 모습을,에서는 새로운 환경을 두려워하는 엠마가 학교생활에 적응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또한에서는 엠마와 단짝 친구 앙토냉이 특별한 저녁을 함께 보내며 우정을 키워 나가는 모습을,에서는 엠마가 두 할머니를 통해 사랑은 겨루기나 경쟁을 하는 게 아니라는 걸 알아 가는 과정을 보여 준다.톰텐 상, 크로너스 상, 배첼더 상 수상 작가 수지 모건스턴의 신작 시리즈가 시리즈 100권 째 도서로 출간 ! 비룡소의1단계의시리즈가 출간됨으로써 시리즈의 100권 째 책을 맞았다.시리즈는 글을 막 깨친 아이들부터 논술을 시작하는 아이들까지 독서 레벨을 단계별로 나누어 책읽기의 즐거움을 전해 주고자하는 취지에서 1994년부터 출간되어 온 단행본이다. 칼데콧 상에서 뉴베리 상까지 전 세계 명작으로 만나는 독서 길잡이로 10년 이상 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왔다. 모리스 센닥, 아놀드 로벨, 윌리엄 스타이그, 간자와 도시코 등 전 세계 거장들의 대표작들로 시적인 문장과 수준 높은 그림으로 구성되었다. 비룡소에서는 시리즈의 100권 출간 기념 행사로 독자들을 위한 와 다양한 , 그리고 등을 준비했으며, 비룡소 홈페이지(www.bir.co.kr)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시리즈 의 작가인 수지 모건스턴이 주한 프랑스 대사관을 주관으로 10월 15일 방한한다.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동화 작가 수지 모건스턴은 톰텐 상, 크로너스 상, 배첼더 상 수상 작가이며, 어린이에서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녀의 방한에 맞추어 10월 18일 14시 국립 어린이 청소년 도서관에서 와 같은 날 17시 교보문고 광화문 점에서 , 10월 19일 13시 강남 대치 도서관에서 와 같은 날 16:00 영풍문고 강남점에서 가 예정되어 있다. 작고 사랑스런 소녀 엠마를 통해 아이의 심리를 재치 있게 풀어낸 재미난 생활 동화 시리즈는 수지 모건스턴의 손녀 이야기로 더욱 사실감이 묻어나는 생활 동화이다. 수지 모건스턴 특유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구성과 글의 재치가 돋보인다.에서는 엠마가 자신의 일상을 일기장에 남기고 기억해 가는 과정을 통해 하루하루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 모습을,에서는 새로운 환경을 두려워하는 엠마가 학교생활에 적응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또한에서는 엠마와 단짝 친구 앙토냉이 특별한 저녁을 함께 보내며 우정을 키워 나가는 모습을,에서는 엠마가 두 할머니를 통해 사랑은 겨루기나 경쟁을 하는 게 아니라는 걸 알아 가는 과정을 보여 준다. 이처럼 가족이나 학교와 같이 아이들과 친숙한 환경을 배경으로 엉뚱하고 기발한 재치가 넘치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 나갔다. ▣ 밝고 유연한 사고를 길러 주는 이야기 작고 사랑스런 소녀 엠마는 밝고 씩씩하며 유연한 성격을 가진 아이다. 각 권에서는 부모 혹은 할머니 곁에 있는 엠마의 모습, 또한 학교와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 있는 엠마의 모습을 바라본다. 그리고 그 상황과 관계 속에서 엠마의 마음과 생각을 잘 풀어냈다. 엠마는 즐거운 일은 마음껏 즐기고, 어려움에 당면한 순간에도 자신만의 재치 있는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 간다. 이렇게 엠마의 단순한 일상은 유쾌한 삶의 기운으로 가득 차 있다. 아이들은 엠마를 통해서 생활 속에서 흔히 부딪히고 느끼게 되는 감정들을 공감할 수 있다. 또한 엠마가 자신의 어려움마저도 재치 있게 해결해 가는 과정은 아이들에게 어려움을 겪을 때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접근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동화를 읽어 주는 어른들 또한 아이들의 내면 심리를 엿볼 수 있고,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그 마음을 존중할 수 있게 해 주는 작품이다. ▣ 색연필과 수채 물감이 어우러진 생기발랄한 그림 동글동글한 얼굴과 똘망한 눈을 가진 엠마가 한눈에 확 들어온다. 귀엽고 사랑스런 느낌은 그림의 전체적인 분위기에서 물씬 풍긴다. 큼지막한 인물 그림과 아기자기한 일상 속 사물들 역시 아이들의 시선에 잘 맞추어져 있다. 색연필의 얇은 펜 선을 살리고 굵직한 덧칠에 수채 물감을 더해서 그림들은 알록달록하고 선명하다. 다양한 색감이 발랄한 느낌을 한층 더 부각시키며 글을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외할머니는 그저 미소만 지을 뿐이었어요.외할머니는 사랑이 겨루기나 경쟁하는 게아니라는 걸 잘 알고 있었으니까요.스티커나 장난감, 반바지나 긴 양말 같은 걸로사랑을 살 수 없다는 것도 알고 있었고요.-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