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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동물원
예림당 / 한태희 글 그림 / 2002.08.31
8,000원 ⟶
7,200원
(10% off)
예림당
창작동화
한태희 글 그림
오손이 도손이네 가족은 동물원에 갔다. 네 식구는 동물원에서 여러 가지 동물들을 만나고 점심도 먹으면서 아주 행복한 하루를 보낸다. 곰, 기린, 코끼리, 호랑이, 사자, 원숭이, 토끼, 공작, 두루미, 앵무새, 독수리. 그런데 도손이는 끝내 마음이 아쉽다. 가장 좋아하는 공룡이 동물원에 없기 때문. 손바닥 찍기 놀이를 그림책으로 시도한 책. 독특하고 재미있는 동물원 풍경들이 한 장, 한 장 펼쳐진다. 동물들의 특징과 형태를 압축한 일러스트와 리듬감 있는 글이 읽는 재미를 더한다. 또 책의 뒷면에는 본문에 나온 동물 그림을 아이가 따라할 수 있도록 했다.
숲 속의 숨바꼭질
한림출판사 / 스에요시 아키코 (글), 하야시 아키코 (그림), 고광미 (옮긴이) / 2000.11.01
16,000원 ⟶
14,400원
(10% off)
한림출판사
창작동화
스에요시 아키코 (글), 하야시 아키코 (그림), 고광미 (옮긴이)
, , 으로 유아의 심리를 꿰뚫는 그림을 보여주었던 하야시 아키코의 그림책. 황금빛으로 물든 가을 숲속에서 주인공 민희가 여러 동물들과 함께 숨바꼭질을 하다가 오빠가 부르는 소리에 현실의 세계로 돌아온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숨바꼭질을 좋아하는 민희는 오빠와 숨바꼭질을 하고 싶지만, 오빠는 달리기 시합을 하자고 한다. 오빠의 뒤를 따라 나무 울타리로 들어간 민희는 황금빛 안개가 자욱하게 깔린 가을의 숲에 도착한다. 처음엔 뭔가가 튀어나올 것만 같이 으시시한 그곳에서 민희는 숨바꼭질 요정을 만난다. 온몸이 나뭇잎과 가지 색깔을 한 그 요정은 장난꾸러기 소년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숨바꼭질 요정의 제안으로 민희는 동물들과 숨바꼭질을 재미있게 하는데.. 환상 속의 요정과 함께 숨바꼭질 놀이를 하며 신나게 놀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이 책에서, 하야시 아키코는 숲의 색깔을 온통 황금색으로 표현해내었다. 바람에 황금 나뭇잎을 흔들어대며 주변까지도 황금빛으로 물들이는 숲의 모습은 풍요로운 가을의 모습 그대로이다. '헉'하는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로 아름답다. 게다가 민희의 숨바꼭질은 그림책 속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읽는 이들까지도 그 환상의 숲으로 불러들인다. '숨은 그림 찾기'로 숨바꼭질 놀이가 그려져 있어, 민희의 눈이 되어 숲속에 숨은 동물들과 숨바꼭질 요정을 함께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숨바꼭질 요정은 어찌나 교묘하게 숨어있는지, 책을 뒤집어도 보고, 옆으로 돌려 보기도 하면서 찾아야 할 정도이다. 그래서 더 재미있다. 하드 커버에 높이 256 * 폭 209 mm 인 이 책은 가을 숲을 그린 삽화가 책 크기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장난꾸러기 숨바꼭질 요정은 마치 피노키오처럼 생겼다. 동물들의 그림은 사실적인 편이다. 주인공 민희의 모습이 마치 만화 주인공 같은 인상을 주고 있어, 그림만 보면서 책장을 넘기다보면 한편의 잘만든 애니메이션을 본듯한 느낌도 든다.
조각이불
비룡소 / 앤 조나스 (지은이), 나희덕 (옮긴이) / 2001.01.10
13,000원 ⟶
11,700원
(10% off)
비룡소
창작동화
앤 조나스 (지은이), 나희덕 (옮긴이)
아이의 상상력이 이끄는 판타지의 세계를 잘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아이의 자취가 배어있는 헌옷으로 만든 새 이불을 덮고 잔 그날 밤, 아이는 환상 속의 세계를 여행한다. 새 이불은 아이가 아기였을 때 처음 썼던 침대 이불, 잠옷, 커튼, 아이가 어릴 때 가장 좋아했던 바지의 헝겊으로 만든 조각이불. 아이는 이불을 이루고 있는 조각 하나하나를 짚어가며 어렸을 때의 기억을 떠올린다. 지금은 가장 아끼는 인형 '샐리'를 만들었던 조각 천을 찾다가 아이는 잠이 든다. 아이가 잠든 동안 새 이불은 별빛을 받아 새로운 세계로 탈바꿈한다. 조각 하나하나마다 서커스, 숲속, 강가, 꽃밭 등의 살아있는 세계가 되고, 아이는 인형 '샐리'를 찾으며 조각들의 세계를 돌아다닌다. 저자 앤 조나스는 조각보 한장 한장을 섬세하게 그려내었다. 또한 짧은 대사 속에 '샐리'(인형의 이름이다)가 반복되면서 묘한 운율을 만들어낸다. 옮긴이가 시인 나희덕이라는 점을 기억해낸다면, 글자 한자 한자가 그냥 나온 것이 아님을 알 것이다. 책을 읽다보면, 먼저 아이가 자랄 때의 추억이 깃든 천으로 새 이불을 만들어준 엄마의 정성과 알뜰함에 감동하게 된다. 그리고 조각 이불 하나하나를 짚어가며 기뻐하고 행복해하는 아이의 마음에 이내 동화되어 버릴 것이다. 이윽고는 조각들이 만들어내는 환상의 세계에 빠져, 아이를 따라 '샐리-' 라고 외치며 함께 인형을 찾아다닐지도 모를 일이다.
넌 할 수 있어, 꼬마 기관차
비룡소 / 와티 파이퍼 지음, 도리스 하우먼 그림, 노은정 옮김 / 2006.01.02
10,000원 ⟶
9,000원
(10% off)
비룡소
창작동화
와티 파이퍼 지음, 도리스 하우먼 그림, 노은정 옮김
1930년 초판 발행 이후 전 세계에서 수백만 권이 팔린 그림책의 고전이다. 오랫동안 구전되던 이야기가 학교 잡지나 교회 책자에 오르내리다 그림책으로 만들어진 것. 미국에서 첫 출간된 이래 뮤지컬로도 만들어졌으며, 관용어처럼 부모님과 아이들 사이에서 널리 인용되고 있다. 산 너머 착한 아이들에게 줄 선물을 가득 싣고 행복하게 기찻길을 가던 꼬마 기차. 하지만 갑자기 바퀴가 덜컹하고 서 버린다. 선물을 기다리고 있을 아이들 생각에 마음은 바쁘기만 한데 커다란 기관차들은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꼬마 기차를 도와주지 않는다. 이제 착하고 예쁜 아이들은 어떡할까? 이때 멀리서 아주 작고 파란 기관차가 기분 좋게 달려온다. 과연 그렇게 작은 기관차가 꼬마 기차와 인형들을 도와줄 수 있을까? 리듬감 있는 텍스트와 선명하고 생생한 삽화로 의인화된 기관차들의 심리가 생생하게 살아있다.
쥐돌이는 화가
비룡소 / 이호백 글, 그림 / 2001.09.27
10,000원 ⟶
9,000원
(10% off)
비룡소
창작동화
이호백 글, 그림
예술가처럼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과 상상의 세계를 자유롭게 펼치도록 도와 주는 그림책. 어느 날 쥐돌이는 엄마와 함께 그림 전시회에 가게 되지요. 그 곳에서 쥐돌이는, 혼자 화랑을 돌며 그림을 감상합니다. 이런 저런 상상을 하며 여러 그림을 감상하는 일이 처음이지만 무척 재밌다고 느낀 쥐돌이는, 화가가 되기로 결심합니다. 동네 극장 간판을 그리는 곰 아저씨가 쥐돌이에게 마음 속에 그린 그림을 종이에 옮겨 보라고 일러 줍니다. 마음속에 상상으로 그린 그림을 종이에 옮겨 그리니 훌륭한 그림이 되었고 모두들 쥐돌이의 그림 솜씨를 칭찬하지요. 그 후, 쥐돌이의 집 안 곳곳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런데 임금님이 꿈쩍도 안 해요!
보림 / 돈 우드 그림, 오드리 우드 글, 조은수 옮김 / 2003.07.30
9,500원 ⟶
8,550원
(10% off)
보림
창작동화
돈 우드 그림, 오드리 우드 글, 조은수 옮김
의 돈 우드, 오드리 우드 부부가 함께 만든 책으로 칼데콧 명예상을 수상했고, 미국도서관협회 우수도서, 스쿨라이브러리저널 최우수도서로 선정된 바 있는 그림책. "여러분, 큰일 났어요! 임금님이 목욕통 안에서 꿈쩍도 안 해요!" 해가 둥실 뜰 무렵, 시중드는 아이의 다급한 외침에서 이야기가 시작한다. 싸움터에도 나가야 하고, 점심도 먹어야 하고, 낚시도 해야 하고... 해야할 일은 쌓여 있는데, 천진난만한 임금님은 목욕통에서 꿈쩍도 하지 않는다. 여러가지 꾀를 써봐도, 시간이 흘러 밤이 되어도, 소용이 없다. 반복되는 형식 속의 리듬감 넘치는 문장, 동작과 표정이 과장된 유머러스한 그림, 화려한 색감과 섬세한 묘사, 귀엽기 짝이 없는 임금님과 등장인물들까지! 나무랄 곳 없는 그림책이다. 갖가지 놀이터로 변신하는 목욕탕의 모습은 상상력을 자극하는데다 이야깃 거리도 풍성하다. * 원서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여기를 누르세요.칼데콧 상 명예상 수상작!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우수도서! 스쿨라이브러리저널 선정 최우수도서!임금님이 목욕통 속에 들어가서 도무지 나올 생각을 하지 않는다! 싸움터에도 나가야 하고, 점심도 먹어야 하고, 낚시도 해야 하고, 가면무도회도 해야 하고..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이 엉뚱하고 고집 센 임금님은 목욕통 속에 버티고 앉아 꼼짝할 생각도 않는다. 멋진 기사도, 왕비도, 공작도 모두 소용이 없다. 도대체 임금님을 밖으로 나오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글과 그림 모두에서 반복되는 형식의 재미를 효과적으로 살렸고, 풍자적인 반전도 즐겁다. 동일한 문장 형식, 고정된 시점과 구도에서 끌어내는 변화가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빛과 어둠, 노랑과 보라의 보색 대비를 잘 활용한 그림이 매우 인상적이다. 화려하고 유쾌하고 떠들썩한, 한 편의 풍자 오페라를 보는 듯한 그림책. 감상 포인트 아이들의 욕구를 대변하는 임금님 한번 목욕통 속에 들어가면 몸이 퉁퉁 불어도 나오기 싫어하는 것이 아이들이다. 물놀이가 즐거워 어쩔 줄 몰라 하는 임금님의 모습에는 장난꾸러기 아이들의 모습이 그대로 겹쳐진다. 아이들은 현실 속에서 이루기 어려운 멋진 놀이를 이 그림책 속에서 임금님과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대비 구조를 통한 극적인 구성 왕비와 신하들의 화려한 의상과 거만한 표정, 그리고 임금님의 벌거벗은 모습과 천진난만한 표정은 극적인 대비를 이룬다. 여기에 마지막 장면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의 의기양양한 표정은 이 어수선한 어른들의 모습과 또 하나의 즐거운 대비를 이룬다. 치밀하고 섬세한 일러스트레이션 목욕통 속 물놀이 모습은 너무도 환상적이며, 등장인물들의 과장된 표정은 오페라의 한 장면처럼 생생하다. 머리카락 한 올 한 올, 조그마한 비눗방울까지 표현한 사실적 묘사가 돋보인다. 대열을 맞춰 늘어서 있는 수십 개의 장난감 병정들, 온갖 음식들이 차려진 잔칫상 등은 독자의 눈을 사로잡아 놓아주지 않는다. 또한 철저한 고증을 통해 재현한 엘리자베스 시대의 화려한 궁중 의상과 궁궐 풍경을 통해 한 시대의 문화를 엿보는 즐거움도 쏠쏠하다. 간결하고 리듬감 있는 텍스트 이 책의 이야기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복적이고 간결하며 리듬감 있는 텍스트로 표현되고 있다. '쿵쾅, 쿵쾅, 쿵쾅', '뻐끔, 뻐끔, 뻐끔' 등 세 박자의 경쾌한 의성어는 다음 장면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해가 뉘엿 기우는데', '달이 훤히 비치는데' 등의 시간 표현도 글의 내용을 좀 더 풍성하게 해 준다.
인기 동요
삼성출판사 / 편집부 글, 그림 / 2009.08.15
9,800원 ⟶
8,8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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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동요,동시
편집부 글, 그림
\'참 좋은 말\', \'넌 할 수 있어, 라고 말해 주세요\', \'네 잎 클로버\', \'아빠 힘내세요\', \'아기 염소\' 등 최신 인기 동요를 포함하여 유치원 선생님이 뽑아 아이들이 좋아하는 우리 동요 50곡을 담았습니다. CD에는 풍부한 악기 소리와 효과음으로 표현한 노래가 가득 들어 있고, 그림책에는 모든 곡의 악보와 가사가 예쁜 그림과 함께 실려 있답니다. 아이들은 또래 친구들이 부른 노래를 들으면서 자신감을 갖고 노래할 수 있습니다. 그림책을 보면서 창의력과 상상력도 쑥쑥 자라지요. 귀여운 율동 그림을 보고 엄마랑 아이랑 신나게 춤도 추면서 즐겁게 노래해 보세요! 1 숲 속의 아침 2 개미 심부름 3 수박 파티 4 곰 세 마리 5 꼭꼭 약속해 6 새들의 결혼식 7 아빠 힘내세요 8 악어 떼 9 뱅글뱅글 돌아서 10 꿀벌의 여행 11 괜찮아요 12 멋쟁이 토마토 13 올챙이와 개구리 14 참 좋은 말 15 미소 16 굴 속의 작은 곰 17 아이들은 18 앵두 19 닮았대요 20 도토리 21 허수아비 아저씨 22 피노키오 23 아기 염소 24 씨앗 25 하얀 나라 26 아기 다람쥐 또미 27 예쁜 아기 곰 28 우리 모두 다 같이 29 도깨비 나라 30 잉잉잉 31 작은 동물원 32 솜사탕 33 김장 노래 34 싹싹 닦아라 35 봄비 36 네 잎 클로버 37 생일 축하합니다 38 \'넌 할 수 있어\'라고 말해 주세요 39 숲 속 작은 집 40 누가 누가 잠자나 41 산중호걸 42 작은 세상 43 사랑 44 숲 속을 걸어요 45 아빠와 크레파스 46 귀여운 꼬마 47 산에 나무가 없으면 48 싹트네 49 코끼리와 거미줄 50 이렇게 살아가래요 51 숲 속의 아침(반복) 들어도 들어도 노래가 퐁퐁 ♬ 신나는 인기동요가 50곡이나 들어있어요! 하나, CD에는 신나는 노래가 퐁퐁! 『인기 동요』 CD에는 \'참 좋은 말\', \'아빠 힘내세요\', \'네 잎 클로버\', \'아기 염소\', \'올챙이와 개구리\' 등 최신 인기동요를 포함하여 유치원 선생님이 뽑아 아이들이 좋아하는 우리 동요 50곡이 들어 있습니다. 또래 친구들이 노래하고 다양한 악기 소리와 풍부한 효과음으로 연주한 곡들이 총 61분이나 들어 있어 한 시간 넘게 신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둘, 알차고 풍성한 그림책! 그림책에는 모든 곡의 악보와 가사를 실어 아이가 노래를 듣고 따라 부르기에 참 좋습니다. 노래의 느낌을 고스란히 담은 예쁜 그림도 가득 들어 있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북돋아 줍니다. 또 아이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귀여운 율동 그림도 있답니다. 신나게 춤추며 즐겁게 노래 불러 보세요. 셋, 보들북은 고르는 재미가 있어요! 보들북은 『인기 동요』 이외에도 아이의 발달 수준과 흥미에 따라 다양하게 고를 수 있습니다. 언어의 발달을 도와주는 『구연 동화』, 노래하며 영어 발음과 단어, 문장을 익히는 『영어 동요』까지 아이들 성장 발달에 꼭 필요한 내용들을 골고루 담았습니다. 넷, 노래하며 쑥쑥 자라요! 또래 친구들이 부른 노래를 들으면서 아이도 자신감을 갖고 쉽게 따라 부를 수 있습니다. 예쁜 노랫말로 노래하다 보면 아이들은 말을 배우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지요. 노래로 재미있게 배운 말들은 아이의 언어 능력도 쑥쑥 키워줍니다. 또 신나게 율동도 하고 악기로 박자도 맞추면서 아이는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거예요.
화내지 말고 예쁘게 말해요
상상스쿨 / 안미연 (지은이), 서희정 (그림) /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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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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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스쿨
창작동화
안미연 (지은이), 서희정 (그림)
할까 말까?
한솔수북 / 김희남 지음, 윤정주 그림 / 200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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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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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
창작동화
김희남 지음, 윤정주 그림
'경우의 수'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그림책. 하루는 마을에 큰 불이 났다. 할까말까가 '불이야 소리를 지를까 말까' 망설이는 사이 온 마을이 잿더미로 변해 버린다. 할까말까는 마을 사람들한테 너무 미안해서, 빨리 결정하는 방법을 배우려고 옆 마을에 사는 똑부리 할아버지를 찾아간다. 똑부리 할아버지 집을 찾아가는 동안 할까말까한테 여러 가지 일들이 벌어진다. 주인공 할까말까처럼 우리는 늘 선택을 하며 살아 간다. 점심으로 이걸 먹을까 저걸 먹을까, 버스를 탈까 지하철을 탈까, 이 책을 읽을까 저 책을 읽을까처럼 말이다. 그럴 때마다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가짓수를 미리 생각하면 더 쉽고, 더 좋은 방법을 고를 수 있다. 아이들한테 수학교육은 지식과 정보를 축적하는 교육이어서 흥미를 불러일으키기가 쉽지 않다. 연산 중심의 주입식 반복 학습보다는 놀이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접근하여 사고력과 창의력을 높여 주어야 한다. 이 책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수학을 접하도록 돕고 있다. 논리적 사고를 시각적 표현으로 풀어놓은 그림과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빠져들다 보면 아이들은 어느새 '경우의 수'를 익히고, 문제해결능력을 키우게 된다.이보다 쉽게 수학을 알려주는 그림책은 없다! '경우의 수'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그림책 01_이럴까 저럴까 늘 망설이는 '할까말까' 이야기 옛날 어느 숲 속 마을에 '할까말까'라는 아이가 살고 있었어요. 이 아이는 뭐든지 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시간을 다 보내 버렸어요. 아침에 눈을 뜨면 일어날까 말까, 눈곱을 뗄까 말까, 세수를 할까 말까, 이럴까 저럴까 망설이다가 또 몇 시간을 훌쩍 보내 버렸지요. 그러다 보니 하루 종일 아무 일도 못했어요. -본문 가운데- 하루는 마을에 큰 불이 났다. 할까말까가 '불이야 소리를 지를까 말까' 망설이는 사이 온 마을이 잿더미로 변해 버린다. 할까말까는 마을 사람들한테 너무 미안해서, 빨리 결정하는 방법을 배우려고 옆 마을에 사는 똑부리 할아버지를 찾아간다. 똑부리 할아버지 집을 찾아가는 동안 할까말까한테 여러 가지 일들이 벌어진다. 02_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경우의 수를 보다 쉽게 풀어낸 그림책 주인공 할까말까처럼 우리는 늘 선택을 하며 살아 간다. 점심으로 이걸 먹을까 저걸 먹을까, 버스를 탈까 지하철을 탈까, 이 책을 읽을까 저 책을 읽을까처럼 말이다. 그럴 때마다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가짓수를 미리 생각하면 더 쉽고, 더 좋은 방법을 고를 수 있다. 아이들한테 수학교육은 지식과 정보를 축적하는 교육이어서 흥미를 불러일으키기가 쉽지 않다. 연산 중심의 주입식 반복 학습보다는 놀이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접근하여 사고력과 창의력을 높여 주어야 한다. 그런 까닭에 《할까 말까?》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수학을 접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안성맞춤 수학 그림책이다. 논리적 사고를 시각적 표현으로 풀어놓은 그림과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빠져들다 보면 아이들은 어느새 어렵게만 느꼈던 '경우의 수' 개념을 익히고, 문제해결능력을 키우게 된다. 03_만만하고 재미있는 그림으로 보는 수학 이야기 나팔바지에 커다란 파마 머리에, 송충이처럼 짙은 눈썹을 지닌 할까말까를 보면 웃음이 절로 나온다. 신 나는 음악에 막춤을 추면 어울릴 것 같고, 그냥 늘 배시시 웃어 줄 것만 같은 할까말까가 친근하게 다가온다. 어수룩해 보이고, 왠지 만만해 보이는 할까말까가 있어서인지, '수학'이라는 말만 듣고 지레 겁부터 나는 수학 책이 아니라 재미있는 만화 책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생각만 해도 골치가 아픈 '경우의 수'를 통통 튀는 그림으로 풀어내, 수학이 하나도 안 어려울 것만 같은 그림책이다. 안 그래도 어렵다고 생각하기 쉬운 수학을 그림마저 딱딱하고 무겁게 그리는 건 정말 재미없는 일이라 일부러 더 재미있게 그렸다는 윤정주 작가의 재치가 엿보인다.
행복한 의자나무
북뱅크 / 량 슈린 글 그림, 박지민 옮김 / 200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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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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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뱅크
창작동화
량 슈린 글 그림, 박지민 옮김
거인 에인트의 꽃밭에 있는 의자 나무의 이야기. 나무는 제멋대로에다 자기 밖에 몰라 아무도 이 나무를 좋아하지 않는다. 언제나 목을 쭉 빼고 있는 걸 좋아해, 목만 길게 늘어난 우스꽝스러운 모양이 되버렸다. 새들이 모여 떠드는 게 싫어서 나무는 가지도 이파리도 만들지 않고, 열매도 한밤 중에 살짝 열게 했다가 아침이면 땅에 떨어뜨려 버린다. 그러던 어느 날, 에인트는 정원을 산책하다가 나무를 발견한다. "미안하지만, 잠시 걸터 앉아 쉬어도 되겠니? ...아아, 너에게 걸터앉으니 정말 기분이 좋을걸." 처음으로 칭찬을 들은 나무는 행복해진다. 에인트를 행복하게 해 주기 위해 나무는 가지를 만들고 무성한 잎과 아름다운 꽃을 피워낸다. 대만 국어일보사가 주관하는 아동문학상인 목동피리상을 수상했고, 일본에 소개되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생동감 있는 그림과 짧은 글이 매력적이다. 볼품없던 의자나무가 타인을 위해 스스로를 변화시키는 마음이 너무나 아름답다.- 대만에서 뛰어난 동화나 그림책에 수여하는 '목동피리상'을 수상한 [행복한 의자나무]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는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거인 에이트의 꽃밭에는 가지도 잎도 없고 목만 길게 늘어나 있는 이상한 나무가 한 그루 있었습니다. 나무는 제멋대로에다 자기밖에 몰랐기 때문에 언제나 혼자서 목을 길게 빼고 서 있을 뿐, 꽃밭의 동물들이나 개구쟁이 어린이들이 놀러오는 것을 싫어했습니다. 그래서 나무는 언제나 외톨이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거인 에이트가 의자 모양을 한 이 나무를 발견하고는 나무에게 말을 건넵니다. "너에게 잠시 걸터앉아 쉬어도 되겠니?" 에이트는 걸터앉아 있으니 정말 기분이 좋다고 말해줍니다. 처음으로 칭찬을 들은 나무는 "간지러운 것 같기도 하도, 부끄러운 것 같기도 하고, 뭐라 말할 수 없는 기분"을 처음으로 느낍니다. 언제부터인가 나무는 에이트가 오기를 기다리게 됩니다. 거인 에이트는 자주 이 나무에게 놀러와 비둘기에게 모이를 주기도 하고, 시를 짓기도 하며 부드러운 말로 말을 걸어주었습니다. 나무는 에이트를 위하여 가지를 쑥쑥 피워 올리고 많은 꽃을 피워 에이트의 꽃밭에서 가장 시원한 그늘을 만듭니다. 그러자 새들과 다람쥐, 어린 동물들 그리고 어린이들이 찾아와 나무 주변은 아주 시끌벅적해집니다. 그리하여 자기밖에 모르던 나무는 모두에게 행복을 주면서 자신도 행복을 느끼는 "행복한 의자나무"가 됩니다. 저자 소개지은이 량슈린(梁淑令)1994년. 타이완 관두(關渡) 예술대학 졸업 1996년, 진국정(陣國政) 아동문학상 수상 이 작품 『행복한 의자나무』는 1998년 국어일보사가 주관하는 아동문학상인 목동피리상(牧笛賞)을 수상하였으며, 일본에도 소개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책입니다. 옮긴이 박지민동덕여자대학교 국사학과 졸업 중국 대외경제무역대학 석사 과정 현재 Access Korea 에이젠시에서 중국어권 담당으로 일하면서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역서로는 『나의 아버지, 나의 어머니』『흑백을 추억하다』『즐거움은 지혜보다 똑똑합니다』등이 있으며, 아동서『흰 마을, 검은 마을』『붉은 수탉』『나와 우리집 주변의 유랑개들』(근간) 등이 있습니다.가지도 잎도 없는 이 나무 아래에서는그늘이 없어 아무도 쉴 수가 없었어요.바람이 불어도 다른 나무들처럼쏴아 쏴아, 기분 좋은 소리를 내지도 못했어요.한 번도 다른 사람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는자기밖에 모르는 나무를동물들은 좋아하지 않았어요.나무는 늘 외톨이였어요.
우리 아빠
웅진주니어 / 앤서니 브라운 (지은이), 공경희 (옮긴이) / 2019.08.26
13,000원 ⟶
11,700원
(10% off)
웅진주니어
창작동화
앤서니 브라운 (지은이), 공경희 (옮긴이)
웅진 세계그림책 192권. 국내 출간 18년 만에 개정판으로 다시 만나는 앤서니 브라운의 <우리 아빠>. 2000년 영국에서 처음 출간되며 “아버지가 아이들의 육아와 성장에 관여하는 보기 드문 작품”(2001년, 북페이지)이라는 평가를 받은 이 작품은 그 이듬해인 2001년 국내에서 전집 및 단행본(<우리 아빠가 최고야>, 킨더랜드)으로 번역 출간되어 소개된 바 있다. “우리 아빠는 대단해요.”라는 말로 시작해 아빠는 언제까지나 나를 사랑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마무리되는 <우리 아빠>는 글만 따로 떼어 읽으면 또 하나의 남성 영웅담으로 읽힌다. 그러나 완벽에 가까운 아빠를 향한 찬사가 담긴 글과 다소 우스꽝스러우면서도 현실적인 아빠의 모습을 묘사한 그림의 간극에서 잠시 멈춰 사유하다 보면 사회의 기대 뒤에 숨은 아빠의 진짜 모습과 마주하게 된다. 돌아가신 아버지의 목욕 가운에서 작품의 영감을 받은 작가는 아버지의 옷에서 풍겨 나온 아버지의 냄새를 통해 자신의 어린 시절에 접속했다. 그리고 가장 개인적인 이야기로 가장 보편적인 이야기를 하려 했다. 그러면서도 아버지의 입장을 대변하거나 꾸며 아버지의 우상화를 시도하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아버지의 진짜 모습을 사려 깊게 그려 냈다. 조금 부족한 사람이었어도, 다소 유약했어도 곁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 힘이 되었던 아버지를 향한 그의 사랑 고백을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작품이다.시대의 규범에 따라 읽을 수 없던 것을 새롭게 읽어 내는 감동, 국내 출간 18년 만에 개정판으로 다시 만나는 앤서니 브라운의 <우리 아빠> 앤서니 브라운 작가의 그림책 <우리 아빠>가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2000년 영국에서 처음 출간되며 “아버지가 아이들의 육아와 성장에 관여하는 보기 드문 작품”(2001년, 북페이지)이라는 평가를 받은 이 작품은 그 이듬해인 2001년 국내에서 전집 및 단행본(<우리 아빠가 최고야>, 킨더랜드)으로 번역 출간되어 소개된 바 있다. <우리 아빠>가 출간되기 14년 전인 1986년, 일찍이 <돼지책>을 통해 독자들과 페미니즘에 대한 사유를 나눈 적 있는 작가 앤서니 브라운은 <우리 아빠> 출간 직후 영국 가디언 지와의 인터뷰에서 이 책을 출간하기 전 아주 오랜 시간 동안 고민했다고 다음과 같이 밝혔다. “’아버지’에 대한 긍정적인 책도 짓고 싶었어요. 하지만 아주 오랫동안 알맞은 방법을 찾지 못했죠.”(2000년, 가디언) 작가는 <우리 아빠>가 또 하나의 남성 영웅담으로 읽힐 가능성에 대하여 우려했지만, 2000년대를 살아 내고 있던 한국 독자들에게 이 작품은 “힘든 생활에 찌든 아빠의 피곤에 겨운 모습”을 보여 주고 (그런) “아빠에게 고마움을 표현해 보도록”(2009년, 부산일보) 하는 작품으로 읽힐 수밖에 없었다. 출간 당시인 2000년대 초반 한국 사회는 안전망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은 상태에서 IMF 외환 위기를 거치며 믿을 건 가족밖에 없다는 생각이 사회 전체를 휩쓸었고, 그 시기의 서민들을 위로해 준 노래가 동요 <아빠 힘내세요>(작사 권연순, 작곡 한수성)일 만큼 가족 부양은 곧 아버지의 역할이라는 사회적 인식이 팽배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연민의 옷을 입고 살아남은 가부장제를 등에 업고 인고의 세월을 겪어 낸 어머니를 둔 오늘날의 3, 40대 여성 세대가 2000년대 문화의 흐름을 주도한 덕분에 그 견고한 성벽에도 균열이 일었다. 개정판으로 다시 만나는 <우리 아빠>를 구석구석 살펴보자. 아빠가 늑대를 혼내는 장면 귀퉁이에서 이 모든 것을 지켜보는 빨간 모자와 춤을 추는 아빠 곁에서 박자를 맞추는 하나의 성별로 규정지을 수 없는 개인의 모습 등 이전 시대의 규범에 가려져 읽히지 않았던 의미들을 독자들은 하나둘 발견하게 될 것이다.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오래된 사랑 고백 어느 날, 돌아가신 아버지의 잠옷을 보았습니다. 아버지의 냄새가 남아 있는 그 잠옷은 단숨에 저를 작은 아이로 만들었습니다. <우리 아빠>는 그렇게 시작된 이야기입니다. _앤서니 브라운 “우리 아빠는 대단해요.”라는 말로 시작해 아빠는 언제까지나 나를 사랑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마무리되는 <우리 아빠>는 글만 따로 떼어 읽으면 또 하나의 남성 영웅담으로 읽힌다. 그러나 완벽에 가까운 아빠를 향한 찬사가 담긴 글과 다소 우스꽝스러우면서도 현실적인 아빠의 모습을 묘사한 그림의 간극에서 잠시 멈춰 사유하다 보면 사회의 기대 뒤에 숨은 아빠의 진짜 모습과 마주하게 된다. 돌아가신 아버지의 목욕 가운에서 작품의 영감을 받은 작가는 아버지의 옷에서 풍겨 나온 아버지의 냄새를 통해 자신의 어린 시절에 접속했다. 그리고 가장 개인적인 이야기로 가장 보편적인 이야기를 하려 했다. 그러면서도 아버지의 입장을 대변하거나 꾸며 아버지의 우상화를 시도하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아버지의 진짜 모습을 사려 깊게 그려 냈다. 조금 부족한 사람이었어도, 다소 유약했어도 곁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 힘이 되었던 아버지를 향한 그의 사랑 고백을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작품이다. 어린이가 바라는 진짜 사랑 아이들은 종종 보호자인 어른에게 ‘날 좀 봐요’라고 간청한다. 어른들은 그런 아이들의 말을 ‘나를 돌보아 달라’는 뜻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아이들이 ‘내가 할 거야!’라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니는 데에서 알 수 있듯이 아이들은 애당초 자신의 힘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을 어른에게 부탁하고자 하는 마음이 없다. 따라서 아이들의 ‘날 좀 봐요’는 말 그대로 나를 ‘보아 달라’는 뜻인 것이다. <우리 아빠> 속 화자인 어린이는 한시도 아빠로부터 눈을 떼지 않는다. 장난기가 심하고 허풍이 좀 있을 뿐 제대로 해내는 것 하나 없는데도 아빠에게서 놀라움과 감동을 찾아낸다. 내가 바라는 것을 상대에게 주듯이, 아이는 아빠를 바라보는 행위로 아빠에게 사랑을 구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어른들에게 위로로 다가올 터이지만, 아이들에겐 내 마음을 알아주는 공감의 작품일 것이 틀림없다. 아이들은 아빠를 부지런히 좇는 화자의 눈과 목소리에서 화자가 진짜 바라는 게 무엇인지 단박에 알아차릴 것이기 때문이다. 아빠가 화자인 어린이와 눈을 맞추고 두 팔을 벌리는 이 책의 대단원에서 아이들은 열렬히 환호할 것이다.
그림 옷을 입은 집
사계절 / 조은수 (지은이), 유문조 (그림) / 200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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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창작동화
조은수 (지은이), 유문조 (그림)
어두운 밤 소년은 한 낡은 집에서 잠을 청한다. 꿈 속에 나타난 이상한 노인은 소년에게 '집을 살려줄 것'을 청한다. 소년은 꿈에서 깨어나 집을 깨끗이 청소하고, 꿈 속에서 본 아름다운 봉황과 연꽃, 나비, 용을 그린다. 언뜻 보면 뭐가 그려져 있는지 잘 알 수 없는 단청 그림을 이야기 형식으로 소개하고 있다. 소나무, 닭처럼도 생기고 뱀처럼도 생긴 신기한 새인 봉황, 비를 뿌리는 오색 구름, 나비를 부르는 향기로운 연꽃, 천둥과 비를 부리는 용 등이 단청 속의 등장하는 것들을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보여 준다. '집이 그림을 입었다' 단청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자면 이렇게 할 수 있을 것이다. 궁전과 절에 가면 쉽게 볼 수 있는 단청을 옛이야기로 쉽게 설명한 그림책. 책 뒤에 단청에 대한 설명을 실어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아름다운 우리 것에 대해 눈뜨게 한다.
거울 속으로
베틀북 / 앤서니 브라운 지음, 김현좌 옮김 / 200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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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북
창작동화
앤서니 브라운 지음, 김현좌 옮김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 세계로 주목 받는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첫 그림책. 데뷔 시절의 앤서니 브라운을 만날 수 있다. 책을 펼치면 턱을 괴고 커다란 의자에 앉은 아이가 나타난다. 아이의 이름은 토비, 책에도 장난감에도 싫증난 아이는 우연히 거울 속으로 들어가 새로운 세계를 만난다. 현실에서는 볼 수 없는 신기한 광경들이 펼쳐지는 거울 속 세계. 하늘에는 오렌지 태양이 떠 있고, 무지개는 땅에 드리워 있다. 튤립은 가로등으로 사용되고, 거리에는 투명 인간이 걸어 다닌다. 개가 사람을 끌고 다니기까지 한다. 이런 거울 속 세계를 여행하던 토비는 동물원 포스터를 보게 된다. 포스터 안에 있던 사자는 밖으로 나와 토비를 향해 걸어오기 시작한다. 깜작 놀란 토비는 다시 거울을 찾고 현실 세계로 돌아온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확인한 아이는 빙그레 웃음을 짓는다. 누구나 한번쯤은 꿈꿔 보았을 상상의 세계를 통해 감정의 해소를 경험하게 하는 작품이다. 또한 가정의 중요성을 풍부한 상상의 세계 속에 담가 놓았다. 현재의 앤서니 브라운을 대표하는 초현실주의적 상상력의 '원형'을 확인할 수 있다.안데르센 수상 작가이자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첫 데뷔 그림책! 거울 속 세계, 현실에서 볼 수 없었던 놀랍고 신기한 장면들이 펼쳐진다. 현재의 그를 있게 한 초현실주의적 상상력의 '원형'을 찾아 볼 수 있는 귀한 책이다.
할머니 집 가는 길
북뱅크 /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지음, 하야시 아키코 그림, 이향순 옮김 / 200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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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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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뱅크
창작동화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지음, 하야시 아키코 그림, 이향순 옮김
커다란 판형의 화보형으로 구성된 이 책은 처음으로 겪는 바깥세상에서 홀로 할머니 집을 찾아가는 작은 아이의 이야기다. 집 앞 길을 곧장 따라 오라는 할머니 전화에 주춤거리면서도 용기를 내어 길을 나선 아이.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의 동화를 잘 살린 하야시 아키코의 그림책. 한 편의 동시처럼 절제된 아이의 말 만으로 구성된 이야기. 이야기의 애틋함을 보다 감동적으로 전해주는 서정적인 그림 사이로, 활보하는 아이의 순수한 동심이 묻어난다. 아이의 상상에 따라 이야기는 풍성해 질 여지를 갖고 있으며, 풍부한 어휘를 쌓을 수도 있게 했다.우리 집 앞 길을 곧장 걸어가서들길을 똑바로 똑바로.들길은 무섭지 않아?어느 집이 할머니 집인지 어떻게 알아?응, 알았어.할머니가 보이는지 안을 들여다볼게.
오리 탈출 소동
시공주니어 / 마이클 베다드 지음 / 200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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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창작동화
마이클 베다드 지음
재미와 함께 여러가지의 메세지를 전해주고 있는 그림책이다. 오리와 악어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동물들로 그들의 우정과, 비참하게 죽어야만 하는 오리들의 삶, 또 말똥말똥하게 그려진 그림들을 재미있게 표현했다. 오리 공장의 기계에서 우연하게 이탈하게 된 오리 알. 부화한 오리는 일하는 악어의 요리감으로 악어의 집에 가게 된다. 하지만, 악어는 좋아하는 오리를 보며 약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고, 둘은 둘도 없는 친구가 된다. 나가서 길을 잃어오리찜이 될 위기에서도 악어가 도와주었고, 또 친구들에게 도망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 사람도 오리 친구 악어였다. 뚱뚱해 지면 안된다는 정보를 들은 오리 친구들은 살을 뺀 후 자유로이 남쪽으로 날아갈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악어친구도 오리와 함께 남쪽으로 날아간다.
쥐돌이와 팬케이크
비룡소 / 우에노 노리코 그림, 나까에 요시오 글, 고향옥 옮김 / 200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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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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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우에노 노리코 그림, 나까에 요시오 글, 고향옥 옮김
에서 만난 쥐돌이가 등장하는 그림책. 일본의 부부 그림책 작가 나카에 요시오와 우에노 노리코가 공동작업한 '쥐돌이' 시리즈의 한 권이다. '쥐돌이' 시리즈는 반복되는 글과 단순한 그림으로 어린이들을 매료시킨 작품으로, 이번 권에서 팬케이크에 얽힌 갈등을 지혜롭게 풀어나간다. 장을 보고 오는 쥐순이와 마주친 쥐돌이. 팬케이크를 만들테니 친구들과 먹으러 오라는 쥐순이의 말이 쥐돌이에게는 '쥐순이의 요리솜씨가 좋다'고 잘못 전해진다. 친구들은 팬케이크를 구우려고 하는 쥐순이의 마음도 모르고, 저마다 먹고 싶은 음식을 말한다. 코끼리는 바나나 요리, 고양이는 생선 요리, 토끼는 당근 요리, 쥐돌이는 치즈 요리... 부엌에서 팬케이크를 굽는 쥐순이의 마음은 무겁기만 하다. 최소한의 언어로 처리된 글과 각 동물들의 크기 차이가 뚜렷하게 보이는 그림은 어른들 눈에는 단순해 보이지만, 아이들의 눈높이를 철저하게 배려한 그림이다. 부드러운 그림 속에서 갓 구워낸 팬케이크의 황금빛이 군침이 돌만큼 먹음직스럽다. 오해의 상황을 재치있게 풀어낸 쥐순이도 멋지지만, 쥐순이의 해결법을 제대로 이해한 동물 친구들의 마음도 따뜻하게 느껴진다.
창의력 쑥쑥 숨은그림찾기 5~8 세트 (전4권)
소란i(소란아이) / 하이라이츠 어린이 (Highlights for Children) 지음 / 2016.03.15
32,000원 ⟶
28,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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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i(소란아이)
유아놀이책
하이라이츠 어린이 (Highlights for Children) 지음
65년 전통을 이어온 아동서 출판의 선두주자 하이라이츠(Highlights)가 지 매호에 연재된 '숨은그림찾기' 중 가장 인기 있는 것들을 특별히 선별하여 펴낸 아동서이다. 흥미진진한 장면들 안에 재치 있게 숨겨 놓은 물건들을 찾으며 아이들은 자신감을 갖게 되고, 집중력과 관찰력을 기르게 된다. 특히, 장면마다 같은 사물에 대한 모습이 다르게 그려져 있어 사물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과 창의적인 사고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자, 전 세계 1,000만 부모들이 이 책을 선택한 이유이다. [5권] 등교버스에서 Morning Ride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 Tortoise Catches Up 신나는 술래잡기 놀이 Game of Tag 안전하게 수영하기 Swim Safely 새 관찰하기 All Eyes on Birds 호랑이가 성큼성큼! Tiger Stalks 라크로스 경기 Lacrosse Game 함께 모여 즉흥연주를! Jammin’ Together 즐거운 도미노 게임 Domino Rally 공작새의 자랑 Peacock’s Pride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Time Together 커피숍 풍경 Coffee Shop 책 읽기 좋은 곳 Book Nook 공원 풍경 A Day in the Park 개미핥기의 소풍 Anteater’s Picnic 비바람부는 날의 거리 Wet and Windy 사자왕의 연주회 The King’s Concert 신나는 스케이트보드 타기 Skateboard Fun 곰돌이의 달콤한 간식 Sweet Treat 파내기 작업 A Big Dig 앗, 북극곰이다! Arctic Encounter 도서관에서 At the Library 스파 즐기기 Spa Day 눈밭에 누워 Snow Angels 멍멍이의 예술 감상 Art Appreciation 들통마다 산딸기가 가득 Buckets of Berries 토끼들, 부엌으로 출동! Kitchen Visitors 파도를 즐기는 사람들 Wave Riders 오늘 아침식사는 팬케이크 Pancake Morning 즐거운 가로세로 낱말맞추기 Crossword Fun 개구리가 폴짝폴짝 Leap Frogs 하마 커플의 소풍 Hippo Picnic 온실에서 At the Greenhouse 재활용 센터 Recycling Center 찍찍찍, 생쥐들 Mice 정답 Answers [6권] 날씨 예보 Weather Report 이쪽 풀이 더 맛있네! Greener Grass 박진감 넘치는 아이스하키 경기 Stick Check 코끼리 아저씨의 새 옷 New Clothes 여기는 공사 중 Under Construction 아이스크림 주세요! Frosty Treats 성의 지배자들 Rulers of the Castle 정상반응! Good Reflexes 시원한 파도타기 Surf Riders 고래고래 소리 높여 합창을 A Howling Good Song 쿠키 만들기 Making Cookies 삐악삐악, 병아리의 탄생 Proud Parents 귀여운 강아지들 Puppies 항공 박물관에서 Aviation Museum 강에서 카약 타기 River Kayaking 오후의 낮잠 Afternoon Snooze 맛있는 식사 준비 Good Grilling 아빠와 함께 낚시하기 Fishing Together 인기있는 꽃집 Busy Florists 요트 타기 좋은 날 A Fair Wind 아코디언 세레나데 Squeezebox Serenade 우리도 예술가 Animal Artists 개구리들의 탈출 Froggie Freedom 리프트 타고 정상에 Top of the Slopes 새들을 위하여 For the Birds 자, 정상으로! Going Up 숲속 풍경 In the Woods 모두 함께 연주를! All Together Now! 아슬아슬 서커스 묘기 Circus Tricks 파도를 가르며 달리기 Over the Waves 사랑스런 동물 친구들 Pet Pals 풀밭 언덕에서 미끄럼타기 Summer Sledders 즐거운 숲속마을 Woodland Fun 아야! Ouch! 악어네 농장 풍경 Down on the Farm 정답 Answers [7권] 바닷가에서 By the Seaside 통 장애물 경주 Barrel Racing 영양만점 당근 수프 Carrot Soup 도서관에서 책 빌리기 Library Checkout 즐거운 물놀이장 Waterworks 죽마타기 Walking Tall 벌레는 어디에 있나요? Where the Bugs Are 자전거 행진 Bicycle Parade 앗, 인기스타다! Celebrity Sighting 뒤뜰에서 햄버거 파티 Backyard Burgers 엄마 아빠 사자의 즐거움 Pride and Joy 와, 공룡이다! Dino Display 공동 식당 Community Kitchen 뉴욕 공공 도서관 The New York Public Library 캥거루가 껑충껑충 Kangaroo Hop 기분 좋은 아침 산책 Morning Walk 커다란 물고기를 기대하며 Big Fish 반갑다, 겨울 친구 A Wintry Friend 낙엽 치우는 코뿔소 Raking Rhinos 높게높게 멀리멀리 Up and Away 반딧불이 반짝 반짝 Firefly Night 고양이들은 실을 좋아해 String Quartet 즐거운 땅따먹기 놀이 Hopscotch 화실에서 In the Studio 그렇게 한다고 날 수 있을까? But Will It Fly? 안녕, 물개 친구! Seal and Turtle 달리기로 건강 유지하기 Keeping Fit 동물 모양으로 나무 다듬기 Topiary Trimming 협동작업으로 샌드위치 만들기 Assembly Line 수자폰 밴드의 행진 Sousaphone Band 깔깔깔, 재밌는 농담 A Good Joke 토끼를 타고 달리는 생쥐 카우보이 Rabbit Wranglers 특별 프로젝트 Special Project 아기 코알라의 포옹 Koala Cuddle 위로 달리고 아래로 달리고 정답 Answers [8권] 하늘을 멋지게 수놓은 에어쇼 언제나 맛있는 엄마표 파이 Nice as Pie 뒤죽박죽 지저분한 방 Messy Room 별이 빛나는 밤에 Under the Stars 시원한 레모네이드 Made in the Shade 다시 밖으로 Out and About 신나는 스케이트 축제 A Day for Skaters 바쁜 아기 여우들 Busy Little Foxes 여기는 우주! Out in Space 차 마시기 좋은 곳 A Spot for Tea 맛있는 피클 고르기 Pick a Pickle 여름 정원 풍경 Summer Garden 모두 함께 도와요 Helping Hands 정답게 이야기를 나눠요 A Story to Share 높이 높이 날아라 High Flyers 경주용 자동차 정비하기 Pit Stop 달콤한 휴식 Skate Break 엄마와 함께 빵 굽기 Baking Together 악어가족의 야외식사 Crocodile Cookout 바닷가에서 모래성 쌓기 Beach Builders 겨울 대비용 식량창고 Winter Storage 자, 출발~ A Fast Start 멍멍이 선원들 Salty Dogs 비오는 날의 방문 Rainy-Day Visit 물고기와 파리 The Fish and the Fly 나의 반려동물이 최고 Show of Pride 해저 보물 Ocean Treasures 평온한 휴식 Pause to Refresh 핫도그에는 겨자 소스 Mustard, Please 악어의 기상 Gator Gets Up 농산물시장 풍경 Farmers Market 토끼의 나무 위의 집 Bunny Tree House 둘이 함께 피아노 연주를 Four-Hand Concert 공 받아내기 Chasing the Save 꼭꼭 숨어라! Hide-and-Seek 정답 Answers전 세계 1,000만 부모가 선택한 그 책! 놀이로 창의력을 키워주는 5~8권 시리즈 출간! 《창의력 쑥쑥 숨은그림찾기 Hidden Pictures》는 70년 전통을 이어온 아동서 출판의 선두주자 하이라이츠(Highlights)가 《하이라이츠 Highlights》지 매호에 연재된 중 가장 인기 있는 것들을 특별히 선별하여 펴낸 아동서이다. 흥미진진한 장면들 안에 재치 있게 숨겨 놓은 물건들을 찾으며 아이들은 자신감을 갖게 되고, 집중력과 관찰력을 기르게 된다. 특히, 장면마다 같은 사물에 대한 모습이 다르게 그려져 있어 사물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과 창의적인 사고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자, 전 세계 1,000만 부모들이 이 책을 선택한 이유이다. 아동서, 왜 하이라이츠를 선택해야 할까? 지난 70년간 아이들의 자아실현을 위한 최고의 제품 개발에 주력해온 하이라이츠는 ‘즐겁게 재능계발하기’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즐거움을 주는 이야기와 탐구심을 키워주는 그림, 흥미진진한 활동을 포함한 아동서를 출간해왔다. 하이라이츠는 아이들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들이라는 생각으로 다양한 아동서를 출간하여 아이들이 기본적인 소양과 지식을 쌓고 창의력과 사고력, 추론하는 능력 등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다른 존재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높은 이상, 존귀한 삶의 방식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ㆍ출간된 하이라이츠의 아동서들은 세계 각국 부모들과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시각적 인지능력과 창의적 사고능력을 계발하고 관찰력과 집중력 향상시켜 자기 주도적 학습습관을 길러주는 책! 전 세계 1,000만 부모들이 선택하고,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흥미진진한 《창의력 쑥쑥 숨은그림찾기》는 하이라이츠가 《하이라이츠 Highlights》지에 연재해온 것들 중 핵심만을 선별하여 만든 ‘즐겁게 재능 계발하기’용 아동서이다. 기발한 동물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자신과 별반 다르지 않은 친구들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긴 장면 속을 탐색하며 숨은 그림을 찾는 동안 아이들의 시각적인 인지능력과 창의적인 사고능력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자기 주도적 학습법의 중요 요소인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워준다. 또한 물건마다 한글이름과 영문이름을 같이 표기하여 책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과 영어를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의 어휘력과 언어 인지능력을 끌어올려 줄 것이다. - 관찰력과 추론능력, 시각적 인지능력 같은 조기 학습능력 습득 - 숨어 있는 사물을 찾으며 세부적인 것까지 볼 수 있는 주의력과 집중력 향상 - 자신감과 집중력 향상 등 자기 주도적 학습습관 형성에 도움 - 사물의 한글이름과 영문이름을 병기하여 자연스럽게 영어 어휘력 증진 아이들의 창의력과 어휘력, 관찰력, 집중력을 길러주고 싶다면, 각 장면 속에 숨어 있는 다양한 모습의 사물들을 찾으면서 즐겁게 재능 계발할 수 있는 기회를 자녀에게 선물하기를 권한다.
까미는 혼자서 목욕했어요
솔출판사 / 알린느 드 페티니 글, 낸시 들라보 그림 / 200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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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출판사
창작동화
알린느 드 페티니 글, 낸시 들라보 그림
까미는 친구 셀레스탱의 옷이 목욕을 해서 줄어들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까미는 엄마 말을 듣지 않고 목욕을 하기 싫어 하지요. 엄마가 전화를 받으러 간 사이 까미는 혼자 목욕을 할거래요. 싹싹 싹싹 코, 발, 손도 깨끗이! 그리고 엄마가 쓰는 향수를 뿌립니다. 엄마가 돌아오시자 까미는 목욕을 다 했다고 말해요. 근데 이게 어떻게 된 일 일까요? 까미가 벌레약을 썼나 봐요. 엄마! 나 목욕하고 싶어요!!
재잘재잘 언어 그림책 세트 (전4권)
한림출판사 / 하세가와 세스코 외 글, 니시마키 가야코 외 그림, 엄기원 외 옮김 / 200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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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창작동화
하세가와 세스코 외 글, 니시마키 가야코 외 그림, 엄기원 외 옮김
감각적이며 재미난 단어와 표현법으로 다양한 소리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그림책 시리즈. 총 4권의 세트로 묶었다. 혼자서 우산을 쓰고 또박또박 걷고 싶은 아기의 마음이 담긴 1권 '우산 씌워 줄게요', 친구의 존재와 모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법을 알려 주는 2권 '돼지야 안녕', 아기가 하고 싶은 욕구 충족을 통해 재미를 선사해 주는 3권 '따 주세요', 산책의 즐거움을 그린 4권 '산책을 해요' 등으로 구성하였다.1. 우산 씌워 줄게요 2. 돼지야 안녕! 3. 따 주세요 4. 산책을 해요재잘재잘 언어 그림책의 감각적이며 재미난 단어와 표현법으로 다양한 소리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우산 씌워 줄게요][돼지야 안녕][따 주세요][산책을 해요] 1. 우산 씌워 줄게요(하세가와 세스코 글, 니시마키 카야코 그림, 엄기원 옮김) 엄마에게 씌워 줄래요 혼자서 우산을 쓰고 또박또박 걷고 싶은 아기의 마음이 담겼어요. 고사리 손으로 동물 친구들에게 딱 맞는 우산을 씌워 주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어느 아기에게도 훗날 이 우산 기념일은 찾아옵니다. 제 손으로 우산을 쓰고 걸어나가는 그 날을 기다릴 수 있게 해 주세요. 2. 돼지야 안녕(마쓰야 사야카 글- 베라 흘레브니꼬바 그림, 양선하 옮김) 인사해요 문을 두드리고 인사해요. 인사란 인간관계의 기본이자 시작입니다. 동물들은 각자의 울음소리로 인사를 하지만, 사람들은 인사말을 하며 고개를 숙이거나 악수를 나누지요. 성장하면서 새롭게 만날 친구의 존재와 모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법을 알려 주세요. 3. 따 주세요(노부오 후쿠치 글-그림, 엄기원 옮김) 타인과 대화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요! 아기가 하고 싶은 욕구 충족을 통해 재미를 선사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동물 친구들에게 '따 주세요' 하고 부탁을 한 다음, '고맙습니다' 라고 예의바르게 인사하는 거북이의 모습을 통해 타인과 대화하는 방법을 인지할 수 있어, 예절 바른 어린이로 성장합니다. 4. 산책을 해요(히로노 다카코 글-그림, 엄기원 옮김) 자연 속으로 아기가 땅을 딛고 걷게 되면 또 다른 세상을 만나게 됩니다. 비가 온 뒤의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 놀며, 새로운 생명체와 만나는 발걸음이 경쾌하게 표현되었어요. '산책을 해요.'라는 간결한 언어와 '첨벙' 하고 발에 튀는 물소리가 아기의 호기심을 자극시키며, 듣는 즐거움이 있어요.
치카치카 군단과 충치왕국
상상박스 / 이소을 글.그림, 대한소아치과학회 감수 / 201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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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이소을 글.그림, 대한소아치과학회 감수
지니비니 그림책 시리즈 3권. 아이 스스로 이 잘 닦게 해주는 그림책으로, UFO를 타고 침공하는 충치세균과 이에 맞서 칫솔 우주전함을 지휘해서 튼튼이 왕국을 지켜낸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보글거리는 듯 한 일러스트가 줄거리와 함께 생생하게 전달되면서, 즐겁게 스스하는 이 닦기를 유도한다. 지니와 비니가 숟가락 왕복선을 타고 튼튼이 왕국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런데 갑자기 UFO를 타고 나타난 충치 세균들이 충치 왕국을 세우기 위해 튼튼이 왕국을 공격한다. 충치세균들은 고약한 냄새를 풍기며‘이 닦지 마!’라고 노래를 부르고 튼튼이 왕국을 괴롭히는데….지니비니 시리즈 1편에서 밥 한 그릇을 뚝딱 먹어치웠던 지니와 비니가 이번에는 숟가락 왕복선을 타고 튼튼이 왕국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입속에 있는 튼튼이 왕국은 크고 하얀 이가 위아래로 움직이고, 놀이공원처럼 침 분수가 뿜어져 나오는 멋진 곳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UFO를 타고 나타난 충치 세균들이 충치 왕국을 세우기 위해 튼튼이 왕국을 공격합니다. 충치세균들은 고약한 냄새를 풍기며‘이 닦지 마!’라 고 노래를 부르고 튼튼이 왕국을 괴롭힙니다. 다행히 지켜보고 있던 치카치카 군단이 우주전함을 타고 출동하고, 지니와 비니가 멋지게 우주전함을 지휘하면서 충치 세균들을 물리치게 되는데..... 아이 스스로 이 잘 닦게 해주는 그림책 아이들 밥 먹이는 것만큼이나 어려운 일이, 이 닦이는 일입니다. 스스로 양치습관을 길러 줘야 할 시기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은 이 닦기를 거부하는 아이들조차도 즐겁게 스스로 이 닦게 해주는 그림책입니다. UFO를 타고 침공하는 충치세균과 이에 맞서 칫솔 우주전함을 지휘해서 튼튼이 왕국을 지켜낸다는 이야기가 아이들을 스스로 충치세균을 물리치는 용감한 영웅으로 변신시켜 주기 때문입니다. 상상과 현실을 이어주는 독특한 발상과 생생한 일러스트 숟가락 왕복선을 타고 입속으로 여행을 떠나고, 튼튼이 왕국에서 잘게 나눠진 음식이 더 많은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며, 충치세균들이 UFO를 타고 우주를 떠도는 등, 독특한 발상은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 매력이 있습니다. 또한 보글거리는 듯 한 일러스트가 줄거리와 함께 생생하게 전달되면서 상상과 현실을 연결시켜주는 이진경 작가 특유의 작품 스타일이 돋보이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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