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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앵 애앵 소방차
효리원 / 씽크밸리 글, 우나연 그림 / 2015.03.25
18,500원 ⟶
16,650원
(10% off)
효리원
창작동화
씽크밸리 글, 우나연 그림
재미있는 이야기책과 정교하고 튼튼한 장난감을 함께 만날 수 있다.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내용을 이야기책으로 구성하였다. 이야기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문장을 정리하고, 아기자기한 그림을 함께 실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장난감은 KC마크를 획득하여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에 안전한 무독성 제품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놀면서 똑똑해지자! IQ, EQ, CQ가 쑥쑥 자라는 고품격 토이북!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장난감! 하지만 장난감만 찾는 아이에게 좋은 책을 선물하고 싶은 것이 엄마?아빠의 마음 아닐까요? ㈜효리원의 『토이북 시리즈』는 이야기책과 장난감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세트 상품입니다. 자동차, 소방차, 한반도의 공룡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과 흥미진진한 이야기, 아기자기한 그림이 담긴 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지식을 쌓고,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워요! 손과 눈, 머리가 즐거워지는 『토이북 시리즈』를 선물하세요! 『토이북 시리즈』 특징 ① 재미있는 이야기책과 정교하고 튼튼한 장난감을 함께 만날 수 있습니다. ② 응급 환자 대처법, 소방차의 역할, 자동차의 종류와 쓰임 등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내용을 이야기책으로 구성하였습니다. ③ 이야기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문장을 정리하고, 아기자기한 그림을 함께 실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④ 장난감은 KC마크를 획득하여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에 안전한 무독성 제품입니다. 불이 났다고요? 삐용삐용~ 빨간 소방차 출동! 씩씩한 찬이 소방대원이 출동할 때 빠질 수 없는 단짝은 바로 빨간 소방차 삐용이! 찬이와 삐용이는 출동 명령을 받자마자 삐용삐용 사이렌을 울리며 재빨리 화재 현장으로 달려가 불을 끈답니다. 아이들이 라이터로 불장난을 한 놀이터, 등산객 아저씨들이 부주의하게 담배꽁초를 버려 산불이 난 곳……. 찬이 소방관과 소방차는 우리 주변의 안전을 위해 용감하게 일한답니다. 찬이 소방관과 삐용이의 하루를 통해 소방관이라는 직업과 소방차가 하는 일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화재 안전 규칙도 배울 수 있어요.
가로세로 낱말 퍼즐
애플비 / 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음 / 2013.08.15
4,800원 ⟶
4,320원
(10% off)
애플비
유아학습책
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음
는 기존 27권의 시리즈를 보다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영역으로 나누고 그에 맞게 새로운 내용으로 교체·강화하여, 총 6개 영역의 워크북 36권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내 아이의 수준과 흥미, 필요에 꼭 맞는 책을 골라 체계적으로 즐겁게 학습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구성하였다.유아를 위한 '통합 학습' 프로그램, 애플비 는 유아의 전반적인 발달을 도모하는 체계적인 연령별 유아 학습 프로그램입니다.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한글'과 '수학'은 물론, 유치원 교육과정과 어린이집 표준보육과정을 통합한 '누리과정', 언어 학습의 재미와 효과를 높이는 '언어', 창의력과 예술성 발달에 집중한 '창의', 효과적인 두뇌 발달 활동을 모은 '두뇌계발'까지 총 6개 영역의 36권의 워크북을 난이도에 따라 단계별로 구성하여 유아의 학습 수준에 맞추어 골라 볼 수 있습니다. 가 새롭게 태어났어요! 1. 보다 전문적이고 강화된 영역별 학습 는 기존 27권의 시리즈를 보다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영역으로 나누고 그에맞게 새로운 내용으로 교체·강화하여, 총 6개 영역의 워크북 36권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유아들의 학습 수준은 저마다 다르고,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분야도 제각각입니다. 내 아이의 수준과 흥미, 필요에 꼭 맞는 책을 골라 체계적으로 즐겁게 학습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구성하였습니다. 2. 유아 통합 교과인 '누리과정' 출시 '누리과정'은 유치원 교육 과정과 어린이집 표준보육과정을 통합한 공통 과정으로, 만 3세부터 5세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 구분 없이 동일한 내용 - 신체운동·건강 / 의사소통 / 사회관계 / 예술경험 / 자연탐구의 5개 영역을 배우는 것입니다. 새로워진 에서는 연령별로 '누리 과정'을 구성하여 유치원, 어린이집에서의 학습 적응력을 높이고, 아이들이 친근하고 다양한 생활 주제에 대해 총체적으로 학습하고 흥미와 관심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주제별 심화 학습의 보강 '한글'의 심화 학습으로, 단계별 논술 기초 강화를 목적으로 쓰기, 읽기에 집중한 '한글 익힘', '수학'의 다양한 수학적 개념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수셈 및 연산 강화를 목적으로 한 '수학 익힘'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아이가 충분히 익숙해질 때까지 여러 차례 반복적으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4. 다양한 방식의 학습 활동 구성 언어 학습의 재미를 높이는 '가로세로 낱말 퍼즐', 문장 쓰기를 집중적으로 연습하는 '받아쓰기', 자연 현상과 친근한 주변 생명체에 대해 배우는 '자연탐구', 여러 가지 그림 찾기 활동을 통해 집중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그림 찾기'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방식으로 놀이하듯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활동으로 시리즈를 구성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부터 골라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언어 유아기는 언어 습득 능력이 가장 활발할 때입니다. 어릴 때 배운 언어 학습은 오래 기억되고, 학습이 반복됨에 따라 실력이 부쩍 늘게 됩니다. 언어는 기초적인 한글 학습 후 진행되면 좋을 언어 집중 강화 시리즈로 어휘력 발달에 도움이 될 , 문장 쓰기를 집중적으로 연습하는 , 처음 시작하는 한자 학습 와 , 처음 시작하는 영어 학습 과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언어 학습의 재미와 효과를 높이는 다양한 내용이 담겨 있어, 실제 언어 생활에 활용할 어휘에 대한 이해력과 표현력이 향상됩니다. o o o o o o 낱말 놀이는 언어 학습의 재미와 효과를 높이고 문제 해결력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사진과 그림에 해당하는 낱말의 이름을 찾으며 인지 능력이 자라고, 다양한 풀이말과 앞뒤좌우의 글자를 종합하여 가로세로 퍼즐을 맞춰 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사고력이 길러집니다. 수수께끼를 풀듯 재미있게 낱말 퍼즐을 맞추다 보면, 다양한 낱말과 그에 대한 정확한 뜻을 익히게 되어 국어의 기초인 어휘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o 기초 1, 2, 3단계 2~4개의 낱말이 결합된 기초 단계 퍼즐로, 아이의 생활과 밀접한 주제의 낱말들을 선명한 사진으로 제시하여 인지 능력을 키웁니다. o 연습 1, 2, 3단계 4~5개의 낱말이 결합된 연습 단계 퍼즐로, 쉬운 풀이말을 넣어 앞뒤좌우의 글자를 추론하여 낱말을 찾는 과정에서 어휘력과 사고력이 길러집니다. o 응용 1, 2단계 5~12개의 낱말이 결합된 응용 단계 퍼즐로, 다양한 주제의 낱말과 자세한 풀이말을 보며 어휘력의 폭을 넓히고, 이해력을 기릅니다.
사자가 파마를 했어요
예림당 / 쑨칭펑 글, 팡야원 그림 / 200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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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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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창작동화
쑨칭펑 글, 팡야원 그림
엉뚱해서 재미있고, 웃으면서도 가슴이 찡한 그림책을 만드는 쑨칭펑•팡야원 콤비가 《여우가 오리를 낳았어요》에 이어 다시 한 번 어린이들에게 행복한 상상의 날개를 달아 드립니다. 옛날옛날에 예쁜 것을 유난히 좋아하는 사자가 있었어요. 뻣뻣하고 자꾸만 흘러내리는 생머리를 가진 그 사자는 우연히 굽이치는 파도를 본 후,자신도 굽실굽실 풍성한 머리털을 갖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여우에게 도움을 청했어요. 여우는 이런저런 고민을 하다가 결국 기발한 방법을 생각해 내는데…….전작 《여우가 오리를 낳았어요》에서는 여우가 오리알을 입으로 품어 알을 까고, 귀여운 오리새끼 때문에 결국 채식주의자가 된다는 재미있는 상상을 했던 작가가 이번에는 예쁜 것을 좋아하고 예뻐지고 싶어하는 다소 엉뚱한 사자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나갑니다. 현실에서는 무섭고 용맹스런 동물의 왕인 사자가 여우가 시키는 대로 뭐든지 얌전히 따르는 모습이 여간 재미있지 않습니다. 게다가 사자의 머리를 지금처럼 곱슬머리로 만들기 위해 여우가 짜내는 그럴 듯한 방법들은 실패를 거듭하지요. 하지만 도움을 청한 사자를 위해 힘을 모으는 동물들의 우정과 끊임없는 도전 정신은 잔잔한 감동과 함께 행복한 웃음을 만들어 냅니다. 상상을 즐기세요! 재미있고 행복한 상상은 어린이들의 특권이며, 현실을 더욱 값지게 만들어 줍니다. 쑨칭펑•팡야원 콤비의 작품이 언제나 그렇듯, 주위의 모든 것에는 재미있는 이야깃거리가 숨어 있다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 어린이 여러분이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에 의문을 갖고, 관찰하고, 거기에 상상의 힘을 보태면 전혀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질 거예요.
그림 그리며 영어 놀이 1 : BUGS
홀로그램 / 니칼라스 캐틀로우 글.그림, 이필드 영어연구소 엮음 / 201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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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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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그램
유아학습책
니칼라스 캐틀로우 글.그림, 이필드 영어연구소 엮음
그리고 색칠하고 붙이는 흥미로운 미술 놀이 과정 속에서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익힐 수 있는 똑똑한 놀이책이다. 1권 'BUGS' 편에서는 그리기를 통해 곤충의 생김새, 구조, 관련 영어 등을 놀이하듯 자연스럽게 알려준다. 어느새 아이들의 마음속에 자연의 세계가 친근하게 자리 잡게 될 것이다. 아이들에게 그리는 재미를 선사하는 것은 물론 엄마나 선생님과 소통을 하며 놀이하듯 학습을 하기 때문에 그 즐거움이 학습 효율을 높여준다. 또한 아이의 눈에 비쳐진 세상을 자유롭게 그리고 이야기와 영어로 표현해보는 과정 속에서 아이의 생각은 커지고 관찰력과 자존감도 저절로 높아진다.미술로 배우는 창의력이 커지는 영어 교실 아이들에게 곤충의 세계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미지의 세계입니다. 그리기를 통해 곤충의 생김새, 구조, 관련 영어 등을 놀이하듯 자연스럽게 알려주세요. 어느새 아이들의 마음속에 자연의 세계가 친근하게 자리 잡게 될 거예요. 『그림 그리며 영어 놀이』는 그리고 색칠하고 붙이는 흥미로운 미술 놀이 과정 속에서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익힐 수 있는 똑똑한 놀이책입니다. 아이들에게 그리는 재미를 선사하는 것은 물론 엄마나 선생님과 소통을 하며 놀이하듯 학습을 하기 때문에 그 즐거움이 학습 효율을 높여줍니다. 또한 아이의 눈에 비쳐진 세상을 자유롭게 그리고 이야기와 영어로 표현해보는 과정 속에서 아이의 생각은 커지고 관찰력과 자존감도 저절로 높아집니다. ‘놀이’가 ‘공부’가 되고 ‘그림’이 ‘이야기’가 되는 즐거움을 아이에게 선물해 보세요!
위에 무엇이 있을까요?
보림 / 클라이브 기퍼드 지음, 케이트 매클렐런드 그림, 김영선 옮김 / 2017.06.30
18,000원 ⟶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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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창작동화
클라이브 기퍼드 지음, 케이트 매클렐런드 그림, 김영선 옮김
아티비티 시리즈. 고개를 들어 하늘 아래, 땅 위의 신비로운 세상을 입체 팝업 형식으로 보여준다. 풀잎에 붙어 앙금앙금 기어가는 개미, 나무 위에 대롱대롱 매달린 원숭이, 옥상의 비밀 정원과 우주의 놀라운 광경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펼치면 위로 솟아오르는 형태를 띠고 있으면서도, 계속 반복되는 구조에 지루해하지 않도록 다양한 표현을 담았다. 세밀한 컬러 조정으로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동시에 여운을 남기는 스토리로 작품을 끝맺는다.목차 없는 도서입니다.세상에서 가장 풍성한 3단 팝업북! 땅 위에 숨은 비밀을 찾아서 고개를 들어 위를 봐요! 땅 위에 살아 있는 모든 것 고개를 들어 위를 봐요! 지금부터 하늘 아래, 땅 위의 신비로운 세상을 엿볼 거예요. 풀잎에 붙어 앙금앙금 기어가는 개미, 나무 위에 대롱대롱 매달린 원숭이, 옥상의 비밀 정원과 우주의 놀라운 광경을 두 눈으로 확인하세요. 또 어떤 신비로운 것들을 볼 수 있을까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멋진 팝업 장면이 펼쳐져요. 파랗고 맑은 하늘을 보며 산책하듯 천천히 책장을 넘겨봐요 따뜻한 봄날 풀밭에 누워 봐요. 하늘거리는 풀잎이 보일 거예요. 두리번거리며 도시의 거리를 걸어 봐요. 강렬한 햇빛이 온 몸으로 느껴질 거예요. 파랗고 맑은 하늘 아래 한 줄로 행진하는 개미들과 느릿느릿 기어가는 달팽이가 보이고, 나뭇가지에 매달려 편히 쉬는 새들과 옥상 정원에서 한가로이 낮잠을 자는 사람들도 보이네요. 이 세상에서 살아 숨 쉬는 모든 생물은 저마다 바쁜 시간을 나고 있어요. 또 다른 동물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책장을 넘겨 확인해 보세요! 높은 히말라야 산맥에 사는 너구리판다를 지나 우주로 올라가 볼까요? 우리가 밟고 선 땅 위에는 무엇이 더 있을까요? 팝업 아트북으로 익히는 논리 사고력 과학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요 이 책의 내용은 사물의 이치에 맞게 설계되어 있어요. 바위와 꽃은 땅과 맞닿은 곳에 자리하고, 열대우림에 사는 왕관독수리는 나무를 타는 여우모나원숭이들보다 높은 곳에서 날아다녀요. 우주 혜성에는 먼지와 얼음으로 이루어진 긴 꼬리가 달려 있는데, 그 길이가 몇천 킬로미터나 된대요! 사실과 논리를 토대로 그린 팝업 아트북 《위에 무엇이 있을까요?》를 보며 과학적으로 사고하는 힘을 키워 가요. 감각적인 그림으로 공간감을 이해하고 질서 있는 생각을 만들어 가요! 시각적인 아름다움과 여운을 남기는 스토리 완벽한 조화를 이룬 한 편의 작품 땅 위의 풍경을 입체 팝업 형식으로 보여주는 작업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에요. 책장을 펼쳤을 때, 숨어 있던 그림이 한 번에 짜잔 하고 나타나려면 양쪽 페이지가 서로 대칭을 이뤄야 하지요. 펼치면 위로 솟아오르는 형태를 띠고 있으면서도, 계속 반복되는 구조에 독자가 지루해하지 않도록 다양한 표현을 담아내야 하고요. 《위에 무엇이 있을까요?》에는 이 모든 것이 완벽하게 구현되어 있어요. 복잡한 구조를 전부 계산해 팝업북을 완성했지요. 세밀한 컬러 조정으로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동시에 여운을 남기는 스토리로 작품을 끝맺고 있어요. 어떤 여운이 담겨 있는지는, 여러분이 직접 읽어가며 느껴보세요! 글과 그림이 서로 조화를 이루고 있어 요소 하나하나 속속들이 들여다보는 재미가 있답니다. 예술 놀이 그림책 아티비티 (ART + ACTIVITY = ARTIVITY!) 파블로 피카소는 “모든 어린이는 예술가이다. 문제는, 어떻게 어른이 되어서도 예술가로 남아 있는가이다”라고 했습니다. 어린이들이 성장하며 내면의 예술가를 잃지 않고 더욱 발휘할 수 있길 바랍니다. 어린이들이 책을 따분한 학습의 대상이 아니라 재미있고 즐거운 친구로 느끼길 원합니다. 조형적 수준이 높고 아이디어가 탁월한, 예술적인 그림책을 지향합니다. 아트에 액티비티를 더한, 예술 놀이 그림책 아티비티. 쉽고, 즐겁고, 아름다운 꼬마 예술가들의 책입니다.
오감발달 신나는 종이접기 2
나무수 / 하세련(쎄려니) 지음 / 2011.11.20
13,500원 ⟶
12,150원
(10% off)
나무수
유아놀이책
하세련(쎄려니) 지음
친근한 동요에 꼭 알아야 할 기초 종이접기를 자연스럽게 녹여낸 종이접기 책이다. 2권에서는 가족, 집, 장난감, 크리스마스, 기념일로 나누었다. 각 테마별 주제와 아이디어, 다양한 활용 예들을 쉽게 소개하여 아이들이 스스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고, '함께 배우는 동요 CD'를 무료로 제공한다. 인지 능력을 키우기 시작하는 5세 이상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책으로, '함께 배우는 동요 CD'에 든 노래를 통해 아이들의 흥미를 이끈다. 같은 테마와 주제로 묶어 놓은 종이접기를 시작하고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면서 동요, 기초 정보, 종이접기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하였다.프롤로그 - 종이접기 세계로 떠나는 신나는 여행 이 책의 구성 접기가 즐거운 교실 접기가 폼 나는 비법 접기가 쉬운 기호와 기본 접기 첫 번째 교실 우리 가족을 소개할게요 다 같이 소리 높여! 우리 아빠, 참 좋은 말 ♬♩♪ 개구쟁이 남동생 얼굴 접기 예쁜 엄마 얼굴 접기 신나게 놀아 볼까? 손잡은 친구들 접기 종이 가면의 변신, 말하는 얼굴 접기 두 번째 교실 우리 집에 무엇이 있나요? 다 같이 소리 높여! 우리 집에 왜 왔니, 잠꾸러기 ♬♩♪ 쓱싹쓱싹 종이 연필 접기 나만의 연필꽂이 접기 싹둑싹둑 가위 접기 식탁 위에 놓인 컵 접기 정성스러운 식사를 위한 젓가락 받침 접기 추억을 담는 액자 접기 도레미파솔라시도 피아노 접기 더위를 날리는 부채 접기 사뿐사뿐 슬리퍼 접기 간편하게 입는 티셔츠, 바지 접기 특별한 날에 입는 드레스 접기 한 벌이면 충분한 원피스 접기 전통 의상 한복 접기 온기가 가득한 집 접기 세 번째 교실 장난감 동산에 놀러 오세요 다 같이 소리 높여! 그냥 두고 나갔더니, 삐쭉이 빼죽이 ♬♩♪ 수리수리 마하수리 요술 꽃 접기 팔랑팔랑 프로펠러 접기 팽그르르 팽이 접기 깜짝 놀랐네 종이바람총 접기 빙글빙글 움직이는 눈꽃 접기 오르락내리락 시소 접기 눈부신 하트 반지 접기 고속도로를 씽씽 자동차 접기 넓은 바다에 둥둥 배 접기 창공을 나는 비행기 접기 달나라까지 슝! 로켓 접기 소풍을 위한 풍선 접기 폴짝 뛰는 개구리 접기 날개 달린 하트 접기 네 번째 교실 메리 크리스마스 다 같이 소리 높여! 울면 안 돼, 사슴코? ♬♩♪ 착한 아이에게 선물을 주는 산타클로스 접기 겨울 식물 포인세티아 접기 크리스마스의 상징 초와 종 접기 한겨울의 특별한 손님 눈사람 접기 눈사람 팝업카드 접기 언제나 폼 나게 하트와 리본 접기 크리스마스트리 카드 접기 사랑을 전하는 하트 선물 상자 접기 손쉽게 만드는 A4 크리스마스트리 접기 다섯 번째 교실 특별한 날에는 특별하게 짜잔! 다 같이 소리 높여! 챙길수록 커지는 사랑, 숲속 학예회 ♬♩♪ 갖고 싶은 물고기 상자 접기 빼빼로 데이 과자 바구니 접기 정성을 다해 카네이션 카드 접기 감사를 담아 카네이션 카드 접기 다채로운 평면 장미 접기 풍성한 입체 장미 접기 전체 보기 - 오늘은 뭘 접을까요?소중한 내 아이와 함께 노는 노하우 종이접기와 동요를 결합한 새로운 학습법이 나왔다! 놀다 보니 어느새 아이의 오감이 쑥쑥! 자라납니다 친근한 동요에 꼭 알아야 할 기초 종이접기를 자연스럽게 녹여 넣은 실내 놀이 교육 《오감 발달 신나는 종이접기》 시리즈 제2권. 인지 능력을 키우기 시작하는 5세 이상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 책은 아이들이 동요를 듣고 부르고 종이접기를 보고 접고 생각하여 오감을 만족시켜 주는 새로운 교육법이다. 동물, 곤충, 식물, 채소와 과일, 하늘에 관해 다룬 1권에 이어 이번 책에서는 가족, 집, 장난감, 크리스마스, 기념일로 나누었다. 각 테마별 주제와 아이디어, 다양한 활용 예들을 쉽게 소개하여 아이들이 스스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함께 배우는 동요 CD'를 무료로 제공한다. ㆍ이번 크리스마스 파티 장식은 우리 아이와 직접 꾸며요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며 산타클로스, 포인세티아, 초와 종, 눈사람, 하트와 리본 리스, 선물 상자 등을 함께 만들어 보자. 10분 만에 뚝딱 만들 수 있는 쉬운 접기 방법뿐만 아니라, 축복의 꽃말을 지녀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많이 사용하는 겨울 식물 포인세티아의 모습과 특징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재미있는 팝업카드를 만들어서 친구에게 선물해서 펼쳐 보고 깜짝 놀라게 해본다. ㆍ특별한 경험 학습을 실내로 옮겨요 이 책은 실내 놀이의 가장 좋은 교과서로 어버이날, 생일 같은 특별한 경험에서 나아가 우리 아이가 가까이 접하고 있는 가족이나 집, 장난감 등을 중심으로 짜여 있다. 개구쟁이 남동생도 접어보고 예쁜 엄마의 곱슬곱슬 머리카락도 연필로 굴려 만들어 보자. 원피스, 부채, 피아노, 액자 등 친근하게 접하던 사물들이나 요술 꽃, 종이바람총, 하트 반지, 로켓 등 재미난 장난감들을 을 소개하고 그 모습과 의미에 대해서 생생하게 알려준다. ㆍ동요를 들으니 재미와 학습이 한 번에 끝 기존에 나왔던 종이접기 관련 책들은 기술을 익히는 데 그친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통합적인 학습 기능을 확실하게 보강했다. 이 책은 재미와 학습,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다. '함께 배우는 동요 CD'에 든 노래를 통해 아이들의 흥미를 이끈다. 같은 테마와 주제로 묶어 놓은 종이접기를 시작하고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면서 동요, 기초 정보, 종이접기를 자연스럽게 익힌다. ㆍ혼자서도 잘해요! 동요 듣고 부르기에서 시작하여 마지막에 '활용하기'와 '만들기' 요소로 마무리하기까지 구성이 알차다. 준비물과 완성된 종이접기 작품을 미리 보며 무엇을 만들 것인지 자유롭게 상상한다. 종이접기 과정을 실제 사진으로 보여 주어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설명대로 만지고 접으며 변화되는 과정에 따른 성취감을 높일 수 있다. 한 작품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종합장을 이용한 보관 방법이나 약간의 변화를 주어 다른 작품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추천의 글] - 크리스마스, 어버이날 같이 특별한 날에 필요한 멋진 소품이 짜잔~! - ben**** - 아이의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여 주고 싶은 엄마, 아빠에게 권합니다. - siwa** - 방학 놀이에 이 책으로 끝! - oldb*** - 집에 있는 친근한 사물들 등 다양한 주제 안에서 배우는 신기한 색채놀이예요! - markh**** - 우리 아이와 함께 만들고 노는 즐거운 경험을 이 책을 통해 얻었어요, 고맙습니다. - nina**
(아프리카 초원의 친구들 3) 스승 누의 승리
바다그림판(바다출판사) / 요시다 글, 그림 / 200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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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
(10% off)
바다그림판(바다출판사)
자연,과학
요시다 글, 그림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어릴 때부터 키우지 않으면 안 된다\"는 신념으로 아프리카의 대지와 야생 동물의 삶을 판화 일러스트로 그려낸 자연 생태 그림책으로, 모두 다섯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프리카 초원의 신비스러운 모습을 사실적이면서도 풍부한 감성이 녹아있는 목판화로 재현해 낸다. 아프리카 초원을 삶의 터전으로 삼고 살아가는 동물들. 신비하면서도 냉엄한 자연의 법칙 속에서 먹고먹히면서도 평화롭게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담아 낸 아름다운 자연 생태 그림책입니다. 제3권 . 누 무리의 대장, 스승 누. 힘든 대이동 속에서 무리를 보호해야 하는 책임이 있는 스승 누의 하이에나들과의 싸움, 스승 누의 고립과 탈출로 이어지는 여정에서 배우는 아프리카 동물들의 생존법칙.
양심 팬티
꿈터 / 마이클 에스코피어 글, 크리스 디 지아코모 그림, 김지연 옮김 / 2012.07.20
12,000원 ⟶
10,800원
(10% off)
꿈터
창작동화
마이클 에스코피어 글, 크리스 디 지아코모 그림, 김지연 옮김
꿈터 그림책 시리즈 12권. 주인공 레옹이 양심 친구를 만나면서 자신의 잘못에 대한 죄의식을 느끼고 착하게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아이들을 무조건 다그치거나 야단치지 않고 양심을 어기는 행동이 왜 나쁜 것인지를 양심 친구를 통해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레옹은 휴지가 없다고 나무에 걸려있는 팬티를 주인의 허락도 없이 쓰고는 수풀 속에 툭 버리는, 아직 옳고 그름을 구분할 줄 모르는 어린 카멜레온이다. 하지만 레옹은 마음속에 있는 양심 친구를 만나면서 양심 친구의 도움을 받아 처음으로 양심을 알게 되고 부끄러운 사건을 경험하게 되는데….어린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인성인 정직과 양심에 대한 이야기 지지시리즈 꿈터그림책 12권 『양심 팬티』는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30권 이상 어린이 책을 쓴 작가가 어린이들에게 바른 인성을 지도하기 위해, 우리 마음속에 있는 양심을 꺼내어 재미난 글을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보지 않는다고 해서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행동을 하는 것은 잘못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정직과 양심은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반드시 깨달아야 할 기본 인성 중 하나입니다. 『양심 팬티』에서는 레옹이 양심 친구를 만나면서 자신의 잘못에 대한 죄의식을 느끼고 착하게 변화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마음속에 있는 ‘양심’에 대한 바른 인성을 알아가는 레옹을 응원해주세요. 레옹은 휴지가 없다고 나무에 걸려있는 팬티를 주인의 허락도 없이 쓰고는 수풀 속에 툭 버리는… 아직 옳고 그름을 구분할 줄 모르는 어린 카멜레온입니다. 하지만 레옹은 마음속에 있는 양심 친구를 만나면서 양심 친구의 도움을 받아 처음으로 양심을 알게 되고 부끄러운 사건을 경험하게 됩니다. 남의 물건을 허락 없이 쓰고는 아무 데나 버린 것에 대한 미안한 마음 부끄러운 마음이 생기면서 레옹은 다음부터는 그런 행동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을 하게 됩니다. 양심이 없으면 잘못을 해도 죄의식을 느낄 수가 없습니다. 어린이들이 자라면서 공부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 생각과 행동의 옳고 그름을 구분할 수 있고 착하고 나쁨을 구분할 수 있는 바른 삶을 살도록 돕는 인성입니다. 『양심 팬티』는 나쁜 짓을 하고도 모른척하는 아이, 습관적으로 거짓말을 하는 아이, 남의 물건을 허락 없이 쓰고 버리고 가지고 오는 아이를 무조건 다그치거나 야단치지 않고 양심을 어기는 행동이 왜 나쁜 것인지를 양심 친구를 통해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꼬마곰과 프리다
현북스 / 앤서니 브라운.한나 바르톨린 글.그림, 김중철 옮김 / 2018.01.20
15,000원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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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창작동화
앤서니 브라운.한나 바르톨린 글.그림, 김중철 옮김
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
너무 아깝지 않아?
예림당 / 라주 지음, 김규태 옮김, 스가와라 케이코 그림 / 2009.10.20
10,000원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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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창작동화
라주 지음, 김규태 옮김, 스가와라 케이코 그림
생활 속에서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작은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 줘 어린이들이 환경을 지키는 습관을 자연스레 익히도록 돕는 '환경을 지키는 작은 습관책' 시리즈 제1권. 각 권의 주제의 개념을 그림책 형식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중간에서는 관련 정보를 생생한 사진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첫 번째 권에서는 아깝게 버려지는 것과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 등에 대해, 두 번째 권에서는 쓰레기 문제 및 재활용, 세 번째 권에서는 물의 소중함과 수질 오염의 심각성, 네 번째 권에서는 숲의 소중함과 환경 오염으로 인한 숲의 파괴 현황을, 다섯 번째 권에서는 음식의 소중함과 음식 쓰레기 문제를 다룬다. 아깝다는 말은 언제 사용할까? 알아보는 페이지 아까운 것이 이렇게나 많아요! 아깝게 버린 것들이 모이면? 사람과 지구는 하나! 동물들도 힘들어해요! 지구를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일! 아깝다는 마음으로 시작해요!아깝다는 말은 언제 사용할까요? 아깝다는 말의 의미와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는지 알아본 후 우리 주변에서 아깝게 버려지는 것들은 무엇인지 함께 살펴봐요. 지구가 많이 아파요! 최근 들어 이상 기온 현상으로 우리나라의 기후대가 변하고, 북극의 얼음이 녹아 해수면이 높아진다는 기사를 많이 접하게 됩니다. 왜 자꾸 지구 곳곳에서 기후와 관련한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일까요? 또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게 하려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까요? 우리가 몸이 아프면 머리에 열이 나거나 상처에서 피가 나듯이, 지구도 아플 때 우리에게 신호를 보냅니다. 그 신호 중 하나가 바로 이상 기후 현상이지요. 우리가 아플 때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듯이 아픈 지구도 치료해 줘야 합니다. 《환경을 지키는 작은 습관책》 시리즈에서는 병든 지구를 치료하는 일이 어려운 게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단지 더 쓸 수 있거나 먹을 수 있는 것을 버릴 때 '아깝다'는 마음만 있어도 치료의 첫 걸음을 내디딘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아이 스스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해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지요. 환경 보호는 작은 습관에서 시작돼요! 《환경을 지키는 작은 습관책》 시리즈는 단지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것에서 머물지 않고, 먼저 각 권의 주제의 개념을 그림책 형식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중간에서는 관련 정보를 생생한 사진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지막 부분에선 생활 속에서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작은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 줘 어린이들이 환경을 지키는 습관을 자연스레 익히게 해 줍니다. 첫 번째 권에서는 아깝게 버려지는 것과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 등에 대해, 두 번째 권에서는 쓰레기 문제 및 재활용과 관련된 정보에 대해, 세 번째 권에서는 물의 소중함과 수질 오염의 심각성에 대해, 네 번째 권에서는 숲의 소중함과 환경 오염으로 인한 숲의 파괴 현황에 대해, 다섯 번째 권에서는 음식의 소중함과 음식 쓰레기와 관련된 문제에 대해, 여섯 번째 권에서는 에너지의 소중함과 대체 에너지에 대해서 알려 주고 있습니다. 모두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가져요!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주변엔 아깝게 버려지는 것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생각 없이 버린 종이 한 장, 몽당연필 한 자루는 오랜 기간 자연이 만들어 준 나무 그리고 여러 사람의 노력과 땀이 들어 간 것들입니다.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편리하게 사용하는 모든 것들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 가지고 작은 습관을 통해 올바른 환경 학습이 가능합니다. 예림당의 《환경을 지키는 작은 습관책》은 단순히 '환경 보호를 하자'를 주장하는 책이 아닙니다. 환경의 소중함과 감사하는 마음을 올바르게 키울 수 있도록 어린이들이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환경 교육서입니다.
우리 할머니는 나를 모릅니다
웅진주니어 / 자크 드레이선 지음, 이상희 옮김, 안느 베스테르다인 그림 / 2006.10.25
7,500원 ⟶
6,750원
(10% off)
웅진주니어
창작동화
자크 드레이선 지음, 이상희 옮김, 안느 베스테르다인 그림
치매로 기억 장애를 겪고 있는 할머니와 할머니를 찾아가는 딸과 손녀까지 삼대의 모습이 담겨있다. 치매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삶이 가져다 줄 수 있는 아픔을 절제된 언어로 그려내고 있다. 간결한 이야기 속에 담긴 깊은 의미와 뜨거운 사람은 묵직한 감동을 전하며 우리의 삶과 소중한 가족을 돌아보게 한다. 어린 페트라는 기차를 타고 요양원에 있는 할머니를 만나러 간다. 가는 동안 내내 엄마는 아무 말이 없고, 페트라도 그 무거움에 눌려 그저 창밖만 바라본다. 요양원이 있는 언덕을 올라가며 창가에 앉은 할머니를 보고 손을 흔들지만, 할머니는 페트라를 쳐다보지 않는다. 온통 비누와 왁스 냄새가 나는 낯설고 조용한 복도를 지나 만난 할머니. 하지만 역시 알아보지 못한다. 여섯 살에 물에 빠져 죽은 엄마의 동생만을 기억할 뿐이다. 멈춰버린 할머니의 기억 앞에서 가족은 무력하다. 하지만 이 다음을 기약할 수 있는 희망은 아직 살아 있다. 가슴 아픈 현실을 통해 가족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기게 만드는 아름다운 동화.기차에서 엄마와 페트라는 꼭 붙어 앉았어요. 둘은 땅거미가 지는 저녁 하늘을 바라봅니다."엄마, 이 다음에 내가 아이를 낳고, 엄마가 내 이름을 기억하지 못 하면요, 내 아이도 엄마를 찾아가서 노래를 불러 줄 거예요."페트라가 말하자 엄마가 페트라를 감싸 안으며 덧붙입니다."그래, 풀밭에서 함께 춤도 출 거야."엄마가 생긋 웃습니다. - 본문 중에서
My Theater Book : 헨젤과 그레텔
삼성출판사 / 아멜리 팔리에르 그림, 안 소피 보만 글 / 2016.10.01
9,800원 ⟶
8,8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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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유아놀이책
아멜리 팔리에르 그림, 안 소피 보만 글
'헨젤과 그레텔'이 세상에 단 하나 뿐인 극장책으로 탄생했다. 책을 열면 입체 극장이 짠! 나타난다. 프랑스 최정상 화가가 그린 화려한 일러스트와, 흥미진진한 이야기 흐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나를 보여주더라도 제일 예쁘고 특별한 것을 보여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았다. 명작 헨젤과 그레텔을 ' MY THEATER BOOK'으로 만나보자.지루하고 따분했던 명작 동화의 화려한 변신! 그림책을 펼치면 극장이 짠! 튀어 나와요. 몰입도 100%, 실감나는 입체 극장책으로 헨젤과 그레텔을 만나요. 나쁜 새어머니에게 버려져 길을 잃은 헨젤과 그레텔의 눈앞에 맛있는 과자집이 나타나요. 알고 보니 마귀할멈이 살고 있는 무시무시한 집이었어요! 헨젤과 그레텔은 무사히 아빠에게 돌아갈 수 있을까요? 누구나 한 번쯤 읽는 유아 필수 명작동화 이 세상에 단 하나 뿐인 극장책으로 탄생했어요. 책을 열면 입체 극장이 짠! 나타납니다. 프랑스 최정상 화가가 그린 화려한 일러스트와, 흥미진진한 이야기 흐름이 시선을 사로잡아요. 하나를 보여주더라도 제일 예쁘고 특별한 것을 보여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명작 헨젤과 그레텔을 < MY THEATER BOOK >으로 만나보세요. ★ 입체로 생생하게! 처음 보는 신기한 극장책 그림책을 넘기면 화려한 입체 극장이 펼쳐져요. 쑤욱 튀어 나온 무대와 움푹 들어간 배경은 3D 영화 같이 실감나요! 따분했던 명작 대신, 보는 재미가 2배 더 가득한 극장책으로 명작을 즐겨요! ★ 프랑스 감성 가득 비주얼 북! 프랑스 정상급 일러스트레이터 아멜리 팔리에르가 그렸어요. 특유의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선명하고 감각적인 색감은 상상력을 길러 줘요. 명작의 본고장 유럽의 감성이 물씬 풍기는 수준 높은 그림으로 우리 아이의 예술성을 키워 주세요. ★ 통통 튀는 글로 원작의 재미를 Up! 원작의 감동은 그대로 살리고, 극장책 특유의 글맛을 더했답니다. 리듬감 넘치는 문장들과 재미있는 의성어들을 따라 읽다 보면, 어느새 이야기 속으로 푸욱 빠져 들어요. ★ 명작 동화의 명가들이 만나다! 130년의 뿌리 깊은 역사를 가진 프랑스 유명 출판사 아티에르가 만든 책이에요. 아티에르의 대표 인기 명작 동화 'Mon thtre de contes'의 한국어판을 삼성출판사가 라이선스 출간해요. 오랜 시간 공을 들여 만든 꼼꼼한 짜임새와, 프랑스 특유의 아름다움까지! 명작의 품격이 달라집니다.
토마토야, 왜 그래?
비룡소 / 다나카 기요 (지은이), 엄혜숙 (옮긴이) / 2018.06.25
13,000원 ⟶
11,700원
(10% off)
비룡소
창작동화
다나카 기요 (지은이), 엄혜숙 (옮긴이)
사각사각 그림책 6권. 감정 표현이 서툰 토마토가 친구들에게 마음을 열면서 고민을 해결하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이다. 저자는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해 꾹 참았다가 나중에 후회했던 어릴 적 경험을 살려 이 이야기를 지었다. 원하는 것을 솔직하게 말하지 못했던 토마토의 속마음을 통해 감정 표현에 서툰 아이들의 마음속을 엿볼 수 있다.볼로냐 국제 원화전 유니세프상 수상 작가, 다나카 기요가 알려 주는 감정 코칭법 볼로냐 국제 원화전에서 유니세프상을 수상한 작가, 다나카 기요의 그림책 『토마토야, 왜 그래?』가 ㈜비룡소에서 「사각사각 그림책」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감정 표현이 서툰 토마토가 친구들에게 마음을 열면서 고민을 해결하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이다. 다나카 기요는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해 꾹 참았다가 나중에 후회했던 어릴 적 경험을 살려 이 이야기를 지었다. 원하는 것을 솔직하게 말하지 못했던 토마토의 속마음을 통해 감정 표현에 서툰 아이들의 마음속을 엿볼 수 있다. ■ 감정 표현이 서툰 아이에게 건네는 토마토와 친구들의 작은 위로!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여름날, 가지에서 커다란 토마토가 하나 떨어진다. 따가운 햇볕에 금세 뜨거워진 토마토는 시냇물 소리에 귀 기울여 본다. 그때 토마토에게 들리는 시원한 소리, ‘데굴데굴 퐁당’! 꼬마 방울토마토들이 데굴데굴 굴러 시원한 시냇물에 퐁당퐁당 뛰어드는 소리이다. 하지만 몸이 무거운 토마토는 혼자서는 굴러갈 수 없다. 때마침 지나가던 도마뱀들이 같이 헤엄치러 가자고 하지만 토마토는 도마뱀들에게 헤엄치는 건 우스꽝스럽다고 말해 버린다. 모두 가 버린 뒤에야 혼잣말로 속마음을 말하는 토마토는 눈물을 뚝뚝. ‘나도 헤엄치러 가고 싶어. 하지만 난 방울토마토처럼 굴러갈 수가 없다고.’ 토마토의 마음을 알아 줄 친구는 어디에 있을까? 이 책에서 유난히 클로즈업이 많이 되는 토마토의 얼굴을 살펴보자. 토마토의 표정에서 내면의 감정이 그대로 드러난다. 속마음을 숨기려고 괜찮다고 말하는 표정, 솔직하게 말하지 못한 후 후회하는 표정……. 토마토는 작가의 경험에서 탄생한 캐릭터이다. 작가는 어렸을 때 뚱뚱했던 자기 모습을 싫어하고 부정했다고 한다. 또, 아버지에게 언제나 ‘괜찮다’고 말하며 속상한 감정을 마음속에 꾹꾹 눌러 두고선 뒤에서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책 속에서 몸이 무거운 자신의 단점을 숨기고 싶어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는 토마토, 뒤에서 후회하며 금세 눈물을 흘리는 토마토의 모습은 작가의 자화상이라고 할 수 있다. 결국 토마토는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내보이면서 감정을 해소한다. 토마토가 괜찮은 척할 때는 그냥 지나가 버렸던 도마뱀도 토마토의 속마음을 알자 주저 없이 도와준다. 다른 벌레 친구들도 토마토에게 도움이 필요하다는 걸 알고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준다. 토마토가 걱정했던 것과 달리 친구들은 토마토의 단점을 감싸 줄 준비가 되어 있었던 것이다. 자신의 속마음을 내보이기 어려워하는 아이라면, 이 책을 통해 토마토처럼 서툴더라도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감정 표현이 서툰 아이를 둔 부모는 이 책으로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따뜻한 마음으로 아이를 품어 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 나는 어떤 친구와 닮았을까? 개성이 살아 있는 캐릭터들! 아이의 삐쭉빼쭉한 머리카락을 닮은 토마토 꼭지, 아이의 통통한 볼을 닮은 올록볼록한 토마토의 얼굴은 우리 주변의 평범한 어린아이의 모습을 하고 있다. 여기에 헤엄치는 게 제일 좋은 개구진 표정의 방울토마토들, 주변의 친구를 잘 살피고 도와주는 도마뱀들, 풀잎 뒤에 가만히 숨어 이야기를 듣는 수줍은 풀벌레, 친구의 도움 요청을 들어주려고 노력하는 착한 개미들까지 개성 넘치는 온갖 꾸러기 캐릭터들이 모여 있다. 뛰어난 관찰력과 동판화로 만들어 낸 섬세한 선이 더해진 캐릭터들의 모습과 표정은 어느 것 하나 같은 것이 없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이 캐릭터들 중 적어도 하나의 캐릭터에 공감하며 이야기에 푹 빠질 수 있을 것이다. ■ 의성어.의태어를 따라 하며 재미있는 말놀이! 이 책에서 토마토와 친구들이 헤엄을 칠 때에 나는 소리에 주의를 기울여 보자. 몸집의 크기에 따라 물의 출렁거림이 다르다. 몸집이 큰 토마토는 ‘둥실둥실’ 헤엄을 치고, 작은 방울토마토는 ‘동실동실’ 헤엄을 친다. 또, 유연하게 헤엄을 칠 수 있는 물고기는 ‘슈욱 슈욱’ 헤엄을 친다. 마치 말로 그림을 그려 내는 것처럼 대상의 특징에 따라 흉내 내는 말을 달리 해 글만으로도 이미지를 상상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아이가 스스로 읽는 것보다 귀로 들을 때 말의 참맛을 더 잘 느낄 수 있다. 흉내 내는 말을 들려주고, 따라 하며 말놀이를 하면 이 책을 읽는 또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 명절
싸이클(싸이프레스) / 싸이클 콘텐츠기획팀 (지은이) / 202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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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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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클(싸이프레스)
유아놀이책
싸이클 콘텐츠기획팀 (지은이)
아이가 작은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 바탕지의 그림 모양에 맞춰 요리조리 움직여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어느새 아이가 되고 싶은 명절이 완성된다. 새해가 시작되는 설레는 설, 여름을 앞두고 즐기는 단오, 우리의 으뜸 명절 추석까지…. 아이들에게 낯설 수도 있지만 꼭 알아야 할 우리나라 명절을 모아 담았다.*『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이래서 좋아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1. 설 2. 대보름 3. 초파일 4. 한식 5. 단오 6. 백종 7. 추석 8. 동지베스트셀러『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시리즈 20번째! <명절 편> 출간! 숫자에 맞춰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아이만의 멋진 그림이 완성! 집중력, 관찰력, 표현력도 덩달아 쑥쑥! 아이가 작은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 바탕지의 그림 모양에 맞춰 요리조리 움직여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어느새 아이가 되고 싶은 명절이 완성돼요. 새해가 시작되는 설레는 설, 여름을 앞두고 즐기는 단오, 우리의 으뜸 명절 추석까지…. 아이들에게 낯설 수도 있지만 꼭 알아야 할 우리나라 명절을 모아 담았어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은 별다른 도구 없이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 붙이기만 하면 멋진 그림이 완성되지요.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를 붙이면 집중력과 주의력은 물론이고 탐구력, 관찰력, 표현력이 쑥쑥 향상돼요. 조각 스티커를 손으로 하나하나 떼어 정성껏 붙이다 보면 우리 아이 손의 소근육도 함께 발달한답니다. 숫자에 맞는 조각 스티커를 차근차근 붙여 명절 그림을 완성하고 아이의 꿈 이야기도 하나둘 나눠보세요. 하나, 스티커를 붙일 수 있는 바탕지와 스티커로 구성되어 있어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은 스티커를 붙여 그림을 완성할 수 있는 숫자 도안이 담긴 바탕지 8장과 바탕지 숫자에 맞는 알록달록 조각 스티커 10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시리즈 <명절> 편에서는 설, 대보름, 초파일, 한식, 단오, 백중, 추석, 동지 등 총 8개의 명절를 완성할 수 있어요. 조각 스티커의 개수는 38개부터 80개까지 작품마다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붙이기 쉬운 그림부터 완성도 높은 그림까지 체험해볼 수 있어요. 둘, 숫자에 맞는 스티커를 붙여 멋진 그림을 완성해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의 가장 큰 특징은 바탕지에 적힌 숫자에 알맞은 스티커를 차근차근 붙이면 8개의 멋진 그림을 누구나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먼저, 설부터 동지까지 차례대로 있는 바탕지 중 마음에 쏙 드는 바탕지를 고르고, 고른 그림의 짝꿍 스티커를 찾아요. 그 다음 바탕지 숫자와 일치하는 스티커를 찾아 알맞은 모양으로 요리조리 움직여 가며 붙여요. 이때 스티커 01번부터 마지막 스티커까지 순서대로 붙여 그림을 완성해도 좋고, 바탕지에서 그때그때 눈에 보이는 숫자의 스티커를 하나씩 찾아가며 순서에 관계없이 붙여 그림을 완성해도 좋아요. 이렇게 고른 그림에 맞는 스티커를 차근차근 다 붙이면 멋진 그림이 완성돼요. 셋, 탐구력, 관찰력, 주의력, 집중력, 표현력, 소근육이 쑥쑥 발달해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을 통해 아이들은 스티커를 하나하나 떼어 붙이는 재미와 스티커를 붙여 본인만의 그림을 완성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게다가 숫자에 맞는 스티커를 붙여 그림을 완성하면 아이의 탐구력과 관찰력, 주의력과 집중력, 표현력을 기를 수 있답니다. 첫째, 완성된 그림을 보고 스티커를 붙여 나가다보면 호기심과 탐구력이 생기고,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 조각에 맞는 숫자를 주의 깊게 찾다 보면 관찰력을 키울 수 있어요. 둘째, 조각 스티커 붙이기에 몰두하다 보면 주의력이 향상되고, 숫자에 맞는 스티커를 차근차근 붙이면 집중력을 기를 수 있어요. 셋째, 명절 스티커를 붙여 완성하다 보면 표현력이 풍부해지고, 조각 스티커를 손으로 하나하나 떼어 붙이면서 아이 손의 소근육도 함께 발달해요.
닥 허드슨의 작전
예림아이 / 편집부 펴냄 / 201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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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아이
창작동화
편집부 펴냄
라이트닝과 칙 힉스가 다시 경기장에서 만났답니다. 닥 허드슨은 라이트닝에게 아주 특별한 작전을 알려 주는데요. 과연 닥 허드슨의 작전은 무엇일까요? 라이트닝의 스승 닥 허드슨과 라이트닝의 영원한 라이벌 칙 힉스가 각각 자동차 경주 학교를 만들었습니다. \'레이스 오 라마\' 대회에서 다시 만나게 된 라이트닝과 칙 힉스의 새로운 이야기를 담은 「카 자동차 경주학교」시리즈의 『닥 허드슨의 작전』을 통해 인기 애니매이션 「카」 친구들의 또다른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시리즈의 각 권은 각기 다른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1권에는 \'협력\'에 대한 교훈을 알려주지요.라이트닝, 자동차 경주 학교에 가다! 카 자동차 경주 학교 시리즈 1. 변함 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 2006년 애니메이션 출시 이후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 2011년 개봉으로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요. 2. 라이트닝과 친구들의 새로운 이야기! 라이트닝의 스승 닥 허드슨과 라이트닝의 영원한 라이벌 칙 힉스가 각각 자동차 경주 학교를 만들었어요. ‘레이스 오 라마’ 대회에서 다시 만나게 된 라이트닝과 칙 힉스의 새로운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3. 입체감 있는 표지! 표지에 구멍을 뚫어 입체감을 살린 표지는 아이들의 흥미를 호기심을 불러 일으켜요. 라이트닝과 칙 힉스가 다시 경기장에서 만났어요. 닥 허드슨은 라이트닝에게 아주 특별한 작전을 알려 주는데……. 과연 닥 허드슨의 작전은 무엇일까요? 2006년 애니메이션 개봉 이후에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 주었던 의 친구들이 이번에는 자동차 경주 학교에서 벌어진 이야기로 여러분을 찾아왔어요. 2011년 의 개봉을 앞두고 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어요. 라이트닝은 피스톤 컵 대회 이후 레디에이터 스프링스 마을로 돌아와 닥 허드슨의 경주 학교에서후배 자동차들을 가르쳐요. 라이트닝의 영원한 라이벌 칙 힉스 역시 경주 학교를 만들어 라이트닝을 이기려고 해요. 칙 힉스의 반칙 3단계 작전으로 라이트닝은 위험에 처하지만 닥 허드슨은 라이트닝에게 ‘협력’ 작전을 알려 주지요. 시리즈에는 이처럼 각각의 이야기 속에 교훈을 담고 있어요. 정정당당한 경쟁 속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옳고 그른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지요. 흥미진진한 자동차 경주의 세계를 지금 만나 보세요.
무지개가 부러운 펭귄 (보드북)
보림큐비 / 조 리그 글, 사이먼 머그퍼드 그림, 이지은 옮김 / 200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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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큐비
창작동화
조 리그 글, 사이먼 머그퍼드 그림, 이지은 옮김
무지갯빛을 꿈꾸던 펭귄! 어떤 빛깔로 바뀌게 될까요? 등은 숯처럼 까맣고, 배는 눈처럼 하얀 펭귄. 어느 날 하늘에 뜬 무지개를 바라보다가, 자신도 다른 색깔의 몸빛을 지니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해 봅니다. 펭귄은 닭들이 무서워하는 빨간 털빛의 여우, 힘이 센 노란 털빛의 사자, 팔랑팔랑 하늘을 나는 나비 등 일곱 가지 다른 동물의 색깔로 몸빛을 바꿔 봅니다. 하지만 자신은 여우처럼 꾀도 없고, 사자처럼 덩치가 크지도 않고, 나비처럼 날개도 없다는 것을 깨닫지요. 이제까지 상상해 본 일곱 빛깔이 마음에 들지 않아요. “까맣고 하얀 거, 뭐가 어때서 그래? 우리 보기에 좋기만 한대!” 얼룩말, 오소리, 판다가 자신들도 펭귄과 똑같은 모습이라고 말합니다. 펭귄은 까맣고 하얀 친구들과 즐겁게 뛰놀면서 하나를 깨닫게 되지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는 것을 말이에요.갖가지 색깔의 동물을 살짝 손끝으로 만지다보면 동물들의 특징도, 색깔 개념도 익힐 수 있어요. 아이들은 걷게 되면서부터 엄마 품과는 다른, 새로운 세계를 만나게 됩니다. 호기심으로 가득한 아이는 재미난 이야기와 함께 낯선 사물들을 보고 만지면서 그 특성을 이해하게 됩니다. 물결치는 듯한 독특한 디자인의 문장, 동물마다의 특징을 담아 낸 촉감 놀이, 선명한 색상의 예쁜 동물 모습들이 아이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주어 사물의 특성을 알기 쉽게 깨달을 수 있도록 해 줍니다. - 일곱 빛깔의 귀여운 동물들 빨간 털빛의 여우, 초록색 가죽을 지닌 악어, 파란 몸빛의 고래, 분홍색 깃털을 가진 홍학 등 일곱 빛깔의 각기 다른 동물의 모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색깔의 개념을 배울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동물들의 빛깔을 따라 차례로 몸빛을 바꿔보는 펭귄을 보면서 어떤 색깔이 제일 잘 어울리는지 엄마와 함께 찾아보는 놀이도 할 수 있어요. - 풍부한 촉감놀이 여우 머리에 삐죽삐죽 솟아난 빨간 털, 악어의 까칠까칠한 가죽, 홍학의 부드러운 털, 고래 등에서 내뿜는 반짝거리는 물빛, 나비의 오톨도톨한 몸통 등을 아이들이 손끝으로 직접 만지고 놀면서 촉감 능력을 키우게 됩니다. - 차이점을 살펴보는 재미 꾀가 많은 여우, 나무 위에 사는 오랑우탄, 입을 쫙 벌리는 악어, 목과 다리가 기다란 홍학 등 동물 하나하나의 특성을 펭귄과의 비교를 통해 재미있게 알게 됩니다. 이런 차이점을 배우며 아이들의 인지도 발달시키고 표현력도 풍부해져요.
교과서 명화 색칠 스케치북 1 (스프링)
봄봄스쿨 / 아르고나인 스튜디오 엮음 / 201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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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스쿨
유아놀이책
아르고나인 스튜디오 엮음
교과서에 실린 명화들을 직접 감상하고 색칠해볼 수 있는 책이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미술 시간에 접하게 되는 24점의 명화를 선별해 원화와 직접 색칠할 수 있는 도판을 실었다. 아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색칠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스케치북 정도의 크기에 색칠용 도판 역시 큼직하게 실었다. 더불어 각 명화마다 짤막한 해설이나 관련 에피소드가 실려 있다. 예를 들어 반 고흐의 '자화상'에는 가난한 생활을 했던 고흐의 사연, 그림 전체에 어둡고 탁한 색이 쓰인 까닭 등 흥미진진한 읽을거리를 더했다. 이 책을 통해 그 전에는 볼 수 없었던 부분들이 보이고 더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흐 - 자화상 고흐 - 밤의 카페 테라스 르누아르 - 시골의 무도회 마네 - 피리 부는 소년 쇠라 - 서커스 베르메르 -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베르메르 - 우유를 따르는 여인 시냐크 - 우물가의 여인들 클림트 - 키스 에이크 - 아르놀피니의 결혼 고흐 - 별이 빛나는 밤 루소 - 폭포 루소 - 잠자는 집시 고갱 - 타히티의 여인들 세잔 - 과일 접시가 있는 정물 쇠라 -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브뤼헬 - 농부의 결혼식 카유보트 - 파리의 거리, 비 오는 날 르누아르 -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 모네 - 햇빛 속의 포플러 모네 - 인상 : 해돋이 다 빈치 - 최후의 만찬 밀레 - 이삭 줍는 사람들 밀레 - 만종고흐에서 밀레, 르누아르, 클림트까지! 교과서에 실린 유명 화가들의 작품으로 색칠 놀이를 해 보자! 색칠 놀이는 아이들의 미술 감각은 물론 집중력을 기르는 데에도 도움을 줍니다. 자그마한 손에 색연필이나 크레파스를 쥐고 색칠을 하면서 소근육 운동을 할 수도 있지요. 어렸을 때부터 많이 그리고, 칠하면서 그림에 대한 경험을 쌓은 아이일수록 감수성도 풍부합니다. 그렇다면 세계적인 명화들로 색칠 놀이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교과서 명화 색칠 스케치북 1>은 교과서에 실린 명화들을 직접 감상하고 색칠해볼 수 있는 책입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미술 시간에 접하게 되는 24점의 명화를 선별해 원화와 직접 색칠할 수 있는 도판을 실었습니다. 새하얀 종이 위에 그려진 선에 맞추어 마음껏 색을 채워나가다 보면 아이들은 명화와 한층 더 가까워질 거예요. 눈으로만 보는 것과 직접 색칠해 보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더 세세한 부분까지 살펴보고 느낄 수가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교과서 명화 색칠 스케치북 1>은 아이들이 명화를 익히는 최고의 교재입니다. 유명 화가들의 그림은 뛰어난 색감과 독특한 구성을 자랑합니다. 평범한 주제라도 화가들의 손길을 거치면 화려하고 아름다운 한 편의 작품으로 거듭납니다. 개성 넘치는 명화들을 많이 접할수록 상상력과 창의력이 샘솟게 되지요. 한편으로는 정서적 안정감을 얻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억지로 명화 감상을 시킬 수는 없어요. 하기 싫은데 자꾸 강요하면 그림에 대한 반감만 생기게 됩니다. 명화로 색칠 놀이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해보세요. 비슷하게 따라 그리기도 하고 마음대로 색을 칠해도 좋아요. 신나게 놀다 보면 자연스럽게 명화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고 기억에도 오래 남게 됩니다. 큼직한 스케치북에 나만의 명화를 완성해 보자! 아이가 어느 정도 명화에 관심이 생겼다면 이제 명화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세요. <교과서 명화 색칠 스케치북 1>에는 각 명화마다 짤막한 해설이나 관련 에피소드가 실려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반 고흐의 '자화상'에는 가난한 생활을 했던 고흐의 사연, 그림 전체에 어둡고 탁한 색이 쓰인 까닭 등 흥미진진한 읽을거리를 더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이러한 설명을 들려주고 함께 작품을 감상해보세요. 그전에는 볼 수 없었던 부분들이 보이고 더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답니다. <교과서 명화 색칠 스케치북 1>은 큰 판형으로 제작되어 색칠 놀이를 하기에 더없이 좋아요. 크기가 작으면 다양한 색을 칠해볼 수가 없지요. 몇 가지 색만 칠해도 종이가 가득 차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정교하게 칠해야 하는 부분은 손 동작이 미숙한 아이들에게는 힘들 뿐만 아니라 흥미를 떨어뜨릴 수 있어요. <교과서 명화 색칠 스케치북 1>은 아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색칠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스케치북 정도의 크기에 색칠용 도판 역시 큼직하게 실었습니다. 마음껏 칠하며 놀 수 있어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색칠 놀이! 명화를 익히며 색칠 놀이를 할 수 있는 <교과서 명화 색칠 스케치북 1>을 선물해보세요. 감수성은 높아지고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자란답니다!
음식이 너무 아까워!
예림당 / 라주 글, 노자키 아키코 그림 / 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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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생활동화
라주 글, 노자키 아키코 그림
“우리가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건 많은 사람들의 정성 덕분이야.” 우리가 먹는 음식엔 여러 사람들의 정성이 들어 있어요. 하지만 그 소중함을 모르는 채 많은 음식이 버려지고 있어요. 음식이 아깝게 버려지지 않도록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알아봐요.음식엔 많은 사람들의 정성이 담겨 있어. 알아보는 페이지 하루에 먹는 양은 얼마나 될까요? 음식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음식이 걱정돼요! 어부와 농부에게 물었어요! 제철 음식이란 무슨 뜻일까요? 아깝다는 마음으로 시작해요! 지구가 많이 아파요! 최근 들어 이상 기온 현상으로 우리나라의 기후대가 변하고, 북극의 얼음이 녹아 해수면이 높아진다는 기사를 많이 접하게 됩니다. 왜 자꾸 지구 곳곳에서 기후와 관련한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일까요? 또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게 하려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까요? 우리가 몸이 아프면 머리에 열이 나거나 상처에서 피가 나듯이, 지구도 아플 때 우리에게 신호를 보냅니다. 그 신호 중 하나가 바로 이상 기후 현상이지요. 우리가 아플 때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듯이 아픈 지구도 치료해 줘야 합니다. 《환경을 지키는 작은 습관책》 시리즈에서는 병든 지구를 치료하는 일이 어려운 게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단지 더 쓸 수 있거나 먹을 수 있는 것을 버릴 때 ‘아깝다’는 마음만 있어도 치료의 첫 걸음을 내디딘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아이 스스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해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지요. 환경 보호는 작은 습관에서 시작돼요! 《환경을 지키는 작은 습관책》 시리즈는 단지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것에서 머물지 않고, 먼저 각 권의 주제의 개념을 그림책 형식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중간에서는 관련 정보를 생생한 사진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지막 부분에선 생활 속에서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작은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 줘 어린이들이 환경을 지키는 습관을 자연스레 익히게 해 줍니다. 첫 번째 권에서는 아깝게 버려지는 것과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 등에 대해, 두 번째 권에서는 쓰레기 문제 및 재활용과 관련된 정보에 대해, 세 번째 권에서는 물의 소중함과 수질 오염의 심각성에 대해, 네 번째 권에서는 숲의 소중함과 환경 오염으로 인한 숲의 파괴 현황에 대해, 다섯 번째 권에서는 음식의 소중함과 음식 쓰레기와 관련된 문제에 대해, 여섯 번째 권에서는 에너지의 소중함과 대체 에너지에 대해서 알려 주고 있습니다. 모두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가져요!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주변엔 아깝게 버려지는 것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생각 없이 버린 종이 한 장, 몽당연필 한 자루는 오랜 기간 자연이 만들어 준 나무 그리고 여러 사람의 노력과 땀이 들어 간 것들입니다.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편리하게 사용하는 모든 것들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 가지고 작은 습관을 통해 올바른 환경 학습이 가능합니다. 예림당의 《환경을 지키는 작은 습관책》은 단순히 ‘환경 보호를 하자’를 주장하는 책이 아닙니다. 환경의 소중함과 감사하는 마음을 올바르게 키울 수 있도록 어린이들이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환경 교육서입니다.
아빠랑 목욕해요!
북뱅크 / 오오토모 야스오 그림, 와타나베 시게오 글, 김숙 옮김 / 200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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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뱅크
유아놀이책
오오토모 야스오 그림, 와타나베 시게오 글, 김숙 옮김
아기 곰과 아빠의 즐거운 목욕 놀이를 보여주는 그림책. 유아라면 누구라도 한 번쯤 경험했음직한 일상을 가감 없이 그대로 그려 놓았기 때문에, 부모가 읽어주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이는 아기 곰과 똑같이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게 된다. 바깥에서 실컷 논 아기 곰이 흙투성이가 되어 집으로 돌아온다. 아빠가 아기 곰의 등을 밀어주고 다음엔 아기 곰이 아빠의 커다란 등을 보득뽀득 밀어준다. 귀여우면서 군더더기가 전혀 없는 그림과 단순한 말들의 되풀이가 어린 아이들을 무리 없이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게 한다.아기 곰을 주인공으로 해서 유아의 일상생활을 유쾌하게 그린 그림책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지?』에서 아기 곰은 몇 번의 시행착오 끝에 바르게 옷을 입고 즐겁게 바깥으로 놀러 나갔습니다. 이 책에서는 바깥에서 실컷 논 아기 곰이 흙투성이가 되어 집으로 돌아오는 걸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바깥에서 실컷 놀고 흙투성이가 되어 집으로 돌아온 아기 곰. 엄마는 흙투성이인 채로 집안으로 들어가려는 아기 곰을 숨바꼭질이라도 하듯 '요녀석, 어딜 가려고' 하며 붙잡아 욕실로 데려갑니다. 아기 곰과 아빠의 즐거운 목욕 놀이가 시작됩니다. 먼저 간단히 몸을 씻고 따뜻한 물에 들어가 몸을 데웁니다. 먼저 아빠가 아기 곰의 등을 밀어주고, 다음엔 아기 곰이 아빠의 커다란 등을 뽀득뽀득 밀어줍니다. 목욕을 끝낸 아기 곰은 아빠를 씻어드렸다고 엄마에게 의기양양하게 말합니다. 한층 자란 듯한 아기 곰은 옷도 혼자서 입을 줄 압니다. 땀을 흘린 아기 곰과 아빠는 시원한 우유 한 잔을 벌컥 벌컥 마시고 사이좋게 엎드려 그림책을 봅니다. 넓고 든든한 아빠의 등과 귀여운 아기 곰의 작은 등이 보는 이로 하여금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합니다. 책을 덮고 나면 뒷표지에는 아기 곰이 가지고 놀던 목욕용품만 달랑 남겨져 있습니다. 개운하게 목욕을 마치고 아빠가 읽어주는 그림책을 듣다가 기분좋게 잠든 아이를 상상하게 해주는 그림이 긴 여운을 남깁니다. 유아라면 누구라도 한 번쯤 경험했음직한 일상을 가감 없이 그대로 그려 놓았기 때문에, 부모가 읽어주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이는 아기 곰과 똑같이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습니다. 귀여우면서 군더더기가 전혀 없는 그림과 단순한 말들의 되풀이가 어린 아이들을 무리 없이 이야기 속으로 빨아들일 것입니다.
티모시 할아버지는 모으기를 좋아해요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네트 힐톤 지음, 창작집단 바리 옮김 / 200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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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창작동화
네트 힐톤 지음, 창작집단 바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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