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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좋은 형제
비룡소 / 김용택 지음, 염혜원 그림 / 2011.12.07
15,000원 ⟶ 13,500원(10% off)

비룡소옛이야기김용택 지음, 염혜원 그림
비룡소 전래동화 시리즈 20권. 무슨 일이든 서로 도우며 함께하고, 좋은 것이라면 서로 양보하는 형제간의 깊은 우애를 그리고 있다. 김수영문학상, 소월시문학상을 수상하며 섬진강 시인이라 불리는 김용택 작가의 구수하고 정감 있는 글과 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 작가 염혜원의 따뜻한 판화가 어우러져 잔잔한 감동을 전한다. 절제되고 소박한 언어로 자연을 삶의 한복판으로 끌어들여 노래하는 김용택 작가는 풍요롭고 따스한 농촌 풍경을 생생하게 묘사했고, 충청도 지역의 구수한 사투리로 이야기의 감칠맛을 더했다. 여기에 농촌의 정취와 계절감을 풍부하게 담은 은은하고 멋스러운 판화가 더해져 한 편의 아름다운 그림책을 완성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서로를 먼저 생각하는 훈훈한 형제의 모습은 형제간뿐 아니라 친구, 이웃 간의 우애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한다. 나보다 남의 처지를 먼저 헤아리는 덕행의 아름다움과 따스함이 아이들 마음속에 깊이 새겨질 것이다.섬진강 시인 김용택의 옛이야기 그림책 나보다 남의 처지를 먼저 헤아리는 미덕을 담은 따스하고 정감 있는 전래동화 개성 있는 그림과 재미난 글로 완성도 있는 그림책을 선보여 온「비룡소 전래동화」시리즈 스무 번째 책 『의좋은 형제』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의좋은 형제』는 김수영문학상, 소월시문학상을 수상하며 섬진강 시인이라 불리는 김용택 작가의 구수하고 정감 있는 글과 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 작가 염혜원의 따뜻한 판화가 어우러져 잔잔한 감동을 전한다. 무슨 일이든 서로 도우며 함께하고, 좋은 것이라면 서로 양보하는 형제간의 깊은 우애를 담은 이 이야기는 고려 시대 말부터 조선 시대 초까지 충남 예산군 대흥면에 살았던 이성만, 이순 형제의 실화를 바탕으로 쓰였다. 절제되고 소박한 언어로 자연을 삶의 한복판으로 끌어들여 노래하는 김용택 작가는 풍요롭고 따스한 농촌 풍경을 생생하게 묘사했고, 충청도 지역의 구수한 사투리로 이야기의 감칠맛을 더했다. 여기에 농촌의 정취와 계절감을 풍부하게 담은 은은하고 멋스러운 판화가 더해져 한 편의 아름다운 그림책을 완성했다. ■ 형님 먼저! 아우 먼저! 아름답고 훈훈한 우애 옛날 어느 마을에 무슨 일이든 서로 도우며 함께하는 형과 아우가 살았다. 동네 사람들은 이들을 ‘의좋은 형제’라고 불렀다. 형제는 부지런히 농사를 지어서 큰 수확을 거두었다. 수확한 볏단을 쌓아 보니 형과 아우의 낟가리의 높이가 똑같았다. 아우는 식구가 많은 형에게 벼가 더 필요할 거라고 생각했고, 형은 새살림을 시작한 아우에게 벼가 더 필요할 거라고 생각했다. 늦은 밤, 형도 아우도 몰래 자신의 볏단을 덜어 서로의 낟가리로 옮겨 놓았다. 다음 날, 조금도 줄지 않은 자신의 낟가리를 보고 이상히 여길 수밖에. 밤이 되자 형과 아우는 또다시 자신의 볏단을 옮기기 시작한다. 하지만 다음 날도 줄지 않은 자신의 낟가리를 보았다. 밤이 깊어 또다시 볏단을 나르던 형과 아우는 밝은 달빛 아래에서 마주치고 만다. 형제는 얼싸안았고, 그 후로도 서로 돕고 양보하며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았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서로를 먼저 생각하는 훈훈한 형제의 모습은 형제간뿐 아니라 친구, 이웃 간의 우애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한다. 나보다 남의 처지를 먼저 헤아리는 덕행의 아름다움과 따스함이 아이들 마음속에 깊이 새겨질 것이다. 김용택 작가는 봄부터 여름, 가을에 이르기까지 풍요롭고 따스한 농촌 풍경을 생생하게 묘사했다. 또한 못자리 만들기부터 모내기, 김매기, 추수까지 벼농사 과정이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져서 농촌 생활을 엿볼 수 있다. 충청도 지역의 구수한 사투리가 이야기의 감칠맛을 돋우고, 리듬 있는 글과 구성진 노랫가락이 한데 어우러져 마치 시골집에 누워 할머니의 옛이야기를 듣는 듯하다. ■ 정겨운 농촌 풍경을 보여 주는 은은하고 멋스러운 판화 한지에 리놀륨 판화 기법으로 찍어낸 그림은 은은하고 정감 있다. 가장 옅은 색깔을 찍고 다시 판을 파서 그 위에 짙은 색을 찍어 내어 잉크가 묻은 곳에 다른 색이 입혀지면서 독특한 질감과 멋스러운 색깔을 보여 준다. 그림 속 들판은 분홍색, 연두색이었다가 짙은 초록이 되고 황금벌판이 되기도 한다. 또 아침에는 밝고 짧았던 그림자가 저녁이 되면 짙고 길어지며 푸르스름해지기도 한다. 계절과 시간의 변화가 얼마나 신비롭고 아름다운지 느낄 수 있다. 또한 원경과 근경으로 펼쳐지는 풍경을 감상하며 계절감을 만끽하고 이야기의 정취를 느낄 수 있게 한다. 형과 아우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는 개와 고양이의 몸짓과 표정이 다채로워 그림책 읽는 재미를 더한다.
곰 사냥을 떠나자
시공주니어 / 헬린 옥슨버리 그림, 마이클 로젠 글, 공경희 옮김 / 1994.06.20
11,000원 ⟶ 9,90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헬린 옥슨버리 그림, 마이클 로젠 글, 공경희 옮김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시리즈. 유치원이나 유아원에서 율동과 함께 가르치는 노래인 “곰을 잡으러 갑시다”의 원본이 되는 그림책이다. 경쾌한 리듬을 띤 문장으로 되어 있어, 책장을 넘기다 보면 흥에 겨워 절로 노래가 새어나온다. 이 그림책은 놀이 그림책으로서 갖출 수 있는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다. 어린이들이 직접 따라 부르면서 동작을 따라할 수 있는 리듬감 넘치는 문장으로 되어 있고, 양념처럼 등장하는 의성어의 변화는 흥을 한껏 돋우어 준다. 먼저 “곰 잡으러 간단다” 하는 선창이 나오고, 뒤이어 “어라! ~이잖아!” 하는 후렴구가 반복되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 그림책을 읽어주는 이와 함께 돌림노래를 부르거나 온 가족이 둘러서서 노래에 맞추어 함께 율동을 하기에도 좋다. 게다가 흑-백 그림과 컬러 그림이 교대로 배열되어 있어 동작이 있는 부분과 휴지가 있는 부분이 쉽게 구별되어 있다. 활자의 시각적 표현도 독특하게 되어 있다. 의성어의 활자 크기가 처음에는 작았다가 점점 더 커진다. 마치 처음엔 조심스럽게 움직이다가 나중에는 속도를 내어 서두르는 듯하다. 앞장 선 아버지의 조심스러움과 뒤처진 아이들의 불안이 활자 크기를 통해서도 읽힌다.전 세계 아이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유쾌한 베스트셀러! 긴장미와 유머, 입말의 즐거움을 살린 유아 그림책의 고전! ▶작품에 대하여 유치원이나 유아원에서 율동과 함께 가르치는 노래인 “곰을 잡으러 갑시다”의 원본이 되는 그림책이다. 경쾌한 리듬을 띤 문장으로 되어 있어, 책장을 넘기다 보면 흥에 겨워 절로 노래가 새어나온다. “야호, 곰 잡으러 가자.” “야호, 신난다.” 화창한 어느 날, 한 가족이 소풍을 떠나는 것 같은 가뿐한 마음으로 곰 사냥을 떠난다. 흥에 겨워 절로 콧노래가 나올 것도 같다. “그까짓 곰이 무섭긴 뭐가 무섭다고?” “흥, 우린 하나도 안 무서워.” 큰소리를 탕탕 치면서 성큼성큼 나아가지만 목적지가 가까워질수록 현실적인 공포와 두려움이 커진다. 그렇기 때문에 발밑에서 나는 아주 조그만 바스락 소리에도 흠칫 놀라서 귀를 쫑긋거리게 된다. 사각서걱! 덤벙텀벙! 처벅철벅! 바스락부시럭! 휭휘잉! 잔뜩 긴장해 있으면서도 아닌 척 시침을 뚝 떼는 곰 사냥꾼 식구들의 귀에 이런 소리들이 예사로 들릴 리 없다. 이런 의성어의 변화는 마음 졸이는 곰 사냥의 묘미를, 이러쿵저러쿵 여러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훨씬 극적인 효과를 준다. 드디어 숲을 지나고 강과 늪을 지나서 눈보라까지 뚫고 나가 곰이 있는 동굴로 살금살금 발소리를 죽이며 다가가는데 그만 곰의 형체를 제대로 분간하기도 전에 반들반들한 코와 텁수룩한 귀, 그리고 번들거리는 눈만 보고 걸음아 나 살려라 하고 내빼는 이 곰 사냥꾼들의 허세조차 자못 유쾌하다. 이 그림책은 놀이 그림책으로서 갖출 수 있는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다. 어린이들이 직접 따라 부르면서 동작을 따라할 수 있는 리듬감 넘치는 문장으로 되어 있고, 양념처럼 등장하는 의성어의 변화는 흥을 한껏 돋우어 준다. 먼저 “곰 잡으러 간단다” 하는 선창이 나오고, 뒤이어 “어라! ~이잖아!” 하는 후렴구가 반복되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 그림책을 읽어주는 이와 함께 돌림노래를 부르거나 온 가족이 둘러서서 노래에 맞추어 함께 율동을 하기에도 좋다. 게다가 흑-백 그림과 컬러 그림이 교대로 배열되어 있어 동작이 있는 부분과 휴지가 있는 부분이 쉽게 구별되어 있다. 활자의 시각적 표현도 독특하게 되어 있다. 의성어의 활자 크기가 처음에는 작았다가 점점 더 커진다. 마치 처음엔 조심스럽게 움직이다가 나중에는 속도를 내어 서두르는 듯하다. 앞장 선 아버지의 조심스러움과 뒤처진 아이들의 불안이 활자 크기를 통해서도 읽힌다.
괴물 학교 회장 선거
웅진주니어 / 이기규 글, 박우희 그림 / 2010.10.27
10,000원 ⟶ 9,0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이기규 글, 박우희 그림
똑똑똑 사회 그림책 시리즈 22권. 꼬마 괴물들의 회장 뽑는 이야기를 통해 선거의 전체 과정을 한눈에 쉽게 보여 준다. 주인공인 초록이, 통통이, 미끌이 그리고 미끌이 엄마와 친구들, 선생님. 이들이 펼치는 좌충우돌 선거 이야기는 시종일관 유쾌하고 흥미진진하다. 이야기를 통해 선거는 나의 생각과 의견을 표현하는 소중한 권리임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 준다.선거, 어떻게 하는 거예요? 선거는 한 사람 한 사람 의견을 모아 신중하게 대표를 뽑는 과정이다. 한 개인이 아니라 구성원 모두가 주인이라는 민주주의 이념을 실천하는 훌륭한 방법이다. 이 책은 꼬마 괴물들의 회장 뽑는 이야기를 통해 선거의 전체 과정을 한눈에 쉽게 보여 준다. 또한 선거는 나의 생각과 의견을 표현하는 소중한 권리임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 준다. 이렇게 선거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된 아이는 가깝게는 학교에 가서 반장이나 회장 선거를 치룰 때 올바른 태도와 마음가짐을 갖게 될 것이다. 또 장차 어른이 되어서는 바른 정치의식을 가지고 선거를 바르게 치르는 훌륭한 민주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괴물 캐릭터들로 만화처럼 구성된 유쾌한 이야기 주인공인 초록이, 통통이, 미끌이 그리고 미끌이 엄마와 친구들, 선생님. 이 책에 나오는 캐릭터들은 생김새와 성격 모두 하나하나 개성이 살아 있다. 이들이 펼치는 좌충우돌 선거 이야기는 시종일관 유쾌하고 흥미진진하다. 또한 그림의 기법과 그림 진행 방식이 만화책처럼 구성되어 아이들은 마치 재미난 만화를 보듯 키득키득 대며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될 것이다.
친구가 생긴 날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나카가와 히로타카 지음, 히로카와 사에코 그림, 고향옥 옮김 / 2009.05.15
10,000원 ⟶ 9,000원(10% off)

한울림어린이(한울림)창작동화나카가와 히로타카 지음, 히로카와 사에코 그림, 고향옥 옮김
처음 만난 미미와 카이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친구가 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그림책. 사랑스런 이야기와 귀여운 동물 친구들의 모습이 펼쳐진다. 특히 새친구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서히 변하는 악어 카이의 속마음이, 아이들이 새로운 친구에게 마음의 문을 열게 해 주는 길잡이가 되어 준다. 이제 막 유치원에서 또래 친구들과 생활하기 시작하는 4~7세 아이들에게 '친구 사귀기의 즐거움'을 알려주고자 엮은 그림책이다. 자기중심적으로 생활하고 사고하던 아이들에게 친구를 사귀고, 친구들과 어울려 지내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일깨우고자 했다.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또래 친구들과 생활하기 시작하는 4~7세 아이들에게 ‘친구 사귀기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창작그림책! 집에서 엄마하고만 주로 시간을 보내던 아이들은 4-5세가 되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합니다. 이젠 친구도 사귀고, 남들과 함께 생활해 나가는 법도 배우게 되지요. 하지만 엄마하고만 지내던 아이들은 친구를 사귀는 것이 매우 서툽니다. 물건을 나눠 쓰고, 맛있는 간식을 나눠 먹어야 하는 게 불편하게 느껴지지요. 이 책은 또래 친구들과 어울려 생활하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자기중심적으로 생활하고 사고하던 아이들에게 친구를 사귀고, 친구들과 어울려 지내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를 느끼게 해 주지요. 새로운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들과 그런 아이들이 걱정인 부모에게 좋은 해결책을 제시해 줄 것입니다. “도대체 친구가 왜 필요한 거지?” 꼬마 악어 카이는 왜 친구를 사귀어야 하는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친구가 있으면 오히려 귀찮은 게 더 많은데 말이에요. 그러던 어느 날 토끼 미미가 카이에게 다가와 말했어요. “우리, 친구하자.” 갑작스런 토끼의 말에 당황한 카이. 더군다나 친구가 되겠다는 말도 안 했는데, 같이 풀밭에 놀러가자고 합니다. 별로 내키진 않지만 결국 카이는 미미와 함께 풀밭으로 놀러갑니다. 과연 카이는 미미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처음 만난 미미와 카이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친구가 되는 과정을 재미나게 보여주는 창작그림책입니다. 사랑스런 이야기와 귀여운 동물 친구들의 모습이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지요. 토끼 미미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서히 변하는 악어 카이의 속마음을 살펴보는 것도 큰 재미를 줄 것입니다. “우리, 친구하자!” 처음 만난 친구에게 마음의 문을 열어 줄 사랑스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유치원이나 학교에 갈 나이가 되면 부모님들은 아이들에게 항상 하는 얘기가 있습니다. 바로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왜 친구가 필요한지, 왜 친구랑 사이좋게 지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얘기해 주지 않습니다. 그럴 경우 아이들은 꼬마 악어 카이처럼 생각할 수 있습니다. “도대체 왜 친구가 필요한 거야?” 카이는 사회성을 기르기 전, 자기중심적으로 생활하던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카이의 모습은 우리 아이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지요. 이 책은 친구의 존재를 귀찮게 생각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친구가 있으면 무엇이 좋은지,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얘기해 줍니다. 미미와 카이의 이야기를 통해, 왜 친구를 사귀는 것이 좋은지 직접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이죠. 카이의 표정을 잘 보세요. 그러면 카이의 마음이 어떻게 변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처음엔 미미의 행동을 못마땅해 합니다. 제멋대로 풀밭에 가자고 하고, 꽃이나 꺾어 달라고 하고. 하지만 풀밭은 생각보다 기분 좋은 곳이었고, 미미를 위해 뭔가 해준다는 건 은근히 기분 좋은 일이었습니다. 서로를 알아가고, 이해하고,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이 카이의 심리적 변화와 함께 서서히 보여집니다. 처음에는 입을 굳게 다물고 먼 산을 바라보던 카이의 시선이 점차 미미에게로 향하고 입가엔 알듯 모를 듯한 미소가 슬며시 보입니다. 카이도 모르는 사이에 미미에 대한 마음이 열리고 있는 것이죠. 물론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에서 서로 갈등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미미가 말놀이를 하다 삐진 것처럼요. 하지만 누군가와 친구가 된다는 것은 그 사람과 뭔가 특별한 사이가 되는, 기분 좋은 일입니다. 카이는 미미를 통해서 ‘친구 사귀기의 즐거움’을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도 그것을 깨닫게 될 겁니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새로운 친구에게 마음의 문을 열게 해 주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테니까요.
똑똑해지는 미로찾기 : 초급편
아라미 / Highlights 편집부 지음 / 2016.05.30
7,500원 ⟶ 6,750원(10% off)

아라미유아놀이책Highlights 편집부 지음
미로찾기는 아이들의 두뇌 발달에 효과적인 놀이다. 특히 감성지수인 EQ를 지배하는 우뇌를 발달시켜야 할 아동기에 창의력과 탐구심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이밖에도 출발점에서 도착점까지 길을 찾아가면서 다음 길을 예측하고 선택하는 과정을 통해 집중력과 판단력, 인내력을 키울 수 있다. 또한 연필을 쥐고 선 긋기를 함으로써 손 근육을 발달시키고, 퍼즐을 풀 때마다 자신감과 성취감을 기를 수 있다. 어른들에게도 두뇌활용과 치매예방에 좋은 미로찾기 교재이다.기다려! 통나무 다리 우유 가져오기 미로 정원 개미집 잔디 깎기 누가 일등이지? 양말 세탁 즐거운 피크닉 이상한 흔적 블록 미로 원숭이 찾기 꿀벌들의 비행 비 오는 날 구멍 찾기 깡충깡충 미로 마트 치약 짜기 창고까지 알파벳 목걸이 등대 고치기 두더지 집 너구리 가족 안전한 집 아홉 개의 방 수도 파이프 얼음 미로 늪지대 집을 찾아가요 아이스크림 미로 길을 잃었어요! 불을 켜요! 보물 상자 루비의 튜브 귀여운 고양이 행운을 찾아 안전한 착륙 태피 그릇 찾기 따뜻한 집으로 바나나 따기 사탕 먹기 겁쟁이 하마 소방관과 호스 카누 여행 바다 밑 세상 야영하기 도마뱀과 연잎 다리 모자는 어디에? 닭장까지 외양간 가는 길 말썽쟁이 살쾡이 스노보드 타기 출발, 오스카! 우주 기지 시계 미로 멈추지 마! 해파리 발자국과 사물함세상의 모든 미로찾기가 여기 다 모였어요. 두 눈을 크게 뜨고, 정신을 집중하여 꾸불꾸불 미로에서 길을 찾아보세요. 남녀노소 누구나,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미로찾기 초급편! 신개념 놀이책 고급교재에서 쓰이는 180도로 펼쳐지는 Pur 제본으로 활용성 향상. 모든 미로그림이 그린이가 다른 다양하고 창조적이고 예술적인 교재.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미로찾기 미로찾기는 아이들의 두뇌 발달에 효과적인 놀이다. 특히 감성지수인 EQ를 지배하는 우뇌를 발달시켜야 할 아동기에 창의력과 탐구심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이밖에도 출발점에서 도착점까지 길을 찾아가면서 다음 길을 예측하고 선택하는 과정을 통해 집중력과 판단력, 인내력을 키울 수 있다. 또한 연필을 쥐고 선 긋기를 함으로써 손 근육을 발달시키고, 퍼즐을 풀 때마다 자신감과 성취감을 기를 수 있다. 어른들에게도 두뇌활용과 치매예방에 좋은 미로찾기 교재입니다.. 미로찾기의 학습효과 1. 집중력과 인내력 향상 2. 두뇌발달 및 손 근육 발달 3. 자신감과 성취감 획득 4. 치매예방과 뇌활용 미로찾기 지도법 1.미로찾기를 처음 하는 아이들은 선 긋기도 쉽지 않다. 길을 따라 선을 매끄럽게 그릴 수 있도록 지도해 준다. 이때는 단순한 미로찾기를 도전함으로써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인다. 2. 미로찾기에 자신감이 생기면 난이도를 조금씩 높이며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알파벳 순서대로 미로 찾아가기, 연산을 통해 점점 큰 수를 찾아가기, 장애물 미로 지나가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미로찾기를 즐길 수 있도록 지도해 준다. 3. 부모가 보기에는 쉬워 보이는 미로찾기라 할지라도 아이에게는 복잡하고 어려울 수 있다. 이때는 아이가 스스로 판단하고 완성할 수 있도록 잠시 기다려 주어야 한다. 그래야 도전정신도 기르고 성취감도 높일 수 있다.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 강아지
싸이클 / 싸이클 콘텐츠기획팀 (지은이) / 2020.06.25
11,000원 ⟶ 9,900원(10% off)

싸이클유아놀이책싸이클 콘텐츠기획팀 (지은이)
아이가 작은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 바탕지에 있는 도형 모양에 맞게 요리조리 움직여 스티커를 붙이면 멋진 강아지가 완성된다. 썰매를 끌고 북극을 탐사하는 용감한 시베리안 허스키, 솜사탕처럼 부드럽고 풍성한 털을 가진 비숑 프리제, 둥근 엉덩이를 흔들며 짧은 다리로 재빨리 걷는 웰시코기, 하얀 몸에 검은 얼룩점 무늬가 매력적인 달마티안, 한국의 특산 개로 충성심이 강한 진돗개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강아지로 구성되어 있다. 은 별다른 도구 없이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 붙이기만 하면 멋진 그림이 완성된다.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를 붙이면 집중력과 주의력은 물론이고 탐구력, 관찰력, 표현력이 쑥쑥 향상된다. 또 조각 스티커를 손으로 하나하나 떼어 붙이다 보면 아이 손의 소근육도 함께 발달한다.*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이래서 좋아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1. 시베리안 허스키 2. 비숑 프리제 3. 닥스훈트 4. 웰시코기 5. 푸들 6. 진돗개 7. 달마티안 8. 프렌치 불도그어른들을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스티커 아트북』 아동용! 집중력, 관찰력, 표현력이 쑥쑥! 숫자에 맞춰 스티커를 붙이면 아이만의 그림이 완성! 아이가 작은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 바탕지에 있는 도형 모양에 맞게 요리조리 움직여 스티커를 붙이면 멋진 강아지가 완성돼요. 썰매를 끌고 북극을 탐사하는 용감한 시베리안 허스키, 솜사탕처럼 부드럽고 풍성한 털을 가진 비숑 프리제, 둥근 엉덩이를 흔들며 짧은 다리로 재빨리 걷는 웰시코기, 하얀 몸에 검은 얼룩점 무늬가 매력적인 달마티안, 한국의 특산 개로 충성심이 강한 진돗개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강아지로 구성되어 있어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은 별다른 도구 없이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 붙이기만 하면 멋진 그림이 완성돼요.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를 붙이면 집중력과 주의력은 물론이고 탐구력, 관찰력, 표현력이 쑥쑥 향상돼요. 또 조각 스티커를 손으로 하나하나 떼어 붙이다 보면 아이 손의 소근육도 함께 발달한답니다. 숫자에 맞는 조각 스티커를 차근차근 붙여 멋진 강아지를 완성해보세요. 하나. 스티커를 붙일 수 있는 바탕지와 스티커로 구성되어 있어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은 스티커를 붙여 그림을 완성할 수 있는 숫자 도안이 담긴 바탕지 8장과 바탕지 숫자에 맞는 알록달록 조각 스티커 10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시리즈 ‘강아지’편에서는 시베리안 허스키, 비숑 프리제, 닥스훈트, 웰시코기, 푸들, 진돗개, 달마티안, 프렌치 불도그 등 총 8마리의 강아지를 완성할 수 있어요. 조각 스티커의 개수는 42개부터 83개까지 작품마다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붙이기 쉬운 그림부터 완성도 높은 그림까지 체험해볼 수 있어요. 둘. 숫자에 맞춰 스티커를 붙여 멋진 그림을 완성해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의 가장 큰 특징은 바탕지에 적힌 숫자에 알맞은 스티커를 차근차근 붙이면 8개의 멋진 그림을 누구나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먼저, 시베리안 허스키부터 프렌치 불도그까지 차례대로 있는 바탕지 중 마음에 쏙 드는 바탕지를 고르고, 고른 그림의 짝꿍 스티커를 찾아요. 그 다음에 바탕지 숫자와 일치하는 스티커를 찾아 알맞은 모양으로 요리조리 움직여 가며 붙여요. 이때 스티커 01번부터 마지막 스티커까지 순서대로 붙여 그림을 완성해도 좋고, 바탕지에서 그때그때 눈에 보이는 숫자의 스티커를 하나씩 찾아가며 순서에 관계없이 붙여 그림을 완성해도 좋아요. 이렇게 고른 그림에 맞는 스티커를 차근차근 다 붙이면 멋진 그림이 완성돼요. 셋. 탐구력, 관찰력, 주의력, 집중력, 표현력, 소근육이 쑥쑥 발달해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을 통해 아이들은 스티커를 하나하나 떼어 붙이는 재미와 스티커를 붙여 본인만의 그림을 완성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게다가 숫자에 맞는 스티커를 붙여 그림을 완성하면 아이의 탐구력과 관찰력, 주의력과 집중력, 표현력을 기를 수 있답니다. 첫째, 완성된 그림을 보고 스티커를 붙여나가다 보면 호기심과 탐구력이 생기고, 조각에 맞는 숫자를 주의 깊게 찾다 보면 관찰력을 키울 수 있어요. 둘째, 조각 스티커 붙이기에 몰두하다 보면 주의력이 향상되고, 숫자에 맞는 스티커를 차근차근 붙이면 집중력을 기를 수 있어요. 셋째, 강아지 스티커를 붙여 완성하다 보면 표현력이 풍부해지고, 조각 스티커를 손으로 하나하나 떼어 붙이면서 아이 손의 소근육도 함께 발달해요.
재미있고 빠른 읽기 떼는 동화 세트 (전4권 + 쓰기 연습장)
한빛에듀 / 김세실, 송승주, 김예실 (지은이), 이선주, 박선호, 권지은, 주세영 (그림) / 2019.06.25
39,000원 ⟶ 35,100원(10% off)

한빛에듀유아학습책김세실, 송승주, 김예실 (지은이), 이선주, 박선호, 권지은, 주세영 (그림)
'읽기 떼는 동화' 시리즈는 부모님과 주고 받는, 대본 같은 읽기 책이다. 한글 습득 원리에 따라 기획되어, 읽다 보면 저절로 읽기 독립이 가능하다. 가나다 글자 편, 받침 없는 글자 편, 받침 있는 글자 편, 어려운 글자 편으로 구성한 이야기 모음집 4권을 통해, 쉬운 글자부터 어려운 글자까지 술술 읽어 낼 수 있다. 즐거운 이야기들로 아이 스스로 읽어 내는 재미와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해 준다.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이렇게 읽어요 가나다 글자 1. 가가의 요술 가방 : 가, 나, 다 읽기 2. 라라가 마녀 학교에 가요 : 라, 마, 바 읽기 3. 꼬마 자동차 사랑이 : 사, 아, 자 읽기 4. 카멜레온 차차의 세계 여행 : 차, 카, 타 읽기 5. 하하의 신나는 하루 : 파, 하 읽기 받침 없는 글자 1. 타조 아저씨네 차 가게 2. 코스모스 파티에 가요 3. 야호! 우주 서커스다! 4. 채소 나라의 채소 도사 5. 비누야? 머리띠야? 받침 있는 글자 1. 멋쟁이 로봇 씨! 버섯 왔어요 : ㅅ, ㅆ, ㄹ 받침 읽기 2. 하양 고양이, 까망 강아지 : ㅇ, ㄱ 받침 읽기 3. 기린 인형을 구하라! : ㄴ ,ㄷ(ㅌ, ㅈ, ㅊ, ㅎ) 받침 읽기 4. 아기 곰 곰곰이의 구름 솜사탕 : ㅁ, ㅂ 받침 읽기 어려운 글자 1. 꼬마 코끼리 끼끼와 꼬마 도깨비 때때 : ㄲ, ㄸ, ㅐ 읽기 2. 빡빡 빵빵 쏙쏙 짭짭 가게 : ㅃ, ㅆ, ㅉ, ㅔ 읽기 3. 와리와리 왕자를 찾아라 : ㅘ, ㅝ 읽기 4. 애걔걔 행성의 쟤쟤쟤 탐험대 : ㅐ, ㅒ 읽기한 권으로 4권, 5권을 읽는 재미와 효과 재미있고 빠르게 우리 아이, 읽기 독립을 도와주세요. 읽기 떼는 동화 - 가나다 글자 편 ‘가’ 하면 가지, 가방, ‘나’ 하면 나비, 나무. 아기 때부터 익숙하게 만났던 ‘가’부터 ‘하’까지로 시작하는 낱말들로 이야기를 꾸몄습니다. 부모님이 읽어 주는 말놀이 같은 글을 되묻고 반복하면서 스스로 읽는다는 성취감을 느끼고, 마침내 혼자서 읽게 되는 마법 같은 동화를 만나 보세요. . 가가의 요술 가방 : 가, 나, 다 읽기 . 라라가 마녀 학교에 가요 : 라, 마, 바 읽기 . 꼬마 자동차 사랑이 : 사, 아, 자 읽기 . 카멜레온 차차의 세계 여행 : 차, 카, 타 읽기 . 하하의 신나는 하루 : 파, 하 읽기 읽기 떼는 동화 - 받침 없는 글자 편 부모님과 주고 받는 이야기 속에서 아이는 받침 없는 글자만 읽으며 동화 전체를 이해하고 스스로 읽어 내는 동화입니다. 받침 있는 글자를 아직 몰라도 읽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 주어, 자꾸자꾸 더 읽고 싶은 본격 읽기 마중물 동화입니다. . 타조 아저씨네 차 가게 . 코스모스 파티에 가요 . 야호! 우주 서커스다! . 채소 나라의 채소 도사 . 비누야? 머리띠야? 읽기 떼는 동화 - 받침 있는 글자 편 한글 습득 원리에 따라 받침 글자의 구조를 익히고, 같은 받침이 연속된 이야기를 읽으면서 받침 글자를 익힐 수 있는 동화입니다. ‘간장 공장 공장장’처럼 의도적으로 기획된 낱말의 조합 속에서 즐겁게 읽기 연습을 합니다. 한 권 안에서 모든 기본 받침을 익힐 수 있습니다. . 멋쟁이 로봇 씨! 버섯 왔어요 : ㅅ, ㅆ, ㄹ 받침 읽기 . 하양 고양이, 까망 강아지 : ㅇ, ㄱ 받침 읽기 . 기린 인형을 구하라! : ㄴ ,ㄷ(ㅌ, ㅈ, ㅊ, ㅎ) 받침 읽기 . 아기 곰 곰곰이의 구름 솜사탕 : ㅁ, ㅂ 받침 읽기 읽기 떼는 동화 - 어려운 글자 편 이중자음과 이중모음까지 읽을 수 있다면 완전한 읽기 독립이 이루어집니다. 같은 글자가 연속되는 재미있는 말놀이 속에서 마치 랩처럼 읽는 재미와 리듬을 느낄 수 있는 동화입니다. 게임하듯 여러 번 읽으면서 한글의 말재미에 빠져 보세요. . 꼬마 코끼리 끼끼와 꼬마 도깨비 때때 : ㄲ, ㄸ, ㅐ 읽기 . 빡빡 빵빵 쏙쏙 짭짭 가게 : ㅃ, ㅆ, ㅉ, ㅔ 읽기 . 와리와리 왕자를 찾아라 : ㅘ, ㅝ 읽기 . 애걔걔 행성의 쟤쟤쟤 탐험대 : ㅐ, ㅒ 읽기 추천평 먼저 읽어 보았어요! 반복되는 단어가 있으니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그리고 집중력 있게 듣고 있어야 기억할 수 있으니, 처음에는 웃고 떠들다가도 나중에는 집중을 해서 이야기를 듣고 따라해서 좋았어요. 계속 반복하면서 글자를 익히면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이O영 무엇보다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고 재미있게 참여해 줘서 구매해 보고 싶어졌어요. - 윤O영 이야기도 재미나서 이야기에 집중하게 되더라구요. 반복이 되니 읽는 재미도 있고 두 번 따라 읽는 것만으로도 아이가 쉽게 읽을 수 있었어요. -김O영 배운 것을 토대로 이야기를 상상하며 자신도 모르게 읽게 되는 상황에 신기해하기도 하고 뿌듯해하기도 합니다. 로봇과 괴물은 남녀 유아 모두 흥미 갖는 주제이니 더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 원O현 말놀이 동화 느낌이라 글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이 재밌어 할 듯. 글자도 익히면서 어휘력 향상에도 도움 될 것 같아요. - 김O주 대화체로 주거니 받거니 참여하며 읽고 학습하는 아이디어가 아주 좋습니다. 아이도 대본을 읽는 듯한 느낌이어서 재미있어 하였습니다. - 빈O영 마녀, 로봇 모두 아이가 좋아하는 소재라 재미있었고요, 비슷한 소리가 반복되니 깔깔거리며 웃기도 하였고요, 그림이 없는 상태로 보았기 때문에 실제 그림이 있었다면 훨씬 재미있어 했을 듯합니다. - 홍O원
여자아이 종이접기
은하수미디어 / 주부의 벗사 지음 / 2011.04.05
7,800원 ⟶ 7,020원(10% off)

은하수미디어유아놀이책주부의 벗사 지음
여자아이를 위한 재미있는 종이접기를 한 권에 담았다. 여자아이들은 예쁘고 사랑스러운 종이접기, 소중히 간직하고 싶은 종이접기, 친구들에게 자랑할 수 있는 종이접기를 좋아한다. 이 책은 이러한 여자아이의 특성에 맞춘 종이접기 책이다. 한 장의 색종이로 꽃, 동물 액세서리 등 여러 가지 모양으로 접어 만드는 놀이는 아이의 풍부한 감성과 정서를 기르는 데 도움을 준다.1. 냠냠 카페 크루아상 샌드위치 밤 딸기 주스 소프트아이스크림 딸기 케이크 굴뚝이 있는 빵가게 점원 모자 테이블과 의자 2. 사이좋은 동물원 나비 원숭이 손가락 동물 인형 물개 토끼 금붕어 돼지 잉꼬 날아가는 새 앉아 있는 학 3. 멋 내는 옷가게 스커트 셔츠 원피스 유카타 하트 팔찌 하트 목걸이 리본 반지 선글라스 핸드백 보석 상자 물고기 편지 토끼 편지 봉투 4. 향기 나는 꽃가게 달맞이꽃 수국 잎 장미 국화 튤립 동백나무 종이접기 꽃 장식 5. 인형 파티 인형 세 명의 친구 인형 테이블친구들에게 뽐내기 좋은 종이접기가 가득! 혼자서도 쉽게 접을 수 있어요. 여자아이가 꼭 갖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예쁘고 재미있는 종이접기를 모아 놓았어요. 한 장의 색종이로 꽃, 동물 액세서리 등 여러 가지 모양으로 접어 만드는 놀이는 아이의 풍부한 감성과 정서를 기르는 데 도움을 줘요. 여자아이에게 종이접기의 기쁨을 알게 해 주세요. 여자아이가 좋아하는 종이접기를 한 권에 모아 놓았습니다. 종이접기로 예쁜 마음이 자라나게 해 보세요. 종이접기는 눈과 손의 협응력을 발달시켜 두뇌 계발에 좋고, 창의적이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런 종이접기에도 여자아이와 남자아이는 차이를 보여 줍니다. 여자아이들은 예쁘고 사랑스러운 종이접기, 소중히 간직하고 싶은 종이접기, 친구들에게 자랑할 수 있는 종이접기를 좋아합니다. <예쁜 마음이 자라나는 여자아이 종이접기>는 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종이접기 위주로 모아 놓았습니다. 아이의 특성에 맞게 종이접기 책을 선택해 주세요. [대상 독자] 종이접기를 시작하는 여자아이 종이접기를 좋아하는 여자아이 자기만의 작품이 만들고 싶은 여자아이 여자아이의 관심을 받고 싶은 남자아이
로보카 폴리 마음대로 붙이는 스티커북
서울문화사 / 출판사 편집부 펴냄 / 2012.11.30
9,800원 ⟶ 8,820원(10% off)

서울문화사유아놀이책출판사 편집부 펴냄
EBS 유아 애니메이션의 인기 캐릭터 로보카 폴리를 이용한 붙였다 뗐다 스티커 놀이북입니다. 두께감 있는 총 140개의 붙였다 뗐다 스티커를 이용하여 본문 안에서 다양한 놀이로 즐길 수 있습니다. 책에 담긴 이야기를 읽고 상황에 맞게 스티커를 붙이며 공간 구성력과 연출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자동차와 사물 스티커를 내 마음대로 붙여, 새로운 이야기를 만드는 이야기 구성력과 창의력 훈련도 가능합니다.로보카 폴리 『마음대로 붙이는 스티커북』 출시! “로보카 폴리 마음대로 붙이는 스티커북”은 140개의 붙였다 뗐다 스티커로 다양한 이야기 구성과 미로놀이, 보드놀이 등을 반복적으로 즐길 수 있는 스티커 놀이북입니다. 붙였다 뗐다 반복 스티커 놀이 학습! 붙이고 떼는 스티커 놀이를 통해 눈과 손의 협응력을 높여요. 140개의 스티커로 여러 번 반복해서 놀이를 할 수 있어, 아이가 좋아하는 스티커 놀이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사물 스티커 붙이기와 미로 찾기, 보드 놀이 등 다채로운 스티커 놀이를 즐겨요! 애니메이션 속 사물을 스티커로 붙이면서 우리 주변 사물의 이름을 익혀요. 소리 내어 사물 이름을 읽고, 손으로 찾아보면서 다양한 감각 기관의 통합 놀이를 즐겨요. 공간 구성력과 창의력 UP! 이야기를 읽고 상황에 맞게 스티커를 붙이며 공간 구성력과 연출력을 높여요. 또한 자동차와 사물 스티커를 내 마음대로 붙여, 새로운 이야기를 만드는 이야기 구성력과 창의력을 훈련할 수 있어요. KC 인증을 받은 안전한 스티커로 즐겨요! 국내 제작으로 안전성을 높였습니다.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 3 : 동식물과 자연
아울북 / 신연미, 이원경 (지은이), 조준철 (그림) / 2021.02.05
8,500원 ⟶ 7,650원(10% off)

아울북유아학습책신연미, 이원경 (지은이), 조준철 (그림)
가정과 교육 기관에서, 부모님과 선생님이 어린이들이 처음 만나는 한자를 쉽고 재미있게 교육할 수 있도록 기획한 마법천자문표 유아 한자 학습서이자 놀이책이다. 주제에 어울리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한자의 쓰임새를 알려준다. 각 장에서 새로 배울 한자의 자원 풀이와 그림을 통해 한자의 구성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마법천자문의 손오공, 삼장, 옥동자, 보리도사가 곳곳에서 등장해 친숙하게 다가오는 것도 이 시리즈의 특별한 매력이다. 붙임 딱지를 붙이고, 페이지를 오려 책에 끼우고, 색칠을 하는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앞서 익힌 한자들을 놀이처럼 반복 학습할 수 있다. 이번 개정판에는 8급, 7급 급수 한자를 더 추가하여 8급 50자, 7급 100자를 포함한 총 212자의 한자를 배울 수 있다. 새로 배울 한자의 자원 풀이와 AR 한자 카드도 새롭게 추가됐다. 3권은 누리과정 주제 중 ‘동식물과 자연’으로 구성했다.1. 큰 나무야, 고마워! -배울 한자 木 草 大 小 2. 까만 동물이 나타났어! -배울 한자 牛 羊 馬 鳥 3. 누가 딸기를 많이 땄을까? -배울 한자 田 少 多 間 4. 바람아, 사라져라! -배울 한자 風 場 衣 船 飛 해답 유아 한자 커리큘럼 목록(전 10권) 붙임 딱지 부록 한자 카드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개정판에는 8급, 7급 급수 한자를 더 추가하여 8급 50자, 7급 100자를 포함한 총 212자의 한자를 배울 수 있습니다. 새로 배울 한자의 자원 풀이와 AR 한자 카드도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는 가정과 교육 기관에서, 부모님과 선생님이 어린이들이 처음 만나는 한자를 쉽고 재미있게 교육할 수 있도록 기획한 마법천자문표 유아 한자 학습서이자 놀이책입니다. 는 누리과정 주제에 따라 구성했습니다. 주제에 어울리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한자의 쓰임새를 알려줍니다. 각 장에서 새로 배울 한자의 자원 풀이와 그림을 통해 한자의 구성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습니다. 또한 마법천자문의 손오공, 삼장, 옥동자, 보리도사가 곳곳에서 등장해 친숙하게 다가오는 것도 이 시리즈의 특별한 매력입니다. 붙임 딱지를 붙이고, 페이지를 오려 책에 끼우고, 색칠을 하는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앞서 익힌 한자들을 놀이처럼 반복 학습할 수 있습니다. 마공앱을 다운받아 한자 카드를 비추면 AR(증강현실)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실감 나는 AR 영상을 보며 배운 한자를 복습하다 보면,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212개의 한자를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또한 8급, 7급 한자를 모두 포함하고 있어 급수 한자 시험에도 대비할 수 있습니다. ▶유아 한자 개정판, 이렇게 구성했어요! 1. 배울 한자 -새로 배울 한자를 자원 설명과 그림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전 시리즈 기준 8급 50자, 7급 100자, 모두 포함하여 총 212자) 2. 들어가기 -누리과정의 주제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통해 한자를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3. 한자 퀴즈 및 고사성어 -퀴즈로 한 번 더 한자를 익히고, 고사성어를 통해 어휘력도 기를 수 있어요. 4, 알아보기, 익히기, 정리하기 -오리기, 그리기, 색칠하기, 길 찾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놀이하듯 한자를 익힐 수 있어요. 5. AR 한자 카드 - 실감 나는 AR로 한자를 기억할 수 있어요. 한자 카드 AR은 어떻게 체험할까? AR 체험해 보기! 1.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마법천자문 공식앱(또는 ‘마공앱’)을 다운로드 받으세요. 2. 앱을 실행하고 한자 카드 앞면을 비춰 보세요. 3. 한번 인식된 AR 영상은 크기를 조절하거나, 방향 전환도 할 수 있어요. 4. 개성 있는 AR 영상을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 보세요. 5. 내가 만든 AR 콘텐츠를 친구들과 공유해 보세요. ▶3권 소개 3권은 누리과정 주제 중 ‘동식물과 자연’으로 구성했습니다. 풀 초(草)와 소 우(牛) 등 동식물을 나타내는 한자와 바람 풍(風)과 같이 자연현상을 나타내는 한자를 포함한 8급 한자 3자, 7급 한자 4자 등 총 17자의 한자를 배울 수 있습니다. 풀과 나무 이야기를 통해 친구와의 우정을 배우고, 새 조(鳥) 자를 찾아 색칠하여 새 그림을 완성하는 활동 등을 통해 한자의 뜻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마법의 케이크
비룡소 / 티지아나 로마냉 그림, 디디에 레비 글, 홍경기 옮김 / 200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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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창작동화티지아나 로마냉 그림, 디디에 레비 글, 홍경기 옮김
오랜 전쟁을 그치게 하고, 미움과 다툼이 사라지게 만드는 신기한 '마법의 케이크'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약혼자를 전쟁터로 보낸 모나는 어느날 도서관에서 '전쟁을 멈추게 하는 케이크 만드는 법'을 발견한다. 전쟁중에 고아가 된 아이들과 같이 살고 있던 모나는 아이들과 함께 열 네가지 재료를 모아서 케이크를 만들지만, 오븐에서 막 나온 케이크는 검고 작은 덩어리 모양이다. 하지만 실망도 잠시 뿐이고, 밤이 되자 케이크는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는데... 단순히 전쟁을 끝나게 하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각 사람들의 아픔을 발견하고 그에 대한 사랑과 이해를 베풀 때 진정한 평화가 온다는 교훈이 담겨 있다. 부드럽고 자유로운 흐름의 선에 차분하고 절제된 푸른 색과 붉은 색조의 그림이 이야기와 잘 어울린다.전쟁도 멈추게 하는 신기로운 케이크의 맛있는 냄새! 마법의 케이크가 알려 주는 평화의 소중함오랜 전쟁을 그치게 할 수 있는 것은? 미움도 다툼도 잊고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것은? 프랑스의 그림책 작가 디디에 레비와 일러스트레이터 티지아나 로마냉이 만든 그림책 『마법의 케이크』에서는 "마법의 케이크"가 바로 그 일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다만 그 케이크에는 꼭 들어가야만 하는 재료가 있다. 평화는 이해와 사랑이 만들어 내는 마법전쟁은 늘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힌다. 『마법의 케이크』에 나오는 모나와, 부모를 잃고 배고파하던 아이들도 모두 전쟁의 상처를 입은 사람들이다. 모나는 사랑하는 약혼자 파올로를 전쟁터로 떠나보냈고 아이들은 전쟁 통에 엄마 아빠를 모두 잃고 배고픈 날을 보내야 했다. 그렇기에 그들이 만든 케이크가 전쟁을 멈추고 평화를 가져오는 마법의 케이크라는 것이 더욱 마법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모나가 도서관에서 발견한 "전쟁을 멈추게 하는 케이크 만드는 법"을 따라서 아이들과 함께 마법의 케이크를 만든 과정을 보면 그 케이크가 평화를 가져온 것은 극히 당연한 일처럼 보인다. 모나는 케이크에 들어가는 열네 가지 재료도 두 나라에서 각각 일곱 가지씩 구했다. 재료를 구하는 와중에 만난 말도 통하지 않는 적국의 아이들을, 모나는 오직 맛있는 산딸기와 따스한 웃음으로 집까지 데려왔다. 케이크가 완성되기까지 모나와 아이들은 서로를 꼭 안아 주고 자장가를 불러주면서 전쟁이 입힌 상처를 함께 치유했고 자신들의 웃음을 함께 넣어 케이크를 만들었다. 열네 가지 재료를 섞은 것도 모나와 아이들의 손 열개였다. 모나와 아이들은 비록 언어가 다르고 나라가 달랐어도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의 아픔을 위로할 수 있으며 함께 웃을 수도 있었다. 이웃 사람들의 싸늘한 의심의 눈초리 속에서도 서로의 아픔을 보듬어 준 만큼 신뢰할 수 있었다. 물론 오븐에서 케이크를 막 꺼냈을 때는, 케이크는 검고 작은 덩어리에 지나지 않았기에 모나의 실망은 너무나 컸다. 하지만 그날 밤, 케이크는 놀랍게도 신기한 냄새를 풍기며 점점 커지기 시작해서 다음 날 모나와 아이들이 수레에 실은 채로 전쟁터로 날랐을 때는 두 나라의 모든 병사들이 먹을 수 있을 만큼 커졌다. 두 나라 사람들의 이해와 사랑이 이미 듬뿍 들어간 케이크였기에 냄새만으로도 병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케이크를 먹고 나자 두 나라 병사들 모두 어린 시절의 행복이 생각나 허기뿐 아니라 지친 마음까지 달랠 수 있었던 것이다. 이렇듯 평화를 가져온 마법의 케이크는 결국 진정한 평화란 전쟁의 종식이 아니라 서로의 아픔을 발견하고 그에 대한 사랑과 이해를 베푸는 데서 출발함을 알려 준다. 세상에는 말은 통하지 않아도 마음을 통할 수 있게 하는 것들이 있다. 배고픔을 알리는 소리, 웃음소리, 산딸기의 맛, 자장가의 포근함, 포옹의 따스함 등으로 이루어진 모나와 아이들 사이의 교감은 인류 안에 흐르는 보편적인 정서가 있음 말해 준다. 『마법의 케이크』는 이러한 보편적인 정서가 있는 한 누구든 모나와 아이들처럼 언어와 편견을 뛰어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으며 바로 그때, 진정한 평화라는 마법과 같은 일이 생기는 것임을 말한다. 전쟁의 냉담함과 평화의 따스함을 표현한 그림선은 자유로운 반면 차분하고 절제된 색조를 쓴 티지아나 로마냉의 그림은 "마법의 케이크"라는 환상과 전쟁이라는 현실이 혼합되어 전개되는 이야기와 잘 어우러진다. 파랑 계열의 차가운 색은 전쟁의 삭막함과 마음이 닫힌 사람들의 각박해진 마음을, 붉은 색과 갈색 계열은 따끈하고 달콤한 케이크의 느낌을 그대로 전해 준다. 또한 굴곡이 심하고 과장된 선과 구도는 전쟁 통이라는 위험한 배경에서 진행되는 등장인물들의 움직임과 심리 상태를 더욱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글자 셰이크
바람의아이들 / 홍하나 글.그림 / 201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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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아이들창작동화홍하나 글.그림
알맹이 그림책 시리즈 36권. 주인공 아이가 글자 셰이크 가게를 우연히 만나는 것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글자 셰이크라는 조금 이상한 가게지만 “오늘은 공짜, 마음껏 골라 보세요!”라는 말에 경계심 따위는 훌훌 던져버린다. 아이는 딸꾹질, 기린, 코끼리를 주문한다. 이 독특한 재료가 들어간 셰이크가 만들어지는 방법은 간단하다. 셰이크가 잘 섞이는 동안 가게 주인의 주문과 같은 고약한 노랫소리를 듣는 것. “글자를 섞어 셰이크를 만드는 나는야 글자 요리사- 한번 맛보면 배꼽이 쏙 빠질 걸- 일단 한번 마셔 보세용!” 노래 끝에 만들어진 셰이크는 바로바로 ‘딸기코 셰이크’다. 딸기코 셰이크와 함께 잔뜩 나타난 딸기코 아저씨들이 방울, 구슬, 쟁반, 이슬을 주문하자 ‘방구쟁이 셰이크’가 나온다. 아주 간단한 듯 보이는 이 규칙은 수많은 종류의 글자 셰이크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 준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상상력을 맘껏 펼쳐 자신만의 글자 셰이크를 만들어 볼 수 있을 것이다.지금껏 본 적 없는 환상적인 ‘글자 셰이크!’ 입안 가득 퍼지는 달콤함과 사르르 녹아 목으로 넘어가는 식감, 그리고 코끝을 맴도는 향긋한 향료의 냄새! 각각의 재료를 섞어 맛과 풍미, 재미를 더한 것이 우리가 아는 셰이크이다. 벌집을 넣은 아이스크림부터 팝콘 아이스크림, 오레오 과자와 아이스크림을 팬에 구워 먹는 디저트까지, ‘이게 어울릴까?’ 싶은 새로운 조합이 유행인 디저트 시장에서 ‘셰이크’도 물론 예외는 아니다. 그렇지만 이 독특한 디저트들을 모두 섭렵한 이라도 아직 본 적이 없는 아주 독창적인 조합의 셰이크가 바람의아이들에서 출시되었다. 바로 ‘글자 셰이크!’ ‘글자 셰이크’는 말 그대로 글자, 자음과 모음을 섞어 만드는 셰이크로 그 조합에 따라 ‘배꼽이 빠지는 맛’을 내기도 ‘아주 고약한 맛’을 내기도 하니, 자신만의 수많은 레시피에 도전해 보기를 추천한다. 이 셰이크의 종류는 천차만별이지만 가장 즐겁게 맛볼 수 있는 방법은 단 한 가지이다. 아이 같은 천진함으로 마음껏 상상해보기! 『글자 셰이크』는 주인공 아이가 글자 셰이크 가게를 우연히 만나는 것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글자 셰이크라니? 조금 이상한 가게지만 “오늘은 공짜, 마음껏 골라 보세요!”라는 말에 경계심 따위는 훌훌 던져버린다. 글자 셰이크 가게에 메뉴판은 없다. 수많은 글자들의 조합에 따라 수백 가지 이상의 셰이크가 만들어지기 때문인데, 매일 점식 식사 메뉴를 정할 때도 머리를 끙끙 싸매는 어른이라면 주문하기가 조금 어려울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호기심 가득한 아이라면, 특히 장난꾸러기 아이들에게는 이보다 더 신나는 주문은 없을 것이다. 아이는 딸꾹질, 기린, 코끼리를 주문한다. 이 독특한 재료가 들어간 셰이크가 만들어지는 방법은 간단하다. 셰이크가 잘 섞이는 동안 가게 주인의 주문과 같은 고약한 노랫소리를 듣는 것. “글자를 섞어 셰이크를 만드는 나는야 글자 요리사- 한번 맛보면 배꼽이 쏙 빠질 걸- 일단 한번 마셔 보세용!” 노래 끝에 만들어진 셰이크는 바로바로 ‘딸기코 셰이크’다. 눈치 빠른 이들은 여기서 글자 셰이크의 비밀을 알아챌 수도 있을 텐데, 글자 셰이크는 주문한 단어의 앞 글자를 모아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딸기코 셰이크와 함께 잔뜩 나타난 딸기코 아저씨들이 방울, 구슬, 쟁반, 이슬을 주문하자 ‘방구쟁이 셰이크’가 나온다! 아주 간단한 듯 보이는 이 규칙은 수많은 종류의 글자 셰이크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 준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상상력을 맘껏 펼쳐 자신만의 글자 셰이크를 만들어 볼 수 있을 것이다. 장난을 통해서 아이들은 자란다 5년간 유치원 교사로 있었던 저자는 실제 아이들의 끊이지 않는 말장난에서 이 작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한다. 가방이라는 단어하나로도 “아- 가위가 방에서 방구를 뀌었다고요- 아- 냄새- 그래서 방구를 잘랐어요!” 하고 엉뚱하고 독특한 말을 만들어내는 아이들의 말장난을 보며, 아이들이 엉뚱한 말장난을 통해 더 많은 어휘를 습득해 나가고, 글자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넘어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언어와 글로 표현하는 연습을 한다는 것을 느꼈다고 한다. 아이들과 가까이 지내며 아이들에게 귀 기울여온 저자는 작품 속 글자들을 텍스트를 넘어서 이미지화하는 것에 노력을 하였다. 글자들을 등장인물들의 말투, 상상, 이미지 등으로도 느껴지도록 작업에 힘썼다고 하니, 이 그림책에서 다양한 색깔, 크기, 방식으로 표현된 글자들을 살펴보며, 글자에 대한 어렵고 딱딱한 고정관념을 훌훌 걷어버릴 수 있을 것이다. 『글자 셰이크』에는 재미있는 요소들이 아주 많이 숨어 있는데, 그중 눈에 띄는 것을 살짝 들려주자면, 먼저 면지를 이야기할 수 있겠다. 책을 펴면 제일 먼저 보이는 면지에는 50점을 맞은 받아쓰기 시험지가 등장하는데 ‘방귀’를 ‘방구’로 적어 보기 좋게 틀려있다. 아이들에게 익숙한 입말 표현에 따라 정감 있게 표기한 본문의 ‘방구쟁이’ 표현이 맞춤법 상으로 틀린 것임을 자연스럽게 짚어주며, 방구라고 하면 배꼽을 잡는 아이들에게 깔깔 웃음을 터뜨릴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글자들이 휘날리고 쏟아지는 장면에는 다양한 글자들이 숨어있으니, 끝말잇기 단어를 찾아보아도 좋고, 새로운 글자 셰이크를 만들어 보아도 좋을 것이다. 글자를 새롭게 보게 하는 이 책은 말장난을 좋아하는 아이, 그리고 글자가 너무너무 무료하게 느껴지는 어른 모두에게 통통 튀는 즐거움을 줄만하다. 『글자 셰이크』의 방식으로 표현하자면 이응과 티읕들이 입안에서 데굴거리는 맛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