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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 후쿠자와 유미코 지음, 서혜영 옮김 / 2007.02.26
13,000원 ⟶ 11,700원(10% off)

한림출판사창작동화후쿠자와 유미코 지음, 서혜영 옮김
마법천자문 유아 한글 사전
아울북 / 아울북 에듀테인먼트연구소 엮음 / 2009.11.27
12,000원 ⟶ 10,800원(10% off)

아울북유아학습책아울북 에듀테인먼트연구소 엮음
일상생활에 많이 쓰이는 300개의 낱말을 주제별로 묶어 어린이들이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또한 발음 기호를 함께 보여 주어 어린이들이 낱말을 정확하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낱말이 어떻게 쓰이는지 문장을 보며 확인하면 어린이들의 어휘력이 향상될 것이다. 의 주인공들이 낱말의 이해를 돕는 귀여운 일러스트에 등장,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그림이 한글 공부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 또한 낱말을 기억하는 데에도 도움을 주어 학습 효과를 배로 얻을 수 있다. 더불어 퀴즈를 통해 사전을 보며 익힌 낱말들을 복습할 수 있다. 재미있는 퀴즈를 풀면서 어린이들은 한글에 대한 자신감이 더 높아질 것이다. 1장 내 방 2장 우리 집 3장 옷 4장 학용품 5장 학교 6장 과일.야채 7장 음식 8장 교통 9장 우리 동네 10장 동물 1 11장 동물 2 12장 자연 1 13장 자연 2 14장 직업 15장 취미.특기 16장 놀이 17장 악기 18장 방향 19장 상태 20장 행동 1 21장 행동 2 22장 행동 3 23장 감정.성격 부록 퀴즈 찾아보기『유아한글사전』은 일상생활에 많이 쓰이는 낱말 300개를 내 방, 우리 집, 옷 등 주제별로 묶었습니다. 어린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관심 있는 테마부터 학습할 수 있으며 우리말을 처음 배우기 시작한 어린이들이 쉽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개구쟁이 손오공, 똑똑한 소녀 삼장 등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마법천자문』의 주인공들이 귀여운 일러스트로 등장하여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전에서 배운 낱말들로 퀴즈를 풀면서 배운 내용을 스스로 검토할 수 있습니다. 1) 혼자서 읽고 쓸 수 있어요! 『유아한글사전』은 일상생활에 많이 쓰이는 300개의 낱말을 주제별로 묶어 어린이들이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또한 발음 기호를 함께 보여 주어 어린이들이 낱말을 정확하게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낱말이 어떻게 쓰이는지 문장을 보며 확인하면 어린이들의 어휘력이 향상될 것입니다. 2) 귀여운 일러스트가 있어요! 『마법천자문』의 주인공들이 낱말의 이해를 돕는 귀여운 일러스트에 등장합니다.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그림은 한글 공부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낱말을 기억하는 데에도 도움을 주어 학습 효과를 배로 얻을 수 있습니다. 3) 익힌 낱말을 퀴즈로 한번 더 복습해요! 퀴즈를 통해 사전을 보며 익힌 낱말들을 복습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퀴즈를 풀면서 어린이들은 한글에 대한 자신감이 더 높아질 것입니다. o 단어 학습 일상생활에 많이 쓰이는 300개의 낱말들을 주제별로 묶었습니다. 뜻과 어울리는 귀여운 그림, 단어의 활용을 알 수 있는 문장을 함께 보며 재미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특히 한글 발음을 함께 넣어 낱말을 정확하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o 부록 가족, 색깔, 얼굴/몸 등과 관련된 단어들을 한 장에 펼쳐서 정리했습니다. 어린이들이 관심 있어 하는 낱말들을 그림과 함께 한꺼번에 볼 수 있어 쉽게 정리됩니다. o 낱말 퀴즈 재미있는 퀴즈를 풀며 앞에서 익힌 낱말들을 한번 더 복습합니다. 다양한 형식의 퀴즈를 풀다 보면 자연스럽게 반복 학습이 되어 어린이들이 낱말을 기억하기가 더 쉽습니다. o 찾아보기 사전에 나온 단어들을 가나다 순으로 정리했습니다. 단어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재미있게 만들자 : 만 2,3세
아이즐북스 / 프리즘 엮음, 이른봄 그림 / 2005.07.18
5,800원 ⟶ 5,220원(10% off)

아이즐북스유아놀이책프리즘 엮음, 이른봄 그림
4세 한글 익힘
애플비 / 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음 / 2013.08.15
4,800

애플비유아학습책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음
유아의 전반적인 발달을 도모하는 체계적인 연령별 유아 학습 프로그램 '생각놀이 느낌놀이'.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한글과 수학은 물론, 유치원 교육과정과 어린이집 표준보육과정을 통합한 '누리과정', 언어 학습의 재미와 효과를 높이는 '언어', 창의력과 예술성 발달에 집중한 '창의', 효과적인 두뇌 발달 활동을 모은 '두뇌계발'까지 총 6개 영역의 36권의 워크북을 난이도에 따라 단계별로 구성하여 유아의 학습 수준에 맞추어 골라 볼 수 있다. '한글 익힘'은 쓰기와 읽기에 집중한 단계별 쓰기, 읽기, 논술 기초 강화 프로그램이다. 여러 가지 낱말을 따라 쓰며 익히고, 빈자리를 채워 낱말이나 문장을 완성해 보면서 어휘력을 기르고, 문법의 기초가 되는 문장의 구조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여러 가지 문제를 풀어 보면서 이해력, 논리력, 사고력, 표현력 등을 길러 논술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유아를 위한 '통합 학습' 프로그램, 애플비 는 유아의 전반적인 발달을 도모하는 체계적인 연령별 유아 학습 프로그램입니다.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한글'과 '수학'은 물론, 유치원 교육과정과 어린이집 표준보육과정을 통합한 '누리과정', 언어 학습의 재미와 효과를 높이는 '언어', 창의력과 예술성 발달에 집중한 '창의', 효과적인 두뇌 발달 활동을 모은 '두뇌계발'까지 총 6개 영역의 36권의 워크북을 난이도에 따라 단계별로 구성하여 유아의 학습 수준에 맞추어 골라 볼 수 있습니다. 가 새롭게 태어났어요! 1. 보다 전문적이고 강화된 영역별 학습 는 기존 27권의 시리즈를 보다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영역으로 나누고 그에맞게 새로운 내용으로 교체·강화하여, 총 6개 영역의 워크북 36권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유아들의 학습 수준은 저마다 다르고,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분야도 제각각입니다. 내 아이의 수준과 흥미, 필요에 꼭 맞는 책을 골라 체계적으로 즐겁게 학습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구성하였습니다. 2. 유아 통합 교과인 '누리과정' 출시 '누리과정'은 유치원 교육 과정과 어린이집 표준보육과정을 통합한 공통 과정으로, 만 3세부터 5세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 구분 없이 동일한 내용 - 신체운동·건강 / 의사소통 / 사회관계 / 예술경험 / 자연탐구의 5개 영역을 배우는 것입니다. 새로워진 에서는 연령별로 '누리 과정'을 구성하여 유치원, 어린이집에서의 학습 적응력을 높이고, 아이들이 친근하고 다양한 생활 주제에 대해 총체적으로 학습하고 흥미와 관심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주제별 심화 학습의 보강 '한글'의 심화 학습으로, 단계별 논술 기초 강화를 목적으로 쓰기, 읽기에 집중한 '한글 익힘', '수학'의 다양한 수학적 개념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수셈 및 연산 강화를 목적으로 한 '수학 익힘'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아이가 충분히 익숙해질 때까지 여러 차례 반복적으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4. 다양한 방식의 학습 활동 구성 언어 학습의 재미를 높이는 '가로세로 낱말 퍼즐', 문장 쓰기를 집중적으로 연습하는 '받아쓰기', 자연 현상과 친근한 주변 생명체에 대해 배우는 '자연탐구', 여러 가지 그림 찾기 활동을 통해 집중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그림 찾기'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방식으로 놀이하듯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활동으로 시리즈를 구성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부터 골라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한글 익힘 쓰기와 읽기에 집중한 단계별 쓰기, 읽기, 논술 기초 강화 프로그램입니다. 여러 가지 낱말을 따라 쓰며 익히고, 빈자리를 채워 낱말이나 문장을 완성해 보면서 어휘력을 기르고, 문법의 기초가 되는 문장의 구조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내용에 대한 이해와 생각하는 과정이 필요한 여러 가지 문제를 풀어 보면서 이해력, 논리력, 사고력, 표현력 등을 길러 논술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유아를 위한 '통합 학습' 프로그램, 애플비 는 유아의 전반적인 발달을 도모하는 체계적인 연령별 유아 학습 프로그램입니다.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한글'과 '수학'은 물론, 유치원 교육과정과 어린이집 표준보육과정을 통합한 '누리과정', 언어 학습의 재미와 효과를 높이는 '언어', 창의력과 예술성 발달에 집중한 '창의', 효과적인 두뇌 발달 활동을 모은 '두뇌계발'까지 총 6개 영역의 36권의 워크북을 난이도에 따라 단계별로 구성하여 유아의 학습 수준에 맞추어 골라 볼 수 있습니다. 가 새롭게 태어났어요! 1. 보다 전문적이고 강화된 영역별 학습 는 기존 27권의 시리즈를 보다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영역으로 나누고 그에맞게 새로운 내용으로 교체·강화하여, 총 6개 영역의 워크북 36권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유아들의 학습 수준은 저마다 다르고,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분야도 제각각입니다. 내 아이의 수준과 흥미, 필요에 꼭 맞는 책을 골라 체계적으로 즐겁게 학습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구성하였습니다. 2. 유아 통합 교과인 '누리과정' 출시 '누리과정'은 유치원 교육 과정과 어린이집 표준보육과정을 통합한 공통 과정으로, 만 3세부터 5세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 구분 없이 동일한 내용 - 신체운동·건강 / 의사소통 / 사회관계 / 예술경험 / 자연탐구의 5개 영역을 배우는 것입니다. 새로워진 에서는 연령별로 '누리 과정'을 구성하여 유치원, 어린이집에서의 학습 적응력을 높이고, 아이들이 친근하고 다양한 생활 주제에 대해 총체적으로 학습하고 흥미와 관심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주제별 심화 학습의 보강 '한글'의 심화 학습으로, 단계별 논술 기초 강화를 목적으로 쓰기, 읽기에 집중한 '한글 익힘', '수학'의 다양한 수학적 개념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수셈 및 연산 강화를 목적으로 한 '수학 익힘'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아이가 충분히 익숙해질 때까지 여러 차례 반복적으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4. 다양한 방식의 학습 활동 구성 언어 학습의 재미를 높이는 '가로세로 낱말 퍼즐', 문장 쓰기를 집중적으로 연습하는 '받아쓰기', 자연 현상과 친근한 주변 생명체에 대해 배우는 '자연탐구', 여러 가지 그림 찾기 활동을 통해 집중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그림 찾기'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방식으로 놀이하듯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활동으로 시리즈를 구성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부터 골라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한글 익힘 쓰기와 읽기에 집중한 단계별 쓰기, 읽기, 논술 기초 강화 프로그램입니다. 여러 가지 낱말을 따라 쓰며 익히고, 빈자리를 채워 낱말이나 문장을 완성해 보면서 어휘력을 기르고, 문법의 기초가 되는 문장의 구조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내용에 대한 이해와 생각하는 과정이 필요한 여러 가지 문제를 풀어 보면서 이해력, 논리력, 사고력, 표현력 등을 길러 논술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가'부터 '하'까지의 글자를 집중적으로 쓰며 글자의 형태를 익힙니다. 큼직하게 제시된 '가'부터 '하'까지 글자를 큰 소리로 읽고 순서대로 따라 써 보면서 글자를 쓰는 순서와 바른 모양을 익히고, 선을 그어 그림을 완성하면서 'ㄱ'부터 'ㅎ'까지 자음 쓰기를 연습합니다. '가'부터 '하'까지 글자가 들어간 낱말들을 살펴보며 어휘력을 기릅니다.
아기용을 어떻게 보내지?
바우솔 / 설용수 지음, 김별 그림 / 2011.03.14
9,500원 ⟶ 8,550원(10% off)

바우솔창작동화설용수 지음, 김별 그림
하늘에서 아기용이 떨어졌어요. 어떻게 해야 아기용이 가족이 있는 집으로 돌아갈 수 있죠? 아!,좋은 생각이 있어요!...........저도요! 저도요! 저도요! '바우솔 그림책'은 국내 작가들이 직접 쓰고 그린 수준 높은 창작물을 만듭니다. 바위에 뿌리를 내린 늘 푸른 소나무처럼 우리 아이들의 마음이 푸르고 올곧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우리 정서와 문화, 자연의 소중함을 알려주고자 합니다. 좋은 흙을 고르고 골라 혼신의 힘을 다해 도자기를 빚듯 정성을 다한 바우솔의 책들은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을 한 뼘 더 자라게 할 것입니다. 갑자기 쿵!하고 떨어진 아기용을 하늘로 올려보내려는 이야기입니다. 그 속에서 생명에 대한 소중함과 배려 그리고 사랑을 배우고 여러 방법론들을 모색해보며 다양한 상상력을 동원해 보게 될겁니다. 그러면서 끈기와 지구력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을겁니다. 더불어 앞면지와 뒷면지를 보면서 상상하는 즐거움도 맛보길 바랍니다. 순수하고 신선한 상상력으로 빚은 다양한 각도의 그림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그림은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주는 것’이라는 믿음을 가진 고등학교 3학년 소녀가 대학수학능력 시험을 마치고 그렸습니다. 천진난만한 아웃집 아이를 모델로 하여 도마뱀을 닮은 아기용을 다양한 구도에서 강렬하고 따뜻하고 섬세한 터치로 그려 내었습니다. 영문 텍스트 페이지도 함께 보며 또 다른 느낌의 그림책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How to Help the Little Dragon Return Home? 이라는 제목으로 상징적인 이미지와 함께 영문 텍스트 페이지도 첨부하였습니다. 해외에 있는 한국민을 위한 도서로 또 해외 시장 수출을 겨냥하여 영문 eBook으로도 출간 예정입니다.“아기용을 어떻게 보내지?” “하늘나라까지 사다리를 놓읍시다” “쓱싹쓱싹, 탕탕” 톱으로 나무를 잘라서 긴 사다리를 만들었어요. 아기용이 사다리를 오르며 꼬리를 흔들었어요. 어른들도 아이들도 모두 손을 흔들었어요. 한 걸음, 두 걸음.... 아기용이 콩 알만큼 작아졌어요.
기적의 낱말 학습 소리와 모양편 생활 1
길벗스쿨 / 최영환 지음 / 2009.12.28
8,000원 ⟶ 7,200원(10% off)

길벗스쿨유아학습책최영환 지음
아이의 언어 지능을 높여 주는 신개념 한글 낱말 학습 프로그램. 체계적이고 창의적인 새로운 한글 낱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했다. 낱말 공부를 낱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낱말에서 시작하여 문장, 문장에서 글로 확대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또한 낱말의 계열화를 통해 학습 효율성을 높이고, 낱말 생성의 원리를 스스로 터득할 수 있다. 더불어 낱말 활용 양상을 구와 문장, 이야기로 정리하여 활용 능력을 높여 주고, 같은 계열군의 다양한 낱말을 통해 창의력 및 사고력을 증진시키며, 다양한 활동으로 아이의 인지 발달을 돕는다.1. 무엇일까요? 2. 이름을 만들어요 3. 새로운 이름을 지어요 4. 찾아 주세요 5. 어떤 소리(모양)일까요? 6. 큰 소리(모양) 작은 소리(모양) 7. 이야기 속으로우리 아이의 언어 지능을 높여 주는 신 개념 한글 낱말 학습 프로그램, 기적의 낱말 학습!! Ⅰ 왜 낱말 공부를 따로 해야 할까요? 한 연구에 의하면 만 5세 전후의 어린이는 3천~4천 개 정도의 낱말을 알고 있다고 합니다. 성인의 경우에는 약 2만 개의 낱말을, 일류 대학의 대학생들은 5만 개 이상의 낱말을 이해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낱말의 수가 곧 언어 사용 능력의 차이를 보여 주는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이 이해하는 낱말의 수는 표현하는 낱말의 수보다 많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의 말이나 글은 이해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말이나 글로 표현할 때에는 다양한 낱말을 사용하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이해하는 낱말을 표현하는 낱말로 바꿀 수 있다면 언어 표현 능력이 크게 증진될 것입니다. 우리 아이에게 낱말 공부가 필요한 이유는 낱말을 통한 언어 표현 능력을 신장시켜 모든 학문의 기초가 되는 국어 사용 능력을 키워 주고, 좀 더 다양하고 품격 있는 한국어 구사 능력을 계발하기 위함입니다. 이 책 은 독자 여러분께 아이의 언어 지능을 높여 주기 위한 체계적이고 창의적인 새로운 한글 낱말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Ⅱ 낱말, 무조건 책만 많이 읽으면 될까요? 낱말 학습에도 일정한 단계와 순서가 있습니다! * 낱말 학습의 3단계 1 이미 아는 낱말 확인하기 낱말의 의미와 용법 배우기 이해력 2 모르는 낱말의 의미와 용법 알기 낱말의 구성 원리 이해하고 적용하기 구성력 3 새로운 낱말 만들기 다양한 사고를 통해 새 낱말 만들어 보기 사고력 낱말을 언제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 살펴보고 연습하는 것은 낱말을 배우는 좋은 방법입니다. 사전을 찾는다거나 낱말의 의미를 알아보는 일은 낱말 자체가 무엇인지 아는 데 도움이 되지만 실제 이해나 표현 능력을 길러 주지 않습니다. 낱말을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많은 예문을 접하고 또 예문을 만들어 보는 일입니다. 낱말을 비교하고 대조하면서, 문장 속에서 사용하고, 글 속에서 확인하면서 낱말의 용법을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에서는 낱말 공부를 낱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낱말에서 시작하여 문장, 문장에서 글로 확대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낱말을 배울 때 모르는 낱말의 의미를 배우는 일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보다 높은 수준의 단계는 배우지 않은 낱말의 의미도 미루어 알 수 있고 또 그 용법을 아는 수준입니다. 이것은 낱말을 하나씩 분리하여 배우는 방법으로 도달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낱말을 그 내적 특성에 따라 유형화하고, 그 내적 특성을 일정한 원리로 분석한 후, 다양한 예를 통해 연습하게 해야 합니다. 은 이런 과정을 충분히 연습하게 해 주어 배우지 않은 낱말의 의미와 용법도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낱말을 배우면서 학습자 스스로 낱말을 만들 수 있다면 낱말 학습의 단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에 도달한 것입니다. 모르는 낱말을 배우고, 배우지 않은 낱말도 알게 되며, 스스로 새로운 낱말까지 만드는 일은 사고력이 점점 높아지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사물에 이름을 붙이는 일은 고등 사고력을 요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 은 이런 고등 사고력을 새로운 낱말을 만들기로 간단히 연습하면서 실제로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유도하였습니다. Ⅲ 은 이런 점이 다릅니다! ① 낱말의 선정 - 낱말의 계열화를 통해 학습 효율성을 높이고, 낱말 생성의 원리를 스스로 터득할 수 있습니다. ② 낱말의 확장 - 이미 알고 있는 낱말의 확인을 토대로, 새로운 낱말을 이해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③ 낱말을 토대로 한 문장력 강화 - 낱말 활용 양상을 구와 문장, 이야기로 정리하여 활용 능력을 높여 줍니다. ④ 창의력 및 사고력 증진 - 같은 계열군의 다양한 낱말을 통해 창의력 및 사고력을 증진시키며, 다양한 활동으로 아이의 인지 발달을 돕습니다.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 2 : 너와 가족 우리 동네
아울북 / 신연미, 이원경 (지은이), 조준철 (그림) / 2021.02.05
13,000원 ⟶ 11,700원(10% off)

아울북유아학습책신연미, 이원경 (지은이), 조준철 (그림)
가정과 교육 기관에서, 부모님과 선생님이 어린이들이 처음 만나는 한자를 쉽고 재미있게 교육할 수 있도록 기획한 마법천자문표 유아 한자 학습서이자 놀이책이다. 주제에 어울리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한자의 쓰임새를 알려준다. 각 장에서 새로 배울 한자의 자원 풀이와 그림을 통해 한자의 구성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마법천자문의 손오공, 삼장, 옥동자, 보리도사가 곳곳에서 등장해 친숙하게 다가오는 것도 이 시리즈의 특별한 매력이다. 붙임 딱지를 붙이고, 페이지를 오려 책에 끼우고, 색칠을 하는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앞서 익힌 한자들을 놀이처럼 반복 학습할 수 있다. 이번 개정판에는 8급, 7급 급수 한자를 더 추가하여 8급 50자, 7급 100자를 포함한 총 212자의 한자를 배울 수 있다. 새로 배울 한자의 자원 풀이와 AR 한자 카드도 새롭게 추가됐다. 2권은 누리과정 주제 중 ‘나와 가족 우리 동네’로 구성했다.1. 형과 동생 -배울 한자 兄 弟 長 短 重 輕 2. 강아지가 태어났어요 -배울 한자 父 母 名 生 姓 3. 내가 최고야! -배울 한자 目 鼻 口 耳 手 足 面 4. 우리 할아버지 -배울 한자 祖 登 植 歌 孫 寸 해답 유아 한자 커리큘럼 목록(전 10권) 붙임 딱지 부록 한자 카드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개정판에는 8급, 7급 급수 한자를 더 추가하여 8급 50자, 7급 100자를 포함한 총 212자의 한자를 배울 수 있습니다. 새로 배울 한자의 자원 풀이와 AR 한자 카드도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는 가정과 교육 기관에서, 부모님과 선생님이 어린이들이 처음 만나는 한자를 쉽고 재미있게 교육할 수 있도록 기획한 마법천자문표 유아 한자 학습서이자 놀이책입니다. 는 누리과정 주제에 따라 구성했습니다. 주제에 어울리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한자의 쓰임새를 알려줍니다. 각 장에서 새로 배울 한자의 자원 풀이와 그림을 통해 한자의 구성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습니다. 또한 마법천자문의 손오공, 삼장, 옥동자, 보리도사가 곳곳에서 등장해 친숙하게 다가오는 것도 이 시리즈의 특별한 매력입니다. 붙임 딱지를 붙이고, 페이지를 오려 책에 끼우고, 색칠을 하는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앞서 익힌 한자들을 놀이처럼 반복 학습할 수 있습니다. 마공앱을 다운받아 한자 카드를 비추면 AR(증강현실)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실감 나는 AR 영상을 보며 배운 한자를 복습하다 보면,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212개의 한자를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또한 8급, 7급 한자를 모두 포함하고 있어 급수 한자 시험에도 대비할 수 있습니다. ▶유아 한자 개정판, 이렇게 구성했어요! 1. 배울 한자 -새로 배울 한자를 자원 설명과 그림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전 시리즈 기준 8급 50자, 7급 100자, 모두 포함하여 총 212자) 2. 들어가기 -누리과정의 주제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통해 한자를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3. 한자 퀴즈 및 고사성어 -퀴즈로 한 번 더 한자를 익히고, 고사성어를 통해 어휘력도 기를 수 있어요. 4, 알아보기, 익히기, 정리하기 -오리기, 그리기, 색칠하기, 길 찾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놀이하듯 한자를 익힐 수 있어요. 5. AR 한자 카드 - 실감 나는 AR로 한자를 기억할 수 있어요. 한자 카드 AR은 어떻게 체험할까? AR 체험해 보기! 1.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마법천자문 공식앱(또는 ‘마공앱’)을 다운로드 받으세요. 2. 앱을 실행하고 한자 카드 앞면을 비춰 보세요. 3. 한번 인식된 AR 영상은 크기를 조절하거나, 방향 전환도 할 수 있어요. 4. 개성 있는 AR 영상을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 보세요. 5. 내가 만든 AR 콘텐츠를 친구들과 공유해 보세요. ▶2권 소개 2권은 누리과정 주제 중 ‘나와 가족 우리 동네’로 구성했습니다. 형 형(兄), 동생 제(弟) 등 가족에 관한 한자, 손 수(手), 발 족(足) 등 신체 부위를 나타내는 한자를 포함한 8급 한자 7자, 7급 한자 11자 등 총 24자를 배울 수 있습니다. 형과 동생을 나타내는 한자를 배울 때는 길고 짧음, 무거움 가벼움 등 형과 동생의 특징을 나타내는 한자와 연결하여 익히고, 신체 부위별 한자를 학습할 때는 신체 각 부위에 붙임 딱지를 붙이면서 한자를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엄마의 말
책읽는곰 / 최숙희 글.그림 / 201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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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창작동화최숙희 글.그림
그림책이 참 좋아 시리즈 26권. <너는 기적이야>, <괜찮아>의 최숙희 작가가 자신의 어머니와 이 땅의 모든 엄마들에게 바치는 그림책이다. 저마다 소중한 꿈을 품었을 우리 어머니들의 어린 시절, 가족을 위해 바친 삶과 그사이에 일어난 아픔들, 그리고 자식들을 세상으로 떠나보낸 뒤 다시 나 자신으로 돌아온 노년의 새로운 삶…. 이 그림책이 탄생하기까지 있었던 일들을 작가의 진술을 토대로 재구성해 보았다. 엄마는 그저 날 때부터 엄마인 줄만 알았다. 그런데 엄마가 되고 보니, 엄마에게도 자신만의 삶이 있었다. 아이였던 엄마, 소녀였던 엄마, 처녀였던 엄마, 그리고 젊은 엄마였던 엄마는 어떤 꿈을 꾸었을까? 문득 엄마가 가슴속에 묻어 두었던 이야기들이 궁금해졌다. 이제 할머니가 된 엄마가 스케치북 위에 크레용으로 삐뚤빼뚤, 자신만의 이야기를 풀어놓기 시작하는데….할머니와 엄마와 아이가 함께 보는 ‘엄마의 엄마 이야기’ 엄마는 그저 날 때부터 엄마인 줄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되고 보니, 엄마에게도 자신만의 삶이 있었습니다. 아이였던 엄마, 소녀였던 엄마, 처녀였던 엄마, 그리고 젊은 엄마였던 엄마는 어떤 꿈을 꾸었을까요? 문득 엄마가 가슴속에 묻어 두었던 이야기들이 궁금해졌습니다. 이제 할머니가 된 엄마가 스케치북 위에 크레용으로 삐뚤빼뚤, 자신만의 이야기를 풀어놓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아이들과 엄마들의 마음을 가장 잘 헤아리는 그림책 작가’ 최숙희 작가의 새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이번 작품은 작가 자신의 어머니와 이 땅의 모든 엄마들에게 바치는 그림책입니다. 저마다 소중한 꿈을 품었을 우리 어머니들의 어린 시절, 가족을 위해 바친 삶과 그사이에 일어난 아픔들, 그리고 자식들을 세상으로 떠나보낸 뒤 다시 나 자신으로 돌아온 노년의 새로운 삶……. 이 그림책이 탄생하기까지 있었던 일들을 작가의 진술을 토대로 재구성해 보았습니다. 장면 1. 아들과 함께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비행기 안. 기내에서 들려오는 다양한 언어를 흘려듣다 문득 아, 저렇게 서로 말이 다르지만, ‘엄마’를 부르는 말은 거의 비슷하네. 그런 생각이 들었다. 맘, 마마, 마망, 마, 엄마…… 사람이 태어나 처음으로 발음하는 아름다운 말. 내 그림책에서 가장 중요한 화두. 내 그림책을 가장 아껴 주는 사람들. 다음 작품은 ‘엄마’라는 존재 자체에 좀 더 집중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장면 2. 서울 근교 도서관에서 열리는 작가와의 만남 행사에 초청받았다. 막상 도착해 보니 마침 그날이 인근 학교 운동회 날이라 아이들은 많지 않았다. 그 대신 빈자리를 채워 주신 분들은 도서관 노인 대학을 빼먹고 들어오신 할머니 할아버지, 취업 공부 하러 도서관에 들렀을 법한 젊은 아가씨와 청년, 그리고 어린 아기를 업은 엄마들이었다. 이렇게 다양한 연령대의 독자들과 책 이야기를 나눈 뒤에 ‘너는 어떤 꽃을 품은 씨앗이니?’라는 주제로 그림 그리는 시간을 가졌다. 그중 단짝 할머니 둘은 여고생처럼 깔깔대며 열심히도 그림을 그린 뒤, 앞에 나와 그림에 대해 설명해 주십사 청하니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구구절절 인생 이야기를 풀어 놓으셨다. 강연장은 순식간에 웃음과 눈물이 교차하는 ‘힐링캠프’, ‘아침마당’이 되었다. 할머니들이 무언가 표현하고 싶은 열망으로 가득 차 있구나, 종종 과거를 돌아보지만 여전히 미래를 꿈꾸시는구나……. 할머니가 된 엄마들에게 그림책을 감상하고 직접 만들어 보는 기쁨을 드리고 싶어졌다. 장면 3. 세월호 참사가 터졌다. 한동안 아무 일도 할 수 없었다. 우리 모두가 함께 자식을 잃었구나, 가슴 먹먹한 날이 계속되었다. 한 달 남짓 뒤, 미리 약속되어 있던 독자와의 만남 자리를 굳이 취소하기 어려워 기차에 올랐다. 그림책을 공부하는 교사들의 모임이었다. 교사이자 부모로서, 그들의 아픔 또한 굳이 말하지 않아도 눈빛으로 진하게 전달되었다. 두 시간 가까운 강연을 모두 숙연하게 들어 주고, 함께 진지하게 그림책을 낭독하며 차분한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마지막 질문이 나왔다. “선생님은 그동안 엄마들의 마음을 읽어 주기도, 때로는 엄마들 마음을 아프게도 하는 책을 만들어 오셨잖아요. 지금 이 나라 모든 엄마들이 힘든데, 우리 엄마들을 위로해 주는 책을 만들어 주시면 어떨까요?” 그동안 막연히만 생각했던, 엄마를 위한 책을 만드는 일이 피할 수 없는 숙제가 되었다. 장면 4. 엄마들을 위한 책, 엄마를 위로하는 책. 화두는 있어도 풀어내기가 쉽지 않았다. 마음 깊이 묻어 두었던 어린 시절 희미한 기억을 더듬어 보았다. 바다로 떠나 버린 셋째 오빠……. 툭툭 끊어진 기억 사이사이 독실한 천주교 신자였던 엄마가 주말에도 집에만 틀어박혀 있던 모습, 갑자기 내게 말을 그려 달라고 부탁해서 열심히 말 그림을 그리던 일 같은 게 떠올랐다. 엄마는 왜 내게 말을 그려 달라고 했을까? 그 말은 어디에 쓰였을까? 그런데 지금 이 이야기를 꺼내도 괜찮을까? 자칫 울엄마를, 그리고 아픈 엄마들을 더 아프게 하진 않을까……. 많은 생각이 머리를 스쳐 갔다. 장면 5. 지인을 통해 〈전라도닷컴〉 남신희 기자의 이야기를 들었다. 노년의 어머니께 미술 도구를 선물했더니, 평생 당신 이야기를 좀체 꺼내지 않던 어머니가 그림으로 속마음을 표현하기 시작했다는 이야기였다. 부모님 댁 가는 길에 크레용과 스케치북을 샀다. 난 무뚝뚝한 경상도 출신 딸답게, 엄마에게 아무 그림이나 그려 보시라며 불쑥 내밀었다. 처음에는 내 그림책의 그림을 따라 그리시더니, 점점 화분에 있는 예쁜 꽃도 그리고, 동물도 그리고, 아이도 그리고…… 함께 신이 난 아버지가 핸드폰으로 엄마 그림을 찍어 종종 보내 오셨다. 엄마에게 슬쩍 물었다. “그때 왜 나더러 말 그리라고 했노?” 엄마는 그 일을 기억하지 못했다. 그 뒤로 오랜 세월 꼼꼼히 기록해 온 아버지의 일기장을 아버지 묵인 하에 펼쳐 보았다. 또 아직 옛날의 흔적이 조금씩 남아 있는 어린 시절 그 동네에도 찾아가 보았다. 이렇게 어린 날들의 기억이 조금씩 되살아났다.
나비 엄마의 손길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크리스티앙 볼츠 지음, 이경혜 옮김 / 200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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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한울림)창작동화크리스티앙 볼츠 지음, 이경혜 옮김
2007 프랑스 소시에르 상 수상작.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그리움이 잔잔하면서도 재미있게 그려진 크리스티앙 볼츠의 대표작이다. 사랑하는 사람의 부재에 대한 슬픔보다는 그 사람이 항상 우리 곁에 있을 거라는 믿음으로, 죽음이라는 슬픈 소재를 행복한 추억으로 상정하며 아름답게 그려낸다. 특히 책장을 펼치면 꽃밭에서 일하는 과정이 하나씩 드러나는 모습은 독특한 방식으로 지은이의 이야기를 표현해낸다. 아빠가 엄마에 대해 설명해 주는 장면부터 중간 페이지를 대칭으로 각각의 페이지는 앞에서 나온 장면과 똑같은데, 뒤에는 엄마의 모습이 드러나는 것. 즉, 아빠의 상황 설명에 맞게 엄마의 모습이 보이는 보인다. 이는 앞에선 보이지 않았지만, 그때도 엄마는 그들과 함께 있었음을 상징적으로 나타내 주고 있다. 뒷장에 등장하는 엄마의 몸 일부에 나비가 붙어 있음으로써, 앞에서 등장한 나비가 바로 엄마였음을 온화하고 아름답게 보여 주는 것이다.2007 프랑스 소시에르 상 수상작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그리움이 담긴 따뜻한 그림책을 만나 보세요! 《나비엄마의 손길》은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그리움이 잔잔하면서도 재미있게 그려진 크리스티앙 볼츠의 대표작입니다. 프랑스 어린이 도서에 주어지는 소시에르 상을 수상함으로써, 그의 그림책은 독창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게 되었지요. 이 책은 죽음이라는 슬픈 소재를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행복한 추억으로 아름답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엄마에 대해 이야기하는 아빠와 아들, 어느 누구도 슬퍼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부재에 대한 슬픔보다는 그 사람이 항상 우리 곁에 있을 거라는 믿음으로, 자신들의 사랑을 표현하고 있지요. 나비엄마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그리움을 느껴 보세요. 아름다운 추억이 남아 있다면, 언제까지라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할 수 있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우리 엄마는 꽃을 무척 사랑하셨어. 그래서 예쁜 나비가 된 거야.” 아빠와 아들이 사이좋게 꽃밭으로 나왔습니다. 아빠는 무씨도 뿌리고, 벚나무도 심으며 아들에게 밭에서 하는 일에 대해 하나하나 자상하게 알려 줍니다. 아들을 바라보는 아빠의 입가엔 미소가 떠나지 않지요. 하지만 아들에게는 그것보다 더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엄마에 대한 것이죠. “그런데 아빠! 엄마는 어디 있어요?” 엄마가 땅속에 있는지, 하늘에 있는지 궁금해하는 아들에게 아빠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줍니다. 엄마는 이 꽃밭에서 우리를 도와주기도 하고, 가만히 보기도 한다고요. 엄마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이 가득 담긴 아빠의 얘기를 들으며, 아들은 깨닫게 됩니다. 엄마는 항상 우리 곁에 머물러 있다는 사실을요. 이제 나비엄마의 숨겨진 비밀이 밝혀집니다! 크리스티앙 볼츠의 가장 큰 강점은 다른 그림책에서는 볼 수 없는 기발한 독창성입니다. 이런 재능은 그의 작품 곳곳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엄마의 존재를 드러내는 방식을 통해 그의 책만의 특별함을 보여 줍니다. 책장을 펼치면 꽃밭에서 일하는 과정이 하나씩 드러납니다. 그러다 아빠가 엄마에 대해 설명해 주는 장면부터 저자의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나오기 시작하지요. 중간 페이지를 대칭으로 각각의 페이지는 앞에서 나온 장면과 똑같은데, 뒤에는 엄마의 모습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즉, 아빠의 상황 설명에 맞게 엄마의 모습이 보이는 것이지요. 이는 앞에선 보이지 않았지만, 그때도 엄마는 그들과 함께 있었음을 상징적으로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뒷장에 등장하는 엄마의 몸 일부에 나비가 붙어 있음으로써, 앞에서 등장한 나비가 바로 엄마였음을 보여 주지요. 온화하고 잔잔하며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정말 소중한 것은 눈이 아닌 마음으로 볼 수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아빠가 엄마의 존재를 마음으로 느끼듯, 이제 아들도 엄마가 어디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창의력이 돋보이는 작가, 크리스티앙 볼츠!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시켜 줄 그의 새로운 작품을 만나 보세요. 크리스티앙 볼츠, 프랑스에서 주목받는 젊은 작가 중 한 사람인 그는 상상력이 뛰어난 그림 작품과 참신하면서도 따뜻한 이야기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첫 책을 출간한 후, 독특한 이야기 구성과 창의적인 그림으로 기존 어린이 책이 갖고 있는 틀을 벗어나 새로운 작품을 꾸준히 내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은 그림책의 경계가 우리의 상상을 넘어 무한하게 뻗어 나갈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 줍니다. 《나비엄마의 손길》은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그리움이라는 따뜻한 주제를 담고 있으면서도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단추나 철사, 천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아버지와 아들을 개성 있게 표현하였습니다. 그의 표현 기법은 그림이 주는 정적인 면에서 벗어나, 입체적이고 동적입니다. 다양한 재료를 이용하여 만든 이야기 속 친구들은 그림에만 익숙한 아이들에게 새로운 상상력을 불어넣어 주지요. 철사를 꼬아 만든 머리카락, 자물쇠를 이용하여 만든 물뿌리개 등 언제 어디서든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소재를 사용하여 우리 어린이들도 얼마든지 다양하게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작가가 어떤 재료를 이용하여 어떤 도구를 만들었는지를 살펴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를 줄 것입니다. 이 아빤 잘 알고 있단다.엄마는 그렇게먼 곳에 있지 않아!엄마는 이 꽃밭에 있을 거야.꽃을 너무나 사랑하니까!
호랑이 셀리아는 용감한 사냥꾼이야
다섯수레 / 다니엘라 데 루카, 비키 이건 글, 신혜정 옮김 / 200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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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수레자연,과학다니엘라 데 루카, 비키 이건 글, 신혜정 옮김
호랑이 셀리아는 무시무시한 밀림 속 여왕 호랑이의 딸입니다. 하지만 셀리아는 작은 쥐 한 마리에도 깜짝 놀라고 물이 무서워 헤엄도 잘 못 칩니다. 위대한 현자인 원숭이는 셀리아에게 친구만 생기면 모든 게 다 해결된다고 합니다. 드디어 친구가 생긴 셀리아는 친구와 함께 재미있게 놀며 사냥도 수영도 모두 자연스레 익히게 됩니다. 아기 호랑이 셀리아가 용감한 사냥꾼으로 커가는 과정은 재미있는 동화로, 호랑이의 생태는 박스로 정보를 구별해 쉽고 재미있는 문답 형식으로 이야기 사이사이에 담아 놓았습니다. ■ 주인공 동물이 유치원 아이들의 나이와 비슷하게 설정되어 있어서 어린 독자들은 아기 호랑이 셀리아가 용감한 사냥꾼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공감하며 흥미진진하게 지켜볼 수 있습니다. ■ 그림만 봐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그 동물의 특징을 잘 살렸으며, 이야기 그림은 의인화한 그 림으로, 동물원에 갈 때 유용할 생태 정보는 의인화하지 않은 그림으로 구별해 정보와 재미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 호랑이뿐만 아니라 같은 고양잇과 동물들과 아시아에 사는 여러 동물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짤막한 문답 형식으로 꾸민 호랑이의 생태 정보가 풍성하게 담겨 있습니다. ■ 앞면지를 활용한 지도 그림은 이야기를 읽기에 앞서 호랑이의 주 서식지에 대해 알 수 있도 록 하며, 뒷면지를 활용한 호랑이의 생태에 관한 퀴즈는 이야기를 읽고 난 뒤 엄마와 함께 풀 수 있도록 했습니다.
네가 만약 …….
비룡소 / 존 버닝행 글, 그림 / 200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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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창작동화존 버닝행 글, 그림
‘네가 만약?’이라는 물음으로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여러 가지 상황을 설정해 놓고 독자에게 이야기를 풀어 가도록 하는 그림책입니다. 편안하게 묻는 리듬감 있는 글과 적절하게 잘 어우러진 그림으로 은근슬쩍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해 주지요. ‘만약에 아빠가 학교에 와서 춤을 춘다면, 네가 황소를 타고 슈퍼마켓으로 뛰어든다면?’과 같은 즐겁고, 신나는 가정들이 가득 하지요. 존 버닝햄의 독특한 그림체로 고정 관념을 깨 버리는 환상 세계가 다양하게 펼칩니다. 환상과 현실을 자유롭게 넘나들어 유쾌함을 주는 작가, 존 버닝햄의 매력을 또 한 번 느끼게 해 주는 그림책입니다.존 버닝햄은 아이들에게 “네가 만약…….”이라는 질문을 던진다. 아이들의 사고를 자극하는 유머러스한 그림은 이 질문의 다양한 답을 가능케 한다. -퍼블리셔 위클리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검피 아저씨의 뱃놀이』로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매해 영국 최고의 그림책에게 주는 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존 버닝햄의 익살맞은 그림책이 나왔다. 어른과 아이의 단절된 세계, 즐거움과 슬픔이 뒤섞인 아이의 내면세계를 극적으로 끌어낸 다른 작품과는 달리, 『네가 만약…….』에서는 아이들만의 즐거운 놀이가 한껏 벌어진다. 그야말로 황당하고도 우스꽝스러운 질문들로 게임 같은 유쾌한 상상이 시작된다. “어린이 책 작가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함께 대화하고 공유할 수 있는 아이들 층이 있어야 한다. 나는 다섯 살배기 아이들에게 흠뻑 빠져있다.”(가디언 언리미티드 인터뷰 中)라고 한 버닝햄은 그의 말대로 작품 속에 아이들만이 생각해 낼 수 있는 사건들로 가득하다. 이 책은 유아들 눈높이에 맞춘 간결한 글과 친근한 그림으로 영국에서 첫 출간된 이래 26년 동안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넌, 어떡할 거니? 네가 만약 이런 일을 해 본다면? 오천 원 받고 죽은 개구리 삼키기, 만 원 받고 유령의 집에서 밤새기. 또 간질이며 놀 수 있는 원숭이, 권투 시합 하는 고양이, 함께 춤추는 염소가 생긴다면? 넌, 어떡할 거니? “네가 만약…….”으로 시작되는 질문들은 아이들의 머릿속을 톡톡 두들겨 준다. 신 나고 때로는 난처하고 황당한 가정들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대뜸 집이 물에 잠기거나 아프리카 밀림이 되거나 또 뱀이 몸을 친친 감거나 악어한테 먹히기기도 한다. 이런 예기치 않은 상황이 생긴다면, 아이들은 어떻게 할까? 물론 아이들마다 생각하는 답들이 천차만별일 것이다. 이렇게 기발한 질문에 아이들은 때론 당황해하고 때론 까르륵 웃으면서 자기만의 답을 준비할 수 있다. 문답으로 리듬감 있게 전개되는 글 사이로 재미난 그림들을 연상해 보자. 책과 대화하고 책을 읽어 주는 어른들과 이야기하면서 점점 더 스토리가 풍부해 진다. 더욱이 이 책은 책 읽는 아이 스스로가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아이의 대답에 따라 이야기가 엮어질 수 있는 열려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아이와 함께 아이의 머릿속으로 들어가 한껏 놀다 보면 어느새 아이들은 스르르, 진짜 꿈속으로 빠져든다. 잠자리에서 아이들과 이야기하듯 읽어 주면 더욱 좋다. 섬세하고 맑은 그림 밝고 따뜻한 색에 섬세한 선이 도드라진 그림은 곳곳에 유머러스한 상황들을 잘도 묘사해 놓았다. 아이를 깔고 앉은 능청스런 코뿔소의 모습이나, 글러브를 낀 고양이에게 한 방 맞은 아이의 얼떨한 표정은 웃음이 절로 난다. 또 상상의 공간과 등장인물들의 재미난 연출이 마치 신비로운 세계를 여행하는 것처럼 만든다. 높은 성에서 왕과 한께 먹는 저녁 식사 시간이나 하늘에 둥둥 뜬 기구를 타고 먹는 아침 식사 또한 가슴 설렌다. 때때로 무섭고도 황당한 상황도 연출되지만 따뜻하고 맑은 그림 덕에 아이들은 안정감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