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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생활 그림책 세트 (전5권)
시공주니어 / 조민경 외 그림, 김성은 외 글 / 2007.12.20
32,500원 ⟶ 29,250원(10% off)

시공주니어생활동화조민경 외 그림, 김성은 외 글
1.김밥 놀이 좋아 2.엄마가 엄마가 3.내가 닦을 거야 4.누나가 최고야 5.또 해요 또'아기 생활 그림책' 시리즈 특징 주인공 ‘몽이’를 중심으로 한 가족과 주변 이야기가 펼쳐지는 그림책으로, 또래 아이들의 보편적인 정서와 마음을 익숙한 생활 소재와 에피소드로 풀어냈다. 단순히 바른 생활습관을 가르치거나 교훈적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격려하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아이들이 기꺼운 마음으로 대할 수 있을 것이다. 더욱이 단순 반복이나 나열식이 아니라 짧지만 기승전결의 완성도 있는 이야기 구조로 되어 있어, 좀더 복잡한 그림책이나 동화로 넘어가는 다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또 귀여운 표정이 가득한 몽이 캐릭터와 부드럽고 은은한 색조의 그림이 친근함을 더한다. 권별 특성 및 교육적 효과 ① 김밥 놀이 좋아 : 아침에 잠에서 깰 때 투정을 부리는 아이들의 특성을 담은 그림책. 엄마의 재치 넘치는 놀이로 일어나기 싫어하는 아이들을 잠에서 깨어나도록 유도하는 즐거운 책이다. 짜증이 나거나 화가 나도 아이들은 적절한 어휘로 표현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엄마와의 갈등이 생기기 마련이다. 이때 엄마는 아이의 답답함을 이해하고, 몽이 엄마처럼 재미있는 놀이로 주위를 돌리게 하거나 잠시 기다려 주면 아이의 성격 발달에 도움을 줄 것이다. ② 엄마가 엄마가 : 뭐든지 엄마가 해 주길 원하고, 엄마에게 강한 애착을 보이는 아이들. 그런 아이들에게 아빠와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놀이를 소개해, 아빠와도 자연스럽게 애착 관계를 형성하도록 돕는 그림책이다. 상대적으로 시간을 많이 보내기 때문에 아이들은 엄마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 하지만 아빠와 할 수 있는 놀이도 얼마든지 있다. 시간이 없다고 엄마만 찾는다고 다음으로 미루지 말고, 몽이 아빠처럼 짧은 시간이라도 아이와 함께 놀아 준다면, 아이 마음 속 아빠의 자리는 분명 확고할 것이다. ③ 내가 닦을 거야 : 자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보려는 아이들의 특성을 담은 책으로, 아이의 실수를 즐거운 놀이로 감싸 주어 자신감을 키워 주는 엄마의 마음이 더 예쁜 책이다. 자아가 형성되기 시작하는 이 시기의 아이들은 뭐든지 혼자 해 보려고 한다. 하지만 마음과 달리 소근육이 제대로 발달되지 않은 터라, 실수를 거듭한다. 몽이 엄마처럼 아이가 실패하더라도 적극적인 마음을 칭찬해 주고 기다려 준다면, 긍정적인 자아 형성에 도움을 줄 것이다. ④ 누나가 최고야 : 형이나 누나를 무조건 따라 하고 물건에 탐을 내는 아이들의 특성을 반영한 그림책이다. 첫째는 첫째대로, 동생은 동생대로 서로에게 스트레스를 받기 마련이다. 더구나 자기를 먼저 생각하는 아이들의 특성상 다툼은 당연한 일이다. 이때 부모는 중립적으로 둘을 대하며 서로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 보게 하고, 화해하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 좋다. 또 《누나가 최고야》와 같은 책을 보여 주어 스스로 느끼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아이들은 몽이와 누나의 에피소드를 통해 형제간의 정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⑤ 또 해요 또 : 재미있어 하는 것을 끊임없이 계속 해 달라고 조르는 아이들의 특성을 나타낸 그림책. 아빠와 한바탕 신 나게 논 다음, 아빠의 재치로 아이가 편안하게 잠드는 이야기이다. 아이들은 반복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만족감과 성취감을 느끼며 학습을 한다. 하나에 열중하면 아무리 다른 것을 하자고 해도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귀찮게 생각하지 말고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함께해 주면 해 줄수록, 아이는 더욱 기쁜 마음으로 놀이에 집중하고,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으로 놀이하게 될 것이다.
사자가 좋아!
국민서관 / 로렌 차일드 글 그림, 박성희 옮김 / 2000.01.15
8,500원 ⟶ 7,650원(10% off)

국민서관창작동화로렌 차일드 글 그림, 박성희 옮김
어린이의 머릿속은 백지와도 같습니다. 그 속에는 무한한 상상력이 자유롭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반면에 어른들의 머릿속은 세상에서 입력된 온갖 규율과 제도로 상상력을 억압하고 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에게 좋은 교육, 좋은 책이란 어떤 것일까요? 문제를 잘 풀게 해주는 책?, 많은 세상 정보를 가득 담아 전해주는 책? 어릴적에 갖고 있는 그 자유로운 상상력을 현실 속에서도 잃어 버리거나 억압되지 않고 자기 나름대로의 개성을 꾸밀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아닐까요? 물론 엄마, 아빠의 말씀도 잘 들으면서 말이죠. 에서는 주인공 아이가 사자나 문어, 박쥐를 애완동물로 키우고 싶어 하지만 어른들의 반대에 부딪치게 됩니다. 하지만 아이는 무작정 고집을 피우지 만은 않습니다. 가족에 대한 아이의 배려는 결국 또 다른 희망을 잉태하게 됩니다. 좌절이나 다음으로의 유보가 아닌 그만의 상상력이 그 가능성을 만들어내는 것이죠. 자신의 희망을 마음 속에 품고 있는 한 언젠가 그의 상상력은 껍질을 깨고 나올 것이라는 작지만 위대한 가능성을 이 책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린이들과 부모님이 이 책을 같이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무슨 생각을 갖고 있나 들어 보면서 말이죠.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마!" 하지 마시고요.
아빠와 함께 춤을!
블루래빗 / 편집부 펴냄 / 2014.04.25
17,800원 ⟶ 16,020원(10% off)

블루래빗유아놀이책편집부 펴냄
스마트폰으로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사운드북을 만나 보세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책과 따로 분리되는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면서 신 나는 동요를 들어요. 케이스에 다시 끼워서 책과 함께 보면서 들을 수 있어요. 외출할 때 가볍고 스마트한 스마트폰과 함께 하세요. *스마트폰으로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사운드북을 만나 보세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책과 따로 분리되는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면서 신 나는 동요를 들어요. 케이스에 다시 끼워서 책과 함께 보면서 들을 수 있어요. 외출할 때 가볍고 스마트한 스마트폰과 함께 하세요. *스마트폰으로 아빠와 함께 신나는 동요를 들어요. 손 안에 쏙 스마트폰을 들고, 아이콘을 살짝 눌러 보세요. 아이들이 아빠, 엄마와 함께 춤추며 부를 수 있는 동요 6곡과 반주 3곡, 전화벨 소리, 카메라 소리, 블루래빗 노래를 들을 수 있어요. 또한 노래가 나오는 동안 스마트폰의 토끼가 반짝거려요. 봄나들이/둥글게 둥글게/나비야/비행기/모두 다 뛰놀자/기찻길 옆 *즐거운 동요에 맞춰 아빠와 함께 춤을 춰 보세요. 그림책에는 화사하고 선명한 색감의 귀여운 그림과 가사가 실려 있어요. 그리고 동요에 맞춰 아빠, 엄마와 아이가 함께 간단하고 재미있는 동작을 그림을 보고 따라서 해 보세요. 그림 아래에는 동작을 알기 쉽게 간단한 설명이 있어요. 아빠, 엄마가 아이와 함께 재미있는 춤과 동작의 스킨십을 나누면 아이의 정서와 성장에 도움을 된답니다.
뇌의 비밀 속으로
시공주니어 / 앨릭스 프리스 지음, 김옥진 옮김, 콜린 킹 그림 / 2008.10.09
13,000원 ⟶ 11,700원(10% off)

시공주니어유아놀이책앨릭스 프리스 지음, 김옥진 옮김, 콜린 킹 그림
뇌를 이해하는 데 꼭 알아야 할 뇌의 물리적 구조와 뇌의 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뉴런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또한 다양한 일을 관장하는 뇌의 각 부분, 뇌가 오감을 느끼는 법, 뇌가 일으키는 온갖 착시 현상과 정신 질환까지 뇌에 대한 모든 정보를 알려 준다. 또한 평면적인 그림에 딱딱한 과학 지식을 나열한 정보 책이 아니라, 날개를 들춰서 속을 들여다보는 플랩 기능을 한껏 활용했다. 플랩을 하나씩 열어 가며 뇌 구석구석을 들여다보는 과정은 복잡한 뇌 구조를 쉽게 파악하게 해 준다. 또한 플랩을 들추며 아이들은 직접 뇌 여기저기를 탐험하는 듯한 기분을 맛보고, 책 곳곳에 실린 간단한 실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플랩을 열었다 닫았다 하며 어떤 상황이 벌어지기 전후의 모습을 비교할 수도 있다. 이렇듯 아이들은 무려 80개가 넘는 플랩을 열었다 닫았다 하는 재미와 함께 과학 정보를 배워 나간다.1 우리의 대단한 뇌 2 우리 몸의 조종실 4 세상을 느껴요 6 내 눈이 이상해요 8 난 누굴까? 10 다른 사람은 무슨 생각을 할까? 12 뇌가 고장 났어요! 14 뇌를 들여다봐요 15 실험해 보세요뇌는 어떻게 생겼고, 어떤 원리로 움직일까? 뇌가 기억을 저장하는 법, 과학자들의 신기한 뇌 실험 등 플랩을 열며 만나는 뇌에 관한 놀라운 지식! 뇌는 어떻게 생겼고, 어떤 원리로 움직일까? 우리는 발달된 뇌가 있어 생각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으며, 여러 가지 감각도 느낄 수 있다. 열어 보는 즐거움을 주는 플랩 장치를 통해 과학, 사회,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총망라한 <네버랜드 지식 팡팡 플랩북> 시리즈! 이번에는 우리 몸을 다스리는 뇌에 대한 폭넓은 과학 지식을 알려 준다. 아이들은 다양하고 풍성한 정보를 배우는 것은 물론 플랩을 하나씩 열며 뇌 속을 직접 들여다보는 듯한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다. ▶ 재미있고 신기하다! 우리 뇌에 대한 모든 것! 인체에서 가장 신비로운 부분인 뇌. 뇌가 몸과 마음을 다스린다는 사실은 익히 알려져 있지만 뇌가 어떻게 생겼고, 어떤 원리로 움직이는지는 정확히 아는 아이들은 많지 않다.<뇌의 비밀 속으로>는 뇌를 이해하는 데 꼭 알아야 할 뇌의 물리적 구조와 뇌의 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뉴런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또한 다양한 일을 관장하는 뇌의 각 부분, 뇌가 오감을 느끼는 법, 뇌가 일으키는 온갖 착시 현상과 정신 질환까지 뇌에 대한 모든 정보를 알려 준다. 이렇게 다양한 지식을 망라하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명쾌한 해설을 통해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은 빠짐없이 전달한다. 특히 뇌의 구조에 대한 부분처럼 학교 과학 시간에 배울 내용이 들어 있어 교과 학습에도 큰 도움을 준다. ▶ 플랩을 펼치며 뇌 속을 들여다보는 입체적 독서 활동! <뇌의 비밀 속으로>는 평면적인 그림에 딱딱한 과학 지식을 나열한 정보 책이 아니다. 날개를 들춰서 속을 들여다보는 플랩 기능을 한껏 활용한 책이다. 플랩을 하나씩 열어 가며 뇌 구석구석을 들여다보는 과정은 복잡한 뇌 구조를 쉽게 파악하게 해 준다. 또한 플랩을 들추며 아이들은 직접 뇌 여기저기를 탐험하는 듯한 기분을 맛보고, 책 곳곳에 실린 간단한 실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플랩을 열었다 닫았다 하며 어떤 상황이 벌어지기 전후의 모습을 비교할 수도 있다. 이렇듯 아이들은 무려 80개가 넘는 플랩을 열었다 닫았다 하는 재미와 함께 다양하고 풍성한 과학 정보를 배워 나간다. ▶ 흥미를 돋우는 사실들과 오밀조밀하고 꼼꼼한 그림 사람들의 얼굴을 알아보는 데 수백만 개의 뉴런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 테니스를 치는 상상만 해도 뉴런 연결이 활발해져 진짜로 테니스를 잘 치게 된다는 사실은? 이 책에는 우리가 미처 몰랐던 신기한 정보들이 가득 실려 있어 배우는 재미에 읽는 재미를 더한다. 뇌는 몸에서 아픔을 느끼지 못하는 유일한 부분이라는 사실처럼 짧지만 재미난 정보를 비롯해, 설명을 따라가며 뇌가 일으키는 착시 현상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부분도 있다. 또한 밝고 다채로운 색깔로 구석구석까지 꼼꼼하게 묘사한 그림은 아이들의 시선을 확 잡아끈다. ▶ 스스로 깨닫는 내 몸의 소중함 입말체로 쓰여진 친절한 해설을 통해 뇌가 하는 역할을 하나씩 살펴보다 보면, 뇌가 우리 몸에서 얼마나 중요한 부분인지 절로 깨닫게 된다. 아이들은 몸 구석구석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뇌에 대해 배우며 몸 속 기관들이 서로 도와 우리가 건강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나아가 몸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도 갖게 될 것이다.
신나게 두뇌회전, 시멘토 숨은그림찾기 4
시멘토 / 시멘토 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0.10.25
8,500

시멘토유아놀이책시멘토 교육연구소 (지은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활동인 숨은 그림 찾기를 다양한 주제로 구성하였다. 또한 숨은 그림의 단어를 한글과 영어로 함께 배울 수 있어, 교육적으로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 숨은 그림 찾기는 아이들의 두뇌개발뿐만 아니라 집중력, 사고력 향상에 매우 도움이 되는 활동으로 발달과 즐거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내 아이가 숨은 그림을 찾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어떤 것에 흥미를 느끼는지, 무엇에 관심을 두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고 아이와의 유대감 형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1단계 숨은 그림 찾기 5p 보너스 퀴즈 : 같은 그림 찾기 20p 2단계 숨은 그림 찾기 21p 보너스 퀴즈 : 틀린 그림 찾기 1 38p 보너스 퀴즈 : 틀린 그림 찾기 2 40p 3단계 숨은 그림 찾기 41p 보너스 퀴즈 : 미로 찾기 1 60p 보너스 퀴즈 : 미로 찾기 2 62p유아, 초등 온라인 학습지와 도서로 3~11세의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시멘토(http://www.symentor.co.kr)에서 아이들의 두뇌개발뿐만 아니라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신나게 두뇌회전, 숨은그림찾기> 도서를 출간하였다. 본 서적은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는 숨은 그림 찾기를 다양한 주제로 구성하였고, 또한 어른들도 아이와 함께 숨은 그림을 찾으며 풀어볼 수 있다. <신나게 두뇌회전, 숨은그림찾기>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일러스트로 재미있는 스토리를 만들며 문제를 풀다보면 아이와의 유대감 뿐 아니라 집중력 향상의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신나게 두뇌회전, 숨은그림찾기>는 찾아야 할 단어가 한글뿐 아니라 영어로도 적혀있어 숨은 그림 찾기와 같은 흥미 콘텐츠로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각 단계가 끝나면 같은 그림 찾기, 틀린 그림 찾기, 미로 찾기 등 다양한 활동을 수록해 아이의 창의력과 사고력이 함께 자라날 수 있도록 하였다.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
시공주니어 / 존 클라센 글.그림, 서남희 옮김 / 2013.08.05
11,000원 ⟶ 9,90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존 클라센 글.그림, 서남희 옮김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시리즈 231권. 2013년 칼데콧 상 수상작으로, <내 모자 어디 갔을까?>의 작가 존 클라센이 선보이는 두 번째 모자 이야기다. 이 작품은 또한 ‘2013 이르마 제임스 블랙상 명예상’을 수상했으며, ‘2012~2013 뉴욕타임스 40주 연속 베스트셀러’, ‘2012 아마존 올해의 베스트셀러’에 올라 계속해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커다란 물고기의 모자를 훔쳐 달아나는 깜찍한 작은 물고기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작은 물고기 혼자서 독자들에게 이야기한다. 이야기 속에는 하늘색 모자를 슬쩍한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하며 커다란 물고기를 우습게 보는 자만심으로 가득하다. 하지만 실제로도 그럴까? 글을 읽으며 그림을 보면 단박에 알 수 있다. 커다란 물고기가 오랫동안 잠에서 안 깰 거라고 말하는 작은 물고기의 생각과는 달리, 커다란 물고기는 눈을 번쩍 뜬다. 그리고 모자가 사라진 걸 알지도 못하고 누가 가져갔는지도 모를 거라고 예상하는 작은 물고기의 말과는 반대로 커다란 물고기는 재빨리 알아차리고 작은 물고기의 뒤를 쫓는다. 이 책은 계속 글과는 정반대로 흘러가는 상황을 그림으로 표현하여 작은 물고기의 생각과 커다란 물고기의 행동이 절묘하게 어긋나는 독특한 재미를 안겨 준다. 이런 점에서 칼데콧 심사위원장인 산드라 임디에케는 “존 클라센의 거장다운 그림은 작은 물고기가 모르는 또 하나의 이야기를 들려준다.”라고 평했다.2013 칼데콧 상 수상작! “존 클라센의 작품은 절제된 색감과 이야기의 절묘한 반전으로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칼데콧 심사평 《내 모자 어디 갔을까?》의 작가 존 클라센이 선보인 두 번째 모자 이야기! 첫 작품 《내 모자 어디 갔을까?》를 내놓음과 동시에 독특한 발상과 과감한 구성으로 눈길을 끌며 미국 그림책의 신예로 떠오른 존 클라센은 신작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로 2013년 칼데콧 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 작품은 또한 ‘2013 이르마 제임스 블랙상 명예상’을 수상했으며, ‘2012~2013 뉴욕타임스 40주 연속 베스트셀러’, ‘2012 아마존 올해의 베스트셀러’에 올라 계속해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13 칼데콧 상 수상작글과 그림을 절묘하게 비틀어 반전의 묘미를 주는 작품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는 커다란 물고기의 모자를 훔쳐 달아나는 깜찍한 작은 물고기의 이야기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작은 물고기 혼자서 독자들에게 이야기한다. 이야기 속에는 하늘색 모자를 슬쩍한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하며 커다란 물고기를 우습게 보는 자만심으로 가득하다. 하지만 실제로도 그럴까? 글을 읽으며 그림을 보면 단박에 알 수 있다. 커다란 물고기가 오랫동안 잠에서 안 깰 거라고 말하는 작은 물고기의 생각과는 달리, 커다란 물고기는 눈을 번쩍 뜬다. 그리고 모자가 사라진 걸 알지도 못하고 누가 가져갔는지도 모를 거라고 예상하는 작은 물고기의 말과는 반대로 커다란 물고기는 재빨리 알아차리고 작은 물고기의 뒤를 쫓는다. 이 책은 계속 글과는 정반대로 흘러가는 상황을 그림으로 표현하여 작은 물고기의 생각과 커다란 물고기의 행동이 절묘하게 어긋나는 독특한 재미를 안겨 준다. 이런 점에서 칼데콧 심사위원장인 산드라 임디에케는 “존 클라센의 거장다운 그림은 작은 물고기가 모르는 또 하나의 이야기를 들려준다.”라고 평했다. 글이 작은 물고기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면, 그림은 커다란 물고기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는 의미일 것이다. 2013 칼데콧 상 수상작작은 물고기와 커다란 물고기가 대비를 이루는 숨 막히는 추격전 이 책의 등장 캐릭터는 작은 물고기와 커다란 물고기, 그리고 잠깐 나오는 붉은 게뿐이다. 하지만 이야기의 긴장감이 추리소설 못지않다. 그 이유는 작은 물고기와 커다란 물고기의 선명한 캐릭터 대비 때문일 것이다. 작은 물고기는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하기 위해 쉴 새 없이 변명을 늘어놓는다. 하지만 커다란 물고기는 말이 아닌 눈빛과 행동으로 모든 것을 보여 준다. 작은 물고기는 자신이 똑똑하다고 여기며 완전 범죄를 꿈꾸지만, 사실 어리숙하고 어설프기 그지없다. 반면 커다란 물고기는 큰 덩치 때문에 조금 둔해 보이긴 해도 상황을 파악하고 대처하는 데 매우 예리하고 민첩하다. 작은 물고기의 엄청난 착각, 커다란 물고기의 조용하고 재빠른 추격, 그리고 작은 물고기가 숨은 장소를 알고 있는 붉은 게의 배신은 사건의 흐름을 더 긴장되고 급박하게 전개시킨다. 2013 칼데콧 상 수상작캐릭터의 눈동자의 움직임과 배경 요소로 완성시킨 구성의 치밀함 먹색으로 칠해진 어둡고 깊은 바닷속 배경과 갈색의 물고기들···. 이 책은 색이 화려하지 않고 매우 절제되어 있다. 존 클라센은 색감을 많이 쓰지 않고, 단순한 구성으로 이야기에 더 집중하게 만든다. 어두운 배경색은 으스스한 느낌을 자아내게 하고, 물고기가 뽀글뽀글 내뿜는 공기 방울과 하늘거리는 물풀은 캐릭터의 움직임과 속도를 가늠하게 한다. 작은 물고기는 여유 부리며 살랑살랑 움직이고, 커다란 물고기는 그 큰 몸집 때문에 커다란 파장을 일으킨다. 무엇보다도 이 책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눈동자가 전체 이야기를 이끌고 있다. 특히 커다란 물고기의 의뭉스러운 눈동자가 움직일 때마다 우리는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를 짐작할 수 있다. 아무것도 모르는 작은 물고기를 안타깝게 여기면서 말이다. 군더더기 없는 치밀한 구성, 작은 요소들의 변화로 이야기의 긴장감과 유머를 극대화시키는 작가의 재주에 탄성을 지르게 된다. “글과 그림의 단순함이 이 책의 매력이다. 절대 놓칠 수 없는 이 책은 아이들을 계속 즐겁게 만들 것이다.” -스쿨라이브러리저널 2013 칼데콧 상 수상작다양한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열린 결말 구조 두 물고기가 물풀 속으로 사라지고, 작은 물고기의 조잘대는 이야기도 거기서 끝이 난다. 한동안 적막이 흐르고, 커다란 물고기는 이전처럼 하늘색 모자를 쓰고 잠이 든다. 그렇다면 작은 물고기의 운명은 어떻게 되었을까? 작가 존 클라센은 어떠한 결말이나 교훈도 제시하지 않는다. 오로지 읽는 이의 상상에 맡길 뿐이다. 그래서 이 작품은 읽을수록 흥미와 신선함이 배가되며, 더 풍성한 여러 버전의 이야기로 재창조될 수 있다.
울보 바보 이야기
휴먼어린이 / 윤구병 글, 홍영우 그림 / 2010.05.04
13,500원 ⟶ 12,150원(10% off)

휴먼어린이창작동화윤구병 글, 홍영우 그림
‘울보 바보’를 통해 돌덩이처럼 굳어버린 세상을 치유해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울보 바보의 눈물은 반딧불이 꽁무니 불도 초롱초롱 되살리고 할아버지, 노새, 반딧불이조차 울보로 만든다. 모두가 흘리고 흘린 눈물은 개울을 이루고 강물을 이루고 바다로 흘러 온 세상 얼어붙은 사람들 마음을 녹이고, 온갖 풀과 나무와 짐승과 생명들에게도 생기를 주게 된다.울보 바보는 지나는 마을마다 마음이 얼어붙은 사람을 만나면 불쌍해, 불쌍해 하면서 울음보를 터뜨렸어. 그러면 온 마을 사람들이 덩달아 목 놓아 울었어. 그 눈물은 사람들 마음을 녹이고, 녹아서 흐르는 눈물은 개울을 이루고, 강물을 이루고, 바다로 흘러가면서 온 세상 얼어붙은 사람들 마음을 녹이고, 온갖 풀과 나무와 짐승과 바닷물고기에게도 생기를 주었어. 세상을 치유하는 울보 바보 이야기 사람들은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질 때 울기도 하고, 헤어진 사람과의 만남에 기뻐 울기도 합니다. 또 상처를 받아 슬픔에 젖을 때 울기도 하고, 그 상처를 보듬어 안아주고 잘못을 용서해줄 때 펑펑 울기도 합니다. 사람은 태어날 때 앙 하고 울고 태어나지요. 60년이 다 되어가도록 헤어진 가족을 만나지 못해 슬픔의 울음을 간직한 채 살아온 사람들이 헤어진 가족을 만나는 자리는 울음의 장으로 바뀌기도 합니다. 이처럼 울음은 제각각 슬프고도 기쁜 사연을 간직하고, 여러 의미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울보 바보 이야기》는 배움이 삶이 되고, 삶이 배움의 터전이 되는 변산공동체를 일구어온 윤구병 선생님이 ‘울보 바보’를 통해 돌덩이처럼 굳어버린 세상을 치유해가는 이야기입니다. 윤구병 선생님은 사람 사는 세상에서 더불어 함께 사는 일, 그 일의 중차대함을 한 편의 우화 같은 이야기를 빌려 풀어놓았습니다. 포근하고 정겨운 홍영우 선생님의 그림과 만나 따스한 이야기 세상으로 인도합니다. 윤구병 선생님의 이야기 속에서 걸어나온 울보 바보는 언제부터인가 울지 말고 버티고 일어서 남과의 경쟁에서 이겨야 한다고 배워온 우리 아이들의 돌덩이 같은 가슴을 녹여내고, 차가워진 어른들의 마음을 보듬어줍니다. 마음이 얼어붙은 무서운 돌림병을 고친 울보 바보의 ‘눈물’ 어느 마을에 무서운 병이 돌았습니다. 서로 쳐다보기도 싫어하고 이야기도 안 나누고 누가 곁에 오기만 해도 싫어서 몸서리가 나는 돌림병이 온 마을을 덮친 겁니다. 마을 어르신 할아버지가 걱정 끝에 달집보다 더 크고 높은 섶나무를 쌓아올려도 마을 사람들은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해님을 불러 모셔 땡볕이 내리쬘 만큼 해를 비춰도 얼어붙은 사람들 마음은 풀리질 않습니다. 진짜 큰일입니다. 할아버지는 별 수 없이 사람들 마음을 녹일 수 있는 약을 찾아 길을 나섭니다. 절름발이 늙은 노새와 외톨이 반딧불이가 함께 나서지요. 언제나 서로 돕는 것은 약하고 외로운 존재들이까요. 다니는 마을마다 약은 고사하고 무서운 돌림병이 퍼진 건 매한가지였지요. 그래도 계속 길을 가던 할아버지 일행은 마침내 깊은 산속에서 툭 터진 곳에 이르게 됩니다. 그곳에는 아이 하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라, 할아버지가 노새에서 내리자마자 그 애가 두 팔을 벌리고 달려오더니 늙은 노새의 절름거리는 다리를 꼭 붙들어 안고 앙 하고 울음을 터뜨리는 거야. 그러면서 조그맣게 부르짖어. 불쌍해, 불쌍해. 그랬더니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 - 본문 26쪽 아이는 ‘불쌍해, 불쌍해’를 외치며 울음을 터뜨리는 울보였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울보 바보의 눈물은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노새는 그 자리에 주저앉고 싶을 만큼 기운이 빠져 있었는데, 그 애 눈물이 다리를 적시자마자 기운이 솟아나는 거야. 그리고 절름거리던 다리도 멀쩡해졌어. - 본문 27쪽 그뿐이 아닙니다. 울보 바보의 눈물은 반딧불이 꽁무니 불도 초롱초롱 되살리고 할아버지, 노새, 반딧불이조차 울보로 만듭니다. 모두가 흘리고 흘린 눈물은 시냇물을 이루고 아래로 흘러흘러, 마을 빨래터 아주머니들도 고기 잡던 남자 어른들도 웃고 울게 만듭니다. 할아버지가 고생 끝에 돌림병 약을 찾기라도 한 걸까요? 울보 바보를 따라 울던 사람들이 흘린 눈물은 개울을 이루고 강물을 이루고 바다로 흘러 온 세상 얼어붙은 사람들 마음을 녹이고, 온갖 풀과 나무와 짐승과 생명들에게도 생기를 주었답니다. 뜨거운 눈물로 사랑의 마음을 되찾아 마음이 얼어붙은 무서운 돌림병을 고칠 수 있는 약은 바로 울보 바보의 눈물이었지요. 그 눈물은 사람들 마음을 녹이고 온갖 다른 생명들에게도 기운을 주었습니다. 울보 바보의 눈물이 어떻게 무서운 돌림병을 고칠 수 있었을까요? 가슴이 얼어붙은 사람들은 서로 좋아하고 즐거워하고 나누는 마음을 잊어버렸습니다. 문을 닫아걸고 틀어박혀 있고, 말을 붙여도 노려보고 고개를 돌려 버립니다. 그런데 울보 바보는 다치고 가엾고 여리고 외롭고 늙고 성내고 쌀쌀한 마음을 불쌍하게 여기는 귀한 마음을 온전히 갖고 있는 아이입니다. 세상에서는 잊어버린, 첫 마음 같은 순진한 마음을 갖고 있었던 것이지요. 불쌍한 마음에 흘리는 뜨거운 아이의 눈물은 얼어붙은 것들을 다 녹입니다. 아이들은《울보 바보 이야기》 속에서 희미하게나마 사람들이 그리는 이상향, 낙원의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 아이들은 어른보다 더 바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해도 해도 끝이 없는 공부를 하느라 마음이 꽁꽁 얼어붙어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버틸 때가 있습니다. 서로 도우며 살기보다 남과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애쓰다 마음이 돌덩이처럼 굳어버린 아이들에게 ‘울보 바보’가 가졌던 마음을 불어넣으면 어떨까요? 아이와 함께 이 책을 보는 엄마 아빠의 마음도 어느새 스르륵 풀어져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될 겁니다. 정겹고 익살스러운 만화경 같은 그림 이 우화 같은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려낸 이는 일본에서 그림 작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홍영우 화백입니다. 홍영우 선생님은 농익은 선을 호탕하고 쾌활하게 휘둘러 따뜻하고 화려한 빛깔들로 채우고 구불구불 아기자기 만화경 같은 풍요롭고 익살스러운 풍경들을 만들어냅니다. 똘망똘망 눈빛의 아기동자 모습 울보 바보, 근심스런 얼굴로 길을 떠나는 할아버지, 다리를 저는 노새와 외톨이 반딧불이, 사람들의 얼어붙은 마음과 흐물흐물 풀린 마음까지 정겨운 사람들 이야기를 자유자재로 풀어내는 완숙한 일러스트는 훨훨 날아갈 듯 흥겹기만 합니다. 마음이 얼어붙는 무서운 돌림병조차 전혀 무섭지 않을 만큼 말입니다. 보기만 해도 흥겨운 그림책은 아이들한테는 더욱 반가운 책입니다. 《울보 바보 이야기》는 그런 반가운 그림책입니다.
위대한 비행
다산기획 / 마틴 프로벤슨 외 지음, 윤인웅 옮김 / 2009.03.02
9,000원 ⟶ 8,100원(10% off)

다산기획창작동화마틴 프로벤슨 외 지음, 윤인웅 옮김
1909년 7월 25일, 비행의 역사에 새로운 기록이 세워졌다. 루이 블레리오가 자신의 11호 비행기 '블레리오 옹즈'를 몰고 37분 만에 영국 해협을 건넌 것이다. 결코 꺾이지 않는 의지와 피땀 어린 노력으로 이루어낸 이 영광스런 비행으로 루이 블레리오는 항공 역사의 위대한 개척자 중 한 사람이 되었다. 이 책은 루이 블레리오가 처음 하늘을 나는 비행선을 본 순간부터,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진짜로 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만들고, 영국 해협 횡단 비행에 성공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았다. 루이 블레리오가 처음 비행선을 만난 이후 수많은 비행기를 만들고 결국 영국 해협 횡단에 성공하기까지의 실제 이야기들이 간결하면서도 힘차게 표현 된다. 또 많은 등장인물들의 익살스런 표정과 엉뚱한 행동이 생생하게 살아 움직여, 이야기 속의 실제 상황으로 독자들을 끌어당긴다. 루이 블레리오가 비행기와 함께 보낸 오랜 시간을 아이들이 자란 모습 속에서 가늠해볼 수 있다.최초로 영국 해협을 횡단 비행한 루이 블레리오의 모험 이야기! 힘차고 멋지며 깔끔한 짜임새가 돋보이는 그림책 루이 블레리오가 비행선을 처음 본 이후“나는 기계”에 빠져 살았던 나날들부터 마침내 최초로 영국 해협을 건너는 비행을 하게 되기까지의 실제 이야기가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되살아났다. 글과 그림이 힘차고 멋지며 간결하기 그지없다. 끝없는 하늘과 넓은 들판을 배경으로, 우스꽝스럽고 형편없는 비행기들과 등장인물들의 엉뚱한 행동과 표정이 생생하게 살아 움직인다. 하늘을 날아오르는 절정의 순간이 눈앞에 펼쳐지면서 뭉클한 감동을 맛보게 한다. - 마치 종이비행기가 응접실을 가로질러 날아가듯 이야기는 간결하고, 우아하고, 단도직입적으로 펼쳐진다. 공간을 마음껏 활용한 그림들 또한 이야기의 소재를 빼닮았다. 그리하여 사실 하나하나가 마술이 되어 되살아난다. - 어느 날, 우연히 하늘을 나는 비행선을 본 아빠 루이 블레리오에게 소원 하나가 생겼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늘을 나는 기계인 비행기를 만드는 것이었지요. 그때부터 아빠의 위대한 모험이 시작되었답니다. 아빠가 만든 1호기 블레리오 앵은 조그만 비행기였습니다. 사람은 탈 수 없었고, 겨우 고양이 한 마리가 탈 정도였지요. 마치 닭처럼 날개를 퍼덕거렸답니다. 2호기 블레리오 되는 제법 그럴듯해 보였지요. 백조처럼 아름답게 날아올랐지만 곧바로 강물로 곤두박질치면서 물고기들을 놀라게 했지요. 3호기 블레리오 트루와는 좀처럼 물에서 떠오를 생각을 하지 않았고, 4호기 블레리오 캬트르는 아름다운 원만 그려댔어요. 5호기 블레리오 생크는 토끼처럼 깡충거렸고, 6호기 블레리오 씨쓰는 넓은 들판을 한껏 날았지만 추락하면서 바위에 부딪쳐 버렸습니다. 7호기 블레리오 쎄트는 드디어 하늘을 날았습니다. 아빠가 진짜 비행기를 만든 것이지요. 하지만 그때까지 아빠는 비행기를 만들고 조종을 하느라 뼈가 부러지고 삐고 멍드는 수많은 부상을 당했답니다. 진짜 비행기를 만들고 진짜 비행사가 된 아빠는 뛰어난 성능을 지닌 열한 번째 비행기 블레리오 옹즈를 만들었습니다. 파리의 비행기 전시장에도 아빠의 비행기들을 멋지게 전시했지요. 이제 남은 건 11호기 블레리오 옹즈가 얼마나 멋진 비행기인지 세상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뿐이었어요. 그때 영국 해협을 최초로 횡단하는 사람에게 엄청난 상금이 내걸렸습니다. 그때까지 아무도 시도해 보지 않았고, 어떤 위험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는 위험한 비행이었지요. 하지만 아빠는 조금도 머뭇거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위험하기 짝이 없는 모험이 마음에 꼭 들었나 봐요. 게다가 작은 사고로 다리를 다쳐 목발을 짚고 있었지만, 아빠는 위험한 여행에 도전했습니다. 1909년 7월 25일 새벽, 아빠는 11호 비행기 블레리오 옹즈를 타고 하늘로 날아올랐습니다. 검푸른 바다와 소용돌이치는 안개 속에서 작은 홑날개비행기에 홀로 앉아 영국 해협을 건너기 시작했습니다. 작은 비행기는 중간에 길을 잃은 듯했어요. 그러나 36분이 지난 후 아빠는 영국 땅 위를 날고 있었습니다. 아빠가 드디어 프랑스에서 영국으로 날아 간 것입니다. 비행의 역사를 새로이 쓰는 순간이었습니다. 진정으로 위대한 비행이었어요. 열한 번째 비행기가 드디어 하늘로 솟아올랐습니다. 위대한 비행의 역사가 쓰여지는 순간이었습니다. 1909년 7월 25일, 비행의 역사에 새로운 기록이 세워졌습니다. 루이 블레리오가 자신의 11호 비행기 를 몰고 37분 만에 영국 해협을 건넌 것입니다. 결코 꺾이지 않는 의지와 피땀 어린 노력으로 이루어낸 이 영광스런 비행으로 루이 블레리오는 항공 역사의 위대한 개척자 중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 횡단 비행의 성공으로 비행기 역시 인류의 역사에서 중요한 교통수단 중 하나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루이 블레리오가 처음 하늘을 나는 비행선을 본 순간부터,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진짜로 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만들고, 영국 해협 횡단 비행에 성공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칼데콧 상 수상이 말해주듯, 이 책의 그림들은 광활한 하늘을 나는 모험 정신을 멋지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루이 블레리오가 처음 비행선을 만난 이후 수많은 비행기를 만들고 결국 영국 해협 횡단에 성공하기까지의 실제 이야기들이 간결하면서도 힘차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또 많은 등장인물들의 익살스런 표정과 엉뚱한 행동이 생생하게 살아 움직여, 이야기 속의 실제 상황으로 독자들을 끌어당깁니다. 루이 블레리오가 비행기와 함께 보낸 오랜 시간을 아이들이 자란 모습 속에서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광대한 하늘을 가로질러 해협을 횡단에 성공하는 클라이맥스의 풍경에선 뭉클한 감동을 맛보게 합니다.
어린이가 알아야 할 오케스트라 사운드북
어스본코리아 / 샘 태플린 (지은이), 션 롱크로프트 (그림) / 2018.09.05
19,000원 ⟶ 17,10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샘 태플린 (지은이), 션 롱크로프트 (그림)
오케스트라 악기의 연습부터 공연 장면까지, 공연 준비 과정을 보여 주며 각 악기의 특징과 소리를 담았다. 바이올린, 첼로부터 팀파니, 바순까지 악기들이 브람스의 클래식 을 연습하고 공연하는 과정을 따라가며 12가지 악기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책장을 열어 그림과 설명을 들여다본 다음, 각 페이지에 있는 버튼을 가볍게 누르면 풍부한 연주 소리를 들을 수 있고 악기들의 연주 소리를 들으면서 악기의 종류별 특징을 자연스럽게 익혀 나갈 수 있다. 서로 다른 소리를 내는 여러 악기가 모여 하나의 멋진 연주를 완성하는 오케스트라의 특성을 깨닫고, 오케스트라 악기 연주를 통해 음악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다.“오케스트라 연주자가 되어 볼까요?” 오케스트라 연주 준비부터 환상적인 연주까지, 생생한 사운드로 경험하는 12가지 악기 오케스트라 악기의 연습부터 공연 장면까지, 공연 준비 과정을 보여 주며 각 악기의 특징과 소리를 담아 낸 『어린이가 알아야 할 오케스트라 사운드북』이 출간되었어요. 바이올린, 첼로부터 팀파니, 바순까지 악기들이 브람스의 클래식 을 연습하고 공연하는 과정을 따라가며 12가지 악기 소리를 들을 수 있지요. 책장을 열어 그림과 설명을 들여다본 다음, 각 페이지에 있는 버튼을 가볍게 누르면 풍부한 연주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악기들의 연주 소리를 들으면서 악기의 종류별 특징을 자연스럽게 익혀 나가요. 서로 다른 소리를 내는 여러 악기가 모여 하나의 멋진 연주를 완성하는 오케스트라의 특성을 깨닫고, 오케스트라 악기 연주를 통해 음악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을 거예요.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주는 오케스트라 악기들을 만나러 가 볼까요? ◆ “오케스트라 악기별로 연습하며 연주를 준비해요.” 악기의 종류별 연주를 들어 보아요! 오케스트라 연주를 들어 본 적이 있나요? 오케스트라는 서로 다른 악기를 다루는 여러 연주자들이 함께 하나의 멋진 음악을 연주하는 것을 말해요. 주로 모차르트나 베토벤 등 음악가들이 지은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곤 하지요. 책 속에는 경쾌하고 신나는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5번’을 들려주는 여러 악기들이 등장해요. 기다란 관을 불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부터 줄을 활로 문질러 소리 내는 현악기, 입술을 떨어 소리 내는 금관 악기까지 종류가 다양하지요. 먼저, 오케스트라 악기의 종류별로 연습하는 모습을 살펴보아요. 악기의 특징을 명확하게 알려 주는 친절한 설명이 처음 접하는 악기도 쉽게 알아갈 수 있도록 도와요. 단순하면서도 세밀한 그림은 악기의 생김새를 특징적으로 보여 준답니다. 내용을 살펴본 다음, 버튼을 눌러 악기들의 연주 소리를 들어 보아요. 각 악기는 생김새가 다른 만큼 소리도 서로 달라요. 바이올린과 비올라는 얇고 높은 소리를, 첼로와 콘트라베이스는 굵고 낮은 소리를 내지요. 관악기는 어떤 소리를 내고, 금관 악기는 어떤 소리를 낼까요? 각 악기가 연주하는 소리의 섬세한 차이를 비교하고 구별해 보세요. 이러한 과정에서 오케스트라 악기의 종류별 특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거예요. ◆ “자, 오케스트라 연주를 시작합니다!” 오케스트라의 하모니를 감상해요. 악기 종류별로 연습이 끝나면, 악기들이 드디어 공연장에 한데 모여 연주를 시작해요. 관객들이 숨죽이고 지켜보는 가운데, 지휘자를 따라 소리와 박자를 조화롭게 맞추어 가며 음악을 비로소 완성하지요! 공연 장면 속 오케스트라 단원들을 살펴보며 연주에 몰입해 듣다 보면 오케스트라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돼요. 흥미로운 내용과 생생한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아이들의 시각적, 청각적 경험을 돕고 오케스트라에 대한 호기심을 채워 주어요. 마치 오케스트라의 단원이 된 것처럼 여러 악기와 무대를 간접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어요. 음악회에 가기 전과 다녀온 후 읽기에 그만이지요. ‘헝가리 무곡 5번’의 연주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QR코드가 들어 있어 책의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답니다.
똑똑한 그리기 놀이책
진선아이 / 김충원 (지은이) / 2023.04.25
10,800원 ⟶ 9,720원(10% off)

진선아이유아학습책김충원 (지은이)
점에서 시작되는 그리기의 원리를 응용하여 놀이를 하듯 재미있게 그리기의 기초를 익히는 미술 놀이책이다. 점과 점을 이어 단순한 형태로 그려 보며 쉽고 부담 없이 그리기를 시작한다. 모눈을 활용한 직선 이어 그리기로 논리적인 표현을 익힌다. 보기 그림을 관찰하면서 밑선을 따라 그려 보거나, 밑선이 없는 부분을 다양한 방법으로 그려 보는 과정은 관찰력과 집중력을 높여 주고 혼자서도 자신 있게 그릴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준다. 점과 모눈 위에서 펼쳐지는 김충원 선생님의 독특하고 재미있는 미술 놀이는 두뇌 발달은 물론 아이의 자신감을 키워 주는 즐거운 놀이 활동이 될 것이다.똑똑한 그리기 놀이책에 점과 모눈이 있는 이유 점과 점 이어 그리기 직선으로 이어 그리기 곡선으로 이어 그리기 선긋기 연습장점과 선으로 시작하는 똑똑한 그리기 놀이! 쓱쓱 점과 점을 이으면 뭐든지 그릴 수 있어요! - 김충원 선생님의 독특하고 재미있는 미술 놀이책 점과 점을 이으면 무엇이든 그릴 수 있어요! 그림은 하나의 작은 ‘점’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그 점을 또 다른 점과 연결하면 ‘선’이 되고, 선과 선을 이으면 ‘그림’이 됩니다. 거기에 ‘색’을 입히면 그림을 더욱 또렷하고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리기는 점과 점을 똑바로 연결할 수 있는 표현력에서 출발합니다. 어린아이들은 반듯한 선으로 점과 점을 정확히 연결하는 동작이 쉽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그림을 그린다기보다는 미로 찾기를 하며 선을 그을 때처럼 편안한 느낌으로 선긋기를 연습해 나가면 조금씩 안정적인 선을 그을 수 있게 됩니다. 《똑똑한 그리기 놀이책》은 점에서 시작되는 그리기의 원리를 응용하여 놀이를 하듯 그리기를 시작하는 미술 놀이책입니다. 신나게 점과 점을 잇다 보면 멋진 그림이 완성되고 그리기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됩니다. 그리기에 필요한 논리적인 표현을 할 수 있어요! 그리기는 논리적인 표현력과 창의적인 사고력이 함께 필요한 활동입니다. 점과 모눈은 그리기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훌륭한 ‘좌표’가 되어 줍니다. 일정한 간격의 모눈은 아이들이 대상의 정확한 형태와 비율을 인지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점과 모눈을 기초로 밑그림 표현을 반복해서 따라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점과 모눈이 없어도 논리적인 표현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집중력과 자신감을 키워 줘요! 《똑똑한 그리기 놀이책》은 그림을 개성 있게 표현하기에 앞서, 손가락 소근육을 사용하여 정확한 선으로 다양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그리기 기초 훈련 책입니다. 보기 그림을 관찰하면서 그려진 밑선 위를 따라 그려 보고, 일부만 그려진 밑선을 이어 완성해 보고, 그림을 색칠하며 마무리해 보는 과정은 아이가 혼자서도 자신 있게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토대가 되어 줍니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잘 보는 것’입니다. 보기 그림을 보고 정확하게 따라 그리는 연습은 관찰력과 집중력 그리고 자신감을 키워 줍니다. 자신감은 긍정적인 정서와 사회성에 연결되고, 그리기 놀이를 통해 얻어지는 소근육의 발달과 표현력은 두뇌 발달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적절한 놀이와 학습은 아이 스스로 재능을 발견하고 키워 나가게 합니다. 이 책은 앞서 출간된《똑똑한 그리기 놀이책》의 개정판으로 김충원 선생님이 5살 손녀와 함께 다시 그려 보며 더 쉽고 알찬 구성으로 새롭게 출간하였습니다.
잃어버린 천사를 찾아서
국민서관 / 막스 뒤코스 지음, 길미향 옮김 / 200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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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창작동화막스 뒤코스 지음, 길미향 옮김
그림이 어린이에게 말을 걸고, 어린이가 그림 속에 들어가 그림 속 주인공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그림책. 엘루아가 아기 천사를 찾아다니는 동안 자연스럽게 마주치는 유명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이 숨은 그림 찾기 같은 즐거움을 안겨 준다. 엘루아는 학교에서 미술관 견학을 간다. 지루해진 엘루아는 미술관 1층 구석에 앉아 시간을 때우기로 한다. 그런데 어디선가 “꼬마야.” 하는 소리가 들린다. 소리가 나는 곳으로 가 보니 그림 속에서 아름다운 여인이 엘루아를 부르고 있다. 그림이 살아서 말을 하다니! 천사를 잃은 슬픔에 잠겨 흐느끼는 비너스에게 엘루아는 반드시 아기 천사를 찾아 주겠다고 약속한다. 그리고 아기 천사를 찾기 위해 미술관을 샅샅이 살피며 푸생, 피카소, 모리조, 로댕, 몬드리안, 자코메티 등 거장들의 작품들과 이야기 나누고, 그림 속 세상으로 빠져든다. 엘루아는 과연 아기 천사를 찾을 수 있을까? 고대조각상, 16세기 르네상스 미술부터 19세기 인상주의 미술, 20세기 현대 미술까지! 미술사적으로 중요한 화가들의 작품 30여 점이 실려 있다. 궁금해하는 독자들이 원작품을 찾아볼 수 있게 부속 페이지에 작품에 대한 정보를 담았다. 책 속에 나온 그림과 함께 명작들을 직접 찾는 즐거움을 느껴 보자. * 비너스가 잃어버린 아기 천사를 찾아서 엘루아는 반에서 늘 꼴찌만 하는 좀 엉뚱한 아이다. 어느 날, 엘루아는 학교 친구들과 미술관 견학을 갔다. 슬슬 지루해진 엘루아는 미술관 1층 구석에 앉아 시간을 때우기로 한다. 그런데 어디선가 “꼬마야.” 하는 소리가 들린다! 소리가 나는 곳으로 가 보니 그림 속에서 아름다운 여인이 엘루아를 부르고 있다. 그림이 살아서 말을 하다니! 천사를 잃은 슬픔에 잠겨 흐느끼는 비너스에게 엘루아는 반드시 아기 천사를 찾아 주겠다고 약속한다. 그리고 아기 천사를 찾기 위해 1층부터 마지막 층 홀까지 샅샅이 살피며 푸생, 피카소, 모리조, 로댕, 몬드리안, 자코메티 등 거장들의 작품들과 이야기 나누고, 그림 속 세상으로 빠져든다. 엘루아는 조각상에 붙잡혀 돌이 되거나, 파란 그림 속에서 영원히 빠져나오지 못할까 겁이 나지만, 비너스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두근두근 마음을 졸이며 그림 앞에 선다. 엘루아는 과연 아기 천사를 찾을 수 있을까? * 그림과 마음으로 대화해요! 예술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명한 미술 전시회에 가면 아이와 함께 온 부모들로 북적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그림을 설명할 때 팜플릿이나 책을 그대로 읽어 주거나, 오디오 가이드를 들려주는 것에 그치고 말지요. 하지만 아이들이 가장 효과적으로 그림을 보는 방법은 눈에 보이는 대로 느끼고 상상하는 것! 색의 구성 자체로 그림이 주는 분위기를 느끼고, 그림 앞에서 자기만의 감정을 갖는 것부터 출발해야 합니다. 그림 속에서 상상을 펼치는 즐거움을 느낄 때 그림에 대해 제대로 감상한 것이지요. 이 책의 주인공 엘루아가 그림과 스스럼없이 대화하고, 그림 속 세상에 뛰어들고 상상하며 새로운 세상을 발견한 것처럼 말입니다. 『잃어버린 천사를 찾아서』는 우리 친구들에게 그림을 볼 때 단지 사물로 대하지 않고, 생명이 있는 친구를 만나는 것처럼 말을 걸어 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림은 밖에서 말없이 바라보는 것이다’, ‘그림은 작가의 삶과 미술사를 연결하여 이해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순수한 마음으로 그림과 대화할 때 가장 똑똑한 감상을 할 수 있다는 걸 알려 줍니다. ‘미술’ 하면 왠지 모르게 부담스러웠던 아이들도 이 책을 통해 친근하고 기쁘게 그림을 감상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 이제 우리 아이들을 ‘뮤지엄고어’로 키우세요! 『잃어버린 천사를 찾아서』는 우리 아이들이 자라서 미술을 사랑하고, 즐기고, 자주 찾는 ‘뮤지엄고어(Museumgoer, 미술관에 잘 가는 사람)’가 되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프랑스의 미술관이 배경이지만 공간을 뛰어넘어 한국의 미술관에도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미술 작품 감상 비법을 알려 줍니다. 작품 앞에서 숙제를 하기 바쁜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지요. 이 책 속에서는 그림이 어린이에게 말을 걸고, 어린이가 그림 속에 들어가 그림 속 주인공들과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러한 판타지 요소는 감상 학습에서 적용되는 ‘상상력 기반의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한 것이지요. 단단한 이론적 토대 위에 재미있고 알기 쉬운 이야기로 풀어낸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입니다. 또 엘루아가 아기 천사를 찾아다니는 동안 자연스럽게 마주치는 유명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들도 숨은 그림 찾기 같은 즐거움을 안겨 줍니다. - 어린이미술관 ‘헬로우 뮤지움’ 관장 김이삭 * 이 책 속에는 고대조각상, 16세기 르네상스 미술부터 19세기 인상주의 미술, 20세기 현대 미술까지! 미술사적으로 중요한 화가들의 작품 30여 점이 실려 있어요. 궁금해하는 독자들이 원작품을 찾아볼 수 있게 부속 페이지에 작품에 대한 정보를 담았습니다. 책 속에 나온 그림과 함께 명작들을 직접 찾는 즐거움을 느껴 보세요! 참고 작품 - 미술관 정원 1.[사모트라케의 승리의 여신] 2.[강아지] 제프 쿤스 - 1층: 16~18세기 미술 3.[체스 판이 있는 정물] 루뱅 보쟁 4.[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요하네스 베르메르 5.[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 벨라스케스 6.[최후의 만찬] 레오나르도 다빈치 7.[비너스의 잠] 부랑수아 부셰 8.[자화상] 렘브란트 반 레인 9.[가을- 약속의 땅에서 가져온 포도] 니콜라스 푸생 - 2층: 19세기 미술 10.[해 뜨는 샤이이의 건초 더미] 클로드 모네 11.[일본풍 다리] 클로드 모네 12.[아르장퇴유의 양귀비꽃] 클로드 모네 13.[부적] 폴 세뤼지에 14.[생 빅토와르 산] 폴 세잔느 15.[빌다브레이] 카미유 코로 16.[부지발의 센느강] 알프레드 시슬레 17.[산 조르지오 마조레 -새벽] 윌리엄 터너 18.[생각하는 사람] 오귀스트 로댕 19.[나비 채집] 베르트 모리조 20.[아레아레아 -기쁨] 폴 고갱 21.[성모 승천] 필립 드 샹파뉴 - 3층: 20세기 미술 22.[걷고 있는 남자] 알베르토 자코메티 23.[초상화] 파블로 피카소 24.[구성 A] 피에트 몬드리안 25.[연자주빛 안개] 잭슨 폴록 26.[베타 카파] 모이스 루이스 27.[노란색 띠] 마크 로스크 28.[메리용] 프란츠 클라인 29.[모노크롬 IKB71 캘리포니아] 이브 클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