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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고스트볼X의 탄생 오싹오싹 스티커 색칠놀이북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8.03.23
6,500원 ⟶ 5,850원(10% off)

서울문화사유아놀이책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스티커'를 붙이고 '색칠놀이'를 하며 집중력과 색채 감각을 기르는 놀이북이다. '신비아파트 시즌 2'의 귀신들이 총출동해서 전보다 더 무서워지고 더 재미있어졌다. 주인공 신비와 친구들의 새로운 모습도 물론 만날 수 있다. 부적을 따라 귀신 퇴치하기, 신비의 요술 순서 맞추기 등 애니메이션과 연관된 재미있는 활동 속에서 두뇌 활동과 정서 안정도 얻을 수 있다.무시무시 귀신을 찾아 스티커를 붙이고 그림을 색칠해 보자! 신비아파트 고스트볼X의 탄생 오싹오싹 스티커 색칠놀이북 은? 은 ‘스티커’를 붙이고 ‘색칠놀이’를 하며 집중력과 색채 감각을 기르는 놀이북입니다. ‘신비아파트 시즌 2’의 귀신들이 총출동해서 전보다 더 무서워지고 더 재미있어졌어요. 주인공 신비와 친구들의 새로운 모습도 물론 만날 수 있답니다. 부적을 따라 귀신 퇴치하기, 신비의 요술 순서 맞추기 등 애니메이션과 연관된 재미있는 활동 속에서 두뇌 활동과 정서 안정도 얻을 수 있어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놀라운 의 세계로 얼른 오세요! 의 특징 ★ ‘신비아파트 시즌2’의 새로운 귀신들이 총출동해서 신선함을 안겨 줍니다. ★ 다양한 색칠 활동은 집중력 향상과 색채 감각을 키워줍니다. ★ 다양한 게임 활동은 두뇌 회전과 정서 안정에 도움을 줍니다.
겨울이야기
마루벌 / 질 바클렘 지음, 이연향 옮김 / 2010.01.13
10,000원 ⟶ 9,000원(10% off)

마루벌창작동화질 바클렘 지음, 이연향 옮김
<찔레꽃 울타리>의 사계절 이야기는, 1980년 영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래 전 세계 13개국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3백만 부 이상 팔려 나가, 어린이 출판 역사상 하나의 신화로 기록된 현대 그림책의 고전이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현대인 모두가 꿈꾸는 이상적인 세계를 어떤 그림책보다도 매혹적이고, 생생하게 보여 준다. 자연과 하나가 되어 살아가는 들쥐마을 <찔레꽃 울타리>에는 우리가 오래 전에 잃어버렸던 전통적인 가치관이 존중되고, 자급자족이 철저히 지켜지고 있다. 이곳에 사는 들쥐들은 친절과 상호 책임감이라는 철학을 가지고 자연과 조화롭게 살고 있다. 이러한 이상적인 모습을 통하여 작가는, 만인이 가치 있게 여기는 환경과 삶이란 어떤 것인가를 힘찬 목소리로 이야기한다.유럽 어린이책 300년의 역사가 탄생시킨 현대 그림책의 고전 <찔레꽃울타리>의 사계절 이야기는, 1980년 영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래 전 세계 13개국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3백만 부 이상 팔려 나가, 어린이 출판 역사상 하나의 신화로 기록된 현대 그림책의 고전입니다. 그림책의 고전인 피터래빗 이야기와 쌍벽을 이루며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감동을 선물해 줍니다. 놀라울 만큼 섬세한 그림이 보여 주는 매혹적인 전원 세계 5년 동안의 세밀한 관찰과 연구, 한 장당 80여 장에 이르는 스케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작가의 빼어난 정밀묘사 재능과 천부적인 예술적 안목이 결합되어 탄생된 <찔레꽃울타리>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현대인 모두가 꿈꾸는 이상적인 세계를 어떤 그림책보다도 매혹적이고,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어린이와 어른 모두를 일깨우는 가치 있는 삶과 환경 이야기 자연과 하나가 되어 살아가는 들쥐마을 <찔레꽃울타리>에는 우리가 오래 전에 잃어버렸던 전통적인 가치관이 존중되고, 자급자족이 철저히 지켜지고 있습니다. 이곳에 사는 들쥐들은 친절과 상호 책임감이라는 철학을 가지고 자연과 조화롭게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상적인 모습을 통하여 작가는, 만인이 가치 있게 여기는 환경과 삶이란 어떤 것인가를 힘찬 목소리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찔레꽃울타리>는 인간과 자연을 꿰뚫는 눈으로, 진실을 표현한 명작 중의 명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인공 이름에서 새롭게 배우는 들풀들 조금만 허리를 낮추고 보면 산과 들은 아주 작은 들풀들의 세상입니다. <찔레꽃울타리> 마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이 마을의 모든 들쥐들은 그들의 삶의 터전에서 따온 야생초의 이름을 쓰고 있습니다. 마타리, 바위솔, 엉거시 부인, 머위, 앵초 등 자연을 모르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싱그러운 냄새를 안겨 줄 것입니다. [내용 소개] 봄이야기 생일을 맞은 개구쟁이 머위를 위해 마을 어른들이 비밀 소풍을 준비합니다. 머위는 생일 선물을 받고 싶었지만 꾹 참고, 바구니를 실은 손수레를 힘겹게 밀고 갑니다. 여름이야기 치즈 버터 공장의 눈초롱과 방앗간의 바위솔이 결혼을 합니다. 마을 들쥐들은 결혼식이 끝난 후 함께 춤을 추며 눈초롱과 바위솔의 결혼을 기뻐합니다. 가을이야기 마을 들쥐들은 겨울을 지낼 준비를 하느라고 바쁜데 앵초가 보이지 않습니다. 숲에서 놀던 앵초는 길을 못 찾고 헤매고 있습니다. 날이 캄캄해질 때까지 마을 어른들은 앵초를 찾아 다닙니다. 겨울이야기 찔레꽃울타리 마을에 눈이 많이 내리자 얼음 강당에서 눈 축제를 엽니다. 마을 들쥐들은 신나게 춤을 추고, 눈 축제는 동이 틀 때까지 계속됩니다.
찔레꽃 울타리 세트 (전8권)
마루벌 / 질 바클렘 지음, 이연향 옮김 / 2005.10.30
80,000원 ⟶ 72,000원(10% off)

마루벌창작동화질 바클렘 지음, 이연향 옮김
봄 이야기 여름 이야기 가을 이야기 겨울 이야기 눈초롱의 아기들 바다 이야기 높은 산의 모험 비밀의 계단1. 들쥐 마을의 아름다운 사계절 이야기어린이 그림책 찔레꽃울타리는 덤불 숲의 작은 마을‘찔레꽃울타리’에서 살아가는 들쥐들의 삶과 모험 이야기를 봄· 여름 · 가을· 겨울의 사계절에 맞춰 아름답고 섬세하게 그린 작품입니다. 들판을 지나 개울가 덤불숲에 있는 아주 작은 들쥐 마을 ‘찔레꽃울타리’필요한 모든 것을 자신들이 사는 자연에서 얻으며 욕심 없고 꾸밈없이 살아가는 이 마을에는 성실하고 정겨운 이웃들이 어우러져 살고 있습니다. 마을의 원로인 사과 할아버지와 할머니로부터, 마을에서 가장 부자이고 그래서 가장 많이 베풀며 살아가는 마을의 지도자 마타리씨 부부, 제일가는 개구쟁이로 꼽히는 머위네 가족까지 그들 모두는 자연을 사랑하며 부지런히 생활합니다. 사계절 이야기에는 서로서로 위하며 함께하는 들쥐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따뜻하게 담겨 있습니다. 제1권 봄 이야기에서는 생일을 맞은 개구쟁이 머위를 위해 비밀 소풍을 준비하는 마을 어른들의 훈훈한 이야기가, 제2권 여름이야기에서는 치즈 버터 공장의 눈초롱과 방앗간 바위솔의 사랑과 결혼의 이야기가, 제3권 가을이야기에서는 겨울을 나기 위해 추수를 서두르는 마을 풍경과 앵초의 모험 이야기가, 제4권 겨울이야기에서는 찔레꽃울타리 마을의 눈 축제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2. 특별한 그림책, 찔레꽃울타리 유럽 어린이책 300년의 역사가 탄생시킨 현대 그림책의 고전『찔레꽃울타리』의 사계절 이야기는, 1980년 영국에서 처음 출판된 이래 전 세계 13개국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3백만 부 이상 팔려 나가, 어린이 출판 역사상 하나의 신화로 기록된 현대 그림책의 고전입니다. 그림책의 고전인 피터래빗 이야기와 쌍벽을 이루는,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당당한 감동의 그림책입니다. 놀라운 만큼 섬세한 그림이 보여 주는 매혹적인 전원 세계5년 동안의 세밀한 관찰과 연구, 한 장당 80여 장에 이르는 스케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작가의 빼어난 정밀묘사 재능과 천부적인 예술적 안목이 결합되어 탄생된 『찔레꽃울타리』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현대인 모두가 꿈꾸는 이상적인 세계를 어떤 그림책보다도 매혹적이고,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어린이와 어른 모두를 일깨우는 가치있는 삶과 환경 이야기자연과 하나되어 살아가는 들쥐마을 『찔레꽃울타리』에는 우리가 오래 전에 잃어버렸던 전통적인 가치관이 존중되고, 자급자족이 철저히 지켜지고 있습니다. 이 곳에 사는 들쥐들은 친절과 상호 책임감이라는 철학을 가지고 자연과 조화롭게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상적인 모습을 통하여 작가는, 만인이 가치롭게 여기는 환경과 삶이란 어떤 것인가를 힘찬 목소리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찔레꽃울타리』는 인간과 자연을 꿰뚫는 눈으로, 진실을 표현한 명작 중의 명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인공 이름에서 새롭게 배우는 들풀들조금만 허리를 낮추고 보면 산과 들은 아주 작은 들풀들의 세상입니다. 찔레꽃울타리』 마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이 마을의 모든 들쥐들은 그들의 삶의 터전에서 따온 야생초의 이름을 쓰고 있습니다. 마타리, 바위솔, 엉거시 부인, 머위, 앵초 등 자연을 모르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싱그러운 들의 냄새를 안겨 줄 것입니다. 우리나라 그림책으로서는 처음으로 미색 스노화이트지 사용원본의 아름다운 그림을 최대한 살리고, 어린이의 눈의 피로를 덜기 위해 처음으로 미색 스노화이트지를 사용했습니다. 종이의 부드러운 질감은 그림 보는 재미를 훨씬 높여 줄 것입니다.
고양이 피터 : 난 좋아 내 하얀 운동화
상상의힘 / 에릭 리트윈 글, 제임스 딘 그림, 이진경 옮김 / 2012.03.30
11,000원 ⟶ 9,900원(10% off)

상상의힘창작동화에릭 리트윈 글, 제임스 딘 그림, 이진경 옮김
마음속 그림책 시리즈 1권. 아이들에게 긍정과 희망의 힘을 건네는 그림책으로, 밝고 환한 파란색 고양이 피터의 일상을 유머러스하게 담고 있다. 피터는 새로 산 하얀 운동화가 쏙 마음에 든다. 한껏 들떠 피터는 노래를 흥얼거리며, 길을 따라 으스대며 걷는다. 그런데 피터는 빨간 딸기 더미, 블루베리 더미, 진흙 웅덩이에, 끝으로 물통에 빠지고 만다. 하얀 운동화는 빨갛게, 파랗게, 갈색으로 변한다. 피터는 과연 이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갈까? 이 책은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이 달의 그림책’으로 선정된 바 있다.희망을 향한 긍정의 힘을 건네는 그림책 우리는 과연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걸까? 성장의 방향은 저마다 다르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을 놓치지 않는 것이 아닐까? 여기 희망을 향한 굳건한 버팀목이 될 그림책이 있다. 이 책은 출판사 상상의힘이 정성을 기울여 펴내는 첫 번째 그림책이다. ‘마음속 그림책’ 시리즈의 첫째 권으로 오랜 세월이 지나 어른이 되고서도 마음속에 깃들 수 있는 책을 엄선하여 출간하고 있다. 첫 번째 책인 는 에릭 리트윈이 글을 쓰고, 제임스 딘이 그림을 그린 HarperCollins 출판사의 책이다. 이 출판사는 모리스 센닥의 를 비롯한 수 많은 걸작을 펴낸 출판사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 그림책 피터 시리즈는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이 달의 그림책’으로 선정되었으며, 여전히 인터넷 서점 아마존의 베스트셀러 그림책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는 밝고 환한 파란색 고양이 피터의 일상을 유머러스하게 담고 있다. 피터는 새로 산 하얀 운동화가 쏙 마음에 든다. 한껏 들떠 피터는 노래를 흥얼거리며, 길을 따라 으스대며 걷는다. 그런데 피터는 빨간 딸기 더미, 블루베리 더미, 진흙 웅덩이에, 끝으로 물통에 빠지고 만다. 고양이 피터의 하얀 운동화는 어떻게 되었을까? 하얀 운동화는 빨갛게, 파랗게, 갈색으로 변한다, 피터는 과연 이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갈까? 피터는 결코 실망하지 않는다. 피터는 이 상황을 받아들이고, 여전히 노래를 부르며 자신의 갈 길을 간다. 어린이들의 삶이라고 해서 결코 순탄하지만은 않을 것이다. 때로는 원치 않는 일이 일어나고, 예기치 않은 사태에 맞닥뜨리기도 할 것이다.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에게 피터는 염려말라고 말한다. 결코 울 일이 아니라, 나름 좋은 점이 있음을 상기시키며 긍정과 희망의 힘을 건넨다. 긍정과 희망이야말로 참으로 우리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정서적 자양분임을 이 책은 유감없이 입증해 준다. 그리고 이 책에서 소개되는 다채롭고 선명한 색채는 시각적 문해력을 익히는 출발점으로서도 손색이 없다.
비둘기는 목욕이 필요해요!
살림어린이 / 모 윌렘스 글.그림, 장선영 옮김 / 2014.10.24
13,500원 ⟶ 12,150원(10% off)

살림어린이창작동화모 윌렘스 글.그림, 장선영 옮김
아이들의 심리를 가장 탁월하게 표현한 로 2004년 칼데콧 아너 상을 처음으로 수상한 이래, 3회 수상이라는 대 기록을 세운 모 윌렘스의 새로운 비둘기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2014년 출간되자마자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진입하였고, "역시 모 윌렘스!"라는 찬사와 함께 오랫동안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높은 인기를 누린 작품이다. 비둘기는 너무너무 더럽다. 하지만 비둘기는 자기가 깨끗하다며 목욕하길 싫어한다. 심지어 파리까지도 냄새가 심하다며 도망가는데 말이다. 어떡하면 비둘기가 목욕하게 할 수 있을까? 씻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모 윌렘스가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 비둘기를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로 설명해준다.칼데콧 아너 상 3회 수상 작가 모 윌렘스의 새로운 비둘기 시리즈 씻기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한 모 윌렘스의 마법 같은 목욕 그림책! 2014 뉴욕 타임스,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씻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흠뻑 사로잡는 마법의 목욕 그림책 호기심을 자극하는 모 윌렘스의 비둘기 시리즈 새로운 이야기! 냄새나고 지저분한 데도 아이들은 전혀 씻고 싶어 하지 않아요. “목욕은 전에 했잖아요?” “왜 또 해야 하죠?”라고 말하며 목욕을 거부하곤 하죠. 대부분의 아이들이 정작 물에 들어가면 좋아하는데도, 욕조에 들어가기까지 부모와 온갖 실랑이를 벌이며 씻지 않기 위해 떼를 써요. 모 윌렘스의 새로운 비둘기 이야기 『비둘기는 목욕이 필요해요!』는 이처럼 씻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모 윌렘스가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 비둘기를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로 설명해주는 이야기입니다. 씻기가 싫어서 더러운 걸 모른 척하고 냄새나는 것도 무시하며, 물이 뜨겁다는 둥 차갑다는 둥 계속 떼를 쓰는 비둘기를 보며 아이들은 자기의 이야기인 것처럼 빠져들어요. 마침내 비둘기가 욕조 속으로 첨벙! 들어간 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그 후의 이야기를 기대하죠. 비둘기가 정말로 목욕을 하게 되었을까요? 당연하죠. 고대 이집트 벽화에서부터 등장하는 어마어마하게 오래된 목욕의 역사만큼 사람들은 목욕을 좋아하니까요. 잔소리처럼 아이들에게 씻기를 강요할 필요가 없이, 모 윌렘스의 비둘기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목욕을 좋아할 수 있게 된답니다. 전 세계가 열광하는 칼데콧 아너 상 3회 수상 작가 모 윌렘스 위대한 대가의 사랑스런 비둘기 시리즈에 빠져 보세요! 아이들의 심리를 가장 탁월하게 표현한 『비둘기에게 버스 운전은 맡기지 마세요!』로 2004년 칼데콧 아너 상을 처음으로 수상한 이래, 3회 수상이라는 대 기록을 세운 모 윌렘스의 새로운 비둘기 이야기가 출간되었습니다. 2014년 출간되자마자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진입하였고, “역시 모 윌렘스!”라는 찬사와 함께 오랫동안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높은 인기를 누린 작품입니다. 아이들이 한번 읽으면 손에서 놓지 않는다는 모 윌렘스는 현대의 가장 위대한 그림책 작가로 손꼽히며 부모와 전문가들에게도 높은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2014년 초 그림책 전시를 통해 한국을 방문하여 깜짝 놀랄 만큼 한국 독자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던 모 윌렘스는 특유의 재치 있는 스토리와 현대적 유머로 출간되는 책마다 국내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비둘기는 목욕이 필요해요!』를 통해 그동안 비둘기의 새로운 이야기에 목말라했던 한국 독자들에게 다시 한 번 비둘기의 열풍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동물들아, 뭐하니?
웅진주니어 / 루퍼스 버틀러 세더 지음 / 2008.08.05
15,000원 ⟶ 13,5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루퍼스 버틀러 세더 지음
분절된 필름을 차례대로 미끄러지게 하여, 마치 동물이 실제 움직이는 것 같은 효과를 냈다. 기존 정지 동작의 책에 비해 너무나 신기하기 때문에, 아이들은 한 장만 펼쳐도 호기심과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채 마술 같은 책의 매력에 빠져든다. 그러는 사이 말이 어떻게 달리는지, 고양이는 어떻게 뛰어오르는지, 독수리는 어떻게 나는지, 침팬지는 어떻게 나무에 매달리는지 자세히 관찰할 수 있다. 곁들여진 동물 사진은 실제 동물의 생김새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장난감 발명가에 의해 탄생한 이 새로운 그림책은, 미국을 비롯한 유럽에서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로 선풍적 인기를 끌었다. 또한 미국 , 지를 비롯한 여러 언론에서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이 책의 텍스트는 정말 간단하다. 책장을 펼칠 때마다 '말아, 뭐하니?', '닭아, 뭐하니?' 물으면, 동물들이 '따가닥따가닥 달려요.', '쫑쫑쫑쫑 걸어요.' 하며 대답한다. 아이들은 이 간단한 문답을 통해, 동물들이 각각 어떻게 생겼고, 어떻게 움직이는지 자연스레 알게될 뿐 아니라, 여러가지의 의성어와 의태어를 익히게 된다. 단순한 말놀이가 아닌, 움직이는 동작을 보고 언어를 익히는 것이 때문에 더욱 리드미컬하고 재미있다. 또한 동물을 보고 관찰하는 단계를 넘어, 책을 보는 아이가 직접 몸으로 동물 움직임을 흉내 내는 것도 동물을 따라 재미나게 움직여 보면, 무언가 해냈다는 자신감과 성취감도 얻게 된다. 이 책은 단순한 생태책인 것 같지만, 다양한 표현을 익히는 언어책이자 아이들이 직접 몸으로 표현하며 즐길 수 있는 몸놀이책으로,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큰 만족을 주는 장점을 지닌다.어, 움직인다, 움직여. 그림책 속 동물들이 살아 움직이네! 말이 따가닥따가닥 달리고, 닭이 쫑쫑쫑쫑 걷고, 독수리가 훨훨 하늘을 날고, 침팬지가 흔들흔들 나무에 매달리고……. 책장을 넘길 때마다, 동물들이 마술처럼 살아 움직이는 그런 신기한 그림책 보신 적 있나요? 필름 장치를 이용한, 새로운 개념의 입체 그림책 마치 애니메이션처럼 생생하게 움직이는 동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앗, 이런 그림책이? 신개념 입체 그림책 요즘 어린 아기들이 보는 그림책은 장난감의 역할을 겸해 점점 화려하고 입체화되어 간다. 소리가 난다든지, 종이 외 재질을 써서 부드롭고 올록볼록하다든지, 종이를 입체적으로 꾸며 튀어 오르게 한다든지(팝업:pop-up)……. 인지 능력이 아직 완전히 발달하지 않은 아기들이 장난감 가지고 놀 듯 흥미롭게 책을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배려이다. 이번에 나온 는 이런 책 가운데서도 보지 못했던 새로운 형식의 아기책이다. 분절된 필름을 차례대로 미끄러지게 하여, 마치 동물이 실제 움직이는 것 같은 효과를 냈다. 기존 정지 동작의 책에 비해 너무나 신기하기 때문에, 아이들은 한 장만 펼쳐도 호기심과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채 마술 같은 책의 매력에 빠져든다. 그러는 사이 말이 어떻게 달리는지, 고양이는 어떻게 뛰어오르는지, 독수리는 어떻게 나는지, 침팬지는 어떻게 나무에 매달리는지 자세히 관찰할 수 있다. 곁들여진 동물 사진은 실제 동물의 생김새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장난감 발명가에 의해 탄생한 이 새로운 그림책은, 미국을 비롯한 유럽에서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로 선풍적 인기를 끌었다. 또한 미국 지를 비롯한 여러 언론에서 극찬을 받은 바 있다. 단순하지만 단순하지 않은 책, 생태책+말놀이책+몸놀이책 이 책의 텍스트는 정말 간단하다. 책장을 펼칠 때마다 '말아, 뭐하니?', '닭아, 뭐하니?' 물으면, 동물들이 '따가닥따가닥 달려요.', '쫑쫑쫑쫑 걸어요.' 하며 대답한다. 아이들은 이 간단한 문답을 통해, 동물들이 각각 어떻게 생겼고, 어떻게 움직이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이렇게 동물들을 관찰하며 책을 읽다 보면, '달려요, 걸어요, 뛰어올라요, 날아요, 매달려요, 헤엄쳐요' 같은, 움직임을 표현하는 말들과, '따가닥따가닥, 쫑쫑쫑쫑, 성큼성큼, 훨훨, 어푸어푸' 등 다양한 흉내말도 익힐 수 있다. 단순히 그림을 보고 말놀이를 하는 것이 아니라, 움직이는 동작을 보고 언어를 익히는 것이 때문에 더욱 리드미컬하고 재미있다. 게다가 단순히 동물을 보고 관찰하는 단계를 넘어, 책을 보는 아이가 직접 몸으로 동물 움직임을 흉내 내는 것도 이 책의 매력이다. 말처럼, 닭처럼, 나비처럼, 거북처럼…… 동물따라 재미나게 움직여 보면, 아이들 얼굴에 활짝 웃음꽃 피고 무언가 해 냈다는 자신감과 성취감도 얻게 된다. 그 마음을 반짝반짝 빛나는 별로 표현하여 아이의 용기를 북돋는 따뜻한 마음도 엿보인다. 이 책은 단순한 생태책인 것 같지만, 다양한 표현을 익히는 언어책이자 아이들이 직접 몸으로 표현하며 즐길 수 있는 몸놀이책으로,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큰 만족을 주는 장점을 지닌다.


(과학 미로 게임북) 울퉁불퉁 공룡 탐험
아이즐북스 / 이우일 글, 그림 / 2004.10.15
7,500원 ⟶ 6,750원(10% off)

아이즐북스자연,과학이우일 글, 그림
은 공룡의 여러 가지 종류, 생태, 특징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에 대한 갖가지 정보를 재미있게 소개합니다. 콩콩이와 콩실이가 아르바이트를 하는 콩돌이를 만나러 자연사 박물관에 놀러 갑니다. 자연사 박물관을 구경하며 콩돌이를 찾던 콩콩이와 콩실이는 박물관에 전시된 여러 가지 화석과 공룡뼈를 보며 공룡에 흥미를 갖기 시작합니다. 한편 콩돌이는 실수로 트리케라톱스의 다리 뼈를 잃어버리고 박물관장님에게 단단히 혼이 나고 있었습니다. 이를 본 콩콩이와 콩실이는 위기에 빠진 콩돌이를 구하기 위해 트리케라톱스의 뼈를 직접 구하러 가기로 결심합니다. 박물관장님과 함께 공룡이 살던 곳과 시대에 대해 공부한 콩콩이 일행은 \'어디든 갈 수 있는 미니붕붕\'을 타고 트리케라톱스가 살던 중생대 백악기로 날아갑니다. 그런데 그만 미니붕붕이 고장을 일으키며 쥐라기로 불시착하고, 박물관에서만 보아오던 거대한 공룡들을 직접 눈앞에서 만나게 됩니다. 의 미로는 자연사 박물관에서부터 출발하여 공룡이 살던 시대와 장소를 거치면서 공룡과 수장룡, 익룡 등 다양한 고대파충류들의 울퉁불퉁한 몸매를 따라 박진감있게 움직입니다. \'길 찾기\', \'선 따라가기\' 와 같은 단순 형태의 미로와, \'같은 공룡 찾기\', \'O X 퀴즈\'같은 재미잇는 퀴즈가 결합된 복잡한 미로는 한 가지 일에 꾸준함이 부족한 아이들이 싫증을 내지 않고 과학 정보를 익힐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이처럼 은 과학 사실들을 단순히 읽게만 하는 것이 아니라, 미로찾기를 통해 아이가 직접 과학 정보를 익혀나가는 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책 마지막의 정답 페이지에서 본문의 과학 사실을 다시 한 번 차근히 짚어 주어 정보의 깊이를 더합니다. 만화가 이우일 씨의 재치있는 단컷 만화는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 미로찾기의 재미를 한껏 높여줄 것입니다.
헬리의 생일
서울문화사 / 로이 비쥬얼 원작 / 2012.02.29
9,800원 ⟶ 8,820원(10% off)

서울문화사창작동화로이 비쥬얼 원작
3D 데이터가 주는 차가운 이미지를 벗고, 따뜻한 일러스트의 동화책으로 재탄생했습니다. 폭력적이지 않은 착한 애니메이션이 따뜻한 그림과 만나,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어루만집니다. 그림동화 시리즈 제1탄 “헬리의 생일”은 친구들과 함께 살아가는 소중함과 즐거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최고의 인기 캐릭터!! 따뜻한 감성의 로보카 폴리 그림동화 출시! 아름다운 브룸스타운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따뜻한 그림 동화! EBS 애니메이션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로보카 폴리! 3D 데이터가 주는 차가운 이미지를 벗고, 따뜻한 일러스트의 동화책으로 재탄생했습니다. 폭력적이지 않은 착한 애니메이션이 따뜻한 그림과 만나,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어루만집니다. 그림동화 시리즈 제1탄 “헬리의 생일”은 친구들과 함께 살아가는 소중함과 즐거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운율이 있는 재미있는 입말체 동화! 4~6세 아동들이 즐기는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를 이야기 속에 풍부하게 담았습니다. 부릉부릉, 으쓱으쓱~ 등 소리와 행동을 아이들이 상상하기 쉽게 풀어 쓰고, 전체 글을 입말체로 구성하여, 엄마와 아이가 재미있게 술술 읽을 수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의 감동을 책으로 만나 보세요! 다양한 직업을 가진 자동차들이 살고 있는 아름다운 섬마을, 브룸스타운. 브룸스타운의 자동차들은 사고가 일어나면 언제나 자동차 구조대로 연락해요. 누구보다 빠르고 용감한 경찰차 폴리와 힘이 센 소방차 로이, 그리고 똑똑한 구급차 엠버와 유머 넘치는 헬리콥터 헬리! 자동차 구조대는 언제나 친구들을 지켜주는 수호천사예요! 이처럼 멋진 구조대 친구들이 위기에 처한 친구들을 구해주고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를 그림동화 시리즈로 만나 보세요! 1권 초판 한정으로 책속 색칠놀이 대회 진행!! 푸짐한 선물과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육아전문잡지 [베스트베이비] 5월호 인터뷰기회 제공!! *로보카 폴리 그림동화는 시리즈로 출간 예정입니다.
작은 사람
논장 / 레이먼드 브릭스 (지은이), 이지원 (옮긴이) / 2005.03.05
12,000원 ⟶ 10,800원(10% off)

논장창작동화레이먼드 브릭스 (지은이), 이지원 (옮긴이)


재미있고 빠른 첫 한글 세트 (전3권)
한빛에듀 / 한빛학습연구회 (지은이), 이정아, 김희선 (그림) / 2019.06.25
15,000원 ⟶ 13,500원(10% off)

한빛에듀유아학습책한빛학습연구회 (지은이), 이정아, 김희선 (그림)
아이들이 좋아하는 색칠하기, 미로 찾기, 그림 찾기 등 다양한 놀이 활동으로 글자 모양을 익히게 한다. 또한, 놀이와 학습이 적절히 배치된 '4단계+복습 활동' 구성으로 한글 학습에 효과적이다. 글자마다 4페이지씩 놀이 활동 및 쓰기 활동을 제공해 꾸준한 홈스쿨링 교재로 사용하기에 좋다. 아파트에 ㅏ, 어항에 ㅓ, 오리에 ㅗ, 우산에 ㅜ 등 한글이 연상되는 그림으로 매 학습을 시작한다. 이 '한글 연상 그림'은 아이가 글자 모양을 친근한 그림으로 만날 수 있게 해준다. 1단계 한글 연상 그림으로 글자를 만난 후 2단계 순서에 맞게 쓰기 → 3단계 놀이 활동 → 4단계 말놀이 활동으로 글자 모양과 소리 익히기를 마무리한다.1권. 모음 1일 선 긋기 2일 ㅏ 배우기 3일 ㅑ 배우기 4일 ㅏㅑ 복습 5일 ㅓ 배우기 6일 ㅕ 배우기 7일 ㅓㅕ 복습 8일 ㅏㅑㅓㅕ 복습 9일 ㅗ 배우기 10일 ㅛ 배우기 11일 ㅗㅛ 복습 12일 ㅜ 배우기 13일 ㅠ 배우기 14일 ㅜㅠ 복습 15일 ㅗㅛㅜㅠ 복습 16일 ㅡ 배우기 17일 ㅣ 배우기 18일 ㅡㅣ 복습 19일 전체 복습 20일 전체 복습 2권. 자음 1일 ㄱ 배우기 2일 ㄴ 배우기 3일 ㄱㄴ 복습 4일 ㄷ 배우기 5일 ㄹ 배우기 6일 ㄷㄹ복습 7일 ㅁ 배우기 8일 ㅂ 배우기 9일 ㅁㅂ 복습 10일 ㅅ 배우기 11일 ㅇ 배우기 12일 ㅅㅇ 복습 13일 ㅈ 배우기 14일 ㅊ 배우기 15일 ㅈㅊ 복습 16일 ㅋ 배우기 17일 ㅌ 배우기 18일 ㅋㅌ 복습 19일 ㅍ 배우기 20일 ㅎ 배우기 21일 ㅍㅎ 복습 22일 전체 복습 23일 전체 복습 24일 전체 복습 3권. 가나다 1일 가 배우기 2일 나 배우기 3일 가나 복습 4일 다 배우기 5일 라 배우기 6일 다라 복습 7일 마 배우기 8일 바 배우기 9일 마바 복습 10일 사 배우기 11일 아 배우기 12일 사아 복습 13일 자 배우기 14일 차 배우기 15일 자차 복습 16일 카 배우기 17일 타 배우기 18일 카타 복습 19일 파 배우기 20일 하 배우기 21일 파하 복습 22일 전체 복습 23일 전체 복습 24일 전체 복습한글 시작은 '첫 한글'로! 아이가 좋아하는 색칠하기, 미로, 그림 찾기 등 즐거운 놀이로 글자 모양을 익혀요! 한글을 '즐거운 놀이'로 시작하세요. '첫 한글'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색칠하기, 미로 찾기, 그림 찾기 등 다양한 놀이 활동으로 글자 모양을 익히게 합니다. 또한, 놀이와 학습이 적절히 배치된 '4단계+복습 활동' 구성으로 한글 학습에 효과적입니다. 글자마다 4페이지씩 놀이 활동 및 쓰기 활동을 제공해 꾸준한 홈스쿨링 교재로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한글 연상 그림'으로 처음 만나요! 아파트에 ㅏ, 어항에 ㅓ, 오리에 ㅗ, 우산에 ㅜ 등 한글이 연상되는 그림으로 매 학습을 시작합니다. 이 '한글 연상 그림'은 아이가 글자 모양을 친근한 그림으로 만날 수 있게 해줍니다. 1단계 한글 연상 그림으로 글자를 만난 후 2단계 순서에 맞게 쓰기 → 3단계 놀이 활동 → 4단계 말놀이 활동으로 글자 모양과 소리 익히기를 마무리합니다. 색칠하기, 미로 찾기, 그림 찾기로 글자 모양을 익혀요! 자음, 모음을 따라가는 미로 찾기, 글자를 색칠하면 완성되는 자동차, 글자 순서대로 선을 이으면 나타나는 공룡 집, 그림에 숨어 있는 글자 모양 찾기 등 재미있는 활동이 가득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 활동을 하다 보면 글자 모양을 자연스레 익힐 수 있습니다. 기억에 남는 엉뚱한 '말놀이'로 즐기면서 '쓰기' 활동을 해요! '가수가, 가방 속에, 가위를 쏙' '바구니 한가득, 바나나를 담아, 바다로 가자' 등 배운 글자가 반복되는 엉뚱한 말놀이로 더 재미나게, 더 기억에 남게 복습할 수 있습니다. 순서에 맞게 쓸 수 있는 '쓰기' 분량도 넉넉해, 한글 학습 효과를 더했습니다. '재빠른 한글' 시리즈로 체계적이고 꾸준한 학습이 가능해요! '첫 한글'은 '재미있고 빠른 한글(재빠른)' 시리즈의 첫 단계입니다. '재빠른' 시리즈는 '첫 한글'로 한글을 시작해 기본서를 거쳐 낱말 쓰기로 마무리, 초등학교 입학 전 한글을 완벽히 깨칠 수 있게 합니다.
토끼의 의자
북뱅크 / 고우야마 요시코 글, 가키모토 고우조 그림, 김숙 옮김 / 2010.11.30
9,500원 ⟶ 8,550원(10% off)

북뱅크창작동화고우야마 요시코 글, 가키모토 고우조 그림, 김숙 옮김
일본 유치원 교사가 뽑은 '유치원 그림책 대상' 수상작, 일본 전국학교도서관협회 선정도서. 토끼가 만든 의자에 당나귀가 앉는 대신 도토리 바구니를 올려놓고 낮잠에 든다. 이 때부터 '아무나' 의자는 ‘아무나 앉으라’에서 ‘아무나 먹으라’로 바뀌면서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토끼가 만든 작은 의자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따뜻하고 유머에 넘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당나귀가 낮잠 자는 동안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토끼가 의자를 만들어 아무나 앉아 쉬라고 나무 옆에 놓아두었습니다. 가장 먼저 다가온 당나귀는 도토리가 든 바구니를 의자에 올려 두고 잠이 듭니다. 토끼가 만든 의자에 당나귀가 앉는 대신 도토리 바구니를 올려놓고-이 때부터 '아무나' 의자는 ‘아무나 앉으라’에서 ‘아무나 먹으라’로 바뀌면서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낮잠에 든다. 그 사이, 곰과 여우와 다람쥐가 다녀가는데……. 이윽고 잠에서 깨어난 당나귀는 의자를 보더니 눈이 휘둥그레진다. 의자 위에는 무엇이 놓여 있었던 걸까? 토끼가 만든 작은 의자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따뜻하고 유머에 넘치는 이 이야기에는 “아무나 먹어도 된다고? 이렇게 고마울 수가! 그럼, 잘~ 먹겠습니다.”와 “그런데 빈 바구니만 놔두자니 다음 사람에게 미안한걸.” 하는 말이 반복되어 읽는 재미를 한층 더한다. 1981년 초판이 나온 이래 30년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로, ‘일본 전국학교도서관협회 선정도서’이며, ‘일본 유치원 교사가 뽑은 <유치원 그림책 대상> 수상작’이다. 가장 먼저 다가온 건 당나귀.「아무나」 의자를 보더니 당나귀가 말했습니다.“아이쿠, 참 친절한 의자로군그래!” 당나귀는 도토리를 한 바구니 가득 주워 집으로 돌아가던 길이었어요.당나귀는 의자에 앉지 않고대신 도토리 바구니를 올려놓았습니다.
가을이야기
마루벌 / 질 바클렘 지음, 이연향 옮김 / 199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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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벌창작동화질 바클렘 지음, 이연향 옮김
<찔레꽃 울타리>의 사계절 이야기는, 1980년 영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래 전 세계 13개국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3백만 부 이상 팔려 나가, 어린이 출판 역사상 하나의 신화로 기록된 현대 그림책의 고전이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현대인 모두가 꿈꾸는 이상적인 세계를 어떤 그림책보다도 매혹적이고, 생생하게 보여 준다. 자연과 하나가 되어 살아가는 들쥐마을 <찔레꽃 울타리>에는 우리가 오래 전에 잃어버렸던 전통적인 가치관이 존중되고, 자급자족이 철저히 지켜지고 있다. 이곳에 사는 들쥐들은 친절과 상호 책임감이라는 철학을 가지고 자연과 조화롭게 살고 있다. 이러한 이상적인 모습을 통하여 작가는, 만인이 가치 있게 여기는 환경과 삶이란 어떤 것인가를 힘찬 목소리로 이야기한다.유럽 어린이책 300년의 역사가 탄생시킨 현대 그림책의 고전 <찔레꽃울타리>의 사계절 이야기는, 1980년 영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래 전 세계 13개국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3백만 부 이상 팔려 나가, 어린이 출판 역사상 하나의 신화로 기록된 현대 그림책의 고전입니다. 그림책의 고전인 피터래빗 이야기와 쌍벽을 이루며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감동을 선물해 줍니다. 놀라울 만큼 섬세한 그림이 보여 주는 매혹적인 전원 세계 5년 동안의 세밀한 관찰과 연구, 한 장당 80여 장에 이르는 스케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작가의 빼어난 정밀묘사 재능과 천부적인 예술적 안목이 결합되어 탄생된 <찔레꽃울타리>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현대인 모두가 꿈꾸는 이상적인 세계를 어떤 그림책보다도 매혹적이고,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어린이와 어른 모두를 일깨우는 가치 있는 삶과 환경 이야기 자연과 하나가 되어 살아가는 들쥐마을 <찔레꽃울타리>에는 우리가 오래 전에 잃어버렸던 전통적인 가치관이 존중되고, 자급자족이 철저히 지켜지고 있습니다. 이곳에 사는 들쥐들은 친절과 상호 책임감이라는 철학을 가지고 자연과 조화롭게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상적인 모습을 통하여 작가는, 만인이 가치 있게 여기는 환경과 삶이란 어떤 것인가를 힘찬 목소리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찔레꽃울타리>는 인간과 자연을 꿰뚫는 눈으로, 진실을 표현한 명작 중의 명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인공 이름에서 새롭게 배우는 들풀들 조금만 허리를 낮추고 보면 산과 들은 아주 작은 들풀들의 세상입니다. <찔레꽃울타리> 마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이 마을의 모든 들쥐들은 그들의 삶의 터전에서 따온 야생초의 이름을 쓰고 있습니다. 마타리, 바위솔, 엉거시 부인, 머위, 앵초 등 자연을 모르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싱그러운 냄새를 안겨 줄 것입니다. [내용 소개] 봄이야기 생일을 맞은 개구쟁이 머위를 위해 마을 어른들이 비밀 소풍을 준비합니다. 머위는 생일 선물을 받고 싶었지만 꾹 참고, 바구니를 실은 손수레를 힘겹게 밀고 갑니다. 여름이야기 치즈 버터 공장의 눈초롱과 방앗간의 바위솔이 결혼을 합니다. 마을 들쥐들은 결혼식이 끝난 후 함께 춤을 추며 눈초롱과 바위솔의 결혼을 기뻐합니다. 가을이야기 마을 들쥐들은 겨울을 지낼 준비를 하느라고 바쁜데 앵초가 보이지 않습니다. 숲에서 놀던 앵초는 길을 못 찾고 헤매고 있습니다. 날이 캄캄해질 때까지 마을 어른들은 앵초를 찾아 다닙니다. 겨울이야기 찔레꽃울타리 마을에 눈이 많이 내리자 얼음 강당에서 눈 축제를 엽니다. 마을 들쥐들은 신나게 춤을 추고, 눈 축제는 동이 틀 때까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