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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과 콩나무
시공주니어 / 실리나 예카테리나 지음, 이상희 옮김 / 2006.06.01
8,500원 ⟶ 7,65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실리나 예카테리나 지음, 이상희 옮김
집에서 키우던 젖소를 신비한 콩과 바꾼 잭이 밤새 하늘까지 자란 콩나무 덩굴을 타고 올라간다. 그리고 거인의 금돈 자루, 황금 알을 낳는 암탉, 노래하는 하프를 가지고 내려온다. 땅에 내려온 잭은 도끼로 콩나무 덩굴을 내리쳐 거인을 떨어뜨려 죽인다. 어머니와 잭은 큰 부자가 되어 행복하게 잘 산다. 영국의 대표적인 옛이야기로, 신나게 어른이 되어 가는 남자 아이의 모험 이야기. 부모의 영향력에서 벗어나 독립하려는 시기의 아이, 남성으로 성숙해 가는 시기의 아이를 그리고 있는 것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초록색, 주황색, 파란색 등이 조화를 이루는 과감한 채색 방식이 눈에 띄며, 특히 거인의 모습이 독특하게 표현되어 있다. '네버래드 세계 옛이야기' 시리즈는 러시아, 영국, 독일 등 세계의 대표적인 옛이야기를 비롯하여 중국이나 노르웨이의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재미있고 완성도 있고, 채록한 사람이 명확한 이야기를 선정하여 구성했다. 딱딱한 문어체 대신 부드러운 입말체를 사용하였고, 들려주는 사람이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단순한 반복 구조로 되어 있다.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수상 작가, 대한민국 미술 대전 수상 작가, 각종 국제 미술대회 수상 작가 등 러시아를 비롯한 국내외 유명 화가들이 참여하여 이국적인 색채를 느낄 수 있다.
레고 브릭마스터 : 닌자고
아이즐북스 / 아이즐 편집부 / 2012.11.15
32,000원 ⟶ 28,800원(10% off)

아이즐북스유아놀이책아이즐 편집부
레고 브릭마스터 시리즈. 책 속 상자 안에 들어 있는 156개의 레고 블록과 미니피겨 2개로, 11개의 레고 닌자고 New 모델을 만들 수 있다. 평화로운 닌자고 세상을 정복하려는 스네이크 부족과 닌자 전사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스네이크 사원과 비밀의 방, 블레이드 바이크, 스네이크 함정, 사무라이 스피더, 베놈파이터와 닌자콥터 등 레고 닌자고에 나오는 모델들을 만들어 보도록 구성했다.캐릭터 소개 스네이크 군단을 조심하라! 닌자 스네이크 부족 닌자 트레이닝 제1화 : 스네이크 사원 습격 제2화 : 스네이크 함정 제3화 : 공중 전투 제4화 : 스네이크 구덩이의 위험책 속에 들어 있는 레고 블록으로 11개의 레고 닌자고 New 모델을 만들어 보세요! 책 속 상자 안에 들어 있는 156개의 레고 블록과 미니피겨 2개로, 11개의 레고 닌자고 New 모델을 만들 수 있어요. 평화로운 닌자고 세상을 정복하려는 스네이크 부족과 닌자 전사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스네이크 사원과 비밀의 방, 블레이드 바이크, 스네이크 함정, 사무라이 스피더, 베놈파이터와 닌자콥터 등 레고 닌자고에 나오는 모델들을 만들어 볼 수 있답니다. 모델을 만들고 난 뒤 재미난 이야기도 직접 꾸며 보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살려 만들고 싶은 모형을 마음대로 조립해 보세요. [제품의 특징] - 156개의 레고 블록과 흙의 닌자 콜과 베노마리 부족 라샤의 미니 피겨 2개가 들어 있어요! -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11개의 레고 닌자고 New 모델을 만드는 설명서가 들어 있어요! - 아이들이 좋아하는 블록 놀이로 무궁무진한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어요.
바다 탐험대 옥토넛 : 유령 산호초 마을
문학수첩 리틀북 / 메오미 글.그림, 고정아 옮김 / 2015.09.14
12,000원 ⟶ 10,800원(10% off)

문학수첩 리틀북창작동화메오미 글.그림, 고정아 옮김
TV 애니메이션 [바다탐험대 옥토넛]을 그린 저자 MEOMI가 직접 그리고 쓴 책이다. 백과사전으로는 이해하기 어렵고 설명하기도 힘들었던 바다생물들의 생태를 옥토넛들과 함께하는 에피소드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에서는 산호초 마을로 휴가를 떠난 옥토넛 대원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옥토넛들을 따라 흥미진진한 여행과 탐험을 하다 보면, 어린이들은 매회 다른 바다생물들의 생태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위험에 처하거나 다친 신기한 바다생물들을 도와주면서는 생명의 소중함을, 서로 아끼는 옥토넛들에게서는 우정도 배울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디즈니주니어 TV 인기 애니메이션 〈바다탐험대 옥토넛〉 신간 출시! 디즈니주니어 TV에서 방영되며 꾸준히 인기몰이 중인 〈바다탐험대 옥토넛〉의 새로운 그림책이 출간되었어요! TV에서 만날 수 없는 특별한 에피소드를 담아낸 문학수첩리틀북의 '바다탐험대 옥토넛' 그림책 시리즈는 《깊고 넓은 바다여행》 《찡글이 물고기》 《외톨이 괴물》 《그림자 바다》에 이은 다섯 번째 책 《바다탐험대 옥토넛: 유령 산호초 마을》에서 산호초 마을로 휴가를 떠난 옥토넛 대원들의 이야기를 펼쳐 보여요. 《유령 산호초 마을》에서 옥토넛 대원들은 하얀 유령 도시로 변해 버린 산호초 마을을 방문합니다. 알록달록 무지개 색으로 화려하게 빛나는 산호초 마을을 기대한 옥토넛들은 크게 당황해요. 알록달록 화려하기는커녕, 마을 전체가 하얀색으로 뒤덮여 있기 때문이지요. 색깔을 잃은 채 북극처럼 으스스~ 춥기만 한 유령 마을! 대체 이곳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문학수첩리틀북 〈바다탐험대 옥토넛〉시리즈에서만 볼 수 있는 저자 메오미의 특별한 에피소드! 문학수첩리틀북의 〈바다탐험대 옥토넛〉 그림책 시리즈는 TV 애니메이션 〈바다탐험대 옥토넛〉을 그린 저자 메오미가 직접 그리고 쓴 책이에요. 비키 웡과 마이클 머피 두 사람으로 이루어진 메오미는 세계 각국에 출간되는 모든 책들을 꼼꼼하게 감수한답니다. 그림 속 간판에 적힌 아주 작은 한글과 인사말, 그림에 사용된 색상 하나하나까지, 문학수첩리틀북에서 출간되는 '바다탐험대 옥토넛' 그림책 시리즈의 모든 내용은 메오미의 디자인을 완벽하게 재현한 것이지요. 옥토넛들의 흥미진진한 여행과 탐험 속에 교훈과 지식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남녀노소 모두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바다탐험대 옥토넛' 시리즈의 이번 이야기에서는 자연환경을 생각하지 않은 무분별한 개발이 어떤 문제점을 가져오는지 보여 줘요. 영화관, 마트, 높은 건물 들이 화려한 네온사인을 빛내는 동안 마을의 바탕이 되는 자연환경(산호초)은 병들어 가고, 결국에는 마을 전체가 아무도 살 수 없는 유령 도시로 변해 버리지요. 메오미는 색깔을 잃어버린 유령 산호초 마을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했답니다. “내가 생각했던 휴가는 이런 게 아니야!” 옥토넛들에게 멋진 휴가를 되돌려 주세요! 와~!!! 휴가다~!!! 바다탐험대 옥토넛 대원들은 알록달록 화려한 무지개색으로 유명한 산호초 마을로 휴가를 떠납니다. 앗! 그런데 무슨 일이죠? 무지개 빛깔은커녕 마을 전체에 색깔이 사라져 버렸어요! 마을 주민들은 모두 어디로 간 걸까요? 건물들이 하나같이 텅텅~ 비어 있네요. 무시무시한 유령에게 마을 주민 모두가 잡아먹힌 걸까요? 산호초 마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알아보자!” 대원들은 온통 하얀색으로 변해 버린, 으스스~ 춥기까지 한 산호초 마을을 탐험하기 시작해요. 마을 구석구석에서 삐걱삐걱, 사각사각, 흐음~ 하는 이상한 소리까지 들려오네요! 두려움에 떨던 대원들은 커다란 가방을 끌고 이사를 가는 거북 할아버지와 마주쳐요. 대원들은 거북 할아버지의 이사를 도우면서 알록달록 아름다운 산호초 마을이 유령 도시로 변해 버린 이유를 알게 되지요. 옛날, 갖가지 색깔로 화려하게 빛나던 산호초 마을은 아주 유명한 관광지였어요. 맑은 물과 풍부한 해초가 있는 이 마을에는 다양한 동물들이 이사를 왔지요. 마을에는 영화관, 대형 마트, 높은 건물들이 지어졌어요. 산호초 마을은 낮에는 화려한 무지갯빛으로, 밤이면 반짝이는 네온사인으로 눈부시게 빛났답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도시의 기반이 되던 산호들이 약해지기 시작했어요. 색깔도 옅어지고, 몸도 약해졌죠. 곧이어 산호초 위에 지어진 건물들마저 조금씩 무너져 내리기 시작했어요! 동물들은 마을을 버리고 하나둘 떠나갔고, 이제 남은 주민은 늙은 거북 할아버지 하나뿐이랍니다. 유령 도시가 되어 버린 산호초 마을을 되살리고자, 옥토넛 대원들이 팔을 걷어붙였어요. 옥토넛들은 추위와 배고픔으로 생기를 잃은 산호초들을 되살리고, 산호초 마을의 옛 모습을 되찾아 줄 수 있을까요? 디즈니주니어 애니메이션 바다탐험대 옥토넛 소개 깜찍한 옥토넛들과 떠나는 신기한 바닷속 여행! 귀여운 동물 캐릭터로 만들어진 옥토넛들이 잠수함을 타고 바닷속을 여행합니다. 옥토넛들이 하는 일은 다양해요. 조류에 떠밀려가는 바다거북, 세균에 감염된 산호초, 팔을 다친 바다표범 등 위험에 빠진 바다생물들을 구하고 치료하는 ‘구조!’, 몸길이가 50센티미터도 안 되는 상어, 피부가 흘러내리는 듯한 물고기 블로브피쉬, 깊은 바다 동굴 속에 사는 동물 같은, 알려지지 않은 바다생물들을 연구하는 ‘탐험!’, 새로운 생물들을 알게 되면 자료로 남기는 ‘보고!’를 한답니다. 〈바다탐험대 옥토넛〉은 백과사전으로는 이해하기 어렵고 설명하기도 힘들었던 바다생물들의 생태를 옥토넛들과 함께하는 에피소드에 자연스럽게 녹여내요. 에너지가 넘치고 장난을 좋아하는 영리한 돌고래의 특징은 옥토넛들의 구조 활동을 방해하면서 끊임없이 장난을 치는 에피소드로, 신선한 해초를 좋아하고 걸어간 자리에는 파충류 특유의 진득한 잔유물을 남기는 이구아나의 특성은 옥토넛들의 정원에서 해초를 훔쳐먹은 범인들을 추적해가는 에피소드로 풀어내요. 깊은 바다에 사는 생물들은 눈이 보이지 않는 대신 다른 감각들이 매우 발달해 있어, 빛 한 점 들지 않은 캄캄한 동굴에서 길을 잃은 옥토넛 대원을 도와주기도 하지요. 옥토넛들을 따라 흥미진진한 여행과 탐험을 하다 보면, 어린이들은 매회 다른 바다생물들의 생태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답니다. 위험에 처하거나 다친 신기한 바다생물들을 도와주면서는 생명의 소중함을, 서로 아끼는 옥토넛들에게서는 우정도 배울 수 있지요!


비밀의 집 볼뤼빌리스
국민서관 / 막스 뒤코스 지음, 길미향 옮김 / 2009.04.25
15,000원 ⟶ 13,500원(10% off)

국민서관창작동화막스 뒤코스 지음, 길미향 옮김
집의 비밀을 쫓는 과정을 통해 현대미술과 건축을 소개하는 그림책. '집'이라는 평범한 공간에 비밀을 찾기 위한 특별한 실마리들을 숨겨 놓고, 호기심 어린 시선으로 집 안 구석구석을 새롭게 보도록 했다. 열 개의 실마리는 타일, 수도꼭지, 열쇠, 책 등 주변에서 쉽게 보는 물건들이다. 그러나 주인공의 시선 속에서 평범한 사물들은 신비롭고, 가치 있고, 아름다운 것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두근두근 꼬리에 꼬리를 물며 펼쳐지는 이야기와 감각적인 일러스트가 잘 어우러진 작품이다. 한참 커가는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깨워 주고,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호기심과 여유를 갖도록 이끌고자 했다.열 개의 실마리, 볼뤼빌리스 찾기! 시를 쓰다 지쳐 버린 어느 날, 소녀는 방에서 비밀 열쇠와 쪽지를 발견한다.두근두근 떨리는 보물찾기의 첫 번째 실마리! 열쇠를 꼼꼼히 살펴보던 소녀는 곧장 현관으로 향한다. 현관 위에 쓰인 알파벳 ‘O’가 첫 번째 실마리란 확신이 들어서다. 소녀는 ‘O’ 속에 손을 넣는다.네모난 푸른 자기가 손에 잡힌다. 신비로운 보물찾기 놀이에 푹 사로잡힌 소녀는 다음 실마리를 찾기 위해 수영장으로……. 욕실, 주방, 계단, 서재, 음악실을 거쳐 마침내 정원 깊숙한 곳에 다다른 소녀! 커다랗고 이상한 집,볼뤼빌리스의 비밀은 무엇일까? 실생활에서 마주하는 현대 미술, 건축, 디자인 사람들은 현대 미술과 건축,디자인이 난해하고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지식들로 그 의미를 파헤쳐야만 작품을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책의 주인공이 의문투성이인 집을 이해하고 편안한 친구가 될 수 있었던 건, 비밀을 찾는 순수한 마음으로 집을 마주했기 때문입니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우리 일상 곳곳에 작품들의 흔적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만 해도 르 코르뷔지에의 ‘마르세이유 집단주택’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피카소, 몬드리안,앤디 워홀도 꼭 미술관에만 있는 게 아닙니다. 그림책,의류나 생활 용품 속에서 우리에게 많은 영향을 주고 있지요. 실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는 현대의 예술! 책장을 덮은 후,집과 거리 곳곳에 숨어 있는 예술을 찾아보세요.


Frozen Fever 안나와 엘사의 생일 소동
꿈꾸는달팽이(꿈달) / 디즈니 스토리 북 아트 팀 지음 / 2015.03.01
8,500원 ⟶ 7,650원(10% off)

꿈꾸는달팽이(꿈달)창작동화디즈니 스토리 북 아트 팀 지음
디즈니의 Short Event Film [겨울 왕국 열기]의 내용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2014년 최고의 히트작 [겨울 왕국]을 만든 두 감독이 이번에도 똘똘 뭉쳐 메시지와 퀄리티를 그대로 살린 ‘겨울 왕국 열기’를 완성했다. 우리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가족을 아끼는 소중한 마음을 열 마디 말보다 한 편의 그림책으로 알려 준다. 겨울 왕국에 폭 빠진 우리 아이들에게 책과 함께 들어 있는 스티커는 가장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엘사는 마법이 풀린 후 처음 맞는 안나의 생일을 멋지고 완벽하게 만들어 주고 싶었다. 그런데 감기에 걸린 엘사가 기침을 할 때마다 작은 꼬마 눈사람들이 생겨났다. 안나와 엘사는 선물에 정신이 팔려 꼬마 눈사람들을 눈치채지 못했다. 둘은 바람대로 완벽한 생일을 보낼 수 있을까?디즈니의 Short Event Film, 를 책으로 만나요. 디즈니의 실사 영화 '신데렐라'와 함께 7분짜리 단편 영화 '겨울 왕국 열기'가 개봉했어요. 은 '겨울 왕국 열기'의 내용을 고스란히 담고 있답니다. 2015년 더욱 뜨거워진 겨울 왕국의 열기를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만나 보세요! 따뜻한 감동과 웃음이 전편의 명성 그대로! 엘사는 마법이 풀린 후 처음 맞는 안나의 생일을 멋지고 완벽하게 만들어 주고 싶었어요. 그런데 감기에 걸린 엘사가 기침을 할 때마다 작은 꼬마 눈사람들이 생겨났어요. 안나와 엘사는 선물에 정신이 팔려 꼬마 눈사람들을 눈치채지 못했지요. 둘은 바람대로 완벽한 생일을 보낼 수 있을까요? 서로를 아끼는 안나와 엘사의 따뜻한 마음이 가득 담긴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1. 가족을 아끼는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세요! 겨울 왕국이 우리나라와 전 세계에서 그토록 사랑 받은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무엇보다도 가족과 자매, 그리고 친구 사이의 아름다운 사랑과 우정을 감동적이면서도 유쾌하게 그리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2014년 최고의 히트작 겨울 왕국을 만든 두 감독이 이번에도 똘똘 뭉쳐 메시지와 퀄리티를 그대로 살린 '겨울 왕국 열기'를 완성했어요. 우리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가족을 아끼는 소중한 마음을 열 마디 말보다 한 편의 그림책으로 알려 주세요. 2. 새롭게 등장하는 귀여운 캐릭터 추위 따위 무섭지 않은 엘사 여왕님도 감기에 걸릴 때가 있네요. 손끝 하나로 으리으리한 얼음 궁전도 만들어 내는 엘사 여왕님이 재치기를 할 때마다 앙증맞은 꼬마 눈사람들이 생겨나요. 겨울 왕국 최고의 인기 캐릭터 올라프에게 귀여운 동생들이 생긴 거예요! 2015년 봄과 함께 따뜻한 미소를 전해 줄 최강 귀요미 꼬마 눈사람들을 만나 보세요. 3. 보너스 스티커 54개가 들어 있어요! 겨울 왕국에 폭 빠진 우리 아이들에게 책과 함께 들어 있는 스티커는 가장 좋은 선물이 될 거예요. 아름다운 안나와 엘사는 물론이고 귀여운 올라프와 꼬마 눈사람들도 마음껏 붙여 보세요. 이름 스티커에 예쁘게 이름을 쓰고 내 학용품과 물건에 붙여 활용할 수 있어요.
(꿈의 동물원 2) 어 내 표범팬티 어디갔지 : 보드북
길벗어린이 / 이강화 글,그림 / 2000.02.25
5,000원 ⟶ 4,500원(10% off)

길벗어린이창작동화이강화 글,그림
아이가 자신의 옷장을 열고 표범 팬티를 찾습니다. 표범 팬티가 어디로 갔을까? 아기 사자, 구렁이, 홍학, 수달이 표범 팬티를 가져갔을까요? 아이의 상상 속에 등장하는 동물들의 모습과 자연이 환상적인 색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마침내 표범이 주인에게 돌려주러 갔다고 생각한 아이는 바로 자신의 옷장에서 표범 팬티를 발견하고 웃습니다. 아이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자신의 옷장을 정리해야 겠다고 생각하게 이끌수 있는 책입니다. 유화 그림이면서도 무척 사실적으로 그려져서 아이들이 동물원 구경가듯 읽을 수 있습니다. 처음에 아이는 서랍을 열고 자신의 표범 팬티를 찾으면서 온갖 상상을 합니다. 책 속에 나오는 아이와 함께 아이는 재미있는 상상의 나라로 들어가지요. 아기 사자가 아빠 흉내를 낸다고 가져갔을지, 커다란 구렁이가 낮잠잘 때 썼을 거라든지 홍학들이 결혼할 때 목걸이로 썼다든지 장난꾸러기 수달이 물안경으로 쓰고 다녔다든지 하고 기발한 상상을 합니다. 어른들로서는 쉽게 상상할 수 없는 내용이지요. 자신의 표범 팬티를 찾으면서 온갖 동물을 상상하는 주인공을 따라 가다 보면 아이의 상상력도 무럭무럭 자랄 것입니다.상상력이 풍부하고 호기심이 많은 어린이들은 이야기를 들을때 끊임없이 묻곤 하죠, \"그래서, 그래서 어떻게 됐어?\" \"그리고, 응? 빨리, 엄마\" 시리즈에서는 이런 어린이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어린이들과 함께 상상의 동물원을 여행해 보세요.
입체 세계 명작 동화 : 신데렐라
어스본코리아 / 제임스 마운트포드 그림, 로라 우드 디자인, 안나 밀버른 각색 / 2017.01.23
11,000원 ⟶ 9,90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제임스 마운트포드 그림, 로라 우드 디자인, 안나 밀버른 각색
세계 최초 레이저 커팅 기술로 만들어진 플랩보드북 「입체 세계 명작 동화」 시리즈 신데렐라 편. 오랜 세월 동안 전 세계 아이들이 읽어 온 명작 동화를 아름답고 세련된 일러스트와 쉽고 간결한 글로 담아냈다. 파스텔톤의 부드러운 색감으로 화사하고 예쁘게 그려진 섬세한 그림은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짧고 쉬운 문장으로 쓰인 글은 엄마 아빠와 함께 혹은 아이 혼자 읽기에 부담이 적어 이야기에 몰입하게 한다. 구멍이 뚫린 표지와 책장이 겹겹이 연출하는 종탑과 지붕이 뾰족한 건물들이 그리는 스카이라인, 장면을 전환시켜 주는 플랩 장치는 이야기를 보다 재미있게 즐길 수 있게 해준다. 밤하늘을 수놓은 별들, 요정의 요술봉이 반짝이는 모습들도 도톰한 책장을 정교하게 커팅해서 뚫어 낸 크고 작은 섬세한 구멍들을 통해 아름답게 연출되고 있다.목차 없는 도서입니다. 구멍을 들여다보고 플랩을 열면 신비로운 동화 속 세상으로! 신데렐라를 따라 왕자님을 만나러 가요! *3~5세 누리 과정 ‘의사소통’ 영역- ◆ 세계 명작 동화를 만나는 새로운 방법! 세계 최초 레이저 커팅 기술로 제작된, 섬세하고 아름다운 입체 그림책 어린 시절 누구나 읽게 되는 세계 명작 동화를 입체 그림책으로 만나 보세요. 세계 최초 레이저 커팅 기술로 만들어진 플랩보드북 「입체 세계 명작 동화」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환상적인 동화의 세계를 선사합니다. 도톰한 책장을 정교하게 커팅해서 뚫어 낸 크고 작은 섬세한 구멍들이 아이들을 신비로운 동화에 푹 빠져들게 해요. 창문이나 나뭇가지 틈새 등에 뚫린 구멍은 다음 장면을 살짝 드러내어 아이들이 이야기를 상상할 수 있게 해요. 또 장면을 전환시켜 주는 플랩 장치가 있어서 이야기를 보다 재미있게 즐길 수 있게 꾸며져 있지요. 오랜 세월 동안 전 세계 아이들이 읽어 온 명작 동화를 아름답고 세련된 일러스트와 쉽고 간결한 글로 담아냈어요. ◆ 신데렐라는 궁전 무도회에서 왕자님과 춤출 수 있을까요? 섬세한 구멍과 반전 있는 플랩을 따라 동화 속 세계로 빠져들어요! 표지에도 구멍이 뚫려 있어서 책장이 겹겹이 연출하는 종탑과 지붕이 뾰족한 건물들이 그리는 스카이라인은 책장을 넘기는 또 다른 재미를 줘요. 또 밤하늘을 수놓은 별들, 요정의 요술 봉이 반짝이는 모습들도 섬세한 구멍들을 통해서 더욱 예쁘게 연출됩니다. 한편 무도회에 가고 싶은 신데렐라 앞에 요정이 나타나는 장면, 요정의 마술로 호박이 호박 마차로 변하는 장면, 신데렐라의 누더기 옷이 화려한 드레스로 바뀌는 장면들은 플랩으로 만들어져서 동화 속의 드라마틱한 반전 상황을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어요. ◆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간결한 글이 신데렐라 이야기를 감각적으로 전달해요! 수백 년 동안 읽혀져 온 세계 명작 동화 중에서도 신데렐라는 아름다운 공주님 이야기로 권선징악의 교훈과 함께 널리 사랑받는 이야기예요. 신데렐라의 누더기 옷이 예쁜 드레스 차림으로 바뀔 때, 아이들은 신데렐라처럼 기쁨을 느끼곤 하지요. 파스텔톤의 부드러운 색감으로 화사하고 예쁘게 그려진 섬세한 그림이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아요. 글은 짧고 쉬운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어 엄마 아빠와 함께 읽기에도 아이 혼자 읽기에도 부담이 적어서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게 도와주지요.


아기 물고기 하양이 세트 (전4권)
한울림어린이 / 기도 반 게네흐텐 글, 서남희 옮김 / 2007.12.03
36,000원 ⟶ 32,400원(10% off)

한울림어린이창작동화기도 반 게네흐텐 글, 서남희 옮김
0-3세 그림책의 스테디셀러 \'아기 물고기 하양이\' 시리즈 한글판 세트 출간! 쉽지 않은 유아 분야에서 2004년 9월 출간되어, 꾸준한 입소문을 통해 베스트로 자리잡은 그림책. 아기 물고기 하양이(머리에 무지개빛이 어른거리는 예쁜 아기 물고기로, 다 자라면 엄마처럼 아름다운 무지개 물고기가 된답니다)와 하양이의 물속 친구-게, 거북이, 달팽이 등을 통해 색깔, 위치, 반대말, 숫자 등의 기본 개념을 배웁니다. 1-3세 아이들이 좋아하는 대표적인 개념 그림책입니다. 1권. 우리 엄마 어디 있어요? : 색깔 여행 (양장/증정:벽그림1장) 2권. 꼭꼭 숨어라 : 숫자여행 (양장/증정:벽그림1장) 3권. 우리 엄마랑 집에 갈 거야 : 위치 여행 (양장/증정:벽그림1장) 4권. 하양이 생일에 누가 누가 올까요? : 반대말 여행 (양장/증정:벽그림1장)■ 색깔 여행 ㅣ 우리 엄마 어디 있어요? 하양이가 엄마를 찾아다니다가 빨간색 게, 주황색 불가사리, 노란색 달팽이, 초록색 거북, 파란색 고래, 보라색 문어를 만나요. 마침내 하양이가 엄마를 찾았는데, 엄마는 알록달록 무지개 물고기였답니다! ■ 숫자 여행 ㅣ 꼭꼭 숨어라 하양이가 친구들과 숨바꼭질을 해요. 처음엔 하양이가 달팽이 한 마리를 찾아내요. 다음엔 두 마리, 세 마리, 네 마리…. 이제 다 찾았네요. 하양이가 모두 몇 마리를 찾았는지 세어 볼까요? ■ 위치 여행 ㅣ 우리 엄마랑 집에 갈 거야 하양이는 엄마랑 집에 가야 해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작별인사를 하고 있어요. 안녕! 껍질 속 달팽이야! 안녕! 바위 위에 개구리야! 안녕! 물풀 사이에 금붕어야! 내일 또 놀러 올게. 난 이제 엄마랑 집에 갈 거야. ■ 반대발 여행 ㅣ 하양이 생일에 누가누가 올까요? 하양이가 생일잔치를 한대요. 누가누가 올까요? 작은 성게랑 큰 성게, 뚱뚱한 문어랑 날씬한 문어, 긴 물뱀이랑 짧은 물뱀. \"하양아, 생일 축하해!\" 친구들이 모두 모여 하양이 생일을 축하해요.
바다 탐험대 옥토넛 : 외톨이 괴물
문학수첩 리틀북 / 메오미 글.그림, 고정아 옮김 / 2015.05.29
12,000원 ⟶ 10,800원(10% off)

문학수첩 리틀북창작동화메오미 글.그림, 고정아 옮김
TV 애니메이션 [바다탐험대 옥토넛]을 그린 저자 MEOMI가 직접 그리고 쓴 책이다. 백과사전으로는 이해하기 어렵고 설명하기도 힘들었던 바다생물들의 생태를 옥토넛들과 함께하는 에피소드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에서는 옥토넛 대원들이 괴물 물고기의 친구를 찾아 동서남북 멀고 먼 바다로 탐험을 떠난다. 옥토넛들을 따라 흥미진진한 여행과 탐험을 하다 보면, 어린이들은 매회 다른 바다생물들의 생태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위험에 처하거나 다친 신기한 바다생물들을 도와주면서는 생명의 소중함을, 서로 아끼는 옥토넛들에게서는 우정도 배울 수 있다.디즈니주니어 TV 절찬리 방영 인기 애니메이션 신간 출시! 디즈니주니어 TV에서 방영되며 꾸준히 인기몰이 중인 그림책 시리즈의 세 번째 신간《바다탐험대 옥토넛: 외톨이 괴물》이 출간되었습니다! 은 깜찍한 동물 캐릭터, 정확한 자료조사에 바탕한 교육적인 정보, 여기에 재미와 감동이 넘치는 바다생물들과의 에피소드들로 어린이와 부모 모두에게 사랑받으며 인기 고공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는 애니메이션이랍니다. 애니메이션 원작자가 그려낸 TV에서 만나볼 수 없는 특별한 에피소드! 동서남북 방향을 따라 돌려보는 특별한 그림책! 문학수첩리틀북의 그림책 시리즈는 TV 애니메이션을 그린 작가 메오미가 직접 그리고 쓴 책이에요. 메오미는 그림책 시리즈에 TV에서는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에피소드들을 담아내고 있지요. 옥토넛 대원 튜닙의 고향을 찾기 위해 깊은 바닷속을 탐험하고( 《바다탐험대 옥토넛: 깊고 넓은 신비한 바다 여행》), 계속 시무룩하기만 한 찡글이 물고기를 웃게 만들기 위해 한바탕 모험을 펼치더니( 《바다탐험대 옥토넛: 찡글이 물고기》), 세 번째 이야기《바다탐험대 옥토넛: 외톨이 괴물》에서는 괴물 물고기의 친구를 찾아 동서남북 멀고 먼 바다로 탐험을 떠난답니다. 여기에 하나 더! 저자 메오미는 이번 에피소드에서 그림책이라는 장점을 백분 활용한 깜짝 아이디어를 선보여요! 옥토넛 대원들의 동서남북 바다로의 여행 방향에 따라 그림책을 동쪽, 서쪽, 남쪽, 북쪽으로 요리조리 돌려 보도록 구성한 것이죠. 그뿐만이 아니랍니다. 북쪽 바다를 여행할 때는 지구본 북쪽에 위치한 유럽 여러 나라의 인사말들을, 동쪽 바다를 여행할 때는 중국, 일본,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여러 나라의 인사말을, 서쪽을 여행할 때는 하와이나 스페인의 인사말을 만나 볼 수 있지요. 서쪽을 여행할 때는 미국 서부의 인디언들과 카우보이 바다생물들이 반갑게 인사를 건넨답니다. 메오미는 각 페이지마다 작은 간판과 건물, 물건들에도 세계 여러 나라의 언어와 분위기를 세밀하게 담아내어, 책 한 권을 읽고 나면 지구 한 바퀴 세계여행을 한 듯한 기분까지 느낄 수 있도록 했어요. 그림책 시리즈의 인기 비결 중 하나는 바로 이렇게 정확한 자료조사를 바탕으로 상상력과 창의력 넘치는 그림들을 섬세하게 그려낸다는 데 있답니다. 비키 웡과 마이클 머피 두 사람으로 이루어진 메오미 팀은 아무리 작은 요소도 놓치지 않아요. 그래서 어린이들은 책을 펼쳐 볼 때마다 그림 안에 숨겨진 작은 재미들을 새롭게 발견하게 되지요. 동서남북 방향에 맞게 돌려 보는 재미만점 깜짝 그림책으로 아이와 함께 지구 한 바퀴를 여행해 보세요. 동서남북 방향 감각을 배우는 건 이 책이 가진 또 하나의 묘미랍니다! 옥토경보!옥토경보!옥토경보! 엄청나게 커다란 괴물이 옥토포드를 공격하고 있어요! 쿵!쿵!쿵! 깊고 깊은 바닷속 평화로운 어느 날, 쿵!쿵!쿵! 옥토포드가 흔들리기 시작했어요. 옥토포드만큼이나 커다란, 다리가 여러 개 달린 괴물 물고기가 옥토포드를 공격하고 있네요! 옥토경보! 옥토경보! 옥토경보! “옥토포드가 공격받고 있다! 대원들 모두 출동~!!!” 옥토포드가 위험해요! 모든 옥토넛 대원들은 탐험선을 타고 옥토포드 밖으로 출동했어요. “이얍!”콰지가 용감하게 괴물 물고기의 머리로 돌진하네요! 어? 그런데 어떻게 된 일이죠? 무시무시한 괴물 물고기가 뚝뚝 눈물을 흘리는 게 아니겠어요? “아앙~ 아파, 아파!” 아파서 우는 괴물이라니, 어쩌면 무서운 물고기가 아닌지도 몰라요! “난 이게 너희들이 사는 집인 줄 몰랐어. 내 친구인 줄 알았단 말이야!” 아하~! 이 커다란 물고기는 친구를 찾고 있었던 거로군요. 옥토넛 대원들은 외톨이 괴물 물고기를 위해 동서남북 멀고 먼 바다로 친구 찾기 모험을 떠나기로 했어요. 외톨이 괴물은 넓고 넓은 바다에서 친구를 찾을 수 있을까요? 그림책 시리즈는 계속됩니다! 그림책 시리즈를 문학수첩리틀북에서 만나 보세요! ■ 디즈니주니어 애니메이션 바다탐험대 옥토넛 소개 깜찍한 옥토넛들과 떠나는 신기한 바닷속 여행! 귀여운 동물 캐릭터로 만들어진 옥토넛들이 잠수함을 타고 바닷속을 여행합니다. 옥토넛들이 하는 일은 다양해요. 조류에 떠밀려가는 바다거북, 세균에 감염된 산호초, 팔을 다친 바다표범 등 위험에 빠진 바다생물들을 구하고 치료하는‘구조!’, 몸길이가 50센티미터도 안 되는 상어, 피부가 흘러내리는 듯한 물고기 블로브피쉬, 깊은 바다 동굴 속에 사는 동물 같은, 알려지지 않은 바다생물들을 연구하는‘탐험!’, 새로운 생물들을 알게 되면 자료로 남기는‘보고!’를 한답니다. 은 백과사전으로는 이해하기 어렵고 설명하기도 힘들었던 바다생물들의 생태를 옥토넛들과 함께하는 에피소드에 자연스럽게 녹여내요. 에너지가 넘치고 장난을 좋아하는 영리한 돌고래의 특징은 옥토넛들의 구조 활동을 방해하면서 끊임없이 장난을 치는 에피소드로, 신선한 해초를 좋아하고 걸어간 자리에는 파충류 특유의 진득한 잔유물을 남기는 이구아나의 특성은 옥토넛들의 정원에서 해초를 훔쳐먹은 범인들을 추적해가는 에피소드로 풀어내요. 깊은 바다에 사는 생물들은 눈이 보이지 않는 대신 다른 감각들이 매우 발달해 있어, 빛 한 점 들지 않은 캄캄한 동굴에서 길을 잃은 옥토넛 대원을 도와주기도 하지요. 옥토넛들을 따라 흥미진진한 여행과 탐험을 하다 보면, 어린이들은 매회 다른 바다생물들의 생태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답니다. 위험에 처하거나 다친 신기한 바다생물들을 도와주면서는 생명의 소중함을, 서로 아끼는 옥토넛들에게서는 우정도 배울 수 있지요!


재미있고 빠른 한글 1~4 세트 (본책 4권 + 쓰기 연습장 1권 + 한글 벽보)
한빛에듀 / 이도한글학습연구회 김두섭 (지은이), 민병권 (그림) / 2018.12.01
24,000원 ⟶ 21,600원(10% off)

한빛에듀유아학습책이도한글학습연구회 김두섭 (지은이), 민병권 (그림)
한 획씩 더하면 새로운 글자가 되는 원리. 어른이 봐도 신기한 훈민정음의 과학이다. 하나를 알면 열 개가 아니라 백 개, 그 이상을 알 수 있는 원리로 아이에게 깨치는 재미를 안겨 준다. 하루에 4쪽씩 한 권을 20일에 끝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학습을 시작할 때 날짜 쓰고, 4쪽을 끝낸 다음 아이가 직접 사인하는 재미까지. 차곡차곡 끝내는 성취감은 공부 습관과 자신감을 길러 준다.1권. 기본 모음과 자음 01 모음 ㅇ (이아야어여) 02 자음 ㄱ (기가갸거겨) 03 자음 ㅋ (키카캬커켜) 04 자음 ㄴ (니나냐너녀) 05 자음 ㄷ (디다댜더뎌) 06 자음 ㅌ (티타탸터텨) 07 자음 ㄹ (리라랴러려) 08 자음 ㅁ (미마먀머며) 09 자음 ㅂ (비바뱌버벼) 10 자음 ㅍ (피파퍄퍼펴) 2권. 기본 자음과 쌍자음 01 자음 ㅅ (시사샤서셔) 02 자음 ㅈ (지자쟈저져) 03 자음 ㅊ (치차챠처쳐) 04 자음 ㅎ (히하햐허혀) 05 쌍자음 ㄲ (끼까꺄꺼껴) 06 쌍자음 ㄸ (띠따떠뗘) 07 쌍자음 ㅃ (삐빠뺘뻐뼈) 08 쌍자음 ㅆ (씨싸써) 09 쌍자음 ㅉ (찌짜쨔쩌쪄) 10 1~2권 확인학습 1~2 3권. 받침 01 받침 ㅇ 02 받침 ㄱ ㅋ 03 받침 ㄴ 04 받침 ㄹ 05 받침 ㅁ 06 받침 ㅂ ㅍ 07 받침 ㅅ 08 받침 ㄷ ㅌ ㅈ ㅊ ㅎ 09 확인학습 1~4 / 신나는 한글 놀이 1~3 4권. 복잡한 모음 01 복잡한 모음 애 02 복잡한 모음 에 03 복잡한 모음 외 04 복잡한 모음 위 05 복잡한 모음 얘 예 06 복잡한 모음 와 의 07 복잡한 모음 워 08 복잡한 모음 왜 웨 09 확인학습 1~4한글을 깨치는 가장 재미있고 가장 빠른 방법 재미있고 빠른 한글 한글은 원래 쉽습니다. 세종대왕이 만들었던 그 원리 그대로 따라가 볼까요? ‘ㅣ’에 획을 더하면 ‘ㅏ’, 또 하나 더하면 ‘ㅑ’, ‘ㄱ’에 획을 더하면 ‘ㅋ’, ‘ㄴ’에 획을 더하면 ‘ㄷ’. 우리 아이가 만 4세를 지났다면 ‘재미있고 빠른 한글’로 시작하세요. 쉽고도 신기한 원리 그대로 배우니 재미있고, 하루 4쪽, 3개월이면 뚝딱 끝낼 수 있으니 빠른 한글입니다. 우리 아이에게 스스로 읽고 쓰는 힘을 길러 주세요. 원리로 깨치면 쉽고 재미있습니다! 이 아 야, 으 오 요, 그 크, 느 드 트! 한 획씩 더하면 새로운 글자가 되는 원리. 어른이 봐도 신기한 훈민정음의 과학입니다. 하나를 알면 열 개가 아니라 백 개, 그 이상을 알 수 있는 원리로 아이에게 깨치는 재미를 안겨 주세요. 하루 4쪽, 한 권 20일이면 끝납니다! 하루에 4쪽씩 한 권을 20일에 끝낼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학습을 시작할 때 날짜 쓰고, 4쪽을 끝낸 다음 아이가 직접 사인하는 재미까지... 차곡차곡 끝내는 성취감은 공부 습관과 자신감을 길러 줍니다. 만 4세가 지났다면 자모음절식 학습! 자음과 모음이 만나서 글자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나이, 만 4세. 이제 통문자 말고, 자모음절식으로 배워요. ‘ㄱ’이 ‘ㅏ’를 만나면 ‘가’. ‘가’ 아래 ‘ㄱ’이 붙으면 ‘각’. 이렇게 원리를 알면 어떤 글자도 스스로 읽어낼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네모 틀을 벗어나면, 받침이 쉬워지는 세벌체! 같은 ‘ㄱ’ 이라 해도 ‘가, 고, 과, 곽’ 등 글자에 따라 모양이 다릅니다. 글자 전체를 네모 틀 안에 넣어 표현한 까닭이지요. 한글을 처음 배우는 아이들에게는 ‘ㄱ’이 전부 다른 낱자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 세벌체로 배우면 쉽습니다. ‘ㄱ’에 어떤 모음이나 받침이 와도 같은 모양이기 때문에 자음과 모음의 결합을 쉽게 배울 수 있어요. 스스로 깨치는 학습 프로그램 기본 모음과 자음, 쌍자음, 복잡한 모음 순서로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한 권씩 차근차근 학습하면 자연스럽게 모든 한글을 읽고 쓰게 됩니다. 획이 더해지는 순서로 글자를 만나고, 자음과 모음의 결합으로 익힌 다음, 낱말 놀이와 읽기 놀이까지 하면서 스스로 깨치는 재미를 선물하세요.
열두 띠 이야기 : 누가 일 등일까?
사파리 / 케이트 다고우 글, 이고르 올레니코프 그림, 김선영 옮김 / 2009.12.31
9,000원 ⟶ 8,100원(10% off)

사파리창작동화케이트 다고우 글, 이고르 올레니코프 그림, 김선영 옮김
우리 생활에 영향을 미쳤던 십이지신의 유래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들려줍니다. 고양이가 왜 열두 방위를 알려 주는 동물에서 빠졌을까요? 왜 고양이와 쥐는 앙숙 관계가 되었을까요? 이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이 들어있습니다. 마지막 장에서는 띠별로 다른 사람의 성격을 역사적인 인물들을 통해 알려 주고 있어 흥미를 더합니다. 수묵 채색화의 은은한 느낌에 깜찍한 동물 캐릭터가 잘 살아 있는 그림을 통해 십이지신 이야기를 동양적이면서도 현대적으로 잘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해마다 새해가 되면 그 해가 무슨 띠의 해인지 얘기하면서 한 해의 운수를 점치고, 그 해에 해당하는 띠 동물의 상징적인 의미를 부각하면서 희망찬 한 해를 준비합니다. 또 아이가 태어난 해의 수호 동물을 그 아이의 띠로 삼고, 그에 따라 사람의 성격이나 길흉이 달라진다고 믿기도 합니다. 십이지신은 쥐,소,범,토끼,용,뱀,말,양,원숭이,닭,개,돼지 열두 동물을 가리킵니다. 중국을 비롯한 동양의 여러 나라에서 오래 전부터 시간과 방위를 계산하는 방법으로 십이지신을 사용해 왔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통일신라 이후부터 중국의 영향을 받으며 불교 신앙과 함께 십이지신의 개념을 받아 들여, 왕릉이나 불교 건축물 등에 십이지신을 그리거나 조각했고, 일상생활용품에도 다양하게 십이지신을 나타냈습니다. 『열두 띠 이야기』는 이처럼 오랜 세월 동안 우리 생활에 영향을 미쳤던 십이지신의 유래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들려줍니다. 사람들에게 시간을 알려 주는 벼슬을 얻기 위해서 강 건너기 경주를 벌이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십이지신의 순서와 의미를 이해하게 됩니다. 또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고양이가 왜 열두 방위를 알려 주는 동물에서 빠졌는지, 왜 고양이와 쥐가 앙숙 관계가 되었는지도 알려 줍니다. 마지막 장에는 띠별로 다른 사람의 성격을 역사적인 인물들을 통해 알려 주고 있어 흥미를 더합니다. 띠가 사람의 성격을 결정하지는 않더라도 온가족이 모여 각자 자신의 띠가 가진 장단점을 알고 그것을 발전시킬 수 있는시간을 갖는다면 더없이 좋을 거예요. 수묵채색화의 은은한 느낌에 깜찍한 동물 캐릭터가 잘 살아 있는 그림은 십이지신 이야기를 동양적이면서도 현대적으로 잘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기 색깔을 찾은 고양이
삼성당 / 쥬느비에브 노엘 글, 마리 드라퐁 그림, 김윤진 옮김 / 2000.09.01
5,500원 ⟶ 4,950원(10% off)

삼성당자연,과학쥬느비에브 노엘 글, 마리 드라퐁 그림, 김윤진 옮김
회색 고양이는 밤에 돌아다니는 것이 전혀 무섭지 않았어요. 하지만 3미터가 넘는 큰 쥐를 만난 뒤부터 모든 것이 바뀌었어요. 녹색 고양이로 변한 우리의 주인공! 어떻게 본래의 자기 색깔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화가들은 색깔을 어떻게 사용했을까요? 다양한 색깔을 가지고 재미있는 놀이를 해봐요! 막 책을 읽기 시작한 아이 혹은 초등학교 1~2학년의 아이에게 적합한 책으로 재미있는 동화와 함께 생활 과학 상식을 쉽게 습득할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는 리틀스코프 시리즈입니다.1.동화 자기 색깔을 찾은 고양이 2.정말이에요! 화가와 함께 색깔을 배워요 3.만들기 함께 해 볼까요? 4.놀이 5.낱말과 그림1단계인 [리틀 스코프]는 막 책을 읽기 시작한 아이 혹은 초등학교 1~2학년의 아이에게 적합한 책으로 재미있는 동화와 생활 과학 상식의 비중을 7대 3으로 조절하였습니다. 리틀 스코프 내용 구성 1. 동화 흥미진진한 주제별 동화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점점 독서의 즐거움에 빠져들게 할 것입니다. 2. 동화에 나오는 낱말을 미리 배워요 읽고 이해하기 힘든 단어들을 골라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쉽게 설명했습니다. 3. 정말이에요! 생생한 사진과 다양한 정보가 담긴 삽화 등 볼거리가 풍부하여 지적 호기심을 충분히 만족시켜 줍니다. 4. 놀이 집에서 따라하기 쉬운 놀이들을 소개했습니다. (요리법, 분장, 집안 가꾸기 등) 5. 낱말과 그림 단어의 쓰임새를 알려 주는 것은 물론 동시로 언어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8권】 자기 색깔을 찾은 고양이 회색 고양이는 밤에 돌아다니는 것이 전혀 무섭지 않았어요. 하지만 3미터가 넘는 큰 쥐를 만난 뒤부터 모든 것이 바뀌었어요. 녹색 고양이로 변한 우리의 주인공! 어떻게 본래의 자기 색깔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주제: 화가와 색깔 화가들은 색깔을 어떻게 사용했을까요? 다양한 색깔을 가지고 재미있는 놀이를 해봐요! = 글 쥬느비에브 노엘/ 그림 마리 드라퐁/ 옮김 김윤진 20000920/강유균
마술 연필을 가진 꼬마곰
현북스 / 앤서니 브라운 (지은이), 오미숙 (옮긴이) / 2018.08.12
15,000원 ⟶ 13,500원(10% off)

현북스창작동화앤서니 브라운 (지은이), 오미숙 (옮긴이)
알이알이 명작그림책 시리즈 3권. 세계적인 어린이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 앤서니 브라운은 마술 연필을 가진 꼬마곰 이야기를 4번이나 책으로 만들었는데, 이 책은 1998년에 만들어진, 마술 연필을 소재로 한 세 번째 책이다. 여러 가지 상황에서 마술 연필을 필요에 따라 사용하는 꼬마곰의 모습은 각각의 동물들을 만날 때마다 또 어떤 것을 그려 줄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한다. 책 뒷부분에는 앤서니 브라운이 항상 강조했던 셰이프 게임에 대한 설명이 실려 있다. 앤서니 브라운과의 인터뷰를 통해 만들어진 셰이프 게임에 대한 설명을 정리해서 실은 것이다. 셰이프 게임을 할 수 있도록 앤서니 브라운이 직접 그려 준 기본 모양이 담겨 있다. 어린이들이 앤서니 브라운이 그려 준 모양 위에 자기만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하여 새로운 그림을 만들고 이야기를 꾸며 볼 수 있도록 했다.앤서니 브라운이 직접 그린, 마술 연필을 가진 꼬마곰 이야기 꼬마곰은 마술 연필로 무엇을 그릴까? 꼬마곰이 숲 속으로 산책을 나왔습니다. 그런데 고릴라를 만났어요. 꼬마곰은 외로워 보이는 고릴라에게 곰 인형을 그려 주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입을 크게 벌리고 있는 악어를 만났지요. 악어에게는 트럼펫을 그려 주어서 입을 다물게 했습니다. 사자를 만나서는 사자에게 어울리는 왕관을 그려 주고, 덩치 큰 코끼리에게는 아주 작은 생쥐를 그려 주었습니다. 무엇이든 그리는 대로 진짜가 되는 마술 연필을 가진 꼬마곰은 산책 나와서 만나는 친구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그려 줍니다. 이 책은 앤서니 브라운의 다른 작품과는 달리 사회 비판적이거나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보면서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책입니다. 여러 가지 상황에서 마술 연필을 필요에 따라 사용하는 꼬마곰의 모습은 각각의 동물들을 만날 때마다 또 어떤 것을 그려 줄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합니다. 그림책 대회의 원작이 된 책 앤서니 브라운은 마술 연필을 가진 꼬마곰 이야기를 4번이나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1979년과 1982년, 그리고 1988년과 1989년에 각각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만큼 앤서니 브라운에게 마술 연필을 가진 꼬마곰 이야기는 흥미 있는 것이었습니다. 이 책은 1988년에 만들어진, 마술 연필을 소재로 한 세 번째 책입니다. 앤서니 브라운은 2010년에는 그림책 대회에 참가한 영국 어린이들의 그림을 가지고 《앤서니 브라운의 마술 연필》이라는 책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영국아동문학계에서 가장 뛰어난 작가에게 주는 ‘영국 계관 아동문학가(Children's Laureate)’로 선정된 기념으로 영국에서 ‘마술 연필’을 주제로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길러 주기 위한 그림책 대회가 개최되었는데, 그 대회에서 입상한 어린이들의 작품을 가지고 만든 것입니다. 앤서니 브라운이 그 대회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보았던 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 이 책을 보면서 아이들이 스스로 창의적인 상상력을 발휘하여 꼬마곰 이야기를 만들도록 한 것입니다. 이 책을 보면 앤서니 브라운의 원래 작품은 어떤 것이었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상상력과 창의력이 샘솟는 놀이, 셰이프 게임 이 책 뒷부분에는 앤서니 브라운이 항상 강조했던 셰이프 게임에 대한 설명이 실려 있습니다. 앤서니 브라운과의 인터뷰를 통해 만들어진 셰이프 게임에 대한 설명을 정리해서 실은 것입니다. 앤서니 브라운이 말하는 셰이프 게임의 본질은 바로 상상력과 창의력입니다.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 주는 셰이프 게임이야말로 어린이들이 계속해서 해야 할 놀이라는 것입니다. 책에는 설명과 함께 셰이프 게임을 할 수 있도록 앤서니 브라운이 직접 그려 준 기본 모양이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앤서니 브라운이 그려 준 모양 위에 자기만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하여 새로운 그림을 만들고 이야기를 꾸며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기적의 낱말 학습 동물 2 : 가축.짐승
길벗스쿨 / 최영환 지음 / 200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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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유아학습책최영환 지음
낱말 공부를 낱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낱말에서 시작하여 문장, 문장에서 글로 확대하는 과정을 담은 책. 낱말을 그 내적 특성에 따라 유형화하고, 그 내적 특성을 일정한 원리로 분석한 후, 다양한 예를 통해 연습하는 방법을 담아서 배우지 않은 낱말의 의미와 용법도 알 수 있도록 하였다. 아이에게 친숙한 대상을 이용하여 놀이처럼 어휘를 익힐 수 있도록 하였고, 일방적인 암기식이 아니라 '새로운 이름 짓기' 등을 통해서 창의적인 어휘 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꾸몄다. 각 단계의 마지막 페이지마다 나오는 ‘이야기 속으로’를 통해 공부한 어휘를 독서와도 연계시킬 수 있어 더욱 유용하다. 곤충 새 낱말카드우리 아이의 언어 지능을 높여 주는 신 개념 한글 낱말 학습 프로그램, 기적의 낱말 학습!! Ⅰ 왜 낱말 공부를 따로 해야 할까요? 한 연구에 의하면 만 5세 전후의 어린이는 3천~4천 개 정도의 낱말을 알고 있다고 합니다. 성인의 경우에는 약 2만 개의 낱말을, 일류 대학의 대학생들은 5만 개 이상의 낱말을 이해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낱말의 수가 곧 언어 사용 능력의 차이를 보여 주는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이 이해하는 낱말의 수는 표현하는 낱말의 수보다 많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의 말이나 글은 이해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말이나 글로 표현할 때에는 다양한 낱말을 사용하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이해하는 낱말을 표현하는 낱말로 바꿀 수 있다면 언어 표현 능력이 크게 증진될 것입니다. Ⅱ 낱말, 부조건 책만 많이 읽으면 될까요? 낱말 학습에도 일정한 단계와 순서가 있습니다! 낱말을 언제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 살펴보고 연습하는 것이 낱말을 배우는 좋은 방법입니다. 사전을 찾는다거나 낱말의 의미를 알아보는 일은 낱말 자체가 무엇인지 아는 데 도움이 되지만 실제 이해나 표현 능력을 길러 주지 않습니다. 낱말을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많은 예문을 접하고 또 예문을 만들어 보는 일입니다. 낱말을 비교하고 대조하면서, 문장 속에서 사용하고, 글 속에서 확인하면서 낱말의 용법을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에서는 낱말 공부를 낱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낱말에서 시작하여 문장, 문장에서 글로 확대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낱말을 배울 때 모르는 낱말의 의미를 배우는 일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보다 높은 수준의 단계는 배우지 않은 낱말의 의미도 미루어 알 수 있고 또 그 용법을 아는 수준입니다. 이것은 낱말을 하나씩 분리하여 배우는 방법으로 도달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낱말을 그 내적 특성에 따라 유형화하고, 그 내적 특성을 일정한 원리로 분석한 후, 다양한 예를 통해 연습하게 해야 합니다. 은 이런 과정을 담아서 배우지 않은 낱말의 의미와 용법도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낱말을 배우면서 학습자 스스로 낱말을 만들 수 있다면 낱말 학습의 단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에 도달한 것입니다. 모르는 낱말을 배우고, 배우지 않은 낱말도 알게 되며, 스스로 새로운 낱말까지 만드는 일은 사고력이 점점 높아지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사물에 이름을 붙이는 일은 고등 사고력을 요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 은 이런 고등 사고력을 새로운 낱말을 만들기로 간단히 연습하면서 실제로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유도하였습니다. Ⅲ 은 이런 점이 다릅니다! 타가의 낱말 학습 도서와의 비교를 통한 특장점입니다. 기존 낱말 학습 도서의 특징 ① 낱말 학습의 목표가 불분명합니다. ② 낱말 선정의 의도성과 교육적 체계성이 없습니다. ③ 새로운 낱말 학습이 아니라 기존에 알고 있는 낱말의 확장 수준입니다. ④ 낱말 학습을 활용 및 사로고 확장하지 못합니다. 만의 특장점 ① 낱말의 선정 - 낱말의 계열화를 통해 학습 효율성을 높이고, 낱말 생성의 원리를 터득할 수 있습니다. ② 낱말의 확장 - 이미 알고 있는 낱말의 확인을 토대로, 새로운 낱말을 이해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③ 낱말을 토대로 한 문장력 강화 - 낱말 활용 양상을 구와 문장, 이야기로 정리하여 활용 능력을 높여 줍니다. ④ 창의력 및 사고력 증진 - 같은 계열군의 다양한 낱말을 통해 창의력 및 사고력을 증진시키며, 다양한 활동으로 아이의 인지 발달을 돕습니다. Ⅳ 이 책을 미리 경험한 베타테스터들의 말! 말! 말! 어휘력이 중요하다는 것은 전부터 잘 알고 있었지만 유아기 아이의 어휘력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에 대해서는 거의 무지한 상태였습니다. 어휘 공부를 외워서 하는 것은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 많은 어휘를 다 외울 수도 없고, 외우기만 해서는 자기 것이 되지 않으니까요. 또 그렇게 하는 방식은 아이가 어느 정도 자랐을 때에나 가능하고요. 유아용 국어사전을 아이에게 사 주기도 했지만 아이의 관심 밖이었습니다. 이 책은 아이에게 친숙한 대상을 이용하여 놀이처럼 어휘를 익힐 수 있도록 하였고, 일방적인 암기식이 아니라 ‘새로운 이름 짓기’ 등을 통해서 창의적인 어휘 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또한 거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름 찾아 주기’, ‘역할극’을 통해 아이가 재미있게 어휘를 접할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각 단계의 마지막 페이지마다 나오는 ‘이야기 속으로’를 통해 공부한 어휘를 독서와도 연계시킬 수 있어 좋았습니다. 유아를 대상으로 국어 어휘의 감을 키울 수 있는 교재가 나와서 정말 기쁘답니다. - 서울 잠원동 김정은 님 글을 막 뗀 아이에게 유용한 것 같습니다. 체계적으로 읽기 연습하기도 좋은 교재고요. 그냥 읽는 것이 아니라 낱말을 실감나게 읽으면서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읽으면서도 뜻을 모르는 말이 많은데 이 책으로 공부하면 독서력도 좋아지겠네요.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도 강추하고 싶네요. - 광명시 철산동 박보경 님 베타테스터로서 활동하면서 만족스러웠던 점 중 좋았던 점은 중간중간 ‘이름을 찾아 주세요’라는 활동으로, 퀴즈를 내고 맞추는 것처럼 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재미있어해서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큰 소리 작은 소리’ 코너를 하면서는 아이가 자기 성량을 조절해 보는 경험을 해 재미있었고, ‘이야기 속으로’는 평소 책을 맘껏 읽어 주지 못했는데 이 책에서 조금씩 이야기가 곁들여져 아이와의 교류가 이루어져 좋았습니다. - 대전 장대동 김미옥 님 아이랑 어떻게 하면 쉽고 재미있게 낱말 공부를 할까 고민이 많아 여러 곳에서 도움을 받아봤는데, 길벗스쿨 책의 내용이 좋네요. 아이와 으로 미리 공부하면서 낱말뿐 아니라 동물들의 종류에 대해 학습하게 되었는데 곤충, 조류, 집에서 키울 수 있는 동물과 야생 동물을 분류하여 수업했는데, 아이에게 새로운 경험이 되고 유익하게 활용하였습니다. - 인천 만수동 유영미 님 Ⅴ 각 권의 구성 소리와 모양편 * 동물 1권 곤충 / 새 2권 가축 / 짐승 * 사람 1권 머리와 얼굴 / 웃음과 울음 사람 2권 아픔과 질병 / 몸의 움직임 * 자연 1권 눈과 비 / 강과 바다 2권 해와 달 / 흙과 나무 * 생활 1권 자전거와 비행기 / 톱과 망치 2권 거실과 주방 / 학교와 공장 기본 개념편 1권 - 길이와 높이(길이, 높이, 깊이, 넓이, 크기) 2권 - 세기와 밝기(세기, 밝기, 굵기, 굳기, 빠르기) 3권 - 무게와 두께(무게, 두께, 부피, 거리, 온도) 합성편 파생편 유의어와 반의어편 분류와 구분편 봄이 되자 제비가 돌아왔어요.제비는 흥부에게 반갑다고 인사를 했어요."지지배배 지지배배, 아저씨 반가워요."그리고 다리에 붕대를 감은 제비가씨앗을 하나 떨어뜨리며 말했어요."지지배배, 아저씨 이건 선물이에요."땅에 심어 보세요."과연 어떤 선물이었을까요?p19
백다섯 명의 오케스트라
비룡소 / 칼라 쿠스킨 (지은이), 마르크 시몽 (그림), 정성원 (옮긴이) / 200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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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창작동화칼라 쿠스킨 (지은이), 마르크 시몽 (그림), 정성원 (옮긴이)
외출을 준비하는 익숙한 삶의 풍경을 통해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음악회를 준비하는 이야기를 색다르게 풀어냈다. 무대 위에서 환상적인 연주를 들려주는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어린이들과 똑같이 목욕을 하고 옷을 입으며 하루를 준비하는 평범한 사실을 일깨워준다. 한편 백다섯 명 단원들의 익살맞은 표정과 몸동작을 하나하나 들여다보면 오케스트라의 구성원, 의상, 자리 배치, 악기, 무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게 된다.빨간색과 노란색만을 사용하여 작품 곳곳에 생기를 불어넣으며 무대 뒤에 감추어진 연주자들의 일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았다. 백다섯 단원들은 무대에서 위엄을 자랑하는 낯선 아저씨 아줌마가 아니라, 휘파람을 불면서 넥타이를 매는 아빠, 문을 나서며 강아지에게 인사하는 엄마처럼 친근한 이웃의 모습을 닮았다. 또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공연 시간이 다가오는 구성으로 공연 전의 들뜬 분위기를 살린 것도 인상적이다.책의 곳곳에는 사회성을 터득할 수 있는 중요한 가치가 숨어 있다. 연주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팔찌나 귀걸이를 하지 않는 모습에서는 일에 대한 책임감을 배울 수 있고, 특별한 옷을 입고 특별하게 등장하는 지휘자를 보면서 리더가 되는 꿈을 키울 수 있다. 또한 옷 입는 방식이 제각기 다른 백다섯 명이 하나의 오케스트라가 되어 아르답게 음악을 연주하는 모습은 조화의 가치에 눈뜨게 한다.두 차례 칼데콧 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마크 사이먼트는 기품과 유머,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작품 세계를 유감없이 보여준다. 흰색과 검은색을 주조로 하는 차분한 색감이 먼저 눈에 띈다. 그리고 섬세한 몸동작, 익살스러운 표정들에서 오랫동안 신문의 풍자만화를 그려온 작가의 세심한 관찰력을 엿볼 수 있다.


검은 강아지
웅진주니어 / 박정섭 지음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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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창작동화박정섭 지음
웅진 모두의 그림책 10권. 어느 길가 나무 밑에 뼈다귀와 함께 버려진 강아지의 이야기다. 계절이 몇 번 변해도 강아지는 그 자리에서 주인이 오기를 기다린다. 윤기 나게 반짝이던 하얀 털이 온갖 먼지와 매연에 숯검정이 될 때까지, 그리고 생명이 다하는 그 순간까지 기다림을 멈추지 않는다. 추운 어느 겨울 날, 이제는 ‘검은 강아지’가 되어 버린 강아지는 우연히 자신을 똑 닮은 친구를 발견한다. 주인이 찾으러 올 때까지 같이 놀기로 한 두 강아지는 아끼는 간식도 나누고 방귀도 같이 뀌고 낮잠도 함께 자며 서로에게 폭 의지한다. 한 번 떠나 버린 주인이 다시 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내 부탁이라면 뭐든 들어줄 주인’을 떠올리며 또 다른 자신을 소환하면서까지 사무치는 외로움과 두려움을 견디어야 했을 검은 강아지의 마지막은 참으로 구슬프고도 의연하다. 쉽게 취하고 쉽게 버리는 우리에게 고요하지만 묵직한 여운을 안겨 준다.어느 날 갑자기, 버려졌습니다 의 책장을 넘기는 순간, 영문도 모른 채 주인을 따라 길가에 나온 강아지의 해맑은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아요. 주인으로 대변되는 검은 그림자는 적선하듯 커다란 뼈다귀 하나를 휙 던지곤 차를 타고 황급히 사라집니다. 어느 길가 나무 밑에 뼈다귀와 함께 버려진 강아지의 이야기는 여기부터 시작입니다. 유기견을 비롯해 버려지는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사회적 이슈가 된지 오래입니다. 유기견 입양을 권하는 캠페인도 활발해지고 동물 학대를 비판하는 목소리도 커지면서 공감대 형성이 되었다고 여겨지지만, 여전히 연평균 20만 마리의 애완 동물이 길가로 버려지고 있고, 새로운 주인을 찾지 못한 동물들이 안락사 될 수 밖에 없는 현실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의 강아지가 그렇듯, 버려진 동물들의 순애보는 이런 상황을 더 애처롭게 바라보게 합니다. 계절이 몇 번 변해도 강아지는 그 자리에서 주인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윤기 나게 반짝이던 하얀 털이 온갖 먼지와 매연에 숯검정이 될 때까지, 그리고 생명이 다하는 그 순간까지 기다림을 멈추지 않습니다. 는 인간을 비롯한 모든 살아 있는 존재들에 신이 부여한 생명의 가치와 존엄에 대해 사유하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그 생명이 가지는 무게감에 대해 돌아보게 합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검은 강아지의 희망과 기다림은 계속됩니다 는 강아지가 버려졌다는 사실보다는 버려진 후 강아지의 삶에 집중합니다. 추운 어느 겨울 날, 이제는 ‘검은 강아지’가 되어 버린 강아지는 우연히 자신을 똑 닮은 친구를 발견합니다. 주인이 찾으러 올 때까지 같이 놀기로 한 두 강아지는 아끼는 간식도 나누고 방귀도 같이 뀌고 낮잠도 함께 자며 서로에게 폭 의지하지요. “같이 먹으니까 더 맛있다.” 강아지는 ‘같이‘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존재가 생겨 더없이 행복합니다. “너희 주인이 오면… 나는 어쩌지?” “걱정 마, 너도 데려가 달라고 말할게.” “그러면 참… 좋겠다.” 한 번 떠나 버린 주인이 다시 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내 부탁이라면 뭐든 들어줄 주인’을 떠올리며 또 다른 자신을 소환하면서까지 사무치는 외로움과 두려움을 견디어야 했을 검은 강아지의 마지막은 참으로 구슬프고도 의연합니다. 쉽게 취하고 쉽게 버리는 우리에게 고요하지만 묵직한 여운을 안겨 줍니다. 따스한 추억이 빚어낸 고운 그림, 드라마틱한 현악 선율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의 모델이 된 강아지는 박정섭 작가와 오래도록 함께했던 강아지 공주입니다. 강아지의 움직임, 세세한 표정, 눈동자, 수염 한 올에 이르기까지 공주에 대한 박정섭 작가의 추억이 켜켜이 살아 숨쉽니다. 여기에 싱어송라이터 의 음악이 세밀하게 젖어 들어 애잔함을 더합니다. 나지막하게 속삭이는 강아지의 마음을 보듬듯, 드라마틱한 현악 선율이 더해져 가슴 한 구석을 묘하게 아리게 합니다. 그림책에는 담기지 않은 검은 강아지의 회상, 주인과의 추억들은 뮤직 비디오로도 제작되어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그림책과 음악, 영상 분야의 신선한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를 다채롭게 만나 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