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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을 먹고 자란 소년
고문영 동화
위즈덤하우스 | 부모님 |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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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서로 다른 세 사람이 만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 가는 조금은 이상한 로맨틱 코미디 [사이코지만 괜찮아]. 드라마 속 사랑을 모르는 유명 동화 작가 문영이 쓰고 그린 동화들을 책으로 만나는 '사이코지만 괜찮아 특별 동화' 시리즈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된다. 대본을 맡은 조용 작가와 일러스트를 그린 잠산 작가가 직접 참여하여 여운과 감동을 그대로 담아냈다. 잊고 싶은 과거의 나쁜 기억들을 지우기 위해 마녀를 찾아가 영혼을 거래하는 소년의 이야기를 건조하고 어두운 그림체로 그려냈다.

  출판사 리뷰

“그러니 잊지 마. 잊지 말고 이겨내.
이겨내지 못하면 너는 영혼이 자라지 않는 어린애일 뿐이야.”


- 화제의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속 주인공들의 관계와 마음을 상징하는 동화들을 책으로 만나다!
- 조용 작가·잠산 일러스트레이터가 참여한 ‘사이코지만 괜찮아 특별 동화 시리즈’ 제1권
- 방영 직후 ‘악몽을 먹고 자란 소년’ 실시간 검색어 차트 장악, 출간 문의 쇄도!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속 동화들을 책으로 만날 수 있는 ‘사이코지만 괜찮아 특별 동화 시리즈’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된다. 남들과 ‘조금 다른’ 세 사람이 만나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 가는 조금은 이상한 로맨틱 코미디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질투의 화신〉 〈남자친구〉 박신우 감독과 〈저글러스〉 조용 작가의 tvN 토일 드라마로 연일 화제 속에서 방영되고 있다.
사랑을 거부하는 정신병동 보호사 강태와 사랑을 모르는 유명 동화 작가 문영, 문영의 열성 팬이자 강태의 형인 상태. 각기 다른 상처를 지닌 인물들이 문영의 동화책을 계기로 있는 그대로의 ‘나’와 ‘너’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게 된다. ‘아동 문학의 여왕’으로 불리며 출간하는 책마다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인기 작가 문영이 쓰고 그린 『악몽을 먹고 자란 소년』 『좀비 아이』 등 서늘하지만 따뜻한 이야기들을 ‘사이코지만 괜찮아 특별 동화 시리즈’로 만나볼 수 있다.

“피하는 게 아니라 도망치는 거겠지. 무서워서…… 겁쟁이.”

『악몽을 먹고 자란 소년』은 잊고 싶은 과거의 나쁜 기억들을 지우기 위해 마녀를 찾아가 영혼을 거래하는 소년의 이야기를 건조하고 어두운 그림체로 그려낸 ‘사이코지만 괜찮아 특별 동화 시리즈’ 첫 번째 그림책이다. 『악몽을 먹고 자란 소년』의 낭독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소아 병동을 찾은 문영은 그곳에서 운명처럼 강태를 맞닥뜨리고, 두 사람의 이상하고 남다른 로맨스가 시작된다.
1화 방영 직후 실시간 검색어 차트를 장악하고, 실제 출간 여부 등 독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악몽을 먹고 자란 소년』은 예약 판매 후 많은 관심 속에서 각 온라인 서점 베스트셀러에 올라 드라마 속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켰다. 대본을 맡은 조용 작가와 일러스트를 그린 잠산 작가가 직접 참여하여 드라마 속 여운과 감동을 그대로 담아냈으며, 극 중 문영의 친필 사인 인쇄본으로 소장 가치를 더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조용
조용 작가는 '사이코지만 괜찮아' 작품을 통해 “그들은 좀 유별난 것뿐이며 그래서 지독히 외로우니 그대여, 따스한 위로를 건네어다오”라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달하며, ‘조금 다른’ 주인공들을 ‘비정상’이라 단정하지 말고 오히려 서로의 온기를 통해 그 쓸쓸함을 채워줄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저글러스'와 '옥란면옥'을 집필한 바 있는 작가는 '저글러스'를 통해 프로 서포터 인생을 살아온 여자와 타인과의 관계를 거부하는 철벽형 남자가 비서와 보스로 만나면서 벌어지는 관계 역전 로맨스를 그렸다. '옥란면옥'은 70년 동안 평양냉면 외길 인생을 살아온 아흔이 다 된 아버지와 냉면에서 벗어나 서울로 뜨고 싶은 마흔이 다 된 노총각 아들의 부자 전쟁을 그린 코믹 휴먼 드라마로 평양냉면과 통일에 집착하는 아버지, 그런 아버지가 지긋지긋하다면서도 떠나지 못하는 아들을 통해 실향민, 새터민의 아픔을 그려낸 수작이라고 호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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