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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투라 CULTURA 2026.4
Vol.142, 제주
작가 | 부모님 |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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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쿨투라》 4월호의 테마는 ‘제주’다. 봄이 가장 먼저 도착하는 곳에서 가장 오래된 이야기들이 다시 피어오르는 제주를 중심으로, 풍경과 기억과 질문들을 함께 펼쳐놓는다.



김종원 평론가는 우리나라 최초의 영화박물관인 제주신영영화박물관을 소개하고, 유혜영 작가는 “푸릇하고 설레는” 제주 오름을 전한다. 김시연은 영화 「한란」을 통해 제주의 상실을 이야기하고, 이평화 번역가는 신학 공부를 하며 제주를 찾은 경험부터 현기영의 『제주도우다』 번역을 맡은 일을 회고한다. 한지수는 “사각형의 도시를 떠나, 비정형의 섬 ‘제주’”를 말한다.



인터뷰에서는 스무 번째 영화 「내 이름은」으로 돌아온 정지영 감독과 「살목지」로 데뷔를 앞둔 이상민 감독을 만난다. 갤러리에서는 강수미 평론가가 《티노 세갈》전을 논하고, 박예진 기자가 ACC 필름앤비디오 《아시아의 장치들》을 소개한다. 설재원 편집장은 바르샤바에서 펼쳐진 《보이지 않는 것을 보다: 한국영상 쇼케이스》를 리뷰하고, 신승필 기자는 《데이미언 허스트: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를 다루며, 안효빈 기자는 《울트라백화점 서울 Vol.2 : 포스트 서브컬쳐》를 전한다.



김해솔 시인은 김승일의 시 「유리해변」을 소개하고, 이은주 기자는 ‘왕사남’ 신드롬을 분석한다. 최소담 평론가는 “「아르코」가 상상하는 유스토피아”를 논하고, 김민정 교수는 역주행으로 화제를 모으는 「약한 영웅」을 조명한다. 이은주 기자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광화문에서 다시 열린 BTS 2.0 시대”라 평하며, 안지훈 칼럼니스트는 연극 「빵야」의 미학을 탐구하고, 해나 에디터는 「서울스테이지 벚꽃 Starting!」을, 이정훈 기자는 국립현대무용단의 「머스탱과 개꿈」을 소개한다.

  출판사 리뷰

가장 먼저 봄이 찾아오는 제주에 핀 가장 오래된 이야기

■ 《쿨투라》 4월의 테마는 ‘제주’이다. 봄이 가장 먼저 도착하는 곳에서, 가장 오래된 이야기들이 다시 피어오른다. 4월의 《쿨투라》는 제주라는 이름 아래 모인 풍경과 기억과 질문들을 함께 펼쳐놓는다.

■ 김종원 평론가는 우리나라 최초의 영화박물관인 제주신영영화박물관을 소개하고, 유혜영 작가는 “푸릇하고 설레는” 제주 오름을 전한다. 김시연은 영화 〈한란〉을 통해 제주의 상실을 이야기하고, 이평화 번역가는 신학 공부를 하며 제주를 찾은 경험부터 현기영의 『제주도우다』 번역을 맡은 일을 회고하며, 한지수는 “사각형의 도시를 떠나, 비정형의 섬 ‘제주’”를 말한다.

■ 인터뷰에서는 스무 번째 영화 〈내 이름은〉으로 돌아온 정지영 감독(인터뷰어 이유민 특파원)과 〈살목지〉로 데뷔를 앞둔 이상민 감독(인터뷰어 설재원 편집장)을 만난다. 갤러리에서는 강수미 평론가가 《티노 세갈》전을 논하며, 박예진 기자가 ACC 필름앤비디오 《아시아의 장치들》을 소개한다. 설재원 편집장은 바르샤바에서 펼쳐진 《보이지 않는 것을 보다: 한국영상 쇼케이스》를 리뷰하고, 신승필 기자는 《데이미언 허스트: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를 다루고, 안효빈 기자는 《울트라백화점 서울 Vol.2 : 포스트 서브컬쳐》를 전한다.

■ 김해솔 시인은 김승일의 시 「유리해변」을 소개하고, 이은주 기자는 ‘왕사남’ 신드롬을 분석한다. 최소담 평론가는 “〈아르코〉가 상상하는 유스토피아”를 논하고, 김민정 교수는 역주행으로 화제를 모으는 〈약한 영웅〉을 조명한다. 이은주 기자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광화문에서 다시 열린 BTS 2.0 시대”라 평하며, 안지훈 칼럼니스트는 연극 〈빵야〉의 미학을 탐구하고, 해나 에디터는 〈서울스테이지 벚꽃 Starting!〉을, 이정훈 기자는 국립현대무용단의 〈머스탱과 개꿈〉을 소개한다.

작품의 미학적 가치와 의미를 판단하는 비평가, 미술사적 위치를 서술하는 사학자에게 미술작품의 물질성이란 당연하면서 핵심적인 요소다. 그렇기에 세갈은 비평적 인식과 미술사적 내력을 거절함으로써 자기 성과를 거두는 길을 택했다고 볼 수 있다. 한편으로 그는 서두에 썼듯 미술계의 인정 체제에 균열을 만든 것이고, 다른 한편으로 그럼으로써 ‘티노 세갈’을 현대미술의 대표 작가 리스트에 들어서게 한 것이다.
- 「강수미와 ‘함께 보는 미술’ | 피지컬 예술과 반(反)이미지 : 티노 세갈의 현대미술」(강수미 평론가, 동덕여대 교수) 중에서

전시가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영화와 미술의 경계가 사라지는 시대에 ‘무빙 이미지’가 여전히 가진 힘이다. 관람객은 공간을 이동하는 동안 서로 다른 시간과 장소에서 만들어진 이미지들 사이를 오간다. 그리고 아시아에서 지워진 기억인 이름 없는 여성들, 제국의 흔적, 미완의 민주주의를 하나의 공동체적 이야기로 마주하게 된다
- 「전시 | 영화는 무엇을 기억하게 하는가 - ACC 필름앤비디오 《아시아의 장치들》」(박예진 기자) 중에서

이번 행사는 한국 영상미술이라는 넓은 지형을 시대순으로 압축 제시하면서, 각 프로그램 사이에 작가 대화와 퍼포먼스를 배치하는 구성을 택했다. 이는 한국 영상미술의 계보와 문법을 폴란드 관객에게 하나의 서사로 전달하겠다는 의도를 드러낸다.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을 중심에 놓되, 《젊은 모색》과 《올해의 작가상》 등 미술관의 주요 전시에서 검증된 작품들을 골라 배치한 점 역시 같은 맥락에서 읽힌다. 낯선 관객에게 개별 작품의 인상을 남기는 동시에, 그 작품이 놓인 제도적·역사적 좌표까지 함께 전달하기 위한 기획이다.
- 「전시 | 한국 영상미술 50년의 궤적, 바르샤바에서 펼쳐지다 - MMCA X MSN 《보이지 않는 것을 보다: 한국영상 쇼케이스》」(설재원 편집장)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작가 편집부
<2005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소설>

  목차

갤러리
10 강수미와 ‘함께 보는 미술’ | 피지컬 예술과 반(反)이미지 : 티노 세갈의 현대미술_강수미
18 전시 | 영화는 무엇을 기억하게 하는가 ― ACC 필름앤비디오《아시아의 장치들》_박예진
24 전시 | 《보이지 않는 것을 보다 : 한국영상 쇼케이스》_설재원
33 전시 | 《데이미언 허스트 :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_신승필
38 전시 | 스스로 아카이브하는 취향 ― 《울트라백화점 서울 Vol.2 포스트 서브컬쳐》_안효빈

인터뷰
42 정지영 감독 | 제주4·3의 이름 찾기, 내 이름은? ― <내 이름은>_이유민
52 이상민 감독 | 로드뷰 너머의 공포, 본 적 없는 새로운 이미지를 찾아서 ― 〈살목지〉_설재원

테마 〈제주〉
60 우리나라 최초의 영화박물관, 제주신영영화박물관_김종원
66 푸릇하고 설레는 걸음, 제주 오름_유혜영
70 제주의 상실을 보존하다 ? 영화 〈한란〉_김시연
73 바다를 옮기는 일_이평화
76 사각형의 도시를 떠나, 비정형의 섬 ‘제주’로_한지수

문학
80 새 시집 속의 詩 | 이태수 이상호 김일연 정이향
84 시 안테나 | 김승일 시 「유리해변」_ 김해솔

영화·드라마
86 〈왕과 사는 남자〉 | 대한민국 강타한 ‘왕사남’ 신드롬, 따뜻한 휴머니즘 통했다_이은주
90 영화월평 | 〈아르코〉가 상상하는 유스토피아_최소담
100 드라마월평 | 꺼진 드라마도 다시 보자 ― 〈약한 영웅〉_김민정

리뷰
106 공연 | 광화문에서 다시 열린 BTS 2.0 시대_이은주
114 연극 | 현대사를 관통한 장총 한 자루와 드라마 작가, 그 포개짐의 미학 ― 〈빵야〉_안지훈
118 축제 | 벚꽃 아래 국악과 재즈가 만난다 ― 〈서울스테이지 벚꽃 Starting!〉_해나
122 무용 | 길들지 않은 몸, 삼켜진 말 ― 국립현대무용단 〈머스탱과 개꿈〉_이정훈
126 북리뷰 | 리엄 모리스 『예술의 희망과 두려움』 이명호 외 『덕수궁 회화나무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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