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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야마다 시게오
고대 오리엔트사와 아시리아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연구자다. 일본 쓰쿠바대학교 대학원 역사·인류학연구과에서 서양사를 전공으로 수료하고, 히브리대학교 대학원 고대근동연구과에서 아시리아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쓰쿠바대학교 인문사회계열 교수로 재직하며 아시리아학을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네브카드네자르 2세ネブカドネザル2世》, 《역사학의 현재 고대 오리엔트歴史学の現在 古代オリエント》(공저), The Construction of the Assyrian Empire, The Royal Inscriptions of Tiglath‐pileser Ⅲ(744‐727 BC) and Shalmaneser Ⅴ(726‐722 BC), Kings of Assyria(공저) 등이 있다.
한국어 독자를 위한 서문 ┃ 감수의 글
들어가며 아시리아와 그에 관한 역사 자료
메소포타미아의 도시 문명과 쐐기문자 문서 ┃ 아시리아란? ┃ 쐐기문자로 쓰인 각종 문서 사료 ┃ 고고학적 자료 ┃ 시대 구분과 왕의 통치 기간
제1부 도시 국가 아수르의 탄생-고아시리아 시대
제1장 4,000년 전의 글로벌 비즈니스, 아수르와 카네쉬의 상인들
제국의 뿌리, 도시 아수르 ┃ 은밀한 비즈니스 기록, 퀼테페 문서 ┃ 아나톨리아 고원 카네시에 조성된 아시리아 상인들의 무역 거점, 카룸 ┃ 당나귀에 금과 은을 싣고 대륙을 누비다 ┃ 국가 간 조약으로 보장받은 무역권 ┃ 가족 기업과 투자 신탁,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자본주의 ┃ 아수르를 움직이는 사람들 : 행정과 시스템의 시작 61
제2장 안개 속의 왕들 : 전설과 기록 사이
아시리아 왕명표, 권력의 계보를 찾아서 ┃ ‘장막에 살았던 왕들’과 ‘조상이었던 왕들’
제3장 야심가 샴시 아다드와 북메소포타미아 왕국
마리 문서의 발견 ┃ 삼시 아드두, 북메소포타미아를 삼키다
제4장 첫 번째 시대의 막이 내리다
암흑시대의 도래 ┃ 푸주르 신 비문이 전하는 진실
제2부 영역 국가 아시리아의 성립-중아시리아 시대
제1장 위기 속에서 피어난 영역 국가
아시리아를 위협한 강국, 미탄니의 등장 ┃ 고대 외교 전쟁의 생생한 현장, 아마르나 문서 ┃ 아수르 우발리트 1세의 서신, 파라오에게 당당히 맞선 아시리아의 자존심 ┃ 바빌로니아와의 관계, 끊임없는 애증의 이웃
제2장 중아시리아 왕국의 전성기와 그 후의 혼란
하니갈바트를 정복하다 ┃ 투쿨티 니누르타 1세, 바빌론을 정복하다 ┃ 카르 투쿨티 니누르타, 왕의 야망이 빚어낸 새로운 수도 ┃ 내우외환과 왕의 암살 ┃ 아시리아 내부의 권력 쟁탈 ┃ 니누르타 투쿨티 아수르의 문서고, 혼란 속에서도 살아남은 행정의 기록
제3장 영토 재확대와 왕국의 쇠퇴
티글라트 필레세르 1세와 연대기 ┃ 아시리아의 달력과 왕의 치세 기간 ┃ 동지중해 세계의 혼란 ┃ 아람계 여러 부족의 침입
제4장 아시리아를 지탱하는 국가의 틀
행정 제도와 왕의 신분 ┃ 행정주 분할, 거대해진 영토를 통제하는 치밀한 설계 ┃ 중앙 행정과 서방 거점도시 두르 카틀림무 ┃ 군제와 지방 왕국의 자치권
제3부 제국으로 향하는 서곡
제1장 재정복과 새 질서
신아시리아 시대, 잃어버린 땅을 찾아서 ┃ 재정복의 시작
제2장 아슈르나시르팔 2세와 새 수도 칼후
정복 전쟁에 이은 아시리아 지배 강화 ┃ 새 수도 칼후 건설 ┃ 사막 위에 세운 철의 수도, 칼후의 영광과 비극
제3장 샬마네세르 3세의 왕국 확대
샬마네세르 3세가 기록으로 남긴 끝없는 영토 확장 ┃ 샬마네세르 3세의 검은 오벨리스크 ┃ 아수르의 땅, 아수르의 속박-제국으로 가는 이중 설계
제4장 분권화 시대
샬마네세르 3세 치세 말기의 내란 ┃ ‘반란, 반란, 반란’… 연대기가 기록한 제국의 비명 ┃ 아시리아판 왕좌의 게임 ┃ 약체화인가, 준비 기간인가? ┃ 역사와 신화가 된 아시리아의 여왕 세미라미스 ┃ 고관 유력자들의 전성시대 ┃ 샴시 일루와 그의 시대 ┃ 분권화 시대, 마침표를 찍다
제4부 제국기의 개막
제1장 티글라트 필레세르 3세의 정복과 통합
비밀에 싸인 출신 배경 ┃ 대규모 원정 성공으로 이룬 광범위한 영토 확장 ┃ 단일 왕권으로 통합된 아시리아와 바빌로니아
제2장 왕권 강화와 정복지 통치를 위한 행정 시스템
제국 건설자의 업적록 왕의 연대기 ┃ 정복지의 생생한 정보를 담은 왕실 서신 ┃ 행정주 재편과 다방향 강제 이주 정책 ┃ 아카드어와 아람어, 이중 언어 사용의 정착 ┃ 서아시아 최초의 ‘세계 강국’으로 부상 ┃ 이스라엘의 수도 사마리아를 정복한 샬마네세르 5세
제5부 사르곤 2세와 사르곤 왕조
제1장 메소포타미아 최초의 제국 건설과 통일을 이끈 사르곤 왕조
사르곤 2세는 왕위 찬탈자인가? ┃ 출신을 둘러싼 수수께끼 ┃ 두 구의 유골 중 사르곤의 어머니는 누구? ┃ 서아시아 전역으로 뻗어간 아시리아의 전성기
제2장 사르곤 2세, 군사 원정으로 바빌론 지배를 확립
즉위 후의 반란 진압과 제국의 질서 회복 ┃ 반란 지원 세력 우라르투 격퇴를 기록한 ‘신에게 보내는 편지’ ┃ ‘왕의 길’과 ‘역참’, 최초의 광역 소통 시스템 ┃ 바빌론 전통문화에 심취했던 왕
제3장 새 수도 두르 샤루킨과 사르곤의 죽음
새수도 건설과 천도를 감행한 까닭 ┃ 단기간 집중적으로 완공된 ‘사르곤의 요새’ ┃ 천 년의 기억을 품은 도시, 두르 샤루킨 발굴 ┃ 왕권을 과시하는 왕궁과 신전의 위용 ┃ 여덟 개 성문에 새겨진 사르곤의 원대한 사상 ┃ 피정복민에게 아시리아인의 정체성 심기 ┃ 제국 전성기를 이끌던 사르곤 2세의 죽음 ┃ 반란의 땅 타발 원정과 적장 구르디에 의한 최후 ┃ 불길한 징조,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한 왕의 시신
제6부 센나케리브의 치세와 제국의 수도 니네베
제1장 사르곤 2세의 죽음이 불러온 반란과 힘겨운 대응
왕위에 오른 센나케리브, 부왕과의 거리두기 ┃ 잇따르는 주변국의 반란과 바빌로니아 원정
제2장 유다 원정과 예루살렘 포위로 패권 강화에 나서다
반아시리아 세력을 물리치기 위한 센나케리브의 서방 원정 ┃ 예루살렘 포위와 히즈키야의 복종 ┃ 센나케리브의 왕 비문과 대조되는 성도 예루살렘 불멸 신화
제3장 제국의 참신한 수도 니네베 재건
바빌로니아 평정 후 찾아온 6년간의 평화 ┃ 옛 도시 니네베, 전략적 요충지에서 제국 수도로 ┃ 니네베 건설 과정을 보여주는 다양한 유적들 ┃ 도시 니네베를 채운 주요 성채와 호화로운 왕궁 및 신전 ┃ 이중 성벽으로 에워싼 니네베 성의 위용 ┃ 니네베 시민의 편의를 위한 정원과 대규모의 수로 ┃ 열병 궁전을 갖춘 군관구 ┃ 누구도 침범할 수 없는 도로, ‘왕의 길’
제4장 아시리아와 바빌로니아의 갈등과 경쟁
문제의 발단, 여러 민족이 뒤섞인 복잡한 전투 ┃ 아들의 원수를 갚기 위한 바빌론 공략 ┃ 바빌론 멸망은 마르두크신의 심판인가?
제5장 왕위 계승 문제와 센나케리브 암살
‘아시리아의 평화’ 뒤에 싹튼 불온한 권력 투쟁 ┃ 왕위 계승을 둘러싼 갈등과 에사르하돈 비문의 ‘증언’ ┃ 과연 누가 센나케리브를 암살했는가?
제7부 에사르하돈의 위업과 고뇌
제1장 바빌론 재건을 서둘러야 했던 이유
반란 진압과 에사르하돈의 즉위 ┃ 선대의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 재건과 부흥으로 칭송받은 에사르하돈
제2장 이집트 원정 성공과 에사르하돈의 시련
어떤 왕도 도달한 적 없는 군사 원정 ┃ 이집트군의 허를 찌른 멤피스 공략 ┃ 왕의 잦은 병치레는 국가 기밀사항 ┃ 반란으로부터 왕을 지켜낸 첩보 시스템
제3장 왕의 신변 보호를 위한 점술과 액막이
길흉의 징조를 읽는 아시리아 왕실의 지식인들 ┃ 불길한 징조와 액운을 씻는 액막이 의식 ┃ 불운을 떠안고 희생될 ‘대역 왕’을 세우다
제4장 충성 서약에서 죽음의 원정까지, 에사르하돈의 마지막 여정
주변을 놀라게 한 왕위 배분 ┃ 왕위 계승을 위한 서약식을 서두른 에사르하돈 ┃ 후계자를 안정정으로 즉위시키기 위한 충성 서약 문서 ┃ 3차 이집트 원정 길에 죽음을 맞이하다
제8부 아슈르바니팔과 아시리아의 번영
제1장 준비된 군주, 아슈르바니팔의 즉위
왕세자의 제왕학 영재 교육 ┃ 문필과 지식을 겸비한 야슈르바니팔 ┃ 아슈르바니팔 즉위와 왕위 계승을 보장한 ‘자쿠투 계약’
제2장 타하르카의 반격을 잠재우고 이집트 전역을 장악하다
아슈르바니팔 치세 후반기에 대한 사료 부족 ┃ 타하르카 반격으로 시작된 아슈르바니팔의 이집트 원정 ┃ 델타·멤피스에 이어 테베까지 확보
제3장 페니키아, 아나톨리아, 자그로스 주변의 여러 나라
상업 도시 티루스의 반란과 복종 ┃ 문학적 에피소드로 기록된 리디아의 기게스 ┃ 만나이·메이다·우라르투의 복종과 우호관계
제4장 엘람 왕국과의 전쟁과 지역 질서 재편
급격히 악화된 아시리아-엘람의 관계 ┃ 틸 투바 전투와 엘람 왕 테움만의 비참한 최후 ┃ 4년간 이어진 ‘형제 전쟁’ 끝에 찾아온 바빌론의 평화 ┃ 의문의 ‘바빌론 왕’ 칸달라누 ┃ 엘람을 멸망시킨 아슈르바니팔의 두 번째 원정 ┃ 아랍 여러 부족과의 싸움
제5장 왕의 용맹함과 위력을 과시하는 사자 사냥
북왕궁 부조에 새겨진 걸작, 왕의 사자 사냥 장면 ┃ 성숙한 왕의 관례 사냥 전통을 부활시킨 아슈르바니팔 ┃ 아슈르바니팔의 사자 사냥 모습은 도시의 평안을 위한 장지?
제6장 세계 최초의 국립도서관 ‘아슈르바니팔의 도서관’
모든 지식에 대한 열망으로 탄생한 왕의 도서관 ┃ 도서관’은 어디일까? ┃ 서판을 이용한 아슈르바니팔의 문서 수집 ┃ 메소포타미아 지식체계를 알려주는 정보의 보물창고
제9부 제국의 지는 해
제1장 아슈르바니팔의 치세 말기와 후계자들
사료 부족과 불확실한 정세 ┃ 왕의 특별 대우를 받은 환관 ┃ 환관장 신 슈무 리시르와 어린 왕 아슈르 에텔 이라니
제2장 바빌로니아 및 메디아의 반란과 아시리아의 처참한 멸망
나보폴라사르의 바빌로니아 해방 선언 ┃ 외부 연합 세력의 바빌로니아 공세로 급격히 무너진 아시리아 ┃ 작은 부족 집단에서 아시리아를 위협하는 존재로 부상한 메디아 ┃ 아시리아의 정신적 중심도시 아수르의 함락 ┃ 3개월의 공성전 끝에 함락된 수도 니네베 ┃ 새로운 거점 하란에서 재기를 도모 ┃ 하란마저 함락되며 역사의 막을 내리다 ┃ 바빌로니아와 이집트의 패권 다툼
제3장 아시리아를 무너뜨린 결정적 힘들
오만불손한 행동으로 신의 노여움을 샀기 때문이다? ┃ 정치적 혼란과 확장된 제국 운영 능력의 쇠퇴 ┃ 가뭄에 따른 식량 위기와 연합 외세의 침공
제10부 사라지지 않은 제국 아시리아를 기억하며
남겨진 아시리아 후예들 ┃ 시리아의 명칭에 남아 있는 아시리아의 흔적 ┃ 민족적 정체성으로 결속하는 현대의 ‘아시리아인’
끝마치며 ┃ 나가며 ┃ 왕명 일람 ┃ 그림·지도 출처 ┃ 참고문헌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