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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까다로운 호랑이
천개의바람 | 4-7세 |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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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바람그림책 177권. 숲속에 까마귀가 나타나더니 동물들에게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숲 너머에 입맛이 까다로운 호랑이가 있는데, 아무 동물이나 먹지 않는다는 거였다. 뿔이 있거나, 다리가 길거나, 귀가 작은 동물은 먹지 않는다는 까마귀의 말에 동물들은 서로 ‘나는 괜찮겠군.’ 하고 안심했다.

하지만 아무 조건에도 해당하지 않는 토끼들은 겁이 났다. 토끼들은 숲속 동물들에게 함께 힘을 모으자고 했지만, 다들 모른 척했다. 결국 토끼들은 숲을 떠나기로 했는데, 과연 호랑이를 피해 무사히 도망갈 수 있을까? <입맛 까다로운 호랑이>는 거짓 정보와 이기심이 공동체를 어떻게 무너뜨리는지 보여 주며, 어린 독자들에게 함께 도와야 모두가 안전하다는 것을 알려 준다.

  출판사 리뷰

기획 의도
● “나만 아니면 돼!”가 일으키는 균열

KBS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주 외치는, “나만 아니면 돼!”라는 유행어가 있습니다. 몇 명만 먹을 수 있는 식사와 몇 명만 잘 수 있는 잠자리 등 제작진은 서로가 다툴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듭니다. 그리고 피해나 불행을 비켜 간 사람들에겐 행운,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겐 불운이라는 타이틀을 주며 재미를 이끌어 냅니다. 예능 프로그램으로써 허용할 수 있는 구성이지만, 실제 생활에서 이런 환경을 맞닥뜨리게 된다면 어떨까요?
<입맛 까다로운 호랑이> 속 동물들이 이와 비슷한 환경을 경험하게 됩니다. 까마귀의 입에서 조건이 하나씩 제시될 때마다 자신은 피해를 입지 않는다고 안심할 때, 다른 누군가는 큰 위험에 빠지지요. 하지만 동물들은 나만 아니면 된다며 모른 체합니다. <입맛 까다로운 호랑이>는 이런 개인주의적 생각이 쌓일 때 사회가 어떻게 흔들릴 수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그러면서 어린 독자에게 공동체 사회란 무엇이며, 함께 살아가는 게 왜 중요한지를 자연스레 일깨워 줍니다.

● 소문에 흔들리지 않는 태도
숲속 동물들은 평화롭게 어울려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까마귀가 나타나 이상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산 너머에 사는 호랑이가 아주 까다로운 입맛을 가졌다는 소문입니다.
까마귀의 말은 단순한 이야기처럼 들리지만, 숲속의 분위기를 조금씩 바꾸기 시작합니다. 동물들은 서로를 바라보며 어떤 동물이 호랑이의 입맛에 맞을지 수군거리기 시작합니다. 누군가는 자신의 뿔을 만져 보고, 누군가는 다리를 내려다보며 안심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누군가는 점점 더 조용해집니다.
소문은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되기도 전에 숲속을 빠르게 돌아다닙니다. 동물들은 어느새 호랑이보다 까마귀의 말을 더 의식하며 서로를 살피게 됩니다.
이야기는 이렇게 묻습니다.
한 마디의 말이 퍼질 때, 우리는 그 말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까요?
<입맛 까다로운 호랑이>는 소문이 퍼지는 과정을 통해 말 한마디가 사람들의 생각과 분위기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보여 줍니다. 그리고 어린 독자들이 들려오는 이야기를 그대로 믿기보다, 그 말의 의미를 스스로 생각해 보도록 이끕니다.

● 이야기 주제를 돋보이게 하는 색의 대비와 과장된 연출
<입맛 까다로운 호랑이>의 그림은 이야기를 보조하는 역할을 뛰어넘습니다. 까마귀의 말에 동물들이 호랑이를 상상하는 장면을 보면, ‘보이지 않는 존재’에 대한 두려움을 구체화시킵니다. 실제 모습이 드러나지 않았음에도, 각자의 상상은 더욱 과장되고 선명해지며 어린 독자들 역시 이야기 속 불안을 함께 체험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장면 장면마다 과장된 동물들의 표정들과 특히 호랑이가 토끼는 물려서 이제 사슴을 먹는다고 하는 장면에서는, 연극 무대처럼 조명 아래에 풀썩 쓰러진 사슴들의 모습이 우스꽝스럽게 표현되어 있지요. 시선을 집중시키는 효과로, 위험이 사슴에게만 집중되는 구조를 강하게 보여줍니다.
<입맛 까다로운 호랑이>는 색의 대비, 연극적 표현 등이 결합된 그림으로 이야기의 주제를 시각적으로 잘 드러냈고, 어린 독자들이 이야기에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만듭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세연
어릴 때부터 이야기를 읽고 쓰는 일에 기쁨을 느꼈습니다. 광고 카피 쓰는 일을 해 오다가, 오랜 꿈이었던 이야기 작가가 되었습니다. 그림책과 동화를 쓰며 어린이의 마음으로 세상을 보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민들레 아가씨>를 쓰고 그렸고, <하늘 식당>, <황금 이빨 토끼>, <사냥꾼의 죽음> 등에 글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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