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작도시 마봉산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했다. 소방 대응 3단계가 발령되고, 주민 수백 명이 대피하는 초유의 사태. 도시는 연기로 뒤덮이고, 불길은 마을을 향해 거침없이 번져 온다. 출동 준비 중이던 이건은 산불이 난 마을 근처에 사시는 치매 할머니의 안부를 확인해 달라는 연락을 받는다. 할머니를 찾기 위해 나서지만, 대피소 어디에도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불길이 곧 대피소까지 번질 상황. 주민들과 함께 마을 밖으로 이동하던 중 도윤은 이건이 호수를 현장에 두고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현장에 홀로 남겨진 호수와 ‘호수가 남아서 해줄 거니까’라며 그를 전적으로 믿는 팀원들의 행동이 도윤은 이해되질 않는데…!
출판사 리뷰
“대한민국에 자연 발화가 어디 있습니까? 이건 인재입니다!”
도심까지 빠르게 번져 나가는 산불, 작도시 전 소방서 비발!작도시 마봉산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했다. 소방 대응 3단계가 발령되고, 주민 수백 명이 대피하는 초유의 사태. 도시는 연기로 뒤덮이고, 불길은 마을을 향해 거침없이 번져 온다. 출동 준비 중이던 이건은 산불이 난 마을 근처에 사시는 치매 할머니의 안부를 확인해 달라는 연락을 받는다. 할머니를 찾기 위해 나서지만, 대피소 어디에도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불길이 곧 대피소까지 번질 상황. 주민들과 함께 마을 밖으로 이동하던 중 도윤은 이건이 호수를 현장에 두고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현장에 홀로 남겨진 호수와 ‘호수가 남아서 해줄 거니까’라며 그를 전적으로 믿는 팀원들의 행동이 도윤은 이해되질 않는데…!
“작도시 마봉산에서 화재 발생!”
인재가 만들어낸 불씨, 재해가 되어 되돌아오다!<죽음에 관하여>, <네가 없는 세상>, <아이덴티티>의 시니 작가와 <헤어스탕스> 광운 작가가 만나 소방관들의 삶을 그린 <1초>로 우리들 곁에 돌아왔다. 시니 작가의 소방 공익근무 경험, 소방청과 소방학교 답사, 끊임없는 취재와 인터뷰를 통한 현장감 넘치는 작품이 탄생하면서 현직 소방관을 비롯한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보통 소방관이라고 하면 화재 현장을 진압하는 모습을 떠올리기 마련이지만 <1초>에서는 신임 소방관부터 구급대원들의 모습까지 놓침 없이 다루며 다각도로 그들의 일상을 보여준다. 현장을 벗어나 평범한 한 사람으로서의 소방관의 모습 또한 다루며 ‘영웅’이라는 타이틀 뒤에 가려진 그들의 이야기를 대중들에게 전하며 울림을 주고 있다.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졌지만 아직 그 능력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호수. 작가는 사람들을 구하고 싶은 마음과 달리 미숙한 점이 많은 신임 소방관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작품에 현실감, 인간미를 더했다. 주인공의 성장을 독자들이 함께 하면서 캐릭터를 향한 애정과 작품의 몰입도도 높아졌다. 탄탄한 스토리와 생동감 넘치는 작화로 대중적인 흥미요소와 휴머니티를 모두 잡은 <1초>. 소방관의 대우와 근무환경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면서 작품을 향한 독자들의 관심도 남다른 듯하다. 현직 소방관, 소방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매 화 소방관의 고충, 사명감 등을 곱씹으며 진심 어린 댓글로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소방관들의 삶을 생생하게 표현한 <1초>를 통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소방관들의 삶을 함께 경험해보시길 바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시니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창작과2012년《죽음에 관하여》로 데뷔2013년《네가 없는 세상》연재2014년《아이덴티티》 연재2019년 네이버웹툰《1초》연재
목차
14화 시특구 3팀 (2) 6
15화 산군 (1) 26
16화 산군 (2) 46
17화 산군 (3) 66
18화 시광 단합 대회 (1) 90
19화 시광 단합 대회 (2) 111
20화 작도시 산불 화재 (1) 136
21화 작도시 산불 화재 (2) 159
22화 작도시 산불 화재 (3) 180
23화 작도시 산불 화재 (4) 203
24화 작도시 산불 화재 (5) 223
25화 스페셜 리스트 242
26화 재회 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