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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새긴 산
한비CO | 부모님 |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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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어린 시절 칠곡군 습자대회에서의 수상을 계기로 글씨와 학문에 매료된 저자는, 교직에서 과학 교육에 헌신하며 제자들에게 탐구정신과 창의력을 길러준 참된 교육자의 길을 걸었다. 정년퇴임 후에는 다시 붓을 들어 한문과 서예를 본격적으로 공부하며 ‘약산예학’을 설립, 단순한 서예 교육을 넘어 인격을 닦고 정신을 함양하는 배움의 길을 제시하였다. 그의 제자들은 전국 각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

또한 저자는 고전의 가르침을 현대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중용 완해 - 젊은이여, 중용을 읽고 길을 찾자』와 『대학 완해 - 젊은이여, 대학을 읽고 뜻을 세우자』를 집필·출간하였다. 현재는 『소학 완해』를 준비 중이며, 학문과 예술, 삶의 조화를 추구하는 저자의 뜻이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다. 평생을 배움과 나눔에 바친 그의 삶은 교육자이자 문화인으로서의 모범이자, 지식이 사람을 세우는 길임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증언이다.

  출판사 리뷰

중용, 대학, 소학을 편저(국역)하고,
붓글씨 학예원 “약산서실”을 개원
수많은 제자를 길러낸 저자의 회고록

저자는 약목초등학교 6학년 시절, 칠곡군 습자대회에서 수상한 것을 계기로 글
씨와 학문에 대한 깊은 관심을 품게 되었다. 이후 교직에 몸담으며 과학의 실험
과 연구에 매진하여 수많은 상을 수상하였고, 제자들에게 탐구정신과 창의력을
심어주는 참된 교육자의 길을 걸어왔다.
정년퇴임 후에는 어린 시절 습자대회 수상의 인연을 되새기며 한문과 서예를 본
격적으로 공부하여 **‘약산예학’**이라는 학원을 설립하였다. 그는 단순히 글씨
를 가르치는 데 그치지 않고, 한문과 서예를 통해 인격을 닦고 정신을 함양하는
참된 배움의 길을 제시하였다. 그 결과 수많은 제자들이 전국 각지의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하였다.
또한 저자는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시각으로 『중용 완해 – 젊은이여,
중용을 읽고 길을 찾자』, **『대학 완해 – 젊은이여, 대학을 읽고 뜻을 세우자』**
를 집필·출간하여, 고전의 깊은 가르침을 현대 청년들에게 맞게 풀어내는 귀중
한 저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는 『소학 완해』 집필을 준비 중으로, 삶과 학
문의 조화를 추구하는 저자의 뜻이 더욱 빛나고 있다.
저자의 이러한 삶은 교육자이자 문화인으로서 모범이 될 뿐 아니라, 평생 학문
과 예술을 통하여 사람을 길러낸 헌신의 여정으로서 우리 사회에 깊은 울림을
준다. 그의 삶은 배움과 나눔의 가치가 얼마나 오래도록 세상을 밝힐 수 있는가
를 보여주는 아름다운 본보기라 할 것이다.

나는 성이 선산(일선)김씨이니 신라 김알지공이 원조로 직계는 신라 23대왕 원성왕이며 선산(일선) 김씨 시조는 김알지공으로부터 30세인 휘가 선궁(고려삼한통합익찬공신 삼중대광문하시중 일선백 시순충공)인 순충공이시다.

파조는 시조로 부터 12세인 휘가 연으로 선산부의 정조를 지내시며 왜구의 침략에 선산부를 수호하신 분으로 정조공이시다.
정조공은 광위와 감의 두 아드님을 두었는데 감이 우리 집안의 어른으로 전라관찰사를 지내셨다..

그래서 다시 마음을 다잡고 한 작품씩 초를 잡아 연습했다. 회갑을 전후하여 [1996년 11월 3일부터 7일까지 대구시민회관 전시장]을 예약했다.
전시 일정이 잡히니 오히려 마음이 더 불안해지고, 일은 잘되지 않았다. 학교 일과 가정 일을 병행하면서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혼자 계획해 하나하나 준비했다.

작품 일부를 만들어 계명대학교 서예학과의 근원 김양동 교수에게 보여 교정을 받고 완성했다. 완성된 작품을 표구사에 보내 배접이 끝난 후 사진을 찍어, 아는 인쇄소에 보내 인쇄하여 작은 도록을 만들었다. 회갑 기념이기도 하여 각처에 연락해 참석을 부탁했다.
준비가 끝난 뒤에도 걱정이 되어 표구사를 몇 번 찾아가 보기 좋게 해달라고 당부했다.왔었다

대구서예협회에서 출품하기를 권하여 1999년 4월말에 처음으로 출품하였다 그 결과 다행히 5월초에 발표가 났는데 제11회 대한민국서예대전에 입선(서협)되였다. 내용은 이천선생의 사물잠 중에서 동잠 즉‘철인지기’를 출품했었다.
1999년 5월30일부터 6월5일까지 열리는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하여 우리내외는 5월 30일 새벽기차를 타고 서울에 갔었다. 그리고 중환이 에게도 연락을 하고 같이 만나서 상장도 받고 점심도 먹고 오후에 대구로 내려왔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영훈
1936년 10월 27일생. 경북 칠곡군 약목면에서 태어남. 본관 일선. 호 약산(若山). 자 성신(聖臣). 당호 삼성당(三省堂).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과 졸 중등교사 교감. 정년퇴임. 석류장. 조부 노강공. 부 우승공에게 가학 사사. 소헌 김만호선생님에게 서예 사사. 소원 이수락 선생, 청사 박선정 선생. 아산 김병호 선생에게 한문 사사. 전국과학전람회 우수상 특상 과학기술처장관 표창. 대한화학회 특별상 한국과학교육협의회 대구지부 임원. 과특회 회장역임 대한민국 서예대전과 대한민국 서예전람회 입선. 대구시 서예대전과 영남 서예대전 초대작가 심사위원장 역임. 한국미술협회 회원. 한국서예협회 회원. 한시협회 회원. 봉강연서회 고문. 대구묵연회 회장. 송림시서연구회 회장. 일선김씨 정조공설단 비문. 임란 공신 의병장 사적 비문. 독립 운동가 일암 선생 추모 비문 등 다수를 한문으로 짓고 쓰다. *저서_ 『중용을 읽고 길을 찾자』, 『젊은이여 대학을 읽고 뜻을 세우자』, 『젊은이여 소학을 읽고 예를 행하자』

  목차

1장. 유년기
1 나의 뿌리와 출생 18
2 영호 형님과 어릴 때 놀던 일 21
3 영채 큰형님을 그리워하며 22
4 할아버지의 회갑연을 보면서 24

2장. 소년기
1. 계성중학교에 입학하다 30
2. 6·25 동란이 일어나다 31
3. 아버님의 바쁘신 직업 33
4. 나는 한문공부를 시작했다 37
5. 계성중학교에 복학을 하다 40
6. 형님과 함께 자취하다 43
7. 계성고등학교에 입학하다 45
8. 형님이 조선대학교에 입학하다 48

3장. 청년기
1.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과에 입학하다 52
2. 4H 운동을 하다 54
3. 조부모님이 별세하셨다 57
4. 군대를 가게 되었다 60
5. 논산 훈련소에 입소하다 62
6. 보충병 생활 65
7. 연대 작전과에서 근무하다 68
8. 중대 교육계를 맡아 보다 70
9. 제대를 하고 돌아오다 75
10. 경대 사대 화학과에 복학하다 77
11. 4·19혁명이 일어나다 79
12. 교생 실습을 하다 81
13. 경대사대화학과를 졸업하다 83
14. 여동생 영자의 결혼 85
15. 쌀로 만든 티밥을 만들어 팔다 87
16. 정미소 일을 돕다가 부상을 입다 89
17. 결혼을 하게 되었다 91
18. 서울 중앙공업연구소의 촉탁으로 근무하다 94

4장. 장년기
1. 산동중·농업고등학교에서 근무하게 되다 98
2. 長男 重桓이가 태어나다 100
3. 뒤 늦게 신혼살림을 차리다 102
4. 여동생 김영미가 결혼하다 104
5. 차남 동환이가 태어나다 106
6. 일급정교사가 되다 108
7. 산동농업고등학교의 학생회의 활동에 적극 참가하다 109
8. 동생 영우를 산동중학교로 전학시키다 112
9. 산동농고에서 3학년 담임을 맡아 높은 대학 입학 성적을 내다 114
10. 어머님이 돌아가시다 116
11. 영우가 김천고등학교에 입학하다 120
12. 산동중·농업고등학교를 사직하고 김천으로 이사하다 122
13. 성의중·상업고등학교에서 근무하게 되다 124
14. 평화동 김창용의 집으로 이사하다 127
15. 아내가 병이 나서 수술을 하다 129
16. 아내가 세상을 떠나다 131
17. 성의중학교 과학반을 맡아 지도하다 134
18. 혼인을 하게 되다 136
19. 김천 제일학원에서 강의를 하다 139
20. 김천시 평화동 충권이네 집으로 이사를 하다 141
21. 영우와 삼현이가 졸업을 하다 143
22. 집에서 수학 과외를 시작하다 144
23. 중환이가 김천초등학교에 입학을 하다 146
24. 동생들이 결혼을 하였다 147
25. 성의상업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과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148
26. 성의중 상업고등학교를 사직하다 150
27. 대구 남산여자고등학교에 부임하다 152
28. 선산읍 원리에 영모제를 중수하다 154
29. 경은이가 태어나다 155
30. 처음으로 텔레비전을 구입하다 157
31. 생후 처음으로 우리 집을 갖다 158
32. 대구남산여자고등학교에서 3학년 담임을 맡다 159
33. 경북대학교 대학원 진학을 위해 공부하다 160
34. 서예 공부를 시작하다 161
35. 한문 공부를 시작하다 162
36. 신명여자중학교로 이동하다 163
37. 신명여자중학교에서 서예반 지도 164
38. 중구 삼덕3가 323-3번지로 이사· 중환이와 동환이의 경복중학교 진학165
39. 아버님의 별세 166
40. 영우의 대구교대 입학과 영재의 우리 집에서 공부 167
41. 종친회의 일을 보면서 묘소 정화 사업을 하다 169
42. 영우가 결혼을 하였다 171
43. 신명여중에서 열심히 근무한 결과 교육감의 표창을 받다 173
44. 중등학교 과학교사 실험연수 강사로 다년간 활동하다 175
45. 전국 과학전람회에 출품하여 특상을 받다 176
46. 중환과 동환이가 대학에 진학하다 178
47. 전국과학교육협의회에 참석하여 활동을 하다 179
48. 형님이 우영산업 공장을 울산으로 옮기다 181
49. 경은이가 대학에 진학하여 유치원 교사가 되다 183
50. 중환이가 현대정공에 입사하고 공학석사가 되다 185
51. 동환이가 군에 입대를 하여 제대하다 187
52. 89’중등교사국외연수중 과학교사 유럽연수에 참가하다 189
53. 대구시 각종 과학행사와 교내·외 행사에 적극 참여하다 199
54. 상고회를 조직하여 활동하다 200
55. 아내와 함께 국내 명승지를 여행하다 202
56. 일본에서 실시한 시청각 해외연수에 참여하다 204
57. 중환이 결혼하다 206
58. 동환이 대학을 졸업 후 화학연구소에 입소, 석사학위받다 208
59. 경은이가 대학을 졸업하고 처음으로 취직하다 210
60. 운전면허증을 갖게 되다 211
61. 귀여운 손녀·손자가 우리 집에서 처음으로 태어나다 213
62. 회갑 기념으로 서예 개인전을 열다 215
63. 동환이가 결혼하다 219
64. 약목 종중의 임원 자격으로 대종회 장년회에 참석하다 220
65. 동환이가 결혼하고 딸을 낳다 222
66. 경은이가 결혼을 하다 223
67. 정년퇴임을 하다 225
68. 장년기를 요약하면 227

5장. 노년기
1. 약산서실을 개원하다 230
2. 우리 부부의 일본 여행 232
3. 외손자 이형목이가 태어나다 234
4. 우리 내외가 중국 상해·소주·항주를 여행하다 236
5. 대봉 제니스로 이사를 하다 238
6. 동환이의 둘째 딸 지호가 태어나다 239
7. 중국 북경과 만리장성을 관광하다 240
8. 나의 칠순연과 처의 회갑연을 같은 날 하다 241
9. 미국 서부지역을 여행하다 242
10. 동환이가 경북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다 244
11. 보원재(報遠齋) 기공식을 하다 246
12. 우리 부부는 서유럽 6개국을 관광하고 왔다 248
13. 보원재 상양식을 하다 251
14. 계성고등학교 동기들과 중국 산동성을 다녀왔다 255
15. 정해 대동보를 수단하고 대종회 이사, 일선회 회장이 되다 257
16. 약목 종중의 회장이 되다 259
17. 보원재 낙성식을 하다 261
18. 우산장학문화재단을 설립하여 운영하다 263
19. 형님이 전립선암 수술을 받다 265
20. 임란공신 의병장 선조 휘 국진 사적비 제막식을 가지다 266
21. 중환이가 미국 피츠버그로 이사를 갔다 272
22. 동남아 크루즈 여행을 다녀오다 274
23. 제1회 우산사모효행상 및 우산장학금 수여 기념식을 가지다 277
24. 제1회 칠곡사랑 UCC 동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279
25. 형님이 위암 수술을 받았다 281
26. 일본 동경과 중국 사천성에서 서예 전시를 하다 283
27. 방산묘원을 조성하였다 284
28. 처의 68회 생일 행사를 하려 서울에 가다 286
29. 형님의 병이 더욱 위중하였다 288
30. 형님이 세상을 떠나셨다 290
31. 형님을 청계사에 모시고 49제를 봉행하다 293
32. 기제사 지내는 방법을 논의하다 294
33. 여수 엑스포를 관람하다 295
34. 처의 칠순을 맞아 간단히 행사하다 296
35. 내가 벌써 80세가 되었다 297
36. 우리 내외가 대만 여행을 하다 298
37. 대학 동기들과 의령을 방문하다 300
38. 대장내시경 검사를 하다 301
39. 대구시 원로작가 초대전에 참가하다 302
40. 미국 동부와 캐나다를 여행하다 303
41. 여래실묘원 조성과 파조 정조공 단소 설단 304
42. 2018년 7월 28일~8월 8일 동유럽 여행 307
43. 서울 여행 308
44. 형수님 별세 309
45. 『중용완해』 출판 310
46. 서울 청와대 방문 311
47. 송림시서영구회의 회장직 사임 311
48. 대구묵연회의 회장직 사임 312
49. 『대학완해』 출판 313
50. 정조공파 종친들의 총회를 개최하다 314
51. 칠곡군민회의에서 김유환 우산장학 문화재단 이사장이 군민상을 받다 314
52. 동환이와 우리 내외가 같이 여행을 가다 315
53. 장남 김중환이가 ‘혀’ 수술을 하다 316
54. 차남 김동환의 큰딸 김지우 신용보증기금 원주지사에 입사 317
55. 부산의 외손자 이형목이 2021년 12월 14일에 군에 입대 318
56. 지금 나 김영훈과 아내 신홍자는 그래도 바쁘게 살고 있다 319

6장. 서예관계
(一)書藝
1. 書藝 공부를 始作하다 322
2. 처음으로 書藝展에 出品하다 323
3. 영호남 서예 교류전이 열려서 참가하다 324
4. 처음으로 공모전에 입상을 하였다 326
5. 한문 공부를 다시 시작하였다 327
6. 소헌 김만호 선생님의 서집을 발간하다 329
7. 嶺南書藝人 聯合展이 열였다 330
8. 四君子를 工夫하였다 331
9. 大邱市 中等學校 先生님들 중 書藝家들이 모임을 가지고 展示會도 했다 332
10. 素軒 金萬浩先生님의 一代期를 담은 비디오를 制作하다 332
11. 大邱墨緣會에 加入하였다 334
12. 素軒 金萬浩先生님이 他界하시다 335
13. 素軒金萬浩先生님의 藝術碑를 세우다 336
14. 第1回 書藝個人展을 열었다 338
15. 素軒先生追慕文人展이 열었다 339
16. 國際書法藝術聯合 大邱慶北支部創立會員으로 참여하다 340
17. 처음으로 國展級인 大韓民國書藝大展에 入賞하다 342
18. 약산서실(若山書室)을 개원하다 343
19. 大邱市書藝大展의 招待作家로 選任되다 344
20. 중국 절강성에서 열리는 국제서예전(중한서법예술전)에 참가 345
21. 대한민국서예전람회에 입상하다 347
22. 대구서예가협회에 가입하다 348
23. 鳳岡書會 創立 50周年 紀念 第40回 鳳岡硏書會員展을 開催하다 349
24. 우루무치에서 열린 中韓書法交流展에 參加하다 350
25. 日本에서 열린 日韓國際書法展에 參加하다 352
26. 중국四川省 成道 中 韓書法家交流展에參加하다 356
27. 대구묵연회의 회장이 되다 361
28. 素軒美術館을 開館하고 素軒先生의 遺作展이 열렸다 363
29. 봉강연서회의 회장직을 사임하다 364
30. 대구묵연회 제 40회 회원전을 개최하다 365
31. 한국서예협회 대구광역시지회 원로작가초대전(붓길인생)에 참여 366

(二)碑文關係
1. 正朝一善金公諱延設壇碑銘 (정조 일선 김공 휘 연 설단 비명) 368
2. 全羅觀察使碑 370
3. 壬亂功臣義兵將 一善金公諱國珍史蹟碑 372
4. 다른 집의 비문을 지은 것과 쓴 것 374
5. 상양문과 현판 등 375

7장. 약산 서실
1. 1999년 9월1일 약산서실을 개원하다 378
2. 약묵회 창립 378
3. 각종 서예대전에 참가하여 아주 좋은 성적을 얻었다 379
4. 약묵회원전을 격년으로 6회의 회원전을 개최하였다 381
5. 약묵회에서 최초로 초대작가가 나왔다 383
6. 2017년 3월 30일 약산 서실을 폐원하다 388
7. 2020년 2월 28일 약산 서실을 폐원하다 390

8장. 한시관계
(一)先祖考 魯岡公(諱 基玉)의 詩 7首 393
(1) 歲暮感吟, (2) 醒齋金鍾漢回甲吟, (3) 立春,
(4) 敬老堂 吟, (5) 偶吟, (6) 綠樹, (7) 偶吟

(一) 自作詩部 397
1~20, (지면상 21~159 생략) 160~174

9장. 과학관계
1. 啓聖高等學校 다닐 때 과학반에서 활동을 하다 420
2. 慶北大學校 師範大學 化學科에 入學하였다 420
3. 四學年이 되여 敎生을 나갔다 421
4. 中央工業硏究所에 囑託으로 勤務하다 422
5. 山東農業高等學校 근무 중 全國農業高等學校競進大會 特賞 수상 423
6. 聖義中學校 학생들이 實驗實習競演大會 優秀賞 수상 424
7. 信明女子中學校에서 科學科長이 되다 424
8. 全國科學展覽會에 積極 參與하여 좋은 成績을 올렸다 425

저자 약력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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