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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백분기
텃밭에서 키운 것을 오일장에 내다 팔면서 살고 있다. 농민신문 주최 전원생활수기 우수상, 진주문인회 주최 백일장 장원을 수상했다.
지은이 : 박정주
장맛비가 내리는 시기를 좋아한다. 우산을 쓰고 작은 냇물처럼 흐르는 물을 보며 보도를 걸을 생각에 들뜬다. 기다림이 홍수에 쓸려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지은이 : 배회숙
시골에서 살던 유년기는 엄마 같은 그리움으로 남아있다. 자연을 벗 삼아 떠나는 여행을 좋아한다. 여행에서 보고 느낀 감성을 기록하는 재미로 인생 2막을 즐기는 중이다.
지은이 : 박상범
직장 생활을 하는 동안에도 틈틈이 일기를 썼다. 에피소드가 많이 쌓였다. 지금은 글쓰기 공부를 하며 좋은 글을 쓰는 꿈을 키워가고 있다.
지은이 : 황민화
어느 지점에서 선명한 나를 만날지 모르겠지만 나는 나를 사랑하며 살고 싶다. ‘나를 나답게’ 만들어주는 사람들과 빛이 찾아드는 따뜻한 아침을 나누고 싶다.
지은이 : 노승희
일주일에 서너 번은 꼭 해야 하는 반려운동이 있다. 커다란 배드민턴 가방에 텀블러를 챙겨 들고 누가 등 떠밀지 않아도 스스로 찾아간다. 일상생활 중 으뜸이다.
지은이 : 서미숙
달리는 차 창 밖으로 간판을 끝까지 읽는 걸 좋아한다. 흘러넘치는 생각을 정리하려 썼다, 지웠다 반복하는 글쓰기에 도전해 본다. 생애 첫 작가라는 단어를 나에게 선물한다.
지은이 : 노영숙
부모님과 함께했던 27년의 삶에서 이야기 한 편을 만들고 싶은 꿈이 있다. 이번에는 부부로 함께한 27년 인생 이야기를 썼다.
지은이 : 별빛나래
이름 없는 시간에 스스로 이름을 붙이고,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사람이다. 작은 별빛처럼, 희미해 보여도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 존재의 빛을 글로 남기고 싶다.
지은이 : 전경서
달력 칸 공백을 채워야 한다는 강박이 있다. 그래서 이것저것 배우고, 여기저기 많이 다닌다. 지금 이 공간, 시간, 사람을 사랑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려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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