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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않는 대화
2,400년간 성공하는 사람들만이 알았던 아리스토텔레스의 대화 전략
비즈니스북스 | 부모님 |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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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대화를 잘하면 관계가 달라지고, 설득을 잘하면 기회가 따라온다. 《지지 않는 대화》는 고전 수사학의 대명사인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을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누구나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대화법으로 풀어낸 책이다. ‘논리’와 ‘감정’ 그리고 ‘인성’이라는 세 가지 설득의 축을 실제 대화에 적용하는 구체적 방법을 소개하며, 특히 ‘토포스’(Topos)라는 설득 공식의 다양한 유형을 풍부한 예시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또한 이 책의 한국어판에는 특별히 저자 다카하시 겐타로가 직접 한국 독자들을 위해 한국어판 서문을 남기면서, 온라인 시대에 말의 소용돌이 속에서 나를 지키는 법에 대한 경고와 응원을 담았다. 일상에서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나를 지키며 대화하고 싶다면, 도무지 말이 통하지 않는 상대를 대하는 요령을 배우고 싶다면,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에서 넘쳐나는 정보들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시대를 초월하는 대화와 설득의 원리를 터득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무엇을 말하느냐’보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말하느냐’다!

한마디 말보다 강력한 태도의 힘으로
상대의 마음을 여는 대화의 기술!

아리스토텔레스가 체계화한 설득의 과학이
현대의 언어로 완벽하게 되살아나다!


대화를 잘하면 관계가 달라지고, 설득을 잘하면 기회가 따라온다. 《지지 않는 대화》는 고전 수사학의 대명사인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을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누구나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대화법으로 풀어낸 책이다. ‘논리’와 ‘감정’ 그리고 ‘인성’이라는 세 가지 설득의 축을 실제 대화에 적용하는 구체적 방법을 소개하며, 특히 ‘토포스’(Topos)라는 설득 공식의 다양한 유형을 풍부한 예시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또한 이 책의 한국어판에는 특별히 저자 다카하시 겐타로가 직접 한국 독자들을 위해 한국어판 서문을 남기면서, 온라인 시대에 말의 소용돌이 속에서 나를 지키는 법에 대한 경고와 응원을 담았다.
일상에서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나를 지키며 대화하고 싶다면, 도무지 말이 통하지 않는 상대를 대하는 요령을 배우고 싶다면,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에서 넘쳐나는 정보들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시대를 초월하는 대화와 설득의 원리를 터득할 수 있다.

거장의 설득 도구가 나의 무기가 된다!
2,400년 역사상 가장 탁월한 말의 기술!


인류 철학의 거장이 체계화한 설득의 원리를 담은 《수사학》은 2,4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모든 대화와 설득 이론에서 가장 중요한 책으로 꼽힌다. 하지만 상당히 체계적인 저작임에도 지금과는 시대적 맥락이 다르고 다양한 차원의 이론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어 실질적으로 이해하고 적용하기가 쉽지 않았다.
《지지 않는 대화》는 서양 지성사 최고의 보물창고 중 하나인 이 《수사학》을 현대적 언어로 완벽하게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단순한 해설을 넘어서, 실제 대화와 설득에서 부딪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일상적인 언어로 풀어냈다.
이 책은 총 6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에서는 아리스토텔레스 수사학의 기초를, 제2장에서는 평범한 말로 사람을 움직이는 철학자의 지혜를 다룬다. 제3장은 이 책의 핵심으로 ‘토포스’라는 논리적 설득 공식을 상세히 설명하며, 제4장에서는 감정을 조종하는 심리학적 기법을, 제5장에서는 자신을 현자처럼 연출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마지막 제6장에서는 궤변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방어 기술까지 완벽하게 정리한다. 각 장의 끝에는 핵심을 정리한 ‘정리 노트’가 실려 있어 실전에 바로 활용할 수 있다.

상대로부터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내는
아리스토텔레스 수사학의 3대 원리!


이 책은 논리, 감정, 인성이라는 세 축을 통해 상대방을 설득하는 실질적인 대화법을 제시한다. 이는 단순히 이기기 위한 대화법이 아닌,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고 억울한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키는 도구다.
먼저 설득의 첫 번째 축인 로고스(Logos)는 이성적 논리와 근거를 바탕으로 상대방을 설득하는 방식이다. 실전에서는 “○○이기 때문에 ××이다”처럼 생략삼단논법과 토포스(논리적 설득 공식)를 활용해 주장의 설득력을 높일 수 있다. 예컨대 “지난 분기 데이터를 보면, 기존 방식으로는 월 5%의 성장률을 보였지만, 이 새로운 방식을 적용한 테스트 그룹에서는 15%의 성장을 기록했습니다”와 같이, 논리적 데이터를 제시하면서 설득을 이끌어낼 수 있다.
로고스에서 핵심은 아리스토텔레스가 고안한 설득의 공식, ‘토포스’다. 토포스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상식이나 논리의 패턴이다. 특별한 전문 지식 없이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14가지 설득의 패턴을 제시하고 있어 더욱 실용적이고 특별하다.
설득의 두 번째 축인 파토스(Pathos)는 청중의 감정과 욕구에 호소해 마음을 움직이는 설득 전략이다. 실전에서는 위기감, 공감, 연민, 두려움 등 다양한 감정을 자극하는 말하기가 핵심이다. 예를 들면 “지금 이 변화를 선택하지 않으면 우리는 경쟁사에 뒤처질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도 느끼시겠지만, 시장은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와 같이 위기감을 조성해 감정적 동의를 유도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에토스(Ethos)는 화자의 신뢰성, 인격, 전문성을 바탕으로 설득하는 방식이다. 상대가 ‘이 사람이라면 믿을 수 있다’는 신뢰를 느끼게 할 때 설득의 힘이 극대화된다. 예컨대 “저는 지난 5년간 이 업계에서 세 차례의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이끌어 왔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립니다”처럼 경험과 전문성, 진정성으로 신뢰를 구축할 수 있다.

논리의 탈을 쓴 궤변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

그 밖에도 이 책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궤변에 대항하여 스스로를 지키는 전략을 제시한 부분이다. 궤변 전략은 논리적으로 타당하지 않거나 겉으로만 논리적인 것처럼 보이게 하여 상대를 현혹시키는 말하기 방식인데, 말이 넘쳐나는 지금 시대에 어쩌면 무엇보다도 필요한 대화의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궤변의 패턴을 구체적으로 해부해, 실전에서 그것을 간파하고 논리적으로 대응하는 방법까지 안내한다.

● 결론 같은 거짓 토포스: 근거와 결론이 연결되지 않는데도 마치 논리적 결론인 것처럼 보이게 하는 방법(예: “이번 신상품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발상으로 만들었습니다. 따라서 크게 히트할 것입니다.” - 새로운 발상이 곧 성공을 보장하지 않음에도 ‘따라서’라는 접속어로 논리적 결론처럼 보이게 함)
● 다양성의 거짓 토포스: 한 단어의 여러 의미를 교묘하게 바꿔치기하여 논리를 흐리는 방법(예: “철학서는 인생에 도움이 된다.” -지혜를 준다는 의미로 들리지만 - “베개로 쓰면 잠을 잘 자는 데 도움이 된다.”)
● 분할과 합성의 거짓 토포스: 사건을 자의적으로 쪼개거나 합쳐서 거짓 결론을 유도하는 방법(예: “이 약을 두 배로 먹으면 부작용이 생긴다. 그러니 정량을 지켜도 조금은 해롭다.” - 양의 변화가 질의 변화를 일으킨다는 점을 무시)
● 부대적 결과의 거짓 토포스: 우연히 일어난 결과를 본질적 인과관계인 것처럼 포장하는 방법(예: “야구장에 가면 천 원을 주울 수 있다.” - 야구장에 간 것과 천 원을 주운 것은 우연의 일치임에도 인과관계로 둔갑)
● 조건의 거짓 토포스: 특정 조건에서만 성립하는 주장을 보편적 진리처럼 일반화하는 방법(예: “이 다이어트 보조제를 먹으면 2개월에 10kg 감량!” - 실제는 ‘적절한 식사와 운동을 병행한 경우’라는 조건이 붙어 있음)

이처럼 이 책의 진정한 가치는 단순히 ‘말 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데 그치지 않는다. 상대방의 말이 진정한 논리에 근거한 것인지, 아니면 감정 조작이나 권위에 의존한 것인지 판별할 수 있는 안목을 제공한다. 그럼으로써 비판적 사고력, 논리적 판단력 그리고 자신만의 견해를 갖고 당당하게 살아가기 위한 내적 힘을 기를 수 있다.
어떤 상황에서든 의견을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요령을 알고 싶다면, 넘쳐나는 정보들로부터 나를 지키는 힘을 기르고 싶다면, 막힌 관계를 대화로 풀고 싶어 방법을 찾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2,400년이라는 시간을 견뎌온 지혜를 배우고 지금 당신의 무기로 만들어보기를 바란다.

“2015년 이 책이 일본에서 처음 출간된 지 어느덧 십 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때와 지금을 비교해 보니 변론술의 중요성은 당시보다 더욱 절실해졌습니다. 세상이 점점 더 ‘온라인 여론’에 의해 좌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온라인에서 정체도 모르는 사람들이 ‘좋아요’를 누르면 좋은 상품이 되고, 반대로 근거 없는 루머 하나로 ‘나쁘다’라는 평이 돌면 순식간에 매장당하는 시대입니다. 온라인 공간에서 ‘사실은 이렇더라, 알고 보니 저렇더라’라고 떠도는 이야기들이 현실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현대판 소피스트들이 휘두르는 말 때문에 하루하루 쌓아온 삶의 고유한 궤적과, 지금 여기 일상을 살아가는 진짜 나 자신이 순식간에 증발해버리는 곳, 그것이 오늘날 우리가 결코 벗어날 수 없는 온라인 공간의 특징입니다. 이런 위협 속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들의 말’에 중독되어 자신을 잃어버리는 상황을 막아줄 수 있는 백신입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진짜 변론술’이 바로 그러한 백신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_ ‘한국어판 서문’ 중에서

“사람은 논리로만 움직이지 않는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말하는 사람의 인성과 듣는 사람의 감정, 그리고 말의 논리성이란 세 가지 요소에 의해 설득이 이루어진다고 보았다. 이 세 가지 가운데 어느 하나만으로는 설득이 완성되지 않는다. 실제로 우리의 일상 속 소통 상황들을 돌아보면 현대 사회 역시 2,400년 전 아리스토텔레스가 살았던 아테네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말하는 사람의 인성이 뛰어나면, 듣는 사람의 기분이 좋으면, 또는 반박의 여지가 없는 논리가 있으면, 우리는 설득된다. 하지만 이 중 하나만으로는 부족하다. 설득이란 논리로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다.”
_ ‘들어가는 글’ 중에서

“상식에서 납득이 생기고, 납득이 쌓이면 설득이 된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변론술의 기본 규칙은 간단하다. ‘상식을 출발점으로 삼아 납득을 거듭함으로써 설득한다!’ 상식이란 모두가 당연하다고 미리 납득한 정보다. 그렇기 때문에 현실에서 상품개발부 사원이 이번에 개발한 신상품이 얼마나 대단한지 아무리 열성적으로 설명해도 영업부 사람에게 별다른 호응을 끌어내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는 것이다. 설득을 시도할 때에는 ‘내가 가진 상식을 상대방도 상식이라고 생각하고 있는가?’, ‘내가 가진 전제에 상대방 또한 납득하고 있는가?’라는 점을 항상 확인해야 한다.”
_ ‘Chapter 2 언제, 어디에서나 통하는 설득의 기술’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다카하시 겐타로
요코하마에서 출생하여 조치대학 대학원 문학연구과 박사 전기 과정 수료 후 편집자 및 작가로 활동 중이다. 전공은 한문학(漢文學)이며, 고전이나 명저의 주옥같은 내용을 소재로 삼아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일본어, 커뮤니케이션, 고전입문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연구 활동을 계속하고 있으며, 에세이 및 소설을 쓰는 작가이기도 하다. 저서로 《그랬구나! 새로운 가타가나 사전》, 《새로운 화법 사전》, 《지지 않는 대화》 등이 있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아리스토텔레스가 알려주는, 말의 소용돌이에서 나를 지키는 법
들어가는 글: 사람을 설득하는 능력이 인생을 결정한다
단번에 이해하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변론술

Chapter 1. 이천 년간 전해져 온 최고의 변론술
: 변론술로부터 나를 지키는 방법

인류 역사상 가장 탁월한 설득의 기술
1분 만에 알아보는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자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
이천 년을 이어온 ‘말’의 고전, 《수사학》
아리스토텔레스 변론술을 배워야 하는 네 가지 이유
정리 노트

Chapter 2. 언제, 어디에서나 통하는 설득의 기술
: 철학자처럼 평범한 말로 사람을 움직이는 법

철학자는 누구나 알 수 있는 평범한 말로 설득한다
인간은 옳은 말을 듣는다고 설득되지 않는다
설득하는 자신이 훌륭한 사람이라고 납득시켜라
듣는 사람의 감정을 설득의 기준으로 삼아라
타인을 설득하고 싶다면 먼저 타인을 인정하라
정리 노트

Chapter 3. 다투기도 전에 이기는 말의 공식
: 아리스토텔레스처럼 논리적으로 설득하는 법

변론술의 핵심, 생략삼단논법이란 무엇인가?
말과 논리는 간결할수록 단단해진다
‘개별적’이고 ‘구체적’일수록 설득력이 높아진다
토포스, 철학자가 마련한 설득의 필승 공식
정의의 토포스: 먼저 정의를 주입하라
반대의 토포스: 반대되는 성질을 설득에 활용하라
상관의 토포스: 여기에 해당하면 저기에도 해당한다
기결의 토포스: 선례와 역사를 활용하라
비교의 토포스: 비교를 근거로 설득하라
분할의 토포스: 알기 쉽게 쪼개라
선악의 토포스: 자신에게 유리한 쪽을 근거로 삼아라
본심과 포장의 토포스: 상대의 모순을 비판하라
비유의 토포스: 비례식으로 정당화하라
결과의 토포스: 의도보다는 결과를 강조하라
일관성의 토포스: 현재와 어긋나는 과거를 지적하라
억측의 토포스: 근거 없는 무의식을 근거로 활용하라
있을 수 없는 일의 토포스: 엉뚱하기에 오히려 그럴듯해진다
귀납의 토포스: 공통점을 찾아 법칙을 유도하라
또 하나의 논리적인 말의 기술, 예증
설득력을 높이려면 생략삼단논법에 예증을 보태라
정리 노트

Chapter 4. 듣는 사람을 장악하는 말의 심리학
: 감정을 조종해서 대화를 지배하는 법

어떻게 말해야 듣는 사람의 감정을 조종할 수 있을까?
감정을 유도하려면 이것에 주의하라
분노: 청중의 마음에 고통을 강요하라
우애: 청중에게 남이 아닌 존재가 되어라
두려움: 공포에 사로잡히면 설득당하기 쉬워진다
부끄러움: 타인의 시선이 가진 무게를 활용하라
연민: 당신도 나와 같다는 감정의 이입을 유도하라
정리 노트

Chapter 5. 누구도 모르게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화법
: 나를 빼어난 현자처럼 연출하는 법

‘좋은 사람’이 하는 말은 ‘좋은 것’처럼 들린다
덕이 있어 보이는 말은 좋은 말로 들린다
‘아름다운 것’으로 덕의 증거를 마련하라
프로네시스, 일상의 철학자처럼 말하라
프로네시스를 전달하는 법 1: 좋은 쪽을 따라 설득하라
프로네시스를 전달하는 법 2: ‘더 좋은 것’을 제시하라
부당한 공격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방법
정리 노트

Chapter 6. 금지된 말의 기술
: 궤변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지혜

왜 금지된 말의 기술을 배워야 하는가?
금지된 말의 기술 1: 결론 같은 거짓 토포스
금지된 말의 기술 2: 다양성의 거짓 토포스
금지된 말의 기술 3: 분할과 합성의 거짓 토포스
금지된 말의 기술 4: 부대적 결과의 거짓 토포스
금지된 말의 기술 5: 조건의 거짓 토포스
정리 노트

나가는 글: 설득이란 상대방을 이해하는 데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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