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반에서 두 번째로 귀여운』 아사나기 우미와 나, 마에하라 마키는 크리스마스 이브날 밤, 정식으로 연인이 되었다. 긴장이 풀려 앓아누운 나는 우미의 배려로 우미네 집에서 신세를 지게 되었다. 우미도 처음에는 걱정돼서 날 살피러 왔지만, 정신을 차려 보니 날 떠나지 않고 간병을 시작했는데?! 함께 새해를 보내고, 탁자난로에서 몸을 붙이고 게임을 하고. 밸런타인에 화이트데이, 우미의 생일 선물을 사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고. ‘연인’이 되어 처음으로 보내는 나날은 너무나도 활기차게 지나간다.
출판사 리뷰
『반에서 두 번째로 귀여운』 아사나기 우미와 나, 마에하라 마키는 크리스마스 이브날 밤―― 정식으로 연인이 되었다.
긴장이 풀려 앓아누운 나는 우미의 배려로 우미네 집에서 신세를 지게 되었다!
우미도 처음에는 걱정돼서 날 살피러 왔지만, 정신을 차려 보니 날 떠나지 않고 간병을 시작했는데?!
함께 새해를 보내고, 탁자난로에서 몸을 붙이고 게임을 하고. 밸런타인에 화이트데이, 우미의 생일 선물을 사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고. ‘연인’이 되어 처음으로 보내는 나날은 너무나도 활기차게 지나간다.
때로는 서로 너무 노력하는 바람에 걱정을 끼치는 일도 있지만.
“날 의지해 줘서 고마워, 마키.”
인연이 깊어지는 제3권!
시리즈 소개
외톨이 주인공인 마에하라 마키에게 처음으로 생긴 친구는 ‘반에서 두 번째로 귀여운’ 여자애, 아사나기 우미.
금요일 방과 후에 집에서 같이 영화를 보거나 게임을 하는 등 남들 몰래 놀면서, 두 사람의 거리도 점점 가까워진다.
그러면서 평소 야무진 모습과는 다른 의외의 일면도 보게 되는데…….
‘나는 조연이니까’ 라며 웃는 모습이 가장 귀여운 러브코미디, 제3탄.
목차
프롤로그
1. 『연인』과의 연말연시
2. 새 학기와 연인과 친구
3. 서로를 위하는 첫 연인 생활
4. 두 사람의 달콤한 시간
에필로그 1 새로운 계절로
에필로그 2 아직 만나지 못한 첫사랑을 꿈꾸며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