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류하은
4.6만 명의 팔로워와 소통하는 크리스천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류하은 작가는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선한 영향력을 흘려보내기 위해 기꺼이 ‘하나님의 인플루언서’가 되고자 했다. 그렇게 시작한 하묵(hamuk_365) 계정은 ‘청년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를 전하는 삶’을 비전을 품고, 신앙생활을 하며 마주하게 되는 질문에 대해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며 깨달아진 생각을 콘텐츠로 발행하고 있다. 그녀의 삶이 완벽해서가 아니다. 연약하면 연약한 모습 그대로, 낙심하면 낙심한 모습 그대로 그 자리에서 만나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음을 전하고자 한다. 그래서인지 그녀의 글과 영상에는 ‘사랑’이 담겨있다. 그래서 궁금하게 만든다. ‘진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은 다를까?’하고 말이다. 저자는 책을 통해 이 세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이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과 하나님의 대가 없는 사랑을 알게 되길 소망한다. 나아가 어떤 상황에서든 자기 생각과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로 지혜를 구하며 살아가기를 응원하며 그 여정에 동참하고자 한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