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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시소를 탄다
하움출판사 | 부모님 |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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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저자가 어린 시절, 한옥 끝방의 향내와 ‘할배’라 불리던 전통 신앙을 거부하고 교회로 나아가며 시작된 신앙의 여정이다. 첫째 아이의 선천성 사경, 둘째 아이의 자폐 진단을 통해 펼쳐진 광야 같은 삶을 살아내면서도, 저자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삶의 순간마다 단어와 문장으로 마음을 담아냈다. 흩어진 글들이 한 권의 책으로 모여, 마치 예배의 자리처럼 독자들을 초대한다.

  출판사 리뷰

『하나님과 시소를 탄다』는 저자가 어린 시절, 한옥 끝방의 향내와 ‘할배’라 불리던 전통 신앙을 거부하고 교회로 나아가며 시작된 신앙의 여정이다. 첫째 아이의 선천성 사경, 둘째 아이의 자폐 진단을 통해 펼쳐진 광야 같은 삶을 살아내면서도, 저자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삶의 순간마다 단어와 문장으로 마음을 담아냈다. 흩어진 글들이 한 권의 책으로 모여, 마치 예배의 자리처럼 독자들을 초대한다.

신앙의 여정이자, 일상의 여정이며, 모든 순간을 시로 기록한 삶의 노래인 이 시집은 일상 속에서 마주한 아픔과 기쁨을 통해 하나님이 함께하셨음을 깨닫고, 그 순간순간의 마음을 섬세하게 담아낸 기나긴 기도처럼 느껴진다.
특히 저자가 자녀들에게 전하는 감사와 사랑의 메시지는 독자로 하여금 가족 간의 따뜻한 유대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며, 책장을 덮고 나면 하나님이 우리 곁에서 웃음과 눈물을 함께하며 같이 시소를 타고 계셨던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서보영
철학관을 운영하시는 부모님에게서 벗어나고자 어릴 때부터 교회를 다녔는데, 중학생이 되던 해에 하나님을 만나고 예수님을 영접함으로써 우상의 도가니에서 해방된 삶이 시작되었다.결혼 후 첫째 아이의 선천성 사경 재활치료와 둘째 아이의 자폐 스펙트럼 진단으로 광야 같은 삶의 연속이었지만, 때를 따라 돕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를 받고 시를 쓰면서 그 시간들을 지나올 수 있었다.부산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대구에서 40여 년 신앙생활을 하며 지금은 서울에 거주하고 있다. 1남 2녀의 자녀들은 건강한 사회인으로, 장애인 화가로, 모델로 활동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성인이 되어 있다.

  목차

1장
내가 올라가면 나를 내리시고


처음의 것
수국처럼
내 나이가 기다려진다
안부
Love is all about God
예배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으로
기도 인생
회복 ①
회복 ②
비교의식
위대한 축복
여호와께 복 받은 자손이라
연단
Life is love
Life is grace
Life is pray
Life is Roller coaster
기도 응답
반성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그까짓 거
그의 옷 가에 손을 대는 여인처럼
물가에서
복된 여인
꽃 [: 셋째 날]
구들장
시[詩]를 쓰며 춤추게 하소서
본질 [: 나를 알아가다]
본질 [: 할렐루야]
시소 [: 능동 vs 수동]
12월, 마리아를 생각하다
예술가
바다 [: 받아]
각양각색
결혼의 은혜
엄마의 꿈
새벽하늘
방 정리
사랑 총량의 법칙

2장
내가 내려가면 나를 올리신다


내 꿈은 사랑입니다
모두가 봄
봄 눈
친정 엄마
나의 우주
잃어버린 여름
방황
건강
가을 소풍
우리 집 빨래 ①
우리 집 빨래 ②
우리 집 빨래 ③
서울 구경 [1일 차]
서울 구경 [2일 차]
서울 구경 [종착역]
혼밥
소확행
묵은 삶
동상이몽
가을 길
리틀 포레스트
닮아감
요즘
봄꽃 [: 보다]
81세 아버지
꿈 많은 아이
딸의 119 ①
딸의 119 ②
나는 엄마다
대구 향수
저질 체력
냉면 랩소디
30년
벚꽃엔딩
수노을 1로 147
성숙
불효
[사치: 분수에 지나치다]
인생 사계 [人生四季]
여수

부록

사명 [영화 ‘국제시장’을 보고]
서로를 사랑한다는 건 주의 얼굴을 보는 것 [영화 ‘레 미제라블’을 보고]
[영화 추천] 7번째 내가 죽던 날
[영화 추천] 피아니스트
[도서 추천] 김병련 목사의 ‘난 당신이 좋아’
[도서 추천] 빅터 프랭클린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뮤지컬 추천] 지킬 앤 하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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