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김효찬노트의 뒷장, 메모장의 가장 아래칸에 시를 차곡차곡 쌓아내는 글쟁이. 세상에 두 발을 붙이고 싶지 않을 때는 소설을 읽고, 스스로를 직면하고 싶을 때는 시라는 거울 앞에 서고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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