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저자는 <선불집사 축복 받았네>, <선불집사 응답 받았네>, <선불집사 기적 보았네>, <기도와 금식으로 거듭난 영성> 4권의 책을 펴냈는데 이 책은 네 번째 책의 개정판을 펴낸 것이다. 매사에 기도제목이 생길 때마다 기도 응답이 된 줄을 믿고 미리 감사헌금을 드리는 믿음으로 축복과 응답과 기적을 체험한 내용이다. 그 동안에도 여러 교회에 집회를 다니면서 많은 은혜를 끼쳤지만 그 이후의 선불감사에 대한 응답을 추가하여 책을 펴냈다.6. 딸아이 때문에 교회에 첫발을 내디디다그때 저희 딸 유선이가 여섯 살이었습니다. 하루는 유치원 에 갔다 오더니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엄마 엄마, 졸려.”저는 대수롭잖게 대답하였습니다.“그래? 졸리면 들어가서 자.”유선이는 졸린 눈을 비비며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유치원 에서 뛰어놀아서 피곤했던 모양이라고 생각한 저는 그 자리에 앉아 집안일을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2, 3분이 나 지났을까? 결코 그보다 더 긴 시간은 아니었습니다. 잠을 자러 방으로 들어간 유선이가 다시 방 안에서 나오며, 놀란 목소리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아주 신기한 것을 보았다는 태도였습니다.“엄마, 나 있잖아, 하나님 만났어.”바로 주님의 환상을 본 것이었습니다.저는 어안이 벙벙해졌습니다. 아이가 꿈을 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설풋 꿈을 꾸고는 꿈인지 생시인지 구분을 못했던 경험이 제게도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유선이는 심각한 얼굴로 같은 말을 계속 반복하는 것이었습니다.“하나님? 유선아, 무슨 하나님?”그 하나님이 무슨 하나님인지 나도 모르는데, 얼마나 궁금하겠습니까?“응, 머리는 이렇게 파마하고 하얀 치마 입은 사람을 만났어. 근데 날개 달린 아기가 양쪽에 있어.”아무리 아이의 말이지만 나는 너무 신기하고 이상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튿날에 연속해서 또 그러는 것이었습니다.“엄마, 오늘은 있잖아, 오늘은 무서웠어. 한쪽은 빨갛고, 한쪽은 파란데 머리는 파마한 사람이야.”아마도 머리칼이 곱슬거리는 것을 가리켜 파마했다고 표현하는 것 같았습니다.그날은 수요일이었습니다. 마침 장대비 같은 비가 좍좍 쏟아지는데, 딸아이가 두 다리를 뻗고 엉엉 우는 것이었습니다. 6살짜리 어린애가 무엇을 안다고 그렇게 다급하게 울어대는 지 제게는 기가 막힐 따름이었습니다.“우리는 하나님 믿지 않으면 죽어! 얼른 교회에 가!”아주 통곡을 하고 우는 것이었습니다.“유선아, 비가 너무 많이 오잖아? 이렇게 비가 오는데 어딜 가니? 나중에 가자. 나중에 비 그치면. 응?”제가 아무리 달래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평소에 그렇게 떼를 쓰지 않는 순한 아이인데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꼭 무엇에 씌인 것처럼 고집을 피웠습니다.“엄마 엄마, 가야 돼요! 우리는 가야 돼요!”제가 바로 일어서지 않자, 유선이는 이제 마구 발까지 동동 구르면서 울기 시작했습니다. 억수같이 비가 오는 것을 아랑곳하지 않고 고집을 부렸습니다. 한숨이 절로 나왔지만 다른 방법이 없었습니다.“그래, 알았다! 교회에 가자! 가면 될 게 아니냐?”“얼른, 지금 가요!”“그래. 지금 가자!”그러자 아이가 울음을 뚝 그쳤습니다. 정말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저는 단지 딱 하나의 이유, 아이의 울음을 감당할 길이 없어서 아이의 손을 잡고 집을 나섰습니다. 마음속에는 황당하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우리 모녀는 근처의 부광교회로 찾아갔습니다. 그날 교회에서 무슨 말씀을 들었는지조차 기억에 없었습니다. 오직 딸아이를 달래기 위한 방편으로 교회에 다녀온 것이었습니다.그러나 놀랍게도 그 발걸음이 제가 교회에 나가게 된 계기가 되었고, 그게 저한테는 첫사랑이 되어버렸습니다.“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너는 일어나 시내로 들어가라. 네가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행 9:4-6).
7. 주님을 향한 첫사랑 교회에 첫발을 들여놓고 나자, 이상하게도 제 마음속에 믿음이 생기는 것이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 말씀이 제 마음속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키기 시작하더니, 그 말씀이 제게 은혜 가 되기 시작했습니다.처음에 은혜를 받을 때는 누구든지 그런 은혜를 받겠지만, 저 역시 유별났습니다. 예수님을 알고, 그분이 저를 위해서 십자가 위에서 물과 피를 다 흘리시고 돌아가셨다는 믿을 수 없는 그 사실이 믿어지니까 제 머릿속에서는 새 하늘과 새 땅 이 펼쳐졌습니다.얼마나 감사한지! 얼마나 행복한지! 얼마나 놀라운지!밤에 자다 말고도 벌떡 일어나서 목사님 댁에 찾아가 문을 두들기고 여쭈었습니다.“목사님, 천사가 몇이에요?”목사님이 얼떨결에 대답해주십니다. “네, 수호천사라고 두 분밖에 없어요.” 그러면 저는 또 우겼습니다.“아니에요. 목사님. 천사는 일곱이에요. 그러니 제가 가운 을 열다섯 벌을 작정하겠습니다.”이렇게 더블로 얘기하고 가운 15벌을 드리기로 밤중에 가서 작정하고 뛰어 돌아오는 것이었습니다.그때는 제가 돈을 벌지 않을 때니까 수중에 돈이 없었습니다. 남편 몰래 이리저리 조금씩 모은 것이 있을 뿐이었고 전화 채권 팔 때 조금 싸게 팔았다고 하고 살뜰히 모아놓았다 가 목사님이 심방 오실 때, 저기 어귀에 오시면 벌써 장롱 밑부터 뒤지는 것이었습니다. 1분이라도 물질을 빨리 드리고 싶어서 조바심을 치곤했습니다.‘얼른 얼른! 내 마음 변할라!’그 짧은 동안, 저기서 목사님이 오시는 그동안에 혹시 제 마음이 변할까 봐서 마음이 급했습니다. 왜 그렇게 무엇을 드리고 싶은지요! 초신자 때부터 주님께 무엇을 드리고 싶은 마 음이 그렇게 컸습니다.주님을 향한 첫사랑 때부터 지금까지, 주의 종이 어렵거나 주님의 몸 된 교회가 어려운 형편에 있는 것을 차마 두고 보지 못하였습니다. 어떻게 해서라도 그 어려움을 해결해야만 제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 4:23).
8. 신비한 영적 체험, 회개와 회개예물당시 어린 제 신앙으로는 개척교회를 바라볼 때, 목사님들 이 돈을 엄청나게 좋아한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돈 있는 사람에게는 너무 깍듯이 대해주고,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대접 이 소홀하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기 때문입니다.그 당시에 제게는 잘 대해주었습니다. 장교출신 부인에다가, 시골에는 대학을 나온 사람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정중히 인격자 대우를 받았습니다. 저한테 섭섭하게 대하는 것은 아닌데, 제 마음에 목사님에 대한 비판적인 생각이 자꾸만 드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부광교회의 진봉길 목사님께, 목사님은 있는 사람만 좋아하고, 없는 사람은 그렇게 대접하느냐고 마구 따지고 든 적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실망감에 그 교회에 나가지 않았습니다.‘교회가 세상하고 똑같다면 나갈 필요가 뭐가 있는가?’ 초신자니까 그런 일에도 상처를 입었던 것입니다.우리가 교회에 나가면서 시험당한다고 목회자의 마음을 아프게 하면 안 됩니다. 당시에 저의 신앙이 어리기 때문에 그런 행동을 했던 것이지요. 믿음도 거의 없는 연약한 초신자가, 교회에 반은 나가고 반은 안 나가고, 세상에 다리 하나, 하나님께 다리 하나 걸쳐놓고 살았으니, 우스꽝스럽기 짝이 없었을 것입니다.그런데 하루는 우리 집에 세 들어 사는 사람이 자기 교회 철야예배에 같이 가자고 권했습니다. 부광교회를 싫어할 때였으니까 그 교회를 따라갔습니다. 예배시간은 밤 10시였는데, 그 시절에는 철야기도회를 밤새워 했습니다.‘먹보다도 더 검은’이라는 찬송을 부르는데 팔짱을 턱 끼고 앉아서 불렀습니다. 예수는 믿되 제대로 믿지 못하는 모습이 가관이었습니다.그런데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그날 제가 성령으로 깨지기 시작하는 날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은혜의 깊은 체험 속으로 들어가게 되었던 것입니다.11시에 각자 통성기도에 들어갔습니다. 깊은 기도 중에 제 가 영적인 상태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당시 예배를 인도하시던 전도사님의 이름이 기억에 안 나지만 무척 성령 충만하신 분이었습니다.한 30명이 철야를 했는데, 나중에 제가 눈을 떠보니까 저를 가운데 두고 삥 둘러앉아 찬양하고 있었습니다. 어느덧 예배는 끝나 있었고, 밤새 제게 마귀가 틈탈까 봐 찬양을 불러 주고 있었습니다.밤새 그러고 있노라니까 배가 고파 국수를 삶아서 먹는데, 한꺼번에 식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로테이션으로 돌아가면 서 한 사람씩 나가서 국수를 먹고 들어왔습니다.11시에 기도에 들어가서 다음날 새벽 4시까지 기도를 했습니다. 4시 반까지 절제를 못하다가 5시에 예배를 드리려고 전도사님이 단에서 내려오시는 것과 동시에 기도가 그쳐졌습니다.그 오랜 시간 동안 기도 속에 몰입해 있었는데도 제 머릿속에는 딱 세 가지 기도만 생각났습니다. 오직 기도한 내용은 ‘회개하라’는 것이었습니다.“사랑하는 딸아, 네게 원죄가 있느니라.”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제 나이가 서른 몇 살이었는데, 그 나이 숫자까지 세시면서 회개를 시키셨습니다.우리 성도들을 볼 때 성도들이 회개하고 나면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그 회개를 했나, 안 했나 긴가민가하며 사탄한테 끌려 다닐 때가 있습니다. 우리들은 회개를 해놓고도 때때로 내가 정말 죄 사함을 받았는지 확신하지 못하고, 회개가 정말 깨끗이 되었나 다시 의심하는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그러나 분명히 아셔야 합니다. 우리 주님은 분명히 지우개로 다 지워주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진실한 마음으로 주님을 믿기만 하면...!정말 주님은 회개하는 족족 지우개로 지워버리셨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믿고 회개한 죄는 분명히 다 지워주셨다는 것 을 알아야 합니다. 오직 원죄만은 용서치 않으셨습니다.두 번째로는 진 목사를 위하여 회개하라고 하셨습니다.“사랑하는 딸아, 진 목사는 너를 위해서 새벽마다 눈물 뿌려 단에서 기도한단다. 회개하라, 회개하라.”그 다음에 세 번째로 십일조를 회개하라고 하셨습니다. 어떻게 표현하셨는가 하면 우리 주님도 나쁜 말을 쓰셨습니다.“사랑하는 딸아, 십일조는 내 것이란다. 십일조를 훔치는 것은 도둑년이란다!”주님도 그런 심한 표현을 쓰셨습니다. 우리 주님은 참 무서운 분이셨습니다. 십일조만은 아주 무섭도록 강력하게 나쁜 언사를 쓰셨습니다. ‘도둑년’으로 표현하셨습니다.새벽기도를 마치고 교회 문을 나서는데, 세상이 달리 보였습니다. 만물이 나를 반기고 꽃도 나를 반갑다고 방실방실 웃고, 모든 사물과 대화가 되었습니다. 새도 나와 대화를 하는 것이었습니다.그때 배운 비결이 있습니다. 회개하려면 단돈 천원이라도 회개예물을 꼭 드리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저는 설레는 마음을 누르며 부광교회 진 목사님에게 마구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께 여쭈어 보았습니다.“목사님! 제가 어제 철야예배 때 있잖아요, 목사님 비판한 것을 다 회개하라고 하셔서 회개했는데요. 제가 회개예물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교회에 당장 필요한 게 무엇인지요? 말씀만 하십시오.”“네, 엠프가 필요합니다.”“알았습니다, 목사님.”저는 항상 주님 앞에 작정하면 바로 드리는 게 습관입니다. 초신자 때부터 드리기로 결심하면 그 순간에 드리는 습관을 주님께서 가르쳐 놓으셨습니다.그래서 바로 빚을 내서 70만 원짜리를 사다 드렸습니다. 그때부터 회개를 하고 나서는 반드시 회개예물을 드리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없으면 단돈 1만 원이라도 자세히 적어서, 제 사정 전부를 감출 것 없이 주님 앞에 보여드렸습니다. 대충하는 회개란 없습니다.뒤에 성경의 마태복음에 회개에 대해 예물 드리는 부분을 읽게 되었습니다. 누가 가르쳐 줘서가 아니라 초신자 때부터 주님께서 직접 저를 다듬질해 주셨습니다.저는 모든 것을 영적으로 체험하고 나서 행동에 옮기는데, 나중에 성경책을 읽으면서 보면 그 말씀이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갑절의 은혜를 받고, 성경을 읽는 데 더 열심을 냈습니다. 회개예물을 바치고 나니 정말 마음이 기쁘고 편안하였습니다.“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켜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둑같이 이르리니 어느 때에 네게 이를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계 3:3).
작가 소개
지은이 : 조한나
● 한성여대 보육학과 졸업● 1984년 경기도 교육위원회 교육감상 수상● 1986년 부천시 교육감상 수상● 1986년 세종병원과 결연, 심장병 어린이수술 추진● CTS. 기독교 TV. ‘42번가의 기적’ 출연● CBS. 기독교방송 ‘새롭게 하소서’ 출연● 순복음 총회 신학원 53회 졸업● 민족복음화운동본부 부흥사연수원 33기● 순복음신학대학원 졸업● 2011년 찬양순복음교회 설립
목차
들어가는 글 _조한나 목사
추천의 글 1 _고훈 목사
추천의 글 2 _윤병수 목사
제1장 예수님을 알기 전에
1. 우리 집안의 우상숭배 이야기 2. 대학 졸업 후 결혼하다
3. 부산에서 첫딸이 태어나다 4. 처음 교회 간 날 밤에 당한 사고
5. 남편의 제대 6. 딸아이 때문에 교회에 첫발을 내디디다
7. 주님을 향한 첫사랑 8. 신비한 영적 체험, 회개와 회개예물
9. 집을 팔아 주신 하나님 10. 저주로 뿌린 말
11. 교도소 안에서 부른 466장 찬송 12. 나오는 날을 알게 하시다
제2장 광야 길에도 행복이
1. 삼풍백화점 사고 때 다시 주님 앞으로 2. 딸의 직장을 세브란스로 옮겨주시다
3. 갑상선, 당뇨를 치료받다 4. 심장수술을 받다
5. 남편이 수술비를 내주다 6. “차! 차! 차! 차!”
7. 대우자동차의 데모 8. 사탄의 결과는 허상(虛像)
9. 주의 종을 통해 책 출판비를 보내주시다 10. 이영옥 집사와의 만남
11. 가정예배 때 성령이 임하다 12. 믿음 좋은 사위 주심을 감사합니다!
13. 아들이 군에 입대하다 14. “네 사위다!”
15. 두 달 전에 산 승용차 16. 잘못 누른 핸드폰 때문에
17. 결혼 날짜를 잡다 18. 또 한 번의 고비
19. 사위에게 건축헌금이 떨어지다
20. 결혼준비 국민은행 1천만원 21 아름다운 결혼식 22. 겨울 부부를 위하여
제3장 금식의 은혜와 비밀
1. 첫 번째 20일 금식 2. 두 번째 20일 금식
3. 세 번째 금식 4. 네 번째 금식
5. 다섯 번째 금식 6. 여섯 번째 금식
7. 일곱 번째 금식으로 부채가 탕감되다 8. 여덟 번째 금식
9. 집회 초청을 받기 시작하다 10. 영력과 능력을 달라고 기도해라
11. 사람의 손만 한 작은 구름이 일어나나이다 12. 은사받은 부동산 정 집사
13. 내 기도 좀 부탁해요 14. 아홉 번째 금식 때 수발을 들어주신 어머니
15. 무당 귀신을 쫓아내다
제4장 지경을 넓히신 하나님
1. 첫 열매를 드려라 2. 기도 응답, 딸의 임신
3. 기다렸다, 찬양아! 4. 2주 만에 주의 종으로 바치다
5. 찬양이를 통한 교훈 6. 사위와 함께 드린 건축헌금
7. 내 손자 찬양이, 요셉이, 에녹이 8. 너는 그렇게 잘살면서
9. 초신자 사랑이 엄마의 믿음 10. 억지 감사의 열매
11. 심장수술 때 받은 고마운 도움 12. 집회 후에 일어난 대형 차사고
13. 거제도 하 집사와의 인연 14. 중보기도의 기쁜 소문을 들을 때
제5장 주의 종의 길, 하루하루 비전의 삶
1. 선한 싸움이 필요한 이유 2. 십자가에서 주님을 만나다
3. 통곡으로 기도하게 하시다 4. 간절한 권면에도 불구하고
5. 오늘도 응답하시는 중보기도의 기적 6. 전도사님과의 만남은 하나님의 응답
7. 중보기도의 능력을 체험하다 8. 아들의 인내를 달아보신 하나님
9. 연수요? 에이, 안 가요 10. 아들이 호주로 유학을 떠나다
11. 하루하루 주님께 더 가까이
12.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 된다’는 표징을 환상을 통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