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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알쫑알 똘똘이 스티커 색칠놀이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1.09.10
7,000원 ⟶ 6,30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색칠을 통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감각을 익히는 미술감각을 길러 줄 뿐만 아니라 칭찬스티커를 통해 아이 스스로 즐겁게 학습하는 습관을 길러준다. 만들기를 통해 인지능력을 키워주는 다양한 종류의 만들기로 손가락의 소근육 활동을 늘게 해 집중력과 사고력을 길러준다. 스티커게임을 통해 다양한 게임을 하는 동안 아이의 두뇌를 활발하게 움직임으로써 학습 능력을 좌우하는 집중력과 관찰력이 높아지며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내지48p [종이퍼즐9종 / 색칠놀이9종 / 게임 + 만들기7종]호기심 가득 동그란 눈, 쫑알쫑알 귀여운 입! 동물들의 말을 알아듣는 신기한 꼬마 똘똘이 여기서 우당탕탕! 저기서 데구르르~ 동물 친구들과 재미난 일을 매일 보느라 항상 바쁜 쫑알쫑알 똘똘이의 좌충우돌 일상생활! 단순히 색칠만 하는 색칠놀이 북은 이제 그만! 색칠놀이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놀 수 있는 놀이북입니다. 한 권에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서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키는 EQ, IQ개발 프로그램입니다. 하나, 색칠놀이와 스티커 놀이를 한번에! 타사의 색칠놀이와 달리 학산문화사의 색칠놀이는 스티커 2장이 함께 들어 있어, 단순히 색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놀이도 함께 할 수 있어 복합적인 사고력과 응용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둘, 우리 아이들의 미적감각과 집중력을 길러줘요! 페이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면서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되며 손과 눈의 협응력 또한 길러주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의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개성있는 컬러색칠을 통한 놀이활동은 독창성도 길러 줍니다.
카 무비 놀이북 2 (카드 9장, 스티커 60개 포함)
예림당 / 편집부 지음 / 2009.12.30
7,500원 ⟶ 6,750원(10% off)

예림당유아놀이책편집부 지음
IQ를 높여 주는 게임과 놀이! EQ를 높여 주는 재미 있는 이야기! CQ를 높여 주는 스티커와 색칠 놀이! 이 책의 특징 1. 매력 만점 자동차들을 만나요! 용감한 경주차 라이트닝과 똑똑하고 매력적인 샐리와 함께 애니메이션 속으로 여행을 떠나요! 2. 애니메이션 를 다양한 놀이 활동으로 즐겨요! 색칠하기, 게임, 만화, 만들기, 카드 등 다양한 놀이로 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요. 라이트닝 맥퀸은 우승과 성공이 삶의 전부라고 생각해요. 그러던 어느 날 작은 레디에이터 스프링스에서 만난 자동차들은 라이트닝에게 삶에서 진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려 주었어요. 과연 우승과 성공보다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1. 변함 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 2. 스티커, 게임, 색칠 놀이를 한 권에! 3. 각 권마다 들어 있는 자동차 만들기!2006년 애니메이션 출시 이후 지금까지 변함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 의 인기를 반영하듯《카 무비 스토리북》,《카 그림 동화》,《카 색칠 스티커북》 등 의 다양한 도서 역시 많은 사랑을 받았어요. 이번에 출시한《카 무비 놀이북》은 기존의 놀이북에 들어 있는 색칠 놀이, 게임, 스티커뿐만 아니라 만화, 카드, 자동차 만들기까지 들어 있어요. 특히 라이트닝과 친구들 사이의 에피소드를 담은 만화는《카 무비 놀이북》에서만 만나 볼 수 있지요. 아이들은 색칠 놀이를 통해 색에 대한 감각을, 다양한 게임을 통해 창의력과 사고력을, 라이트닝이 삶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는 과정을 통해 사회성을 기를 수 있어요.
라니
리잼 / 박덕규 글, 이기훈 그림 / 2012.02.09
12,000원 ⟶ 10,800원(10% off)

리잼창작동화박덕규 글, 이기훈 그림
꼬리가 보이는 그림책 시리즈 6권. 작가가 아프리카 케냐를 여행하면서 초원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을 직접 보고, 상상한 이야기를 동화로 그려냈다. 얼룩말, 기린, 코뿔소, 코끼리뿐 아니라 누, 임팔라, 톰슨가젤, 또 이러한 초식동물들을 잡아먹고 사는 사자, 표범, 치타, 하이에나와 같은 육식동물들. 이와 같이 아프리카에서 살고 있는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라니는 누 무리들 중에서도 특히 냄새를 잘 맡았다. 맹수들이 다가오는 걸 냄새로 알아차려 가족들을 피신하게 했다. 그렇게 ‘위험을 알리는 코’로 불리던 라니는 얼룩말 친구 ‘루그’와 함께 맹수들로부터 가족들을 지켜주었다. 그러던 어느 날, 라니는 갑자기 습격해온 하이에나를 피하다가 눈과 코를 다쳤다. 라니는 시야도 흐려졌고, 냄새도 맡지 못했다. 여자 친구 ‘도야’를 제대로 볼 수도, 지켜줄 수도 없었다. 아프리카에 건기와 찾아와 동물들은 풀을 찾아 떠나야 했지만, 가족들은 눈과 코를 크게 다친 라니를 돌볼 수 없었다. 그래서 라니는 가족들과 떨어져 외톨이가 되었다. 몸도 마음도 지쳐가던 라니는 어느 날, 코끼리 할아버지 ‘코부’를 만나게 되는데….아프리카 초원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의 이야기! 박덕규 선생님이 아프리카 케냐를 여행하면서 초원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을 직접 보고, 상상한 이야기를 동화로 그려냈습니다. 얼룩말, 기린, 코뿔소, 코끼리뿐 아니라 누, 임팔라, 톰슨가젤, 또 이러한 초식동물들을 잡아먹고 사는 사자, 표범, 치타, 하이에나와 같은 육식동물들. 이와 같이 아프리카에서 살고 있는 다양한 동물들을『라니』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들 중 그림동화『라니』의 주인공은 바로 ‘누’입니다. 습기가 있는 초원에서 사는 누는 건조한 시기가 오면 풀을 찾아 1,600km가 넘는 긴 거리를 떼를 지어 이동합니다. 이러한 대이동 중에 낙오하여 죽는 누의 수는 엄청납니다. 그들은 지치거나 다치거나 혹은 육식동물의 먹이가 되어 죽음을 맞이합니다. 이 길고 험난한 여정 속에서 낙오된 어린 누, ‘라니’가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것이 바로 그림동화『라니』입니다. [등장하는 친구들] 라니 : 어린 누 코부 : 코끼리 할아버지 루그 : 라니의 얼룩말 친구 도야 : 라니의 여자 친구 그 밖의 동물들 라니는 누 무리들 중에서도 특히 냄새를 잘 맡았습니다. 맹수들이 다가오는 걸 냄새로 알아차려 가족들을 피신하게 했습니다. 그렇게 ‘위험을 알리는 코’로 불리던 라니는 얼룩말 친구 ‘루그’와 함께 맹수들로부터 가족들을 지켜주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라니는 갑자기 습격해온 하이에나를 피하다가 눈과 코를 다쳤습니다. 라니는 시야도 흐려졌고, 냄새도 맡지 못했습니다. 여자 친구 ‘도야’를 제대로 볼 수도, 지켜줄 수도 없었습니다. 아프리카에 건기와 찾아와 동물들은 풀을 찾아 떠나야 했습니다. 라니의 가족들도 이동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가족들은 눈과 코를 크게 다친 라니를 돌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라니는 가족들과 떨어져 외톨이가 되었습니다. 몸도 마음도 지쳐가던 라니는 어느 날, 코끼리 할아버지 ‘코부’를 만나게 됩니다. 죽음과 생명의 갈림길에서 코부 할아버지를 만나다! ‘코부’는 죽을 날이 가까운 늙은 코끼리였습니다. 죽을 자리를 찾아 떠나는 코부의 여행길에 라니가 따라나섰습니다. 라니와 코부는 서로의 외로움을 달래며 우정을 쌓아갔습니다. 마침내 그들은 조그마한 숲 한가운데 있는 습지에 도착했습니다. 코부는 라니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죽는 순간까지도 숨을 불어주어 라니를 보살폈습니다. 죽어가던 라니는 코부의 정성으로 다시 살아났습니다. 코부가 들려주던 이야기들은 노래가 되어 라니의 귀를 깨웠습니다. 코부 덕분에 라니는 귀의 감각이 누구보다도 발달하게 되었습니다. 시각과 후각을 대신할 청각을 갖게 된 라니는 가족들에게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위험을 알리는 귀’가 되어 맹수들로부터 가족들을 다시 지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신을 희생하여 무리를 지키는 리더, 라니! 라니는 그야말로 제일 잘나가는 누였습니다. 라니는 자신의 능력을 무리를 위해 발휘했습니다. 남들보다 발달된 후각을 이용해 앞장서서 무리를 보호했던 것입니다. 라니는 주위를 경계하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맹수들이 나타나면 가족들을 먼저 대피시키고 자신은 끝까지 남아 위험을 알리는 역할을 도맡아했습니다. 라니 덕분에 누 떼들은 초원에서 안전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라니의 모습을 보고 어린이들은 미래를 이끌어갈 리더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의 능력을 통해 사회에 이바지하는 올바른 가치관을 지닌 리더다운 리더의 모습으로 말입니다. 용기와 희망의 아이콘, 라니! 아프리카의 전설이 되다! 라니는 다시 가족들에게 돌아가 ‘위험을 알리는 귀’로 불리며 무리를 위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합니다. 또한 상처받고 웅크렸던 자신의 경험을 통해, 다친 친구들도 다독이며 함께 살아가게 됩니다.『라니』는 우리 어린이들이 상대방의 단점을 자신의 장점으로 감싸며 더불어 살아가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또한 라니의 모습을 교훈삼아, 보잘것없는 존재라 생각하고 있는 어린이들은 자신감을 갖게 될 것입니다. 다쳐서 아무짝에도 쓸모없을 것 같던 라니가, 다시 누군가를 위해 희생하고 봉사할 수 있는 존재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용기를 갖게 될 것입니다.『라니』는 상처받고 외로운 어린이들에게 다가가 세상으로 한 걸음 나올 수 있게 이끌어주고 희망을 제시합니다. 우리 어른들은 코부 할아버지가 라니에게 했던 것처럼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린이들을 마음을 다해 지원하여야 할 것입니다.『라니』는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읽어야 할 그림동화입니다. 그림 작가 이기훈의 손끝에서 살아나는 아프리카 초원의 모습! 이기훈 선생님은 2009년 CJ 그림축제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2010년 볼로냐 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및 ‘MENTION 2010’에 선정된 바 있는 주목 받는 그림 작가입니다. 이기훈 선생님은 아프리카 초원의 모습을 실감나게 표현하기 위해 다수의 다큐멘터리를 보고 공부하며『라니』라는 결과물을 이루어냈습니다. 섬세하게 묘사된『라니』의 그림은 어린이 독자들을 아프리카의 대자연으로 데려다줄 것입니다. 라니의 여정을 고스란히 담아낸 그림들은 라니의 눈물과 웃음을 대변합니다.
움직이는 퍼즐
은나팔 / 요구치 다카오 글,그림. 이선아 옮김 / 2007.08.07
15,900원 ⟶ 14,310원(10% off)

은나팔유아학습책요구치 다카오 글,그림. 이선아 옮김
꽃불이 반짝반짝, 원숭이가 접시를 빙글빙글, 피에로가 눈을 되록되록……. 그림이 왜? 어떻게 움직이는 걸까? 애니메이션을 책으로 보는 듯도 하고, 활동사진을 보는 듯도 하여 볼수록 신기하고 기가 막히다. 와 은 그림 위에 매직필름을 놓고 움직이면 그림이 움직여 보이는 신기한 그림책이다. ‘그림이 움직일 순 없을까?’ 하는 작가의 호기심이 새로운 그림책을 탄생시켰다. 이 독특한 그림책은 요구치 다카오가 발명한 특허품으로 시각의 원리를 느끼게 해 주는 세계 최초의 움직이는 그림책이다. ■ 움직이는 그림책의 비밀을 찾아라! 이전의 사람들은 조금씩 변화를 준 연속그림을 차곡차곡 포개어 빠른 속도로 넘기거나, 앞뒤에 서로 다른 그림을 그려 넣고 종이를 회전시키는 방법으로 움직이는 그림을 만들었다. 그러나 움직이는 그림책은 한 발 나아가 단순한 점에 지나지 않는 모눈이 모여 그림을 만들고, 모눈과 필름이 부딪히면서 한 장의 그림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 효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 이것은 잔상효과를 이용한 애니메이션의 원리를 응용한 것이다. 이 그림은 언뜻 보면 하나의 그림으로 보이지만, 한 장의 그림 안에는 조금씩 다른 4장의 그림이 숨어 있다. 따라서 매직필름을 놓고 천천히 돌리면 4장의 그림이 순서대로 보이면서 그림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브라운관을 통해 애니메이션을 보듯 매직필름을 통해 변화하며 입체적으로 보이는 그림의 움직임과 색은 삼차원적인 느낌을 준다. ■ 놀면서 배우고, 체험하며 익히자. 움직이는 그림책은 매직필름을 움직이거나 카드를 조합하며 노는 1차적인 학습 활동에서 나아가 ‘왜’라는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놀이 속에서 체험을 통해 과학적 원리를 이해시킨다. 매직필름과 함께 들어 있는 설명서에는 움직이는 그림책을 즐기는 방법부터 애니메이션의 원리, 움직이는 그림책의 비밀까지 꼼꼼하게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움직이는 그림을 직접 만들어 보고 체험할 수 있다. ■ IQ도 높이고, EQ도 쑥쑥! 매직필름은 움직이는 속도와 방향에 따라 그림의 움직임이 달라진다. 아이들은 필름을 조작하고, 움직임을 해석하고, 감상하면서 인지 기능을 획득하고, 자신만의 개념을 형성할 수 있다. 또한 카드의 조합 방법을 연구하고 학습하는 과정은 행동 발달, 두뇌 발달을 돕고, 사고력과 주의력을 향상시킨다. 카드를 위로 움직일 때와 옆으로 움직일 때는 어떨까? 카드의 방향을 90도 회전하고 다른 카드와 연결하면 어떤 모양이 될까? 움직이는 그림책을 보고, 퍼즐을 조합하면서 갖는 아이들의 의문을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시키는 과정은 사물에 대한 탐구 정신과 과학적인 사고를 배워 나가도록 유도한다. 그림의 움직임이 어떻게 변할 지, 어떤 그림이 만들어질 지 상상하고, 다양한 상상력의 발현으로 새로운 모양과 그림을 완성해 가는 과정은 창의력을 발달시키고, IQ뿐만 아니라 EQ의 성장까지도 높여준다. 요구치 다카오만의 기술로 만들어진 신기한 그림책은 아이에서 어른까지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책이다.
동물원에서 얼룩말을 찾아라!
키움 / 알렉산드라 코큰 지음, 조엘 드레이더미 그림 / 2017.04.07
6,000원 ⟶ 5,400원(10% off)

키움유아놀이책알렉산드라 코큰 지음, 조엘 드레이더미 그림
여름 안에서
그림책공작소 / 솔 운두라가 (지은이), 김서정 (옮긴이) / 2018.08.01
18,000원 ⟶ 16,200원(10% off)

그림책공작소창작동화솔 운두라가 (지은이), 김서정 (옮긴이)
2018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 대상 수상작. 강렬한 태양과 눈부신 해변, 바다의 설렘과 파도의 간지럼, 시간에 따라서 변하는 사람들과 변함없는 자연 그리고 뜨거운 오늘과 내일의 희망까지. 여름이 주는 궁극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그림책이다. 크기와 구성이 압도적인 그림 사이로 간결한 글이 흘러 시간과 공간, 나와 너를 이어주면 우리는 언제나 여름 안에 머문다. 새벽 다섯 시, 해가 떠오르고 갈매기가 날아오르면 어부들은 모래 위에 첫 발자국을 남기고 바다로 나간다. 물속에 첫 발을 담그는 이들 역시 여덟 시쯤 돌아온 만선의 어부들이다. 해변은 곧 어시장이 되고 이내 장이 파하면 피서객이 하나 둘 몰려온다. 모래가 햇살에 데워지는 열한 시는 수영하기 그만이고 정오는 풍만하다. 하지만 오후 두 시, 맹렬히 내리쬐는 햇볕에 타지 않으려면 물속에 들어가야 한다. 해가 기울기 시작하면 해변 가득했던 인파는 흩어지고 얼추 여덟 시, 해가 바다에 잠기면 몇몇만 해변에 남는다. 한밤중 해변은 이렇게 쓸쓸하다. 하지만 해와 바닷물과 모래의 시간은 내일 다시 돌아온다. 그렇다. 이 책에는 우리 모습과 우리 이야기가 가득하다. 우리는 여름 안에서 아니 인생에서 언제나 뜨겁게 살고 있지 않은가. 지금을 뜨겁게 살고 지난 시간의 일부를 추억하며 다가오는 내일을 내심 아주 조금 기대하는, 그렇게 살아가는 우리 이야기가 그야말로 가득하다.2018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 대상 수상작 “이 그림책을 펼치면 우리는 모두 해변으로 갈 수 있다. 작가는 절제한 색상으로 풍부한 색감을, 단단한 드로잉과 추상적 연출로 광활하고 복잡한 시각적 서술을 완벽하게 조율해 냈다. 특히 짧은 글은 거대한 장면과 대비되면서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이상한 비행 물체와 동물들, 평범한 남자들과 여자들, 그리고 아이들로 가득한 그야말로 완벽한 세상이다.” _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심사평 중 한여름 새벽 다섯 시, 해가 떠오르고 갈매기가 날아오르면 어부들은 모래 위에 첫 발자국을 남기고 바다로 나간다. 물속에 첫 발을 담그는 이들 역시 여덟 시쯤 돌아온 만선의 어부들이다. 해변은 곧 어시장이 되고 이내 장이 파하면 피서객이 하나 둘 몰려온다. 모래가 햇살에 데워지는 열한 시는 수영하기 그만이고 정오는 풍만하다. 하지만 오후 두 시, 맹렬히 내리쬐는 햇볕에 타지 않으려면 물속에 들어가야 한다. 해가 기울기 시작하면 해변 가득했던 인파는 흩어지고 얼추 여덟 시, 해가 바다에 잠기면 몇몇만 해변에 남는다. 한밤중 해변은 이렇게 쓸쓸하다. 하지만 해와 바닷물과 모래의 시간은 내일 다시 돌아온다. 그렇다! 이 책에는 우리 모습과 우리 이야기가 가득하다. 우리는 여름 안에서 아니 인생에서 언제나 뜨겁게 살고 있지 않은가. 지금을 뜨겁게 살고 지난 시간의 일부를 추억하며 다가오는 내일을 내심 아주 조금 기대하는, 그렇게 살아가는 우리 이야기가 그야말로 가득하다. 빛나는 시간 책을 펼치면 여러분은 추억이 가득했던 해변을 걷거나 뜨거웠던 언젠가의 여름에서 땀을 흘릴지도 모른다. 그만큼 이 책은 차원이 다른 압도적 몰입감을 선사한다. 비단 세련되고 독창적인 캐릭터, 최소한의 색상과 풍부한 색감, 간결한 글에서 쏟아지는 무한한 이야기, 가로 263 세로 340mm에 이르는 커다란 판형과 그 안에 가득한 그림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작가에게 작업 동기를 물었다. 작가는 건축을 전공했지만 현재 고향인 칠레와 독일을 오가면서 그림을 그린다고 했다. 그러다가 어느 독일의 추운 겨울날, 잿빛 하늘 아래서 따뜻했던 고향이 너무 그리워져서 여동생들과 엎드려 놀던 칠레의 뜨거운 모래와 부모님과 수영하던 에메랄드빛 바다를 떠올리면서 이 작품을 그리기 시작했단다. 우리가 이 책을 통해 언제든 뜨거운 여름과 시원한 바다로 갈 수 있는 이유는, 작가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일지 모른다. 그렇다면 언제 어디서든 이처럼 행복하게 떠오를, 우리의 빛나는 시간은 과연 언제일까? 지금 모든 순간이 추억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뜨겁게 살자. 우리는 지구상 어떤 것도 누구도 영원할 수 없다는 것, 흘러간 시간 또한 다시 오지 않는다는 것을 너무 잘 알기에 영원을 바라는 아름다운 몇몇 찰나를 추억이란 이름으로 기억하는지 모른다. 추운 겨울 흩날리던 눈을 맞으며 연인의 손을 잡고 걷던 그 시간은 혼자가 된 더운 여름에 떠올려도 여전히 빛나던 시간이고 추억인 것처럼. 여러분이 만약 이 책을 여름에 읽는다면 발가락 사이 느껴지는 모래 감촉, 바닷물의 온도와 불어오는 바람의 염분까지 느낄 것이다. 그리고 가을이나 겨울에 본다면 무한히 깊은 언젠가의 여름 추억 속에 빠질 것이고. 그림책, 특히 이 책처럼 글과 그림의 화학작용이 큰 그림책일수록 볼 때마다 다른 말로 인사를 건네고 다른 생각을 하게 만들어 결국 우리를 다른 세상으로 인도해 주니까. 실제 이 책은 글이 간결하기에 읽는 행위로는 채 1분도 안 걸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해변에 사람이 얼마나 많아지고 줄어드는지, 긴 다리 남자가 어디에 누워 있는지, 코끼리와 원숭이는 어디서 무얼 하는지, 한밤중 등대에서 노상방뇨 하는 건 누군지 등등 그림이 말하는 이야기를 다 들으려면 아마 올여름이 모자랄 것이다. 이 책을 보면서 우리가 보냈던, 보내고 있고 앞으로 보낼 아름다운 시간에 대해서 한번쯤 깊이 생각해 보면 어떨까? 이토록 뜨거운 여름 안에서. 편집자 한 마디 [강렬한 태양과 눈부신 해변, 바다의 설렘과 파도의 간지럼, 시간에 따라서 변하는 사람들과 변함없는 자연 그리고 뜨거운 오늘과 내일의 희망까지. 여름이 주는 궁극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그림책이다. 크기와 구성이 압도적인 그림 사이로 간결한 글이 흘러 시간과 공간, 나와 너를 이어주면 우리는 언제나 여름 안에 머문다.]
내 베개 어디 있어?
주니어김영사 / 하나야마 가즈미 글, 김숙 옮김 / 2011.08.09
9,800원 ⟶ 8,82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창작동화하나야마 가즈미 글, 김숙 옮김
꿈을 꾸고 싶은 탁이의 베개 이야기 밤마다 다른 베개들은 엄마, 아빠, 누나와 함께 신 나는 꿈을 꾸지만 탁이 베개는 꿈을 꿀 수가 없습니다. 탁이가 머리를 베개에 대고 자지 않기 때문이지요. 어젯밤 꾼 재미있는 꿈 이야기를 나누는 베개들 사이에서 한마디도 할 수 없어 속상한 탁이 베개. 꿈꾸고 싶은 꼬마 베개의 이야기를 담은 기발한 그림책이랍니다. 밤마다 다른 베개들은 엄마, 아빠, 누나와 함께 신 나는 꿈을 꾸지만 탁이 베개는 꿈을 꿀 수가 없다. 탁이가 머리를 베개에 대고 자지 않기 때문이다. 어젯밤 꾼 재미있는 꿈 이야기를 나누는 베개들 사이에서 한마디도 할 수 없어 속상한 탁이 베개. 꿈꾸고 싶은 꼬마 베개의 이야기를 담은 기발한 그림책이다. 베개도 꿈을 꾼다. 누군가 머리를 대 주기만 하면 말이다. 하지만 베돌이는 단 한 번도 꿈을 꿔 본 적이 없다. 탁이는 베돌이를 껴안거나 발을 올려놓기만 할 뿐, 머리를 베고 자지는 않기 때문이다. 밤마다 다른 베개는 엄마, 아빠, 누나가 꾸는 꿈을 함께 꾸지만 베돌이는 홀로 까만 밤을 지새운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손님이 찾아오는 바람에 허둥지둥 방을 치우던 엄마는 베돌이를 이불장 안에 쑤셔 넣었고 결국 베돌이는 방석 밑에 깔리고 만다. 밤이 되어서야 베돌이가 사라진 것을 알고 안절부절 못하는 탁이, 일단 다른 베개를 베고 자라는 식구들의 제안에도 화를 내기만 한다. 탁이의 사랑을 확인한 베돌이는 탁이를 큰소리로 외쳐 부르고 탁이는 이불장을 뒤져 베돌이를 찾고야 만다. 둘은 이제 다시는 떨어지지 않기로 다짐하고 그날 밤 하늘을 나는 꿈을 함께 꾼다. 표지 속 파란 내복을 입은 꼬마 아이가 베개를 꼭 끌어안고 있다. 절대로 떨어지지 않겠다는 듯! 이 이야기는 베개와 사람이 같은 꿈을 꾼다는 기발한 상상에서 출발한다. 과연 베개와 꿈이 아이들에게 주는 의미란 무엇일까? 아이들의 오랜 애착의 대상, 베개 유달리 아이들이 좋아하고 애착하는 것들이 있다. 이불, 옷, 베개, 담요, 인형 등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물건들. 아이들이 자라면서 엄마와 떨어지는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스스로 택하는 것들이다. 보통은 네다섯 살 정도 되면 특정 물건에 대한 애착이 사라지게 마련이지만 요즘처럼 일하는 엄마들이 많아 일찍부터 분리 경험을 겪어야 하는 아이들에게는 이 시기가 훨씬 길어지기도 한다. 밤마다 베돌이가 곁에 있어야 잠을 잘 수 있는 탁이도 아직 이 시기에 머물러 있다. 이처럼 아이들에게 친근하고 익숙한 소재와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일화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에 아이들은 금세 동화된다. 꿈꾸고 싶은 아이들의 이야기 아이들은 어른에 비해 꿈을 많이 꾼다. 꿈을 통해 뇌를 발달시키기 때문이다. 이때 특별히 관련이 없는 정보들을 연결하고 새로운 연관을 만들어 내면서 창의적인 발상을 하기도 한다. 새로운 이야깃거리와 상상이 넘치는 황홀한 공간인 꿈. 베돌이가 꿈을 꾸고 싶어 하는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본능일 것이다. 엄마 베개처럼 스키를 타고 쓰레기를 버리고 싶기도 하고 누나 베개처럼 아이스크림을 계속해서 먹고도 싶다. 이 귀여운 꼬마 베개는 현실에서 이루지 못한 것들이나 소망하는 것들을 꿈을 통해 이루고 싶은 아이들의 심리를 잘 반영하고 있다. 기발한 상상과 천진난만한 그림의 만남 베개가 꿈을 꾼다는 기발한 상상력에 천진난만한 그림이 더해졌다. 굵은 선으로 만화 같은 명랑함을 한껏 살린 캐릭터, 알록달록하면서도 깔끔한 채색 기법은 마치 아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인양 이야기와 어우러진다. 게다가 여자아이의 공주 잠옷, 남자아이의 푸른 내복, 잔뜩 어지럽혀진 이불장 안의 모습, 좁은 집이지만 오순도순 함께 잠을 이루는 평범한 집안 곳곳의 풍경을 고스란히 담아낸 작가의 관찰력은 이야기의 재미를 더욱 살려 준다. 오늘 밤, 아이들과 함께 《내 베개 어디 있어?》를 읽으며 꿈과 잠자리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 보는 것은 어떨까?
(책을 좋아하는 아이 옛 이야기 14) 방귀쟁이 며느리
웅진씽크하우스 / 이지현 글, 나애경 그림 / 2007.11.20
8,500원 ⟶ 7,650원(10% off)

웅진씽크하우스옛이야기이지현 글, 나애경 그림
『방귀쟁이 며느리』. 《책을 좋아하는 아이 옛이야기》시리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옛이야기 가운데 상상력이 뛰어나고 재미있는 이야기, 해학과 슬기가 가득 담긴 이야기, 인과응보나 권선징악의 주제가 뚜렷한 이야기, 모험과 성장을 다룬 이야기 등을 분야별로 배분하여 고르게 구성한 그림책입니다. 특히 초등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하여 학습할 수 있어 학습에도 도움을 줍니다. 전통 기법의 그림, 그래픽적 감각이 넘치고 개성이 뛰렷한 그림, 실험적이며 발상의 전환이 시도된 그림 등 여러 작가들의 다양한 그림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쉽고 간결한 문장으로 되어 있고, 리듬감과 운율을 살린 의성어와 의태어, 반복구를 사용해 소리 내어 읽는 재미를 높였습니다. 책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하여 아이들의 안전도 고려하였습니다. 1.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온는 옛이야기 수록 웅진 ‘책을 좋아하는 아이 옛이야기’는 초등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하여 구성되었습니다. 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옛이야기 가운데 상상력이 뛰어나고 재미있는 이야기, 해학과 슬기가 가득 담긴 이야기, 인과응보나 권선징악 등의 주제가 뚜렷한 이야기, 모험과 성장을 다룬 이야기, 신화와 전설이 담기 이야기 등 분야별 민담을 고르게 배분하여 구성했습니다. 2. 구전 원형에 충실하며 새로운 재미 요소를 살린 줄거리와 구성 옛이야기의 수많은 판본 중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엮음), (임석재 엮음), 를 이야기의 줄거리와 구성의 토대로 삼았으며, 옛이야기가 주는 상징성을 이해하는 데 중요하지만 그 동안 어린이 책에서 생략되거나 왜곡되어 온 화소를 최대한 원형에 가깝도록 되살렸습니다. 또한 , , , , 등 잘 알려진 이야기도 전해진 지역에 따라 조금씩 달라진 내용을 비교하여 보다 재미있는 판본을 줄거리에 반영했습니다. 3. 전통과 현대의 멋을 아우르는 국내 최고 수준의 일러스트 홍성찬, 박철민, 고광삼 등 전통 기법의 아름답고도 힘찬 민족정서가 물씬 풍기는 그림, 전갑배, 김세현, 김성민, 김천정 등의 그래픽적 감감이 넘치고 개성이 뚜렷한 그림, 백남원, 이형진, 백대승 등의 실험적이며 발상의 전환이 시도된 그림, 나애경, 노성빈의 해학이 풍부한 그림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일러스트로 구성되었습니다. 수묵화에서 컴퓨터 그래픽에 이르기까지 한 권 한 권 화가의 색다른 정서와 멋으로 꾸며진 책들이 다양한 미술 작품을 감상하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4. 들려 주기 좋고, 소리내어 읽기 좋은 입말체 쉽고 간결한 문장으로 되어 있고, 리듬감과 운율을 살린 의성어와 의태어, 반복구를 사용해 소리내어 읽는 재미를 높였습니다. 또한 입말체를 사용하되 엄마 아빠를 발화자의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엄마 아빠가 글을 먼저 소화한 다음 아이와 눈을 맞춰 가며 이야기를 들려 주면, 곧 글을 깨친 아이들도 엄마 아빠가 들려 준 느낌 그대로를 스스로 소리내어 읽는 신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5. 생각하는 힘과 상상력을 길러 주는 이야기를 다 읽은 후 상상의 세계를 이어 갈 수 있도록 권말에 작은 이야기 코너를 꾸몄습니다. 우선 작가 선생님이 원래 이야기에서 다르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요소를 제시해준 다음 독자가 뒷이야기를 이어 나가도록 질문을 던져 줍니다. 정답에 대한 부담 없이 생각나는 대로 누구나 다르게 이야기 할 수 있으므로 부모님께서 어린이와 함께 상상 이야기를 꾸미며 풍부한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머리 쓰는 찾기책 : 이상한 동물나라
부즈펌어린이 / 이소비 기획.글, 임규석 그림 / 2017.04.28
6,500원 ⟶ 5,850원(10% off)

부즈펌어린이유아놀이책이소비 기획.글, 임규석 그림
이 책은 놀이를 하면서 저절로 머리를 쓰게 되는 《머리 쓰는 찾기책》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다. 재미있는 그림책을 보면서 44가지 다양한 퀴즈를 풀다 보면, 어느새 집중력과 관찰력, 성취감이 쑥쑥 자라난다. 매일매일 신나게 두뇌 트레이닝을 한다. **의 신판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44가지 다양한 퀴즈로 구성된 ‘이야기 놀이책’! 어느 날, 마을에 엄청난 회오리바람이 불어오더니 마루와 아라의 집을 순식간에 휩쓸고 가버렸어요. 마루와 아라가 도착한 곳은 동물들이 사람처럼 말도 하고 운전도 하는 ‘이상한 동물나라’였지요! 마루와 아라는 어떻게 해야 다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집중력과 관찰력, 성취감을 키워주는 《머리 쓰는 찾기책》 시리즈의 네 번째 책, ‘이상한 동물나라’! 이 책은 놀이를 하면서 저절로 머리를 쓰게 되는 《머리 쓰는 찾기책》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에요. 아이들은 같은 유형의 퀴즈가 반복될 경우 쉽게 지루함을 느낍니다. 그래서 이 책은 다양한 종류의 퀴즈로 구성되어 있어요. 또 이야기의 주인공을 어린아이들로 설정하여, 아이들이 책을 보면서 능동적으로 이야기에 빠져 들어 놀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지요. 덕분에 아이들은 용감한 남매와 함께 흥미진진한 모험을 하면서, 엄마 없이도 스스로 놀이에 집중하게 돼요. 그리고 길 찾기, 숨은그림찾기, 다른그림찾기, 동물 찾기, 물건 찾기, 수 세기 등 풍성한 퀴즈를 푸는 사이 집중력과 관찰력, 사고력, 창의력이 저절로 자라나요! 책장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스스로 문제를 해결했다’는 성취감까지 얻게 되는 책, 《머리 쓰는 찾기책》 ‘이상한 동물나라’ 편입니다!
날마다 10분 계산력 : P1
애플비 / 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음 / 2014.11.11
4,800원 ⟶ 4,320원(10% off)

애플비유아학습책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음
취학 전 유아부터 초등학교 3학년 과정까지 연계하여 공부할 수 있는 계산력 집중 강화 훈련 프로그램이다. 계산의 개념을 익히기 시작하는 취학 전 아동부터(K단계, P단계) 반복적인 계산 훈련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초등학교 1~3학년까지(A단계, B단계, C단계) 모두 5단계로, 각 단계별 4권씩 총 20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 권에는 하루에 한 장씩 총 8주(2달) 분량의 학습 내용이 담겨 있으며, 학기별로 2권씩, 1년 동안 총 4권을 완성할 수 있다. 각 단계들은 앞 단계와 뒷 단계의 학습 내용과 자연스럽게 이어져, 하나의 단계를 완성한 뒤에는 바로 뒤의 단계로 이어 학습하면 된다. P1권에서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10을 두 수로 가르고, 두 수를 10이 되도록 모으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10의 짝꿍수(보수) 개념을 익힌다. 그리고 이를 10이 되는 더하기와 10에서 빼기에 자연스럽게 연결시켜, 이후 학습하게 될 받아올림이 있는 덧셈과 받아내림이 있는 뺄셈의 기초 개념을 형성한다.01단계 10 가르기 02단계 10 모으기 03단계 10 가르기와 모으기 04단계 10의 짝꿍수(보수) 05단계 10이 되는 더하기① 06단계 10이 되는 더하기② 07단계 10에서 빼기① 08단계 10에서 빼기②하루 10분, 계산력이 강해진다! 날마다 10분 계산력 ● 취학 전 유아부터 초등학교 3학년 과정까지 연계하여 공부할 수 있는 계산력 집중 강화 훈련 프로그램이에요. ● 계산의 개념을 익히기 시작하는 취학 전 아동부터(K단계, P단계) 반복적인 계산 훈련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초등학교 1~3학년까지(A단계, B단계, C단계) 모두 5단계로, 각 단계별 4권씩 총 20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 한 권에는 하루에 한 장씩 총 8주(2달) 분량의 학습 내용이 담겨 있으며, 학기별로 2권씩, 1년 동안 총 4권을 완성할 수 있어요. ● 각 단계들은 앞 단계와 뒷 단계의 학습 내용과 자연스럽게 이어져, 하나의 단계를 완성한 뒤에는 바로 뒤의 단계로 이어 학습하면 돼요. ● 각 단계별로 권장 연령이 표기되어 있기는 하지만, 그보다는 자신의 수준에 맞추는 것이 중요해요. 권별 목차의 내용을 보고, 수준에 알맞은 단계를 찾아 시작해 보세요. 날마다 10분 계산력, 이렇게 활용해요 스스로 날마다 꾸준히, 시간을 정해 공부해요. 은 매일 조금씩 부담스럽지 않게 진도를 나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날마다 시간을 정해 두고, 조금씩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요. 너무 어렵게 느껴진다면, 전 단계 교재를 활용하세요. 문제가 너무 어렵게 느껴지면 계속 그 단계에 머물며 어려워하지 말고, 바로 전 단계로 돌아가세요. 전 단계의 개념을 한 번 훑은 다음, 틀린 문제 중심으로 다시 풀어 보면 다음 단계가 훨씬 쉬워져요. 정답 페이지는 정답을 확인할 때만 보세요. 어려운 문제의 정답이 궁금하다고 정답 페이지를 보게 되면,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 채 답만 알게 되어학습 효과가 떨어져요. 그럴 때는 정답 페이지가 아닌 개념 설명을 다시 한 번 보는 습관을 기르세요. 권말에는 각 단계의 내용을 담은 실력 테스트가 있어요. 그동안 얼마나 열심히 공부했는지 나의 실력을 확인하고, 공부했던 내용을 복습해 보세요. 각 단계별 복습할 문항이 담겨 있어요. 정답을 보고, 몇 점인지 확인해 보세요. P1 - 10 가르기와 모으기 P1권에서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10을 두 수로 가르고, 두 수를 10이 되도록 모으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10의 짝꿍수(보수) 개념을 익힙니다. 그리고 이를 10이 되는 더하기와 10에서 빼기에 자연스럽게 연결시켜, 이후 학습하게 될 받아올림이 있는 덧셈과 받아내림이 있는 뺄셈의 기초 개념을 형성합니다. 10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계산 연습 및 응용 활동은 다음 단계의 덧셈과 뺄셈 학습으로 나아가기 위해 꼭 익혀 두어야 할 매우 중요한 과정입니다.

어린이아현(Kizdom) / 재미난책보 지음, 최선영 그림 / 2011.12.20
8,700원 ⟶ 7,830원(10% off)

어린이아현(Kizdom)창작동화재미난책보 지음, 최선영 그림
동물이나 사람이나 땀을 흘려요. 그런데 땀은 왜 날까요? 어디에서 나고, 언제 나는 걸까요? 사람의 몸에 있는 여러 개의 구멍에서는 저마다 물이 나오지요. 눈에선 눈물, 코에선 콧물이 나와요. 하지만 땀은 한 자리에서 나지 않고 온몸에서 나와요. 겉으론 더러워 보이지만 땀이 나야 몸의 온도를 조절할 수 있고 더러운 찌꺼기도 몸 밖으로 버릴 수 있어요. 음식을 먹어서 땀을 내고, 땀을 내려고 옷을 입고, 땀을 빼면서 쉬기도 하고...... 땀은 우리 몸에서 아주 중요해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생각이 필요한 일에도 땀이 배어 있지요. 는 이렇게 해서 태어났어요가 2008년 4월, 처음 5권을 출간한 이후 매년 5~10권씩 이제까지 36권이 출간되었고, 이번에 선보이는 4권을 합하면 모두 40권이 되었습니다. 2년을 기획한 끝에 출시한 뒤로 전력을 쏟아 부으며 계속 펴내고 있는 어린이아현의 대표 기획시리즈입니다. 아직 우리말에도 익숙지 않고, 정체성조차 갖춰지지 않은 어린 아이들에게 노랑머리와 카우보이, ABC 같은 이질적인 것들로부터 세상을 만나게 되는 현실이 안타까워 우리 그림, 우리 생각, 우리 가치관을 담은 책이 있어야 한다는 절박함에 탄생시킨 시리즈가 바로 입니다. 아무리 우유가 좋다고 해도 엄마 젖만 한 것은 없는 것과 같은 이유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만나는 친근한 주제와 대상들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만나고 생각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지식정보책과 이야기책, 장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시도이 시리즈는 객관적 지식과 정보를 담아내지만, 이야기책처럼 일정한 순서와 흐름을 가지고 전개되고, 한 장 한 장 그림으로 보여 주기 때문에 지식 정보책이면서 이야기책이자 동시에 그림책이지요. 내용과 형식 두 가지 면에서 기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백과사전이 따뜻하다?하나, 지식정보책은 대개 딱딱하거나 지루해지기 쉽지만 는 그림과 글 전체에 녹아 흐르는 따뜻한 우리네 정서를 느낄 수 있고, 우리라면 누구라도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둘, 는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그림은 화면을 넘길 때마다 지루함을 덜어주면서도 친근하고, 현대적이면서도 한국적이고, 상상력을 제한하지 않으면서도 사실이 왜곡되지 않도록 하는 다양한 화법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셋, 더불어 아이들의 눈에 닿는 것에서부터 보이지 않는 것까지 세상에 관한 지식과 정보, 생각들을 한 권 한 권에 담아 100권 이상 출간을 목표로 백과의 규모를 갖춰 가고자 합니다. 그래서 따뜻한, 그림, 백과입니다. 나를 알고 세상을 보는 기준!는 나를 출발점으로 하여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수많은 주제들을 하나하나 탐색하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나’와 ‘우리’의 정체성을 알게 하고 따뜻한 우리네 정서를 느끼게 합니다. 정해진 가치가 강요되는 것이 아니라 이 책을 통하여 우리 아이들 스스로 세상을 바르게 보고 생각하는 기준을 가질 수 있고, 나아가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어린이아현에서 머리를 맞대고 생각을 나누고 만지고 다듬어 한 땀 한 땀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찰리와 롤라 숫자 놀이
국민서관 / 로렌 차일드 지음 / 2008.09.10
6,000원 ⟶ 5,400원(10% off)

국민서관유아학습책로렌 차일드 지음
한입에 쏙 들어가는 맛있는 과자가 다섯 개 있어요. 자그마한 양말은 일곱 개나 있고요. 롤라는 ‘하나’부터 ‘열’까지 셀 수 있어요. 그런데 앗! 코끼리는 열 마리가 넘게 있네요. 찰리와 롤라 보드북 첫 번째『슷자 놀이』는 아이들에게 ‘1(하나)’부터 ‘10(열)’까지 세는 법을 재미있게 알려 줍니다.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로렌 차일드의 세련되고 장난기 넘치는 그림이 시선을 잡아끕니다. 보드북이라 아이들이 손가락을 이용해 넘기기 좋고, 침을 흘려도 잘 망가지지 않습니다. 또 모서리를 둥글게 굴려 아이들이 다치지 않도록 했어요.찰리 롤라가 알려 주니 효과 만점! 찰리와 롤라는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매력 만점 친구들입니다. 보드북『숫자 놀이』,『반대말 놀이』도 찰리와 롤라가 등장해 우리 아이들이 숫자와 반대말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로렌 차일드의 세련되고 장난기 넘치는 그림도 시선을 끕니다. 인기 만점 캐릭터 찰리, 롤라와 놀다 보면 아이들은 어느새 숫자와 친구가 되고, 반대말과 친구가 됩니다. 영아들에게 딱! 『숫자 놀이』,『반대말 놀이』는 아장아장 영아들을 위한 보드북 그림책입니다. ‘보드북’은 종이 여러 장을 눌러서 두껍게 만든 책을 말합니다. 보드북은 아이들이 손가빌을 이용해 넘기기 좋고, 침을 흘려도 잘 망가지지 않습니다. 또 모서리를 둥글게 굴려서 아이들이 다치지 않도록 했습니다. 책 크기도 일반 그림책보다 작아서 어린 아이들이 들고 보기에 좋습니다.
그것
키득키득 / 스테판 세르방 글, 세실 봉봉 그림, 김경태 옮김 / 2009.08.28
9,500원 ⟶ 8,550원(10% off)

키득키득창작동화스테판 세르방 글, 세실 봉봉 그림, 김경태 옮김
아이들의 상상력을 유발하는 그림책. 코끼리, 악어, 양, 오리, 개미는 ‘그것’이 모자고, 망토고, 치마고, 목도리고, 이불이라며 각자의 주장을 한다. 아이들 세계에선 틀에 박힌 생각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은 이러이러한 것이어야만 해!’ 하고 강요하는 순간 마치 저 동물들이 그러듯 거부감이 일고 다툼이 생긴다. 아이들 머릿속에 생각들이 샘솟도록 틈을 주자. ‘그것’이 무엇인지 답을 주기보다 질문을 던지자. “어느 날, 커다란 호숫가에서 코끼리 보보가 그것을 주웠습니다”라는 첫 문장으로 사건은 시작된다. 코끼리는 그것이 모자가 틀림없다며 머리에 눌러쓰는데, 지나가던 악어가 그건 절대 모자가 아니라며 말참견을 한다. 기분이 상한 코끼리가 땅에 팽개친 모자를 악어가 망토라며 등에 걸치고, 지나가던 양 한 마리가 그건 망토가 아니라며 핀잔을 주니, 악어가 내팽개친 망토를 양은 치마라며 다리에 두른다. 책의 내용처럼 일러스트 역시 재미있고 기발하다. 제각각 질감이 다른 다양한 천들을 오리고 꿰매고 이어 붙여 만들었다. 지퍼로 만든 악어의 길쭉한 입, 보슬보슬한 털실로 만든 양의 몸통 등 동물들의 모양과 특징이 잘 살아 있다. 천의 소재, 다림질 온도, 세탁시 온도 등을 나타내는 태그들을 군데군데 꿰매어 붙인 작가의 유머 감각이 돋보인다.호기심으로 들었다가, 상상력으로 읽고, 웃음으로 끝맺는 책 호기심_ 도대체 ‘그것’이 뭘까 도대체 이 무책임한 제목은 뭘까? ‘그것’, 아무런 정보도 주지 않는 뜬금없는 제목처럼, 첫 장을 펼치면 커다란 나무에 뜬금없이 천 조각 하나가 걸려 있다. 이 장면이 더 뜬금없이 느껴지는 건, 휑하니 펼쳐진 양 페이지의 한 가운데를 나무 한 그루가 온통 차지하고 있으면서도 글 한 줄 없기 때문이다. 두 눈은 오로지 나뭇가지에 뎅그러니 걸린 천 조각에 쏠린다. 그렇다. 바로 이 천 조각이 문제의 ‘그것’이다. 도대체 ‘그것’이 뭘까? 상상력_ 모자, 망토, 치마, 목도리, 이불……. ‘그것’은 무엇도 될 수 있다! “어느 날, 커다란 호숫가에서 코끼리 보보가 그것을 주웠습니다”라는 첫 문장으로 사건은 시작된다. 코끼리는 그것이 모자가 틀림없다며 머리에 눌러쓰는데, 지나가던 악어가 그건 절대 모자가 아니라며 말참견을 한다. 기분이 상한 코끼리가 땅에 팽개친 모자를 악어가 망토라며 등에 걸치고, 지나가던 양 한 마리가 그건 망토가 아니라며 핀잔을 주니, 악어가 내팽개친 망토를 양은 치마라며 다리에 두른다. 이렇게 코끼리, 악어, 양, 오리, 개미가 각각 ‘그것’이 모자고, 망토고, 치마고, 목도리고, 이불이라며 주장들을 한다. 아이들 세계에선 틀에 박힌 생각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은 이러이러한 것이어야만 해!’ 하고 강요하는 순간 마치 저 동물들이 그러듯 거부감이 일고 다툼이 생긴다. 아이들 머릿속에 생각들이 샘솟도록 틈을 주자. ‘그것’이 무엇인지 답을 주기보다 질문을 던지자. ‘그것’은 무엇도 될 수 있다! 웃음_ 아이와 어른을 위한 유머 그림책 그럼 과연 ‘그것’의 정체는 무엇일까? 개미가 ‘그것’을 이불삼아 낮잠을 자고 있는데, 동물들이 너도나도 달려들어 그것을 뺏으려고 한다. 부~욱! 그것이 조각조각 찢어지는 순간, 발가벗은 꼬마 하나가 호수에서 나오더니 드디어 ‘그것’의 정체를 밝힌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도 배꼽 잡고 웃게 만드는 마지막 장면이다. 도대체 그것이 무엇이건데 동물들은 이렇게 반응하는 것일까??? 우웩! 우웩! 우웩! 우웩! 우웩! **천을 오리고 꿰매어 만든 재미있는 기법 책의 내용처럼 일러스트 역시 재미있고 기발하다. 제각각 질감이 다른 다양한 천들을 오리고 꿰매고 이어 붙여 만들었다. 지퍼로 만든 악어의 길쭉한 입, 보슬보슬한 털실로 만든 양의 몸통 등 동물들의 모양과 특징이 잘 살아 있다. 천의 소재, 다림질 온도, 세탁시 온도 등을 나타내는 태그들을 군데군데 꿰매어 붙인 작가의 유머 감각이 돋보인다.
날마다 10분 계산력 : K3
애플비 / 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음 / 201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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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유아학습책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음
취학 전 유아부터 초등학교 3학년 과정까지 연계하여 공부할 수 있는 계산력 집중 강화 훈련 프로그램이다. 계산의 개념을 익히기 시작하는 취학 전 아동부터(K단계, P단계) 반복적인 계산 훈련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초등학교 1~3학년까지(A단계, B단계, C단계) 모두 5단계로, 각 단계별 4권씩 총 20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 권에는 하루에 한 장씩 총 8주(2달) 분량의 학습 내용이 담겨 있으며, 학기별로 2권씩, 1년 동안 총 4권을 완성할 수 있다. 각 단계들은 앞 단계와 뒷 단계의 학습 내용과 자연스럽게 이어져, 하나의 단계를 완성한 뒤에는 바로 뒤의 단계로 이어 학습하면 된다. K3권에서는 9 이내의 덧셈과 뺄셈을 다양한 방법으로 연습해 본다.17단계 한 자리 수의 덧셈① 18단계 한 자리 수의 덧셈② 19단계 한 자리 수의 뺄셈① 20단계 한 자리 수의 뺄셈② 21단계 두 수 바꾸어 더하기① 22단계 두 수 바꾸어 더하기② 23단계 덧셈식을 뺄셈식으로 24단계 뺄셈식을 덧셈식으로하루 10분, 계산력이 강해진다! 날마다 10분 계산력 ● 취학 전 유아부터 초등학교 3학년 과정까지 연계하여 공부할 수 있는 계산력 집중 강화 훈련 프로그램이에요. ● 계산의 개념을 익히기 시작하는 취학 전 아동부터(K단계, P단계) 반복적인 계산 훈련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초등학교 1~3학년까지(A단계, B단계, C단계) 모두 5단계로, 각 단계별 4권씩 총 20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 한 권에는 하루에 한 장씩 총 8주(2달) 분량의 학습 내용이 담겨 있으며, 학기별로 2권씩, 1년 동안 총 4권을 완성할 수 있어요. ● 각 단계들은 앞 단계와 뒷 단계의 학습 내용과 자연스럽게 이어져, 하나의 단계를 완성한 뒤에는 바로 뒤의 단계로 이어 학습하면 돼요. ● 각 단계별로 권장 연령이 표기되어 있기는 하지만, 그보다는 자신의 수준에 맞추는 것이 중요해요. 권별 목차의 내용을 보고, 수준에 알맞은 단계를 찾아 시작해 보세요. 날마다 10분 계산력, 이렇게 활용해요 스스로 날마다 꾸준히, 시간을 정해 공부해요. 은 매일 조금씩 부담스럽지 않게 진도를 나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날마다 시간을 정해 두고, 조금씩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요. 너무 어렵게 느껴진다면, 전 단계 교재를 활용하세요. 문제가 너무 어렵게 느껴지면 계속 그 단계에 머물며 어려워하지 말고, 바로 전 단계로 돌아가세요. 전 단계의 개념을 한 번 훑은 다음, 틀린 문제 중심으로 다시 풀어 보면 다음 단계가 훨씬 쉬워져요. 정답 페이지는 정답을 확인할 때만 보세요. 어려운 문제의 정답이 궁금하다고 정답 페이지를 보게 되면,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 채 답만 알게 되어학습 효과가 떨어져요. 그럴 때는 정답 페이지가 아닌 개념 설명을 다시 한 번 보는 습관을 기르세요. 권말에는 각 단계의 내용을 담은 실력 테스트가 있어요. 그동안 얼마나 열심히 공부했는지 나의 실력을 확인하고, 공부했던 내용을 복습해 보세요. 각 단계별 복습할 문항이 담겨 있어요. 정답을 보고, 몇 점인지 확인해 보세요. K3 - 한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K3권에서는 9 이내의 덧셈과 뺄셈을 다양한 방법으로 연습해 봅니다. 앞서 수 가르기와 모으기를 통해 덧셈과 뺄셈의 기초를 익혔다면, 이 권에서는 다양한 상황의 덧셈과 뺄셈 활동을 통해 연산 개념을 이해합니다. 두 수를 바꾸어 더해 보며 두 수를 바꾸어 더해도 결과가 같음을 이해하고, 덧셈식과 뺄셈식을 서로 바꾸는 활동을 해 봅니다. 이를 통해 덧셈과 뺄셈의 관계를 이해하고, 상황에 맞는 계산 방식을 선택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릅니다.
꾀주머니 토끼 조모
열린어린이 / 제럴드 맷더멋 글, 그림, 서남희 옮김 / 201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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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어린이창작동화제럴드 맷더멋 글, 그림, 서남희 옮김
칼데콧 상 수상 작가 제럴드 맥더멋이 들려주는 세계 곳곳의 꾀쟁이들 이야기 서아프리카에서 날아온 세 번째 이야기, 수많은 꾀쟁이 토끼의 원형을 만나다! 조모는 옛이야기 속 전형적인 꾀쟁이 캐릭터입니다. 영리하고 사랑스럽지요. 제럴드 맥더멋의 꾀쟁이 동물 이야기 중에서도 돋보이는 주인공입니다. 조모는 작지만 똘똘하고 재빠르기까지 합니다. 자기보다 훨씬 큰 적들을 꾀와 속임수로 이기며 유쾌하고 즐거운 이야기를 만들어 내지요. 지혜로워지고 싶은 조모에게 으뜸신이 들려주는 충고에도 귀 기울여 보세요. 이야기의 반전과 유머가 담겨 있어요. 그리고 조모에게 진정 필요한 지혜가 무엇인지 솔직하게 말하고 있지요. 단순하고 리듬감 있는 글이 어린이들의 귀를 사로잡고, 노란색이 주조가 되는 배경과 풀색의 기하학적 평원이 펼쳐진 그림은 아프리카의 열기와 드넓은 지평선의 느낌을 전합니다. 북리스트 에디터 선정 올해의 책 미국서점협회 선정 도서 몬태나 주, 앨라배마 주, 인디애나 주 어린이들의 선택 상 칼데콧 상 수상 작가 제럴드 맥더멋이 들려주는 세계 곳곳의 꾀쟁이들 이야기 서아프리카에서 날아온 세 번째 이야기, 수많은 꾀쟁이 토끼의 원형을 만나다! 조모, 조모! 조모는 조그만 토끼 힘은 약해도 샘물 솟듯 꾀가 퐁퐁 솟아나는 꾀주머니! 꾀주머니 조모는 한때 지혜도 갖고 싶었어요. 그래서 으뜸신에게 깡충깡충 뛰어가 지혜를 내려달라고 했지요. 으뜸신은 말했어요. “조모야, 그건 쉬운 게 아니란다. 네가 애써서 얻어야 하는 거지.” 으뜸신은 조모에게 불가능한 세 가지 일을 내렸습니다. 대왕 물고기의 비늘과 사나운 젖소의 젖과 무시무시한 표범의 이빨을 가져오는 것이었어요. 조모는 자신 있게 대답하고 세 가지를 찾아 나섰어요. 대왕 물고기의 비늘을 구하기 위해 북을 들고 바닷가로 가고, 사나운 젖소의 젖을 짜기 위해 야자나무 위에 오르고, 무시무시한 표범이 어슬렁거리는 높은 언덕으로 갔지요. 조모는 과연 어떤 꾀를 냈을까요? 조그맣고 힘도 안 센 조모가 무서운 동물들을 상대로 세 가지 일을 해낼 수 있을까요? 조모는 옛이야기 속 전형적인 꾀쟁이 캐릭터입니다. 영리하고 사랑스럽지요. 제럴드 맥더멋의 꾀쟁이 동물 이야기 중에서도 돋보이는 주인공입니다. 조모는 작지만 똘똘하고 재빠르기까지 합니다. 자기보다 훨씬 큰 적들을 꾀와 속임수로 이기며 유쾌하고 즐거운 이야기를 만들어 내지요. 지혜로워지고 싶은 조모에게 으뜸신이 들려주는 충고에도 귀 기울여 보세요. 이야기의 반전과 유머가 담겨 있어요. 그리고 조모에게 진정 필요한 지혜가 무엇인지 솔직하게 말하고 있지요. 단순하고 리듬감 있는 글이 어린이들의 귀를 사로잡고, 노란색이 주조가 되는 배경과 풀색의 기하학적 평원이 펼쳐진 그림은 아프리카의 열기와 드넓은 지평선의 느낌을 전합니다. 추천평 “활기차고 장난과 익살로 가득 차 있다. 대단히 재치 있고 생기 넘치는 이야기이다.” -『북리스트』 “대담하고 강렬한 그림… 눈이 부신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조모는 작지만 의기양양한 영웅이다. 근사한 디자인과 훌륭한 유머를 갖춘 이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줄 것이다.” -『스쿨라이브러리 저널』 열린어린이 옛이야기 그림책 세계 곳곳의 전통 예술을 특징적으로 보여 주는 밝고 대담한 그림과 간결한 글로 옛이야기의 즐거움을 전하고 신화의 힘을 일깨워 주는 그림책 작가 제럴드 맥더멋! 열린어린이 출판사에서는 제럴드 맥더멋의 옛이야기 그림책 6권을 차례대로 출간할 예정입니다. 6권에는 세계 여러 곳의 트릭스터들이 등장합니다. 트릭스터는 속임수나 사기를 뜻하는 트릭(trick)에서 비롯된 말로 남을 속이는 신화 속 인물 유형을 말합니다. 트릭스터들은 사고를 치고 남을 귀찮게 하는 말썽꾸러기이지만 신에게서 해와 달을 훔쳐 사람들에게 갖다 주는 영웅이기도 합니다. 그들의 모험에서 재미와 지혜를 얻고 그들의 실수에서 교훈을 배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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