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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와, 코코넛!
웅진주니어 / 벌리 도허티 글. 이반 베이츠 그림 / 2003.04.30
8,000원 ⟶ 7,2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벌리 도허티 글. 이반 베이츠 그림
\'팔락 팔락\' 길쭉한 귀를 까딱거리는 당나귀의 이름은 코코넛이에요. 아침 햇살을 받으며 숲 속을 거닐며 코코넛은 파이 아줌마와 함께 학교에 가요. 멀리서 코코넛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면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 피어요.\'다그닥 다그닥\' 코코넛이 학교 앞 풀밭에서 거닐면 아이들은 창가로, 풀밭으로 몰려가요. 그런데 대머리 선생님만은 코코넛을 보기 싫어해요. 당나귀는 학교에 오는 것이 아니래요. 어느 날 대머리 선생님은 파이 아줌마 몰래 당근을 가지고 코코넛에게 갔어요. 그리고 당근을 대롱대롱 흔들며 코코넛을 들판까지 데리고 갔어요. 그런데 이런! 도랑이 있는 걸 몰랐지 뭐예요! 으쓱한 도랑에 빠진 대머리 선생님, 이제 여기서 죽는 구나 하고 울먹이기 시작했어요. 그때 다각 다각 정말 반가운 소리가 들려왔어요. 코코넛이 대머리 선생님을 학교까지 무사히 모셔다 드렸지뭐예요. 두 번이나 카네기 메달을 수상한 벌티 도허티의 감동적인 작품! 한 편의 시처럼 흐르는 문장은 당나귀의 사랑스런 모습과 심통맞은 대머리 선생님의 모습을 코믹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또한 부드러운 색연필 선과 투명한 수채화 기법의 그림은 어느 한 장면도 정지되어 있는 화면 없이 코코넛의 코와 귀의 움직임, 아이들의 숨소리, 아줌마의 몸놀림 등 섬세하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안녕 치와오
예림당 / 츠가네 치카코 그림, 나리유키 와카코 글 / 2007.09.20
9,000원 ⟶ 8,100원(10% off)

예림당창작동화츠가네 치카코 그림, 나리유키 와카코 글
애완견의 숨이 다하는 날까지 친구와 가족으로서 함께한 아이의 이야기.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한 가족이었던 치와오는 주인공에게 언제나 힘이 되는 소중한 친구와 같은 존재다. 주인공 가족은 비록 치와오가 말 못하는 동물이지만 가족으로서 그의 마음을 헤아리려고 애쓴다. 또한 나이가 들어 제대로 움직이지 못해 욕창까지 생긴 치와오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보살핀다. 작가 나리유키 와카코는 자신이 돌보는 동물을 끝까지 지켜봐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그림책을 썼다고 한다. 세상의 모든 생명은 그 자체로 소중하다는 것을 전달하는 그림책."하나의 생명을 보살피는 일… 힘들지만 소중한 경험입니다." 한 자녀 가정'이 늘어나면서 강아지나 고양이 등의 동물을 기르는 집이 많이 생겼습니다. 아이가 외로움을 타지 않도록, 혹은 정서적으로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동물을 키우는 것이지요. 이런 일은 단순히 적적함을 달래는 차원을 넘어서 아이 스스로 애정을 가지고 동물을 돌보면서 책임감을 배울 수 있게 하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그것을 통해 아이는 보람을 느끼며 남을 배려하고 도울 줄 아는, 마음 따뜻하고 감성이 풍부한 사람으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가정에서 기르던 동물이 싫증났거나 늙어 병에 걸리면 버리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른들이 그런 행동을 하면 아이들도 자연히 키우던 동물을 싫으면 버려도 되는 장난감 정도로 취급하며 생명을 가볍게 여기게 되지요. 이런 생각은 아이의 인성 및 정서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사회적으로도, 이렇게 버려진 동물이 해마다 증가해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글 작가 나리유키 와카코는 자신이 돌보는 동물을 끝까지 지켜봐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그림책을 펴냈다고 합니다. 《안녕, 치와오》는 애완견의 숨이 다하는 날까지 친구와 가족으로서 함께한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한 가족이었던 치와오는 내게 언제나 힘이 되는 소중한 친구 같은 존재이지요. 주인공 가족은 비록 치와오가 말 못하는 동물이지만 '가족'으로 그의 마음을 헤아리려고 애씁니다. 또한 나이가 들어 제대로 움직이지 못해 욕창까지 생긴 치와오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보살핍니다. 병 들고 볼품 없이 늙었다고 소중한 생명을 하찮게 여기는 모습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 작품은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도 함께 읽으면 좋을 그림책입니다. 현실적이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하니까요. 이 책을 통해 이 세상의 모든 생명은 그 자체로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고 귀중히 여겨야 함을 배우게 됩니다. 서울대 수의학과 서강문 교수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애완견'이 아니라 '반려동물'입니다. 이 책을 읽고 생명을 책임지는 일이 힘들지만 소중한 경험이라는 것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라고.
여우 나무
봄봄출판사 / 브리타 테켄트럽 글.그림, 김서정 엮음 / 2013.11.05
14,000원 ⟶ 12,600원(10% off)

봄봄출판사창작동화브리타 테켄트럽 글.그림, 김서정 엮음
아름다운 그림책 시리즈 35권. 오렌지빛 털을 가진 여우가 친구들의 사랑을 받아 오렌지 나무로 다시 태어난다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으로, 이별의 아픔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따뜻하게 위로해 준다. 브리타의 일러스트레이션은 단순하면서도 명료한 구성과 색감으로 이야기를 한층 더 따뜻하게 만든다. 작가 브리타는 돌아가신 할머니를 그리며 이 책을 만들었다. 할머니와 함께했던 소중한 추억과 떠나고 난 뒤, 할머니께서 살아온 삶을 축복하는 작가의 마음이 잘 나타난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이별의 아픔을 극복하는 방법으로 추억을 이야기한다.행복했던 추억을 기념하는 아름다운 이야기 작가 브리타는 돌아가신 할머니를 그리며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할머니와 함께했던 소중한 추억과 떠나고 난 뒤, 할머니께서 살아온 삶을 축복하는 작가의 마음이 잘 나타납니다. 우리는 살면서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내는 아픈 이별을 겪을 때가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죽음은 보고 싶어도 다시는 볼 수 없는 이별입니다. 그런 이별의 아픔을 치유하는 방법으로 어떤 사람은 울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은 여행을 떠나기도 하는데요. 작가 브리타는 아픔을 극복하는 방법으로 추억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사랑했던 이들이 추억을 함께 나누는 것으로 사랑하는 이의 죽음으로 인한 슬픔과 아픔을 치유합니다. 사랑했던 친구는 다른 세상으로 떠나갔지만 함께 누렸던 삶과 행복했던 기억은 영원히 가슴속에 남아 있습니다. 오렌지빛 털을 가진 여우가 친구들의 사랑을 받아 오렌지 나무로 다시 태어나는 이 이야기는 이별의 아픔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따뜻하게 위로해 줍니다. 브리타의 일러스트레이션은 단순하면서도 명료한 구성과 색감으로 이야기를 한층 더 따뜻하게 만듭니다. 동물들은 밤새 여우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아침이 되자 작은 새싹은 조그만 나무로 자라 있었어요. 오렌지 나무를 본 동물들은 여우가 여전히 곁에 있다는 걸 알았지요.
도깨비가 데려간 세 딸
길벗어린이 / 오호선 글, 원혜영 그림 / 2014.06.15
11,000원 ⟶ 9,900원(10% off)

길벗어린이옛이야기오호선 글, 원혜영 그림
길벗어린이 옛이야기 시리즈 12권. 아름다운 세 딸이 있는 가난한 나무꾼이, 어느 날 “아!” 하고 한숨을 쉬었다. 그러자 무시무시한 도깨비가 나타나 딸을 데려오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말한다. 아버지의 목숨을 구하려고 세 딸이 차례로 도깨비에게 간다. 도깨비는 세 딸을 땅속 집으로 데려가 사람의 다리 뼈다귀를 먹으라고 준다. 자기에게 맞는 신붓감을 판별하는 시험인 것인데…. 이 책을 보며 아이들은 자기 운명을 스스로 헤쳐 나가는 주인공에게 공감하며 자존감을 확인하게 된다. 또 위험에 침착하게 맞서는 행동에서 지혜로운 삶의 태도를 배우게 된다. 이 인상 깊은 결혼 이야기를 찬찬히 들려주면, 아이들 스스로 마음의 힘을 기를 수 있게 될 것이다.아이들에게 처음 소개하는, 조마조마하고 오싹한 우리 옛이야기 《도깨비가 데려간 세 딸》은 단행본 그림책으로 처음 소개하는 옛이야기입니다. 옛이야기 가운데 신비하고 초인간적인 요소가 나오는 이야기를 신이담 또는 마법담이라고 하는데, 이 이야기는 신이담 중에서도 사람이 아닌 존재가 신붓감을 찾는 이야기지요. ‘미녀와 야수’나 ‘땅속 나라 도둑 괴물’과도 비슷한 데가 있고 ‘푸른 수염’ 이야기를 연상하게도 합니다. 아름다운 세 딸이 있는 가난한 나무꾼이, 어느 날 “아!” 하고 한숨을 쉬었습니다. 그러자 무시무시한 도깨비가 나타나 딸을 데려오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말합니다. 아버지의 목숨을 구하려고 세 딸이 차례로 도깨비에게 가지요. 도깨비는 세 딸을 땅속 집으로 데려가 사람의 다리 뼈다귀를 먹으라고 줍니다. 자기에게 맞는 신붓감을 판별하는 시험인 것이지요. 사람 뼈다귀를 먹을 수는 없고, 먹지 않으면 죽임을 당하는 위기에서 세 딸은 어떻게 할까요? 위기에 맞서는 삶의 지혜를 배운다 이 이야기에는 흥미롭고 신기한 이야기 요소가 많이 등장합니다. 한숨 소리에 나타나 제 이름이 ‘아’라고 말하는 도깨비도 새롭고, 사람 뼈다귀를 먹으라는 시험은 오싹하면서 흥미진진합니다. 첫째 딸은 도깨비가 여행을 떠난 사이 뼈다귀를 지붕 위로 던져 버립니다. 도깨비는 첫째 딸이 뼈다귀를 먹었는지 확인하는 주문을 외치지요. “쿵쿵 뼈다귀야, 걸어라!” 그러자 뼈다귀가 지붕 위에서 벌떡 일어나 쿵쿵 걸어옵니다. 뼈다귀가 말을 하고 걷다니, 예상치 못한 일에 두 딸은 시험에 실패하고 마지막 기회만이 남습니다. 조마조마한 마음이 들고 기대감이 한껏 높아졌을 때, 셋째 딸은 깜짝 놀랄 지혜를 보입니다. 도깨비가 뼈다귀를 부르자 셋째 딸의 배에서 “나갈 수가 없어요.” 하고 소리가 납니다. 뼈다귀를 불태워 가루로 빻아 배에 차는 방법으로 도깨비를 통쾌하게 속여 넘긴 것입니다. 셋째 딸은 마지막까지 지혜를 발휘해 언니들을 되살리고 집으로 무사히 돌아옵니다. 자존감을 키워 주는 색다른 결혼 이야기 결혼을 다룬 옛이야기 하면 이상적인 상대를 만나 행복한 결혼에 이르는 이야기를 먼저 떠올리지만, 《도깨비가 데려간 세 딸》은 반대로 제 짝이 아닌 상대를 물리치는 이야기입니다. 아이들한테 결혼은 먼 미래의 일이지만, 정신적으로 부모한테서 독립하는 일곱 살 무렵부터 열 살 무렵의 아이들에게 결혼에 관한 이야기는 특별한 의미를 갖습니다. 《도깨비가 데려간 세 딸》은 아이들한테 어떻게 다가갈까요? 이 책에서 셋째 딸은 위기를 주도적으로 극복합니다. 이 책을 보며 아이들은 자기 운명을 스스로 헤쳐 나가는 주인공에게 공감하며 자존감을 확인하게 됩니다. 또 위험에 침착하게 맞서는 행동에서 지혜로운 삶의 태도를 배우게 됩니다. 이 인상 깊은 결혼 이야기를 찬찬히 들려주세요. 아이들 스스로 마음의 힘을 기를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정교한 배경에 인상적인 인물, 극적인 장면 연출이 조화로운 그림 책을 펼치면 먼저 판화 기법을 쓴 정교한 세부 묘사가 눈길을 끕니다. 섬세하게 새긴 나뭇결, 나무가 빽빽하게 들어찬 숲, 금빛으로 빛나는 웅장한 집, 세부 장식이 정밀한 실내 등이 현실감을 주어 독자가 이야기에 빠져들게 합니다. 두 주인공의 대비를 살린 인물 표현도 인상적입니다. 도깨비는 강렬한 붉은색을 써서 강력한 힘을 가진 인물로 묘사하였고, 여주인공은 또렷한 눈매를 강조해 용기와 지혜로움을 표현했습니다. 여기에 나무꾼이 도깨비와 맞닥뜨리는 장면, 도깨비가 여주인공을 땅속 집으로 데려가는 장면, 뼈다귀가 쿵쿵 걸어오는 장면 등에서 보이듯이, 사건의 핵심을 압축해 보여 주어 이야기의 극적인 묘미를 잘 살렸습니다.
(정글동물 친구들) 까꿍! 너 누구니? : 정글 동물 친구들
어린이작가정신 / 프란체스카 페리 지음 / 2007.06.15
8,000원 ⟶ 7,200원(10% off)

어린이작가정신유아학습책프란체스카 페리 지음
갓난아기들은 눈앞에 있던 엄마가 잠시 숨으면 영영 사라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까꿍! 하며 다시 나타나면 깜짝 놀라며 즐거워하지요. 6개월 미만의 아기들에게 이와 같은 까꿍 놀이는 대상이 눈앞에 잠시 보이지 않더라도 여전히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려 주는 효과적인 놀이 방법으로 유아들의 두뇌 발달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또한 말문이 트이고 걸음마를 시작한 이후의 유아들에게도 얼굴을 보며 하는 까꿍 놀이는 사회성 발달에도 많은 도움을 줍니다. 이 책은 이와 같은 까꿍 놀이를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만든 플랩북으로, 개나 고양이처럼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동물과 까꿍 놀이를 할 수 있도록 한 과 사자나 악어 등 정글 속 동물들이 등장하는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을 펼치면 각각의 페이지마다 동물들이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그리고 조심스레 손을 들추면 동물들의 얼굴이 나타나지요.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에는 깨지지 않는 거울이 부착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거울을 통해 자신의 얼굴을 보며 까꿍 놀이를 재미있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다양한 동물 친구들과 만나 까꿍 놀이를 할 수 있는 이 책은 유아들의 눈높이에 꼭 맞는 첫 번째 책으로 손색없을 것입니다.
수박만세
글로연 / 이선미 글.그림 / 2017.01.18
12,000원 ⟶ 10,800원(10% off)

글로연창작동화이선미 글.그림
글로연 그림책 10권. 아이는 삼킨 수박씨가 뱃속에서 자라날 것만 같다는 생각이 걱정으로 커지고 커져 잠을 이루지도 못한다. 그런데 그 순간, 아이의 입에서 싹이 돋아나고 쑥쑥 자라나 수박이 주렁주렁 열려버렸다. 다음 날 아침이 되자, 아이는 할 수 없이 수박을 달고 학교로 간다. 교실에 도착하니 포도넝쿨을 몸에서 키우고 있는 친구, 머리 위에서 살구나무가 자라고 있는 친구도 있었다. 모두들 꿀꺽 삼킨 씨앗 때문에 걱정을 하느라, 밤새 넝쿨을 키우고 나무를 키워 열매까지 맺었던 것이다. 걱정이 만들어낸 아이들의 기이한 모습에 놀란 반 친구들은 그들의 걱정을 듣고 나누기 위해 하나 둘씩 모인다. 그리고 그들이 얼마나 걱정 되고 힘든지를 함께 공감하며 들어주고 건네는 친구들의 따뜻한 위로와 조언은, 아이들이 밤새 걱정으로 키운 수박넝쿨과 포도나무와 살구나무들을 한 순간에 떨쳐버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점점 커져만 가는 걱정을 공감하고 들어주며 함께 풀어가는 멋진 친구들의 이야기 과일을 먹다가 씨를 삼켜버린 아이들이라면 한 번쯤은 해봤을 만한 생각이 “씨앗이 뱃속에서 자라는 것은 아닐까?” 일 것입니다. 아이는 삼킨 수박씨가 뱃속에서 자라날 것만 같다는 생각이 걱정으로 커지고 커져 잠을 이루지도 못합니다. 그런데 그 순간, 아이의 입에서 싹이 돋아나고 쑥쑥 자라나 수박이 주렁주렁 열려버렸습니다. 다음 날 아침이 되자, 아이는 할 수 없이 수박을 달고 학교로 갑니다. 교실에 도착하니 포도넝쿨을 몸에서 키우고 있는 친구, 머리 위에서 살구나무가 자라고 있는 친구도 있는 거예요! 모두들 꿀꺽 삼킨 씨앗 때문에 걱정을 하느라, 밤새 넝쿨을 키우고 나무를 키워 열매까지 맺었던 것입니다. 걱정이 만들어낸 아이들의 기이한 모습에 놀란 반 친구들은 그들의 걱정을 듣고 나누기 위해 하나 둘씩 모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얼마나 걱정 되고 힘든지를 함께 공감하며 들어주고 건네는 친구들의 따뜻한 위로와 조언은, 아이들이 밤새 걱정으로 키운 수박넝쿨과 포도나무와 살구나무들을 한 순간에 떨쳐버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우리의 일상생활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이 바로 ‘마음’이 아닐까요? 마음을 편안하게 하면 더없이 편안한 나날들을 맞고, 걱정거리로 채우면 그야말로 걱정스런 시간들이 다가옵니다. 이는 아이에게나 어른에게나 모두 똑같지만, 단지 아이들이 걱정하는 모습이나 내용이 좀더 천진하고 순수한 것이겠지요. 이 책은 천진난만한 아이들이 터무니없는 걱정으로 인해 힘들게 하룻밤을 보낸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더불어 친구의 힘든 모습을 공감해주고 같이 고민하면서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고스란히 녹이고자 한 책입니다. 아이들에게 ‘걱정’이 생기고 그 걱정이 자라나는 과정을 작가는 꿀꺽 삼킨 과일 씨앗이 뱃속에서 자라나는 모습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수박 싹이 입에서 돋아나고 자라나는 그림들은 아이들이 겪는 걱정이 커져가는 과정을 풍부한 상상력으로 실감나게 잘 보여줍니다. 또한 수박 속에 갇혀 있는 아이의 모습이나 포도 미라가 될 것 같은 아이, 팔다리가 살구나무의 가지로 변하는 아이의 모습들은 그들이 걱정 속에서 겪는 공포가 얼마나 위협적인지 생생하게 전해줍니다. 그러나 그 모습들은 아이러니하게도 독자들로 하여금 그들이 메여 있는 공포와 걱정이 얼마나 터무니 없는 것인지도 동시에 생각해보게끔 하는 데에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이 있다고 여겨집니다. 또한 따뜻한 시선으로 주의 깊게 친구의 걱정을 들어주고, 그로 인해 친구가 얼마나 힘든지를 공감해주는 과정은 이 책을 읽는 어린 독자들이 걱정을 가진 친구를 대할 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도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리틀클래식북 교과서 전래 동화 11 :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예림아이 / 강희준 지음, 최향숙 그림 / 2012.10.20
7,000원 ⟶ 6,300원(10% off)

예림아이옛이야기강희준 지음, 최향숙 그림
[리틀클래식북 교과서 전래 동화] 11권. 초등학교 교과서 연계에 맞춰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전래 동화만을 골라 엮었다. 그래서 이제 막 그림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그리고 각 전래 동화마다 '작가가 들려주는 동화 이야기'를 통해서 동화 속에 숨어 있는 가치관을 알려 주고, 동화 속 주인공이 알려 주는 '우리 문화 이야기'를 통해서 전래 동화에 담긴 우리 문화와 조상들의 생활 풍습 등을 익힐 수 있어 논술의 기초를 다질 수 있다. 전래 동화 각 권마다 뒷면에 QR코드가 있어 각 도서의 상세 설명과 전래 동화 시리즈 소개를 미리 볼 수 있고, 오디오 CD 내용도 미리 들어 볼 수 있어서 도서 정보를 미리 얻을 수 있다.[이 책의 특징] 1. 초등학교 교과서 연계를 바탕으로 꼭 읽어야 할 전래 동화만을 골라 담았어요. 2.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옛이야기로 책 읽는 즐거움와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줘요. 3. 소리와 움직임을 느낄 수 있는 풍부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담겨 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4. 우리 조상들의 슬기와 지혜 그리고 우리 민족 고유의 가치관과 정서를 배울 수 있어요. 5. 다양한 구도와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색감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그림으로 구성되었어요. 6. '작가가 들려주는 동화 이야기'와 '우리 문화 이야기'로 논술의 기초를 다질 수 있어요. 7. 전래 동화 속의 주인공 또는 줄거리와 어울리는 사자성어와 속담을 익힐 수 있어요. 8. 재미있게 들려주는 오디오 CD가 책과 함께 들어 있어요. [리틀클래식북 교과서 전래 동화]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꼭 알려 주고 싶은 우리 조상들의 꿈과 삶, 그리고 우리 민족 고유의 가치관과 정서를 재미난 옛이야기로 풀어냈어요. 여기에 소리와 움직임이 그대로 느껴지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풍부하게 넣어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절로 고개를 끄덕이며 즐겁게 읽을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감성을 살찌우는 따뜻하고 밝은 색감과 등장인물들의 재미있는 몸동작과 표정이 살아 있는 그림은 이야기를 읽는 재미를 더해 줘요. 그리고 박, 부채, 지게, 절구, 맷돌, 엽전, 부채 등 옛이야기에서 만날 수 있는 우리 문화 정보를 그림과 함께 소개하고 사자성어와 속담도 익힐 수 있어요. 4~6세 아이들은 청각을 통해 이야기를 듣게 되면 머릿속에서 활발하게 상상을 해요. 그런 과정을 통해 상상력과 사고력이 발달되지요. [리틀클래식북 교과서 전래 동화]는 아이들의 정서 발달을 돕고, 엄마 아빠가 읽어 주는 듯한 친근감을 주기 위해 오디오 CD를 만들었어요. 오디오 CD로 [리틀클래식북 교과서 전래 동화]를 미리 듣게 된 아이는 자연스럽게 책 읽는 습관을 기르게 될 뿐만 아니라 해학과 재치, 지혜와 교훈을 담고 있는 옛이야기를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어요. 사락사락 눈이 내리는 어느 겨울날, 할머니는 아궁이에 솥을 걸고 팥죽을 쑤었어. "이게 마지막 팥죽이라니, 흑흑!" "팥죽 할머니, 왜 울고 계세요?"어디선가 폴짝폴짝 통통 알밤이 뛰어와 물었어. "호랑이가 이 팥죽을 먹고 나를······."할머니는 눈물을 훔치며 그동안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어. "할머니, 저한테 팥죽 한 그릇만 주세요! 그리고 호랑이는 걱정 마세요." 팥죽을 냠냠 맛있게 먹은 알밤은 아궁이로 쏙 숨었어. "어흥! 안 그래도 너무 춥네." 호랑이는 부엌으로 성큼 들어가 아궁이 앞에 바짝 붙어 앉았어.바로 그때, 알밤이 돌멩이처럼 날아가호랑이 눈에 박치기를 했어. "어이쿠, 눈이야!"
내가 제일 아파!
내인생의책 / 파멜라 던컨 에드워즈 글, 벤지 데이비스 그림, 이가희 옮김 / 2011.11.04
10,000원 ⟶ 9,000원(10% off)

내인생의책창작동화파멜라 던컨 에드워즈 글, 벤지 데이비스 그림, 이가희 옮김
다른 사람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사람들과의 소통을 도와주는 그림책이다. 자신의 아픔만 알고 다른 친구들이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지 관심도 없는 주인공 강아지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게 유도하고 있다. 이럴 수가! 발에 가시가 박힌 것을 발견하고 말았어요. 어쩐지 앞발이 콕콕 쑤시고 아팠는데 아니나 다를까 발에 가시가 박혀 있었던 거지요. 나는 너무 걱정이 되요. 길을 걷다 친구들을 만나도 신 나게 놀 수가 없어요. 발에 박힌 가시가 신경이 쓰여서 말이죠. 어서 동물병원 의사선생님을 만나러 가야 하는데 친구들은 왜 자꾸 만나게 되는지. 발에 가시가 박히는 것이 얼마나 아프고 괴로운 일인지 친구들도 공감을 할까요? 나는 무사히 동물병원에 도착할 수 있을까요?세상에서 우주에서 내가 제일 아파! 다른 사람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사람들과의 소통을 도와주는 책 이럴 수가! 발에 가시가 박힌 것을 발견하고 말았어요. 어쩐지 앞발이 콕콕 쑤시고 아팠는데 아니나 다를까 발에 가시가 박혀 있었던 거지요. 나는 너무 걱정이 되요. 길을 걷다 친구들을 만나도 신 나게 놀 수가 없어요. 발에 박힌 가시가 신경이 쓰여서 말이죠. 어서 동물병원 의사선생님을 만나러 가야 하는데 친구들은 왜 자꾸 만나게 되는지. 발에 가시가 박히는 것이 얼마나 아프고 괴로운 일인지 친구들도 공감을 할까요? 나는 무사히 동물병원에 도착할 수 있을까요? 때로 아이들은 작은 상처에도 큰일이 난 것처럼 아프다고 소란을 피울 때가 있습니다. 부모님의 입장에서 보면 아픈지도 모를 정도로 작은 상처인데도 말이죠. 아이에게 엄살 부리지 말라고 말하면 아이는 마치 꾸중을 들은 듯 금방 의기소침해져 버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아이의 투정을 다 받아주게 되면 아이는 현실과 상상을 쉽게 혼동하기 때문에 작은 상처도 정말 큰 상처인 것처럼 생각하고 더욱 심한 어리광쟁이가 될지도 모릅니다. 아이가 의기소침해지지 않고 자연스럽게 자신의 모습을 느끼고 받아들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세상에서 우주에서 자기가 제일 아프다는 강아지를 만나 아이가 자연스럽게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내가 제일 아파!>는 작은 상처에도 아프다고 말하는 천진스러운 아이들의 모습과 마음을 보여줍니다. 발에 작은 가시 하나 박혔을 뿐이지만 친구들과 만나 이야기하면서 점점 그 아픔은 과장되고 발에 박힌 가시는 젓가락만 했다가 뼈다귀만 했다가 기어코 전봇대만큼 크게 부풀려지죠. 주인공 강아지는 발에 박힌 가시가 마치 훈장이라도 되는 냥 자랑하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발에 박힌 가시가 얼마나 대단하고 아픈 것인지 자랑하느라 다른 친구들이 어떤 상황에 처했는지 관심도 없답니다. 가끔 우리 아이들도 이런 모습을 보일 때가 있습니다. 자신의 작은 상처에는 크게 야단을 피우지만, 다른 사람의 아픔은 잘 알아채지 못할 때가 있지요. 아이들이 일부러 다른 사람의 아픔을 외면하거나 무시하는 것은 분명히 아닙니다. 다만 모든 것이 자신에게만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말 그대로 잘 알아채지 못할 뿐이지요. 좀 더 넓은 시야로 다른 사람의 아픔도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아이가 된다면 참 좋을 텐데 말입니다. 이 그림책은 주인공 강아지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게 유도합니다. 자신의 아픔만 알고 다른 친구들이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지 관심도 없는 주인공 강아지를 보면서 아이들은 바보 같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엄살을 부린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무심코 자신도 주인공 강아지와 같은 모습은 아닐까 생각을 해 볼 수도 있겠지요? 어떠세요? 우리 아이에게 소개 시켜 줄 만한 좋은 친구 아닐까요? “아, 이런! 발에 가시가 박혔잖아.”“발에 가시가 박히는 게 제일 아픈데…….”“내가 제일 아파! 나보다 더 아픈 강아지는 없을 거야.”…친구 검둥이가 말을 걸었어요.“나랑 같이 자전거 타이어 물어뜯으면서 놀지 않을래?”나는 시무룩해져서 말했어요.“아니, 난 안 되겠어. 병원에 가봐야 해. 발에 가시가 박혔거든.”…“저런! 큰 가시가 박혔니?” 검둥이가 걱정스러운 듯이 물었어요.“그럼. 당연히 크지!”“검둥이 네 발에 가시가 박히면 넌 아마 높은 데서 떨어진 것처럼 아프다고 했을 거야.”
누구게?
스마트베어 / 책마중 옮김, 아카이시 유미 그림 / 2014.02.01
11,000원 ⟶ 9,900원(10% off)

스마트베어유아놀이책책마중 옮김, 아카이시 유미 그림
책 속에 장난감과 같은 조작 기능을 두어 아기의 감각 기능을 자극하는 다양한 놀이책 시리즈이다. 코를 누르면 삑삑~ 소리가 나고, 끈을 잡아당기면 동물들의 멋진 꼬리와 수염이 만들어지며, 손잡이를 당기면 바퀴가 데굴데굴 굴러간다. 뚝딱뚝딱 단추도 잠그고, 필름을 넘기며 보글보글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책이다. 아기 스스로 직접 놀이책을 다루면서 그에 따른 변화를 맛보면 자신감이 생기고, 책에 대한 친밀감도 높아진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오감 자극으로 두뇌 발달을 돕는 똑똑한 장난감책 의사 표현이 자유롭지 않은 3세 이전의 아기들에게는 오감을 자극하는 놀이로 두뇌 발달을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 시기에 가장 먼저 발달하는 두뇌는 감각운동영역으로 보고, 만지고, 듣고, 움직이고 행동하는 일련의 경험은 인지 발달에 매우 중요합니다. 이때 아기 주변에 누르면 소리가 나고, 움직이면서 형태가 변하는 책이 있다면 세상을 탐색하는 데 보다 풍부한 경험이 가능해집니다. 시리즈는 책 속에 장난감과 같은 조작 기능을 두어 아기의 감각 기능을 자극하는 다양한 놀이책입니다. 코를 누르면 삑삑~ 소리가 나고, 끈을 잡아당기면 동물들의 멋진 꼬리와 수염이 만들어지며, 손잡이를 당기면 바퀴가 데굴데굴 굴러가지요. 뚝딱뚝딱 단추도 잠그고, 필름을 넘기며 보글보글 요리도 만들 수 있는 책입니다. 아기 스스로 놀이책을 다루며 그에 따른 변화를 맛보면 자신감이 생기고, 책에 대한 친밀감도 높아집니다. 0-2세 아기들에게 장난감보다 더 재미있는 으로 숨겨진 감각을 깨워 주세요. 는 어떤 책인가요? 1 플랩 까꿍놀이로 집중력과 기억력을 키워요 두 손을 팔락 내리면 귀여운 동물들이 '까꿍!' 하고 인사해요. 까꿍놀이는 재미뿐만 아니라 사물의 영속성을 확인할 수 있는 놀이로 유아의 기억력과 지능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플랩 형태의 까꿍놀이는 동물의 일부 또는 전체를 반복적으로 보여 주어 집중력과 관찰력을 높여 줍니다. 2 노란색 코를 쿡쿡 누르면 삑삑~ 소리가 나요 동물들의 코를 눌러 보세요. 누를 때마다 삑삑~ 소리가 나 아기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지요. 먼저 발달된 청각 능력이 시각 자극과 더해져 뇌 활동을 왕성하게 이끌어 냅니다. 또한 손으로 코를 누르는 활동은 눈과 손의 협응력을 키워 주고 소근육 발달에도 좋습니다. 3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을 확인하세요 국가통합인증마크인 KC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 돌 전 아기도 안전하게 볼 수 있어요. 견고한 양장북으로 책의 날카로운 모서리 부분도 둥글게 처리하여 다칠 위험이 없어요.
미로가 최고야! 동물 컬러링 미로 찾기
애플비 / 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음, 김혜완 그림 / 2017.09.10
9,000원 ⟶ 8,100원(10% off)

애플비유아놀이책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음, 김혜완 그림
한붓그리기로 동물 미로를 그리는 것은 우리나라에서 처음 시도되는 놀이 형태로 선을 한 번도 떼지 않으면서 같은 선 위를 두 번 반복해서 지나지 않도록 그리는 수학의 한 분야이다. 책의 중간중간에는 수수께끼 미로가 있어 상상력을 키울 수 있으며, 알쏭달쏭한 사물의 특징을 찾으면서 더욱 즐겁게 컬러링 미로 찾기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집중력, 관찰력, 부분과 전체를 조합하는 능력을 기르고 완성된 형태를 보며 성취감도 느낄 수 있다.세상에, 이런 신기한 미로가? 미로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멋진 동물이 그려져요! 흥미진진한 동물 미로 길을 찾으면서 집중력, 관찰력, 사고력을 기르고 아이의 말랑말랑한 뇌를 자극시켜 보세요! 1. 한붓그리기 미로 길을 찾고, 쓱쓱 색칠하는 동물 컬러링 미로예요. '한붓그리기'는 도형을 그릴 때, 선을 한 번도 떼지 않으면서 같은 선 위를 두 번 반복해서 지나지 않도록 그리는 수학의 한 분야예요. 한붓그리기로 동물 미로를 그리는 것은 우리나라에서 처음 시도되는 놀이 형태이지요. 동물의 형태에 맞게 길을 따라가면 개, 고양이, 돼지, 기린, 코끼리, 사자, 펭귄, 이구아나, 부엉이, 고슴도치 등 다양한 동물이 나타나요. 미로 길을 찾아가면서 자연스럽게 집중력, 관찰력, 부분과 전체를 조합하는 능력을 기르고 완성된 형태를 보며 성취감도 느껴 보세요. 2. 수수께끼 미로가 함께 들어 있어요. '사람들이 아주 기뻐하는 물은?', '머리 하나, 기둥 하나, 꼬리도 하나인 것은?' 책의 중간중간에는 수수께끼 미로가 있어 상상력을 키울 수 있어요. 알쏭달쏭한 사물의 특징을 찾으면서 더욱 즐겁게 컬러링 미로 찾기를 해 보세요. 3. 난이도가 표시되어 있어요. 책 위쪽에 표시된 별은 난이도를 의미해요. 아이가 어려워하면 쉬운 놀이부터 시작해 보세요. 4. 맛보기 코너가 들어 있어요. 스마트 미로, 스페셜 미로, 어메이징 미로 등 다른 미로 시리즈를 즐기면서 다양한 미로의 세계에 푹 빠져 보세요!
1학년 한글 떼기
한빛에듀 / 하유정 (지은이), 김희선 (그림) / 2024.03.05
14,000원 ⟶ 12,600원(10% off)

한빛에듀유아학습책하유정 (지은이), 김희선 (그림)
한글을 전혀 모르는 아이부터 어느 정도 알지만 제대로 알고 싶은 7~8살까지, 한글을 배우는 우리 아이들에게 쉽고 빠른 한글 습득의 지름길을 알려 주는 책 《1학년 한글 떼기》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1학년 한글 떼기》는 2024년부터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가장 크게 변화한 초등 1~2학년 국어 교과와 동일하게 한글 창제 원리에 맞춰 학습하도록 구성한 책이다. 특히 개정판에는 새 국어 교과서 낱말을 수록한 '교과서 낱말로 쓰면서 한글 떼기' 부록을 추가해 학교 수업에 대한 자신감까지 갖도록 돕는다.1단 선 그리기 2단 모음자 ㅏ ㅓ 3단 모음자 ㅗ ㅜ 4단 모음자 ㅡ ㅣ 5단 모음자 ㅑ ㅕ 6단 모음자 ㅛ ㅠ 7단 자음자 ㄱ ㅋ ㄲ 8단 자음자 ㄴ ㄷ ㅌ ㄸ 9단 자음자 ㅁ ㅂ ㅍ ㅃ 10단 자음자 ㅅ ㅈ ㅊ ㅉ ㅆ 11단 자음자 ㅇ ㅎ ㄹ 12단 받침 없는 낱말 ㅏ ㅓ ㅣ 13단 받침 없는 낱말 ㅗ ㅜ ㅡ 14단 받침 없는 낱말 ㅑ ㅕ ㅛ ㅠ 15단 대표 받침 ㅇ 16단 대표 받침 ㄱ 17단 대표 받침 ㅁ 18단 대표 받침 ㅂ 19단 대표 받침 ㄴ 20단 대표 받침 ㄹ 21단 대표 받침 ㄷ 22단 ㅂ 받침 가족 ㅂ ㅍ 23단 ㄱ 받침 가족 ㄱ ㅋ ㄲ 24단 ㄷ 받침 가족 ㄷ ㅅ ㅆ ㅈ ㅊ ㅌ ㅎ 25단 이중모음 ㅐ ㅔ 26단 이중모음 ㅖ ㅒ 27단 이중모음 ㅘ ㅝ 28단 이중모음 ㅟ ㅢ 29단 이중모음 ㅞ ㅙ ㅚ 30단 한글 떼기 총정리 부록 <교과서 낱말로 쓰면서 한글 떼기>2024년부터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완벽 반영 예비초등 베스트셀러 《1학년 한글 떼기》 개정판 출간! 한글 떼기는 학교 적응과 모든 학습의 필수 조건 입학 전 딱 한 달, 30일이면 한글 떼기 가능합니다! 《1학년 한글 떼기》는 현직 초등 교사 겸 유튜브 ’어디든학교’의 하유정 선생님이 교실 현장에서 직접 가르치고 효과 본 방법을 그대로 담은 책입니다. 우리말을 할 수 있다면 누구나 30일 만에 한글을 뗄 수 있습니다. 낱자의 소리를 알고, 글자 조합을 깨치면서 모든 글자를 읽을 수 있습니다. 하루 한 계단을 오르듯 1단, 2단, 3단… 30단까지 차근차근 따라 오기만 하세요. 한글을 배우는 모든 아이들이 30일 만에 한글을 뗄 수 있는 지름길로 안내할 것입니다. 책에 실린 큐알 코드로 하유정 선생님의 수업 영상까지 함께 한다면, 두 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거예요. 7년 만에 적용되는 2022 개정 교과과정에 딱 맞는, 한글 학습서의 새로운 표준 《1학년 한글 떼기》 2024년부터 7년 만의 새 교육과정인 ‘2022 개정 교육과정’이 교육 현장에 적용되었습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변화한 것은 단연 초등 1, 2학년 국어 교과입니다. 이번에 출간된 개정판 《1학년 한글 떼기》는 바뀐 초등 1학년 국어 교과서와 동일하게 한글 창제 원리에 따른 기초 문법 체계를 따르고 있습니다. 기존의 한글 학습서처럼 ㄱㄴㄷ이나 가갸거겨부터 익히는 것이 아니라, 기본 모음자를 먼저 익히고 자음자-받침 글자-받침 가족 순서대로 한글을 익히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이 책으로 한글 떼기를 경험한 아이들은, 책과 동일한 흐름대로 1학년 교실에서 한글 공부를 할 수 있게 됩니다. 《1학년 한글 떼기》는 6개의 단원, 총 30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래와 같은 특징을 가집니다. 하루 4쪽, 단계별로 한글 연습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비중 있게 다루는 ‘음운 인식, 읽기, 쓰기’의 과정을 4단계의 체계적인 과정으로 연습합니다. 학습 내용에 따라 단원별로 조금씩 다른데, 대체로 〈1단계 소리·글자 익히기-2단계 낱말 읽기-3단계 낱말 완성하기-4단계 쓰기 연습〉으로 구성됩니다. 음가를 먼저 알고 읽은 다음, 스스로 글자를 완성하고 쓰기 연습으로 마무리하는 흐름을 따라 오세요. 비슷한 발음끼리 모아서 학습!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신설된 ‘한글의 기초와 국어 규범’ 범주에서 배우는 한글의 과학적 원리를 적용해 ‘ㄱ, ㅋ, ㄲ’끼리, ‘ㄴ, ㄷ, ㅌ, ㄸ’끼리 모아서 학습합니다. 이렇게 글자 모양과 발음별로 묶어서 익히면 한글을 훨씬 체계적으로 빠르게 깨칠 수 있습니다. 입 모양 그림을 보면서 한글을 읽고, 글자의 소릿값을 연결하여 빠르게 한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마술 같은 메타 인지 쓰기 연습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글자-단어-문장 쓰기로 이어지는 과정을 메타 인지 학습법으로 더욱 세분화해서 학습합니다. 모음만 쓰기-자음만 쓰기-글자 전체 쓰기 등의 단계별 쓰기 활동으로 두뇌를 입체적으로 사용하면서 글자 구조를 익힐 수 있습니다. 무의식적으로 반복해서 쓰는 것이 아닌 ‘생각하는 쓰기’를 통해, 자신이 모르는 글자를 다시 확인하게 되고 쓰기가 훨씬 재미있는 활동이 됩니다. 의미 없는 낱말도 읽으며 완전한 한글 습득! 힌트가 되는 그림이 없는 상태에서 그루고, 오브러, 돕수러… 이렇게 의미 없는 단어를 읽을 수 있다면 그 단원의 글자는 완전히 습득한 것입니다. 짐작으로 ‘호랑이’를 ‘고양이’라고 읽는 등 ‘추측해서 읽는 습관’을 예방하고 정확하게 읽는 습관을 길러 줍니다.? 즐거운 놀이 놀이! 120개 스티커가 들어 있어 읽은 횟수만큼 스티커를 붙이며 즐겁게 한글을 뗍니다. 낱말 퍼즐, 숨은 낱말 찾기, 끝말잇기 미로 등의 단원별 복습으로 애매하게 알았던 글자까지 신나게 익히고 다음 단원으로 넘어갑니다. 교과서 낱말로 1학년 완벽 대비 《1학년 한글 떼기》 본권에서 글자와 낱말을 쓰는 활동이 부족했다면, 개정판 도서에 추가된 부록을 활용하세요. 개정 1학년 교과서 낱말을 수록한 〈교과서 낱말로 쓰면서 한글 떼기〉를 통해 학교 수업에 대한 자신감까지 얻게 될 것입니다.
폭신폭신 쿠션 스티커
키움 / 키움 편집부 (지은이) / 2018.12.03
7,000원 ⟶ 6,300원(10% off)

키움유아놀이책키움 편집부 (지은이)
개성 넘치는 의 캐릭터를 폭신폭신 쿠션 스티커로 만나 본다. 손잡이가 있는 가방 모양이고, 가벼워서 어디든지 들고 다니기 편리하며, 무독성 친환경 소재의 스티커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널찍한 배경판에 28개의 한반도의 공룡 스티커를 붙이며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고, 끈적임 없이 스티커를 붙였다 떼었다 하며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대한민국 No.1 에듀메이션 ‘점박이’가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어요! 백악기 시대 아시아의 제왕 점박이와 점박이의 아들인 귀여운 막내! 의리파 초식 공룡 싸이와 깜찍한 포켓 공룡 에치까지! 개성 넘치는 의 캐릭터를 폭신폭신 쿠션 스티커로 만나 보세요! 가방 모양이라 들고 다니기 편리해요. 손잡이가 있는 가방 모양이고, 가벼워서 어디든지 들고 다니기 편리해요. 폭신폭신 쿠션 스티커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무독성 친환경 소재의 스티커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폭신폭신 쿠션 재질이라 쉽게 뗄 수 있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널찍한 배경판에 내 맘대로 점박이 스티커를 붙여 보아요! 널찍한 배경판에 28개의 한반도의 공룡 스티커를 붙이며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아요. 똑같은 공룡을 찾아 붙여 보는 활동도 들어 있어요. 끈적임 없이 스티커를 붙였다 떼었다 하며 반영구적으로 사용해요! 리무벌 스티커로 한 번, 두 번, 반복 놀이하면 아이의 창의력이 쑥쑥! 눈과 손의 협응력 발달에도 좋아요.
말놀이 동요 스티커 : 동물
상상의집 / 상상의집 편집부 (엮은이) / 2021.01.01
8,800원 ⟶ 7,920원(10% off)

상상의집유아놀이책상상의집 편집부 (엮은이)
음악에 중점을 둔 기존의 동요책들과 달리, 노랫말에 중점을 두어 다양한 말놀이를 즐기고 스티커를 붙였다 떼었다 함으로써 노랫말에 숨은 의미와 표현을 되새기도록 구성하였다. 또 주제별(동물/ 색깔·모양/ 탈것/ 의성어·의태어)로 각 권을 구성하였기에 노래 가사와 함께 누리과정 주제별 학습을 유도할 수 있다. 노랫말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그림과 생생한 사진은 인지 발달과 정서 함양, 자연스러운 이미지 창의 훈련을 끌어내어 유아들의 창의력과 어휘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개구리 곰 세 마리 다람쥐 악어 떼 동물 농장 개미 심부름 꿀벌의 여행 숲 속의 음악가 아기 다람쥐 또미 아기 염소 엄마 돼지 아기 돼지 작은 동물원 코끼리 산중호걸 들짐승을 집에서 못 키우는 이유 나비야 동물 흉내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동물을 배우는 숨은그림찾기노래 한 곡에는 책 한 권만큼의 울림이 있다고 합니다. 특히 동요는 다양하고 아름다운 우리말 표현으로 이루어져 있어 말놀이를 시작하는 유아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말놀이 교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말놀이 동요 스티커> 시리즈는 음악에 중점을 둔 기존의 동요책들과 달리, 노랫말에 중점을 두어 다양한 말놀이를 즐기고 스티커를 붙였다 떼었다 함으로써 노랫말에 숨은 의미와 표현을 되새기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 주제별(동물/ 색깔·모양/ 탈것/ 의성어·의태어)로 각 권을 구성하였기에 노래 가사와 함께 누리과정 주제별 학습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노랫말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그림과 생생한 사진은 인지 발달과 정서 함양, 자연스러운 이미지 창의 훈련을 끌어내어 유아들의 창의력과 어휘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노래하며 떼었다 붙였다 하는” 스티커 활동으로 “창의 동요 말놀이”의 효과가 배가되며 협응력과 집중력을 키울 수 있는 <말놀이 동요 스티커> 시리즈! 숨은 그림 찾기로 노랫말과 함께 배운 것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복습해 보세요.
뿌까의 세계 문화 찾기책 : 아메리카
부즈펌어린이 / 이소비 기획.글, 부즈 그림 / 2017.12.15
7,500원 ⟶ 6,750원(10% off)

부즈펌어린이유아놀이책이소비 기획.글, 부즈 그림
재미있는 찾기 놀이를 통해 세계의 문화, 역사, 지리 등을 저절로 배우게 되는 《뿌까의 세계 문화 찾기책》 시리즈 세 번째, 아메리카 편. 아르헨티나, 페루, 멕시코, 브라질, 미국, 캐나다 등 아메리카 대륙 6개국의 상징적인 모습과 대표적인 문화가 깜찍한 그림으로 소개한다. 세계의 문화, 역사, 지리를 소재로 다양한 유형의 찾기 놀이를 하기 때문에, 책 속에서 뿌까와 함께 신나게 놀다 보면 온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사고력, 집중력, 관찰력이 자라난다.목차없는 상품입니다.이 책은 재미있는 찾기 놀이를 통해 세계의 문화, 역사, 지리 등을 저절로 배우게 되는 《뿌까의 세계 문화 찾기책》 시리즈 세 번째 책이에요. 꿈을 찾아 여행을 하는 용감한 소녀 뿌까와 함께 세계 곳곳을 탐험하다 보면 세계에 대한 여러 가지 지식은 물론이고 사고력과 집중력, 관찰력이 쑥쑥 자라나요. 또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커져서, 뿌까처럼 더 넓은 세상을 꿈꾸게 되고 ‘나의 꿈’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지요! 아이의 꿈과 두뇌를 키우는 《뿌까의 세계 문화 찾기책》 시리즈입니다. **이 책은 <신나는 찾기 그림책>의 신판입니다. 꿈을 찾아 여행을 하는 <뿌까의 세계 문화 찾기책> 3편! 이번에는 아메리카 대륙에 있는 여섯 나라로 세 번째 여행을 떠나요! 뿌까는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너무 많아요. 아르헨티나에 가서 남자친구 가루와 열정적인 탱고 춤도 추고 싶고, 페루에 가서 TV에서만 보던 신기한 나스카 유적도 보고 싶어요. 그리고 캐나다에 가서 달콤한 메이플 시럽도 직접 만들어보고, 브라질에 가서 멋지게 축제 분장을 하고 리우 카니발에도 놀러갈 거예요! 뿌까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줄래요? 세계 곳곳을 누비며 신나게 ‘두뇌 트레이닝’! 찾기 놀이를 하다 보면 세계의 문화, 역사, 지리를 저절로 배우고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사고력, 집중력, 관찰력이 쑥쑥 자라나요! 이 책에는 아르헨티나, 페루, 멕시코, 브라질, 미국, 캐나다 등 아메리카 대륙 6개국의 상징적인 모습과 대표적인 문화가 깜찍한 그림으로 소개돼 있어요. 그리고 세계의 문화, 역사, 지리를 소재로 다양한 유형의 찾기 놀이를 하기 때문에, 책 속에서 뿌까와 함께 신나게 놀다 보면 온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사고력, 집중력, 관찰력이 쑥쑥 자라난답니다. 또 뿌까처럼 더 넓은 세상을 꿈꾸게 되고, ‘나의 꿈’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지요! 아이의 꿈과 두뇌를 키우는 《뿌까의 세계 문화 찾기책》 ‘아메리카’ 편입니다. ▷▷▷▷▷▷ 이 책을 더 재밌게 보는 방법 1. 뿌까와 함께 아메리카 대륙에 있는 여섯 나라를 여행하면서, ‘앞으로 가고 싶은 나라’와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여행을 마치면, 꼭 ‘꿈의 노트’에 적고 가족과 함께 내 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아요. 그럼 꿈이 더 빨리 이루어질 거예요! 2. 책에 연필이나 사인펜으로 답을 표시하면, 다음에 다시 찾기 놀이를 할 수 없어요. 눈으로만 정답을 찾거나 손톱 크기로 자른 접착 메모지를 이용해서 답을 표시하면, 이 책을 몇 번이고 다시 볼 수 있답니다. 3. 찾기 놀이는 혼자 하는 것보다 친구나 가족과 함께 하는 게 훨씬 재밌어요. ‘누가 더 많이 찾나’, ‘누가 더 빨리 찾나’ 식으로 규칙을 정해서 놀이를 해보세요. 그러면 집중력과 사고력이 더욱 더 발달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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