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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사랑 하트책 (전4권)
한솔수북 / 한솔수북 편집부 엮음 / 2010.09.20
7,000원 ⟶ 6,300원(10% off)

한솔수북창작동화한솔수북 편집부 엮음
아기한테 전해 주고 싶은 아름다운 가치를 담은 책이다. 운율감을 살린 따뜻한 글과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아기한테 사랑을 전해 줄 수 있는 시리즈이다. , , , 까지 총 4권으로 구성되었다.01_ 사랑해 02_ 뽀뽀 쪽 03_ 친구야 04_ 안아 주세요아기한테 전해 주고 싶은 아름다운 가치를 담은 책입니다. 책의 모양만으로도 사랑스러운 하트책 4권 묶음으로, 한 권 한 권 두고두고 소중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운율감을 살린 따뜻한 글과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아기한테 사랑을 전해 줄 수 있는 시리즈입니다. ♥ 01_ 사랑해 이 세상 누구보다, 해님보다 별님보다 사랑하는 우리 아기를 위한 책. 아기를 품에 꼭 안고 읽어 주세요. 엄마, 아빠와의 건강한 애착 형성을 도와 주는 책입니다. 아기한테 늘 사랑 표현을 하지만 더 좋은 방법을 찾는 부모님께 아주 좋은 매개가 되어 줄 것입니다. ♥ 02_ 뽀뽀 쪽 아침에 눈을 뜰 때나 만나서 반가울 때, 잘 자라고 인사할 때도 뽀뽀 쪽! 읽고 나서 아기한테도 뽀뽀해 주세요. 아기와의 스킨십은 아무리 많이 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충분한 스킨십을 받고 자란 아기의 인성과 사회성은 그렇지 않은 아기보다 훨씬 뛰어나답니다. ♥ 03_ 친구야 친구는 서로 돕고, 같이 놀고, 우산도 같이 쓰며, 기쁨도 슬픔도 나눌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어요. 책을 읽으며 아기의 친구를 떠올리게 해주세요. 아기 때부터 친구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시민으로 자라게 해 주는 첫 번째 사회성 동화랍니다. ♥ 04_ 안아 주세요 아침에 일어날 때나 바람 쌩쌩 추울 때, 속상할 때나 용기를 내야 할 때 꼭 안아 주세요. 아기를 꼭 안아 주며 읽어 주세요. 충분한 사랑을 받고 자란 아기가 둘레 사람들을 사랑할 줄 아는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한답니다.
(여우오줌 그림책 1) 도서관에 간 암탉
여우오줌 / 데보라 브루스 글, 이선민 옮김, 티파니 비키 그림 / 2002.07.19
7,800원 ⟶ 7,020원(10% off)

여우오줌창작동화데보라 브루스 글, 이선민 옮김, 티파니 비키 그림
어스본 두들스 수학퍼즐
아르고나인 / 사라 칸 글, 리지 바버.논 피그.스텔라 바고트 그림 / 2012.08.20
14,800원 ⟶ 13,320원(10% off)

아르고나인유아학습책사라 칸 글, 리지 바버.논 피그.스텔라 바고트 그림
수학의 기초를 재미있게 두들로 배우자! 어스본 두들스 수학퍼즐은 수학을 어려워 하는 아이들을 위해 재미있는 놀이로 수학을 이해하게 합니다. 숫자와 수학에 재미를 붙일 수 있도록 두들을 적용했습니다. 마커펜으로 답을 적고 틀려도 바로 지울 수 있는 두들! 아이들에게 부담감없는 수학 놀이를 하게 도와줍니다. 수학 꼐산을 풀어내면 북극곰을 도와주고, 파라오의 연대표를 보면서 날짜를 계산하는 등의 수학이라고 아이들이 생각 못하도록 재미있는 문제들로 구성했습니다. 예쁜 일러스트로 표현된 재밌는 문제들이 수학에 대한 흥미를 아이들에게 키워줄 것입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쓰고 지우고 그리다 보면 상상력이 쑥쑥! 어스본 두들스 시리즈를 만나보세요! 어스본 두들스 시리즈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그리고 낙서하면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나갈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 교구입니다. 두들 교구의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썼다 지웠다 마음껏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죠. 여기에 또 한 가지, 휴대하기 좋은 엽서 크기의 양면 카드 50장을 마커펜과 함께 박스 안에 쏙 들어가도록 제작했습니다. 외출 시에도 아이들의 가방 속에 어스본 두들스 카드 박스 하나만 넣어주면, 휴대하기 간편하고 어디서든 재미있게 가지고 놀 수 있지요. 쓰고 그리고 낙서한 다음 쓱쓱 지우면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한 어스본 두들스 시리즈! 카드 양면에 모두 100개의 재미있는 두들 테마와 퍼즐, 퀴즈가 가득 들어 있어 4~7세 유아부터 초등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에 맞추어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한 번으론 어림없다! 두 번 생각해야 답이 보인다! 예전에는 셈만 빠르면 초등학교 수학정도는 큰 무리 없이 좋은 점수를 유지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이해력과 판단력, 논리적인 접근과 국어 능력 그리고 창의성까지 더해져야만 수학에 자신을 가질 수 있는 시대입니다. 어스본 두들스 수학퍼즐은 수학의 기초를 다져나가는 초등생들이 숫자와 수학에 재미를 붙일 수 있도록 두들을 적용했습니다. 수학이 어렵고 자꾸만 틀려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요? 놀듯이 공부하고 공부하면서 즐거운 최상의 에듀테인먼트 교구! 어스본 수학퍼즐이라면 걱정 없습니다. 마커펜으로 쓱쓱 썼다가 틀리면 바로 지우고 새로 풀면 되니까요. 수학 계산을 풀어내면 북극곰을 도와줄 수 있고, 파라오의 연대표를 보면서 왕위에 오른 날짜를 계산하는 등, 수학 같지 않은 수학 문제들이 흥미를 유발합니다. 로봇 공장에서 조립되는 다음 로봇을 예측하는 데도 수학 능력을 발휘해 보고, 금고의 비밀번호도 알아내는 임무도 해낼 수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로 표현된 재밌는 문제들이 수학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저도 모르게 창의력과 논리력을 발휘하게 만듭니다. 수학을 좋아하는 어린이는 물론 수학에 자신이 없는 어린이도 어스본 두들스 수학퍼즐이라면 수학의 재미에 흠뻑 빠져들게 될 거예요. 어스본 수학퍼즐은 초등 저학년 이상 어린이들에게 적합합니다.
아장아장! 신발
그레이트키즈 / 김은하 글, 박재현 그림 / 2012.12.20
7,500원 ⟶ 6,750원(10% off)

그레이트키즈유아학습책김은하 글, 박재현 그림
\'감성두뇌 프로젝트 똘똘한 한 살\' 세트 아기의 정서적인 경험과 인지학습을 통합시킨 1~3세 감성두뇌 프로젝트 \'똘똘한 한 살\'은 최신 뇌 기반 인지발달 이론을 바탕으로 개발된 인지그림책이다. 정서와 기억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정서적인 경험과 함께 개념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똘똘한 한 살\' 인지그림책은 정서와 인지가 통합된 스토리텔링 방식의 개념그림책이며, 아기가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앱북이 결합된 감성두뇌 프로젝트로 정서적인 독서 환경을 제공한다. 프로젝트 구성1. 감성두뇌 프로젝트 똘똘한 한 살 인지그림책 20종 \'감성두뇌 프로젝트 똘똘한 한 살\'은 전체 20종의 인지그림책과 앱북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림책 각 권은 한 사물의 개념을 주제로 접근하여 기존의 플래시 카드 형식의 사물 인지책과 다르다. 사물의 개념이 아기의 정서적인 경험과 통합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되어 아기 스스로 개념을 형성하게 한다. 사물의 개념이 잘 표현된 의성어, 의태어와 쉬운 어휘, 구어적이면서 시적인 언어 표현으로 아이의 귀와 말문을 틔우며, 배경이 생략되어 단순하면서도 사물에 대한 이미지는 세밀하고 깊이 있게 묘사된 그림이 아기의 눈을 사로잡아 이야기와 개념에 집중하게 한다. 돌 이후의 아기에게 초점책, 토이북 다음, 본격적인 창작그림책 이전에 읽히기 좋은 그림책이다. 본 프로젝트의 그림책들은 10~36개월 아기들을 대상으로 엄마들이 직접 읽혀 보고 의견을 내는 모니터링 과정을 거쳐 아기들 수준과 흥미에 적합하도록 수정, 보완되어 출판되었다. 프로젝트 구성2. 감성두뇌 프로젝트 똘똘한 한 살 앱북 감성두뇌 프로젝트 똘똘한 한 살은 인지그림책의 어플을 스마트폰으로 내려받아 아기 사진을 넣어 만 드는 앱북이 함께 구성되어 있다. 그림책 안에 있는 QR코드로 누구든지 쉽게 내려받아 분위기에 어 울리는 음악과 함께 성우의 구연으로 이야기를 즐길 수도 있고, 엄마가 주인공 대신 아기의 사진을 넣 은 후 엄마의 목소리를 녹음하여 들려 줄 수도 있다. 아기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앱북을 보면서 신기 해 하고, 즐거워하면서 풍부한 감성을 경험하게 된다. 똘똘한 한 살은 제품뿐만 아니라 감성두뇌 프로젝트로써 판매 수익금 일부는 나눔과 기부를 위한 기금으로 적립되어 온 가족이 정서적인 독서환경을 만들어 가는 진정한 감성두뇌 프로젝트이다. [줄거리 및 출판사 서평] 커다란 신발, 아빠의 신발이에요. 큼직한 신발은 아기 발이 쏙! 들어가요. 쉽죠! 하지만 막상 걸으려면 쉽지 않아요. 그래서 기우뚱기우뚱! 아기는 처음에는 신발을 신는 건지 몰라요. 그러다 신발을 신는다는 것을 알았을 때는 집안에 있는 모든 신발이 호기심의 대상이 돼요. 신발 신기를 즐기는 아기의 정서적 경험을 주제로 한 그림책이에요. 이 신발 저 신발 신어 보는 아기의 경험이 재미있는 의태어와 함께 잘 묘사되어 있어요. 아기들은 신발의 개념이 생기면 이것저것 신어 보면서 재미를 느끼고, 그런 후엔 아빠나 엄마의 신발을 신고 역할놀이를 즐기는 특징이 있어요. 발에 맞지 않는 신발을 신고 걷는 서툰 걸음걸이가 다양한 의태어로 표현된 말 재미가 풍성해요. \'아장아장! 신발\'은 아기의 정서적인 경험과 인지학습을 통합시킨\' 감성두뇌 프로젝트 똘똘한 한 살\'의 시리즈 가운데 하나이며, 신발 신는 놀이로 \'신발\'을 배우는 그림책이에요. 정서와 기억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아기만의 정서적인 경험으로 개념과 언어를 배우는 것이 중요해요. \'아장아장! 신발\'은 정서와 개념을 결합시킨 인지그림책으로 기존의 플래시 카드 형식의 사물인지책과는 달라요. \'신발\'에 대한 개념을 아기가 정서적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정서와 인지가 통합된 이야기로 구성되어 아기 스스로 개념화할 수 있어요. 첫돌이 지나면 초점책, 토이북보다는 사물의 개념을 이야기로 접근한 인지그림책이 언어와 인지 발달에 도움이 돼요. 본격적인 창작그림책 이전에 읽히기 좋게 아기 수준에 맞도록 글밥도 적절하며 \'뒤뚱뒤뚱!\', \'아기작아기 작!\' 같은 언어 표현이 신선하고, 재미있어 아기들의 귀와 말문을 틔우는 첫그림책으로 좋아요. 10개월~36개월 아기들을 대상으로 모니터링 과정을 거치면서 엄마들이 직접 읽혀 보고, 그 의견을 반영하여 개발되어 아기에게 믿고 읽힐 수 있어요. 감성두뇌 프로젝트 똘똘한 한 살은 아이의 정서적인 경험과 인지학습을 통합시키는 프로젝트로 \'아장아장! 신발\' 외에 19종의 인지그림책과 엄마가 직접 아기 사진을 넣어 만드는 앱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앱북은 성우 구연과 엄마 목소리를 녹음하여 들려줄 수 있습니다.
잼잼이의 눈물
풀빛 / 차이까오 그림, 진보 글, 유소영 옮김 / 2002.02.14
7,500원 ⟶ 6,750원(10% off)

풀빛창작동화차이까오 그림, 진보 글, 유소영 옮김
신나는 채소밭
보리 / 피에르 바이.셀린 프레퐁 글.그림 / 2011.01.28
10,000원 ⟶ 9,000원(10% off)

보리창작동화피에르 바이.셀린 프레퐁 글.그림
꼬마 밤송이 뽀알루의 모험 시리즈 3권. 이야기가 장면으로 이어지는 애니메이션 형식의 그림책이다. 글 없이 주인공을 따라가면서 보는 뽀알루 그림책은 그림 속에 온갖 재미난 이야기와 기발한 상상력이 숨어 있다. 하루 동안 벌어지는 각기 다른 모험 이야기가 일곱 권 안에서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어떤 날은 구멍에 빠져 두더지 굴속에 떨어지기도 하고 구불텅구불텅 솟아오른 계단을 올라 구름나라에 가기도 한다. 그곳에서 뽀알루는 여러 가지 신기한 일을 겪고,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이겨 내고서 엄마가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온다.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뽀알루와 함께 신나는 모험을 하게 된다.꼬마 밤송이 뽀알루와 함께 신나는 모험을 떠나요! 호기심 많은 장난꾸러기 뽀알루는 아침이 되면 다른 세상으로 모험을 떠납니다. 여러 가지 신기한 일을 겪고 위험에 빠지기도 하지만 슬기롭고 용감하게 이겨 내지요. 그리고 엄마가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와 맛있는 저녁을 먹고 행복하게 잠이 듭니다. 아이들은 뽀알루와 함께 모험을 떠나면서 저마다 신나는 꿈을 꾸게 될 거예요. “하루 동안 벌어지는 일곱 가지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 뽀알루가 아침에 일어나 씻고, 아침밥을 먹고, 엄마와 뽀뽀를 한 뒤 집을 나서면 신나는 모험이 기다리고 있어요. 빗방울이 톡톡 떨어지더니 어느새 땅이 바다로 바뀌어 바닷속에 퐁당 빠지거나 안개가 자욱하게 깔려 이리저리 헤매다 으스스한 집 앞에 다다르기도 해요. 어떤 날은 구멍에 빠져 두더지 굴속에 떨어지기도 하고 구불텅구불텅 솟아오른 계단을 올라 구름나라에 가기도 하지요. 그곳에서 뽀알루는 여러 가지 신기한 일을 겪고,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이겨 내고서 엄마가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옵니다. 하루 동안 벌어지는 각기 다른 모험 이야기가 일곱 권 안에서 흥미진진하게 펼쳐져요. 신기하고 유쾌한 주인공들을 만나 보세요 장난꾸러기 뽀알루는 동그란 얼굴에 삐쭉빼쭉 뻗은 머리칼이 꼭 밤송이를 닮았어요. 게다가 표정과 몸짓이 재미있고 다양해서 책을 읽는 내내 즐거움을 주지요. 뽀알루가 모험을 하면서 만난 동무들도 만나 보세요. 아무거나 꿀꺽 삼키는 인어 아가씨, 어리벙벙한 송곳니귀신, 이빨 빠진 사탕할멈, 먹보마을 뚱보 우두머리 아저씨, 신기하고 유쾌한 주인공들이 책을 읽는 내내 아이들과 함께 할 거예요. 글자 없는 그림책 안에 이렇게 많은 이야기가? 뽀알루 그림책은 이야기가 장면으로 이어지는 애니메이션 형식의 그림책이에요. 글 없이 주인공을 따라가면서 보는 뽀알루 그림책은 그림 속에 온갖 재미난 이야기와 기발한 상상력이 숨어 있어요. 아이들과 책을 보면서 함께 나눌 이야기들도 무궁무진해요. “인어 아가씨는 왜 아무거나 꿀꺽 삼키는 거지?, 볏단에 실려 시골 농장에 떨어진 뽀알루는 어떻게 되었을까?, 먹보마을 우두머리는 왜 뽀알루를 잡아먹으려는 거지?”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뽀알루와 함께 신나는 모험을 하게 될 거예요. 책마다 비교하면서 보는 재미가 가득! 뽀알루가 겪는 일곱 가지 모험 속에는 되풀이 되는 이야기가 숨어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 준비를 하고, 집을 나서면서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동무를 만날 땐 악수를 하고, 힘들 땐 엄마 사진을 보며 용기를 얻고, 동무들과 헤어질 때 선물을 받고, 집에 돌아와 선물을 꺼내 보고 잠이 드는 뽀알루. 이렇게 각기 다른 모험 속에서 되풀이 되는 여러 가지 장면들을 아이들과 함께 찾아보면 시리즈를 읽는 재미가 점점 커집니다. 책을 다 본 후에는, 일곱 권 세트와 함께 드리는 [와글와글 뽀알루 놀이책]으로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놀 수 있어요. 사랑이 가득한 집에서 날마다 즐거운 꿈을 꾸는 꼬마 밤송이를 만나 보세요 뽀알루가 집을 나서는 순간 모험이 시작되는 것처럼, 혼자가 되는 순간부터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아이들에게는 모험과도 같을 거예요. 신나게 놀 때도 있고, 어려운 상황에 빠질 때도 있지요. 그럴 때마다 뽀알루가 엄마 사진을 보면서 용기를 내고 동무들과 힘을 합쳐 어려운 상황을 이겨 낸 것처럼, 아이들에게 힘이 되는 건 식구들의 사랑과 곁에 있는 동무들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어요. 모험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환경’과 ‘우리 아이들’ 이야기 1권에 나오는 ‘아무거나 꿀꺽 삼키는 인어 아가씨’는 바다를 상징해요. 바다는 사람들이 버리는 것들을 말없이 삼키고 있는 것 같지만 언젠가는 인어 아가씨처럼 모두 토해 낼지도 몰라요. 3권에 나오는 외톨박이 꿀벌은 샘이 나서 뽀알루 코를 쏘았지만, 뽀알루는 꿀벌이 동무를 사귀는 방법이 서툴다는 것을 알고 손을 내밀어요. 이렇게 다양한 이야기 속에 녹아든 ‘환경’과 ‘우리 아이들’에 관한 이야기는 본문 마지막장에 부모와 함께 읽는 글에 설명해 놓았어요.
두근두근 날씨!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이상교 글, 배현주 그림 / 2015.01.23
11,000원 ⟶ 9,900원(10% off)

고래가숨쉬는도서관창작동화이상교 글, 배현주 그림
우리 아이 처음 만나는 세상 시리즈 3권. 세상 모든 것이 신기하고 세상 모든 것에 호기심을 느끼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이다. 아이의 생활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며 리듬감 있는 글과 색채감 있는 일러스트로 아이의 오감을 자극한다. 아이가 정보를 얻고 긍정적인 생활 습관을 얻을 수 있도록 도우며 아이가 책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즐거운 놀이책으로 구성했다. <두근두근 날씨!>에서는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을 이야기하는 대신 비와 바람, 따뜻함과 서늘함에 대해 이야기한다.우리 아이 처음 만나는 세상 시리즈는 세상 모든 것이 신기하고 세상 모든 것에 호기심을 느끼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아이의 생활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며 리듬감 있는 글과 색채감 있는 일러스트로 아이의 오감을 자극합니다. 아이가 정보를 얻고 긍정적인 생활 습관을 얻을 수 있도록 도우며 아이가 책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즐거운 놀이책으로 구성했습니다. 우리 아이 처음 만나는 세상 시리즈는 인지 발달을 돕는 그림책입니다. 인지 발달은 개인이 정보를 지각하고 평가하며 이해할 수 있는 지적인 능력을 습득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이 책은 처음으로 그림책을 접하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책으로 사물과 주변에 대해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며 인지 발달을 도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 여러 번 읽어도 정답게 느껴지는 그림과 글로 아이들의 시선을 붙잡아 아이가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게 도울 것입니다. [책 소개] 오늘 날씨 어때? 오늘 비 오니? 사람들은 날씨에 대해 궁금합니다. 집을 떠나기 전 날씨가 어떤지 물어보고 이야기하곤 합니다. 아이들은 날씨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이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을 이야기하는 대신 비와 바람, 따뜻함과 서늘함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아지랑이, 이슬비, 볕 밝은 날, 무더운 날, 소나기, 장맛비, 새파란 하늘, 따가운 햇볕, 태풍, 맵찬 바람, 호되게 추운 날씨, 하얀 눈.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고 피부로 느끼는 날씨의 다양한 느낌을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책 속에는 여자아이 한 명과 동물, 인형 등이 등장하여 햇볕을 쬐기도 하고 바람을 맞기도 하는 등 다양한 날씨를 경험합니다. 장맛비 날마다 날마다비가 와요비야, 비야 그만 내려라.해님이 못 나와 놀아요. 아기가 못 나가 놀아요.
아이돌 타임 프리파라 스페셜 빅카드 스티커북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 2019.07.15
6,500원 ⟶ 5,850원(10% off)

은하수미디어유아놀이책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인기 애니메이션 [프리파라] 속 주인공인 라라와 유이, 드레스 파페, 가로마겟돈을 <프리파라 스페셜 빅카드 스티커북>으로 만나 보자. 금박 스티커, 은박 스티커, 코디 스티커 등 총 6장의 스페셜 스티커가 들어 있다. 다양한 스페셜 스티커로 카드와 선물 상자, 액자를 예쁘게 꾸미거나 라라와 유이, 드레스 파페, 가로마겟돈을 코디할 수 있다. 또 책에 들어있는 스페셜 프리티켓은 [프리파라] 캐릭터가 예쁜 옷을 입고 무대에서 공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한정 티켓이다. 알록달록 화려한 스티커 놀이북으로 아이의 미적 감각을 키우고, 아이 스스로 주도하는 놀이로 상상력, 창의력, 표현력을 함께 키워 보자.▶ 《프리파라 스페셜 빅카드 스티커북》 신간 소개 스페셜 스티커로 〈프리파라〉 캐릭터를 꾸며요! 인기 애니메이션 〈프리파라〉 속 주인공인 라라와 유이, 드레스 파페, 가로마겟돈을 《프리파라 스페셜 빅카드 스티커북》으로 만나 보세요. 이 책에는 금박 스티커, 은박 스티커, 코디 스티커 등 총 6장의 스페셜 스티커가 들어 있어요. 다양한 스페셜 스티커로 카드와 선물 상자, 액자를 예쁘게 꾸미거나 라라와 유이, 드레스 파페, 가로마겟돈을 코디할 수 있어요. 또 이 책에 들어있는 스페셜 프리티켓은 〈프리파라〉 캐릭터가 예쁜 옷을 입고 무대에서 공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한정 티켓이에요. 알록달록 화려한 스티커 놀이북으로 아이의 미적 감각을 키우고, 아이 스스로 주도하는 놀이로 상상력, 창의력, 표현력을 함께 키워 보세요. ▶ 〈프리파라 아이돌 타임〉 소개 노래와 댄스, 패션을 선보이며 아이돌 무대의 꿈을 이루는 곳! 프리파라! 아보카도 사립 초등학교에 다니는 6학년 유이. 아이돌을 꿈꾸며 프리파라를 동경하던 유이는 그토록 기다리던 프리티켓을 받게 된다. 한편, 신급 아이돌이 된 라라는 아보카도 사립 초등학교로 전학을 오게 되는데…. 아이돌을 꿈꾸는 소녀들의 좌충우돌 우정과 성장 이야기! 새로운 프리파라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 추천 대상 독자 -〈프리파라〉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아이 -예쁘게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 -직접 해 보기를 좋아하는 아이 -놀이와 학습 효과를 함께 얻고 싶은 부모님
이상한 먹보마을
보리 / 피에르 바이.셀린 프레퐁 글.그림 / 2011.01.28
10,000원 ⟶ 9,000원(10% off)

보리창작동화피에르 바이.셀린 프레퐁 글.그림
꼬마 밤송이 뽀알루의 모험 시리즈 5권. 이야기가 장면으로 이어지는 애니메이션 형식의 그림책이다. 글 없이 주인공을 따라가면서 보는 뽀알루 그림책은 그림 속에 온갖 재미난 이야기와 기발한 상상력이 숨어 있다. 하루 동안 벌어지는 각기 다른 모험 이야기가 일곱 권 안에서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어떤 날은 구멍에 빠져 두더지 굴속에 떨어지기도 하고 구불텅구불텅 솟아오른 계단을 올라 구름나라에 가기도 한다. 그곳에서 뽀알루는 여러 가지 신기한 일을 겪고,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이겨 내고서 엄마가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온다.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뽀알루와 함께 신나는 모험을 하게 된다.꼬마 밤송이 뽀알루와 함께 신나는 모험을 떠나요! 호기심 많은 장난꾸러기 뽀알루는 아침이 되면 다른 세상으로 모험을 떠납니다. 여러 가지 신기한 일을 겪고 위험에 빠지기도 하지만 슬기롭고 용감하게 이겨 내지요. 그리고 엄마가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와 맛있는 저녁을 먹고 행복하게 잠이 듭니다. 아이들은 뽀알루와 함께 모험을 떠나면서 저마다 신나는 꿈을 꾸게 될 거예요. “하루 동안 벌어지는 일곱 가지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 뽀알루가 아침에 일어나 씻고, 아침밥을 먹고, 엄마와 뽀뽀를 한 뒤 집을 나서면 신나는 모험이 기다리고 있어요. 빗방울이 톡톡 떨어지더니 어느새 땅이 바다로 바뀌어 바닷속에 퐁당 빠지거나 안개가 자욱하게 깔려 이리저리 헤매다 으스스한 집 앞에 다다르기도 해요. 어떤 날은 구멍에 빠져 두더지 굴속에 떨어지기도 하고 구불텅구불텅 솟아오른 계단을 올라 구름나라에 가기도 하지요. 그곳에서 뽀알루는 여러 가지 신기한 일을 겪고,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이겨 내고서 엄마가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옵니다. 하루 동안 벌어지는 각기 다른 모험 이야기가 일곱 권 안에서 흥미진진하게 펼쳐져요. 신기하고 유쾌한 주인공들을 만나 보세요 장난꾸러기 뽀알루는 동그란 얼굴에 삐쭉빼쭉 뻗은 머리칼이 꼭 밤송이를 닮았어요. 게다가 표정과 몸짓이 재미있고 다양해서 책을 읽는 내내 즐거움을 주지요. 뽀알루가 모험을 하면서 만난 동무들도 만나 보세요. 아무거나 꿀꺽 삼키는 인어 아가씨, 어리벙벙한 송곳니귀신, 이빨 빠진 사탕할멈, 먹보마을 뚱보 우두머리 아저씨, 신기하고 유쾌한 주인공들이 책을 읽는 내내 아이들과 함께 할 거예요. 글자 없는 그림책 안에 이렇게 많은 이야기가? 뽀알루 그림책은 이야기가 장면으로 이어지는 애니메이션 형식의 그림책이에요. 글 없이 주인공을 따라가면서 보는 뽀알루 그림책은 그림 속에 온갖 재미난 이야기와 기발한 상상력이 숨어 있어요. 아이들과 책을 보면서 함께 나눌 이야기들도 무궁무진해요. “인어 아가씨는 왜 아무거나 꿀꺽 삼키는 거지?, 볏단에 실려 시골 농장에 떨어진 뽀알루는 어떻게 되었을까?, 먹보마을 우두머리는 왜 뽀알루를 잡아먹으려는 거지?”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뽀알루와 함께 신나는 모험을 하게 될 거예요. 책마다 비교하면서 보는 재미가 가득! 뽀알루가 겪는 일곱 가지 모험 속에는 되풀이 되는 이야기가 숨어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 준비를 하고, 집을 나서면서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동무를 만날 땐 악수를 하고, 힘들 땐 엄마 사진을 보며 용기를 얻고, 동무들과 헤어질 때 선물을 받고, 집에 돌아와 선물을 꺼내 보고 잠이 드는 뽀알루. 이렇게 각기 다른 모험 속에서 되풀이 되는 여러 가지 장면들을 아이들과 함께 찾아보면 시리즈를 읽는 재미가 점점 커집니다. 책을 다 본 후에는, 일곱 권 세트와 함께 드리는 [와글와글 뽀알루 놀이책]으로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놀 수 있어요. 사랑이 가득한 집에서 날마다 즐거운 꿈을 꾸는 꼬마 밤송이를 만나 보세요 뽀알루가 집을 나서는 순간 모험이 시작되는 것처럼, 혼자가 되는 순간부터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아이들에게는 모험과도 같을 거예요. 신나게 놀 때도 있고, 어려운 상황에 빠질 때도 있지요. 그럴 때마다 뽀알루가 엄마 사진을 보면서 용기를 내고 동무들과 힘을 합쳐 어려운 상황을 이겨 낸 것처럼, 아이들에게 힘이 되는 건 식구들의 사랑과 곁에 있는 동무들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어요. 모험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환경’과 ‘우리 아이들’ 이야기 1권에 나오는 ‘아무거나 꿀꺽 삼키는 인어 아가씨’는 바다를 상징해요. 바다는 사람들이 버리는 것들을 말없이 삼키고 있는 것 같지만 언젠가는 인어 아가씨처럼 모두 토해 낼지도 몰라요. 3권에 나오는 외톨박이 꿀벌은 샘이 나서 뽀알루 코를 쏘았지만, 뽀알루는 꿀벌이 동무를 사귀는 방법이 서툴다는 것을 알고 손을 내밀어요. 이렇게 다양한 이야기 속에 녹아든 ‘환경’과 ‘우리 아이들’에 관한 이야기는 본문 마지막장에 부모와 함께 읽는 글에 설명해 놓았어요.
미로찾기 그림자 찾기 숫자 연결하기
예스북 / 마샤개발연구원 (지은이) / 2019.07.01
11,000원 ⟶ 9,900원(10% off)

예스북유아놀이책마샤개발연구원 (지은이)
창의력과 집중력을 키우는 쑥쑥 두뇌 트레이닝. 목표물을 찾아 미로를 헤쳐 나가는 동작은 집중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길러주며, 그림자를 보면서 알록달록한 그림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통찰력과 사고력이 키워진다. 또한 숫자를 그림과 연결하며 재미있게 즐기다 보면 수리력과 인지능력이 향상된다.미로찾기 1 기차와 함께 달리기 005 2 부지런한 꿀벌의 여행 006 3 길 잃은 양의 엄마 찾기 008 4 덩치 큰 코끼리와 친구되기 010 5 거미의 식사 012 6 날씨 박사 개구리 014 7 호기심 많은 농부 고슴도치 016 8 꼬불꼬불 자동차 달리기 018 9 쓰레기는 분리수거를 020 10 친구야 놀자 022 11 구경하기 좋아하는 모터바이크 024 12 씩씩한 스쿨버스의 모험 026 13 즐거운 우주여행 028 14 숨겨진 치즈를 찾아서 030 15 부활절 도우미 토끼 032 16 친구와 함께하는 시소놀이 034 17 슛돌이의 공놀이 036 18 어디론가 떠나는 설렘 038 19 어항 찾아 삼만리 040 그림자 찾기 1 어떤 것은 하늘로, 어떤 것은 땅으로 042 2 누가 더 빨리 갈 수 있나? 043 3 삐에로의 묘기 044 4 이런 곤충로봇을 만들고 싶어요 045 5 달리고 싶은 자동차 친구들 046 6 야채는 언제나 내 곁에 047 7 혼자 먹을까? 나눠 먹을까? 048 8 꾸미기 좋아하는 양 049 9 표정연기 연습 중인 소 050 10 나, 백조 아니고 오리야 051 11 모양은 다르지만 우린 한 식구 052 12 마법 생쥐의 변신 053 13 사진을 찍어요, 치~즈 054 14 로봇 노래자랑 대회 055 15 배우가 된 염소할아버지 056 16 노래하는 앵무새 057 17 맛 자랑하는 과일 친구들 058 18 동물들의 미남 뽑기 대회 059 19 빨리 달리는 달팽이 뽑기 060 숫자 연결하기 1 별나라에서 온 어린 왕자 062 2 들깨 나라 공주님 063 3 고민하는 개미 064 4 결심하는 오리 065 5 응원하는 코뿔소 066 6 노래하는 앵무새 067 7 호기심 넘치는 고양이 068 8 나만의 선물박스 069 9 엄마를 위해 커피 한 잔 070 10 말달리는 장군이 되고 싶어 071 11 겨울왕국의 산타 울라프 072 12 용궁으로 떠나는 토끼 073 13 어디로 갈까? 074 14 달리기 시합하는 거북이 075 15 물주는 소년 076 16 플란다스의 개 077 17 고독한 부엉이 078 18 사랑을 찾는 인어공주 079 19 환호하는 크리스마스 트리 080미로찾기 목표물을 찾아 미로를 헤쳐 나가는 동작은 집중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길러줍니다. 그림자 찾기 그림자를 보면서 알록달록한 그림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통찰력과 사고력이 키워집니다. 숫자 연결하기 숫자를 그림과 연결하며 재미있게 즐기다 보면 수리력과 인지능력이 향상됩니다.
놀아 줘!
웅진주니어 / 제즈 앨버로우 글.그림 / 2017.07.14
12,000원 ⟶ 10,8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제즈 앨버로우 글.그림
웅진 세계그림책 161권. <안아 줘!>의 사랑스러운 침팬지, 보보의 이야기다. 작가 제즈 앨버로우는 전작 <안아 줘!>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아이가 원하는 것을 가장 정확하게 짚어냈기 때문이다. 따뜻한 엄마 품에 안겨 평온하게 미소 짓던 아이는 어느새 훌쩍 자라 세상으로 나왔다. 그리고는 세상에 외치기 시작한다. “놀자, 나랑 놀자!” 이야기는 지극히 절제된 언어로 전개되지만, 어린 독자들은 어렵지 않게 보보의 심리 변화를 눈치채며 공감할 수 있다. 작가는 그림 속 보보의 표정으로, 혹은 말풍선의 크기로, 때로는 아주 사소한 어투의 변주로 주인공의 심리를 엿볼 수 있는 장치들을 마련해 놓았다. “놀아 줘!” 짧은 한 마디로, 아이들은 보보와 무궁무진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것이다. 백 마디의 말보다, 그 어떤 재미있는 문장보다 “놀아 줘!”가 매력적인 이유는 간단하다. 그 또래 아이들의 모든 마음을 완벽하게 만족시킬 수 있는, 아마도 유일한 언어이기 때문일 것이다.이번엔 우리 뭐 하고 놀까? <안아 줘!>의 사랑스러운 침팬지, 보보가 돌아왔다! 작가 제즈 앨버로우는 전작 <안아 줘!>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아이가 원하는 것을 가장 정확하게 짚어냈기 때문이지요. 따뜻한 엄마 품에 안겨 평온하게 미소 짓던 아이는 어느새 훌쩍 자라 세상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는 세상에 외치기 시작합니다. “놀자, 나랑 놀자!” 아이의 욕구는 참으로 솔직하고 투명합니다. 다른 상황이나 조건을 재지 않습니다. 누군가의 시선을 신경 쓰지도 않고, 그 이후에 벌어질 일을 미리 걱정하지도 않지요. 자기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누가 시키지 않아도 반복해서 그 일을 합니다. ‘놀고 싶은 욕구‘가 대표적입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놀이 욕구는 실로 생존의 욕구입니다. 아이들에게 놀이는 생존의 도구가 되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놀이하며 배우고, 놀이하며 성장합니다. 이 때 <놀아 줘!>는 그것을 충족시키기에 더없이 탁월한 그림책입니다. 이야기는 지극히 절제된 언어로 전개되지만, 어린 독자들은 어렵지 않게 보보의 심리 변화를 눈치채며 공감할 수 있습니다. 작가는 그림 속 보보의 표정으로, 혹은 말풍선의 크기로, 때로는 아주 사소한 어투의 변주로 주인공의 심리를 엿볼 수 있는 장치들을 마련해 놓았습니다. “놀아 줘!” 짧은 한 마디로, 아이들은 보보와 무궁무진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것이지요. 백 마디의 말보다, 그 어떤 재미있는 문장보다 “놀아 줘!”가 매력적인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 또래 아이들의 모든 마음을 완벽하게 만족시킬 수 있는, 아마도 유일한 언어이기 때문일 겁니다. 편안하고 따뜻한 감성이 가득! 제즈 앨버로우 표 베드타임 그림책 모두의 어린 시절에는 비슷한 시간의 기억이 있습니다. 해가 뉘엿뉘엿 기울기 시작하는 시간, 어디선가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시간. 골목 한 켠에 옹기종기 모여 있던 친구들이 저마다 흩어지는 시간, 아쉬운 하루를 마무리하는 그 찰나의 시간. <안아 줘!>로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던 제즈 앨버로우는 바로 이 시간에 주목했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베드타임 그림책이 다루고 있는 시간이지만, 작가는 한 걸음 더 나아갔습니다. 매일 그 시간을 통과해야 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정확하게 들여다 본 것이지요. 주인공 원숭이 보보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꼭 닮았습니다. 한창 재미있게 노느라 잠들기를 거부하는 모습, “이제 그만, 잘 시간이야.” 라고 말하는 엄마의 말에 불뚝 심퉁을 내는 모습, 해가 넘어갈 때까지 땀 뻘뻘 흘리며 놀다가 결국에는 따뜻한 엄마의 품을 찾아 까무룩 잠드는 모습은 영락없는 우리 아이들입니다. 책을 읽는 어린 독자들의 마음이지요. 작가는 특유의 감성으로 그 마음을 헤아려 풀어 냅니다. “놀아 줘!” 라는 짧은 한 마디로 거듭 이야기를 풀어 가면서, 포근하고 따뜻한 그림으로 그 여백을 충실히 메웁니다. 동물들의 털이 한 올 한 올 살아 있는 세심한 스케치, 커다란 판형을 가득 채우는 맑고 따스한 색감, 여기에 마법처럼 더해지는 한 마디 “놀아 줘!”의 조화가 참으로 놀랍습니다. 그림책에서는 누구도 잠을 억지로 강요하지 않습니다. “놀자, 나랑 놀자!” 라는 신나는 목소리만 메아리 칠 뿐이지요. 하지만 편안한 그림 속 보보의 모습을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종국에는 어느새 스르르 눈이 감깁니다. 아이의 심리를 누구보다 잘 아는 작가, 제즈 앨버로우만이 펼칠 수 있는 마법입니다. 해가 밝으면 우리 또 함께 놀자! 긍정적인 잠자리 습관을 알려 주는 그림책 아이들 입장에서 한 번 생각해 봅시다. 어느 날 갑자기, 본인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낯설고 거대한 세상에 떨어졌습니다. 때문에 아이들은 언제나 불안감을 안고 살아갑니다. 눈을 감았다 뜰 때마다 모든 것이 변하고, 세상은 다시 새로우니 도무지 한 순간도 마음을 놓을 수가 없겠지요. 그런 아이들에게 캄캄한 밤은 어떤 의미일까요? 혹시 자는 동안 엄마가 어디론가 사라지지는 않을지, 무서운 꿈의 세계로 들어가지는 않을지 걱정이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오롯이 홀로 낯섦을 견뎌야 한다는 불안감, 아이들이 쉬이 잠들지 못하는 이유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기 침팬지 보보가 덜컥 두려움을 느꼈던 시간 또한 그랬습니다. 함께 놀던 친구들도, 줄곧 머리 위에 떠 있던 태양도 어디론가 사라진 그 시간, 어둠이 온 세상을 덮은 그 시간, 보보는 문득 커다란 불안함을 느낍니다. 이 때 그림책에는 다정하고 포근한 꿈의 세계로 초대하는 친구 새 한 마리가 등장합니다. 언제나처럼 따뜻하게 품에 안아 다독여 주는 엄마의 손길이 더해지면, 보보는 그제야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잠을 청합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두렵기만 했던 밤이 지나면, 보보의 눈 앞에는 밝은 태양 아래 다시 친구들이 나타납니다. 이러한 전개는 어린 독자들에게 안정과 평온을 선물합니다. ‘눈을 감아도 내 곁에는 여전히 엄마가 있구나’, 안심하며 안심하며 잠자리에 들 수 있지요. 더 나아가 ‘해가 밝으면 또 함께 놀아야지!’ 하며 아침을 기대하게 됩니다. 꼭 교과서적인 강요가 없더라도, 그림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긍정적인 잠자리 습관을 배울 수 있게 됩니다. 끝나지 않을 것 같은 깊은 밤, 불확실성을 견뎌 낼 용기를 길러 주는 고마운 그림책입니다.
에그엔젤 코코밍 마이홈 코디북
삼호에듀 / 윤정인 구성 / 2016.11.20
11,000원 ⟶ 9,900원(10% off)

삼호에듀유아놀이책윤정인 구성
먼지가 지구 한 바퀴를 돌아요
웅진주니어 / 윤순창 글, 소복이 그림 / 2012.08.30
13,000원 ⟶ 11,7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윤순창 글, 소복이 그림
똑똑똑 과학 그림책 시리즈 34권. 먼지에 관해 꼭 알아야 하는 놀랍고도 중요한 사실들을 고스란히 담아낸 환경과학 그림책이다. 캐릭터처럼 그려진 먼지들의 모습을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먼지의 역할과 대기를 통한 이동을 이해하기 쉽고 친근하게 전달한다. 먼지는 공기 중에 섞여 떠돌고 있기 때문에, 공기를 들이마시는 모든 생명체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한다. 특히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 오염 문제를, 작지만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먼지 이야기로 풀어낸 점이 돋보인다.하찮은 먼지에 숨겨진 엄청난 비밀 공장이 많아지고 자동차가 많이 다닐수록 공기를 오염시키는 먼지가 아주 많이 생겨요. 이 먼지들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때에도 저 하늘 위에 둥둥 떠다니고 있답니다. 바람을 타고 지구를 한 바퀴 도는 동안, 추운 남극과 북극, 깊은 바닷속과 우리 몸속까지 바꿔 놓는 먼지에 대해 알아보아요! 하찮은 먼지에 대해 꼭 알아야 하는 어마어마한 사실 살면서 먼지에 대해 생각할 기회는 별로 없을 것이다. 아마도 장롱 밑에서 오래 묵은 먼지 덩어리가 굴러 나오거나, 햇빛이 창으로 들어올 때 공기 중에 떠 있는 먼지를 보는 순간 정도에 불과할지 모른다. 하지만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순간에도, 눈에 보이지 않을 때에도, 먼지는 우리 주변을 온통 둘러싸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날마다 공기에 포함된 먼지 입자를 수십만 개씩이나 들이마시면서 살고 있다. 사람과 이토록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먼지는 알면 알수록 놀라운 존재다. 먼지는 아주 작은 존재이지만, 강한 바람에 어마어마한 양이 한 번에 일어나면 커다란 모래 먼지 폭풍이 되기도 한다. 또 먼지들이 모여 이룬 구름은 바람을 타고 2주면 지구를 한 바퀴 돌기도 한다. 따라서 먼지의 영향력은 전 지구적이다. 먼지는 공기 중에 섞여 떠돌고 있기 때문에, 공기를 들이마시는 모든 생명체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이런 먼지에 관해 꼭 알아야 하는 놀랍고도 중요한 사실이 환경과학 그림책 에 잘 담겨 있다. 캐릭터처럼 그려진 먼지들의 모습을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먼지의 역할과 대기를 통한 이동을 이해하기 쉽고 친근하게 전달한다. 바람을 타고 온 세상을 돌아다니는 위험한 오염 먼지 지구는 바람으로 먼지를 흩어버리면서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먼지를 스스로 해결해 왔다. 하지만 산업화 이후에는 지구의 자정 능력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많은 먼지가 만들어지고 있다. 사막에서는 매년 10억에서 30억 톤에 이르는 먼지가 발생한다. 사람들이 숲을 파괴해 사막을 만들거나 그밖에 대기를 오염시키는 여러 행동 때문에 예전보다 두 배로 늘어난 수치다. 또 화석 연료 중 석탄의 사용만으로도 매년 8백만 톤이 넘는 검댕이 공기 중에 떠돌고 있다. 검댕은 햇빛을 흡수해 지구의 기온을 높이거나, 극지방이나 만년설의 얼음을 녹이고, 사람들의 건강을 해치는 등 악영향을 미친다. 아프리카와 인도에서는 검댕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을 정도이다. 오염 먼지의 영향으로부터 우리나라도 자유롭지 못하다. 몽골 사막에서 만들어진 먼지는 편서풍을 타고 우리나라와 일본을 지나고 태평양을 건너 미국까지 간다. 중국의 산업화 이후, 우리나라에는 더 많은 오염 먼지가 날아오고 있다. 따라서 오염 먼지로 인한 문제는 한 지역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환경과학 그림책 는 이런 내용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한다. 특히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 오염 문제를, 작지만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먼지 이야기로 풀어낸 점이 돋보인다. 대기 오염은 직접적이고 즉각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지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함께 노력해야 하는 과제이다. 따라서 어렸을 때부터 대기를 오염시키는 먼지의 심각성을 깨닫고 친환경적인 생활 습관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 아이들이 보다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아름다운 지구에서 살아가는 어른으로 자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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