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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 마녀와 마법사 스티커북
어스본코리아 / 셉 버넷 그림, 커스틴 롭슨 글 / 2016.09.27
8,800원 ⟶ 7,92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셉 버넷 그림, 커스틴 롭슨 글
학교, 상점, 무도회, 핼러윈 등 12가지 장면 속에 흥미진진한 일들이 펼쳐진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읽은 다음, 뒤쪽의 스티커 페이지에서 마녀와 마법사, 괴물, 마법 시약을 찾아 각 장면에 붙여 보도록 했다. 스티커를 마음껏 골라 붙이는 재미를 느끼고, 이야기에 맞춰 장면을 꾸미는 과정에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스티커 페이지는 가위 없이도 점선을 따라 똑 뗄 수 있어, 아이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놀이를 즐길 수 있다.2 숲 속 마녀들 4 마녀와 마법사 6 마법 학교 8 마법 상점 10 마녀의 정원 12 마법사의 실험실 14 환상의 동물원 16 달콤한 과자의 집 18 절인 호박 식당 20 변신 마법 22 들썩들썩 무도회 24 엉망진창 핼러윈 스티커 페이지마녀와 마법사의 마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오싹하고 흥미진진한 12장면 스티커 놀이! ◆ 500개 스티커로 시끌벅적한 핼러윈을 완성해요! 으스스한 마녀와 마법사의 마을로 들어가 볼까요? 학교, 상점, 무도회, 핼러윈 등 12가지 장면 속에 흥미진진한 일들이 펼쳐져요. 밤하늘을 누군가 슝 날아가고, 지하 실험실에서는 보글보글 솥이 끓고 있어요. 마녀와 마법사의 마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읽은 다음, 뒤쪽의 스티커 페이지에서 마녀와 마법사, 괴물, 마법 시약을 찾아 각 장면에 붙여 보아요. 스티커를 마음껏 골라 붙이는 재미를 느끼고, 이야기에 맞춰 장면을 꾸미는 과정에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을 거예요. 스티커 페이지는 가위 없이도 점선을 따라 똑 뗄 수 있어, 아이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놀이를 즐길 수 있답니다. ◆ ‘집중력’과 ‘상상력’을 기르는 핼러윈 스티커 놀이! 이 책은 마녀와 마법사의 마을 곳곳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이야기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해요. 숲에서는 마녀들이 모여 안부를 묻고, 실험실에서는 마법사들이 마법을 연습하고, 미용실에서는 괴상한 마녀와 마법사 분장이 유행을 하지요. 서가에 꽂힌 책이나 식당의 메뉴판 등 작은 요소도 유머러스하게 표현되어 있어 아이들이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요. 아이들은 이야기 속 마녀와 마법사, 각종 신비로운 물건들을 스티커 페이지에서 찾아 붙이면서 집중력을 기르고, 장면을 하나씩 완성하면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 아이들이 좋아하는 우스꽝스럽고 개성 있는 그림 마녀와 마법사 그림은 각기 다른 생김새와 행동으로 표현되어 개성이 넘치고, 다양한 소품 그림은 우스꽝스러우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요. 본문과 스티커 그림 모두 다채로운 색감과 모양으로 담아내 아이들의 흥미를 돋운답니다.
신비아파트 고스트볼의 비밀 : 공포특급 지능개발게임북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엮음 / 2017.06.20
8,500원 ⟶ 7,650원(10% off)

대원키즈유아놀이책대원키즈 편집부 엮음
관찰, 규칙, 암호 세 가지 테마의 게임으로 구성된 책이다. 그림 비교하기, 순서대로 나열하기, 그림 회전하기, 비밀 좌표 찾기 등 곰곰이 생각해 봐야 하는 게임 놀이가 가득하다. 머리를 써서 정답을 찾다보면 자연스럽게 집중력, 판단력, 사고력이 자라난다. 특별부록으로 캐릭터 스티커 2장이 들어 있어 더욱 재미있게 놀이할 수 있다. ♣ 구성 ▶ 자세히 관찰하라! ▶ 규칙을 찾아라! ▶ 암호를 풀어라! ▶ 귀신 소개1~3 ♣ 소개 은 '안녕 자두야', '파파독' 등 인기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낸 투니버스의 또 다른 자체 제작 애니메이션입니다. 하리와 두리 남매가 도깨비 신비를 만나 귀신들을 승천시키기 위해 펼치는 예측불가한 모험담을 그리고 있습니다. 신비 친구들과 함께 무시무시한 일상 속 공포 속으로 떠나 보세요! ♣ 특징 신비아파트의 무시무시한 귀신들과 함께 세 가지 테마의 게임을 정복하자! 관찰, 규칙, 암호 세 가지 테마의 게임으로 구성된 책입니다. 그림 비교하기, 순서대로 나열하기, 그림 회전하기, 비밀 좌표 찾기 등 곰곰이 생각해 봐야 하는 게임 놀이가 가득! 머리를 써서 정답을 찾다보면 자연스럽게 집중력, 판단력, 사고력이 쑥쑥 자라나요. 특별부록으로 캐릭터 스티커 2장이 들어 있어 더욱 재미있게 놀이할 수 있습니다. 신비아파트에 등장하는 귀신 소개 페이지도 놓치지 마세요.
토끼의 마음 우산
꿈터 / 최정현 지음, 김온 그림 / 2017.09.14
12,000원 ⟶ 10,800원(10% off)

꿈터창작동화최정현 지음, 김온 그림
3-7세, 초등1-2-3학년을 위한 감성과 재미가 가득한 이야기들을 담은 '지식 지혜 시리즈 꿈터 그림책' 54권. 속상한 일이 생겨도 나만 좋으면, 나만 괜찮으면 된다는 요즘의 사회 현실을 동물들을 통해 잔잔하게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세상은 어떤 곳일까? 힘 있는 자들만이 잘 사는 곳, 남이 어려운 일을 당해도 모르는 척하는 차가운 모습일까? 서로 돕고 마음을 나누는 따스한 곳일까? 동물들은 비록 토끼를 속상하게 했지만, 토끼는 동물들에게 마음의 우산을 나누어주었다. 우리 아이들에게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남을 도와줄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임을 토끼의 아름다운 행동을 통해 보여준다.착한 마음을 갖고 싶은 친구들! 이 책을 열어 볼래요? 마음의 우산을 활짝 펴요! 지지시리즈 꿈터 그림책 54권《토끼의 마음 우산》은 속상한 일이 생겨도 나만 좋으면, 나만 괜찮으면 된다는 요즘의 사회 현실을 동물들을 통해 잔잔하게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세상은 어떤 곳일까요? 힘 있는 자들만이 잘 사는 곳, 남이 어려운 일을 당해도 모르는 척하는 차가운 모습일까요? 서로 돕고 마음을 나누는 따스한 곳일까요? 동물들은 비록 토끼를 속상하게 했지만, 토끼는 동물들에게 마음의 우산을 나누어주었어요. 우리 아이들에게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남을 도와줄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임을 토끼의 아름다운 행동을 통해 보여줍니다. 평화로운 숲속 마을에서 동물들이 재미있게 놀고 있는데 갑자기 비가 내렸어요. 비를 피하려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던 동물들이 통나무집을 발견하고 하나둘 통나무집 문 앞으로 모여들었어요. 촘촘히 서서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는데 덩치가 큰 코끼리가 갑자기 끼어들자 몸집이 작은 토끼는 그만 밖으로 튕겨 나가고 말았어요. 얼떨결에 당한 일이라 토끼는 땅에 주저앉아 속상한 표정으로 다른 동물들을 쳐다보았어요. 도와달라는 표정이었겠지요. 하지만 코끼리는 자신 때문에 토끼가 튕겨 나가 비를 맞게 되었어도 아랑곳하지 않았고, 함께 서 있던 다른 동물들도 토끼를 일으켜 세워 주거나 한마디 위로의 말도 건네지 않고 모르는 척했습니다. 게다가 곰은 “토끼야, 힘을 키우고 와!”라고 냉정하게 말하기까지 했습니다. 토끼에게 한마디 한 곰의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곰’에게 세상이란 강한 자만이 살아남고, 이기적으로 살아가는 세상인가 봅니다. 최정현 작가는 ‘코끼리’와 ‘곰’ 그리고 모르는 척하는 다른 ‘동물’들에게 토끼처럼 따스하게 손을 내밀어 도움을 주는 아름다운 마음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무리 강하거나 힘이 센 존재가 자신을 괴롭히고 내가 불행한 일을 겪고 있을 때 외면하는 사람들이 많아도 그들을 똑같이 대하는 것이 아니라 토끼처럼 마음의 우산을 나누어 주며 세상이 반드시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 합니다. 차가운 세상을 향해 따스한 손길을 내미는 최정현 작가의 글과 탁 트인 구도와 파스텔톤으로 잔잔하게 토끼의 아름다운 마음을 담아낸 김온 작가의 그림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이야기 속에 흠뻑 빠져들어 우리들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세상을 열린 마음으로 살아갈 때 행복해진다는 것을 《토끼의 마음 우산》을 통해 일깨워줍니다. “지식지혜 시리즈 꿈터 그림책은?” 3-7세, 초등1-2-3학년을 위한 감성과 재미가 가득한 이야기들 '지지 시리즈 꿈터 그림책'은 초등학교 1-2학년과 세살부터 일곱 살까지의 유아들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지지시리즈는 문장력 표현, 생활 습관, 건강, 사물을 관찰, 호기심, 상상력과 감성, 우정과 협동, 꿈, 용기와 자신감, 끈기, 배려, 존중, 예절, 바른 인성, 잘난 척, 이기심, 욕심, 질투, 소통, 함께, 후회, 수 개념, 시계보기, 두뇌 활성화를 위한 발음 연습,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기, 가족 사랑을 배우며, 긍정적 가치, 부정적 가치를 은연중에 깨달을 수 있게 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고난, 역경, 연민, 긍정, 감동, 공감, 희망 공동체 예절에 대해 알며 리더십을 키우며 자존감, 나답게, 흉내 내기, 착한 마음, 다문화 아이들 이야기 등 어린 아이들을 잘 자랄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글을 읽지 못하는 유아의 경우에도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그림책을 통해 유아, 아동들의 마음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것이 지식지혜 시리즈의 목표입니다. 지식지혜 시리즈 꿈터 그림책은 계속 출간 됩니다.
벤지의 선물
다산어린이 / 이치카와 사토미 글.그림, 정숙경 옮김 / 2012.09.25
12,000원 ⟶ 10,800원(10% off)

다산어린이창작동화이치카와 사토미 글.그림, 정숙경 옮김
노라와 친구들 시리즈 2권. 숲 속에 사는 꼬마 노라와 친구들이 자연과 교감하는 모습을 맑고 투명한 수채화로 그린 유아동 그림책 시리즈이다. 싱그러운 나무와 풀, 그 안에서 살아가는 동물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자연스럽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조화롭게 사는 삶에 대해 배울 수 있다. 거위에게 초대를 받은 노라는 친구들과 함께 예쁜 꽃을 들고 숲으로 간다. 그런데 갑자기 나타난 뚱뚱한 양 벤지가 파티를 모두 망쳐 놓고 만다. 벤지는 식탁의 음식과 들꽃을 마구 먹어치우고, 나뭇가지를 부러뜨리고, 수영장 물까지 넘치게 만든다. 그런데 어느 날, 벤지가 털을 깎는 모습을 본 노라는 깜짝 놀라고 만다. 벤지가 노라와 친구들의 생각과 달리 작고 마른 몸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뚱뚱한 벤지의 탓으로 돌린 노라는 미안함을 느끼고 반성을 하게 된다. 그리고 가을이 될 무렵, 노라는 따뜻한 마음이 가득 담긴 선물을 받게 되는데….“얘들아, 이리 와 같이 놀자!” 자연 속에 사는 노라와 친구들의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 “어린이다운 공상으로 가득 찬 책.” _동아일보 서평_ “섬세하고 상냥한 마음으로 자연을 그린 책.” _일본 아마존 서평_ 1996년 국내에서 첫 출간되어 약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각종 블로그, 리뷰 사이트에서 재출간 요청을 받고 있는 책! 엄마들의 입소문으로만 스테디셀러 반열에 오른, 내 아이가 풍요로운 자연과 벗이 될 수 있게 하는 최고의 그림책 시리즈 《노라와 친구들》이 출간되었습니다. 노라와 친구들 2권, 벤지의 선물 거위에게 초대를 받은 노라는 친구들과 함께 예쁜 꽃을 들고 숲으로 갑니다. 그런데 갑자기 나타난 뚱뚱한 양 벤지가 파티를 모두 망쳐 놓고 맙니다. 벤지는 식탁의 음식과 들꽃을 마구 먹어치우고, 나뭇가지를 부러뜨리고, 수영장 물까지 넘치게 만듭니다. 그런데 어느 날, 벤지가 털을 깎는 모습을 본 노라는 깜짝 놀랍니다. 벤지가 노라와 친구들의 생각과 달리 작고 마른 몸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을 뚱뚱한 벤지의 탓으로 돌린 노라는 미안함을 느끼고 반성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가을이 될 무렵, 노라는 따뜻한 마음이 가득 담긴 선물을 받게 됩니다. 《벤지의 선물》은 동물과 사람의 관계를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만의 잣대로 자연을 재단하는 인간의 태도와 그와 상반되게 아낌없이 주는 자연의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노라와 친구들 시리즈 자연과 사람과 동물과 인형들이 너나없이 어울려 살아가는 이야기! 이 책은 숲 속에 사는 꼬마 노라와 친구들이 자연과 교감하는 모습을 맑고 투명한 수채화로 그린 유아동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싱그러운 나무와 풀, 그 안에서 살아가는 동물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자연스럽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조화롭게 사는 삶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자연과 친구인 모든 어린이를 위한 책 어린이들은 이 세상 어떤 것과도 쉽게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침대 머리맡의 곰 인형과 조용히 꽃망울을 터뜨리는 장미꽃, 창가에서 잠시 쉬어 가는 작은 새와 이야기하고 감정을 공유합니다. 이 그림책 시리즈의 주인공 노라도 그렇습니다. 노라는 창가에 핀 장미꽃에게 투정을 부리고, 천방지축 양 벤지와 아옹다옹합니다. 숲속 수의사 아저씨와 동물을 치료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 세상 모든 것들과 감정을 나누고 이해하며 사랑을 쏟는 아이들을 위한 동화인 이 책은 어린이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넓고 따스한 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풍요로움을 그대로 담은 따뜻한 그림과 내용 자연과 어울려 살아가는 노라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 그림책 시리즈는 자연과 이야기를 나누는 듯 따뜻하고 정감 있는 그림과 그에 어울리는 내용으로 감동을 줍니다. 특히 독자의 또래인 노라가 동물을 돌보고 어울려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도시에서는 쉽게 겪을 수 없는 일들을 대신 경험하고 자연과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을 가지게 합니다. 오랫동안 사랑 받는 책 《노라와 친구들》시리즈는 유아 그림책에 있어서 영원한 소재인 ‘자연과 사람의 교감’을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클로드 모네’ , ‘에드가 드가’ 의 작품을 연상케 하는 따뜻한 수채화로 그려진 그림은 그 동안 자극적인 그림에 길들여진 어린이들의 눈과 마음을 세심하게 보듬어 줍니다. 여기에 타자를 사랑하는 마음, 약자를 위하는 자세, 편견 없이 사물을 대하는 법, 호기심을 해결하는 법, 혼자 있는 법 등 5~7세 아동 발달 교육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들을 자연스럽게 녹여, 1991년 초판이 발행된 이후 일본과 유럽, 국내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스티커 펑펑 : 곤충과 작은 동물
꿈꾸는달팽이(꿈달) / 꿈꾸는달팽이 편집부 지음 / 2018.02.15
6,000원 ⟶ 5,400원(10% off)

꿈꾸는달팽이(꿈달)유아놀이책꿈꾸는달팽이 편집부 지음
낮과 밤에 볼 수 있는 곤충, 계절에 따라 볼 수 있는 곤충과 작은 동물들을 생생한 사진으로 만나 본다. 백과사전 못지 않은 풍부하고 정확한 사진들이 가득해서 인지 능력과 관찰력이 향상된다. 다양한 스티커를 특징에 따라 구분하거나 자유롭게 붙이는 활동을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길러 준다. 스티커를 펑펑 붙이며 신나게 노는 동안 소근육은 물론, 눈과 손의 협응력도 발달한다.-하늘을 날아요 -나무에 있어요 -풀숲에 있어요 -물속이나 물가에 있어요 -땅속이나 땅 위에 있어요 -식물을 먹어요 -동물을 먹어요 -보호색이 있어요 -색깔이 화려해요 -독특하게 생겼어요 -무늬가 있어요 -봄과 여름에 보여요 -가을과 겨울에 보여요 -낮에 보여요 -밤에 보여요*신기한 곤충과 작은 동물 스티커가 펑펑! 나비, 잠자리, 무당벌레 등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곤충은 물론, 독특하게 생긴 뿔매미, 꽃사마귀, 색깔이 화려한 긴앞다리하늘소까지! 하늘과 풀숲에서 볼 수 있는 곤충, 색깔이 화려하고 생김새가 독특한 곤충과 작은 동물들이 사진으로 한가득 들어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곤충과 작은 동물들을 자유롭게 척척 붙이다 보면 어느새 똑똑한 곤충 박사가 되어 있을 거예요! *생생한 사진 스티커 낮과 밤에 볼 수 있는 곤충, 계절에 따라 볼 수 있는 곤충과 작은 동물들을 생생한 사진으로 만나 보세요. 백과사전 못지 않은 풍부하고 정확한 사진들이 가득해서 인지 능력과 관찰력이 향상됩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쉬운 곤충과 작은 동물 구분하기 아이들은 곤충과 작은 동물을 좋아하지만 언제 어디에서 자주 볼 수 있는지 구분하는 일은 어렵기만 하지요. 아이들의 눈에 보이는 대로, 아이들의 수준에 맞추어 여러 가지 곤충과 작은 동물들을 분류하며 놀다 보면 우연히 만난 곤충이나 작은 동물 한 마리도 그냥 볼 수 없지요. 어떤 무늬가 있는지, 날개나 더듬이가 있는지, 어떤 색깔을 띠고 있는지 살피다 보면, 관찰력도 쭉쭉! 동물들에 대한 자신감과 독창성도 쑥쑥 늘어난답니다. *스티커 붙이기부터 곤충과 작은 동물 도감까지 활용도 200%! 스티커 책, 한번 붙이고 나면 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스티커 펑펑 책은 다 붙이고 난 후의 재미가 오히려 쏠쏠합니다. 각기 다른 주제에 중복되어 들어 있는 곤충, 동물들은 무엇인지 찾아 보고, 신문이나 잡지책에서 다른 곤충, 동물들을 오려 붙일 수도 있어요. 다 붙이고 난 책은 나만의 곤충과 작은 동물 도감으로 충분하지요. 스티커를 붙이며 사물 인지력, 집중력, 창의력을 길러요!! 스티커 펑펑은 다양한 스티커를 특징에 따라 구분하거나 자유롭게 붙이는 활동을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길러 줍니다. 스티커를 펑펑 붙이며 신나게 노는 동안 소근육은 물론, 눈과 손의 협응력도 발달합니다.
엄마 좋아! 아빠 좋아!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허은미 지음, 김병하 그림 / 2017.06.30
9,500원 ⟶ 8,550원(10% off)

한울림어린이(한울림)창작동화허은미 지음, 김병하 그림
쭈까쭈까 쑥쑥 아기그림책 7권. 엄마 아빠와 함께일 때 가장 행복한 유아들의 표정과 마음을 글과 그림으로 담아냈다. 글을 쓴 허은미 작가는 “엄마 좋아”, “아빠 좋아”, “정말 좋아”를 반복해 글에 리듬감을 부여하는 한편으로, 각각의 동물에 꼭 어울리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더해 읽는 재미를 준다. 뒹굴뒹굴 돼지, 다그닥다그닥 말, 대롱대롱 고릴라, 할짝할짝 고양이, 부비부비 코끼리, 뽀뽀 쪽쪽 사람까지,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동물들의 특징은 쉽고 재미있는 말놀이로 자연스럽게 전달된다. 리듬과 운율을 살린 글은 0-3세의 눈높이에 맞춰 아이들의 감성과 흥미를 자극한다. 김병하 그림작가는 0-3세 아이들에게 가장 가까운 엄마, 아빠와의 세계를 그려 낸다. 가장 가깝고 가장 좋아하며 가장 편안하고, 함께이기에 너무나 행복한 아이와 엄마 아빠의 시간을 따뜻하고 포근한 색조에 담았다. 판화를 연상시키는 단순하면서도 부드러운 그림에 바로 우리 곁에 있는 친근한 동물들과 아이를 담아냄으로써 편안하고도 아늑한 가족 사랑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한다.“엄마 좋아! 아빠 좋아!" "뽀뽀 쪽쪽 정말 좋아!” 부모와 아이의 사랑이 담뿍 담긴 0-3세 첫 그림책! 0-3세 유아들에게 엄마 아빠만큼 친근한 존재가 또 있을까요? 《엄마 좋아! 아빠 좋아!》는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으로, 엄마 아빠와 함께일 때 가장 행복한 유아들의 표정과 마음을 글과 그림으로 담아냅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돼지, 말, 고릴라, 야옹이, 코끼리와 같은 아기 동물들도 엄마 아빠를 좋아해요. 아기 동물들은 엄마 아빠에게 아무런 걱정 없이 마음껏 달려가죠. 그러면 히히힝 망아지는 아빠와 함께 다그닥다그닥 신나게 달리고요, 뿌우우 아기 코끼리는 엄마와 부비부비 행복하지요. 니야옹 아기 고양이는 엄마 품에 안겨 장난을 치며 마냥 행복해 해맑게 웃습니다. 기저귀를 한 우리 아가도 엉덩이를 번쩍 들고 두 다리를 뻗어 엄마 아빠에게 달려가려 합니다. 엄마 아빠는 아기를 번쩍 안아 들고 양볼에 뽀뽀를 하죠. 잠들기 전 단란하고 사랑스러운 가족의 모습은 우리 아이들의 마음 가득 행복을 채워 넣습니다. 오랜 시간 유아 그림책을 기획하고, 글을 써 온 허은미, 김병하 작가의 작품을 만나요 《엄마 좋아! 아빠 좋아!》의 글을 쓴 허은미 선생님은 “엄마 좋아” “아빠 좋아” “정말 좋아”를 반복해 글에 리듬감을 부여하는 한편으로, 각각의 동물에 꼭 어울리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더해 읽는 재미를 줍니다. 뒹굴뒹굴 돼지, 다그닥다그닥 말, 대롱대롱 고릴라, 할짝할짝 고양이, 부비부비 코끼리, 뽀뽀 쪽쪽 사람까지,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동물들의 특징은 쉽고 재미있는 말놀이로 자연스럽게 전달되지요. 리듬과 운율을 살린 글은 0-3세의 눈높이에 맞춰 아이들의 감성과 흥미를 자극합니다. 김병하 선생님은 0-3세 아이들에게 가장 가까운 엄마, 아빠와의 세계를 그려 냅니다. 선생님은 가장 가깝고 가장 좋아하며 가장 편안하고, 함께이기에 너무나 행복한 아이와 엄마 아빠의 시간을 따뜻하고 포근한 색조에 담습니다. 판화를 연상시키는 단순하면서도 부드러운 그림에 바로 우리 곁에 있는 친근한 동물들과 아이를 담아냄으로써 편안하고도 아늑한 가족 사랑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합니다. 내 아이의 첫 그림책, 오랜 기획 끝에 탄생한 ‘쭈까쭈까 쑥쑥 아기그림책’으로 시작하세요! 0~3세는 부모와의 애착 형성이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엄마 아빠의 손길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영아들에게 “엄마 좋아!” “아빠 좋아!”보다 마음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마법의 주문이 또 있을까요? 아기들은 엄마 아빠 품에서 행복과 안정을 느끼고, 엄마 아빠는 온 마음을 다해 아이를 사랑하고 보호합니다. 부모 사랑, 자식 사랑의 마음은 동물과 사람이 다르지 않습니다. 아이를 품에 안고 이 책을 읽어 주세요. “좋아”라는 단어가 나올 때마다 아이를 꼭 안아 주세요. 포근한 가족 사랑이 담긴 이 책은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웃음과 만족, 행복을 선사할 것입니다. '쭈까쭈까 쑥쑥 아기그림책' 시리즈 0-3세 아이들의 첫 생활 그림책으로, 일상에서 꼭 필요한 내용들을 엄선하여 실었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글과 그림,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앙증맞은 크기의 보드북으로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지요. 오랜 기획 끝에 탄생한 '쭈까쭈까 쑥쑥 아기그림책' 세상으로 우리 아이들을 초대합니다!
달려라 라이트닝 맥퀸(자석 8개 포함)
예림아이 / 편집부 지음 / 2011.03.01
9,500원 ⟶ 8,550원(10% off)

예림아이창작동화편집부 지음
자동차 모형 자석이 무려 8개? 손을 이용해 자석을 떼었다, 붙였다! 재미있는 놀이이자 동화네요! 달려라 라이트닝 맥퀸은 단순히 읽기만 하는 그림책에서 벗어나 자석 인형을 이용해 아이가 직접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는 자석 그림책입니다. 자석 인형을 자유자재로 붙이고 떼면서 이야기를 만드는 동안 아이들은 상상력이 풍부해질 뿐만 아니라 창의력도 함께 자랍니다. 또한 각 페이지에는 간단한 스토리와 이야기 힌트가 들어 있어 아이들이 이야기 만드는 활동을 도와줍니다. 쌍방향 대화 형식의 자석놀이 이야기 책! [IQ 쑥 EQ 쑥 디즈니 자석놀이 이야기책]은 단순히 읽기만 하는 그림책에서 벗어나 자석 인형을 이용해 아이가 직접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는 자석 그림책입니다. 자석 인형을 자유자재로 붙이고 떼면서 이야기를 만드는 동안 아이들은 상상력이 풍부해질 뿐만 아니라 창의력도 함께 자랍니다. 또한 각 페이지에는 간단한 스토리와 이야기 힌트가 들어 있어 아이들이 이야기 만드는 활동을 도와줍니다. [달려라 라이트닝 맥퀸]은 전세계 많은 아이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는 [카]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경주차 라이트닝에게 우승보다 소중한 건 무엇일까요? 지능 및 감성을 함께 키워 주는 쌍방향 대화 형식의 자석 그림책을 지금 만나 보세요.
88번가에서 만난 라일
문학동네어린이 / 버나드 와버 지음, 정미영 옮김 / 2007.10.09
9,000원 ⟶ 8,10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창작동화버나드 와버 지음, 정미영 옮김
이야기는 프림 씨 가족이 새로 이사 온 집 욕조에서 거대한 악어 한 마리를 발견하면서부터 시작된다. 하지만 프림 씨 가족이 발견한 이 악어는 보통 악어가 아니다. 라일이 자신을 미워하고 이용하려는 이들과 어떻게 화해하는지, 그리고 프림 씨 가족과 행복한 생활을 어떻게 해 나가는 지 그리고 있다. 당장은 자신을 싫어하고 불필요하게 여기는 상대라 하더라도 언젠가는 서로 꼭 필요한 사이, 좋은 관계로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라일이 일깨워 준다. 작가 버나드 와버의 이름을 널리 알리게 해준 '라일' 시리즈는 재주 많고 다정하며 익살스런 악어 라일이 주인공으로 1962년에 맨 처음 소개되었다.바로 그 날은 프림 씨 가족이 88번가 집으로 이사 온 날이었어요. 차알박, 처얼벅, 찰바닥, 철버덕…… 소리를 따라 간 프림 부인은 너무 놀라 입을 다물 수가 없었지요. 커다란 악어 한 마리가 욕조 안에 떡 하니 누워 있었거든요. 하지만 프림 씨 가족의 두려움은 오래 가지 않았어요. 라일은 온갖 재주를 선보였고, 집안일도 곧잘 도왔지요. 마치 귀염둥이 막내처럼 말이에요. 라일의 매력에 푹 빠진 프림 씨 가족은 라일을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중요한 악어로 여기게 되었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유랑 극단 배우인 발렌티 씨가 찾아와 라일을 데려가고 말았어요. 그는 라일과 함께 세계 곳곳을 떠돌며 공연을 할 생각이었죠. 그런데 발렌티 씨의 기대와는 달리 라일은 관객들을 즐겁게 해 줄 수 없었어요. 프림 씨 가족과 헤어진 뒤 라일은 하루하루가 슬프고 괴로웠거든요. 이제 라일은 발렌티 씨에게 아무 도움도 안 되는 불필요한 악어가 되고 말았어요. 마침내 발렌티 씨는 라일을 88번가 바로 그 집, 프림 씨네로 다시 데리고 갔어요. 그제야 라일은 다시 웃음을 주는 악어, 행복한 악어가 되었지요.
찰떡 콩떡 수수께끼떡
웅진주니어 / 김정희 지음, 김소영 그림, 윤숙자 감수 / 2013.09.05
12,000원 ⟶ 10,8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김정희 지음, 김소영 그림, 윤숙자 감수
웅진 지식그림책 시리즈, 제45권.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 먹는 떡을 소개하고, 떡이 품고 있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마음을 알려준다. 떡은 이름도 재미있고 만드는 과정도 재미있어, 작가는 떡을 수수께끼 말놀이로 맛깔나게 표현했다. 이 그림책에는 평소 즐겨 먹는 떡도 있고, 먹어 보지 못한 떡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구할 수 없거나 만들기 어려운 떡은 싣지 않았다. 맛난 떡 먹으면서 재미난 수수께끼 풀면서 전통 음식 떡과 떡에 담긴 마음을 직접 경험해 보길 바란다.예부터 전해 오는 우리 전통 음식과 풍속을 수수께끼 놀이로 재미있게 엮은 책입니다. 어린이들에게 낯설게만 느껴지던 전통 음식 떡이 집집마다 뚝딱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친근한 음식으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떡 박물관 관장 윤숙자 우리나라 떡으로 만든 수수께끼 풀어 볼래? 옛날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은 떡을 참 좋아합니다. 추석에 먹는 송편, 백설기, 인절미, 경단, 쑥절편, 개피떡……. 떡의 종류도 참 다양합니다. 떡은 맛도 좋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의 마음을 정말 많이 닮았습니다. 딱딱하지 않고 말랑말랑해서 밤, 콩, 팥, 어떤 소든 품을 수 있고, 쌀가루처럼 흩어져 지내다가 명절이나 특별한 날에는 찰딱 한데 모여 정을 나누고, 기쁜 날이나 슬픈 날이나 넉넉히 만들어 여럿이 두루 나눠 먹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배어 있는 음식입니다. 이 그림책 <찰떡 콩떡 수수께끼떡>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 먹는 떡을 소개하고, 떡이 품고 있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마음을 알려줍니다. 떡은 이름도 재미있고 만드는 과정도 재미있어, 작가는 떡을 수수께끼 말놀이로 맛깔나게 표현했습니다. 이 그림책에는 평소 즐겨 먹는 떡도 있고, 먹어 보지 못한 떡도 있을 겁니다. 그렇지만 구할 수 없거나 만들기 어려운 떡은 싣지 않았습니다. 맛난 떡 먹으면서 재미난 수수께끼 풀면서 전통 음식 떡과 떡에 담긴 마음을 직접 경험해 보길 바랍니다. 재미난 말놀이 수수께끼로 떡의 모양과 떡 만드는 과정을 알려 줄게! 왔더니 ‘가래’ 하는 떡은 무슨 떡? 뽀록뽀록 보리 방귀 만드는 떡은 무슨 떡? 데굴데굴 굴려야 맛있어지는 떡은 무슨 떡? 떡은 시간이 많이 걸리고 손이 많이 가는 음식입니다. 오랜 시간 여럿이 함께 만들면서 이야기꽃을 피웁니다. 또 콩콩 찧고 조물조물 빚고 푹푹 찌는 것이, 재미난 이야기 만드는 것과 닮았습니다. 작가는 떡과 재미난 말놀이는 찰떡같은 사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찰떡같다’라는 말도 떡 만드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재미난 말입니다. 안반에 떡을 놓고 떡메로 쿵쿵 칠 때, 떨어질 듯 말 듯 늘어났다가는 찰딱 달라붙는 모습을 보고 만들어진 말입니다. 옛날부터 내려오는 떡에 관련된 재미난 말에 말랑말랑한 생각을 보태 더 재미난 수수께끼를 만들어냈습니다. 떡 수수께끼는 전통 음식 떡을 즐거움을 주는 음식, 친근한 음식으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추석에 온 가족이 모여 송편을 빚을 때 떡 만드는 과정이나 떡의 모양으로 재미난 말놀이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까슬까슬 솔잎 침대에 쓱 누운 떡은 무슨 떡? 떡에 담긴 마음이 전해지는 그림책! 옛날부터 떡은 말하지 않고도 마음을 전하는 음식이었습니다. 떡 주는 사람이 이런저런 말을 안 해도 어떤 마음인지 서로 통했습니다. ‘지금 그 집에 어떤 일이 있구나!’ 머릿속에 그 집 이야기가 그려집니다. 이사를 하면 새 이웃들에게 설레는 마음을 담아 팥시루떡을 돌렸습니다. 팥시루떡을 받으면 ‘아, 오늘 이사 온 사람들이구나.’ ‘새 동네가 낯설 테니까 정답게 지내야겠네.’ ‘지금 한창 이삿짐 정리하고 바쁠 텐데, 도와줄 일은 없을까?’ 하고 마음을 썼습니다. 어린 시절 생일에는 경단을 해서 먹입니다. 나쁜 일을 물리쳐 건강하게 자라라는 마음과 동글동글 모난 마음 없이 자라라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이렇듯 떡을 만드는 사람, 떡을 먹는 사람 사이에 이심전심 마음이 전해집니다. 더불어 넉넉히 만들어 함께 나눠 먹는 사이에 정이 쌓이는 음식입니다. 꼬물꼬물 그림과 떡에 담긴 마음으로 스토리를 만들다! 글은 말랑말랑 재미난 말놀이로 쓰여 있다면, 그림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습니다. 주인공 가족이 어느 마을에 이사를 옵니다. 윗집 아랫집 이웃집 누가 사는지 아주 궁금합니다. 새로 이사 온 동네에 친구가 많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이웃들에게 팥시루떡을 돌립니다. 새 친구들을 사귀었지만 심통이 올통볼통합니다. 친구와 데굴데굴 잘 놀라고 데굴데굴 굴리는 경단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매일매일 똑같은 날, 무슨 재미난 놀이는 없을까요? 산으로 들로 신 나게 놉니다. 햇살 받고, 비 맞고 자란 보리를 수확해서 손바닥으로 꾹꾹 눌러 빚으면 보리 방귀가 뽕뽕뽕. 으하하 웃음이 터집니다. 보물찾기 하듯 맛난 것을 잔뜩 감춘 떡을 만들어 나눠 먹기도 합니다. 친구와 다퉈 친구가 뾰로통해졌을 때, 친구를 웃게 만드는 방법은 없을까요? 미안한 마음만큼 쩌억 늘어났다가 찰딱 붙는 인절미로 단짝 친구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문어 목욕탕
노란상상 / 최민지 (지은이) / 2018.08.24
13,000원 ⟶ 11,700원(10% off)

노란상상창작동화최민지 (지은이)
‘엄마 없는 아이는 어떻게 목욕탕을 가야 할까?’라는 질문으로 탄생한 이야기다. 엄마가 없다는 사실로부터 시작되는 결핍, 상실감은 주변 누구도 쉽게 채워 주지 못하는 감정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 모두의 내면에는 그런 결핍에도 불구하고 씩씩하게 이겨낼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이 숨어 있다. 단지 그 숨어 있는 마음을 어떻게 찾아내고, 어떻게 단단하게 키워 가느냐의 문제이다. <문어 목욕탕>은 이런 우리 모두에게 ‘혼자라도 할 수 있다고, 그리고 넌 결코 혼자가 아니라고.’ 용기를 주는 그림책이다. 엄마가 없는 아이, 아빠가 없는 아이, 친구가 없는 아이, 또 혼자라고 생각하는 모두에게 문어 목욕탕으로 오라고, 그리고 신나게 놀자고 이야기한다.나 혼자 문어 목욕탕에 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시커먼 내 마음을 새하얗게 씻겨 주는 문어 목욕탕으로 오세요! 혼자 와도 괜찮아! ‘문어 목욕탕’에는 너의 등을 밀어 주고, 허전한 마음을 어루만져 줄 누군가가 기다리고 있거든! “우리 동네에 새로운 목욕탕이 생겼다. 짝꿍 민지는 어제 엄마랑 다녀왔다고 했다. 나는 목욕탕에 한 번도 가 본 적이 없다. 난 엄마가 없으니까.” 동네에 새로운 목욕탕이 생겨도, 벌써 그곳에 다녀왔다는 친구의 자랑에도 목욕탕에 못 가는 아이가 있어요. 이 여자아이에게는 목욕탕에 함께 가 줄 엄마가 없거든요. 일곱 살이나 먹고 아빠를 따라 남탕에 간다는 건 상상도 하기 싫고요. 그런데 여기에 이런 아이들도 용기 내어 문 두드릴 수 있는 목욕탕이 생겼어요. 바로 노란상상의 그림책 <문어 목욕탕>이지요. 문어 목욕탕은 엄마 없는 아이도, 엄마가 바빠서 함께 못 가는 아이도, 그냥 혼자 목욕탕에 가 보고 싶은 아이도, 누구든 혼자 갈 수 있는 곳이에요. 입장료는 또 얼마나 싼가요? 혼자 온 아이는 단돈 80원에 시원한 목욕을 즐길 수 있어요. 용돈을 조금 더 들고 간다면 몸이 튼튼해지는 먹물 우유도 하나 사 먹을 수 있고요. 시커먼 머리를 더 시커멓게 만들어 줄 먹물 샴푸도 준비되어 있어요. 물론 준비된 것은 이뿐만이 아니에요. 시원함 100%, 재미 100%의 만족도를 자랑하는 문어 목욕탕의 먹물탕 속으로 풍덩! 물론 처음으로 혼자 목욕탕에 들어가게 되면 부끄럽고 어색해서 쭈뼛거릴지도 몰라요. 누구에게나 처음이란 어색하고 어려운 것이니까요. 처음으로 혼자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발가벗는 것이 부끄럽긴 해요. 뽀글뽀글 파마머리를 한 아줌마들의 커다란 목소리도 시끄럽고요. 치렁치렁 긴 머리를 풀어헤친 언니들도 무서워요. 다들 나만 빼고 즐겁고 신나 보일지도 몰라요. 하지만 조금 더 용기를 내서 한 발짝 내디뎌 보세요. 탈의실을 벗어나 문을 열고 목욕탕에 들어가 보는 거예요. 탕 안에서 함께 신나게 물장구치고, 간지러운 등을 밀어 줄 친구가 기다리고 있거든요! 이제 몸을 가리고 있던 수건도 당장 내던지고, 탕 속으로 풍덩! 빠져 보세요. 시커먼 내 마음을 새하얗게 씻겨 주는 문어 목욕탕으로 초대합니다! 검은 먹물탕 속에 누군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요. 엄마와 함께하지 못해서 속상한 마음, 남들과 다르다는 것 때문에 상처받은 마음, 단짝 친구에게도 속 시원히 말 못 하는 비밀. 이 모든 것들을 쓱쓱 싹싹 닦아 줄 친구가 기다리고 있지요. 근질근질한 등을 시원하게 밀어 주고, 미끌거리는 비누 거품도 꼼꼼하고 깨끗하게 헹궈 줘요. 숨을 꾹 참고 먹물탕 깊이깊이 잠수하다 보면, 시커먼 물 사이로 알록달록한 물고기들도 만나게 돼요. 저기 인어 꼬리가 살짝 보이는 것도 같아요. 도대체 여기는 어딜까요? 노란상상의 그림책 <문어 목욕탕>은 ‘엄마 없는 아이는 어떻게 목욕탕을 가야 할까?’라는 질문으로 탄생한 이야기예요. 엄마가 없다는 사실로부터 시작되는 결핍, 상실감은 주변 누구도 쉽게 채워 주지 못하는 감정일 거예요. 하지만 우리 모두의 내면에는 그런 결핍에도 불구하고 씩씩하게 이겨낼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이 숨어 있어요. 단지 그 숨어 있는 마음을 어떻게 찾아내고, 어떻게 단단하게 키워 가느냐의 문제이지요. <문어 목욕탕>은 이런 우리 모두에게 ‘혼자라도 할 수 있다고, 그리고 넌 결코 혼자가 아니라고.’ 용기를 주는 그림책이에요. 엄마가 없는 아이, 아빠가 없는 아이, 친구가 없는 아이, 또 혼자라고 생각하는 모두에게 문어 목욕탕으로 오라고, 그리고 신나게 놀자고 이야기하지요. 혼자라서 쓸쓸하고 외롭다고 느끼나요? 남들과 다른 내가 부끄러운가요? 그렇다면 오늘은 ‘문어 목욕탕’의 문을 활짝 열고 들어가 보세요. 외롭고 쓸쓸한 마음을 깨끗하게 씻어 내고 탕 안에 풍덩 빠져 보면, 따듯한 물속에서 매끈하고 동그란 머리가 빼꼼하고 인사할지도 몰라요.
로보카폴리 미니 가방 퍼즐 : 폴리와 크리스마스
로이북스 / 로이비쥬얼 기획 /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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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북스유아놀이책로이비쥬얼 기획
로보카폴리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특별 선물 세트다. 크리스마스 날의 로보카폴리 구조대 모습을 퍼즐로 맞추고, 스티커를 붙이며 폴리와 함께 징글벨 캐럴도 부르고, 폴리.엠버.로이.헬리의 변신 카드를 보며, 폴리 크리스마스 데커레이션으로 아이 방도 꾸밀 수 있는 책이다.퍼즐 4판 스티커 2장 카드 4장 꾸미기 12장폴리와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 로보카폴리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특별 선물 세트가 나왔어요! 크리스마스 날의 로보카폴리 구조대 모습을 퍼즐로 맞추고, 스티커를 붙이며 폴리와 함께 징글벨 캐럴도 부르고, 폴리.엠버.로이.헬리의 변신 카드를 보며, 폴리 크리스마스 데커레이션으로 아이 방도 꾸밀 수 있어요. 로보카폴리가 가득한 크리스마스라면 아이가 정말 좋아하겠죠? 크리스마스 한정판으로 만나는 '폴리와 크리스마스'를 가방에 쏙 넣고 다니며, 우리 아이에게 행복을 선물해 주세요! 로보카폴리에서 준비한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만나 보세요! * 단계별 퍼즐, 모양 퍼즐로 재미 두 배! - 퍼즐이 가방에 담겨 있어 정리하기 쉽고, 외출할 때 가지고 다니기도 간편해요. - 7, 9, 11, 13조각의 단계별 퍼즐 4판 구성으로 두뇌 계발을 도와줘요. - 폴리, 엠버, 로이, 헬리 모양 퍼즐이 숨어 있어 찾는 재미가 있어요. - 퍼즐 뒤판에 같은 그림 찾기, 점 잇기, 미로, 다른 그림 찾기 등 흥미진진 학습 놀이가 풍성해요. - 고급 펄프를 사용해 도톰하고 튼튼해요. - 퍼즐 조각 뒷면에 그림이 있어서 퍼즐이 섞여도 쉽게 찾을 수 있어요. - 퍼즐로 소중한 우리 아이의 다양한 능력을 키워 줘요! 1) 집중력과 관찰력 발달! 2) 모양 변별력과 공간관계 인지능력 발달! 3) 시·지각운동 협응력과 소근육운동능력 발달! 4) 논리적 추리력과 문제해결능력 발달! * 크리스마스 한정판 캐릭터 스티커! 산타 모자를 쓴 폴리와 캐릭터를 스티커로 붙이며 신나는 크리스마스를 즐겨요! 스티커 속에는 우리말과 영어로 부르는 ‘징글벨’ 캐럴 동영상이 담긴 QR 스티커 2장을 비롯해, 크리스마스 특별 스티커 63개가 들어 있어요. * 갖고 싶은 구조대 변신 카드! 폴리, 엠버, 로이, 헬리의 변신 모습을 담은 카드 4장이 들어 있어요. 아이 손에 쏙 들어오는 카드로 언제나 로보카폴리 구조대와 함께해요! * 우리 아이 방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크리스마스 데커레이션! 로보카폴리 크리스마스 가랜드, 고리, 카드, 장식, 눈꽃 등을 만들어서 아이 방을 꾸며 주세요. 크리스마스 버전 로보카폴리 데커레이션 색종이 12장으로 아이에게 잊지 못한 추억을 선물해 주세요.
콩콩콩 도장 놀이
시공주니어 / 최혜인 그림, 엄미랑 글 / 2009.10.20
8,500원 ⟶ 7,65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최혜인 그림, 엄미랑 글
2~4세 아이들이 인지의 기본 개념인 모양, 색깔, 숫자를 익히도록 기획된 '곰이랑 배워요'시리즈. 동그라미, 세모, 네모 도형과 그 형태를 가진 사물을 배우는 책이다. 곰이가 신기한 도장들을 콩콩콩 찍으면, 다음 페이지 같은 자리에 그 모양의 사물이 등장한다. 기본 도형의 이름을 익히고 이를 집 안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물들과 연결시킬 수 있다. 더 나아가 타원, 마름모, 직사각형 등 세분화된 모양의 물건들도 접해 본다. 1권에서는 곰이와 함께 갖가지 모양의 도장을 찍으며 동그라미, 세모, 네모 모양을 배우고, 2권에서는 알록달록 여러 가지 장난감을 가지고 놀며 색을 배우고, 3권에서는 시장 놀이를 하는 곰이를 따라 숫자를 배울 수 있다. 권마다 신 나는 놀이를 하는 곰이를 따라 가다 보면, 이야기 속에 녹아 든 기본 개념들을 절로 배울 수 있다.장난꾸러기 곰이랑 놀면서 배우는 모양, 색깔, 숫자! 동글동글 귀여운 곰이와 함께 도장 놀이하며 동그라미, 세모, 네모 모양을 익히고 알록달록 장난감들을 가지고 놀며 색깔을 배우고 시장바구니에 물건을 담으며 1부터 10까지 숫자도 배워 보세요. ▶ 시리즈 특징 곰이랑 놀며 쉽고 재미있게 모양, 색, 수를 배워요 는 2~4세 아이들이 인지의 기본 개념인 모양, 색깔, 숫자를 익히도록 기획된 책이다. 권마다 신 나는 놀이를 하는 곰이를 따라 가다 보면, 이야기 속에 녹아 든 기본 개념들을 절로 배울 수 있다. 1권에서는 곰이와 함께 갖가지 모양의 도장을 찍으며 동그라미, 세모, 네모 모양을 배우고, 2권에서는 알록달록 여러 가지 장난감을 가지고 놀며 색을 배우고, 3권에서는 시장 놀이를 하는 곰이를 따라 숫자를 배울 수 있다. 친숙한 사물들로 확실하게 익혀요 에 등장하는 사물들은 모두 2~4세 아이들이 집 안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들이다. 사과, 김밥, 고깔모자, 상자, 공, 종이비행기, 칫솔, 우유 등 이 또래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하다. 친숙한 사물과 모양, 장난감과 색, 그리고 장바구니와 숫자를 연계하였기 때문에 아이들은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개념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귀여운 ‘곰이’ 캐릭터를 만나 보세요 책장을 펼치면 귀엽고 친근한 캐릭터 ‘곰이’가 눈에 띈다. 흰 곰인 ‘곰이’는 동글동글한 형태와 방긋 웃는 표정, 발랄한 행동 등 이 또래 아이들의 모습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다. 아이들은 자신과 닮은 곰이의 모습에서 금세 친근함을 느낄 것이다. 그림 작가 최혜인이 오랜 시간 동안 공들여 탄생시킨 캐릭터임을 알 수 있다. 반복 구조 속 리듬감 넘치는 글 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복 구조와 읽을수록 리듬감이 살아 있는 글로 되어 있다. 반복 구조는 인지 개념을 더욱 확실히 보여 주는 것은 물론 재미를 더한다. 또 의성어, 의태어가 살아 있어 아이들에게 읽어 주기에도, 또 아이가 따라하기에도 딱 좋다. 다수의 영유아책을 기획, 집필해 온 베테랑 작가 엄미랑의 공력이 느껴지는 부분이다. ▶ 각 권 특징 동그라미, 세모, 네모 도형과 그 형태를 가진 사물을 배우는 책. 곰이가 신기한 도장들을 콩콩콩 찍으면, 다음 페이지 같은 자리에 그 모양의 사물이 등장한다. 기본 도형의 이름을 익히고 이를 집 안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물들과 연결시킬 수 있다. 더 나아가 타원, 마름모, 직사각형 등 세분화된 모양의 물건들도 접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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